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규모 큰 6곳 분석의뢰
비스페놀 최대 9.2㎎ 나와”
2011년에도 ‘비스페놀 파동’
‘친환경 영수증’ 표방 무색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생활 속의 화학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7월부터 시민을 대신하여, 생활화학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에 대해 제조/판매업체에 묻고 답변을 공개하는 ‘생활화학제품 팩트체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후 올해 3월까지 접수된 내용을 살펴보면, 102개 회사의 235개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확인해 달라는 시민들의 제보가 접수되었으며 그에 대한 업체의 답변은 100건으로 43% 답변율을 보였습니다.

접수된 내용을 살펴보면, 제품 품목별로는 ▲ 세정제(50건), ▲살충제 (30건), ▲ 물티슈(22건), ▲탈취제(17건), ▲ 화장품(15건), ▲ 손 세정제, 세탁세제 (각 13건), ▲방향제, 세척제 (각 10건) 순으로, 세정제와 살충제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접수된 제품별 요청된 업체로는 ▲ 홈플러스의 자체브랜드 상품(PB)과 ▲ 엘지생활건강 상품이 각 2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 불스원 (14건), ▲ 롯데마트 (13건), ▲헨켈홈케어코리아 (12건), ▲ 애경산업 (9건) 이 뒤를 이었습니다.

성분 및 안전성 자료 요구에 충실하게 답변을 준 업체는 ▲ 홈플러스 (26 건 중 22건), ▲ 불스원 (14건 중 13건), ▲ 헨켈홈케어코리아 (12건 중 12건), ▲ 애경산업 (9건 중 8건), ▲ 아모레퍼시픽, CJ라이온 (각 6건 중 6건)입니다.
시민들이 판매 제품에 대해 가장 많이 궁금해 했지만 답변율이 가장 저조한 업체는 ▲ (주) 엘지생활건강이었습니다. 26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성분을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1개 제품에 대해서만 답변을 주었습니다. 다음으로는 ▲ 롯데마트입니다. 13개의 자체브랜드제품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지만 1건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답변이 저조한 순서로는 ▲ 보령메디앙스, ▲ SC존슨, ▲한국암웨이, ▲이마트, ▲ 아모스프로페셔널에 3개 이상의 제품을 요청했지만 아무 응답이 없었습니다. 이후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을 거부하거나 불성실한 답변으로 일관하는 업체의 제품명과 업체명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고, 재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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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팩트체크는 시민들이 제품의 성분 및 안전성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블로그(http://kfem-factcheck.tistory.com)를 운영하고 있다.[/caption]
현재 업체로 받은 정보는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와 팩트체크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활동기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제품별 자세한 성분 및 안전성 정보는 팩트체크가 운영하는 블로그(http://kfem-factcheck.tistor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순번 | 품목 | 제품명 | 업체명 | 답변 여부 |
| 1 | 제습제 | 1.3배 빠른 뽀송뽀송 습기제거제 | 명성화학 | |
| 2 | 물티슈 | 데일리케어 물티슈 | ㈜글로리 | |
| 3 | 탈취제 | 섬유탈취제 후레쉬그린 | ㈜금강하이켐 | Ο |
| 4 | 치약 | 물맑은치약 | 두레생협 | Ο |
| 5 | 물티슈 | 깨끗한나라 물티슈 | ㈜깨끗한나라 | |
| 6 | 세척제 | DR-747(초강력 먼지 제거제) DUST BLOWER | ㈜남방에프씨 | |
| 7 | 헤어스프레이 | 네이처리퍼블릭 아르간 에센셜 오일 헤어 미스트 | ㈜네이처리퍼블릭 | |
| 8 | 살충제 | 홈키파 엘비이 수성알파 에어졸 | ㈜동화약품 | |
| 9 | 플라스틱용기 | 마마집밥 | ㈜락스타 | |
| 10 | 살충제 | 내츄럴 인섹트 킬라 | ㈜바이오미스트 | |
| 11 | 방향제 | 천리야생화 | ㈜비엘코리아 | |
| 12 | 탈취제 | toilet deodorizer 화장실 탈취제 | ㈜비엘코리아 | Ο |
| 13 | 물티슈 | 헬로닥터플러스 물티슈 | ㈜선학 | |
| 14 | 물티슈 | 해피퀸 물티슈 | ㈜세원종합유통 | |
| 15 | 세탁세제 | 슈가 버블 세탁 세제 | ㈜슈가버블 | |
| 16 | 화장품 | RD프로틴크림 | ㈜시스템포유 | |
| 17 | 세척제 | 듀오클 그린 Care | ㈜신동아컴텍 | |
| 18 | 세척제 | 듀오클 드라이 델타 | ㈜신동아컴텍 | |
| 19 | 손세정제 | 해피바스 버블 핸드워시 | ㈜아모레퍼시픽 | Ο |
| 20 | 화장품 | 프리메라 후리 앤 후리 소프트 폼 | ㈜아모레퍼시픽 | Ο |
| 21 | 바디워시 | 해피바스 요거트 크림 바디워시 믹스베리 | ㈜아모레퍼시픽 | Ο |
| 22 | 바디워시 | 해피바스 내추럴 정말 촉촉한 타입 바디워시 | ㈜아모레퍼시픽 | Ο |
| 23 | 화장품 | 미쟝센 퍼펙트 라이트 세럼 | ㈜아모레퍼시픽 | Ο |
| 24 | 헤어스프레이 | 미쟝센 스타일케어 프로페셔널 스트롱 홀드 헤어 스프레이 | ㈜아모레퍼시픽 | Ο |
| 25 | 화장품 | 아모스프로페셔널 컬링 에센스 이엑스 | ㈜아모스프로페셔널 | |
| 26 | 화장품 | 아모스프로페셔널 퓨어스마트 팩 | ㈜아모스프로페셔널 | |
| 27 | 화장품 | 아모스프로페셔널 컬링 에센스 이엑스 | ㈜아모스프로페셔널 | |
| 28 | 세정제 | 소낙스 더뷰 자동차용 창유리 세정액 | ㈜알레스 | Ο |
| 29 | 세정제 | SK오터스 다용도크리너 | ㈜알프렌즈 | |
| 30 | 탈취제 | 네이처러스 라임블라썸 차량용탈취제 | ㈜엘지생활건강 | |
| 31 | 손세정제 | 메소드 거품핸드워시(씨스프레이) | ㈜엘지생활건강 | |
| 32 | 손세정제 | 비누야 놀자 향균 핸드워시 | ㈜엘지생활건강 | |
| 33 | 섬유유연제 | 샤프란 아로마 시트 | ㈜엘지생활건강 | |
| 34 | 살충제 | 샤프란 진드기 제거&항균99.9 향긋한 프리지아 향 | ㈜엘지생활건강 | |
| 35 | 탈취제 | 샤프란 케어 | ㈜엘지생활건강 | |
| 36 | 세정제 | 세이프 발아현미 숍(soap) 함유 주방세제 | ㈜엘지생활건강 | |
| 37 | 표백제 | 수퍼타이 찬물전용 표백살균 | ㈜엘지생활건강 | |
| 38 | 탈취제 | 신발을 부탁해 | ㈜엘지생활건강 | Ο |
| 39 | 탈취제 | 실속형 섬유탈취제 샤프란케어 은은 | ㈜엘지생활건강 | |
| 40 | 헤어스프레이 | 아르드포 헤어스프레이 | ㈜엘지생활건강 | |
| 41 | 샴푸 | 엘라스틴 딥 모이스처라이징 샴푸 | ㈜엘지생활건강 | |
| 42 | 세정제 | 자연퐁 세이프 발포 살균 텀블러 클리너 | ㈜엘지생활건강 | |
| 43 | 세정제 | 자연퐁 소취 설거지 주방세제 | ㈜엘지생활건강 | |
