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지역

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익명 (미확인) | 수, 2017/03/15- 08:00
스테인리스에 길들여지기 새롭게 시작하는 3월을 맞이하며 주방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뒤섞인 냄비들을 제자리에 넣다 보니 우리 집에도 스테인리스 제품이 많더군요. 제가 친환경적인 윤소맘이라서? 아뇨~ 강한 것이 살아남은 거죠. 요리하다 딴짓해서 냄비 태우기 일쑤! 그동안 여러 질의 냄비를 분리수거함으로 보냈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냄비를 섭렵하다 보니 세척하기 편하고 태워도 변하지 않는 스테인리스 제품만 한 게 없더군요. 스테인리스 정식 명칭은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으로, stain(녹) + less(없다) + steel(철)의 합성어인데요.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철강에 비해 그다지 녹슬지 않는다는 표.......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허스토리, 우리가 극복해야 할 위안부 피해자 서사들통영에 거주하던 위안부 피해자 박복득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이제 국내에 거주하는 공식 생존자는 모두 27명이다. 그들도 대부분 90세를 넘은 고령자들이다. 한 분, 한 분 서거 소식이 들릴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지금은 생존한 것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이 들지만 20년 전 그녀들은 수년 동안 일본을 오가는 원정재판을 이끌었다. 영화 ‘허스토리’는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오가며 6년 간 진행된 ‘관부재판’을 다루었다.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일컫는 ‘관부’는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들을 비롯한 한국인들과 한국 물자의 일제 수탈 경로를 상징한다. 그녀들은 50년 전 이동한 뱃길을.......
목, 2018/08/02- 08:00
47
0
부산권역 협동학교 3강은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AFN) 이강백 대표의 공정무역이야기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물품을 주문해 먹기는 했지만, 이강백 대표를 만나기는 처음이라 기대감이 가득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계피는 전량수입이라고 합니다. 식품 중에서 살균효과를 내는 것은 계피 뿐입니다. 계피는 몸에 유해한 균을 제거하고, 유익한 균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원시림을 불태우는 규모는 천만평, 이천만평이 넘습니다. 원래 심어져있던 고무나무는 우기에는 물을 빨아들이고 건기에는 빨아들이지 않지만, 팜오일 나무는 물을 계속 빨아들입니다. 비행기로 계속 농약을 치기에, 물도 농약에 오염됩니다. 사회적 비.......
목, 2018/07/05- 08:00
47
0
진짜 작가가 되고 싶은 강원국 작가를 만나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신가요? speech writer말고 공부를 좀 더 해서 진짜 작가가 되고 싶다.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의 글쓰기>를 쓴 강원국 작가의 강연이 가까이에서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재빠르게 신청을 했다. 대우그룹 회장비서실에서 스피치라이터로 일한 경험으로 <회장님의 글쓰기>를 썼고,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재직한 이력으로 <대통령의 글쓰기>를 쓴 작가로, 우리 아이쿱생협 시민기자단에서도 초청을 하여 강연을 한 적이 있으나, 내가 시민기자단으로 들어오기 전의 일이라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렇.......
일, 2017/04/09- 08:00
46
0
침착한 날의 미술관기록된 미래 다빈치 코덱스 Davinci Codex 展 리뷰 안개비, 혹은 는개라고 부를 수 있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분무기에서 발사되는 것 같은 미세한 물방울들이배기가스와 미세먼지 많은 서울역 광장의 공기를 끌어안고 떨어졌고. 시청 근처에서 오전 일정을 마치고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러 가는 참이었어.오후 약속까지 두어 시간의 여유가 있었으니까. 역사 안에 있는 서점에서 책을 고르며 눈호강이나 누릴까?동네서점이 씨가 마른 탓에책은 대부분 온라인에서 사게 되었지만눈에 띄는 서점이 있으면 반드시 들러.그래서 지하철 역, 기차역, 공항 등 서점에 종종 가는 편. 이런 곳의 서점은 대개 대형 체인류라서점 주인.......
화, 2017/04/18- 10:00
46
0
우리 손은 모두 '약손'저희 집에는 자주 '아프다'고 이야기하는 6살 아이가 있습니다. 비염과 기관지염은 기본이고, 하루는 머리가, 다음 날은 다리가, 또 어떤 날은 배가 아프다면서 늘 저를 긴장시킵니다. 그때마다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아이를 데리고 다니곤 했는데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이제는 아이의 몸 상태를 읽을 수 있는 '눈'이 조금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프다고 할 것 같은 기미가 보이면 얼른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보는데요. 이때, 제가 도움을 얻는 책이 있습니다. 보리출판사에서 2014년에 출간한 <출동! 약손이네>입니다.'아픈 사람들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게 돕는 책'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증상에 따.......
월, 2017/12/18- 08:00
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