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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확인) | 목, 2017/02/02- 08:00
나를 잊지말아요 15개들이 2판,,우리집 일주일 계란소요량이었다. 아이 셋이 급식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 30개가 소요되는 이유는 샌드위치등의 간식용이거나 계란찜이나 계란말이를 하기위한 용도로 사용되는데 이때 보통 한 회 사용량이 10개는 넘겨야하기 때문이다.엥겔지수가 상위 10%를 달린다는 부심아닌 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우리집에서도 지난 몇 달간 계란은 냉장고속 그림의 떡이었다. 그동안 그렇게 많은 계란을 먹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계란 수요가 팍 줄었다. 아껴먹고 또 아껴먹고 그러다보니 먹는 법을 잊어버렸을까. 아이들도 계란후라이 콜? 외쳐대던 남편도 이시국에 계란후라이는 부르조아라며 쏙 들어갔다. 아.......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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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또다시 추석 한가위가 지나갑니다. 결혼하여 10년이 지나면서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로 명절을 지내는 것이 설설 지겨워지기 시작합니다. 똑같은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이집 저집 다니며 차례를 지냅니다. 어른들께서 하시니 그저 따라는 했는데 의문이 생깁니다. 왜 나는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고 있는가? 명절을 전후하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폐해지는 현상을 명절증후군이라 하는데 나에게도 그것이 생긴 것일까요? 성인 10명 중 8명이 명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돈 문제, 일의 문제, 관계의 문제가 집중되는 시기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명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 봅니다. 본가에 먼저 갈 것인가 처가에를.......
수, 2018/09/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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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술맛을 알아?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술자리 다~큐' 아이쿱활동연합회 2016년 프로젝트 공모에 빛고을식생활교육센터에서는 강사들의 일상을 담은 '단편영화 만들기'를 신청했다. 의욕은 충만했으나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던 차 ‘다큐유랑’을 만났다. 영화도 보고 감독님도 만나 여러 가지 궁금한 거, 도움 받을 만한 거 따져봐야 하는데, 두 편 이상은 상영해야 감독님이 오신다기에 지역의 작은 책방 ‘숨’과 작당해 자리를 마련했다. 어떤 영화를 볼까 고심하던중 서울영상집단이 제작한 여러 다큐 중 가장 호기심 일었던 작품인데다 다큐유랑을 소개한 이도 마침 추천한 영화라 주저없이 선택한 영.......
목, 2016/07/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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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줌마들, 사직 야구장에 떴다! 부산 갈매기도 Non GMO를 좋아해! 플래카드를 펼치는 순간, 어디서 지켜보다 나타난 건지, 'security'라고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분이 나타나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아니 왜요? 야구장 권역을 완전히 벗어난 인도 혹은 길 건너편으로 가라는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설명을 들은즉슨, 여기는 부산시에 롯데가 임대료를 지불하며 사용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땅이라네요.쉽게 물러설 수 있나요? 우린 대한민국의 아줌마 아닙니까!그.러.나.결국 물러서고 말았지요. 물론, 슬금슬금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나왔다~ 치고 빠지기 작전^^한 명 한 명 만나며, 리플릿과 함께 쏘이.......
목, 2016/09/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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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툴리'"세상 일을 혼자 다 해? 독립운동가야? 그렇다면 차라리 이해할게. "결혼 생활 20년 동안 남편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이었다. 물론 임신과 출산과 육아가 맞물린 전반전 10년 동안에는 거의 일주일에 한 번씩은 내뱉었고 지금은 1년에 한 번쯤? 빈정거리듯 관심 없다는 듯 툭 던지는 정도다. 왜 그 강도가 줄었냐하면 임신, 출산, 육아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었고 그만큼 남편에 대한 기대도 이유도 줄었기 때문이다.이제는 주말부부를 전생에 나라를 열 번쯤 구해야 얻을 수 있는 중년의 행운으로 선망하는, 늦게 온다 하면 기쁘고 밥 먹고 온다 하면 더 기쁘고, 안 온다 하면 그렇게도 길던 밤이 짧게 느.......
토, 2019/01/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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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가 생산 판매한 제초제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배심원 평결 뉴스를 들어보셨나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 배심원단은 제초제를 사용하다 암에 걸렸다며, 2016년 민사소송을 제기한 드웨인 존슨(46)에게 몬산토가 3900만 달러(약 440억 원)의 손해배상과 2억 5000만 달러(약 2800억 원)의 징벌적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평결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학교 운동장 관리인으로 일한 존슨은 지난 2014년 비호지킨림프종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는 매년 20~30회가량 몬산토의 제초제인 ‘라운드업’과 ‘레인저프로’를 뿌리는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이번 기사를 보면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떠올랐.......
화, 2018/08/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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