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광화문 촛불(제5차 범국민행동) 버스운행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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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YMCA | 2016-11-25 15:38:36 |
| 26일 버스이용 신청을 마감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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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YMCA | 2016-11-25 15:38:36 |
| 26일 버스이용 신청을 마감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
<2016년 제13차 아산YMCA 정기총회 공보>
귀하와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난 한해 아산YMCA와 함께 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아산YMCA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산, 맑고 푸른 환경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16년에도 평화와 생명의 물결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회원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본회는 헌장 제 13조 및 제 14조에 의거, 아래와 같이 2016년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오니 총회원 여러분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6년 2월 27일(토) 오후 1시30분
2. 장 소 : 아산YMCA 강당
3. 주요안건
- 2015년 사업 및 결산 승인
- 2016년 사업 및 예산계획 승인
- 2016년 이사, 감사 및 2017년 전형위원 선출
※ 당일,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시민문화복지센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041) 532-9877, 546-9877
2016년 2월 26일
아 산 Y M C A
<2016년 아산YMCA 제13차 정기총회 이사・감사후보 공천명단>
직위(임기) | 이 름 | 성 별 | 소속 및 직책 | 비 고 |
주요 이력 | ||||
이사(3년) | 심 재 극 | 남 | 우리약국 대표 | 연임 |
둔포감리교회 장로/ 前)아산시약사회 회장 | ||||
박 현 서 | 남 | 현대병원 원장 | 연임 | |
前)순천향대학교 총동문회장 | ||||
정 병 웅 | 남 | 순천향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 연임 | |
천안아산경실련 공동대표 | ||||
장 명 진 | 남 | 중암농장 대표 | 연임 | |
전농 충남도연맹 의장/ 제터먹이협동조합 이사장 | ||||
윤 금 이 | 여 | 아산시 여성정책보좌관 | 연임 | |
前)아산 시의원 | ||||
진 정 수 | 남 |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 | 신임 | |
前)고교Y 흑백세상 회원/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 ||||
감사(2년) | 정 진 오 | 남 | 정진오세무사사무소 대표 | 연임 |
아산문화재단 감사/ 前)문체부 규제개혁 위원 |
[ 헌장 관련 조항 ]
제5장 이사회 및 감사
제17조 (이사의 선거) 이사의 선거는 매년 정기총회에서 이사후보자 전형위원회가 공천한 이사 후보 중에서 무기명투표로 결정한다.
1) 총회원이 아니라도 전체 이사의 5분의 1에 한하여 이사로 선임될 수 있다.
2) 이사후보자 전형위원회는 전년도 총회에서 선임한 위원 3인과 이사회에서 호선한 위원 3인으로 조직한다.
제20조 (감사) 본회에 2인의 감사를 둔다. 임기는 2년으로 하고, 매년 총회에서 1인씩 개선하되 중임 할 수 있다.
2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반
2016년 제13차 아산YMCA 정기총회와 함께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청그라미’청년센터 개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제13차 정기총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01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16년도 사업 및 예산계획등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주신 아산YMCA 회원분들과 이사님들, 청소년YMCA, 대학YMCA 회원단체들에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럼 아산YMCA의 2015년도를 함께 둘러보실까요?
2016년도에도 아산YMCA는 사람을 키우는 YMCA, 꿈과 대안을 만드는 YMCA, 청년 예수를 모범으로 실천하는 YMCA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후 3시부터 청년센터‘청그라미’의 출생신고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여는 영상으로 아산YMCA가 청년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고민해가면서,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까지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지역사회와 청년들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으로 마련된 공간 ‘청그라미’는
- 한 방향을 향한 경쟁보다 저마다의 방향을 찾아가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 청년들이 내 일을 찾아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청년들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꿈꿉니다.
가진 돈은 없었지만,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꿈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을 모아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을 만들기까지의 스토리 함께 볼까요?
청년CHEF팀의 맛있는 다과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개소식 1부 순서는 정해곤 아산YMCA 이사장님의 인사말씀과 이명수 아산시 국회의원님, 이윤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님, 최문기 아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님, 최만정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대표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청년센터‘청그라미’에서 진행될 일들이 궁금하시나요?
청그라미는
1. 청년들이 꿈을 찾고, 일을 만드는 배움의 공간으로써
㈜안테나, 아산시,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들과 협업하여 지역사회의 문제, 필요와 요구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워크샵 진행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 활동가(사업가)를 양성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2. 청년들의 삶에 관심 갖고 도움을 줄 인적, 사회적 자원들의 허브로써
아산지역 청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선배그룹들과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고 네트워킹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 청년들의 문제에 대한 현황과 실태 등을 발굴,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정책적, 사회적 방안들을 모색하는 워킹그룹 운영하고자 합니다.
3. 청년들이 친구와 동료를 만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같은 또래 비슷한 고민과 관심을 갖는 청년들의 ‘소셜다이닝’ 형태의 만남 공간을 지원하고 커뮤니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형태의 청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박진용 아산YMCA 사무총장님의 청년센터의 활동/운영계획 발표 후 함께 이 공간에서 협업할 기관/단체들 소개가 있었습니다. ㈜안테나 나태흠 대표님,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이종현 팀장님, 유선종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과장님이 청그라미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2부 순서는 다양한 청년그룹들이 편안하게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아산에서 나고 자라 음악활동을 하는 유환영, 김영훈 청년이 ‘말하는대로’, ‘걱정말아요 그대’, ‘촛불하나’까지 친숙하고 가사에 의미를 생각해볼만한 음악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즐거운 떼창! 잠깐 감상해보세요~^^
아산YMCA에 연결된 다양한 그룹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기는 처음이었는데요, 그래서 청소년YMCA, 대학YMCA, 청년CHEF, 라온아띠, 아산YMCA회원/이사님들과 멀리서 축하해주시러 오신 손님들까지 소개와 청년센터에 바라는 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산YMCA 똘끼충만 자원봉사 동아리, 청소년YMCA '맨발'

