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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종류를 알게 된 3년차 텃밭지기의 감자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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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종류를 알게 된 3년차 텃밭지기의 감자심기

익명 (미확인) | 수, 2017/03/22- 08:00
감자라고 다 같은 감자가 아니다. 감자 종류를 알게 된 3년차 텃밭지기의 감자심기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이제 드디어 씨를 뿌릴 때가 됐습니다. 3년차 텃밭지기도 1년 농사를 시작합니다. 춘분쯤에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심어야 하는 작물이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찌고, 볶고, 튀기고, 삶아 먹을 때는 주인공으로 활약 할 뿐만 아니라 많은 요리에서 조연으로 음식의 맛을 빛낼 줄 아는 ‘감자’랍니다. 우리 식탁에서 할 일이 많은 하지감자는 춘분 쯤 심어야 장마가 몰려오기 전인 하지 쯤에 수확이 가능하답니다. 감자심기 시작은 씨감자를 준비하는데서 시작하는데요, 올해 씨감자 준비에는 예년과 다른 점이 있답니다. 감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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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술맛을 알아?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술자리 다~큐' 아이쿱활동연합회 2016년 프로젝트 공모에 빛고을식생활교육센터에서는 강사들의 일상을 담은 '단편영화 만들기'를 신청했다. 의욕은 충만했으나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던 차 ‘다큐유랑’을 만났다. 영화도 보고 감독님도 만나 여러 가지 궁금한 거, 도움 받을 만한 거 따져봐야 하는데, 두 편 이상은 상영해야 감독님이 오신다기에 지역의 작은 책방 ‘숨’과 작당해 자리를 마련했다. 어떤 영화를 볼까 고심하던중 서울영상집단이 제작한 여러 다큐 중 가장 호기심 일었던 작품인데다 다큐유랑을 소개한 이도 마침 추천한 영화라 주저없이 선택한 영.......
목, 2016/07/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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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농부와 요리사, 수공예가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농부시장 마르쉐 @ 시장이란~ 협동조합에서 일하고 장을 보고……. 일상을 협동조합과 함께 하다보니 시장이나 마트에 안 가본 지 한참인데요. 특히 시장에서 뭘 사본지가 언제 적이었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전통(재래?) 시장을 살려야 한다며 마트 휴일제를 도입하고 해보지만 우리네 전통시장이 살아남기란 요원해 보입니다. 살리는 방법이 다른 이용처를 규제하는 방법이라니 더더욱 어불성설이지요. ㅣ 사진출처:네이버백과(우리의 시장) 극단적으로 우리의 시장이 살려내야 할 가치가 있는 곳인지도 의문입니다. 정체불명의 다국적 물건이 판치는 그곳이 마트와 뭐가 다.......
수, 2016/07/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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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스킨, 에센스, 영양크림, 그리고 아이크림까지. 약속이나 한 듯 모든 화장품이 동시에 똑 떨어졌다. 썼던 걸로 다시 살까 새로운 걸로 바꿔볼까 고민하는데, 어떻게 알고 소셜커머스들이 메일을 보내왔다. 동안피부, 꿀피부로 거듭나려면 광고지만 이건 꼭 사야한다는 것이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았다. 후기도 짱 좋았다. 화장품 모델도 요즘 ‘핫’한 스타였다. 카피문구는 자극적이었지만 동시에 희망적이었다. 마음이 혹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휴대폰에 결제 내역이 전송되어 있었다. 며칠 지나지 않아 후회가 밀려왔다. 새로운 화장품에 적응하느라 토마토처럼 붉어진 얼굴은 둘째 치고 그동안 내가 화장품을.......
화, 2016/07/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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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100% 우리밀라면,홈쇼핑 런칭! 대박, 대박.. 대박 사건!!!!인터넷 장보기를 위해 아이쿱몰에 접속했다가The Only 자연드림을 널~리 알리고자 100% 우리밀라면을 홈쇼핑에 런칭하게 되었다는 공지글을 보게 되었어요.정말 획기적인 시도가 아닐 수 없는데요,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홈쇼핑에서 자연드림 브랜드를 알린다니 기대만땅! 괜히 두근두근~ ㅎ NS홈쇼핑 앱에 접속해 보니 오!!!! 리얼뤼...자연드림 우리밀 라면이 바로구매 가능하네요.앱으로 주문해도 되지만 홈쇼핑에서 자연드림 우리밀 라면을 어떻게 소개할지 너무 궁금한 열혈 조합원은 본. 방. 사. 수를 위해 방송알리미 신청부터 꾸욱~ 7월 26일 오후 5시 15분, 드디어 홈.......