| 44 | 세탁세제 | 저자극 액체 세제 블랙엔화이트 | ㈜엘지생활건강 | |
| 45 | 표백제 | 천연 소금으로 원료를 만든 홈스타 락스 | ㈜엘지생활건강 | |
| 46 | 세탁세제 | 테크 화이트 라벨 저자극 액체세제 | ㈜엘지생활건강 | |
| 47 | 물티슈 | 토디앙 네이처그린 물티슈 | ㈜엘지생활건강 | |
| 48 | 세정제 | 파워퐁 주방세제 | ㈜엘지생활건강 | |
| 49 | 세탁세제 | 한입 100%천연유래 베이킹소다 | ㈜엘지생활건강 | |
| 50 | 방향제 | 해피브리즈 차량용방향제 | ㈜엘지생활건강 | |
| 51 | 세정제 | 향균퐁퐁 주방세제 | ㈜엘지생활건강 | |
| 52 | 세정제 | 홈스타 바르면 곰팡이 싹 | ㈜엘지생활건강 | |
| 53 | 세정제 | Mr. 홈스타 식탁을 부탁해 | ㈜엘지생활건강 | |
| 54 | 세정제 | 홈스타 안심 항균 물걸레청소포 | ㈜엘지생활건강 | |
| 55 | 세정제 | 홈스타 찌든때를 부탁해 | ㈜엘지생활건강 | |
| 56 | 접착제 | 오공 락카 스프레이 (철재 및 목재용) | ㈜오공 | Ο |
| 57 | 화장품 | 보결 한방 여성청결제 | ㈜웰코스 | |
| 58 | 방향제 | 올바스 오일 칠드런 10ml | ㈜유니코리아 | |
| 59 | 세정제 | 유한 펑크린 | ㈜유한양행 | |
| 60 | 손세정제 | 오릭스 버블 핸드워시(거품비누) | ㈜이코바이오 | |
| 61 | 손세정제 | 부비수 핸드 크린 겔 | ㈜종근당 | |
| 62 | 세척제 | V.DT라베르샤 뉴타일리폼 | ㈜코리아테크 | |
| 63 | 화장품 | 드림웍스 슈렉 매직컬 필오프 고무팩 | ㈜코스맥스 | Ο |
| 64 | 화장품 | 나이스휘 휘'바리스타 아메리카노 스크럽 | ㈜코스온 | |
| 65 | 필터 | 진항균 에어컨 히터 필터 | ㈜크린앤사이언스 | |
| 66 | 물티슈 | 맑은느낌 휴대용 아기 물티슈 | ㈜태광 | |
| 67 | 헤어스프레이 | 토니모리 수퍼 하드 헤어 스프레이 ALL HAIR TYPES | ㈜토니모리 | |
| 68 | 세정제 | 발포형 텀블러 살균제 포밍 보글 | ㈜투씨오 | Ο |
| 69 | 세정제 | 케어렉스 백금 세정제 | ㈜티알켐텍 | |
| 70 | 탈취제 | 쏘아베 향균탈취제 라벤더향 | ㈜펫앤드림 | |
| 71 | 접착제 | 77 그래픽 아트 | ㈜한국3M | |
| 72 | 기타 | 카이닉스2 점안액 (의약품) | ㈜한국알콘 | |
| 73 | 세정제 | 윈덱스 유리세정제 | ㈜한국오도텍 | |
| 74 | 화장품 |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폼 클렌저 | ㈜한국콜마 | |
| 75 | 물티슈 | 깨끗한 물티슈 | ㈜홍익유통 | Ο |
| 76 | 방향제 | 그레이드 향기 젤 (라벤더) 방향제 | 그레이드 | |
| 77 | 세정제 | 친자연 천연살균세정제 울트라 클린 | 그린아로마 | Ο |
| 78 | 세정제 | 셀프크린 | 기륭종합상사 | |
| 79 | 물티슈 | 깨끗한 나라 물티슈 | 깨끗한 나라 | |
| 80 | 탈취제 | x-clean 발냄세 제거제 | 나노태 | |
| 81 | 물티슈 | 꿈토리 물티슈 | 드림제지 | Ο |
| 82 | 헤어스프레이 | 로레알 에르네뜨 샤땡 스프레이 | 로레알 코리아 | |
| 83 | 방향제 | 로사퍼시픽 모씨 디퓨져 | 로사퍼시픽 | Ο |
| 84 | 세정제 | 세균잡는 깔끔이 세탁조 세정제 | 롯데마트 | |
| 85 | 세정제 | 천일염 주방세제 | 롯데마트 | |
| 86 | 살충제 | 제로 에어로졸 | 롯데마트 | |
| 87 | 물티슈 | 엘뷰티 베이비 프리미엄 물티슈 | 롯데마트 | |
| 88 | 물티슈 | 엘뷰티 베이비 베이직 물티슈 | 롯데마트 | |
| 89 | 손세정제 | 엘뷰티 프레시 라즈베리 포밍 핸드워시 | 롯데마트 | |
| 90 | 손세정제 | 엘뷰티 자스민 항균핸드워시 | 롯데마트 | |
| 91 | 살충제 | 초이스엘 진드기싹 유제 | 롯데마트 | |
| 92 | 살충제 | 초이스엘 쌀벌레퇴치젤 | 롯데마트 | |
| 93 | 살충제 | 초이스엘 전자모기매트 | 롯데마트 | |
| 94 | 살충제 | 초이스엘 액체모기향 | 롯데마트 | |
| 95 | 섬유유연제 | 23.4 고농축 섬유유연제 베이비 무향 | 롯데마트 | |
| 96 | 살충제 | 초이스엘 수성 에어졸 | 롯데마트 | |
| 97 | 제습제 | 롯데이라이프 참숯 습기제거제 | 롯데알미늄㈜ | |
| 98 | 기타 | 웰가 에스피 (식품) | 롯데푸드 | |
| 99 | 세정제 | 멜라파워 6X/드럼용(#6904) | 멜라루카 | |
| 100 | 세정제 | 오클린 주방용 다목적세제 | 무궁화 | Ο |
| 101 | 세정제 | B&B 안심제균 스프레이 | 보령메디앙스 | |
| 102 | 세정제 | B&B 젖병세정제 거품형 | 보령메디앙스 | |
| 103 | 세정제 | B&B 식기세정제 액상형 | 보령메디앙스 | |
| 104 | 세정제 | B&B 얼룩제거제 | 보령메디앙스 | |
| 105 | 물티슈 | dr.ato 콧물전용티슈 | 보령메디앙스 | |
| 106 | 물티슈 | B&B 안심제균티슈 | 보령메디앙스 | |
| 107 | 세탁세제 | B&B 섬유세제 | 보령메디앙스 | |
| 108 | 섬유유연제 | B&B 섬유유연제 | 보령메디앙스 | |
| 109 | 플라스틱용기 | 본죽 플라스틱 용기 | 본죽 | Ο |
| 110 | 물티슈 | 크라운 맑은 세상 물티슈 | 부흥업체 | |
| 111 | 방향제 | 그라쎄 선셋비치 | 불스원 | |
| 112 | 방향제 | 폴라패밀리 대시보드형 캐릭터 디자인 | 불스원 | Ο |
| 113 | 필터 | 프리미엄 에어컨 히터 필터 | 불스원 | Ο |
| 114 | 자동차용품 | 불스원샷 뉴카 | 불스원 | Ο |
| 115 | 김서림방지제 | 레인OK김서림방지 스프레이 | 불스원 | Ο |
| 116 | 김서림방지제 | 레인OK 김서림 방지 폼(Foam) | 불스원 | Ο |
| 117 | 세정제 | 강력세정제 매직세븐 | 불스원 | Ο |
| 118 | 탈취제 | 폴라패밀리 탈취훈증캔(에어컨 히터용) | 불스원 | Ο |
| 119 | 세정제 | 불스원 버그크리너 | 불스원 | Ο |
| 120 | 세정제 | 크리스탈 휠클리너 | 불스원 | Ο |
| 121 | 세정제 | 퍼스트클래스 스티커&타르크리너 | 불스원 | Ο |
| 122 | 방향제 | 폴라패밀리 선바이저 방향제 | 불스원 | Ο |
| 123 | 방향제 | 그라스 발렌타인 | 불스원 | Ο |
| 124 | 세정제 | 플러스메이트 유리세정제 | 불스원 | Ο |
| 125 | 탈취제 | 탈취청향제 담배냄새제로 | 비엘코리아 | Ο |
| 126 | 탈취제 | 탈취청향제 에티켓 | 산도깨비 | Ο |
| 127 | 탈취제 | 피톤치드 숲속나라 slg500 | 세움라이프 | |
| 128 | 화장품 | 미쟝센 퍼펙트 라이트 세럼 | 아모레퍼시픽 | |
| 129 | 물티슈 | Rash-Stop (래쉬-스탑)아기발진패드 | 아이뽀송 | Ο |
| 130 | 세척제 | 알콘 옵티프리 익스프레스 렌즈세척액 | 알콘 | |
| 131 | 방충제 | 홈즈 쌀벌레 방충선언 | 애경산업㈜ | Ο |
| 132 | 세탁세제 | 리큐 미니겔 일반세탁기용 | 애경산업㈜ | Ο |
| 133 | 세척제 | 항균트리오 | 애경산업㈜ | Ο |
| 134 | 물티슈 | 샤워메이트 딥 모이스춰 클렌징티슈 | 애경산업㈜ | Ο |
| 135 | 치약 | 2080 알파화이트 치약 | 애경산업㈜ | Ο |
| 136 | 세탁세제 | 세탁기용세제 스파크 | 애경산업㈜ | Ο |
| 137 | 세탁세제 | 진한겔 리큐 (드럼용) | 애경산업㈜ | |
| 138 | 샴푸 | 케라시스 데미지 클리닉 샴푸 플러스 | 애경산업㈜ | Ο |
| 139 | 바디워시 | 샤워메이트 촉촉한 내츄럴 퍼퓸 바디워시 | 애경산업㈜ | Ο |
| 140 | 치약 | 애터미 프로폴리스 치약 | 애터미㈜ | |
| 141 | 살충제 | 카카오프렌즈 모스제트 스프레이 | 에버레이드㈜ | |
| 142 | 향균제 | 마이크로 가드 | 에이스침대 | Ο |
