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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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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확인) | 목, 2017/02/02- 08:00
나를 잊지말아요 15개들이 2판,,우리집 일주일 계란소요량이었다. 아이 셋이 급식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 30개가 소요되는 이유는 샌드위치등의 간식용이거나 계란찜이나 계란말이를 하기위한 용도로 사용되는데 이때 보통 한 회 사용량이 10개는 넘겨야하기 때문이다.엥겔지수가 상위 10%를 달린다는 부심아닌 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우리집에서도 지난 몇 달간 계란은 냉장고속 그림의 떡이었다. 그동안 그렇게 많은 계란을 먹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계란 수요가 팍 줄었다. 아껴먹고 또 아껴먹고 그러다보니 먹는 법을 잊어버렸을까. 아이들도 계란후라이 콜? 외쳐대던 남편도 이시국에 계란후라이는 부르조아라며 쏙 들어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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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아이에게 물었습니다. “학교 1년 쉴래?” “에이 엄마, 왜 그래. 나 뭐 잘못한거 있어?” 되려 겁을 집어먹고 저에게 되묻더군요. 진지하게 방학 1년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물었는데 아이가 되 묻는 사태라니 저는 아이들에게 정해진 길외에 다른 길은 돌아볼 기회도 돌아볼 여유도 만들어주지 않은 엄마였던 것일까요? 아니면 아이 스스로도 분위기를 보아하니 정규과정에서 이탈하면 이 사회에서 이탈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 체득하게 된것일까요? 지난 10월 26일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에서는 '오디세이학교·꿈의학교·꿈틀리인생학교 덴마크 행복교육과의 대화'가 열렸습니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의 방한에 함께 한 덴마크 에.......
월, 2016/1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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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인권교육활동가 김태훈. 부산에 하얀바람을 일으키다. 부산에서 하얀바람을 일으키며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이자 인권교육 활동가 김태훈씨를 자연드림 까페에서 만나보았는데요, 어디선가 한번쯤 본적이 있다는 생각이 드시죠? 지난 촛불집회는 물론이고, 지금껏 여러 집회의 현장엔 어김없이 나타나, 누구나 저사람은 뭐하는 사람일까? 누구일까? 외국인일까? 머리는 커녕 눈썹까지 희게 염색한거야? 등등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보내며 굳이 이런 인터뷰를 하자니 저 스스로가 가식적이라는 느낌도 없지 않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인터뷰의 취지를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았지요. 장애인을 바라.......
월, 2017/05/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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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의 끝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얼마 전 그림책 한 권을 추천받았습니다.그림책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도서관에 갔는데요. 그림책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두꺼운 양장본(무려 264페이지)이었습니다. 이런 그림책도 있나 싶어 호기심에 펼쳐봅니다. 어? 이게 뭐야?글도 없고 배경도 없이 그림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소시지가 주인공입니다. 그림책이라고 하면 그림에 주목하기 마련인데 색연필로 스케치처럼 그려낸 그림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별 기대 없이 대충 훑어보기 시작했습니다.책장을 덮는데 가슴속에 뭔가 울컥하며 올라옵니다.집으로 돌아와 천천히... 그림책을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그제야 단.......
월, 2019/0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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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우리가 극복해야 할 위안부 피해자 서사들통영에 거주하던 위안부 피해자 박복득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이제 국내에 거주하는 공식 생존자는 모두 27명이다. 그들도 대부분 90세를 넘은 고령자들이다. 한 분, 한 분 서거 소식이 들릴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지금은 생존한 것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이 들지만 20년 전 그녀들은 수년 동안 일본을 오가는 원정재판을 이끌었다. 영화 ‘허스토리’는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오가며 6년 간 진행된 ‘관부재판’을 다루었다.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일컫는 ‘관부’는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들을 비롯한 한국인들과 한국 물자의 일제 수탈 경로를 상징한다. 그녀들은 50년 전 이동한 뱃길을.......
목, 2018/08/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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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역 협동학교 3강은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AFN) 이강백 대표의 공정무역이야기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물품을 주문해 먹기는 했지만, 이강백 대표를 만나기는 처음이라 기대감이 가득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계피는 전량수입이라고 합니다. 식품 중에서 살균효과를 내는 것은 계피 뿐입니다. 계피는 몸에 유해한 균을 제거하고, 유익한 균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원시림을 불태우는 규모는 천만평, 이천만평이 넘습니다. 원래 심어져있던 고무나무는 우기에는 물을 빨아들이고 건기에는 빨아들이지 않지만, 팜오일 나무는 물을 계속 빨아들입니다. 비행기로 계속 농약을 치기에, 물도 농약에 오염됩니다. 사회적 비.......
목, 2018/07/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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