수, 2016/07/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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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음식에는 이야기가 있다.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대전역에 내리면 역전을 가득 매우는 고소한 기름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바로 대전의 대표적인 베이커리 성심당의 ‘튀김소보로’ 냄새다. 처음 성심당의 긴 줄을 보고 도대체 어떤 빵인지 궁금해서 몇 번의 기회 끝에야 유명하다는 튀김소보로를 살 수 있었다. 지금도 대전역에는 성심당의 그 행렬은 여전히 길다. 성심당의 또 다른 히트 상품 부추 빵 '밀가루 두 포대의 기적'이라는 문구가 대전의 역사와 함께 했다는 느낌을 준다.그런데... 그 긴 줄을 불편하게 보던 한 사람이 있었으니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씨다. 그가 왜? 성심당에 사연이 있을까? 궁금하지만 이유는 차.......
화, 2016/08/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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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이라는, 제법 유명한 건강 버라이어티쇼가 있다.건강에 관심 있는 중년층이 꾸준히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데 거기에 나온 여러 패널 중 아직까지 꾸준히 인구에 회자되는, 온 국민에게 해독 열풍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박찬영 한의사가 아이쿱에 떴다.진료실에 앉아 환자만 치료하는 데서 더 나아가 더 많은 대중들을 만나고자바쁜 일정을 쪼개 일주일에 하루는 연구하고 강의하는 시간에 할애하고 있다.빛고을식생활교육센터가 운영하는 광주지역 영양사 직무연수 교육 강사로 만나게 된 그가 진료실을 벗어나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뭘까? 양념은 왜 필요한가?요즘 먹을거리의 문제점.......
목, 2016/08/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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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아이쿱생협 마을모임 '해피트리'의 첫 반찬봉사 도전기! 신혼 초, 남편이 한 말 중 가장 떨렸던 말은 이거였습니다. “여보, 집들이 한 번 해야지?” (혹시 “사랑해” “언제나 너뿐이야” 뭐 이런, 닭살 멘트를 상상한 건 아니죠? :) 그때만 해도 음식이라곤 라면밖에 끓일 줄 몰랐으니, 15명이나 되는 손님들을 위해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준비해야 할지 몰라 참으로 난감했는데요. 새삼 그날의 기억이 떠오른 건 양천아이쿱생협에 다녀오면서입니다. 지난 20일, 이곳 ‘살림터’에서는 아침부터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노릇노릇 구워지는 동그랑땡,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제육볶음, 그리고 아몬드와 청양 고추를 넣은 멸치볶.......
토, 2016/09/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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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 그녀들의 꿈이 이루어졌다.” - 울주군 쌍용하나빌리지 아파트 첫 마을카페 함께 꾸는 ‘꿈’ 울산시 울주군 쌍용하나빌리지 아파트는 1,900여 세대지만 흔하디흔한 카페 하나 없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선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 가까운 울산 시내로 나가야 한다. 그런데 드디어 아파트 단지 안에 커피숍이 생겼다. 마을과 주민을 잇는 작은 소통의 공간을 만들고자 동네 주민들이 2년 여간 노력한 끝에 이룬 소중한 마을카페다. 2016년 8월 17일(화), 소박한 10평 공간에서 그녀들의 꿈은 현실이 되었다. “왜, 우리 아파트엔 그 흔한 커피숍이 없지? 우리가 한번 해 볼까?” 불쑥 내뱉은 말 한 마디가 2년이 지난 지금 오늘을 있게 했다.......
금, 2016/08/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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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가도 같이 가자.‘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에어컨도 없이 재봉틀 돌아가는 소리만 요란한 아산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에 들어선 날은 올여름 최고온도를 나날이 갈아치우고 있던 8월 초순의 어느날이었다.왜 에어컨을 켜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오늘은 그닥 더운날이 아니라고 한다.2시간 남짓, 빵빵한 에어켠 켠 차를 타고 오면서 애꿎은 태양을 향해 주먹을 먹이고 욕을 해댔던 것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수피아’ 사회적협동조합은 어떤곳인가?‘수피아’는 지역의 장애/비장애인들이 출자를 통해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만든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주요사업은 장애/비장애인들이 만든 에코물품과 사회적 연대를 통해 만든 물.......
