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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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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확인) | 목, 2017/02/02- 08:00
나를 잊지말아요 15개들이 2판,,우리집 일주일 계란소요량이었다. 아이 셋이 급식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 30개가 소요되는 이유는 샌드위치등의 간식용이거나 계란찜이나 계란말이를 하기위한 용도로 사용되는데 이때 보통 한 회 사용량이 10개는 넘겨야하기 때문이다.엥겔지수가 상위 10%를 달린다는 부심아닌 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우리집에서도 지난 몇 달간 계란은 냉장고속 그림의 떡이었다. 그동안 그렇게 많은 계란을 먹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계란 수요가 팍 줄었다. 아껴먹고 또 아껴먹고 그러다보니 먹는 법을 잊어버렸을까. 아이들도 계란후라이 콜? 외쳐대던 남편도 이시국에 계란후라이는 부르조아라며 쏙 들어갔다. 아.......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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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울화통! 아이는 성장통?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되기현직 교사에게 듣는 교실 이야기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우여곡절 끝에 교사가 되어 미친 듯이 공부를 했어요. 공부를 잘하는 것이 좋은 교사인 줄 알았죠. 1998년 첫 발령이 6학년이었어요. 정말 잘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어 교과 진도를 5월까지 끝내고, 잘 가르친다는 욕망이 크다 보니 아이들이 점점 피폐해져 가는 걸 보게 되었죠.”찬바람이 살짝 불어오는 날, 울산시민 아이쿱생협에서 신학기를 맞이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을 모시고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부모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차승민 선생님은 그때를 돌이켜 완벽하.......
목, 2019/0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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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권역 3인방의 아름다웠던 활동울산 중구 아이쿱 생협 이경숙, 울산 아이쿱 생협 장금화, 울산 해오름 아이쿱 생협 김수옥조합원 명 받아 제대 신고합니다 '생협' 아이쿱 인생 학교를 다닌 '울산 중구 아이쿱생협 이경숙' 나에게 있어서 아이쿱 생협은 나 자신을 많이 배우고 성장시킨 인생 학교였습니다. 활동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럴 때 공감해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늘 처음처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이쿱 생협 인생 학교를 13년 동안 저도 학교 다니듯 다녔잖아요. 배운 것도 얻은 것도 많았지만 역시나 가장 중요한 건 사람들이었고, 지금까지 사람을 얻는 활동이었습니다.지난 12일.......
수, 2019/02/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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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지난달 대구 시민들은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다량 검출되었다. 끓여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보도에 또 놀랐다. 정보가 없는 시민들은 물을 사재고, 가까운 샘터에서는 평소와 다르게 줄을 길게 서야 했다. 낙동강 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시민들의 물 걱정은 일상이 되었다. 이번에는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대구아이쿱생협은 17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 정수근님을 초청했다.강이 건강해야 건강한 수돗물을 얻을 수 있다“수돗물 문제를 생각하기 전에, 강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강이 수돗물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수돗물을 얻기 위해서는 강이 건.......
일, 2018/07/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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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시민원탁회의 작년에 대구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인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되었다는 보도를 듣고 대구 시민들은 또 한 번 혼란을 겪었다. 나 역시 그때부터 동네 샘터에서 지하수를 퍼 날라 먹다가, 샘터에 붙어있는 수질 검사 표의 검사 항목이 몇 가지 되지 않은 것을 보고 나서, 과연 이 물은 안전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최근에 다시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수돗물은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니까 관리를 더 잘하고 있겠지라는 막연한 믿음에, 여전히 찝찝한 마음으로, 달리 어찌할 수 없어서 다시 수돗물을 선택했다. 대구시는 수돗물을 관리할 때 200가지 이상의 성분을 검사한다고 한다. 과불화화합물 - 등산복, 텐트, .......
화, 2019/02/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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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감자를 수확해야 한다는 걸 농사를 지어보고야 알았습니다. 수확한 작물의 흙을 잘 말려야 썩지 않는다는 것도 흙을 대하고야 알았죠. 마늘종을 난생처음 뽑아 보기도 하고 부추는 뿌리째 뽑는 것이 아니고, 싹둑싹둑 스포츠머리 자르듯이 잘라주면 또 자란다는 걸 텃밭을 일구며 알게 되었답니다. 텃밭농사의 시작 작년부터 지인의 의령 전원주택 마당에서 텃밭농사가 무엇인지 배우고 있는데요. 부산 해운대에서 의령까지 1시간 30분을 내달려야 하지만 상추를 솎아내고 감자를 수확해 보는 이 경험 덕에 먼 길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작년 가을 삽으로 땅을 들어 올려 고구마를 캐내고, 겨.......
토, 2018/07/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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