함께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며 연대하는 청년들 '대학YMCA'

오늘 맛있는 다과를 만든 주인공들! 먹고 싶어 요리하는 청년들 '청년CHEF'

내 생에 가장 따뜻한 날들, 대학생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아산YMCA의 든든한 후원자, 지지자^^ 후원회원, 이사님들


2부 순서의 하이라이트! 라온아띠 라오스1기 팀의 귀국보고회가 있었습니다. 김태우, 성룡, 장예찬, 황재원 단원의 지난 5개월간의 라오스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에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충분히 고민하며, 또 건강하게 다녀온 라오스1기 단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곧 파견될 라오스2기 단원들도 풍성한 이야기들 가지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청년들의 공간인만큼 청년그룹들과 즐겁게 뒷풀이를 이어갔습니다 ~^^

바쁘신 중에도 개소식에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 이곳에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채워지도록 하겠습니다!
한 방향을 향한 경쟁이 아닌 저마다의 방향을 찾아가는 청년들
청년 + 동그라미 = 청그라미
우리의
삶은
경주가 아니라,
함께 걷는 여행길입니다.
아산YMCA에서 청소년YMCA 동아리를 운영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모였어요~
또래상담&청소년인권에 관심있는 친구들과 생물학적인 논쟁거리나 이슈거리를 토론하는 친구들, 댄스가 좋아서 모인 친구들이 봉사활동하는 친구들,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 아산YMCA 동아리 '맨발'친구들이 함께 4일간의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어색했지만 올해는 동아리를 잘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같은 친구들이 모여서 그런지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 첫째날 ◆
팀별 이름과 팀장, 팀규칙등을 정하고 1:1인터뷰게임을 통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도 갖고 청소년YMCA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과 캠프동안에는 팀끼리 메뉴를 정해 식사준비를 하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첫날은 '비타민C팀'이 햄,치즈샌드위치 만들어서 서로 맛있게 나눠먹었어요~







◆ 둘째날 ◆
작년에 아산YMCA와 천안YMCA에서 동아리를 했던 선배들의 사례발표와 우리가 원하는 동아리 대표의 역할을 이야기하고 발표도 해보고 좀 더 친해지기위해 재미있는 게임과 다양한 토론방법을 통해 같이 결정하고 발표하는 시간들을 갖고 나서 '청일점'팀이 직접 만든 김치볶음밥도 맛있게 먹었어요^^













◆ 셋째날 ◆
이날은 무지 추웠고 아침 일찍 모이기로 약속한 날이라 걱정했는데 거의 다 모였어요~
먼 곳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원봉사교육을 강의해 주시려고 활동가 강사님이 오셔서 아이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의 개념과 의미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출출한 점심시간을 '도깨비'팀이 떡볶이를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 넷째날 ◆
드디어 동아리캠프 마지막 날이 되었어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권을 지키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이제서야 동아리팀끼리 모여서 앞으로 동아리활동거리와 계획을 짜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발표해보았어요~ 4일동안의 여정을 통해 소감나누는 시간을 갖었어요~ 그리고 '트라이앵글'팀이 준비한 참치주먹밥과 쫑파티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캠프의 마지막을 보냈어요. 앞으로의 청소년YMCA 동아리를 기대해 봅니다!!! 얘들아~ 화이팅!!!















