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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녀 생산자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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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녀 생산자 밥상

익명 (미확인) | 수, 2017/01/18- 14:24

[한살림 생산지의 손맛자랑]

 

봄을 기다리는 바다내음 풍성

제주도 해녀 생산자 밥상

 

메인 사진

 

한살림 생산자면서도 해녀 일을 하기에 강경옥 김성훈 생산자 부부의 밥상에는 그야말로 바다내음이 풍성했습니다. 재료가 풍성한 만큼 양념은 과하지 않고 음식 맛은 정직했습니다. 직접 제주에서 한 상을 차려드리고 싶지만 이렇게 사진과 요리법으로나마 제주의 바다내음을 전해드립니다.

 

제주 생드르 구좌공동체

 

요리

 

1. 성게알 달걀찜

 

재료

성게알 1큰술, 유정란 4개, 물 2컵, 파 1/8개, 소금 1작은술

방법

❶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다싯물을 만든다.

❷ 유정란 4개를 그릇에 모아 푼다.

❸ 끓는 다싯물에서 다시마와 멸치를 건진 후 유정란을 넣고 휘휘 젓는다.

❹ 소금을 1작은술 넣어 간을 한다.

❺ 유정란이 타지 않도록 약불로 은근하게 익힌다.

❻ 다 익으면 불을 끄고, 송송 썬 파와 성게알을 고명으로 얹는다.

 

2. 당근·감자볶음

 

재료

당근 1개, 감자 2개, 현미유 5큰술, 소금 1작은술

방법

❶ 당근과 감자를 0.5cm의 두께로 채썬다.

❷ 팬을 달궈 기름을 두른 뒤 감자와 당근을 넣고 중불에서 뒤적이며 볶는다.

❸ 분량의 소금을 넣고 간을 한다.

❹ 약불로 줄인 뒤, 뚜껑을 덮고 감자와 당근을 잘 익힌다.

 

3. 딱새우 된장찌개

 

재료 

딱새우 3~5마리, 된장 3큰술, 물 5컵, 애호박말림 한 줌, 양파 1/2개, 홍고추 1/2개,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2작은술

방법 

❶ 멸치와 다시마, 딱새우를 이용해서 다싯물을 만든다.

❷ 양파는 사방 1.5cm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❸ 된장을 체에 내려 다싯물에 푼다.

❹ 애호박말림 한 줌과 양파, 다진마늘과 고춧가루를 넣고 끓인다.

❺ 어느 정도 끓으면 홍고추를 어슷 썰어 넣어 마무리한다.

 

4. 소라 꼬치구이

 

재료 

소라 10마리, 간장 4큰술, 참기름 1큰술, 볶은참깨 2작은술

방법

❶ 소라를 물에 끓여 익힌 뒤 껍질과 분리해 식힌다.

❷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소라를 5개 정도 꼬치에 꿴다.

❸ 간장 4큰술과 참기름 1큰술, 볶은참깨 2작은술을 넣고 양념을 만든다.

❹ 꼬치에 꿴 소라에 양념을 끼얹어 밑간한다.

❺ 달군 팬에 소라를 올리고, 양념을 끼얹으며 조린다.

❻ 소라를 뒤집어 양쪽 모두 조려 완성한다.

 

5. 문어숙회

 

재료

문어 300g, 식초 1큰술

방법

❶ 문어는 냄비에 넣고, 문어가 살짝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끓인다.

❷ ①에 식초를 넣고 불을 줄여 5분 정도 더 끓인 뒤 식힌다.

❸ 한 입 크기로 썬다.

 

6. 어묵 조림

 

재료 

어묵 300g, 파 1/2개, 무 100g, 홍고추 1/2개, 양파 1/2개, 간장 5큰술, 당근 1/4개, 쌀조청 2작은술, 다진마늘 2작은술, 고춧가루 2작은술

방법 

❶ 어묵은 한 입 크기로, 무는 사방 1.5~2cm 크기로 깍뚝 썬다.

❷ 양파는 굵은 채로, 당근은 얇은 채로, 파와 홍고추는 어슷어슷 썬다.

❸ 어묵과 무를 냄비에 넣고, 물을 자박하게 넣고 끓인다.

❹ 어묵이 적당히 불면, 당근과 양파, 다진마늘과 고춧가루를 넣고 더 졸인다.

❺ 간장과 쌀조청을 넣고 양념한다.

❻ 재료들에 양념이 배면 파와 홍고추를 넣고 뒤섞는다.

