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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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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익명 (미확인) | 금, 2016/11/11- 17:14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여성환경연대는 평등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성의 관점에서 생태적 대안을 찾고 돌봄과 살림의 녹색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여성건강운동, 대안생활운동, 에코페미니즘 활동, 풀뿌리운동, 환경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코페미니스트들의 플랫폼 여성환경연대에서 여성생태적 감수성을 가지고 대안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며, 생기발랄한 환경운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변화를 함께 일구어 가실 분을 기다립니다.

 

1. 모집분야
자격요건 : 여성환경운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
-환경 정책 ○명 (경력자 우대)
-캠페인 기획 및 홍보 ○명

* 경력직은 관련 영역에서 만 2년 이상의 활동경력을 가진 분에 한합니다.
2. 근무 조건
급 여 : 여성환경연대 내규에 따름 (세전 월 150만원.채용후 3개월 수습 기간에는 80% 지급)
근무시간 : 10:00~17:00 주 5일근무
복리후생 : 4대 보험, 교육비 지원, 재충전 휴가, 유급 안식휴가제, 대체휴무제

 

3. 모집일정
1차 서류심사_ 2016년 12월 4일(일)까지 이메일 접수
2차 면접_2016년 12월 9일(금)예정, 여성환경연대 회의실
(2차 면접은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연락합니다. 필요시 추가 면접할 수 있습니다.)
출근예정일 : 2017년 1월

 

4. 지원 서류 제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자율양식) 여성환경연대 이메일 ([email protected]) 로 12월 4일까지 제출.

 

5. 문의: 여성환경연대 02-722-7944/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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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 단계인 인권교육을 진행할 담당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 모집 분야: 인권교육 담당 간사 1인

 

▣ 주요 책무

– 국제앰네스티와 한국지부의 인권교육전략을 기반으로 한 사업 실행, 모니터링, 평가

– 온/오프라인에서 참여자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과 워크숍 진행

– 국제앰네스티의 정책과 방향, 전략, 액티비즘, 조사에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

–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프로젝트 기획

 

▣ 주요 역량 및 경험

– 인권교육 관련 분야 경험

– 사회, 정치, 경제 분야에 대한 지식과 이해

– 인권옹호자, 교사 등 이해관계자들과 협업 경험

– 프로젝트 기획, 실행, 모니터링, 평가 경험

– 캠페인, 모금 등 여러 분야와 통합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

– 참여적 접근과 경험이 기반이 된 배움에 대한 이해

– 국제사무국 및 타 지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영어 역량

 

▣ 채용일정

– 서류전형: 2018년 1월 9일(화) ~ 2018년 1월 28일(일) 자정까지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8년 1월 29일(월) ~ 2018년 1월 31일(수) 사이

– 면접예정일: 2018년 2월 7일(수) ~ 2018년 2월 8일(목) 사이

– 최종 합격자 발표: 2018년 2월 9일(금)

– 근무시작(예정)일: 2018년 2월 19일(월)

※ 일정은 내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각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지합니다.

※ 면접 당일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근무조건

  • 급여: 사무처 내규에 따름.
  • 주5일 근무, 4대보험, 퇴직금

 

▣ 제출서류

  • 국/영문 지원서 각 1부 (지정양식)
  • 국/영문 자기소개서 각 1부
  • 국문 경력기술서 1부

※ 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는 별도 서식 없으나 MS-word로 작성 요망

 

▣ 기타

  • 이메일로만 접수 가능: [email protected](메일제목과 파일명은 “인권교육-지원자성명”으로 작성, 예: 인권교육-김인권)
  • 지원서의 경우 반드시 지정양식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 중 누락되거나 지정양식을사용하지 않을 시 서류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서류전형 후 지원서 상 기재된 자격사항 관련 증명서 및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제출

 

▣ 첨부서류

화, 2018/01/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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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독립연구소 희망제작소가 연구원을 모집합니다.

(재)희망제작소는 2006년 정부나 기업의 출연금 없이 설립된 민간독립연구소입니다. 설립 이후 시민의 아이디어 제안과 후원,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연구를 통해 사회혁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광장의 촛불은 ‘시민이 대한민국의 주인이다’라는 시민 권력을 다시 확인하게 했습니다.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혁신을 만들고 싶은 열정과 의지를 갖고 있는 분을 초대합니다.

1. 모집분야
recruit_20180110_01

2. 채용일정
recruit_20180110_02
* 채용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면접 시 복장은 자유입니다.