일, 2016/08/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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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의 역사는 곧 활동의 역사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값지고 알차게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고도 반찬투정 하듯 해온 활동이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활동을 해 밥상을 차려야 할지 생각하게 한 책이었습니다.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협동조합을 이해하게 돼 학생들에게 협동조합을 알리는 교육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나보다 먼저 고민하고 나보다 먼저 도전했던 여섯 분의 리얼 스토리, 휴먼드라마였습니다. 고민이 생길 때마다 옆에 두고 위안받을 수 있는 보약같은 책입니다. 무대의 불을 밝히기 전 객석에서 조용히 들려오는 이야기...‘아이쿱사람들’을 읽고 난 조합원들의 소감이다.이들에게 영감과 눈물, .......
금, 2016/08/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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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양말로 ‘몬스터 인형’ 만들기 조물딱 조물딱 규방 규수 놀이수업 해운대iCOOP 방학 특강으로 양말인형 강좌가 열렸어요. 오잉! 양말로 이렇게 귀엽고 예쁜 인형 만들기를 하다니 손으로 만져보니 보들보들하니 감촉도 좋고 아이들이 손으로 편하게 잡을 수 있는 인형이네요. 돌 지난 조카가 있는 고모로서, 바느질 좀 하는 여자로서, 오늘만큼은 조신하게 규방 규수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도전해 보았는데요. 유현지 선생님은 손으로 많이 쓰는 작업은 작은 뇌를 사용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조물조물 재미있게 손으로 인형을 만들면서 아이들 두뇌발달과 함께 스스로 하는 성취감, 창의성, 표현력과 집중력을 발휘하게 되죠. .......
화, 2016/08/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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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그리는 ‘작가 정승각’을 만나다 - 한 권 한 권 주인공이 되어 그림을 그린다  스물대여섯 명의 중학생들이 ‘고향의 봄’을 합창합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긴장되고 쑥스러워하는 표정들이 마냥 해맑고 예쁘게만 보입니다. ‘고향의 봄’은 故 변기자 선생님이 글을 쓰고, 정승각 선생님이 그림을 그린 12권의 한·중·일 평화 그림책 중 <춘희는 아기란다>에서 춘희의 엄마가 늘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어린이 전문서점 <책과 아이들> 5층에 위치한 평심갤러리에서 정승각 작가의 원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원화전도 보고 작가와의 만남에도 함께 해 보았는데요. 작가는 감정.......
금, 2016/09/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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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 명의 소녀가 돌아왔다 국립국악원 '다담'에서 만난 <귀향> 조정래 감독의 영화 이야기 “오지랖도 참......” 모두들 그만두라고 했답니다. 어차피 투자도 배급도 안 될 거라는 게 그 이유였죠. 하지만 영화로 만들어졌고, 올해 2월 관객과 만났습니다. 시놉시스가 나온 지 14년 만의 일입니다. 십시일반 제작에 참여한 7만 5천여 명의 시민과 연기자들의 재능기부, 그리고 오랜 시간 애정을 쏟은 조정래 감독이 있었기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던 영화 <귀향>이었습니다. 이제는 웃으며 ‘실패와 구걸’의 역사였다고, ‘언제나 거절당했고’ ‘안 해본 일이 없'다고 털어놓는 조정래 감독을 국립국악원에서 만났습니다. 판소.......
토, 2016/09/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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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서 놀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협동조합 마을카페 TONG 공간이 하나 있다. 여럿이 사용하는 공간이라면 무엇을 했으면 좋을까?엄마라면 지인들과 식사도 하고 배울 것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청소년이라면 친구들과 간식 먹으며 수다 떨 수 있는 공간이, 아빠라면 업무로 지진 몸과 마음을 달래 줄 시원한 맥주 한 잔이 당기는 곳을 원할 수도 있다.한 공간에 연령도 성별도 다른 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만족시킬 수 있을까?과천에 있는 협동조합 마을카페 ‘통’(通)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냈다. ‘통’ (TONG)이라는 글자에는 여러 가지 뜻이 담겨있다. T (Together) : 함께 나눔을 실천하.......
목, 2016/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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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줌마들, 사직 야구장에 떴다! 부산 갈매기도 Non GMO를 좋아해! 플래카드를 펼치는 순간, 어디서 지켜보다 나타난 건지, 'security'라고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분이 나타나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아니 왜요? 야구장 권역을 완전히 벗어난 인도 혹은 길 건너편으로 가라는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설명을 들은즉슨, 여기는 부산시에 롯데가 임대료를 지불하며 사용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땅이라네요.쉽게 물러설 수 있나요? 우린 대한민국의 아줌마 아닙니까!그.러.나.결국 물러서고 말았지요. 물론, 슬금슬금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나왔다~ 치고 빠지기 작전^^한 명 한 명 만나며, 리플릿과 함께 쏘이.......
목, 2016/09/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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