 

한살림 제주편 (10)

 

생산자 한 마디

 

강경옥 생산자

“해녀는 일 년 내내 바당에서 밭에서 일해도 밥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햄수다. 물질할 때는 점심도 못 먹고 물 위에서 소라 살을 한 입 물어 즙만 내 먹엄수다. 밭에 나갈 땐 감자, 당근 볶아서 반찬으로 먹는 정도라 마씸. 오늘은 귀한 손님들 와시난 제사할 때 먹는 좋은 음식 만든거우다. 성게는 한 철 나는거난 미리 손질해서 냉동해서 일 년 내내 썸수다.”

김성훈 생산자 

“부산에서 당근 도매일을 하다가 제주 당근이 맛있어서 제주에 내려와 생산자가 되었습니다. 제주 당근은 유난히 달고 아삭아삭한데 애들이 사춘기라 그런지 좋아하지 않아서 당근컵케이크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올해 당근 피해가 커 걱정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제주당근을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간편하고 든든한 도시락 유정란샐러리샌드위치 노오란 유정란 노른자 덕에 개나리와 잘 어울리는 샌드위치가 완성되었네요. 봄소풍 도시락, 간편한 한 끼로 준비해 보세요.재료 준비와 만들기 잡곡식빵 8장, 유정란 4개, 샐러리 1대, 병조림옥수수 2큰술 소스 마요네즈 5큰술, 소금, 후추1 냄비에 유정란을 넣고 15분간 완숙으로 삶는다. 2 샐러리는 겉에 있는 섬유질을 제거하고 0.2cm두께로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꼭 짠다. 3 ①의 유정란을 껍질을 벗겨 그대로 으깬다.4 삶은 유정란, 샐러리, 병조림옥수수, 소스를 모두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5 식빵 사이에 ④를 채워 샌드위치를 만든다.
월, 2016/04/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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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입맛 돋우는 리코타치즈샐러드 한살림에 리코타치즈를 공급하는 것 알고 계시죠? 치즈와 잘 어울리는 딸기를 얹고 오미자소스를 곁들여 상큼한 맛을 살렸어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리코타치즈 100g, 루꼴라, 로메인, 어린잎채소 한 줌, 딸기 5개, 바삭한대추 소스 오미자원액2큰술, 현미유 2큰술, 꿀 2큰술, 토마토식초2큰술, 소금 약간1 샐러드채소는 씻어 물기를 뺴준다. 2 접시에 샐러드채소를 담고 딸기, 리코타치즈, 바삭한대추를 올린다. 3 소스를 뿌려 먹는다.
월, 2016/04/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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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도시락, 봄 햇살 속살거리는 도시락 - 울금잔멸치주먹밥과 찹쌀돼지고기강정 찬란한 봄 햇살 아래서 깨달았습니다. 몸이 얼마나 이 계절을 기다려왔는지를. 식물이 광합성을 하듯 내 몸의 세포들이 하나하나 움트트 하며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켭니다. 소소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내 마음. 주저하지 말고 주먹밥과 샌드위치, 좋아하는 음료와 과일 조금 챙겨서 밖으로 나가보세요. 햇살이 속살거리는 밥상이 펼쳐집니다. 한살림 물품을 이용하면 준비하는데 많은 품을 들이지 않고도 제법 근사한 봄소풍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기분 좋게 온몸으로 햇볕 바라기를 하는 나른한 시간. 하.......
월, 2016/04/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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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새우부추전 재료 준비와 만들기 부추 100~150g, 건붉은새우 20g, 양파 1/2개, 부침가루 1컵, 생수 1컵, 들기름 1큰술, 국간장 1/2큰술, 현미유 1 부추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는다. 2 부추 1/2에 물을 넣고 믹서기에 간다. 남은 부추 1/2과 양파, 건붉은새우는 1cm길이로 송송 썬다. 3 볼에 1과 2, 부침가루, 들기름, 국간장을 넣고 섞는다.3 볼에 1과 2, 부침가루, 들기름, 국간장을 넣고 섞는다.
월, 2016/04/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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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솥밥두릅, 버섯과 우엉의 향과 식감이 어우러져 밥 두 공기는 뚝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불린 쌀 2컵, 두릅 50g, 우엉 50g, 생표고버섯 2개, 다시마물 2컵 버섯양념장 팽이버섯 80g, 진간장 3큰술, 다시마물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1 멥쌀은 씻어 30분 정도 불린다. 2 두릅은 깨끗이 손질해 적당한 크기로 썬다. 우엉은 식촛물에 담갔다가 어슷하게 썬다.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채 썬다. 3 솥에 불린 쌀, 우엉, 표고버섯을 올리고 다시마물로 밥물을 맞춰 밥을 앉힌다. 4 밥이 다 지어지면 두릅을 올려 뜸을 들인 뒤 잘 섞는다. 5 다진 팽이버섯과 분량의 양.......