3. 근무조건
1) 직급
– 경력에 따라 결정
2) 공통사항
– 급여 ☞ 클릭
– 복리후생 : 4대 보험, 연차ㆍ여름ㆍ경조사 휴가 등
– 근무시간 : 주 5일 09시~17시(점심시간 포함/시차출퇴근제 운영)

4. 제출서류
1) 지원방법
– 지원서와 과제 작성 후 이메일 접수([email protected])
2) 지원서
– 첨부양식 이용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체크 필수)
☞ 입사지원서 다운받기 : 경영기획팀 실무 총괄(클릭) / 시민참여형 연구(클릭)
3) 과제(한글파일로 작성하며, 분량은 자유)
(1) 경영기획팀 실무 총괄
* 비영리 경영 전략(시스템 및 원칙) 효율화 방안
(2) 시민참여형 연구
* 아래 주제 중 1가지를 선정하여 기술해주세요.
– 물질적 자원이 부족한 시민사회환경에서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 연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
– 촛불혁명 이후 변화된 시민사회 연구&활동 환경에 대한 분석
4) 포트폴리오(자유양식이며 의무사항 아님)
– 이력과 활동을 설명할 수 있는 별도의 자료가 있을 경우 함께 제출
※ 서류접수 뒤 확인 메일이 발송됩니다.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 문의 : 커뮤니케이션센터 경영기획팀 (02-2031-2192)

수, 2018/01/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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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공개채용 서류전형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이번 채용에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서류 합격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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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장소 : 희망제작소(오시는 길)

● 면접 일정
– 1/30(화)

※ 합격자에게는 메일로 세부일정을 보내드리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문의 : 경영기획실 권성하 선임연구원 (02-2031-2192)

금, 2018/01/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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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아래와 같이 데이터 담당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모집 분야: 데이터 담당 간사 1인

데이터 담당자는 CRM 시스템을 활용하여 데이터 관리, 데이터베이스와 시스템의 품질 관리, 후원금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주요 책무

1) 데이터 관리

– 데이터베이스 입력 및 유지, 분석

– CRM 시스템 품질 관리 및 개선 운영

– 모금 및 회원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데이터 운영 기준 수립 및 실행

– 모금전략 수립을 위한 데이터 분석 지원

2) 후원금 관리

– 정기/일시 후원금 확인 및 승인

– 후원금 지불에 대한 데이터 운영 관리 및 CRM 시스템 반영

– 매월 기부금 출금채널 통계 및 분석

– 기부금영수증 발급 및 관리

– 효율적인 출금채널 운영을 위한 거래처와의 협력

3) 개인정보 관리

– 개인정보내부관리계획 개정 및 관리

– 개인정보처리방침 수립

– 유관단체 개인정보 및 협조사항 교육

– 약정서 관리

4) 기타

– 모금회원 업무에 따른 제반 행정 업무

 

주요 역량 및 경험

–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경험자(1년 이상)

– CRM 시스템 운영 경험자(도너스, MRM, 스마트레이저 등)

– MS office 및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활용 능력

–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 숙지 및 관련 교육 이수자 우대

– 국제사무국 및 타 지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영어 가능자 우대

– 업무 전문성에 대한 열정과 책임의식

 

채용일정

– 서류전형: 2018년 2월 1일(목) ~ 2018년 2월 25일(일) 자정까지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8년 2월 28일(수)

– 면접예정일: 2018년 3월 5일(월) ~ 2018년 3월 14일(수) 사이

※ 면접은 2차례 진행 될 수 있으며, 면접 당일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최종 합격자 발표: 2018년 3월 16일(금)

– 근무시작(예정)일: 2018년 3월 22일(목)

※ 일정은 내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각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지합니다.

 

근무조건

  • 급여: 사무처 내규에 따름.
  • 주5일 근무, 4대보험, 퇴직금

 

제출서류

※ 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는 별도 서식 없으나 MS-word로 작성 요망

 

제출방법

  • 이메일로만 접수 가능: [email protected](메일제목과 파일명은 “모금회원팀-지원자성명”으로 작성, 예: 모금회원팀-김인권)
  • 지원서의 경우 반드시 지정양식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 중 누락되거나 지정양식을 사용하지 않을 시 서류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서류전형 후 지원서 상 기재된 자격사항 관련 증명서 및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제출
수, 2018/01/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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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는 알 권리 없습니까?

취업하면 월급으로 얼마를 받는지 언제 알 수 있을까?
2차 면접 정도 올라가면 알 수 있을까? 합격 통보를 받을 때, 적어도 첫 출근 한 날에는 알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첫 월급을 받는 날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

어쩌면 첫 월급일에조차 모를 수 있다. 격월 혹은 연 3~4회에 걸쳐 지급되는 상여금, 각종 수당 등이 포함된 것인지 아닌지 급여명세서만 봐서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건은 여전히 ‘급여수준’(한국고용정보원, 2017)이라는데, 어떻게 알고 지원을 해야 하는 것일까? 급여가 이러니 휴가 등의 근무조건, 조직문화 등을 미리 알기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 직장에 만족하고 계속 다닐 수 있을지 없을지를 들어가기 전에는 판단할 수가 없는 것이다.

취업이란 이렇게 ‘복불복’이어야만 할까?