| 143 | 기타 | 교육용 연기소화기(어린이용품) | 에코진 | Ο |
| 144 | 물수건 | 영남 물수건 | 영남 | |
| 145 | 세탁세제 | 배니시 옥시크린 | 옥시레킷벤키저 | Ο |
| 146 | 물티슈 | 데톨항균물티슈 | 옥시레킷벤키저 | Ο |
| 147 | 손세정제 | 데톨 포밍 향균 핸드 워시 촉촉한 로즈 &체리 | 옥시레킷벤키저 | Ο |
| 148 | 세정제 | 이지홈 식탁전용티슈 | 우일씨앤텍㈜ | |
| 149 | 살충제 | 홀릭 미니언즈 모기기피제 | 월드켐 | |
| 150 | 손세정제 | 바세린 토탈 모이스처 헬씨 핸드앤스트롱거 네일 로션 | 유니레버코리아㈜ | |
| 151 | 물수건 | 극동 물수건 | 유진업체 | |
| 152 | 물티슈 | 물티슈 슈퍼 크린타올 유한그린텍 | 유한그린텍 | |
| 153 | 물티슈 | 하이파이브 향균 물티슈 | 유한그린텍 | |
| 154 | 세정제 |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 | 유한락스 | |
| 155 | 세정제 |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 유한크로락스 | Ο |
| 156 | 물티슈 | 크리넥스 안심 물티슈 | 유한킴벌리 | Ο |
| 157 | 물티슈 | 하기스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 유한킴벌리 | Ο |
| 158 | 물티슈 | 그린핑거 자연보습 물티슈 | 유한킴벌리 | Ο |
| 159 | 화장품 |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모공폼 | 이니스프리 | |
| 160 | 손세정제 | 이마트 손살균 청결제 (에탄올) | 이마트 | |
| 161 | 방충제 | 천연방충제 제로퀵 옷장용 | 이마트 | |
| 162 | 세정제 | 한장씩 뽑아쓰는 행주티슈 | 이마트 | |
| 163 | 세탁세제 | 액체 세탁세제 (일반용) | 이마트 | |
| 164 | 화장품 | 시실리안체리블로썸 | 이태리 루디프로푸미시 | |
| 165 | 살충제 | 네오큐 액체모기향 | 일명제약 | Ο |
| 166 | 탈취제 | 에어컨 히터 코팅 탈취 | 일신씨앤에이 | |
| 167 | 탈취제 | 에어컨 강력 히터 탈취제 | 제일케미칼 | |
| 168 | 화장품 | 꽃을든남자 딸기향 네일 리무버 | 코스모코스 | Ο |
| 169 | 헤어스프레이 | 꽃을든남자 케라틴 초강력 헤어스프레이 | 코스모코스 | |
| 170 | 헤어스프레이 | 꽃을든남자 초강력 헤어스프레이 스위트 후로랄 향 | 코스모코스 | Ο |
| 171 | 세정제 | 발포형 살균제 포밍 보글 | 투씨오 | |
| 172 | 제습제 | Smart뽀송 제습제 | 티피지 | Ο |
| 173 | 화장품 | 프럼네이처 제주 알로에베라 순도 99% 수딩 젤 | ㈜대화씨앤에프 | Ο |
| 174 | 물수건 | 팔공 위생물수건 | 팔공 | |
| 175 | 세정제 | 무균무때 주방용 | 피죤 | |
| 176 | 탈취제 | 페브리즈 에어 공기탈취제 | 한국 P&G | Ο |
| 177 | 탈취제 | 페브리즈 에어 이펙트 | 한국 P&G | Ο |
| 178 | 세정제 | 써니 버블 구연산 | 한국미라클피플사 | Ο |
| 179 | 세정제 | 써니 버블 과탄산소다 | 한국미라클피플사 | Ο |
| 180 | 세정제 | 암웨이 디쉬드랍스 바이오퀘스트 식기세정제 | 한국암웨이 | |
| 181 | 손세정제 | 바디시리즈 켄센트레이티드 리퀴드 핸드 숍 | 한국암웨이 | |
| 182 | 샴푸 | 새티니크 글로시 리페어 샴푸 | 한국암웨이 | |
| 183 | 바디워시 | 지 앤 에이치 바디 샴푸 | 한국암웨이 | |
| 184 | 구강청결제 | 리스테린 제로, 쿨민트 | 한국존슨앤존슨 | |
| 185 | 살충제 | 홈키파 초파리싹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86 | 살충제 | 컴배트 진드기싹 (시트형/스프레이형)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87 | 살충제 | 홈매트 피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88 | 살충제 | 컴배트파워 베이트형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89 | 세정제 | 브레프 파워젤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90 | 살충제 | 홈키파 마이키파롤온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91 | 살충제 | 홈키파 마이키파겔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92 | 살충제 | 홈키파 캠핑에어졸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93 | 살충제 | 마이키파 퓨어미스트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94 | 살충제 | 홈매트 리퀴드 | 헨켈홈케어코리아(유) | Ο |
| 195 | 세정제 | i3000+ 연료시스템세정제 | 현대 모비스㈜ | |
| 196 | 제습제 | 홈플러스 제습제 | 홈플러스 | Ο |
| 197 | 제습제 | 홈플러스 슈퍼울트라 제습제 | 홈플러스 | Ο |
| 198 | 탈취제 | 좋은상품 섬유탈취제 | 홈플러스 | Ο |
| 199 | 방향제 | 좋은상품 아로마 플러스 겔 | 홈플러스 | Ο |
| 200 | 제습제 | 홈즈 제습력 비장탄 | 홈플러스 | |
| 201 | 표백제 | 좋은상품 안심표백 바르는 표백제 | 홈플러스 | Ο |
| 202 | 손세정제 | 좋은상품 핸드워시 | 홈플러스 | Ο |
| 203 | 광택제 | 좋은상품 가죽보호광택제 | 홈플러스 | Ο |
| 204 | 세정제 | 좋은상품 유리세정제 | 홈플러스 | Ο |
| 205 | 세정제 | 좋은상품 세정티슈 | 홈플러스 | Ο |
| 206 | 세정제 | 좋은상품 다목적세정제 | 홈플러스 | Ο |
| 207 | 세척제 | 좋은상품 곰팡이제거제 | 홈플러스 | Ο |
| 208 | 세정제 | 좋은상품 세탁조세정제 | 홈플러스 | Ο |
| 209 | 세척제 | 좋은상품 배수구청 | 홈플러스 | Ο |
| 210 | 세척제 | 싱크청 | 홈플러스 | |
| 211 | 표백제 | 좋은상품 락스세제 | 홈플러스 | Ο |
| 212 | 세정제 | 좋은상품 배수관세정제 | 홈플러스 | Ο |
| 213 | 표백제 | 소금으로 원료를 만든 후로랄 향 락스 | 홈플러스 | |
| 214 | 세정제 | 좋은상품 변기세정제 | 홈플러스 | Ο |
| 215 | 살충제 | 좋은상품 바퀴젤 | 홈플러스 | Ο |
| 216 | 살충제 | 좋은상품 바퀴베이트 | 홈플러스 | Ο |
| 217 | 세정제 | 좋은상품 젖병세정제 | 홈플러스 | Ο |
| 218 | 세정제 | 다목적 세정티슈 | 홈플러스 | |
| 219 | 섬유유연제 | 좋은상품 유아섬유유연제 | 홈플러스 | Ο |
| 220 | 섬유유연제 | 좋은상품 유아섬유세제 | 홈플러스 | Ο |
| 221 | 살충제 | 좋은상품 모기에어로졸 | 홈플러스 | Ο |
| 222 | 세탁세제 | 바르는 비트 | CJ라이온 | Ο |
| 223 | 세척제 | 참그린 순수발효식물 | CJ라이온 | Ο |
| 224 | 손세정제 | 아이깨끗해 레몬향 | CJ라이온 | Ο |
| 225 | 세탁세제 | 비트 찌든때제거 | CJ라이온 | Ο |
| 226 | 비누 | 식물나라 비누 | CJ라이온 | Ο |
| 227 | 세탁세제 | 때가 쏙 비트 액체세제 | CJ라이온 | Ο |
| 228 | 살충제 | 에프킬라 나이트가드 콤팩트 플러그 | SC존슨 | |
| 229 | 살충제 | 에프킬라 티 모기향 | SC존슨 | |
| 230 | 살충제 | 에프킬라 울트라 에스 에어로졸 | SC존슨 | Ο |
| 231 | 세정제 | 레몬프레지(가구광택제) | SC존슨 | |
| 232 | 살충제 | 오프 미스트 키즈 | SC존슨 | |