월, 2016/05/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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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채소구이각양각색 채소를 오븐에 구워 맛과 향을 끌어냈어요. 상큼한 된장소스를 찍어 먹으면 별미입니다.재료 준비와 만들기 깐마늘 10알, 양파 1개, 당근 1/2개, 방울양배추 5~6개, 아스파라거스 5줄기, 호박 1개, 토마토 2개 밑간 소금 1작은술, 후추, 로즈마리, 현미유 3~4큰술 된장소스 된장 1작은술, 물 2큰술, 식초 1.5큰술, 설탕 1작은술1 채소들을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볼에 담아 밑간을 한다. 2 예열된 200도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사용하는 오븐에 따라서 시간을 조절해서 굽는다). 3 어묵은 가늘게 채 썰어 밑간 양념하여 볶는다. 4 된장소스와 함께 낸다. ※ 한살림 허브차 로즈마리는 요리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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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잡채 향긋한 미나리, 어묵, 당면이 어우러진 잡채입니다. 바로 먹을 때는 생미나리를 섞고, 시간을 두고 먹을 때는 데친 미나리를 물기를 꼭 짜 썰어 넣어요.재료 준비와 만들기 한재미나리 200g, 당면 150g, 명태참어묵 150g, 당근 1/2개, 양파 1개, 소금, 현미유, 참기름, 볶 은참깨 어묵밑간 간장 1큰술, 참기름·설탕 1작은술씩 당면밑간 물 1컵, 설탕 1큰술, 간장 1.5큰술, 현미유 1.5큰술1 끓는 물에 당면을 3분 정도 삶은 뒤 물기를 뺀다. 2 당근, 양파는 채 썰어 소금 간을 하고 현미유를 두른 팬에 볶아 식힌다. 3 어묵은 가늘게 채 썰어 밑간 양념하여 볶는다.4 미나리는 5~6cm 길이로 자른다(바로 먹는다면 생미나리를 섞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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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밥상 기운 나게 해 드리고 싶어요 - 수육전골 일 년 내내 제멋대로 살다가도 5월이면 뜨끔해집니다. 연이은 기념일을 챙기다 보면 그동안 내가 가족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나를 되짚어보게 됩니다. 팍팍한 일상을 핑계로 내 잘못을 헤아리기보다 쉽게 다른 사람을 탓했던 마음에 미안함과 고마움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살아갈수록 절실히 깨닫는 것은 내가 누려왔던 것들이 누구의 희생과 노력 없이 그저 쉽게, 허투루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의 밥상을 차립니다. 하루 세끼의 밥상으로 음식이 곧 사랑임을 알게 해준 어머니와 삶의 테두리를 든든하게 지켜준 아버지. 보이지 않는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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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플..라..워? 브로컬리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먹어야 되나, 고민하셨다면?! 콜리플라워의 담백한 변신! '콜리플라워 감자스프'에 도전해보세요.콜리플라워 감자스프 재료 준비와 만들기 콜리플라워 300g, 양파 1개, 감자 150~200g, 중파 흰 부분 1대, 우유(두유) 1~2컵, 소금, 후추, 현미유 1큰술, 콜리플라워 데친 물 1컵 1 콜리플라워 줄기와 잎을 적당하게 썬다. 감자와 양파는 얇게, 중파는 송송 썬다.2 끓는 물에 소금 약간과 콜리플라워를 넣고 2~3분간 데친다. 3 송송 썬 대파를 넣어 향 나게 볶는다.4 3에 양파를 넣고 2~3분 볶은 뒤 감자를 넣고 2~3분간 더 볶는다. 5 4에 콜리플라워 데친 물 1컵을 넣고 감자가 익으면 믹서로.......
월, 2016/05/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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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입맛 돋우는 오이토마토무침 덥고 습한 날씨에 식욕이 떨어지기 쉽지요. 그렇다고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않으면 체력과 면역력이 뚝뚝 떨어진답니다. 색도 맛도 상큼한 오이토마토무침 만들어보세요. 집 나간 입맛이 바로 돌아올거에요.재료 준비와 만들기 오이 1개, 방울토마토 200g, 소금 약간 소스 산골간장 1큰술, 소금 약간, 포도씨유 1큰술, 토마토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1 오이는 소금으로 문지른 뒤 찬물로 헹궈 한 입 크기로 썬다. 2 방울토마토는 씻어 물기를 빼고 반으로 자른다. 3 소스를 분량의 재료대로 섞어 만든다.4 1, 2의 오이와 방울토마토와 소스를 넣고 잘 버무린다.※ 맛이 배도록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두었다가.......
