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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좋은 '괴산 자연드림파크'온 가족이 모두 만족할 힐링의 장소 제주도가 대한민국 국민의 힐링의 장소라면 아이쿱 조합원에게 치유와 힐링의 장소는 괴산과 구례에 있는 자연드림파크가 아닐까요.요즘 집콕 생활에 참 지쳐있었습니다. 정말 조심스럽게 깊어가는 가을이 느끼고 싶어 벗들과 부산에서 괴산까지 달려가 보았는데요.부산에서 괴산까지 270여 km, 쉬지 않고 꼬박 3시간을 넘게 달려야 하는데요.곳곳에 울긋불긋 가을은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볼거리길 위의 여행에서 가장 큰 즐거움은 휴게소에 들리는 일인데요.깔끔하고 깨끗한 화장실, 지역의 특색 있는 휴게소는 쉬는 즐거움까지 더해 주었습니다. 달리.......
2020년 소비자기후행동 온라인 포럼이 지난 3일 소비자의 날에 열렸습니다. 소비자의 정원이 주관하고 있는 소비자기후행동 네 번째 주제는 ‘공정무역마을운동과 소비자 기후행동’이었는데요. 기후 위기와 공정무역은 어떻게 연결되는 것일까요? 친환경 농법을 지향하여 지구환경을 헤치지 않고, 물건을 생산하는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소비자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는 공정무역은 사람과 지구가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공정무역은 제품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가치가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정하.......
지난 주말, 그동안 확진자 한 명 없던 아이의 학교에서 한 아이가 감염되었다는 소식이 휴대폰을 강타하며 동네가 발칵 뒤집혔어요. 이틀 동안 학교에서 오는 문자에 전전긍긍, 그 학년 아이들은 토요일임에도 전부 불려나가 전수검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다행히 그 아이 외에 더 이상 감염자는 없다는 문자와 함께 3주간 동네 학원이 문을 닫는다는군요.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아이와 함께 다시 집콕생활,,,1주일에 한 두 번 가던 학교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그나마 하루 중 숨통이 틔 듯 1시간씩 다니던 학원도 문을 닫고, 어떻게 지내야 할지~~ 그래도 또 한 번 씩씩하게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해 그동안 스마트폰에.......
나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사는 우리 사회의 탄소발자국 총량을 줄이기 위해, 내가 사는 지구를 기후 위기에서 구해 건강한 상태로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등 채소를 먹어야 하는 여러 이유야 많습니다만.당장 육식 위주 식탁을 채소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채소를 많이 먹자는 것이 '채식주의자'가 되자는 말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또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 청소년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우려하는 이도 많습니다.채소를 많이 먹자는 것이지 고기를 아예 끊자는 말은 아닙니다.고기를 덜 먹고 채소를 많이 먹는 습관을 들여야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오늘은 채소 습관을 들이는 방.......
연일 영하 10도를 오르락내리락하며 얼어붙은 마음에 더해 몸까지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 젊음의 거리라는 핫플레이스 홍대 앞도 크리스마스를 10일여 앞둔 12월의 어느 날,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분위기였는데요. 그 흔한 캐럴송 한자락도 들을 수 없었던 홍대 앞, 체감온도 영하 15 도는 될 듯했던 12월 16일 오후 2시, 코로나19로 인해 점점 더 진화하는 비대면 소통 방식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아이쿱생협의 획기적인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인터랙티브 온택트(Interactive Ontact, 쌍방향 온라인 대면)'으로 진행된 '소비자기후행동 준비를 위한 집담회'였는데요. 아이쿱전국 100개 지역조합 이사장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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