2016년 제13차 아산YMCA 정기총회 및 청년센터 ‘청그라미’ 개소식
2015년 아산YMCA는 회원 여러분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청년들을 위한 공간 ‘청그라미’센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새 봄을 맞이하며 아산YMCA 청년센터 ‘청그라미’가 ‘출생신고’를 하고자합니다. 오셔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아산 지역사회가 청년들의 다양한 꿈과 이야기들 채워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아산YMCA
● 일시 : 2016년 2월 27일(토)
* 오후 1시 30분 – 제13차 아산YMCA 정기총회 (아산YMCA 회원대상)
* 오후 3시 – 아산YMCA 청년센터 ‘청그라미’ 개소식
● 장소 : 아산YMCA ‘청그라미’센터 (온천대로 1509-8, 3층 / 위의 약도 참고)
※ 당일,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시민문화복지센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 방향을 향한 경쟁보다 저마다의 방향을 찾아가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청년들이 내 일을 찾아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청년들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꿈꿉니다.

8월 25일 저녁,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발대식 예배가 있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전기선이 즐비한, 아직은 흡사 영화세트장 같은 이 곳!
어둠이 깔리고 이내 촛불로 가득 채워져 더 없이 따뜻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모두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센터,
곧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할 이곳에서
아산YMCA 이사님들과 대학YMCA, 청소년YMCA 회원들이 함께 마음과 뜻을 모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희망, 꿈마저 포기한 7포세대라는 뉴스클립을 함께 보며 청년들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경쟁과 포기에 익숙해진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신의 일과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비빌언덕이 되어줄 공간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영상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과 희망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 ![]()

# 지금은 미비하고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이지만, 계속해서 청년에 대한 비전을 놓지 않고
이 공간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이 함께 꿈꾸길 기대합니다.

# 이 공간은 앞으로 곧 청년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당장 2~3년 후면 청년들의 현실은 여기 모인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될 텐데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이 공간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의 공간이기에 이 공간을 어떻게 함께 만들어 가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것들을 어떻게 채워갈 수 있을까,
또 이 공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 얼마 전 대학YMCA전국연맹 여름대회에서 서울에 청년공간들을 둘러보고 왔는데,
둘러보며 서울엔 그런 다양한 공간들이 있는게 부러웠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도 이런 공간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아산지역에도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생긴다니 기대가 됩니다.

아산의 미래를 위한 한 톨의 씨앗을 함께 심으며..
청년센터 공간을 함께 꿈꿔봅니다^~^


“지역사회를 만드는 청년, 청년을 세우는 지역사회”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캠페인
봄을 알리는 꽃들은
겨우내 땅 속에서 조용히 움틉니다.
정체된 듯 보이지만
뜨겁게 차오르는 무엇인가를 키워가는 청년들..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자신을 꽃 피우도록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을 함께 심어주세요.
아산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나눔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온라인 후원신청서링크 클릭~! http://goo.gl/forms/MqqzCr48AT
■ 후원계좌 : 농협은행 426-01-021961 / 아산YMCA

그냥 먹고 싶어서, 요리가 좋아서 모인 아산YMCA 청년 요리동아리 ‘청년CHEF’를 소개합니다~!

이들과 함께한지 벌써 1년이 넘었다니, 세월이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8월, 미치도록 어색했던 첫 만남부터 서로서로 편해진 지금까지 일 년 동안 꾸준히 1~2주에 한번씩,
어쩔 때는 한 달 만에 모여 먹어보거나 만들어 보고픈 요리를 함께 해보았어요.
목록만해도... 음 읊어보자면
뱅쇼, 까나페, 찹쌀파이, 초코브라우니, 오렌지스무디, 야끼소바, 떡볶이, 고르곤졸라피자, 크림리조또, 옛날 부대찌개, 월남쌈,
불고기, 다이제타르트, 딸기바나나쉐이크, 오레오쉐이크, 소세지꼬치, 오미자에이드, 빠에야, 잔치국수, 딸기청,
샌드위치, 레몬청, 닭강정, 떡꼬치, 팥빙수, 오징어튀김, 빠네파스타, 필리핀음식(룸삐아, 마하블랑카), 청귤청, 청귤에이드...

헉헉 숨이 차네요! 그동안 참 맛난 거 많이 해먹었습니다.
중간 중간 송악마을카페 ‘놀다가게’와 아산YMCA 청년센터 ‘청그라미’ 개소식와 같은 행사에도맛난 디저트를 준비했습니다.
종종 송악놀장에도 참여해서 우리가 만든 음식을 함께 선보이고, 더 많은 맛난 음식들을 만들기 위한 활동비도 벌면서 이어왔답니다!

