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퇴직연금의 공공성 및 노후소득보장 강화 방안 토론회
피플스페어트레이드쿱 창립총회
한살림 등 4대 생협이 공동출자한 공정무역 협동조합 출범

지난 8월 23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피플스페어트레이드협동조합이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피플스페어트레이드협동조합은 기존의 공정무역회사인 APNet에이피넷을 토대로, 한살림을 비롯하여 두레생협, 행복중심생협, 대학생협 등 한국 4대 생협이 공동출자해 새롭게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한국의 소비자생협 조합원과 저개발국가의 생산자를 연결하여 ‘사람이 보이는 교역’, ‘함께 커나가는 관계’를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연합 곽금순 상임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왼쪽부터)대학생협, 에이피넷, 두레생협, 한살림, 행복중심생협 대표가 기념떡케잌을 함께 썰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등의 영상축사로 시작한 창립총회는 ▲다중이해관계자협동조합으로의 조직전환 확정 ▲정관(안) 확정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을 의안으로 다루었습니다.


▲(왼쪽부터)피플스페어트레이드협동조합 임원으로 선출된 최효숙 한살림연합 사업지원부문 상무, 김재겸 한살림서울생협 전무이사

한살림은 작년 매실공급기간에 한하여 마스코바도(필리핀 네그로스산 비정제당)을 시범 공급한 이후, 필리핀 사탕수수 생산자 및 민중교역 담당자 등을 초청하여 한살림 조합원과 필리핀 생산자 간의 국경을 넘어선 도농교류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피플스페어트레이드협동조합을 통해 ‘협동조합간의 협동’의 가치와 국경을 넘어선 생산자와 조합원 간의 관계가 더욱 움트길 바랍니다.
피플스페어트레이협동조합 창립총회 자료집‘강남역 여성 살인사건’과 관련한 많은 말들과 논쟁들이 생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논의들이 서울과 온라인을 중심으로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로서 많은 아쉬움을 느끼게 합니다.
오히려 지역에서 더 많이 말해지고, 토론하고, 논쟁해야 하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문제제기는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토론회를 통해 수원 지역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양한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다산인권센터 031-213-2105/ [email protected]

1.5도씨의 현장, 2016 기후여정 제2여정
폐석산지에서 태양광단지로의 아름다운 전환 (고흥, 장도갯벌)
제2여정 4/30(토)~5/1(일)
우리나라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은 고흥군은 에너지 자립군으로 유명합니다.
폐석산이 태양광단지로 아름답과 전환한 거금도를 돌아보며 무한한 자연 에너지의 가능성을 봅니다.
다음날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지역인 섬갯벌을 걷는 특별한 체험도 합니다.
| º 출발 : 4/30(토) 아침 8시 사당역 1번출구 º 방문장소 : 고흥 태양광단지, 거금도, 장도갯벌 / 숙박 : 바다스파랜드 º 참가비 : 회원8만원, 비회원10만원(3식, 교통, 숙박 포함) / 우리은행 1005-101-068053 _예금주: 환경운동연합 º 신청 및 문의 : 시민참여팀(02-735-7000, 내선301 / [email protected]) |

"우리모두 새로운 세상 길을 같이 걸어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전국행동
울산집중 전국 탈핵집회
“원전 말고 안전”
2017년 9월 9일(토)
오후 3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앞
1부] 탈핵 퍼레이드 ‘새로운 세상 길을 걷자’
울산문화예술회관 앞 > 번영사거리 >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
오후 4시.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
2부]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전국 탈핵대회
3부] 탈핵콘서트 ‘태양과 바람의 나라’(오후 5~7시)
주최: 안전한세상을위한신고리5.6호기백지화시민행동
신고리5.6호기백지화울산시민운동본부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303-081916(예금주:환경운동연합)

노조 서울지부 남부지역지회 하이텍알씨디코리아분회가 14일 ‘구로공장 옥상철탑 고공농성 돌입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공장과 민주노조를 지키는 마지막 싸움을 선언했다.
신애자 분회장은 철탑 위에서 휴대용 확성기로 “박천서는 10년 동안 노조를 탄압했다. 공장과 민주노조를 쓸어버릴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규탄했다. 신애자 분회장은 “고공농성이 마지막 싸움이라는 각오로 승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상균 위원장이 적들에게 끌려갔다. 조계사도, 그 누구도 지켜주지 못했다. 노동자는 갈 곳이 없다”고 구자현 노조 서울지부 남부지역지회장은 절규했다. 구자현 지회장은 “노동자의 고용과 권리는 오로지 노동자 투쟁으로 지킬 수 있다. 현 시기 투쟁은 노동자의 의무이자 권리이다”라고 결연한 의지를 16미터 옥상 철탑에서 또박또박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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