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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 탐방 - 애면글면 무더위 장맛비 이겨낸 겨울철 꽃 김장채소

한살림 생산지 탐방 - 애면글면 무더위 장맛비 이겨낸 겨울철 꽃 김장채소

익명 (미확인) | 월, 2016/11/14- 14:34
생산지 탐방겨우내 밥상을 책임지는 김장을 담그는 계절, 김장채소 생산지도 분주합니다. 올해는 각종 자연재해로 전국 생산지의 배추 작황이 그닥 좋지 않았지만, 다행히 정읍 한밝음공동체에는 생산자들이 애면글면 몸과 마음을 다해 키워낸 배추꽃이 밭에 활짝 피었습니다.^^ 애면글면 무더위 장맛비 이겨낸 겨울철 꽃 김장채소한살림전북 농산물위원회 정읍 한밝음공동체 한살림전북 농산물위원회는 10월 27일 배추와 무를 비롯하여 김장재료를 공급하는 정읍 한밝음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한밝음공동체 다섯 농가는 한살림에 고소하고 맛깔나는 배추, 무 등 김장재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6년 올해는 고온으로 인한 병충해와 배추 모(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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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땅의 사람들 농사짓던 한살림 생산자가 가공생산자가 되었지요정다운 생산자 /전북 부안 산들바다공동체“한살림도 당장 어떤 성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싱싱한 청년 그룹을 만들어가는 일을 꾸준히 했으면 합니다. 그게 한 살이라도 더 먹은 사람들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언제부터 한살림 생산자가 되었나요? 스물여덟 살이던 2003년도에 생활공동체인 변산공동체로 귀농하여 일 년 남짓 머물렀어요. 당시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보니 유기농 농사를 짓는 게 좋겠다고 자연스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산들바다공동체에는 2004년에 가입해서 인근 생협에 깻잎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유기농 농사를 시작했죠. 한.......
목, 2016/10/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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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9호 [그 사람 이 물품] 中아이스크림으로 맛있는 추억을 선물합니다강원 강릉 동그린 오일호 생산자“차갑고 달콤하면서, 사르르 녹는 맛이 참 즐거워요. 아이스크림은 어린 시절의 맛있는 추억이에요.” 동그린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오일호 생산자가 아이스크림을 떠올리며 이야기했다. 동그린은 생태환경 훼손이 적고 물 맑은 곳으로 알려진 강릉 칠성산 단경골계곡 자락에서 아이들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얼핏 둘러보아도 주변 자연이 참 깨끗해 아이들이 먹을 안전한 아이스크림을 만들기에 적당한 곳이다. 동그린은 2014년부터 한살림에 ‘아이스바 우유·딸기’를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는 ‘유기농 블루베리 아이스바.......
월, 2017/09/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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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에서 온그림편지]김장김치 맛나게 담그쇼 잉~~“배추농사 참 실하게 지었소. 이 많은 배추를 누가 다 먹는다요?”“요로코롬 쉽게 배추를 망에 집어넣는 도구가 있어 작업하는데 허리는 덜 아프요.”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김장은 해야 되지~ 일 년 양식이구먼. 옛날에는 집집마다 커다란 독을땅에 묻고 김치를 담가 겨우내 먹었는데….” “배추는 바닷바람으로 키워낸 해남 배추가 최고로 좋지라~ 배추에 고춧가루, 깨, 파, 생강, 푹 삭은 젓갈로 양념을 해서 버무려 김치 담그면 참말로 맛있지라우~” “그라제~ 쌀밥에 척척 얹어서 먹으면 두 그릇은 문제없어. 보약이 따로 있나? 밥심이 제일 가는 보약이지.”노랗게 속이 꽉 찬 배.......
일, 2015/1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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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더워도 좋습니다. ‘포도’니까요6월 21일은 낮이 가장 긴 ‘하지’였습니다. 곧 여름 한가운데로 접어드는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무척이나 덥네요. 포도밭에는 포도나무가 비를 맞지 않게 해주는 비가림 시설이 있어 열기가 더 후끈합니다. 요즘 포도밭에서는 이 열기 속에서 포도알을 솎아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포도송이에 알이 너무 많으면 고르게 자라기가 어렵습니다. 솎는 작업을 해줘야만 포도알이 제자리를 찾아 맛있게 영글 수 있답니다. 작업을 하다보면 어느새 땀이 비 오듯 흐르고 몸도 지치지만, 이 열기가 포도를 건강하고 맛있게 키운다고 생각하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이춘일 경남 산.......
월, 2017/07/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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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은 지 한 달여 만에 참다래 골드가 달걀 크기 정도로 자랐어요. 자그마한 초란만 한 것부터 굵은 유정란만 한 것까지 주렁주렁 맺힌 모습이 참 예쁩니다. 이런 속도로 수확 때까지 자라준다면 참다래가 사과, 배보다도 커질 것 같지만, 지금부터는 성장이 더뎌져서 20~30% 밖에 더 자라지 않습니다. 지난주까지 열매솎기도 끝나서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는가 싶지만, 이게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내년에 사용할 가지 유인작업도 이 시기에 해야 하고, 병충해도 살펴서 대비해야 하거든요. 그래도 꽃따기, 열매 따기처럼 단기간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은 아니라서 한숨 돌리고 할까 합니다 .● 조재현 제주 큰수풀공동체 생산자
월, 2017/07/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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