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규모 큰 6곳 분석의뢰
비스페놀 최대 9.2㎎ 나와”
2011년에도 ‘비스페놀 파동’
‘친환경 영수증’ 표방 무색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생활 속의 화학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7월부터 시민을 대신하여, 생활화학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에 대해 제조/판매업체에 묻고 답변을 공개하는 ‘생활화학제품 팩트체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후 올해 3월까지 접수된 내용을 살펴보면, 102개 회사의 235개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확인해 달라는 시민들의 제보가 접수되었으며 그에 대한 업체의 답변은 100건으로 43% 답변율을 보였습니다.

접수된 내용을 살펴보면, 제품 품목별로는 ▲ 세정제(50건), ▲살충제 (30건), ▲ 물티슈(22건), ▲탈취제(17건), ▲ 화장품(15건), ▲ 손 세정제, 세탁세제 (각 13건), ▲방향제, 세척제 (각 10건) 순으로, 세정제와 살충제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접수된 제품별 요청된 업체로는 ▲ 홈플러스의 자체브랜드 상품(PB)과 ▲ 엘지생활건강 상품이 각 2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 불스원 (14건), ▲ 롯데마트 (13건), ▲헨켈홈케어코리아 (12건), ▲ 애경산업 (9건) 이 뒤를 이었습니다.

성분 및 안전성 자료 요구에 충실하게 답변을 준 업체는 ▲ 홈플러스 (26 건 중 22건), ▲ 불스원 (14건 중 13건), ▲ 헨켈홈케어코리아 (12건 중 12건), ▲ 애경산업 (9건 중 8건), ▲ 아모레퍼시픽, CJ라이온 (각 6건 중 6건)입니다.
시민들이 판매 제품에 대해 가장 많이 궁금해 했지만 답변율이 가장 저조한 업체는 ▲ (주) 엘지생활건강이었습니다. 26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성분을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1개 제품에 대해서만 답변을 주었습니다. 다음으로는 ▲ 롯데마트입니다. 13개의 자체브랜드제품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지만 1건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답변이 저조한 순서로는 ▲ 보령메디앙스, ▲ SC존슨, ▲한국암웨이, ▲이마트, ▲ 아모스프로페셔널에 3개 이상의 제품을 요청했지만 아무 응답이 없었습니다. 이후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을 거부하거나 불성실한 답변으로 일관하는 업체의 제품명과 업체명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고, 재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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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팩트체크는 시민들이 제품의 성분 및 안전성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블로그(http://kfem-factcheck.tistory.com)를 운영하고 있다.[/caption]
현재 업체로 받은 정보는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와 팩트체크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활동기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제품별 자세한 성분 및 안전성 정보는 팩트체크가 운영하는 블로그(http://kfem-factcheck.tistor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순번 | 품목 | 제품명 | 업체명 | 답변 여부 |
| 1 | 제습제 | 1.3배 빠른 뽀송뽀송 습기제거제 | 명성화학 | |
| 2 | 물티슈 | 데일리케어 물티슈 | ㈜글로리 | |
| 3 | 탈취제 | 섬유탈취제 후레쉬그린 | ㈜금강하이켐 | Ο |
| 4 | 치약 | 물맑은치약 | 두레생협 | Ο |
| 5 | 물티슈 | 깨끗한나라 물티슈 | ㈜깨끗한나라 | |
| 6 | 세척제 | DR-747(초강력 먼지 제거제) DUST BLOWER | ㈜남방에프씨 | |
| 7 | 헤어스프레이 | 네이처리퍼블릭 아르간 에센셜 오일 헤어 미스트 | ㈜네이처리퍼블릭 | |
| 8 | 살충제 | 홈키파 엘비이 수성알파 에어졸 | ㈜동화약품 | |
| 9 | 플라스틱용기 | 마마집밥 | ㈜락스타 | |
| 10 | 살충제 | 내츄럴 인섹트 킬라 | ㈜바이오미스트 | |
| 11 | 방향제 | 천리야생화 | ㈜비엘코리아 | |
| 12 | 탈취제 | toilet deodorizer 화장실 탈취제 | ㈜비엘코리아 | Ο |
| 13 | 물티슈 | 헬로닥터플러스 물티슈 | ㈜선학 | |
| 14 | 물티슈 | 해피퀸 물티슈 | ㈜세원종합유통 | |
| 15 | 세탁세제 | 슈가 버블 세탁 세제 | ㈜슈가버블 | |
| 16 | 화장품 | RD프로틴크림 | ㈜시스템포유 | |
| 17 | 세척제 | 듀오클 그린 Care | ㈜신동아컴텍 | |
| 18 | 세척제 | 듀오클 드라이 델타 | ㈜신동아컴텍 | |
| 19 | 손세정제 | 해피바스 버블 핸드워시 | ㈜아모레퍼시픽 | Ο |
| 20 | 화장품 | 프리메라 후리 앤 후리 소프트 폼 | ㈜아모레퍼시픽 | Ο |
| 21 | 바디워시 | 해피바스 요거트 크림 바디워시 믹스베리 | ㈜아모레퍼시픽 | Ο |
| 22 | 바디워시 | 해피바스 내추럴 정말 촉촉한 타입 바디워시 | ㈜아모레퍼시픽 | Ο |
| 23 | 화장품 | 미쟝센 퍼펙트 라이트 세럼 | ㈜아모레퍼시픽 | Ο |
| 24 | 헤어스프레이 | 미쟝센 스타일케어 프로페셔널 스트롱 홀드 헤어 스프레이 | ㈜아모레퍼시픽 | Ο |
| 25 | 화장품 | 아모스프로페셔널 컬링 에센스 이엑스 | ㈜아모스프로페셔널 | |
| 26 | 화장품 | 아모스프로페셔널 퓨어스마트 팩 | ㈜아모스프로페셔널 | |
| 27 | 화장품 | 아모스프로페셔널 컬링 에센스 이엑스 | ㈜아모스프로페셔널 | |
| 28 | 세정제 | 소낙스 더뷰 자동차용 창유리 세정액 | ㈜알레스 | Ο |
| 29 | 세정제 | SK오터스 다용도크리너 | ㈜알프렌즈 | |
| 30 | 탈취제 | 네이처러스 라임블라썸 차량용탈취제 | ㈜엘지생활건강 | |
| 31 | 손세정제 | 메소드 거품핸드워시(씨스프레이) | ㈜엘지생활건강 | |
| 32 | 손세정제 | 비누야 놀자 향균 핸드워시 | ㈜엘지생활건강 | |
| 33 | 섬유유연제 | 샤프란 아로마 시트 | ㈜엘지생활건강 | |
| 34 | 살충제 | 샤프란 진드기 제거&항균99.9 향긋한 프리지아 향 | ㈜엘지생활건강 | |
| 35 | 탈취제 | 샤프란 케어 | ㈜엘지생활건강 | |
| 36 | 세정제 | 세이프 발아현미 숍(soap) 함유 주방세제 | ㈜엘지생활건강 | |
| 37 | 표백제 | 수퍼타이 찬물전용 표백살균 | ㈜엘지생활건강 | |
| 38 | 탈취제 | 신발을 부탁해 | ㈜엘지생활건강 | Ο |
| 39 | 탈취제 | 실속형 섬유탈취제 샤프란케어 은은 | ㈜엘지생활건강 | |
| 40 | 헤어스프레이 | 아르드포 헤어스프레이 | ㈜엘지생활건강 | |
| 41 | 샴푸 | 엘라스틴 딥 모이스처라이징 샴푸 | ㈜엘지생활건강 | |
| 42 | 세정제 | 자연퐁 세이프 발포 살균 텀블러 클리너 | ㈜엘지생활건강 | |
| 43 | 세정제 | 자연퐁 소취 설거지 주방세제 | ㈜엘지생활건강 | |
| 44 | 세탁세제 | 저자극 액체 세제 블랙엔화이트 | ㈜엘지생활건강 | |
| 45 | 표백제 | 천연 소금으로 원료를 만든 홈스타 락스 | ㈜엘지생활건강 | |
| 46 | 세탁세제 | 테크 화이트 라벨 저자극 액체세제 | ㈜엘지생활건강 | |
| 47 | 물티슈 | 토디앙 네이처그린 물티슈 | ㈜엘지생활건강 | |
| 48 | 세정제 | 파워퐁 주방세제 | ㈜엘지생활건강 | |
| 49 | 세탁세제 | 한입 100%천연유래 베이킹소다 | ㈜엘지생활건강 | |
| 50 | 방향제 | 해피브리즈 차량용방향제 | ㈜엘지생활건강 | |
| 51 | 세정제 | 향균퐁퐁 주방세제 | ㈜엘지생활건강 | |
| 52 | 세정제 | 홈스타 바르면 곰팡이 싹 | ㈜엘지생활건강 | |