| 233 | 살충제 | 오프 에어로졸 | SC존슨 | |
| 234 | 살충제 | 레이드 에프킬라 울트라 에스 에어로솔(플러스) | SC존슨 | |
| 235 | 치약 | 브이티 무민 젠틀플레버(크랜베리민트) | VT |
※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 캠페인은 노란리본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아타 샤프달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장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해 5년 만에 첫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뉴시스>[/caption]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가장 많은 피해를 낸 옥시레킷벤키저가 5년만에 처음으로 피해자에게 공식 사과했다. 한국법인장 아타 샤프달 대표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기자회견 도중 피해자 가족이 단상에 올라 항의하는 등 유가족들의 분노로 기자회견이 일시 중지되기도 했다.
피해자들은 “검찰조사가 본격화되고 옥시불매운동이 확산되자 그야말로 면피용 보상안을 들고 나왔다”면서 “5년간 외면해온 기업이다. 반성은커녕 회사명을 두 번이나 바꾸고 최근엔 태국으로 포상휴가까지 다녀왔다.이런 기업은 한국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옥시레킷벤키저 기자회견문 전문]옥시레킷벤키저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폐 손상 피해를 입으신 모든 피해자 분들과 그 가족 분들께 머리 숙여 가슴 깊이 사과 드립니다. 옥시레킷벤키저는 자사 제품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된 점, 또한 신속히 적절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점에 대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또한 그 동안 저희 회사에 신뢰를 보내주신 소비자 분들, 고객사, 전현직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도 신뢰에 부응하지 못하고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당사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모든 분들의 믿음과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사는 크나큰 고통을 겪으신 피해자 분들과 그 가족 분들에 대한 다음과 같은 포괄적인 보상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선 1등급과 2등급 판정을 받으신 피해자 분들 가운데 저희 제품을 사용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보상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여기에 더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고통 받으신 다른 분들을 위해서는 저희의 인도적 기금이 사용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보상계획안보상계획안은 질병관리본부 및 환경부로부터 1, 2등급 판정을 받으신 피해자 분들 가운데 저희 제품을 사용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자 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추가 피해조사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되어 이에 해당하는 모든 피해자 분들에 대한 보상이 신속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저희는 모든 피해자 분들을 위한 조속하고 공정한 보상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전문가 패널을 오는 7월까지 구성하겠습니다. 1등급과 2등급 판정을 받으신 분들 중 자사 제품을 사용하신 분들께 보상 계획과 지원 내용, 그리고 신청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피해자 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최종안은 피해자 분들과 협의하여 마련하겠습니다. 여러 회사의 제품을 함께 사용하다 피해를 입으신 다수의 소비자들도 공평하게 지원받으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관련업계 차원에서 이러한 피해자 분들께도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보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다른 제조∙판매사들이 동참해주시기를 제안하고 싶습니다.인도적 기금위의 보상계획안에 더하여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 분들을 위해 2014년에 출연한 50억 원의 인도적 기금 외에 2016년 4월 20일에 발표한 바와 같이 추가로 출연할 계획인 50억 원 등 모두 100억 원의 기금이 잘 쓰여지도록 피해자 분들과 함께 긴밀히 협의하고자 합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저희는 당사와 관련해 최근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는 이 모든 의혹들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으며, 옥시레킷벤키저는 그 어떠한 잘못된 행위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당사에는 모든 임직원이 엄격히 준수하여야 할 기업 행동강령이 있습니다. 이에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회사 내부적으로도 사실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자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일 잘못된 행위가 확인된다면 즉각적이고 신속한 시정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겠습니다. 옥시레킷벤키저는 제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어떤 잠재적 문제라도 사전에 인지하고 바로 시정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실히 하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 대한민국 소비자 여러분의 믿음과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의 어떠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분들의 고통과 아픔을 완전히 덜어드릴 수는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기간 큰 고통을 겪으신 모든 분들을 위해 이번 사안을 조속히 해결하는 것이 저희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이사 아타 사프달 |
가슴 아픈 사연이 참 많습니다.
세월호참사, IS의 테러에 의한 희생, 세모녀 사건 등..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은 슬픔이 있습니다.
