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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서 시작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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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서 시작하는 여행

익명 (미확인) | 일, 2017/03/26- 08:00
발끝에서 시작하는 여행 바람 따라 떠나는 말레이시아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도시 쿠알라룸푸르 여행 떠나기전 일이 여행의 절반 바람이라는게 한번 나면 걷잡을 수 없나 보다. 그것도 모든 바람을 제쳐두고 여행바람은 잡지도 멈출 수도 없는 이미 당겨진 화살처럼 윙하고 달려가는,,,, 가야지 그래 가야지. 일정을 짜고 새로운 벗들이 합류를 하고 여행의 안전과 즐거움, 일정을 만들어 내기위해 짧은 워크샾을 진행했다. 엥? 친구들이랑 가는데 웬 워크샾이라고 의하해 하겠지만 페키지 여행이 아니라 자유여행인지라 어떤 형태로 여행을 할지에 대한 의논은 가장 중요한 일중의 하나이다. 여행가서 마음이 맞지 않아 영원히 쳐다보지 않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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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음식-장어강정과 단호박전 지독한 가뭄끝에 내리는 비가 반가운 요즘..여름은 더 깊어지고, 초복도 가까워졌습니다. 2017년의 초복날은 바로 내일 7월 12일인데요, 이 날짜가 어떻게 정해지는 지 아시나요? 초복은 하지로부터 간지가 셋째 경일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말하니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쉽게 말하면 하지가 지나고 3주째 되는 날이 초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일이 지나면 중복 다시 20일이 지나면 말복입니다. 날짜를 살펴보니 올해 초복은 7월 12일, 중복은 7월 22일, 말복은 8월 11일이네요.초복, 중복, 말복을 삼복이라고 하는데 '삼복더위'라는 말이 있을만큼 여름철 가장 더운 시기를 말합니다. 그래선지.......
화, 2017/07/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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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물품과 함께하는 더 건강하고, 더 맛있는 우리 집 장바구니 '오늘은 뭐 먹지?' 주부라면 늘 고민이 되는 이 한마디, 특히 방학이 되면 더더더~ 큰 걱정거리가 됩니다. 네... 드디어 삼시 세끼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물론 그만큼 정성 가득한 '엄마 밥'을 원없이 먹일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마음의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네요 ^^; 12월 마지막 주 장바구니에는 평소보다 빨리 차려낼 수 있는 기본 식재료를 많이 담았습니다.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되는 다싯물을 간편하게 내어주는 다시팩부터 빠르게 반찬으로 만들 수 있는 염장 해조류 같은 저장식, 따뜻한 마실 거리 등 자연스레 아이들과 함께 먹을 식재료들 위주로 채워졌네요. 자.......
목, 2017/1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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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채소로 간단하게 요리하기-7 마이너스가 붙은 온도는 자연스럽게 집 밖에 나서는 것을 꺼리게 만든다. 장을 안 보니 집안 냉장고는 텅텅 비어진다. 냉장고도 비울 겸 있는 재료로 버텨보자 했는데 야채가 없으니 고민이 된다. 나갈까? 말까? 찬 바람 속을 뚫고 나가는 게 정말 싫은 날이다. 다시 한 번 냉장고를 샅샅이 뒤적여 대체할 만한 것을 찾아냈다. 냉장고 서랍에 고이 모셔 두었던 말린 야채가 눈에 들어왔다. '정말 다행이야' 이 야채들로 말할 것 같으면 가을 햇살에 며칠을 뒤집어 가며 곱게 곱게 말린 야채가 아니다! 실온에서 대충 말려 놓은 야채들이다. 내가 그 귀찮다는 야채를 말리게 된 것은 언젠가 소개한 '사람의 부엌.......
토, 2017/12/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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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커피도 에티카 라면 안심 얼마 전 커피 광고 하나가 옛 기억을 되살려 주었습니다. 육아로 바쁜 엄마가 아이가 잠들자 믹스커피 한 잔으로 여유를 가지는 모습이었죠. 제가 인스턴트커피에 맛을 들이기 시작한 것도 그시기 였어요. 아이가 낮잠 자는 시간은 겨우 한 시간 남짓. 밀려있는 집안일도 하고 끼니를 대충 때우기도 했죠.그 짧은 시간 달달한 믹스커피는 한 잔은 힘겨운 몸에 기운을 내어주는 에너지와도 같은 역할을 했어요.아이들의 크고 여유가 생기니 언젠가부터 믹스커피보다는 원두커피를 선호하게 되었어요.그래도 가끔은 달달한 믹스커피가 당기는 날도 있어요. 하지만 먹으면서도 불편한 마음이 듭니다. 인스턴트 커피.......
화, 2016/11/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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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씨앗 토스트 도전! 아흐, 스트레스! 요즘 나라꼴을 보면 뚜껑 열린다는 표현이 딱 맞을 듯.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던 내게 부지불쑥 심각한 원형탈모가 왔다. 지극정성 검은깨 현미죽과 각종 견과류로 한 달째 몸보신 중간식 하나도 허투루 먹을 수 없다. 어젯밤 뉴스와 밤사이 페친들의 분노 게시글을 읽다보면 다시 스트레스 상승.아, 밥이고 뭐고 해 먹기도 귀찮아.... 그래도 식구들 매 끼니는 챙겨야 하고,하교한 사춘기 딸내미는 엄마표 간식이 대기 중이어야 덜 신경질내고,독한 피부약 부작용으로 늘 허기진(!) 탈모자는 굶주린 머리카락에 영양공급해야 하고.... 만사 짜증 + 귀차니즘으로 몸부림치다 불현듯 Feel 받아.......
금, 2016/12/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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