001

‘자비 없네 잡이 없어 – 2030세대 노동 이야기’ 아홉 번째 토크 주제는 ‘구직자의 알 권리’였다. 지금까지의 토크가 일단은 일하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였다면, 이번에는 취업 직전과 직후에 겪는 정보 불평등과 이에 따른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해 봤다. 지난 1월 6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됐다. 연구자 네트워크 중 김빛나 씨가 진행을 맡았고 김민아 씨가 함께했다. ‘플러스 1인’으로는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인 최원영 씨가 참여했다. (연구자 네트워크 소개 보기)

모호한 구인정보, 2030세대는 더 불리하다

002

김빛나 : 저는 지금 시니어 관련 헬스케어 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10대 때부터 ‘시니어’라는 이슈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도 하고 직장을 찾아다녔는데요. 외국에서 공부도 하고 일 경험도 했기 때문인지 한국에 와서 처음 취직할 때 정말 막막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학교 선배들이 먼저 취업한 경로를 보면서 정보를 얻더라고요. 저는 그런 게 없으니까 정말 많이 헤맸죠. 그런데 두 번째, 세 번째 이직을 하면서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어요. 구직자에게 주어지는 정보들이 너무 제한돼 있어서요. 2030세대는 평균적으로 평생 10번 이상 이직하면서 살게 된다잖아요? 구직 과정의 불합리한 점들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 세대가 받는 피해는 상대적으로 더 크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민아 : 저는 직업이 노무사인데, 저도 이직을 많이 한 편이에요. 노동과 관련된 여러 조직에서 일해 봤고, 다니던 조직을 아주 최근에 그만두고 당분간 프리랜서로 일하려 하고 있어요. 돌아보면, 사실 저는 노무사가 된 이후로는 한 번도 채용공고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한 적이 없어요. 업계가 좁은 편이다 보니까 알음알음으로 채용이 되는 거죠. 그리고 노무사는 일단 취업이 된 분들하고만 일을 하니까 구직자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모르는 점이 많은데, 아무래도 오늘은 법이나 판례에 대한 해설을 주로 해 드려야 하겠네요.

003

최원영 : 저는 서울대병원 간호사이고, 6개월 전부터는 노동조합 상근자로 일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에서 간호사들이 첫 월급으로 36만원을 받고 있다고 알려서 이슈가 됐어요. 2017년 입사자 첫 월급이 36만원이고, 저는 2011년 입사할 때 31만2,000원을 받았어요. 그 때는 그게 문제라는 생각을 전혀 못 했어요. ‘아직 한 사람 몫을 못 하니까 이렇게 주는구나.’ 생각하기도 했고, ‘이렇게 큰 병원이 법을 어기겠어?’ 하는 막연한 믿음이 있었어요. 노조 상근자가 되고서야 이렇게 최저임금도 안 되는 월급을 주는 것은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거죠. 이밖에도 ‘아, 정말 모르고 살면 당하는 수밖에 없구나.’ 싶은 안타까운 일들이 정말 많아요.

사회초년생에 더 가혹한 조직문화

김빛나 : 저도 언론에서 간호사들이 첫 월급을 그렇게 적게 받아 왔다는 기사를 보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했었어요. 다른 안타까운 사례들은 어떤 건가요?

최원영 : 예를 들면 저희 병원의 이번 노사 임금·단체교섭이 지난해 12월 말에 끝났어요. 2017년의 임금인상률이 이 때 결정됐기 때문에 1년 치 인상분이 소급돼서 한꺼번에 나오는데, 1인당 100만 원 이상 되는 큰돈이에요. 그런데 12월 초에 사직한 전 조합원이 “저는 소급분이 왜 안 들어오느냐?”고 묻는 거예요. 알아보니 지급하는 날 기준으로 재직 중인 사람만 준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알았으면 한 달 더 다니고 그만뒀을 텐데, 몰라서 200만 원 가까이 되는 돈을 날리게 된 거죠. 이 밖에도 급여일보다 하루 이틀 육아휴직을 먼저 들어갔다가 수당을 못 받은 분도 있고요. 연말정산 제대로 못 해서 세금을 더 내는 경우들도 꽤 있어요. 급여 체계 등의 정보를 누가 제대로 알려주지 않으니까요. 사회초년생들에게 특히 더 가혹한 문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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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 저는 노무사인데도 수습 기간에 6개월 동안 월 50만 원씩 받았어요. 수습 노무사는 기업에서 일하건 노무법인, 노동조합 일하건 다 그랬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었나 돌아보면, 노무사를 아예 ‘노동자’로 보지 않았던 거예요. 최근에 문제제기가 된 뒤로 바뀌어서 그 관행이 없어졌다고는 하는데, 노무사가 이럴 정도면 일반적인 사회초년생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그걸 문제라고 느끼기도 힘들 거예요.

