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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서 시작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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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서 시작하는 여행

익명 (미확인) | 일, 2017/03/26- 08:00
발끝에서 시작하는 여행 바람 따라 떠나는 말레이시아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도시 쿠알라룸푸르 여행 떠나기전 일이 여행의 절반 바람이라는게 한번 나면 걷잡을 수 없나 보다. 그것도 모든 바람을 제쳐두고 여행바람은 잡지도 멈출 수도 없는 이미 당겨진 화살처럼 윙하고 달려가는,,,, 가야지 그래 가야지. 일정을 짜고 새로운 벗들이 합류를 하고 여행의 안전과 즐거움, 일정을 만들어 내기위해 짧은 워크샾을 진행했다. 엥? 친구들이랑 가는데 웬 워크샾이라고 의하해 하겠지만 페키지 여행이 아니라 자유여행인지라 어떤 형태로 여행을 할지에 대한 의논은 가장 중요한 일중의 하나이다. 여행가서 마음이 맞지 않아 영원히 쳐다보지 않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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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씨앗 토스트 도전! 아흐, 스트레스! 요즘 나라꼴을 보면 뚜껑 열린다는 표현이 딱 맞을 듯.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던 내게 부지불쑥 심각한 원형탈모가 왔다. 지극정성 검은깨 현미죽과 각종 견과류로 한 달째 몸보신 중간식 하나도 허투루 먹을 수 없다. 어젯밤 뉴스와 밤사이 페친들의 분노 게시글을 읽다보면 다시 스트레스 상승.아, 밥이고 뭐고 해 먹기도 귀찮아.... 그래도 식구들 매 끼니는 챙겨야 하고,하교한 사춘기 딸내미는 엄마표 간식이 대기 중이어야 덜 신경질내고,독한 피부약 부작용으로 늘 허기진(!) 탈모자는 굶주린 머리카락에 영양공급해야 하고.... 만사 짜증 + 귀차니즘으로 몸부림치다 불현듯 Feel 받아.......
금, 2016/12/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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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생물은 우리가 섭렵한다겨리팀 2017년 첫 조사 2017년 겨리팀의 첫 조사지는 유기배를 생산하는 김근호 생산자 농장입니다.이번 조사는 '유기농 농가와 저농약 농가의 생물 다양성 조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선림 농원에 도착하니 곧 꽃을 피우려는 꽃망울이 올망졸망 앙증맞게 달려있습니다. 하얀 꽃이 만발한 모습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웅성거리는 곳으로 가봅니다. 김근호 생산자와 겨리팀, 생산자회 직원들이 모여 작은 풀잎을 들고 의견이 분분합니다.제 눈에는 비슷비슷한 풀 모양인데 다 달리 보이니 신기합니다. ▲개망초 ▲주걱개망초 비교해 볼까요? 같아 보이는 식물의 다른 점을 찾으셨나요? 지금은 꽃이 자라지 않.......
수, 2017/04/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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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육수로 만드는 초간단 여름 별미 살얼음 동동 띄운 토토리묵냉국, 오이냉국 비가 와도 무더위의 꿉꿉함이 쉬이 가시지 않는 요즘... 이럴 땐 무얼 먹어야 입맛이 돌까, 고민 많으시죠? 마음은 찌개도 끓이고, 생선도 굽고, 나물도 무쳐서 상다리가 휘청하게 내어놓고 싶지만, 솔직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설거지만 해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어떻게 쉽사리 불 앞에 설 수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요즘 냉동실 문을 자주 여닫곤 하는데요. 보기만해도 든든하고 마음이 놓이는 녀석들을 냉동실에 잔뜩 넣어두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은 '동치미냉면육수'! 냉면은 물론, 도토리묵, 오이, 미역과도 꿀조합인지라, 제가 히든카드로 밥상에.......
화, 2017/07/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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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정월에 담근 장을 진달래가 필 무렵 가르다! 3월 1일. 대한독립만세의 날..우리는 또 하나의 독립을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장이 아닌 공장의 장이 아닌 우리 손으로 만든 장을 만들자해서 모였습니다. 작년에는 세명이서 담궈 "삼장법사"라는 팀명으로.. 올해는 다섯명이 모여서 "오장육부"라는 팀명으로 장을 담갔습니다.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장기인 "오장육부"처럼 우리 음식에 제대로 담근 장이 꼭 필요하다는 뜻을 담은 이름입니다. 장을 담았다하니 간장이냐, 된장이냐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간장과 된장은 따로 담는게 아니고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담근 장독에서 나온 한 형제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장을.......
토, 2017/05/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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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단호박으로 만드는 우리 아이 간식단호박 스콘과 단호박 양파 수프 먹을거리가 풍성한 가을입니다.그중에서도 요즘 즐겨먹는 단호박은 사계절 내내 만날 수 있는 식재료이지만가을에 더 맛있게 먹는 것 같아요.단호박은 그냥 쪄서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다양한 요리 재료가 되어주기도 합니다.단호박의 단맛은 아이들도 참 좋아하는데요~오늘은 단호박을 이용한 간식 레시피 두 가지를 소개해봅니다. 단호박 고르는 법 단호박은 색이 고르게 짙은 게 좋아요.들었을 때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단단한 단호박은 속이 실하고 맛있답니다. 단호박 효능 단호박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재료로 많이.......
토, 2017/10/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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