여기 또 다른 슬픔이 있습니다.. 부인과 태아가 죽고, 첫째 아이는 폐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을 위해 구입한 가습기살균제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확인한 피해자만 530명, 사망자는 143명에 달합니다. 충북지역에도 15명의 피해자가 있고 그 중 2명은 사망했습니다.
판매할 당시에는 안전하다고 판매했지만 143명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닐 수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가 판매된 18년 동안 800만명이 사용했을 것으로 예측되고, 현재 폐질환을 앓고 있는 이유가 가습기 살균제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올해 말까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고를 받고 있는데, 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해기업들은 책임있는 사과도 없고, 오히려 폐손상의 원인이 다른 것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보건당국의 결과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 가족들이 가습기살균제 제조 판매 회사를 고소고발하였고,
지난 8월말 경찰은 제조사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싹싹 가습기당번) 한빛화학(옥시싹싹 가습기당번), 롯데마트(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 홈플러스(홈플러스 가습기청정제), 용마산업사(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와 홈플러스 가습기청정제), 크린코퍼레이션(세퓨 가습기살균제), 버터플라이이팩트(세퓨 가습기살균제) 등 8개 회사대표를 업무상 과실치상, 치사 등의 협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11년 8월말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처음 발표한 지 만 4년만의 수사당국의 첫 조치입니다.
이에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가족 안성우(77년생 39세, 부인과 태아 사망, 첫째 폐질환)씨와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65년생, 51세)소장은 가습기살균제 기업 처벌을 촉구하는 자전거행진을 11월16일(월) 부산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울산, 대구, 대전 등을 거쳐 11월20일(금) 청주에 들어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연방희 대표, 회원들과 함께 청주지방검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성안길과 롯데마트 청주점(고속버스터미널)에서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안성우씨와 최예용 소장은 천안, 안산 등을 거쳐 11월26일(목) 서울 중앙지검까지 11일간 도보&자전거로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구속처벌을 요구하는 행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가슴이 아픕니다.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1994년부터 2011년까지 가습기살균제 쓴 경험이 있다면 신고하십시오.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02-3800-575
청주지검 기자회견
청주지검에 진정서 접수
성안길 캠페인
성안길 소원의벽에도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붙였습니다.
함께해주세요~
오뎅 국물로 자전거타며 차가워진 몸을 녹였습니다
고속터미널에 있는 롯데마트에서 캠페인..
롯데마트 PB 상품으로 만든 가습기살균제 때문에도 사람이 죽었는데..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롯데마트 직원들이 나와서 뭐라고 하고 감시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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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6년 5월 9일(월), 오후 1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 프로그램 ▪ 참가단체 소개 ▪ 각 단체 입장 및 활동 계획 발표 ▪ 기자회견문 낭독 ▪ 퍼포먼스 ■ 참가단체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경실련, 기독교환경연대, 생협전국연합회 설립을 위한 추진 협의회, 서울환경운 동연합,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원불교환경연대, 종교환경회의, 차일드세이브, 참여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환경회의,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등 |


“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운동연합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청 광장에서 “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내용의 그림을 그려 인증샷을 찍고, 그림을 모아 전체 메시지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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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 이날 행사에는 고경일 상명대 교수가 나와 아이들의 그림 작업을 돕고, 전체 메시지를 만드는 역할을 했다. 고경일 교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다수가 우리 사회의 가장 약자이자 가장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 어린이임을 기억”하며, “이들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을 반복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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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 각 그림에 담은 옥시 불매 메시지들은 미래세대 어린이들이 위험한 화학 물질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각각의 염원이며, 전체 그림은 이들을 지키지 못한 우리 사회의 구조와 역량을 반성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후 환경연합은 모아진 인증샷과 그림을 5월 16일 언론 광고에 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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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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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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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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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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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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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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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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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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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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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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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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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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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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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프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옥시 불매” 그림행사 및 인증샷 캠페인ⓒ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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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 인증샷ⓒ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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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 인증샷ⓒ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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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 인증샷ⓒ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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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 인증샷ⓒ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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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 인증샷ⓒ환경운동연합[/caption]
※ [별첨자료] 인증샷 및 그림 퍼포먼스 사진 첨부
2016년 5월 5일
환경운동연합
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 문의: 환경운동연합 정미란 활동가 (010-9808-565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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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총1매) |
알려진 것만으로 143명의 사망자를 낸 가습기살균제 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가장 피해자를 많이 내고도 책임을 회피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조차 하지 않은 옥시레킷밴키즈(이하 옥시) 제품을 쓰지 않겠다는 불매운동과 함께 기업의 고의 또는 악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손해배상금액보다 많은 징벌적 수준의 손해배상금액을 기업에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하자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5/11) 공익법률운동 단체인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녹색법률센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환경법률센터 공동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징벌적손해배상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박근용 참여연대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은, 민변 공정거래팀 성춘일 변호사,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박경신 교수,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김수영 변호사 그리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모임의 강찬호 씨가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주로 환경, 노동, 소비자, 인권 분야에서 다양한 공익법률운동을 해 온 경험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고의 또는 악의에 가까운 기업의 불법행위를 억지, 예방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업활동 위축과 우리 법체계에 맞지 않는다는 재계 및 새누리당의 주장에 대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는 반드시 배심원제도나 영미법 체계를 전제로 하여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며 이미 하도급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일정한 유형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발생한 손해의 3배까지 배상책임을 지울 수 있도록 하는 등 우리 민사제도에 이미 형벌적 요소를 도입하고 있어 낯설지 않다며 반박했습니다.
고의적인 불법행위의 예방이라는 목표를 실현하는 것은 곧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실제 손해배상액수(특히, 위자료 액수) 자체가 현실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게 되면 기업에게 불법행위로 인한 고액의 배상을 예방하려는 동기를 부여하게 하여 오히려 기업의 경쟁력이 제고될 것입니다.
공익법률운동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먼저 지금까지 가습기살균제가 원인이 되어 희생된 피해자들과 그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투병 중인 모든 피해자 여러분들의 치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여기 모인 저희 공익법률운동 단체들은 그 어떤 위로도 죽음을 되돌릴 수 없고 그 어떤 물질적 배상으로도 피해를 원상복구시킬 수 없기에 더욱 참담한 마음입니다.
이번 가습기살균제 사태는 정부가 제역할을 했더라면, 국회가 제때 관련 법률을 통과시켰다면, 기업이 소비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더라면 막을 수도 있었던 사고라는 점에서 더욱 통탄스럽습니다. 이제라도 검찰이 피해 경위 등 해당 기업의 불법행위를 철저하고 엄정히 수사해 140여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이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140여명의 전세계 유례없는 사망자를 낸 이번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같이 기업의 고의적 불법행위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집단소송제와 징벌적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징벌적 손해배상(punitive damages)이란 피해자가 가해자의 “고의 등 (악의적 불법행위, 중대과실, 미필적고의 포함)”에 의해 피해를 입은 경우, 그러한 행위를 장차 두번 다시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손해액과는 관계없이 고액의 배상금을 가해자에게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2011년 4월 급성 호흡부전 임산부 환자가 잇따라 입원하고 입원환자들이 연이어 사망하여 질병관리본부가 가습기 살균제를 폐질환 원인으로 추정하기 전까지 매해 60만개의 가습기 살균제가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옥시는 2001년부터 11년에 걸쳐 453만 개를 판매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망자 143명 중 103명에게 책임이 있지만 지금까지 이에 대해 어떤 진정성 있는 대책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옥시는 가습기살균제의 주요성분인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의 위험성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사의 가습기살균제의 유해성을 감추기 위해 서울대 연구팀에 2억원을 주고 원하는 결과를 발표하게 해서 관련 연구수행 교수가 구속되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2001년부터 자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상품 부작용 호소 후기글을 무더기 삭제했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수사과정에서 독극물을 원료로 사용하면서 최소한의 안전성도 확인하지 않은 것을 옥시 스스로도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옥시 본사가 있는 유럽에서는 <바이오사이드 제품의 안전 확인 제조사 책임제도(BPR)> 때문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EU는 1998년부터 BPD(살생물제품지침·biocidal product directive)를 만들어 살생물제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물체를 파괴하거나 억제 또는 해로운 작용을 예방하는 모든 제품을 규제하는 규정입니다.