김빛나 : 맞아요. 저는 특히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왔을 때, 먼저 한국에 취업한 지인으로부터 “유학생에 대한 편견이 세기 때문에 조직 문화 거스르지 말고, 튀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을 받아서 더 위축된 채로 조직 생활을 시작했었어요. 지금이라면 문제제기 할 것 같은 일들도 그 때는 그냥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죠. 입사한 이후도 그렇지만, 구직 중에 겪은 일들도 황당한 게 많았어요. ‘압박면접’이라면서 불쾌한 방식으로 질문을 계속 하는 것도 그렇고, 차별이라 할 수 있는 질문도 하더라고요.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하라”고 하긴 하지만 물어볼 수가 없는 분위기죠. 심지어 월급이나 근무조건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에 대해서 감점을 하는 조직이 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인재상’ 말고 어떤 조직인지를 알려 주길

김민아 : 우리나라는 구직자에게 주어지는 정보들이 너무 적고, 그나마 있는 것도 상당히 모호해요. 법적인 가이드라인도 없고요. 2015년부터 시행된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는 ‘거짓 채용광고를 내거나 구인광고 내용을 구직자에 불리하게 변경할 수 없다’는 내용이 있을 뿐이고, 채용공고에 어떤 정보를 넣어야 한다는 내용은 없어요. 이렇다보니 급여는 ‘내규에 따름’, ‘협의해서 정함’ 식으로 적고, 일부러 모호하게 적는 경우도 있어요. ‘거짓’만 아니면 되는 거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구직자들은 그야말로 알음알음, 인맥을 통해서 밖에는 조직들의 정보를 얻을 수가 없는데 그런 인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사이의 차이는 더 벌어지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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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 입사하면 바로 일해야 하는 근무환경이고, 자기 삶을 좌우하는 월급인데 물어볼 수조차 없다는 것이 정말 이상해요. 심지어 저희가 간호사 첫 월급을 공개한 뒤로 “그런 식으로 하다가 같은 학교의 후배들 취업이 어려워지면 어떻게 하느냐?”라는 비판도 받았어요. 사회초년생은 자기 권리도 따지지 못 하고 고분고분해야만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김빛나 : 그렇게 강압적인 문화가 있기 때문에 입사 직후 퇴사자들이 많은 게 아닐까요? 실업률도 높은데 어렵게 취업한 사람들조차도 실망하고 그만둘 수밖에 없다면 사회적 낭비가 너무 심한 거잖아요? 그런 면에서 조직과 개인이 서로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경험한 가장 좋았던 면접은 외국의 한 지역 기반 시민사회단체에 인턴으로 들어갈 때였는데요. 저에게 “그동안 해온 일에 대해 소개해 달라”고 하고, 자신들의 조직을 설명해 주면서 어떻게 협업하고 시너지 낼 수 있을지 한 시간 가량 토론을 했어요.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꼭 같이 일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조직도 이렇게 구직자에게 매력을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일방적으로 “우리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어떻게 기여할 겁니까?”하고 묻는 게 아니고요.

김민아 : 맞아요. 기업들이 홈페이지에 ‘인재상’이라면서 ‘밝고 진취적이고…’ 이런 내용을 써 놓는 게 아니라, 자기 조직에 대해서 제대로 써 놓아야 해요. 특히 채용 공고에 표준 근로계약서 내용 정도는 꼭 넣도록 법으로 강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임금, 근로시간, 휴일, 휴가 정도인데 사실 근로계약을 맺으려면 이 정도는 당연히 알려야죠. 최소한 ‘연봉 2,000만~3,000만원 사이’ 식으로는 말예요. 근로계약서를 쓰는 순간에도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 할 정도 시간만 주고 서명하게 하는 것도 문제예요. 어렵게 2차, 3차 면접 보고 입사했는데 근로계약서 내용 보고 생각하던 것과 다르다고 서명 안 하기도 어렵죠. 뭐가 잘못됐는지, 이전 입사자들과 비교할 때 불이익 받는 것은 없는지 그 자리에서 알기 어려운 것도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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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 그래서 저희는 노동조합에서 신입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아까 얘기한 것처럼 임금체계를 몰라서 불이익 받는 것이 없도록 교육할 필요도 있고, 일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디에 알려야 하는지 등도 미리 알고 시작할 수 있도록 하려고요.

김빛나 : 그건 정말 좋은 시도네요. 저는 사실 노동조합이 있는 조직을 경험해 보지도 못 했고, 조직의 시스템을 통해서 보호 받고 보살핌을 받는 경험도 해 보지 못 했어요. 조직에 들어갔을 때, 당장 기능적인 면만 보고 평가하기보다는 그 사람이 적응하고 따라가서 어떤 역할을 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문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함께 성장하고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 계속 거기 다니고 싶어지는 건데 우리는 그런 면에 너무 소홀해요.

