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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도 구례 팜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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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도 구례 팜파크로!

익명 (미확인) | 금, 2017/01/20- 08:00
구례 팜파크 겨울방학 프로그램 취재 추운 겨울에도 구례팜파크로~~’ 갑작스레 찾아든 추위로 바람이 거세던 1월 13일 지난 금요일 오후 구례 팜파크를 찾았다. 때마침 함박눈도 구례 팜파크에 놀러온 방문객을 맞이한다. 구례팜파크는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약 5키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으로, 아이쿱 농산이 운영하는 친환영 채소단지인데, 채소류 생산 공급과 농촌 체험도 가능한 곳이다. http://blog.naver.com/icoopkorea?Redirect=Log&logNo=220693547811&from=p… 어른, 아이들 모두 ‘눈이다!!’ 외치며 바람은 세고 차가운데도 신나는 표정으로 체험을 시작한다. 아이들과 함께 온 순천 공정여행 동아리분들과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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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에 뼈를 묻을 아이들근래들어 생협(생활협동조합)이나 협동조합이란 말이 참으로 흔한 말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불과 몇 년전까지만해도 생협이라 하면 어디 다단계회사쯤 되는 걸로 치부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싹 바뀌었다.좋긴 하면서도 팍팍한 현실속에서 붙들고 싶은 동아줄 중 하나로 덩달아 휩쓸린 느낌이라 씁쓸하기도 하다. 협동조합도 결코 만만한 건 아닐텐데 말이다. 이제는 아예 우후죽순처럼 난립되고 있는 협동조합이라지만 그중에서도 보석은 있다. 아이쿱이 아닌 곳에서 생협이란 단어를 원 없이 들어보긴 처음이었다. 그것도 중,고,대학생들 입에서라니. 오늘 내가 있는 곳은 “학교협동조합 조합원 한마.......
금, 2016/12/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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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면 어머니는 잣을 구하기위해 동분서주했다고 합니다. 왜 과거형이냐면 잣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셨는지 어쨌는지, 어디 잣이 좋은지 알지도 못하고 그저 잣을 주니 잣인가보다 하고 맛있게 먹기만 했기 때문이지요. 덕분에 저희 집 냉동실에는 언제나 잣이 그득했었더랬지요. 올해 처음으로 아버님없는 추석차례를 저희 집에서 지내고 어머니는 잣을 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아!! 세상 좋은 건 서울로 온다니 서울에서 잣을 사고 싶으신거구나 했는데. 아니었더랬습니다. 잣은 가평잣이 최고니 가평에 가서 잣을 사오자는 말씀이었지요. 이제까지 경남 함암에서 가평잣을 주문해서 경기도에 사는 저희에게 택배로 부치셨.......
토, 2018/10/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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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 함께하는 가을걷이 마을잔치 “일 년이 매일같이, 오늘만 같아라~”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단풍잎에 붉은 점이 짙어지던 지난 7일, 충청남도 홍성군 금평리 아이쿱물류센터 앞 마당에 떠들썩한 잔치가 벌어졌습니다.바로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가을걷이 마을잔치가 열린 것인데요.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하고자 홍성아이쿱 생산자들과 글꽃, 대전, 내포, 아산Y, 천안, 청주, 한밭아이쿱 등 중부지역 아이쿱생협 조합원 100여 명이 함께 한 새로운 도농교류가 시도된 것입니다.  중부지역 소비자 조합원들은 생산자에게 드리는 감사편지와 조합원 자녀들의.......
화, 2017/11/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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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메, 겁나게 이삔 도시 처자들이 오늘도 잊지 않고 와부렀네.”“오늘은 공부같은 거 하지 말고 맛난 거나 맹글어 먹으믄 안되까?”“다리가 아파 옴짝거리기 성가신디 집이들 볼라고 포도시 걸음했소야~”마을회관 들어서자 여기저기서 어머니들이 반가운 인사를 건넨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의 지원으로 시작한 ‘농촌지역 고령자 식생활·건강개선 사업’.우리나라의 경우 노인 인구(65세 이상) 증가추세가 가파르기만 한데 거기에 비례해 빈곤율 또한 47.2%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치상으로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젊은이들이 떠난 농촌은 황량하고 쓸쓸하기만 하다. 농어업,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 2016/11/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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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투표의 현장!생애 첫 사전 투표 참관기 지난 겨울 촛불을 들었던 우리는 국가 시스템이 무너지는 걸 목격했고 “이게 나라냐!”는 탄식과 분노를 모아 광장 민주주의를 실현했다. 놀랍고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그리고 촛불이 만든 장미 대선이 시작됐다. 여느 선거와 사뭇 다른 마음으로 19대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게 된 때에 지인으로부터 ‘투표 참관인’ 제안을 받았다.‘투표 참관인? 재미있겠는데!’ 두말없이 승낙하고 사전 선거 이틀째 날인 5월 5일 방화2동 동사무소로 향했다. 투표참관 제도는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하여 투표과정을 지켜보면서 법에 위반되는 사실이 있으면 이의를 제기하고, 그 시정을 요구할.......
화, 2017/05/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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