여기에 2013년부터는 제조 공정에서 살생물제를 세척제로 사용하는 모든 제품을 관리하는 BPR(살생물제품규정·biocidal product regulation)이란 제도도 추가해 영국의 옥시 본사인 레킷벤키저도 EU 역내에서는 이 규정들을 엄격히 지키며 제품을 판매 중입니다.
화학물질이 첨가된 공산품을 규제하는 EU와는 달리, 미국의 경우 FIFRA라고 불리는 '연방 살충·살서제 법'이 1972년에 도입되어 시행중입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살균’이라는 용어가 붙기만 해도 인체에 무해함을 입증해야 판매가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규제들과 함께 미국과 영국 등을 비롯한 다수의 국가들은 기업의 고의적인 불법행위 등에 대해서는 통상의 손해액보다 월등한 규모의 징벌적 손해배상를 하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고의 또는 고의에 준하는 악의적 불법행위를 억제해 왔습니다.
만일 영국이나 미국과 같이 우리나라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존재했다면 옥시가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독성물질이 포함된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기업의 불법행위는 이른바 '걸리지만 않으면' 이익을 보게 되는 것으로서 실제 손해배상액을 지급하더라도 큰 이익이 돌아올 것을 계산한 데서 기인합니다. 이런 경우 기업의 영리적 불법행위에 대해서 기업이 예상한 손배배상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부과한다면 가해자는 " 불법행위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이후의 잠재적 불법행위는 억제 및 예방될 수 있습니다.
이번 옥시의 경우를 적용시킨다면, 가습기살균제에 사용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하자가 있는 경우를 알더라도, 생산자는 이 하자를 보수하지 않고 제품을 일찍 출시하여 발생시킬 수 있는 회사의 매출과 이 하자에 의하여 사고가 발생하여 회사가 물어야 할 손해배상액을 비교할 것입니다. 이 비교에서 전자가 후자보다 크다면, 이윤의 최대화라는 동기를 따르는 회사로서는 당연히 하자있는 제품을 그대로 출시할 것입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은 이와 같이 위법한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이윤이 실제 손해배상액을 물어주더라도 높을 것이기 때문에 위법 행위를 반복하는 가해자에게 실제 손배배상액보다 높은 배상을 하게 함으로써 이후의 위법한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이 그 기본 취지입니다. 이는 기업의 반복되는 위법행위를 통해 사회 전체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의적인 불법행위의 예방이라는 목표를 실현하는 것은 곧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실제 손해배상액수(특히, 위자료 액수) 자체가 현실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게 되면 기업에게 불법행위로 인한 고액의 배상을 예방하려는 동기를 부여하게 됩니다. 즉, 가해행위의 재발방지라는 형사책임적 기능도 수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새누리당과 기업측은 지난 수년간 징벌적손해배상제도가 우리나라의 법체계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반복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 하 법치주의를 확립, 정착시킬 수 있는 사법제도를 모색하고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마련하려는 취지로 출범한 <사법개혁추진위원회>에서 2003년 12월 공식적으로 공익법률시스템으로서 집단소송제와 징벌적손해배상제도의 도입을 논의한 때부터 지금까지 반복되어온 주장입니다. 어제(5/9)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가습기살균제 피해 관련 법안 통과가 여야 이견으로 무산되었습니다. 특히 새누리당은 징벌적손해배상제가 우리 법체계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는 반드시 배심원제도나 영미법 체계를 전제로 하여서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하도급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일정한 유형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발생한 손해의 3배까지 배상책임을 지울 수 있는 제도 등 민사 제도에 형벌적 요소를 이미 도입하고 있습니다.
비단 이번 가습기살균제 사태뿐만이 아니라 그 동안 우리는 기업들이 제조물의 결함, 무책임한 안전관리, 심각한 개인정보유출 등의 불법행위를 저질러놓고 이에 대한 충분한 책임을 지지 않은 채 계속적인 영리추구를 하는 것을 지켜봐왔습니다. 그러한 기업의 행태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으며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기업들에게 강력한 법적 책임을 부과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는 이미 충분히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같이 국민의 생명을 앗아가는 불행한 사건이 재발하는 것을 막고 가해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며 나아가 불법행위로 인해 지불해야 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징벌적 손해배상액은 도입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사회정의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공익법률운동 단체들은 국회 입법촉구 온라인서명운동을 시작할 것이며, 입법청원 등 가능한 모든 활동을 집중해 징벌적손해배상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16년 5월 11일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녹색법률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환경법률센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865.html?_fr=st1
2011년에도 ‘비스페놀 파동’
‘친환경 영수증’ 표방 무색
#1
사람 죽인 옥시의 책임은 겨우 몇 천만 원
사망자 5천만원, 폐손상 질환 피해자 3천만원, 피해자 가족 1천만원...
2016.5.16. 민변이 피해자들을 모아 제기한 소송 기준
#2
하지만 옥시가 가습기살균제 453만개 팔아 번 돈은 모두 옥시의 것
옥시(레킷벤키저)가 국내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하면 피해배상액은 새발의 피.
#3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악의적이고 반사회적인 불법행위를 저지른 가해자에게 실제 손해보다 더 많은 액수를 배상케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필요합니다
#4
최근 미국의 사례처럼
존슨앤존슨의 베이비파우더를 수십년간 사용한 뒤 난소암에 걸린 여성, 손해배상소송 제기
미국 미주리주 법원은 존슨앤존슨이 제품에 사용된 활석(탈컴)가루의 발암 위험을 알면서도 그 유해성을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배상으로 500만 달러,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5,000만 달러 배상 결정
#5
외국은 이미 시행 중
가해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피해자의 손해를 충분하게 보상하며 불법행위를 억제시키기 위해 영국, 미국, 캐나다 등 여러 나라에서 실행하고 있어요.
#6
이미 우리나라도 오래전부터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논의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는 사실!
#7
그러나 '기업활동 위축'이라며 제도 도입이 번번히 무산되었습니다
19대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곧 폐기될 징벌적 손해배상 관련 법안들
#8.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면 기업이 망한다?
옥시 같이 나쁜 기업은 타격을 입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쁜 기업이 승승장구하는 것이 오히려 선량한 기업들을 망치는 일입니다.
#9.
오히려 기업 경쟁력이 높아지고 건강해져요
정직한 기업, 도덕적인 기업이라면 징벌적 손해배상을 당할 일도 없죠.
#10.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요
20대 국회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입법청원을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서명을 모아 전달하겠습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촉구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온라인 서명 http://bit.ly/1U3Ya9Y
서명양식 크게보기 >> http://bit.ly/1U3Ya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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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6년 5월 17일(화), 오전 11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서울 종로구 세종로 175)
■ 프로그램
사회 : 이세걸(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참가단체 소개
시민사회, ‘옥시 불매’ 집중 행동 경과 보고 : 염형철(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대표 발언 : 강희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김홍철 (환경정의 사무처장)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시민 행동(가칭) 향후 활동 보고
: 임상혁(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운영위원장/노동환경연구소 소장)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초안) 낭독
: 이상진(민주노총 부위원장/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공동대표)
: 박수미(발암물질국민행동 사무국장)
: 이상현(녹색미래 사무처장/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
퍼포먼스
◯ 한국환경회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는 오는 5월 17일(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고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과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을 할 예정이다.