조직 특징을 표현할 방법을 개발하자

김민아 : 2030세대는 단지 임금과 휴일, 휴가, 이런 조건 외에도 ‘이 조직이 나와 맞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건데, 그런 점을 알 수 있도록 조직의 특성을 설명하는 방법을 좀 더 개발할 필요가 있겠어요. 임금, 근로시간, 휴일, 휴가와 같은 핵심 요건들만이 아니라 ‘우리 조직은 수평적이고 소통이 잘 되는 곳이다’, ‘우리는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곳이다’ 이런 식으로 특징을 알게 하는 거죠. 재벌 대기업만 해도 어디는 위계문화가 세다, 어디는 개인주의가 강하다는 정도는 알려져 있는데, 나머지 기업들은 전혀 그런 점들을 알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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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나 : 그에 관한 재미있는 사례가 있어요. 어떤 기업에서 신입 채용 공고를 내면서 갓 입사한 신입사원에게 문구를 쓰도록 했대요. 아무래도 또래들의 정서를 잘 알 테니까요. 이 직원은 고민하다가 ‘우리 회사 꼰대 없음’이라고 써서 공고를 냈대요. 그걸 보고 윗사람들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무 심한 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이 공고를 보고 지원자가 엄청나게 몰렸다는 거예요. 그런 공고가 신입사원의 결정만으로 외부로 발신되는 자체가 ‘꼰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취업준비생들이 이렇게 기존 조직과 조금이라도 다른 새로운 문화를 가진 곳을 열망하고 있다는 점도 알 수 있죠.

최원영 : 지금 세대의 특징을 긍정적으로 봐 주면 좋겠어요. 정말 맞는 조직,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찾는다면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은 마음들이 다 있거든요. 그런 곳을 못 찾았기 때문에 ‘스몰 럭셔리’(small luxury) 식의 작은 소비로 시간을 보내곤 하는 거죠. 자기 직장, 업무에 대해서 깐깐하게 따지고,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일을 안 하고 싶다’거나, ‘열심히 할 생각이 없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조직이 조금씩 나아졌으면 해서 목소리를 내는 건데, 그런 사람을 ‘드세고 특이한 사람’으로 보고 꺼리는 문화가 있는 것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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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 왜 이렇게 구직자에 대한 보호가 부재한지를 생각해 보면, 노동조합들이 사업장 중심이어서 그런 측면도 있어요. 5회 토크 때도 얘기 했는데, 노동조합들이 그나마 꾸준히 싸워 오면서 노동조건들을 지금처럼 올려놓기는 했지만 사업장 안에서만 적용되는 바람에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가 많아졌거든요. 구직자도 그 사각지대에 있는 셈이에요.

최원영 : 그런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노동조합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정말 커요. 간호사 첫 월급을 30만 원 안팎으로 줘 온 문제는 거의 모든 병원에서 확인됐는데, 개선의 여지가 있는 곳은 많지 않아요. 노동조합이 없는 곳은 법을 안 지키는 것조차 감시하고 개선시킬 힘이 없는 거죠. 그런 점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을 할 때 노동조합이 있는 곳인지 아닌지를 꼭 알아보는 문화가 생겼으면 해요.

김빛나 : 오늘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사실 저로서는 처음 듣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노동조합 경험도 없고, 법적인 권리에 대해서도 평소에 많이 생각해 보지 않아서요. 그동안 ‘나’와 ‘조직’의 단위로만 생각했다가 ‘사회’로 생각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노동권에 대해서 좀 더 편하게, 부담 없이 이야기 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동조합들이 마련할 수도 있겠고, 새로운 조직이나 플랫폼이 나타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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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총 8번에 걸친 ‘3인 토크’는 끝이 났다. 이제 남은 마지막 회차는 1월 13일 진행된 전체 좌담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이다. 그리고 연구자 네트워크 8인은 각자 맡은 주제의 내용을 정리하고 살을 붙여서 오는 3월 책 ‘자비 없네 잡이 없어’(가제)를 펴낼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해피빈 공감펀딩(후원) 금액은 전액 프로젝트 진행 및 출판 비용으로 활용되며,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경우 재단법인 희망제작소의 공익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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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리즈는 2030세대의 새로운 노동에 대한 고민을 담은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9회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 정리 : 황세원 | 시민상상센터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 사진 : 이우기 사진작가

월, 2018/01/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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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와 함께할 새로운 얼굴을 찾습니다

참여연대 카페통인 파트타임 바리스타를 모십니다.

 

참여연대가 운영하는 ‘카페통인’에서 함께 일할 파트타임 바리스타를 모십니다. 카페통인은 누구나 함께 모여 이야기하고 휴식하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는 ‘시민의 놀이터’ 카페통인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분은 지원해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근무조건]

  • 근무요일 : 주3일/8시간 근무. 근무 요일은 협의 가능합니다.
  • 근무시간 : 09:00~18:00(오픈), 12:00~21:00(마감) 중 협의 (무급휴게시간 1시간 포함)
  • 근무기간 : 3개월(이후 협의에 따라 연장 가능)
  • 급여 : 시급 8,000원, 주휴수당 별도, 4대보험 가입

 

[담당업무]

  • 커피 및 음료제조, 고객 응대/관리 및 매장 운영, 필요시 카페 대관업무 지원 

 

[조건 및 자격]

  • 시민단체나 참여연대 활동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도 관심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카페업무를 위한 위생보건증 발급은 필수입니다. 
  • 바리스타 자격증은 없어도 되지만 카페 업무 경력이 있는 분이면 더 좋습니다.