| 53 | 세정제 | Mr. 홈스타 식탁을 부탁해 | ㈜엘지생활건강 | |
| 54 | 세정제 | 홈스타 안심 항균 물걸레청소포 | ㈜엘지생활건강 | |
| 55 | 세정제 | 홈스타 찌든때를 부탁해 | ㈜엘지생활건강 | |
| 56 | 접착제 | 오공 락카 스프레이 (철재 및 목재용) | ㈜오공 | Ο |
| 57 | 화장품 | 보결 한방 여성청결제 | ㈜웰코스 | |
| 58 | 방향제 | 올바스 오일 칠드런 10ml | ㈜유니코리아 | |
| 59 | 세정제 | 유한 펑크린 | ㈜유한양행 | |
| 60 | 손세정제 | 오릭스 버블 핸드워시(거품비누) | ㈜이코바이오 | |
| 61 | 손세정제 | 부비수 핸드 크린 겔 | ㈜종근당 | |
| 62 | 세척제 | V.DT라베르샤 뉴타일리폼 | ㈜코리아테크 | |
| 63 | 화장품 | 드림웍스 슈렉 매직컬 필오프 고무팩 | ㈜코스맥스 | Ο |
| 64 | 화장품 | 나이스휘 휘'바리스타 아메리카노 스크럽 | ㈜코스온 | |
| 65 | 필터 | 진항균 에어컨 히터 필터 | ㈜크린앤사이언스 | |
| 66 | 물티슈 | 맑은느낌 휴대용 아기 물티슈 | ㈜태광 | |
| 67 | 헤어스프레이 | 토니모리 수퍼 하드 헤어 스프레이 ALL HAIR TYPES | ㈜토니모리 | |
| 68 | 세정제 | 발포형 텀블러 살균제 포밍 보글 | ㈜투씨오 | Ο |
| 69 | 세정제 | 케어렉스 백금 세정제 | ㈜티알켐텍 | |
| 70 | 탈취제 | 쏘아베 향균탈취제 라벤더향 | ㈜펫앤드림 | |
| 71 | 접착제 | 77 그래픽 아트 | ㈜한국3M | |
| 72 | 기타 | 카이닉스2 점안액 (의약품) | ㈜한국알콘 | |
| 73 | 세정제 | 윈덱스 유리세정제 | ㈜한국오도텍 | |
| 74 | 화장품 |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폼 클렌저 | ㈜한국콜마 | |
| 75 | 물티슈 | 깨끗한 물티슈 | ㈜홍익유통 | Ο |
| 76 | 방향제 | 그레이드 향기 젤 (라벤더) 방향제 | 그레이드 | |
| 77 | 세정제 | 친자연 천연살균세정제 울트라 클린 | 그린아로마 | Ο |
| 78 | 세정제 | 셀프크린 | 기륭종합상사 | |
| 79 | 물티슈 | 깨끗한 나라 물티슈 | 깨끗한 나라 | |
| 80 | 탈취제 | x-clean 발냄세 제거제 | 나노태 | |
| 81 | 물티슈 | 꿈토리 물티슈 | 드림제지 | Ο |
| 82 | 헤어스프레이 | 로레알 에르네뜨 샤땡 스프레이 | 로레알 코리아 | |
| 83 | 방향제 | 로사퍼시픽 모씨 디퓨져 | 로사퍼시픽 | Ο |
| 84 | 세정제 | 세균잡는 깔끔이 세탁조 세정제 | 롯데마트 | |
| 85 | 세정제 | 천일염 주방세제 | 롯데마트 | |
| 86 | 살충제 | 제로 에어로졸 | 롯데마트 | |
| 87 | 물티슈 | 엘뷰티 베이비 프리미엄 물티슈 | 롯데마트 | |
| 88 | 물티슈 | 엘뷰티 베이비 베이직 물티슈 | 롯데마트 | |
| 89 | 손세정제 | 엘뷰티 프레시 라즈베리 포밍 핸드워시 | 롯데마트 | |
| 90 | 손세정제 | 엘뷰티 자스민 항균핸드워시 | 롯데마트 | |
| 91 | 살충제 | 초이스엘 진드기싹 유제 | 롯데마트 | |
| 92 | 살충제 | 초이스엘 쌀벌레퇴치젤 | 롯데마트 | |
| 93 | 살충제 | 초이스엘 전자모기매트 | 롯데마트 | |
| 94 | 살충제 | 초이스엘 액체모기향 | 롯데마트 | |
| 95 | 섬유유연제 | 23.4 고농축 섬유유연제 베이비 무향 | 롯데마트 | |
| 96 | 살충제 | 초이스엘 수성 에어졸 | 롯데마트 | |
| 97 | 제습제 | 롯데이라이프 참숯 습기제거제 | 롯데알미늄㈜ | |
| 98 | 기타 | 웰가 에스피 (식품) | 롯데푸드 | |
| 99 | 세정제 | 멜라파워 6X/드럼용(#6904) | 멜라루카 | |
| 100 | 세정제 | 오클린 주방용 다목적세제 | 무궁화 | Ο |
| 101 | 세정제 | B&B 안심제균 스프레이 | 보령메디앙스 | |
| 102 | 세정제 | B&B 젖병세정제 거품형 | 보령메디앙스 | |
| 103 | 세정제 | B&B 식기세정제 액상형 | 보령메디앙스 | |
| 104 | 세정제 | B&B 얼룩제거제 | 보령메디앙스 | |
| 105 | 물티슈 | dr.ato 콧물전용티슈 | 보령메디앙스 | |
| 106 | 물티슈 | B&B 안심제균티슈 | 보령메디앙스 | |
| 107 | 세탁세제 | B&B 섬유세제 | 보령메디앙스 | |
| 108 | 섬유유연제 | B&B 섬유유연제 | 보령메디앙스 | |
| 109 | 플라스틱용기 | 본죽 플라스틱 용기 | 본죽 | Ο |
| 110 | 물티슈 | 크라운 맑은 세상 물티슈 | 부흥업체 | |
| 111 | 방향제 | 그라쎄 선셋비치 | 불스원 | |
| 112 | 방향제 | 폴라패밀리 대시보드형 캐릭터 디자인 | 불스원 | Ο |
| 113 | 필터 | 프리미엄 에어컨 히터 필터 | 불스원 | Ο |
| 114 | 자동차용품 | 불스원샷 뉴카 | 불스원 | Ο |
| 115 | 김서림방지제 | 레인OK김서림방지 스프레이 | 불스원 | Ο |
| 116 | 김서림방지제 | 레인OK 김서림 방지 폼(Foam) | 불스원 | Ο |
| 117 | 세정제 | 강력세정제 매직세븐 | 불스원 | Ο |
| 118 | 탈취제 | 폴라패밀리 탈취훈증캔(에어컨 히터용) | 불스원 | Ο |
| 119 | 세정제 | 불스원 버그크리너 | 불스원 | Ο |
| 120 | 세정제 | 크리스탈 휠클리너 | 불스원 | Ο |
| 121 | 세정제 | 퍼스트클래스 스티커&타르크리너 | 불스원 | Ο |
| 122 | 방향제 | 폴라패밀리 선바이저 방향제 | 불스원 | Ο |
| 123 | 방향제 | 그라스 발렌타인 | 불스원 | Ο |
| 124 | 세정제 | 플러스메이트 유리세정제 | 불스원 | Ο |
| 125 | 탈취제 | 탈취청향제 담배냄새제로 | 비엘코리아 | Ο |
| 126 | 탈취제 | 탈취청향제 에티켓 | 산도깨비 | Ο |
| 127 | 탈취제 | 피톤치드 숲속나라 slg500 | 세움라이프 | |
| 128 | 화장품 | 미쟝센 퍼펙트 라이트 세럼 | 아모레퍼시픽 | |
| 129 | 물티슈 | Rash-Stop (래쉬-스탑)아기발진패드 | 아이뽀송 | Ο |
| 130 | 세척제 | 알콘 옵티프리 익스프레스 렌즈세척액 | 알콘 | |
| 131 | 방충제 | 홈즈 쌀벌레 방충선언 | 애경산업㈜ | Ο |
| 132 | 세탁세제 | 리큐 미니겔 일반세탁기용 | 애경산업㈜ | Ο |
| 133 | 세척제 | 항균트리오 | 애경산업㈜ | Ο |
| 134 | 물티슈 | 샤워메이트 딥 모이스춰 클렌징티슈 | 애경산업㈜ | Ο |
| 135 | 치약 | 2080 알파화이트 치약 | 애경산업㈜ | Ο |
| 136 | 세탁세제 | 세탁기용세제 스파크 | 애경산업㈜ | Ο |
| 137 | 세탁세제 | 진한겔 리큐 (드럼용) | 애경산업㈜ | |
| 138 | 샴푸 | 케라시스 데미지 클리닉 샴푸 플러스 | 애경산업㈜ | Ο |
| 139 | 바디워시 | 샤워메이트 촉촉한 내츄럴 퍼퓸 바디워시 | 애경산업㈜ | Ο |
| 140 | 치약 | 애터미 프로폴리스 치약 | 애터미㈜ | |
| 141 | 살충제 | 카카오프렌즈 모스제트 스프레이 | 에버레이드㈜ | |
| 142 | 향균제 | 마이크로 가드 | 에이스침대 | Ο |
| 143 | 기타 | 교육용 연기소화기(어린이용품) | 에코진 | Ο |
| 144 | 물수건 | 영남 물수건 | 영남 | |
| 145 | 세탁세제 | 배니시 옥시크린 | 옥시레킷벤키저 | Ο |
| 146 | 물티슈 | 데톨항균물티슈 | 옥시레킷벤키저 | Ο |
| 147 | 손세정제 | 데톨 포밍 향균 핸드 워시 촉촉한 로즈 &체리 | 옥시레킷벤키저 | Ο |
| 148 | 세정제 | 이지홈 식탁전용티슈 | 우일씨앤텍㈜ | |
| 149 | 살충제 | 홀릭 미니언즈 모기기피제 | 월드켐 | |
| 150 | 손세정제 | 바세린 토탈 모이스처 헬씨 핸드앤스트롱거 네일 로션 | 유니레버코리아㈜ | |
| 151 | 물수건 | 극동 물수건 | 유진업체 | |
| 152 | 물티슈 | 물티슈 슈퍼 크린타올 유한그린텍 | 유한그린텍 | |
| 153 | 물티슈 | 하이파이브 향균 물티슈 | 유한그린텍 | |
| 154 | 세정제 |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 | 유한락스 | |
| 155 | 세정제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 유한크로락스 | Ο |
| 156 | 물티슈 | 크리넥스 안심 물티슈 | 유한킴벌리 | Ο |
| 157 | 물티슈 | 하기스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 유한킴벌리 | Ο |
| 158 | 물티슈 | 그린핑거 자연보습 물티슈 | 유한킴벌리 | Ο |