◯ 지금의 법률과 정책으로서는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재발을 막지 못할 것이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인해 2013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지만 이 법률과 현재의 정책으로서는 국민을 화학물질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고자 한다. 이제 한국사회는 무책임한 기업을 처벌할 수 있어야 하며,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상받아야 하고, 더 나아가 화학물질에 대해 엄격한 사회로 전환되어야 한다.
◯ 이에 한국환경회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는‘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초안을 발표하고 향후 시민들과 함께 국민선언문을 완성하고,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전환을 위한 활동들을 밝히고자 한다. 우리는 국민의 희생하지 않는 사회, 가습기 살균제 사고가 재발되지 않는 사회, 화학물질로부터 근본적으로 안전한 사회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 우리는 기업과 정부의 책임을 엄중히 따지고, 다른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대책과 법률 마련을 할 것을 촉구하며,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행동할 것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향한 목표
독성물질 저감과 대체물질 개발의 본격적인 시작
안전한 알 권리의 실현과 정보 불평등 해결
화학물질 안전에 대한 기업 책임 사회로의 전환
화학물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 수립
어린이, 여성, 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고려한 환경정의 실현
정부, 기업, 시민사회 등 이해당사자 참여를 통한 정책 수립
우리는 사람의 생명과 환경의 건강이 지키는 법률을 촉구한다.
첫째, 모든 화학물질의 독성정보와 용도정보는 사전에 파악되어야 한다.
둘째, 모든 제품에 들어있는 화학물질 정보를 소비자가 알아야 한다.
셋째, 발암물질 등 고독성물질은 제조/수입/사용을 줄여야 한다.
넷째, 독성물질은 독성의 수준에 따라 관리되어야 한다.
다섯째, 안전에 대한 결정권은 노동자/소비자/주민에게 있어야 한다.
여섯째, 화학물질에 대한 완전한 알권리를 실현해야 한다.
2016년 5월 16일
발암물질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한국환경회의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참여단체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문화연대, 발암물질없는군산만들기시민행동, 발암물질없는울산만들기,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 식생활교육서울네트워크, 아이건강국민연대, iCOOP서울지역생협협의회(강서·구로·금천한우물·서울·양천), 에코생협, 여성환경연대, (사)일과건강,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초록교육연대,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 한국진보연대, 환경과 생명을 생각하는 교사 모임,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 한국환경회의 참여단체
광주전남녹색연합,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녹색교통운동, 녹색미래, 녹색연합, 대구경북녹색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부산녹색연합,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불교환경연대, 산과자연의친구우이령사람들, 생명의숲, 생태보전시민모임, 생태지평, 서울환경운동연합, 수원환경운동센터, 에너지나눔과평화, 에코붓다, 여성환경연대, 원불교천지보은회, 원주녹색연합,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인천녹색연합, 자원순환사회연대, 전국귀농운동본부, 제주참여환경연대, 풀꽃세상을위한모임,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한국자원순환재활용연합회, 환경과공해연구소,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환경교육센터, 환경사목위원회, 환경운동연합, 환경재단, 환경정의
*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참여단체
건강한일터안전한성동만들기사업단/건설산업연맹/노동환경건강연구소/녹색미래/노원노동복지센터/민주노총/민변환경보건위원회/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발암물질없는군산만들기시민행동/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사람과환경연구소/서울아이쿱/여성환경연대/여수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오창유해화학물질감시단(준)/울산시민연대/웅상지역노동자의더나은복지를위한사업본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천연대/일과건강/작은것이아름답다/청주시민정치네트워크/한살림/화학섬유연맹/환경운동연합/환경정의
(90개 단체, 가나다 순)
※ 기자회견 문의 : 한국환경회의 2016년 사무국
이세걸 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010-8315-0617, [email protected])
조민정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010-6720-5543, [email protected])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초안)
가습기 살균제 사고는 재발하지 않을 것인가?
재발할 것이다. 비슷한 사고는 다시 발생할 것이다. 아이를 잃은 부모는 ‘어떻게 이렇게 위험한 물질을 팔 수 있냐’고 또 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사회 화학물질법규와 정책은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재발을 막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는 제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을 것이며, 사람들이 노출되어도 걱정 없는 물질인지 확인할 수 없을 것이다. 법을 아는 사람들은 묻는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인해 2013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지 않았냐고. 맞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이 법률과 현재의 정책으로는 국민을 화학물질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고자 한다.
변화가 필요하다
2013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산업계는 박근혜 대통령을 등에 업고 환경부를 몰아붙였다. 저들은 가습기 살균제 사고에 대한 대책으로 만들어진 법률을 악마의 법률이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구멍이 숭숭 뚫리기 시작했다. 화학물질 독성과 용도를 파악하고 고독성물질을 엄격하게 제한하는데 힘써야 할 세부 조항들이 무력화 되었다. 우리는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가습기 살균제 사고를 겪은 기업과 정부가 스스로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순진한 착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했다. 우린 두려웠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정부와 기업은 또 다른 재앙을 불러올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옥시와 가습기살균제 제조기업들의 거짓말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우린 진정한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제 한국사회는 무책임한 기업을 처벌할 수 있어야 하며,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상받아야 하고, 더 나아가 화학물질에 대해 엄격한 사회로 전환되어야 한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로 전환하자
우리 사회는 대한민국 헌법 전문으로 규정한 바와 같이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하지만 과학의 발전과 산업화로 인해 위험은 우리 일상 속에 폭 넓게 존재하게 되었고, 우리는 선택하지 않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우리는 물을 수밖에 없다. ‘누구를 위한 위험인가?’ 그리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는 미생물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것인가?’ 우리는 이제 확실히 깨달았다. 기업의 이윤을 위해 국민의 건강이 실험되고 있다. 우리는 국민을 희생하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가 재발하지 않는 사회를 바란다. 즉, 화학물질로부터 근본적으로 안전한 사회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1. 재벌복합쇼핑몰 반대! 살인기업 옥시불매! 노동탄압 반대!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 처벌 촉구! 공룡유통재벌 규탄 공동행동 기자회견

- 일시 : 5월 25일(수) 오후2시
- 장소 : 롯데그룹 본사앞 (을지로입구역 7번출구앞)
- 공동주최 :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서울유통상인연합회,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재벌복합쇼핑몰전국비대위, 상암동DMC롯데복합쇼핑몰비대위,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민주노총,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청년유니온, 청년광장, 참여연대, 금융정의연대, 민생연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안전사회시민연대, 재벌책임공동행동 등
* 사회자 : 참여연대 안진걸 공동사무처장
* 각계발언 (3분이내)
1. 상암동 롯데복합쇼핑몰 비대위, 망원시장 상인회 서정래 회장
2.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공동대표(민언련 공동대표)
3.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이경옥 사무처장
4. 청년광장
5.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배재홍 사무국장
6. 참여연대 최재혁 경제노동팀장
7.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가족모임
* 퍼포먼스 : 공룡유통재벌 골목골목 공룡리아 퍼포먼스
[기자회견문 1]
공룡유통재벌이 골목상권도, 노동권도, 시민안전도 파괴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 이상 방기할 수 없는 상태이다. 우리는 모든 옥시제품에 대해 사지도, 팔지도, 이용하지도 말자는 운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생명과 건강을 망치는 가습기살균제를 직접 제조·유통·판매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이마트 등에 대한 엄정한 조사와 일벌백계의 처벌을 요구하는 바이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감수하거나 살인을 방치하는 사회는 절대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없다.