 

[채용일정]

  • 지원기간 : 2018년 2월 7일~2018년 2월 21일, 개별통보
  • 면접 : 2018년 2월 22일~2018년 2월 28일, 1차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진행합니다.
  • 출근 : 2018년 3월 5일

 

[지원방법]

 

[기타]

  •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02-723-5304, [email protected], 운영기획팀 김민정 간사

 

 

* 본 공고문의 내용은 예고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작성일과 수정일을 명기합니다.

* 공고 작성일 : 2018년 2월 7일

 
수, 2018/02/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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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역행하는 ‘은행 채용비리’ 규탄 기자회견

KEB하나은행 및 채용비리 은행들은 청년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 KEB하나은행은 ‘SKY은행’, KB국민은행은 ‘친인척 은행’, VIP리스트까지 만들어 명단 관리

- 정부와 국회에 ‘공정한 채용 보장과 채용비리 엄벌을 위한 법’ 제정 요구 

■ 일시 및 장소 : 2월 8일(목) 오전 11:30, 하나은행 본점(서울 중구 을지로)

 

 

1. 취지와 목적

 

- 금융정의연대, 경제민주화넷, 내지갑연구소, 민달팽이유니온, 청년광장, 청년유니온,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청년참여연대 등 시민사회 및 청년단체들은 2월 8일(목)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이은 은행 ‘채용비리’와 관련하여 책임이 있는 은행들을 강력히 규탄하며, 채용 비리로 입사한 부정 취업자 합격 취소와 피해자 구제 요구,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비리 은행들을 강력히 처벌할 것과 정부와 국회에 ‘공정한 채용 보장과 채용비리 엄벌을 위한 법’ 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2. 개요

○ 제목 : 채용 비리 은행에 대한 강력한 처벌 및 재발 방지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 일시와 장소 : 2018. 2. 8.(목) 오전 11:30, 하나은행 본점(서울 중구 을지로)

○ 주최 : 금융정의연대, 경제민주화넷, 내지갑연구소, 민달팽이유니온, 청년광장, 청년유니온,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청년참여연대

○ 순서

 1) 이헌욱 변호사(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 단장) - 채용비리의 위법성

 2) 민선영 청년참여연대 운영위원장 - 은행 채용비리 사건의 심각성

 3) 이수호 청년유니온 조직팀장 - 채용비리를 바라보는 청년들의 좌절감, 상실감

 4) 유봉환 청년광장 컨텐츠미디어팀장 -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청년들의 요구

 5) 조현준 민달팽이 유니온 사무처장 - 

 5)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 부정채용에 대한 규탄

 6) 기자회견문 낭독 - 내지갑연구소 소장 한영섭

 

3. 주요 내용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 2017. 12월 및 2018. 1월 2회에 걸쳐 11개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현장검사를 실시했다. 금감원은 검사 결과 총 22건의 채용비리 정황을 확인하였고, 2월 1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였다. 이 중 KEB하나은행이 13건, KB국민은행과 대구은행이 각각 3건, 부산은행 2건, 광주은행 1건으로 밝혀졌다.  

 

- 금감원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국민은행은 누가 추천했는지, 요청 사항이 무엇인지를 담은 ‘VIP 리스트’까지 만들어 관리했으며, 광주은행에서는 임원이 자녀의 면접에 면접위원으로 참석하기도 하였다. 또한, 심상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내부 기준이나 규정이 없음에도 SKY대학 출신을 뽑기 위해 합격자 중 7명의 점수를 임의로 낮추고, 점수 미달인 SKY대학과 위스콘신 대학 출신 지원자 7명의 점수를 올려 합격시키는 ‘학벌주의’의 민낯울 보여주었다. 또한 금감원 조사결과 ‘국민은행 윤종구 회장의 증손녀가 서류전형과 실무면접에서 최하위권 점수를 받고도 임원면접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합격했다’고 나오기도 했다. 

 

- 국민은행은 채용비리에 대해 청년들과 피해자에게 사과는커녕 ‘지역 할당제다’라고 변명하였고, 하나은행은, ‘입점 대학 및 주요 거래 대학 출신을 감안했다’, ‘우수인력인 서울대 출신이라 합격했다’는 말도 안 되는 황당한 해명만 늘어놓으며 자신들의 범죄를 부인하고 있다. 심상정 의원은 은행들의 해명에 대해 “KEB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은 채용비리가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지만 은행들의 해명에는 사실이 하나도 없다”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하나은행에 대해선 "새빨간 거짓말"로 대응하고 있다며 일갈했다. 해당 은행의 변명은 오히려 청년 학생들뿐만 아니라 국민들까지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 이뿐만 아니라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의 ‘수사 외압’ 의혹은 채용비리 관련 수사에 대한 청년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를 담당한 검사는 2018. 2. 4.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 측으로부터 ‘증거목록 삭제’를 요구받았고 수사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은행 및 공공기관, 강원 랜드까지 채용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에 앞으로 어떠한 외부 개입도 있어서는 안 되며, 법과 원칙에 근거한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 대부분의 시중은행은 채용비리 발생 시 부정 합격자의 처리에 관한 내부 규정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채용비리가 밝혀진 이후에도 부정 합격자들은 계속 근무하고 피해자는 구제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은행과 정부에서 피해자 구제 방안 및 부정 합격자 처리 규정을 만들고 인사서류에 보존 기한(10년)을 명확히 하며, 국회는 ‘공정한 채용보장과 채용비리 엄벌을 위한 법’ 제정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기자회견문]

하나은행 및 채용비리 은행들은 청년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청년들의 희망과 노력에 대한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회는 ‘공정한 채용보장과 채용비리 엄벌 위한 법’을 제정하라!