| 159 | 화장품 |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모공폼 | 이니스프리 | |
| 160 | 손세정제 | 이마트 손살균 청결제 (에탄올) | 이마트 | |
| 161 | 방충제 | 천연방충제 제로퀵 옷장용 | 이마트 | |
| 162 | 세정제 | 한장씩 뽑아쓰는 행주티슈 | 이마트 | |
| 163 | 세탁세제 | 액체 세탁세제 (일반용) | 이마트 | |
| 164 | 화장품 | 시실리안체리블로썸 | 이태리 루디프로푸미시 | |
| 165 | 살충제 | 네오큐 액체모기향 | 일명제약 | Ο |
| 166 | 탈취제 | 에어컨 히터 코팅 탈취 | 일신씨앤에이 | |
| 167 | 탈취제 | 에어컨 강력 히터 탈취제 | 제일케미칼 | |
| 168 | 화장품 | 꽃을든남자 딸기향 네일 리무버 | 코스모코스 | Ο |
| 169 | 헤어스프레이 | 꽃을든남자 케라틴 초강력 헤어스프레이 | 코스모코스 | |
| 170 | 헤어스프레이 | 꽃을든남자 초강력 헤어스프레이 스위트 후로랄 향 | 코스모코스 | Ο |
| 171 | 세정제 | 발포형 살균제 포밍 보글 | 투씨오 | |
| 172 | 제습제 | Smart뽀송 제습제 | 티피지 | Ο |
| 173 | 화장품 | 프럼네이처 제주 알로에베라 순도 99% 수딩 젤 | ㈜대화씨앤에프 | Ο |
| 174 | 물수건 | 팔공 위생물수건 | 팔공 | |
| 175 | 세정제 | 무균무때 주방용 | 피죤 | |
| 176 | 탈취제 | 페브리즈 에어 공기탈취제 | 한국 P&G | Ο |
| 177 | 탈취제 | 페브리즈 에어 이펙트 | 한국 P&G | Ο |
| 178 | 세정제 | 써니 버블 구연산 | 한국미라클피플사 | Ο |
| 179 | 세정제 | 써니 버블 과탄산소다 | 한국미라클피플사 | Ο |
| 180 | 세정제 | 암웨이 디쉬드랍스 바이오퀘스트 식기세정제 | 한국암웨이 | |
| 181 | 손세정제 | 바디시리즈 켄센트레이티드 리퀴드 핸드 숍 | 한국암웨이 | |
| 182 | 샴푸 | 새티니크 글로시 리페어 샴푸 | 한국암웨이 | |
| 183 | 바디워시 | 지 앤 에이치 바디 샴푸 | 한국암웨이 | |
| 184 | 구강청결제 | 리스테린 제로, 쿨민트 | 한국존슨앤존슨 | |
| 185 | 살충제 | 홈키파 초파리싹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86 | 살충제 | 컴배트 진드기싹 (시트형/스프레이형)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87 | 살충제 | 홈매트 피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88 | 살충제 | 컴배트파워 베이트형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89 | 세정제 | 브레프 파워젤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90 | 살충제 | 홈키파 마이키파롤온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91 | 살충제 | 홈키파 마이키파겔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92 | 살충제 | 홈키파 캠핑에어졸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93 | 살충제 | 마이키파 퓨어미스트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94 | 살충제 | 홈매트 리퀴드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95 | 세정제 | i3000+ 연료시스템세정제 | 현대 모비스㈜ | |
| 196 | 제습제 | 홈플러스 제습제 | 홈플러스 | Ο |
| 197 | 제습제 | 홈플러스 슈퍼울트라 제습제 | 홈플러스 | Ο |
| 198 | 탈취제 | 좋은상품 섬유탈취제 | 홈플러스 | Ο |
| 199 | 방향제 | 좋은상품 아로마 플러스 겔 | 홈플러스 | Ο |
| 200 | 제습제 | 홈즈 제습력 비장탄 | 홈플러스 | |
| 201 | 표백제 | 좋은상품 안심표백 바르는 표백제 | 홈플러스 | Ο |
| 202 | 손세정제 | 좋은상품 핸드워시 | 홈플러스 | Ο |
| 203 | 광택제 | 좋은상품 가죽보호광택제 | 홈플러스 | Ο |
| 204 | 세정제 | 좋은상품 유리세정제 | 홈플러스 | Ο |
| 205 | 세정제 | 좋은상품 세정티슈 | 홈플러스 | Ο |
| 206 | 세정제 | 좋은상품 다목적세정제 | 홈플러스 | Ο |
| 207 | 세척제 | 좋은상품 곰팡이제거제 | 홈플러스 | Ο |
| 208 | 세정제 | 좋은상품 세탁조세정제 | 홈플러스 | Ο |
| 209 | 세척제 | 좋은상품 배수구청 | 홈플러스 | Ο |
| 210 | 세척제 | 싱크청 | 홈플러스 | |
| 211 | 표백제 | 좋은상품 락스세제 | 홈플러스 | Ο |
| 212 | 세정제 | 좋은상품 배수관세정제 | 홈플러스 | Ο |
| 213 | 표백제 | 소금으로 원료를 만든 후로랄 향 락스 | 홈플러스 | |
| 214 | 세정제 | 좋은상품 변기세정제 | 홈플러스 | Ο |
| 215 | 살충제 | 좋은상품 바퀴젤 | 홈플러스 | Ο |
| 216 | 살충제 | 좋은상품 바퀴베이트 | 홈플러스 | Ο |
| 217 | 세정제 | 좋은상품 젖병세정제 | 홈플러스 | Ο |
| 218 | 세정제 | 다목적 세정티슈 | 홈플러스 | |
| 219 | 섬유유연제 | 좋은상품 유아섬유유연제 | 홈플러스 | Ο |
| 220 | 섬유유연제 | 좋은상품 유아섬유세제 | 홈플러스 | Ο |
| 221 | 살충제 | 좋은상품 모기에어로졸 | 홈플러스 | Ο |
| 222 | 세탁세제 | 바르는 비트 | CJ라이온 | Ο |
| 223 | 세척제 | 참그린 순수발효식물 | CJ라이온 | Ο |
| 224 | 손세정제 | 아이깨끗해 레몬향 | CJ라이온 | Ο |
| 225 | 세탁세제 | 비트 찌든때제거 | CJ라이온 | Ο |
| 226 | 비누 | 식물나라 비누 | CJ라이온 | Ο |
| 227 | 세탁세제 | 때가 쏙 비트 액체세제 | CJ라이온 | Ο |
| 228 | 살충제 | 에프킬라 나이트가드 콤팩트 플러그 | SC존슨 | |
| 229 | 살충제 | 에프킬라 티 모기향 | SC존슨 | |
| 230 | 살충제 | 에프킬라 울트라 에스 에어로졸 | SC존슨 | Ο |
| 231 | 세정제 | 레몬프레지(가구광택제) | SC존슨 | |
| 232 | 살충제 | 오프 미스트 키즈 | SC존슨 | |
| 233 | 살충제 | 오프 에어로졸 | SC존슨 | |
| 234 | 살충제 | 레이드 에프킬라 울트라 에스 에어로솔(플러스) | SC존슨 | |
| 235 | 치약 | 브이티 무민 젠틀플레버(크랜베리민트) | VT |
※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 캠페인은 노란리본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 ■ 발신 : 사무국 ( 환경운동연합 화학물질TF 최준호 국장 010-4725-9177 [email protected] ) |
| 보도자료 |
| “제2의 옥시를 막자”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20일 출범 전국 환경ㆍ시민ㆍ소비자ㆍ풀뿌리ㆍ청년단체 2백여개 참여 |
|
| 일시ㆍ장소 : 6월 20일(월) 13:30,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
| 행사 개요 | ||
| ◉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식
◾ 일 시 : 2016년 6월 20일(월) 오후 1시 30분 ◾ 장 소 :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 ◾ 세부 프로그램 이상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부위원장
◉ 1차 대표자회의 및 운영위원회 ◾ 전국네트워크 출범식 마친 뒤, 곧바로 개최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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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운영 및 향후 활동 계획
| 대표자회의 | |||||||||||
| 운영위원회 | |||||||||||
| 사무국 | |||||||||||
| 제도개선분과 | 피해구제분과 | 캠페인분과 | 국회 대응 및 권력기구 감시분과 | ||||||||
◾ 제도개선분과
– 집단소송법 제정
– 징벌적 손해배상법 제정
–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등 개정 입법 청원.