또, 롯데, 신세계, 현대, GS,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재벌들은 대형마트 골목상권 진출, 대형복합쇼핑몰 강행으로 중소상인들의 생존권과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서비스산업발전법, 규제프리존”등을 통해 빵집, 편의점 뿐만 아니라 이미용실까지 진출하려는 계획을 밀어부치고 있다. 겉으로는 상생을 얘기하지만, 탐욕적인 이윤추구만 쫓을 뿐 함께 사는 사회생태계를 파괴하는 공룡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공룡만 사는 생태계가 존재할 수 없으며, 결국 그 공룡도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롯데호텔의 경우 일일단위 근로계약을 청년비정규직에게 강요한 것이 밝혀졌고, 롯데마트, 신세계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대기업들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마저 감시하고 탄압하고 있다. 노동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가 어떻게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겠는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좋은 청년일자리 확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을 통해 소비자와 노동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기업활동으로 근본적 변화를 추진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작된 롯데재벌가의 추악한 경영권분쟁 싸움이 끝날 줄을 모르고 있다. 년 매출 82조 라는 재벌기업으로 성장하는 동안 수많은 乙들의 희생과 협력이 있고, 국민들의 도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돈 앞에서는 부모 형제 자매도 없다는 패륜적인 경영권분쟁 모습과 대부분의 매출이 일본 롯데를 살찌우는데 들어가고 있다는 것에 전 국민들의 분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 변화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다.
롯데 뿐만 아니라 750조 달하는 사내유보금 쌓아두고 있는 재벌·대기업집단들이 비정규직은 확대하고, 좋은 일자리는 만들거나 늘리지 않으며, 골목상권은 파괴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반사회적 이윤추구 행위에만 몰두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중소기업 기술과 특허를 편취하고, 자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가맹점·대리점들 대해서 갑질을 저지르고, 소속 직원들에 대한 폭언과 폭행까지 자행하는 등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재벌 횡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우리 중소상인, 노동자, 청년, 시민들은 함께 재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투쟁을 위해 힘을 모아나갈 것이며,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실현, 노동자와 청년의 노동권 보장,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해 나갈 것이다.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옥시,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를 처벌하라!
중소상인 생존권과 골목상권 파괴하는 재벌복합쇼핑몰 중단하라!
비정규직 확산, 노동조합 탄압하는 유통재벌 규탄한다!
청년실업 문제, 재벌대기업들의 책임도 크다. 대기업 청년고용할당제 실시하라!
2016년 5월 25일
공룡유통재벌 규탄 공동행동 참가자 일동
2. 옥시비호, 노조파괴, 재벌호위 무사 김앤장 규탄 공동행동 기자회견

- 일시 : 5/25(수) 오후3시
- 장소 : 김앤장 사무실앞 (경복궁역 세양빌딩앞)
- 공동주최 :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서울유통상인연합회,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재벌복합쇼핑몰전국비대위, 상암동DMC롯데복합쇼핑몰비대위,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민주노총,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청년유니온, 청년광장, 참여연대, 금융정의연대, 민생연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안전사회시민연대, 재벌책임공동행동, 동양시멘트 노동조합, 하이디스 노동조합 등
* 사회자 : 참여연대 안진걸 공동사무처장
* 각계발언 (3분이내)
1.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공동대표(민언련 공동대표)
2. 민주노총 이상진 부위원장
3. 금속노조 이상목 하이디스지회장
4.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이경옥 사무처장
5. 금융정의연대 강홍구 사무국장
* 퍼포먼스 : 재벌호위무사 김앤장 닌자 퍼포먼스
[기자회견문2]
옥시비호 노조파괴 재벌호위무사 법무법인 김앤장 이대로 둘 수 없다.
김앤장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불거진 2011년 이후 줄곧 옥시 측 법률대리를 맡고 있고, 이 과정에서 김앤장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 결과를 최소 6차례 이상 전달받았다고 밝혀지고 있다. 또한, 김앤장이 옥시를 비호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거나 위계로 검찰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돈만 되면 악마마저 변론한다는, 그것도 불법과 부당한 방식을 동원해서까지 가해자를 비호하고 있다는 사회적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 검은 그림자 김앤장의 불법적이고 비상식적인 악행을 밝혀내고, 힘없는 이·억울한 이들을 위해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김앤장은 초국적 먹튀자본 론스타 변론, 전범기업 미쓰비시 변론, 쌍용차자동차 대량해고, 회계조작 변론도 마다하지 않지 않았다. 소위 삼성X파일 떡값검사는 버젓이 김앤장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벌의 호위무사, 재벌의 검은 그림자의 역할에만 충실하고 있다. 노동자, 서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법과 정의를 무너뜨리며 재벌천국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는 또 다른 장본인이 김앤장인 것이다.
김앤장은 대만 이잉크 자본의 법률자문을 맡아 하이디스 공장 폐쇄와 노동자들의 대규모 정리해고를 부추기며, 외국투기자본의 ‘먹튀’의 길을 열어주었다. 또한 동양시멘트 사내하청 노동자 대량해고 역시 김앤장의 작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앤장은 롯데쇼핑,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영업제한 문제(한달 2회 의무휴업 및 심야 영업시간 제한제도)를 놓고도 법무법인 태평양과 함께 중소상인 생존권과 골목상권을 파괴하는데 앞장섰다. 다행히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서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은 경제민주화 헌법조항에 의거해 한법이고 적법한 것으로 판결났지만, 전국의 중소상인들과 지역경제인들은 김앤장의 검은 그림자에 공포를 느끼며 가슴을 졸여야 했다.
이처럼 자본과 권력의 편에서 시민의 생명도,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도, 중소상인·지역경제인 생존권도 안중에 없는 것이 법무법인 김앤장의 실체이다. 더 이상 김앤장을 이대로 두고 어떻게 대한민국의 정의와 미래가 있을 수 있겠는가?
오늘 우리 노동자, 중소상인, 청년. 시민들이 함께 김앤장에 대한 전 국민적 공분을 모아, 검찰과 변협의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하는 바이다. 정치권과 법조계는 김앤장과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국민의 편에 서서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결단해야 할 것이다. 탐욕과 악행의 김앤장을 두고 어떻게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는 가능하겠는가. 우리는 끝까지, 우리사회의 검은 그림자이자 재벌 호위무사인 김앤장과 싸워나갈 것이다.
노조파괴 조장하는 김앤장은 규탄한다!
살인기업 옥시비호, 증거조작 의혹 김앤장을 조사 처벌하라!
정의와 상식을 파괴하는 김앤장은 물러가라!
2016년 5월 25일
옥시비호 노조파괴 재벌호위무사 김앤장 규탄 공동행동 참가자 일동
※ 참조 표 : 환경보건시민센터가 발표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 관련 피해자, 사망자 현황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
가습기 살균제 사고는 재발하지 않을 것인가?
가습기살균제 사고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의 유해물질에 대한 기사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불매운동과 책임자 처벌,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너무나 많이 보아온 모습이다. 익숙한 느낌은 왜일까?
구미 불산 누출, 가습기 살균제, 세월호 참사…
사람이 희생되고 환경이 파괴되는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우리의 문제해결 방식은 비슷한 양상을 띄었다. 그리고 반복되었다. 당장 벌어진 일을 덮기에만 급급했을 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왔기 때문이다.
한국사회 화학물질 법규와 정책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기업의 이익과 경쟁력을 우선에 두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정부와 기업은 또 다른 재앙을 불러올 것이다.
우리는 국민을 희생하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가 재발하지 않는 사회를 바란다. 즉, 화학물질로부터 근본적으로 안전한 사회로 전환할 것을 요구한다.
이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을 시작한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 참가자 서명운동을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
► http://www.safedu.org/sign_toxfree
전문가, 시민사회, 국민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되는 국민선언문을 선언참가자와 함께에서 선포하고 청와대에게 전달한다.
► ‘국민선언 선포식 및 청와대 전달식’ : 6월 29일 11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
국민선언 요구안에 담긴 화학물질평가법, 화학물질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화학물질 관련 제도개선이 완성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와 토론회를 개최한다.
►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 : 7월 초, 국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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