 

청년들이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이어 ‘은행의 인사비리’에 또다시 절망했다. 이번 채용비리는 ‘금수저 전형’과 ‘학벌 서열주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철통같이 믿고 지원한 은행은 우리 청년에게 대한민국은 ‘헬조선’이며, 너희는 흙수저 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다. 더 나은 삶과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의 실망감과 깊은 좌절감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것이다.

 

청년들은 학교에서 이 사회는 분명히 스스로 노력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배웠으며, 포기하지 않고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능력을 사회가 인정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은행권 채용비리는 청년들이 끊임없이 취업에 도전하지만, 번번히 입사에 실패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확인시켜 주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번 채용비리에 연루된 은행들이 거짓으로 일관하며, 해당서류와 전산을 지우는 등 증거 인멸까지 해가며 본인들의 범죄를 덮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SKY대학 출신을 뽑기 위해 면접점수를 조작하고, ‘금수저 리스트’를 만들어 청년들의 희망을 유린하는 채용비리 범죄를 저질러 놓고 은행들은 아직도 청년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다. 심지어 국민은행은 “지역 할당제다”, 하나은행은 “입점 대학 출신 우대”, “우수인력인 서울대 출신이라 합격했다”, “내부 기준이나 지침은 없고, 인사부장 소관으로, 이것이 내부 기준”라는 황당한 해명을 하며 본인들의 범죄를 부인하고 덮으려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엄청난 사실이 숨겨진 것도 모른 채 자신의 노력이 부족했음을 탓하며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말 못할 죄송함을 느꼈을 채용비리 피해자와, 이 상황을 바라보는 청년들의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취업준비생들은 밤샘 공부를 하며 면접에서 1등을 해도 ‘흙수저’이기 때문에 탈락을 하였고, 실력으로 당당하게 합격선을 넘어도 SKY가 아니라서 최종 합격을 하지 못하였으며, 할아버지가 회장이 아니라서, 또는 아빠가 면접관이 아니라서 취업문에서 밀려났다. 청년들은 채용비리를 겪으며 이제는, 절망과 분노를 넘어 허무함과 무기력감을 느낀다고 한다. 어떻게든 자신의 실력으로 당당하게 취업의 문을 통과하고자 했는데, 공정한 기회조차 부여받을 수 없는 이 사회에서 감당하기 벅찬 서러움을 느끼고 있다. 오죽하면 '00대라 죄송합니다'는 자조의 절규까지 나오겠는가?! 

 

공개채용은 기업들이 사회와 약속한 일종의 계약이다. 이번 채용비리는 공정함을 믿고 지원한 수많은 청년들에게 노력을 증명할 기회를 박탈한 중대 범죄행위이며, 취업이라는 무기로 청년들의 정당한 실력과 노력을 짓밟은 갑질이다. 은행은 부정하게 합격한 지원자의 합격을 취소하고 피해자를 구제해야 하며,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비리 은행들을 일벌백계해야 한다. 또한 인사서류 보존 기한(10년)을 명백히 정하는 등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나아가 청년들을 피 멍들게 하는 ‘학벌주의’와 ‘금수저 채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에 공정한 채용의 보장과 채용비리 엄벌에 관한 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이번 채용비리 사태로 눈물을 흘렸을 취업준비생들에게 패배감과 좌절감을 안겨준 비리 은행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채용비리를 저지른 은행들은 청년들과 국민들 앞에 나와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관련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만이 정부의 의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가늠자가 될 것이며 성실하게 도전하는 ‘청년들의 꿈’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이다. 정의로운 사회란 사회구성원에게 누구나 스스로 노력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는 사회를 일컫는다. 지난해 천만 명의 손으로 들었던 촛불혁명의 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당국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은행들을 엄벌해야 한다.  

 

2018년 2월 8일

 

금융정의연대/경제민주화넷/내지갑연구소/민달팽이유니온/

청년광장/청년유니온/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청년참여연대

목, 2018/02/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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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50플러스 센터 서류 전형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이번 채용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채용에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서류 합격자 명단
recruit_

● 면접 장소 : 희망제작소 3층 회의실(오시는 길)

● 면접 일정
– 2/27(화)
– 면접일정은 개별 공지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업무 관계로 문의는 메일로만 받습니다)

화, 2018/02/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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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아래와 같이 데이터 담당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 모집 분야: 데이터 담당 간사 1인

데이터 담당자는 CRM 시스템을 활용하여 데이터 관리, 데이터베이스와 시스템의 품질 관리, 후원금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 주요 책무