◾ 피해구제분과
– CMIT/MIT 피해 인정 확대 및 피해 판정 기준 개정
– 3~4단계 피해자 지원 방안 마련
◾ 캠페인분과
– 옥시 불매 감시운동
– 전국적 서명운동 : 온라인 + 오프라인 캠페인 병행
– 피해자 찾기
– 피해 사례 홍보 전국 순회 캠페인
◾ 국회 대응 및 권력기구 감시분과
– 국회 청문회 촉구 및 모니터링
– 검찰 수사 및 감사원 감사 모니터링
– SK케미칼 등 가해기업 수사 확대 촉구
◾ 전국 서명운동 : 6/20(월) ~ 7월 말까지 진행 (국회 청문회 개최 때까지).
◾ SK케미칼 수사 촉구 : 6/22(수) SK케미칼 앞 기자회견, 검찰 진정서 접수
◾ 국회 청문회 촉구 : 여야 각당 관련 특위 및 원내대표 면담 추진(6월 내)
◾ 피해 사례 홍보 전국 캠페인 : 6월 말부터 시작
416연대안전사회위원회, KYC,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금융정의연대, 기독교환경연대, 기술서비스간접고용노동자권리보장과진짜사장재벌책임공동행동, 노동건강연대, 두레생협연합회, 문화연대, 민달팽이유니온, 민생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연대참여광장,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보건의료단체연합, 불교환경연대, 사)한국녹색상품구매네트워크, 산과자연의친구우이령사람들,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삼성바로잡기운동본부, 생명의숲,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안전사회시민연대, 에너지나눔과평화, 여성환경연대, 예수살기, 원불교환경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일과건강, 자원순환사회연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재벌사내유보금환수운동본부, 제주평화인권센터, 종교환경회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연대, 차일드세이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천주교창조보전연대, 청년광장, 청년유니온,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한국대학생연합회, 한국대학생협연합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진보연대, 한국투명성기구, 한국환경회의,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여성환경연대, 녹색미래, 환경정의,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녹색교통, 녹색연합, 생태지평, 자원순환사회연대, 불교환경연대, 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운동연합,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경기환경운동연합, 고양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과천지회, 성남환경운동연합, 수원환경운동연합, 시흥환경운동연합, 안산환경운동연합,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여주환경운동연합, 오산환경운동연합, 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 이천환경운동연합, 화성환경운동연합, 제천환경운동연합,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당진환경운동연합, 예산홍성환경운동여합,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경주환경운동연합, 포항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상주지회, 환경운동연합안동지회,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사천환경운동연합, 진주환경운동연합,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창녕환경운동연합, 익산환경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광양환경운동연합, 목포환경운동연합, 고흥보성환경운동연합, 순천환경운동연합, 여수환경운동연합, 장흥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울산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연합,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원주환경운동연합, 춘천환경운동연합, 횡성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함께사는길, 환경법률센터, 에코생협,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환경교육센터, 환경보건시민센터, (협)환경안전건강연구소, 세종환경운동연합(준),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건설산업연맹, 공공운수노조, 공무원노조, 교수노조, 금속노조, 대학노조, 민주일반연맹, 보건의료노조, 비정규교수노조, 사무금융연맹, 서비스연맹, 언론노조, 여성연맹, 전교조, 화학섬유연맹, 정보경제연맹, 서울본부, 인천본부, 경기본부, 충북본부, 대전본부, 세종충남본부, 전북본부, 광주본부, 전남본부, 대구본부, 경북본부, 부산본부, 울산본부, 경남본부, 강원본부, 제주본부), 청년유니온, 청년광장, 소비자유니온(준),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상암DMC복합쇼핑몰비상대책위원회, 재벌복합쇼핑몰·아웃렛입점저지전국비상대책위원회, 전국문구점살리기협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생경제위원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경제민주화를위한민생연대, 금융정의연대, 서울노동광장,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국순당피해대리점협의회, 한국지엠자동차판매대리점연합회, 세븐일레븐가맹점주협의회, 전국대리기사협회, 우체국택배위탁조합, 맘편히장사하고픈모임, 상가세입자연대, 멕시카나피해가맹점협의회, 발맛사지더풋샵가맹점협의회, 인천도매유통연합회, 전국문구점살리기협회, 전국고물상연합회, 초록마을가맹점주협의희, CJ프레시원비대위, 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 본죽가맹점주협의회, 재벌복합쇼핑몰·아울렛출점저지전국비대위, 전국유통상인연합회(서울강동송파생활용품사업협동조합, 망원시장상인회, 인천도매유통연합회, 강릉유통상인연합회, 수도권대리점협의회, 수원생활용품사업협동조합, 수원칠보상인회, 대전유통상인연합회, 제천생활용품사업협동조합, 전북식자재협동조합, 광주유통상인연합회, 경남창원생활용품사업협동조합, 울산유통상인연합회, 부산소상공인살리기협회, 인천유통상인연합회),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소비자연맹, 인천YMCA, 인천YWCA, 소비자교육중앙회인천시지부, 인천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인천시지회, 인천시민보건안전센터(준),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인천녹색연합, 인천가톨릭연대, 인천청년유니온, 청년광장인천지부, 계양평화복지연대, 남구평화복지연대, 남동평화복지연대, 부평평화복지연대, 서구평화복지연대, 연수평화복지연대, 중동평화복지연대, 너나들이검단맘, 인천사람연대, 봄과배움의공동체늘푸른교실, 청라맘스카페, 금속노조인천지부,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 인천여성회연수구지회, 짱뚱이어린이도서관, 뚝딱이마을공방협동조합, 사)좋은친구들, 신나는교실, 늘푸른어린이도서관, 인천여성회 부평구지부, 청소년인권복지센터내일, 신나는도서관, 시소와그네인천영유아통합지원센터, 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인천지역작은학교연합회, 노동자교육기관, 청개구리어린이도서관, 가스공사지부인천지회, 청소년인문학도서관두잉, 인천장애인복지관협회, 인천서구노인복지관, 나눔과함께, 인천사회복지종사자권익위원회, 전국사회복지유니온 인천지부, 인천여성회,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건강과나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인천지부, 시민문화공동체,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가톨릭여성회관, 거제경제정의실천연합, 경남YMCA, 경남YWCA, 느티나무경상남도정애인부모회, 경남여성사회교육원, 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소, 경남정보사회연구소, 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밀양참여차지연대, 진주기독교윤리실천운동, 희망진해사람, 고양파주여성민우회, 민주평화파주희망연대,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파주지부, 파주시민참여연대, 파주행복장터, 파주환경운동연합, 한살림고양파주생활협동조합
< 기자회견문 >
제2의 옥시를 막자!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를 출범시키며
가습기 살균제 참사로 462 명의 고귀한 목숨을 떠나보냈다. 신고된 피해자만 2336 명이다. 그나마도 지난 6월 1일 현재 정부로 접수된 피해 신고 현황 기준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환경 참사다. 그러나 이같은 피해 규모는 아직 끝이 아니다. 올 들어 민간으로 접수된 피해자들은 아직 이 숫자에 포함되지도 못 했다. 잠재적 피해자는 30~2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제 겨우 드러나기 시작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피해 규모는 빙산의 일각이다.
눈앞의 이익 때문에 피해자들을 기만하고 있는 가해기업들, 이들이 건넨 뇌물 앞에 무릎 꿇어버린 학계, 이들의 엄청난 죄악을 감추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은 변호사 집단, 원인 규명과 피해 구제 그 모든 과정에서 무책임하기만 한 정부, 늑장도 모자라 축소 수사로 서둘러 마무리 지으려는 검찰 등 수사당국… 한국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이 한데 모인, 이 끔찍한 참사의 진상과 피해는 아직도 숨겨지고 가려져 있다. 잠재적 피해자들까지 찾아내고 참사의 진상과 피해를 낱낱이 밝히기 위한 특별조사기관이 필요한 까닭이다.
가습기 수증기 속에 소리 없이 스며든 죽음의 악마가 사랑하는 아이들, 가족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리고 자그마치 5년여에 걸친 긴 싸움이 이어졌다. 죽음의 고통과 맞서야 했던 우리 이웃들은 한국 사회의 부조리 앞에서 또 다시 할 말을 잃어야 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피해자들을 도와 온 환경보건시민센터의 헌신적 노력도 있었다. 그러나 대다수 시민사회단체들은 사회 부조리의 감시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했고, 사회 약자의 대변자로서 피해자들과 함께하지 못했던 잘못을 뼈저리게 반성하며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했다. 늦었지만, 대표적 가해기업인 ‘옥시’ 제품 불매운동을 시작으로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진상을 밝히고, 다시는 이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지난 두 달 여에 걸친 옥시 제품 불매운동은 ‘한국에서 불매운동은 실패한다’던 통념을 깼다. 국민적 호응과 참여 속에 옥시 제품 매출은 추락했고,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망을 사실상 무너뜨리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검찰 등 수사당국에 옥시를 넘어 롯데ㆍSK케미칼ㆍ애경ㆍ이마트 등 가해기업들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촉구하고, 감사원에는 관련 정부 부처ㆍ공공기관들의 직무유기 등 정부의 책임을 묻는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의 활동은 새로이 문을 연 20대 국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특위 구성과 청문회 개최’ 여야 합의로 이어졌다.