점점 살이 찌고 있나요?! 0_0
1년을 지나 오면서 기존의 멤버가 사정상 함께하지 못하기도 하고, 새로운 멤버들이 들어오기도 했어요.
지금은 보연, 도움, 다움, 유진, 자원, 민지 그리고 깜짝 게스트 경은이와 함께 요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토요일날 정성이 가득담긴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혹은 함께 요리하고 싶다면 Y에 놀러오세요!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나무, 꽃 그리고 곤충을 만나고, 그 생물들과 함께 놀며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2016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 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식 전해드릴께요!

2016년 9월 2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6주 동안 매주 금요일 함께 모여, 식물과 곤충 그리고 놀이를 각 2주씩에 걸쳐 배웠습니다. 제목을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이라고 지어놨지만, 멋진 아빠들도 함께해주셨어요~^^ 다음에는 ‘엄마아빠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으로 바꿔야겠네요!
생태안내자양성과정에 지원하신 동기를 함께 나누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알려주고 싶지만, 잘 알지 못해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신청해주셨어요. 그만큼 열의도 대단했습니다!

첫 강의는 김영규선생님의 스토리가 있는 재미난 식물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강의 후 외암리민속마을과 역촌리 일대를 둘러보면서 주변에 흔히 함께하지만 존재를 잘 몰랐던 다양한 식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상희 선생님의 친해지길 바라~, 곤충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곤충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전해지며 이제는 곤충이 징그러운 것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귀여운 생명체로 다가왔습니다 ^.~


곤충 첫 수업 오후에는 배방 지산공원에서 곤충을 채집하고 함께 관찰했습니다. 이 넓은 잔디밭 곳곳에 귀여운 곤충들이 숨어있답니다!


곤충 관찰 후 자연물들을 이용하여 오늘 만난 곤충들을 함께 표현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놀랍도록 비슷하게 곤충을 묘사해내시는 분들과 또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 독특하게 표현해주신 분들도 계셨어요!

두 번째 곤충수업은 추수가 끝난 송악면 평촌리 일대에서 메뚜기를 관찰하였습니다. 본격적인 메뚜기들과의 만남 전에 먼저 메뚜기 울음 소리로 나의 짝꿍을 찾으며 메뚜기들의 마음을 헤아려봤어요..! ㅎㅎ


관찰이라고 쓰고 채집 후 옛 추억을 되살리며 맛나게...^^ 덕분에 벼메뚜기는 확실하게 기억이 난답니다!



셋째주와 마지막주는 놀이수업으로 진행하였는데요, 누군가와 ‘놀아주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단 내가 먼저 즐겁게 노는 법부터 익히는 시간이었어요! 이제 우리 아이들과도 정말 신나게 함께 즐기며 노실 준비 되셨지요?


신정호에서 박수현 선생님과 함께 진행되었던 밧줄놀이! 초반에는 매듭법이 조금 어려웠지만, 금방 익숙해져 다양한 방법으로 착착 묶었습니다. 나무가 다치지 않도록 부직포로 보호한 후, 매듭법을 활용하여 그네와 해먹을 설치해보았습니다! 오호~!



야외나들이를 나가 그네와 해먹을 뚝딱뚝딱 설치해준다면, 아이들이 좀 더 자연을 즐거운 놀이터로 생각하겠지요?


마지막으로 ‘밧줄햇님’과 ‘햇님 만다라’를 진행하며, 서로의 소원을 응원해주며, 공동체로써 함께 배려하고 협동하는 것에 대해서 몸으로 익혔습니다.



엄재옥 선생님의 생태놀이 시간은 오전에 비가 와서 부득이하게 실내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날 강당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들려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사진만이 남아있네요... ^^


라포형성을 위한 몸 풀기 놀이부터 생동감 있는 흐름을 만들어내는 열의를 일깨워주는 놀이,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심성놀이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직접! 신나게 놀아보았습니다.

생태놀이는 놀이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에 대한 인식’을 보다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 목적이라고 해요.
엄재옥 선생님의 이야기 중에 ‘많이 배워서 먼저 우리 아이들과 그 주변 친구들에게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6주가 이렇게도 빨리 흘러갈지 몰랐습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이 금요일이 기다려졌는데, 이제 끝나서 아쉽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이 과정이 배움의 목적도 있지만, 참여하신 분들 또한 자연을 친구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내년 상반기, 하반기 생태안내자양성과정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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