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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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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익명 (미확인) | 수, 2017/03/15- 08:00
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새롭게 시작하는 3월을 맞이하며 주방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뒤섞인 냄비들을 제자리에 넣다 보니 우리 집에도 스테인리스 제품이 많더군요. 제가 친환경적인 윤소맘이라서? 아뇨~ 강한 것이 살아남은 거죠. 요리하다 딴짓해서 냄비 태우기 일쑤! 그동안 여러 질의 냄비를 분리수거함으로 보냈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냄비를 섭렵하다 보니 세척하기 편하고 태워도 변하지 않는 스테인리스 제품만 한 게 없더군요. 스테인리스 정식 명칭은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으로, stain(녹) + less(없다) + steel(철)의 합성어인데요.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철강에 비해 그다지 녹슬지 않는다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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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 그녀들의 꿈이 이루어졌다.” - 울주군 쌍용하나빌리지 아파트 첫 마을카페 함께 꾸는 ‘꿈’ 울산시 울주군 쌍용하나빌리지 아파트는 1,900여 세대지만 흔하디흔한 카페 하나 없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선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 가까운 울산 시내로 나가야 한다. 그런데 드디어 아파트 단지 안에 커피숍이 생겼다. 마을과 주민을 잇는 작은 소통의 공간을 만들고자 동네 주민들이 2년 여간 노력한 끝에 이룬 소중한 마을카페다. 2016년 8월 17일(화), 소박한 10평 공간에서 그녀들의 꿈은 현실이 되었다. “왜, 우리 아파트엔 그 흔한 커피숍이 없지? 우리가 한번 해 볼까?” 불쑥 내뱉은 말 한 마디가 2년이 지난 지금 오늘을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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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감자를 수확해야 한다는 걸 농사를 지어보고야 알았습니다. 수확한 작물의 흙을 잘 말려야 썩지 않는다는 것도 흙을 대하고야 알았죠. 마늘종을 난생처음 뽑아 보기도 하고 부추는 뿌리째 뽑는 것이 아니고, 싹둑싹둑 스포츠머리 자르듯이 잘라주면 또 자란다는 걸 텃밭을 일구며 알게 되었답니다. 텃밭농사의 시작 작년부터 지인의 의령 전원주택 마당에서 텃밭농사가 무엇인지 배우고 있는데요. 부산 해운대에서 의령까지 1시간 30분을 내달려야 하지만 상추를 솎아내고 감자를 수확해 보는 이 경험 덕에 먼 길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작년 가을 삽으로 땅을 들어 올려 고구마를 캐내고,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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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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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자들의 첫 관문, 방콕 태국 재래시장 방문기매년 1월 1일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산에서 새해를 맞이하거나,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의 소원을 비는 행사를 하곤 했다. 올해, 산도 소원도 뒤로 한 채 방콕 항공권을 끊는 즐거움을 저질렀다. 타이(ไทย, Thai)는 '자유'라는 뜻으로 한국에서는 한자 음차 발음인 태국(泰國)으로 주로 불린다. 자유를 찾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첫 관문으로 일컫는 태국은 계절을 불문하고 여행자들로 넘쳐난다. 특히나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인 ‘카오산 로드’는 밤새도록 광란의 밤을 불태우는 곳으로 유명하다. 태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 짜뚜짝시장 물 위의 시장, 남넌사두억 새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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