그러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5년, 아니 10여 년 넘게 우리 시민들의 숨통을 조였던 부조리들에 맞서 이제야 겨우 진실을 밝히는 여정의 출발점에 서 있다. 진상과 피해를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면, 이같은 참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를 출범시켜 ‘제2의 옥시’ 참사를 막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하려 한다.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는 우선 ▲옥시의 완전 퇴출 ▲가해기업 및 정부의 책임자 처벌 ▲옥시 재발방지법 제정 (책임자 처벌, 피해 구제, 징벌적손해배상제ㆍ집단소송법ㆍ중대재해기업처벌법ㆍ화학물질관련법 등 관련 예방법제의 제·개정)을 관철시키기 위해 우리 시민사회가 가진 모든 힘을 모아낼 것이다.
우선 옥시 제품을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시키기 위해 불매운동의 강도와 수준을 높인다. 적어도 30~40% 이상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추정되는 옥시 제품을 롯데와 홈플러스에 이어 이마트까지 대형마트에서 완전히 추방시킨다. 옥션ㆍG마켓 등의 온라인 쇼핑과 지역의 중소 슈퍼마켓에서조차도 찾아볼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또한 옥시 뒤에 숨어있던 가해기업들의 처벌을 위해 문제의 가습기 살균제를 처음 개발하고, 옥시 등에 원료를 판 SK케미칼, 여전히 사과조차 거부하고 있는 애경과 이마트 등에 대해서도 압박할 것이다.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마련하고, 참사의 진상 및 피해를 규명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법ㆍ제도의 근본적 개선에 힘을 쏟겠다. 또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진상과 피해 규명을 위해 검찰 수사, 감사원 감사, 국회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감시한다. 앞서 밝힌 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기 위해 검찰의 수사 확대와 국회의 입법을 촉구하는 전국적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가슴 아픈 과거 참사들에서 보듯, 한국 사회의 모든 부조리들, 즉 막대한 자본을 가진 기업들과 이들의 잘못을 숨기고 가려주는 전문가들의 죄악, 정부와 수사 당국의 무책임 등이 한 데 뭉쳐져 있다. 이들의 잘못을 제대로 밝혀내 책임을 묻고, 이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관련 법제들을 근본적으로 손보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들의 감시와 참여가 무엇보다 절실하다. 부디 참사로부터 교훈을 분명히 남기고, 우리 사회가 안전해질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계속해서 함께해 주시길 당부 또 당부드린다.
2016년 6월 20일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지난 5월 12일, 옥시제품 판매 중단을 촉구하며 구월동 홈플러스에서 옥시제품을 걷어내는 행사를 했습니다.
그 후로 한달.
인천의 환경.시민단체들이 인천 내 대형마트 3사 28개 전 지점 조사 결과, 2곳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옥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사태 이후 대형마트들이 옥시 제품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과 달리 사실상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 명백히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대형마트들은 살인기업 옥시와 더불어 가습기 살균제 사상자를 낸 PB상품을 제작하고 유통시킨 분명한 가해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수사와 여론의 초점이 옥시를 향해 있을 때 비겁하게 그 뒤에 숨어 언론플레이로 시민들을 눈속임하였습니다. 더구나 수백 종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옥시제품을 이용해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고 있습니다.
옥시 불매 운동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인천시민사회는 한 달 동안 옥시 불매 집중 행동을 바탕으로 옥시의 완전한 퇴출을 위해 끝까지 행동할 것에 공감하고, 제2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자 처벌과 예방을 위하여 ‘가습기 살균제 책임자 처벌과 옥시 예방법 제정’을 촉구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에 옥시불매 3차 인천시민행동 개최 및 ‘가습기 살균제 책임자 처벌과 옥시 예방법 제정 촉구’ 운동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6월 16일 11시 이마트 연수점 정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살인기업 옥시불매! 살인기업 옥시끝장!
인천지역 대형마트 옥시판매 즉각 중단! 더 이상의 눈속임 OUT!
가습기살균제 사태 책임자 엄중 처벌! 제2의 환경 참사 예방!
전국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살인기업 옥시제품 불매운동 열기가 뜨겁습니다.
5월9일(월) 청주에서도 지역의 소비자, 생협, 여성,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개별단체별로 이미 불매운동을 진행하고 있고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아직 모르는 시민들이 많고 지역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서 시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기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심각성 만큼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후 불매운동이 더 확산되어 옥시가 완전히 퇴출 되도록 시민들에게 알려내고, 지자체 등의 공공기관의 참여와 대형할인마트에도 매대에서 제품을 뺄것을 요청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형할인마트는 요청한 내용의 이행여부에 따라 또다른 행동이 고민될것 같습니다.
또한 옥시 불매 인증샷과 이미 구매한 제품 환불요청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이런걸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내가 주로 이용하는 마트에 가서 옥시 제품이 있나 확인해주세요.
2. 마트에 옥시 제품이 있으면 불매운동 인증샷을 찍어주세요(표정이나 포즈는 다양하게 알아서)
3. 인증샷을 직접 sns에 올려주시고, [email protected] 메일로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옥시 제품을 택배 포장해서 환불을 요청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여 옥시로 보내요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국제금융센타 Two IFC 24층, 옥시레킷벤키저
2. 아니면 청주충북환경연합으로 보내주세요. 저희가 환불을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소 : 청주시 청원구 무심동로 512 도광빌딩 4층,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다만 환불이 되는지는 아직 확인이 안됐습니다. 저희도 시도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불매운동 인증샷 예시
옥시 불매,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 실현을 위한 청주시민 1000인 선언을 하고자 합니다.
청주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선언날짜 : 2016년 5월 31일(화) 14시
○ 선언장소 : 성안길 입구
○ 참여방법 : 선언에 함께 하실분은 이름과 사는곳을 알려주세요(○○동 홍길동)
○ 신청 : 댓글, 문자/카톡(010-8878-2466), 메일([email protected])
○ 기한 : 2016년 5월 30일(월) 18시까지
○ 문의 : 043-222-2466(이성우)
원인 미상의 폐렴으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지 10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제조 업체 대표를 고발한지 4년만입니다. 수년을 끌어온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최대 가해기업인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 대표 구속과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에 대한 전방위 수사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을 제공한 정부는 이제서야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살생물질 전수조사 등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조사와 규제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바라보는 청주시민들은 피해자들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 정부와 기업에 대한 울분과 분노가 치솟습니다.
청주지역에서 지난 5월 9일 소비자, 여성, 생협,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옥시 불매를 선언하였고, 5월 17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청주시내 9개 대형마트에 대한 옥시제품 판매현황을 조사하였습니다. 더러는 전시 매대가 축소되고, 진열 위치가 한쪽으로 이동되기도 했지만 아직도 대형마트에는 옥시 제품이 가장 눈에 잘 띄는 위치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습니다. 옥시 불매운동 동참을 선언한 대형마트들이 실상은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옥시 제품을 그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일회성으로 끝나리라 생각하고 이런 행태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청주지역 소비자들은 옥시 불매운동을 일회성 불매 운동으로 끝내지 않을 것입니다. 옥시가 진정으로 사죄하고 엄중한 처벌을 받을 때까지 옥시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생활화학제품을 극복하고 생명이 보호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하나, 옥시 불매운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생활화학제품 문제가 단지 옥시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80% 정도가 옥시 제품 사용자 임에도 지난 몇 년간 옥시가 저질렀던 범죄와 그 범죄를 기획하고 실행했던 불의는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가장 보호하고 배려해야할 아이들과 산모들을 죽게 하고, 가족을 가해자로 만들어 버린 옥시의 범죄는 엄중하게 처벌 받아야합니다. 옥시에 한줄기 양심이 있다면, 한국에서의 모든 영업활동을 중단하고 사태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배상 조치를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철수해야 합니다.
둘, 조금은 불편한 삶을 감수하겠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가습기 살균제 뿐 아니라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손 씻을 때 사용하는 손세정제, 빨래할 때 사용하는 섬유유연제, 방 닦을 때 쓰는 물티슈, 삼겹살 먹고 뿌리는 탈취제 등은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편리하고 위생적일 거라는 막연한 기대 때문에 우리들의 일상에 자리 잡은 생활화학제품들입니다. 안 씻을 수 없고, 빨래 안할 수 없고, 청소 안 할 수 없지만 꼭 이런 제품을 사용해야만 가능한 일들은 아닙니다.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나와 가족의 생명과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불편을 감수하겠습니다.
셋,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겠습니다.