화, 2016/06/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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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식감마저 싱그러운 감자채부추샐러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감자지만 감자볶음, 감자조림만 자주 만들고 계셨다면, 감자채부추샐러드 도전해보세요. 향과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감자 2개, 부추(또는 솔부추) 50g, 풋고추 1/2개, 양파 1/4개, 소금(약간) 소스 다진마늘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미온 1큰술, 간장 1큰술, 깨소금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곱게 채 썬다. 2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1의 감자채를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완전하게 뺀다. 3 부추는 2㎝ 길이로 썬다. 풋고추도 2cm 길이로 채 썰고, 양파도 곱게 채 썬다.4 분량의 재료대로 섞어.......
화, 2016/06/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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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비벼 한 그릇 뚝딱! 해물채소된장찜 입맛없는 더운 날, 국수나 찬 음식은 싫고... 해물채소된장찜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에요. 요리법에는 홍합살을 이용하였지만, 오징어, 바지락을 넣어도 좋아요.다양한 채소를 더해도 맛있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홍합살 200g, 감자 1개, 애호박 1/2개, 당근 1/2개, 양파 1개, 양배추 1/8개, 된장 2큰술, 참기름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미온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청양고추 1개 1 홍합살은 해동해 소금물에 씻어 건져 물기를 빼고, 채소는 큼직큼직하게 썰어둔다. 2 팬을 달군 후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1의 홍합을 함께 넣고 볶는다. 3 홍합이 익으면 된장, 미온을 넣어 볶는다.4 2에.......
화, 2016/06/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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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밥상 얌전한 모양새에 맛 또한 귀하구나 - 임자수탕임자수탕은 궁중의 보신 냉국으로 깻국탕 또는 백마자탕이라고도 불립니다. 보통의 냉국처럼 냉수를 기본 국물로 하지 않고, 닭국물과 깨, 잣 등 고소하면서도 지방이 풍부한 재료를 국물로 써서 여름철 영양을 보충하기에 안성맞춤이지요. 손이 제법 가는 요리지만, 국물 한 숟갈을 떠먹는 순간 혀부터 시작해 온몸이 알아챕니다. 순간의 시원함을 안기며 혀끝에서만 노는 음식이 아니라 정성이 듬뿍 들어간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참깨와 잣이 닭국물과 어우러져 은은한 고소함이 입안에 감돌고, 부드러운 닭고기를 소면에 얹어 먹으면 씹을수록 담백한 것이 참 얌.......
월, 2016/06/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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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입맛이 자꾸 없어져서 라면이나 간편한 음식만 떠오르진 않으세요? 직접 만든 무피클을 냉장고에 충전해놓으세요. 피클과 함께라면 라면을 먹을 때 부담이 덜 하고, 좀만 더 기운내서 파스타를 만들어 피클을 곁들이면 버젓이 정식 느낌도 낼 수 있겠죠? 아삭아삭 새콤달콤 무피클 재료 준비와 만들기 무 500g, 오이 5~6개, 양파 1/2개, 적양배추 150~200g, 청양고추 5~6개, 굵은 소금 1.5~2큰술 피클소스 물 2컵, 설탕 2/3컵, 생꽃소금 2~3큰술, 개복숭아감식초(=매실청) 1/2컵, 토마토식초 2/3컵 1 무, 오이, 양파, 적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굵은소금 2큰술 넣고 30분 정도 절입니다.2 1의 절여진 채소를 물에 한 번 씻은 후.......
월, 2016/06/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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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향긋한 한살림 양파, 상큼하게 즐겨보세요. - 양파오징어샐러드 쉬이 지치는 장마철, 입맛을 되돌려 줄 상큼한 영양 샐러드! 식감이 좋은 채소들과 살짝 데친 오징어를 예쁘게 담고 청양고추와 액젓을 넣은 드레싱을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얼린오징어 1마리, 양파 2개, 양배추 3장, 파프리카 약간 액젓소스 청양고추 1/2개, 홍고추 1/4개, 액젓 3큰술, 식초·설탕 1과 1/2큰술씩, 다진마늘 2/3작은술 1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는 곱게 채 썬다. 2 얼린오징어는 해동해 껍질을 벗기고 잔칼집을 넣는다. 3 2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씻은 뒤채 썬다.4 고추를 잘게 다져 다른 소스 재료와 섞어 액젓소스를 만든다.......
수, 2016/06/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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