2년전 세월호 사건, 이번 가습기 살균제 사태 모두 우발적인 한 기업의 사고가 아닙니다. 생명과 안전보다는 이익과 효율을 우선시 하는 우리 사회의 모순이 표출된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정부는 이번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겪으면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아니라 이익과 효율의 논리 속에서 전방위적인 규제완화, 친기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는 정부가 정부로서의 기본적인 역할만 수행했어도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옥시를 비롯한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들의 유해화학물질 사용허가는 정부가 해 준 것입니다. 그럼에도 규제를 강화하기는커녕 규제를 완화하여 또 다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겠다고 합니다. 이제 믿을 건 이런 문제를 인식한 시민들 밖에 없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다 소수의 이익만을 위한 정부의 정책을 반대합니다.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깨어 있겠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옥시불매 2차 집중행동 보고 및 6월 활동 계획 선언 기자회견문]
4월 23일 옥시 불매를 선언한 이래, 대형 유통매장과 온라인 유통사 등에서 옥시 제품 판매량은 70% 이상 급감했습니다. 그리고 옥시 제품의 판매망 대부분은 붕괴되었습니다. 국민들의 유래 없는 호응과 참여 속에서 불매운동은 전국적으로 진행되었고, 최악의 살인기업, 반환경 기업 옥시는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되었습니다. 수 십 종의 브랜드와 수 백 가지의 생활 제품으로 구성된 옥시 상품의 특성이 아니었다면, 그리고 유통사들이 옥시 제품라고 분명하게 표시하면서 옥시불매에 동참했다면, 옥시의 판매율은 더욱 곤두박질 쳤을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옥시 불매운동의 성공을 선언하며, 함께 해준 전국의 시민들과 단체들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 옥시의 전 사장 거라브 제인이 검찰 출석을 거부하고, 수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거라브 제인은 2006-208년 옥시의 뉴가습기당번의 마켓팅을 총괄했고, 2010-2012년엔 가습기 살균제의 위해성이 확인되자 이를 은폐하고자 서울대 교수를 매수하거나 대형로펌 김앤장 등과 연결해 원인규명과 피해자 구호 등을 가로막았던 옥시레킷베키저 한국의 대표입니다. 그런 그가 ‘바빠서 검찰 수사를 받지 못하겠다.’고 한 것은 사태 수습을 거부한 것이고, 어떠한 자발적인 협력도 하지 않겠다는 의사 표현입니다. 한편으로 한국의 법체계를 능멸하고 한국민의 분노를 우롱한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 이성적 판단과 합리적인 위기관리 능력이 마비된 공황상태임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범죄를 감추느라 온갖 악행을 일삼던 범죄기업이 모든 범죄가 드러난 상황에서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옥시를 받아 줄 국민은 없으며, 옥시 제품임을 알고도 구입하는 소비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옥시 역시 한국시장의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고, 자신들의 무능과 부도덕의 막장을 보임으로서 한국에서의 퇴출뿐만 아니라 지구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할 나쁜 기업임을 분명히 확인 시켜 주었습니다. 우리는 국민들과 함께 무너뜨린 옥시가 다시 일어설 수 없도록 분명하게 활동할 것이며, 여전히 옥시의 친구를 자처하며 옥시 제품을 팔거나 옥시를 변호하는 이들에 대해서도 끝까지 단죄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옥시에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는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모든 가해 기업과 공무원 등에게도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당장 옥시 뒤에 숨어 여전히 거짓말을 일삼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 대한 즉각적인 처벌을 요구하는 전국적 활동에 돌입할 것입니다. 또한 치명적인 원료를 만들어 공급해 이번 사태를 촉발했던 SK케미컬, CMIT/MIT 원료로 만든 가습기 살균제를 판 애경과 이마트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를 촉구합니다. 나아가 이들을 허가했고, 사고 이후에도 역할을 방임했던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의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규명해야 합니다. 나아가 국회가 나서 가습기살균제 사태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하고, 피해자를 구제하며,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토록 촉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새롭게 나아갈 것을 거듭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각 단체의 의지를 밝힙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범람하는 화학물질의 남용을 방치하고, 피해자들은 피눈물 나는 고통을 일찍이 함께 하지 못한 것을 반성합니다. 우리사회가 처한 위험을 경고하고, 우리가 갖춰야할 대안을 주장하지 못함으로서,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대한 책임의 일부를 나눌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사과합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단체의 기능을 개편하고 중심을 조정해, 한국사회가 화학 물질 안전 사회로 나아가는데 책임있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활동기조 회의에서 검토되었던 활동 방향은 네 가지였는데, ‘옥시불매 운동의 성과를 내기 위해 끝까지 활동하는 것’, ‘옥시 뒤에 숨은 기업과 정부의 책임을 묻는 것’,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것’, ‘화학물질 관리체계를 정비하는 것’ 등 이었습니다. 어쩌면 이상의 활동들이 모두 필요한 상황인데, 서로의 관계를 어찌 배치하고 시민들에게 내세울 슬로건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참석자들이 함께 공감한 것은 옥시불매운동은 중단할 수 없지만, 옥시를 넘어서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화학물질 관리체계의 정비를 목표로 해야겠지만, 좀 더 구체적인 목표를 내세워 참여자들의 참여 의지를 돋울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운동의 슬로건을 ‘가습기 살균제 책임자 처벌과 옥시 예방법 제정 촉구’로 삼고, 하위에 10대(또는 7대) 요구사항을 내거는 것이 적당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스로건을 위에 쓰고, 그 아래에 ‘옥시 불매 참여 다짐’, ‘가해기업(롯데마트, 홈플러스, 애경, 홈플러스, SK케미컬 등)과 공무원들의 처벌’, ‘환경부 장관 해임 및 관련 공무원 징계’, ‘옥시 처벌법(징벌적 손해배상, 집단 소송법 등) 제정’, ‘옥시 피해 구제법 제정’, ‘옥시 예방법 (살생물제 관리법 제정, 화평법 개정, 공산품법 개정 등) 제정’ 등을 함께 내걸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목표를 내걸고 국회의 청문회와 법제정 절차 등이 본격화되는 시기까지 1-2개월 동안 전국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하자고 했습니다. 5월 31일 옥시불매 2차 집중기간이 끝난 이후, 서명운동을 이어가자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 단위의 참여 의사가 확인되고 있고, 지역별로 옥시불매 선언 기자회견과 유통업체 매장 철수 캠페인을 벌인 상황에서 전국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모은 것입니다.
또한 서명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간소하게라도 조직을 만들자고 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집중 기간을 선포하고 함께 활동했으나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평가를 반영한 것입니다. 조직을 구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고 각 단체들이 자발적인 여러 활동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긍정적이었습니다. 다만 소통이 원활치 않고, 역할분담이 분명치 않았던 점을 개선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옥시 불매운동의 성공을 선언하며, 다음 단계의 운동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피해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이 의미를 잃지 않도록 활동하겠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원인을 찾고, 엄정한 책임을 묻고, 제2의 사태를 막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이 참혹한 사고로부터 분명한 교훈을 남기고, 우리사회가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계속해서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슴 아픈 사연이 참 많습니다.
세월호참사, IS의 테러에 의한 희생, 세모녀 사건 등..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 슬픔이 있습니다.
여기 또 다른 슬픔이 있습니다.. 부인과 태아가 죽고, 첫째 아이는 폐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을 위해 구입한 가습기살균제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확인한 피해자만 530명, 사망자는 143명에 달합니다. 충북지역에도 15명의 피해자가 있고 그 중 2명은 사망했습니다.
판매할 당시에는 안전하다고 판매했지만 143명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닐 수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가 판매된 18년 동안 800만명이 사용했을 것으로 예측되고, 현재 폐질환을 앓고 있는 이유가 가습기 살균제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올해 말까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고를 받고 있는데, 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해기업들은 책임있는 사과도 없고, 오히려 폐손상의 원인이 다른 것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보건당국의 결과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 가족들이 가습기살균제 제조 판매 회사를 고소고발하였고,
지난 8월말 경찰은 제조사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싹싹 가습기당번) 한빛화학(옥시싹싹 가습기당번), 롯데마트(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 홈플러스(홈플러스 가습기청정제), 용마산업사(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와 홈플러스 가습기청정제), 크린코퍼레이션(세퓨 가습기살균제), 버터플라이이팩트(세퓨 가습기살균제) 등 8개 회사대표를 업무상 과실치상, 치사 등의 협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11년 8월말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처음 발표한 지 만 4년만의 수사당국의 첫 조치입니다.
이에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가족 안성우(77년생 39세, 부인과 태아 사망, 첫째 폐질환)씨와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65년생, 51세)소장은 가습기살균제 기업 처벌을 촉구하는 자전거행진을 11월16일(월) 부산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울산, 대구, 대전 등을 거쳐 11월20일(금) 청주에 들어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연방희 대표, 회원들과 함께 청주지방검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성안길과 롯데마트 청주점(고속버스터미널)에서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안성우씨와 최예용 소장은 천안, 안산 등을 거쳐 11월26일(목) 서울 중앙지검까지 11일간 도보&자전거로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구속처벌을 요구하는 행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가슴이 아픕니다.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1994년부터 2011년까지 가습기살균제 쓴 경험이 있다면 신고하십시오.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02-3800-575
청주지검 기자회견
청주지검에 진정서 접수
성안길 캠페인
성안길 소원의벽에도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붙였습니다.
함께해주세요~
오뎅 국물로 자전거타며 차가워진 몸을 녹였습니다
고속터미널에 있는 롯데마트에서 캠페인..
롯데마트 PB 상품으로 만든 가습기살균제 때문에도 사람이 죽었는데..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롯데마트 직원들이 나와서 뭐라고 하고 감시를 하더군요..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
가습기 살균제 사고는 재발하지 않을 것인가?
가습기살균제 사고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의 유해물질에 대한 기사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불매운동과 책임자 처벌,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너무나 많이 보아온 모습이다. 익숙한 느낌은 왜일까?
구미 불산 누출, 가습기 살균제, 세월호 참사…
사람이 희생되고 환경이 파괴되는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우리의 문제해결 방식은 비슷한 양상을 띄었다. 그리고 반복되었다. 당장 벌어진 일을 덮기에만 급급했을 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왔기 때문이다.
한국사회 화학물질 법규와 정책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기업의 이익과 경쟁력을 우선에 두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정부와 기업은 또 다른 재앙을 불러올 것이다.
우리는 국민을 희생하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가 재발하지 않는 사회를 바란다. 즉, 화학물질로부터 근본적으로 안전한 사회로 전환할 것을 요구한다.
이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을 시작한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 참가자 서명운동을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
► http://www.safedu.org/sign_toxfree
전문가, 시민사회, 국민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되는 국민선언문을 선언참가자와 함께에서 선포하고 청와대에게 전달한다.
► ‘국민선언 선포식 및 청와대 전달식’ : 6월 29일 11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
국민선언 요구안에 담긴 화학물질평가법, 화학물질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화학물질 관련 제도개선이 완성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와 토론회를 개최한다.
►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 : 7월 초, 국회
1. 재벌복합쇼핑몰 반대! 살인기업 옥시불매! 노동탄압 반대!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 처벌 촉구! 공룡유통재벌 규탄 공동행동 기자회견

- 일시 : 5월 25일(수) 오후2시
- 장소 : 롯데그룹 본사앞 (을지로입구역 7번출구앞)
- 공동주최 :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서울유통상인연합회,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재벌복합쇼핑몰전국비대위, 상암동DMC롯데복합쇼핑몰비대위,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민주노총,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청년유니온, 청년광장, 참여연대, 금융정의연대, 민생연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안전사회시민연대, 재벌책임공동행동 등
* 사회자 : 참여연대 안진걸 공동사무처장
* 각계발언 (3분이내)
1. 상암동 롯데복합쇼핑몰 비대위, 망원시장 상인회 서정래 회장
2.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공동대표(민언련 공동대표)
3.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이경옥 사무처장
4. 청년광장
5.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배재홍 사무국장
6. 참여연대 최재혁 경제노동팀장
7.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가족모임
* 퍼포먼스 : 공룡유통재벌 골목골목 공룡리아 퍼포먼스
[기자회견문 1]
공룡유통재벌이 골목상권도, 노동권도, 시민안전도 파괴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 이상 방기할 수 없는 상태이다. 우리는 모든 옥시제품에 대해 사지도, 팔지도, 이용하지도 말자는 운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생명과 건강을 망치는 가습기살균제를 직접 제조·유통·판매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이마트 등에 대한 엄정한 조사와 일벌백계의 처벌을 요구하는 바이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감수하거나 살인을 방치하는 사회는 절대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없다.
또, 롯데, 신세계, 현대, GS,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재벌들은 대형마트 골목상권 진출, 대형복합쇼핑몰 강행으로 중소상인들의 생존권과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서비스산업발전법, 규제프리존”등을 통해 빵집, 편의점 뿐만 아니라 이미용실까지 진출하려는 계획을 밀어부치고 있다. 겉으로는 상생을 얘기하지만, 탐욕적인 이윤추구만 쫓을 뿐 함께 사는 사회생태계를 파괴하는 공룡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공룡만 사는 생태계가 존재할 수 없으며, 결국 그 공룡도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롯데호텔의 경우 일일단위 근로계약을 청년비정규직에게 강요한 것이 밝혀졌고, 롯데마트, 신세계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대기업들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마저 감시하고 탄압하고 있다. 노동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가 어떻게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겠는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좋은 청년일자리 확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을 통해 소비자와 노동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기업활동으로 근본적 변화를 추진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작된 롯데재벌가의 추악한 경영권분쟁 싸움이 끝날 줄을 모르고 있다. 년 매출 82조 라는 재벌기업으로 성장하는 동안 수많은 乙들의 희생과 협력이 있고, 국민들의 도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돈 앞에서는 부모 형제 자매도 없다는 패륜적인 경영권분쟁 모습과 대부분의 매출이 일본 롯데를 살찌우는데 들어가고 있다는 것에 전 국민들의 분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 변화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다.
롯데 뿐만 아니라 750조 달하는 사내유보금 쌓아두고 있는 재벌·대기업집단들이 비정규직은 확대하고, 좋은 일자리는 만들거나 늘리지 않으며, 골목상권은 파괴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반사회적 이윤추구 행위에만 몰두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중소기업 기술과 특허를 편취하고, 자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가맹점·대리점들 대해서 갑질을 저지르고, 소속 직원들에 대한 폭언과 폭행까지 자행하는 등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재벌 횡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우리 중소상인, 노동자, 청년, 시민들은 함께 재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투쟁을 위해 힘을 모아나갈 것이며,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실현, 노동자와 청년의 노동권 보장,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해 나갈 것이다.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옥시,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를 처벌하라!
중소상인 생존권과 골목상권 파괴하는 재벌복합쇼핑몰 중단하라!
비정규직 확산, 노동조합 탄압하는 유통재벌 규탄한다!
청년실업 문제, 재벌대기업들의 책임도 크다. 대기업 청년고용할당제 실시하라!
2016년 5월 25일
공룡유통재벌 규탄 공동행동 참가자 일동
2. 옥시비호, 노조파괴, 재벌호위 무사 김앤장 규탄 공동행동 기자회견

- 일시 : 5/25(수) 오후3시
- 장소 : 김앤장 사무실앞 (경복궁역 세양빌딩앞)
- 공동주최 :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서울유통상인연합회,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재벌복합쇼핑몰전국비대위, 상암동DMC롯데복합쇼핑몰비대위,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민주노총,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청년유니온, 청년광장, 참여연대, 금융정의연대, 민생연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안전사회시민연대, 재벌책임공동행동, 동양시멘트 노동조합, 하이디스 노동조합 등
* 사회자 : 참여연대 안진걸 공동사무처장
* 각계발언 (3분이내)
1.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공동대표(민언련 공동대표)
2. 민주노총 이상진 부위원장
3. 금속노조 이상목 하이디스지회장
4.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이경옥 사무처장
5. 금융정의연대 강홍구 사무국장
* 퍼포먼스 : 재벌호위무사 김앤장 닌자 퍼포먼스
[기자회견문2]
옥시비호 노조파괴 재벌호위무사 법무법인 김앤장 이대로 둘 수 없다.
김앤장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불거진 2011년 이후 줄곧 옥시 측 법률대리를 맡고 있고, 이 과정에서 김앤장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 결과를 최소 6차례 이상 전달받았다고 밝혀지고 있다. 또한, 김앤장이 옥시를 비호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거나 위계로 검찰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돈만 되면 악마마저 변론한다는, 그것도 불법과 부당한 방식을 동원해서까지 가해자를 비호하고 있다는 사회적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 검은 그림자 김앤장의 불법적이고 비상식적인 악행을 밝혀내고, 힘없는 이·억울한 이들을 위해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김앤장은 초국적 먹튀자본 론스타 변론, 전범기업 미쓰비시 변론, 쌍용차자동차 대량해고, 회계조작 변론도 마다하지 않지 않았다. 소위 삼성X파일 떡값검사는 버젓이 김앤장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벌의 호위무사, 재벌의 검은 그림자의 역할에만 충실하고 있다. 노동자, 서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법과 정의를 무너뜨리며 재벌천국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는 또 다른 장본인이 김앤장인 것이다.
김앤장은 대만 이잉크 자본의 법률자문을 맡아 하이디스 공장 폐쇄와 노동자들의 대규모 정리해고를 부추기며, 외국투기자본의 ‘먹튀’의 길을 열어주었다. 또한 동양시멘트 사내하청 노동자 대량해고 역시 김앤장의 작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앤장은 롯데쇼핑,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영업제한 문제(한달 2회 의무휴업 및 심야 영업시간 제한제도)를 놓고도 법무법인 태평양과 함께 중소상인 생존권과 골목상권을 파괴하는데 앞장섰다. 다행히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서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은 경제민주화 헌법조항에 의거해 한법이고 적법한 것으로 판결났지만, 전국의 중소상인들과 지역경제인들은 김앤장의 검은 그림자에 공포를 느끼며 가슴을 졸여야 했다.
이처럼 자본과 권력의 편에서 시민의 생명도,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도, 중소상인·지역경제인 생존권도 안중에 없는 것이 법무법인 김앤장의 실체이다. 더 이상 김앤장을 이대로 두고 어떻게 대한민국의 정의와 미래가 있을 수 있겠는가?
오늘 우리 노동자, 중소상인, 청년. 시민들이 함께 김앤장에 대한 전 국민적 공분을 모아, 검찰과 변협의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하는 바이다. 정치권과 법조계는 김앤장과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국민의 편에 서서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결단해야 할 것이다. 탐욕과 악행의 김앤장을 두고 어떻게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는 가능하겠는가. 우리는 끝까지, 우리사회의 검은 그림자이자 재벌 호위무사인 김앤장과 싸워나갈 것이다.
노조파괴 조장하는 김앤장은 규탄한다!
살인기업 옥시비호, 증거조작 의혹 김앤장을 조사 처벌하라!
정의와 상식을 파괴하는 김앤장은 물러가라!
2016년 5월 25일
옥시비호 노조파괴 재벌호위무사 김앤장 규탄 공동행동 참가자 일동
※ 참조 표 : 환경보건시민센터가 발표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 관련 피해자, 사망자 현황
■ 일시 : 2016년 5월 17일(화), 오전 11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서울 종로구 세종로 175)
■ 프로그램
사회 : 이세걸(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참가단체 소개
시민사회, ‘옥시 불매’ 집중 행동 경과 보고 : 염형철(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대표 발언 : 강희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김홍철 (환경정의 사무처장)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시민 행동(가칭) 향후 활동 보고
: 임상혁(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운영위원장/노동환경연구소 소장)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초안) 낭독
: 이상진(민주노총 부위원장/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공동대표)
: 박수미(발암물질국민행동 사무국장)
: 이상현(녹색미래 사무처장/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
퍼포먼스
◯ 한국환경회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는 오는 5월 17일(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고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과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을 할 예정이다.
◯ 지금의 법률과 정책으로서는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재발을 막지 못할 것이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인해 2013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지만 이 법률과 현재의 정책으로서는 국민을 화학물질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고자 한다. 이제 한국사회는 무책임한 기업을 처벌할 수 있어야 하며,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상받아야 하고, 더 나아가 화학물질에 대해 엄격한 사회로 전환되어야 한다.
◯ 이에 한국환경회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는‘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초안을 발표하고 향후 시민들과 함께 국민선언문을 완성하고,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전환을 위한 활동들을 밝히고자 한다. 우리는 국민의 희생하지 않는 사회, 가습기 살균제 사고가 재발되지 않는 사회, 화학물질로부터 근본적으로 안전한 사회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 우리는 기업과 정부의 책임을 엄중히 따지고, 다른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대책과 법률 마련을 할 것을 촉구하며,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행동할 것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향한 목표
독성물질 저감과 대체물질 개발의 본격적인 시작
안전한 알 권리의 실현과 정보 불평등 해결
화학물질 안전에 대한 기업 책임 사회로의 전환
화학물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 수립
어린이, 여성, 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고려한 환경정의 실현
정부, 기업, 시민사회 등 이해당사자 참여를 통한 정책 수립
우리는 사람의 생명과 환경의 건강이 지키는 법률을 촉구한다.
첫째, 모든 화학물질의 독성정보와 용도정보는 사전에 파악되어야 한다.
둘째, 모든 제품에 들어있는 화학물질 정보를 소비자가 알아야 한다.
셋째,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은 제조/수입/사용을 줄여야 한다.
넷째, 독성물질은 독성의 수준에 따라 관리되어야 한다.
다섯째, 안전에 대한 결정권은 노동자/소비자/주민에게 있어야 한다.
여섯째, 화학물질에 대한 완전한 알권리를 실현해야 한다.
2016년 5월 16일
발암물질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한국환경회의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참여단체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문화연대, 발암물질없는군산만들기시민행동, 발암물질없는울산만들기,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 식생활교육서울네트워크, 아이건강국민연대, iCOOP서울지역생협협의회(강서·구로·금천한우물·서울·양천), 에코생협, 여성환경연대, (사)일과건강,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초록교육연대,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 한국진보연대, 환경과 생명을 생각하는 교사 모임,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 한국환경회의 참여단체
광주전남녹색연합,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녹색교통운동, 녹색미래, 녹색연합, 대구경북녹색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부산녹색연합,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불교환경연대, 산과자연의친구우이령사람들, 생명의숲, 생태보전시민모임, 생태지평, 서울환경운동연합, 수원환경운동센터, 에너지나눔과평화, 에코붓다, 여성환경연대, 원불교천지보은회, 원주녹색연합,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인천녹색연합, 자원순환사회연대, 전국귀농운동본부, 제주참여환경연대, 풀꽃세상을위한모임,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한국자원순환재활용연합회, 환경과공해연구소,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환경교육센터, 환경사목위원회, 환경운동연합, 환경재단, 환경정의
*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참여단체
건강한일터안전한성동만들기사업단/건설산업연맹/노동환경건강연구소/녹색미래/노원노동복지센터/민주노총/민변환경보건위원회/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발암물질없는군산만들기시민행동/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사람과환경연구소/서울아이쿱/여성환경연대/여수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오창유해화학물질감시단(준)/울산시민연대/웅상지역노동자의더나은복지를위한사업본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천연대/일과건강/작은것이아름답다/청주시민정치네트워크/한살림/화학섬유연맹/환경운동연합/환경정의
(90개 단체, 가나다 순)
※ 기자회견 문의 : 한국환경회의 2016년 사무국
이세걸 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010-8315-0617, [email protected])
조민정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010-6720-5543, [email protected])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초안)
가습기 살균제 사고는 재발하지 않을 것인가?
재발할 것이다. 비슷한 사고는 다시 발생할 것이다. 아이를 잃은 부모는 ‘어떻게 이렇게 위험한 물질을 팔 수 있냐’고 또 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사회 화학물질법규와 정책은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재발을 막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는 제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을 것이며, 사람들이 노출되어도 걱정 없는 물질인지 확인할 수 없을 것이다. 법을 아는 사람들은 묻는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인해 2013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지 않았냐고. 맞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이 법률과 현재의 정책으로는 국민을 화학물질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고자 한다.
변화가 필요하다
2013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산업계는 박근혜 대통령을 등에 업고 환경부를 몰아붙였다. 저들은 가습기 살균제 사고에 대한 대책으로 만들어진 법률을 악마의 법률이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구멍이 숭숭 뚫리기 시작했다. 화학물질 독성과 용도를 파악하고 고독성물질을 엄격하게 제한하는데 힘써야 할 세부 조항들이 무력화 되었다. 우리는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가습기 살균제 사고를 겪은 기업과 정부가 스스로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순진한 착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했다. 우린 두려웠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정부와 기업은 또 다른 재앙을 불러올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옥시와 가습기살균제 제조기업들의 거짓말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우린 진정한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제 한국사회는 무책임한 기업을 처벌할 수 있어야 하며,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상받아야 하고, 더 나아가 화학물질에 대해 엄격한 사회로 전환되어야 한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로 전환하자
우리 사회는 대한민국 헌법 전문으로 규정한 바와 같이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하지만 과학의 발전과 산업화로 인해 위험은 우리 일상 속에 폭 넓게 존재하게 되었고, 우리는 선택하지 않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우리는 물을 수밖에 없다. ‘누구를 위한 위험인가?’ 그리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는 미생물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것인가?’ 우리는 이제 확실히 깨달았다. 기업의 이윤을 위해 국민의 건강이 실험되고 있다. 우리는 국민을 희생하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가 재발하지 않는 사회를 바란다. 즉, 화학물질로부터 근본적으로 안전한 사회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1
사람 죽인 옥시의 책임은 겨우 몇 천만 원
사망자 5천만원, 폐손상 질환 피해자 3천만원, 피해자 가족 1천만원...
2016.5.16. 민변이 피해자들을 모아 제기한 소송 기준
#2
하지만 옥시가 가습기살균제 453만개 팔아 번 돈은 모두 옥시의 것
옥시(레킷벤키저)가 국내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하면 피해배상액은 새발의 피.
#3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악의적이고 반사회적인 불법행위를 저지른 가해자에게 실제 손해보다 더 많은 액수를 배상케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필요합니다
#4
최근 미국의 사례처럼
존슨앤존슨의 베이비파우더를 수십년간 사용한 뒤 난소암에 걸린 여성, 손해배상소송 제기
미국 미주리주 법원은 존슨앤존슨이 제품에 사용된 활석(탈컴)가루의 발암 위험을 알면서도 그 유해성을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배상으로 500만 달러,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5,000만 달러 배상 결정
#5
외국은 이미 시행 중
가해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피해자의 손해를 충분하게 보상하며 불법행위를 억제시키기 위해 영국, 미국, 캐나다 등 여러 나라에서 실행하고 있어요.
#6
이미 우리나라도 오래전부터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논의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는 사실!
#7
그러나 '기업활동 위축'이라며 제도 도입이 번번히 무산되었습니다
19대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곧 폐기될 징벌적 손해배상 관련 법안들
#8.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면 기업이 망한다?
옥시 같이 나쁜 기업은 타격을 입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쁜 기업이 승승장구하는 것이 오히려 선량한 기업들을 망치는 일입니다.
#9.
오히려 기업 경쟁력이 높아지고 건강해져요
정직한 기업, 도덕적인 기업이라면 징벌적 손해배상을 당할 일도 없죠.
#10.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요
20대 국회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입법청원을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서명을 모아 전달하겠습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촉구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온라인 서명 http://bit.ly/1U3Ya9Y
서명양식 크게보기 >> http://bit.ly/1U3Ya9Y
명단은 5분 후 자동업데이트 됩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865.html?_fr=st1
2011년에도 ‘비스페놀 파동’
‘친환경 영수증’ 표방 무색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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