1) 데이터 관리

– 데이터베이스 입력 및 유지, 분석

– CRM 시스템 품질 관리 및 개선 운영

– 모금 및 회원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데이터 운영 기준 수립 및 실행

– 모금전략 수립을 위한 데이터 분석 지원

2) 후원금 관리

– 정기/일시 후원금 확인 및 승인

– 후원금 지불에 대한 데이터 운영 관리 및 CRM 시스템 반영

– 매월 기부금 출금채널 통계 및 분석

– 기부금영수증 발급 및 관리

– 효율적인 출금채널 운영을 위한 거래처와의 협력

3) 개인정보 관리

– 개인정보내부관리계획 개정 및 관리

– 개인정보처리방침 수립

– 유관단체 개인정보 및 협조사항 교육

– 약정서 관리

4) 기타

– 모금회원 업무에 따른 제반 행정 업무

▣ 주요 역량 및 경험

–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경험자(1년 이상)

– CRM 시스템 운영 경험자(도너스, MRM, 스마트레이저 등)

– MS office 및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활용 능력

–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 숙지 및 관련 교육 이수자 우대

– 국제사무국 및 타 지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영어 가능자 우대

– 업무 전문성에 대한 열정과 책임의식

▣ 채용일정

– 서류전형:  ~ 2018년 4월 25일(수) 자정까지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8년 4월 27일(금)

– 면접예정일: 2018년 5월 2일(수) ~ 2018년 5월 4일(금) 사이

※ 면접은 2차례 진행 될 수 있으며, 면접 당일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최종 합격자 발표: 2018년 5월 8일(화)

– 근무시작(예정)일: 2018년 5월 14일(월)

※ 일정은 내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각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지합니다.

▣ 근무조건

  • 급여: 사무처 내규에 따름.
  • 주5일 근무, 4대보험, 퇴직금

▣ 제출서류

※ 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는 별도 서식 없으나 MS-word로 작성 요망

▣ 제출방법

  • 이메일로만 접수 가능: [email protected](메일제목과 파일명은 “모금회원팀-지원자성명”으로 작성, 예: 모금회원팀-김인권)
  • 지원서의 경우 반드시 지정양식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 중 누락되거나 지정양식을 사용하지 않을 시 서류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서류전형 후 지원서 상 기재된 자격사항 관련 증명서 및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제출
화, 2018/04/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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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인권의 변화를 위한 사업기획 및 실행을 총괄할 이슈프로젝트팀 팀장을 공개 채용합니다.

이슈프로젝트팀장은 회원, 권리보유자,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인권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조사, 로비, 대중캠페인, 미디어 활동 관련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을 실행하는 팀원들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모집 분야: 이슈프로젝트팀 팀장 1인

 

▣ 주요 책무

– 국제앰네스티의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한국지부의 캠페인 전략 수립

– 회원/권리보유자/대중 참여를 이끌어내는 인권 캠페인 전략 수립

– 국제사무국, 타 지부, 유관 기관,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관계 형성 및 협력

– 인권 변화 기회에 효과적인 대응과 인권 정책 변화를 위한 권고 및 제언

– 사업계획 모니터링/평가, 팀 예산 및 팀원 관리

– 기타 이슈프로젝트팀 팀장으로서 필요한 제반 업무 수행

 

▣ 주요 역량 및 경험

– 국내외 인권 이슈 또는 국제인권법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 우선순위 조정, 일정 관리, 타 부서와의 협력 등 사업 운영/관리 경험

– 효과적인 전략 실행을 위한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및 파트너십 경험

– 효율적인 팀 운영과 팀워크 구축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 관련 분야 경력 7년 이상

– 한국어/영어 소통(말하기, 듣기, 쓰기) 역량

 

▣ 채용일정

– 서류전형: 2018년 4월 25일(수) ~ 2018년 5월 29일(화) 자정까지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8년 5월 30일(수) ~ 2018년 6월 1일(금) 사이

– 면접예정일: 2018년 6월 7일(목) ~ 2018년 6월 8일(금) 사이

– 최종 합격자 발표: 2018년 6월 12일(화)

– 근무시작(예정)일: 2018년 6월 25일(월)

※ 일정은 내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각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지합니다.

※ 면접 당일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근무조건

  • 고용형태: 정규직
  • 근무시간: 선택적 근로시간제 (오전 8~10시 선택 출근, 1일 8시간 근무), 주5일 근무
  • 복리후생: 교육비 지원, 휴일대체제, 경조휴가제, 명절선물, 건강검진, 4대보험, 퇴직연금 등

 

▣ 제출서류

  • 국/영문 지원서 각 1부 (지정양식)
  • 국/영문 자기소개서 각 1부
  • 국/영문 경력기술서 각 1부
  • 국/영문 인권에세이(자유주제) 각 1부

※ 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는 별도 서식 없으나 MS-word로 작성 요망

 

▣ 기타

  • 이메일로만 접수 가능: [email protected](메일제목과 파일명은 “이슈프로젝트팀-지원자성명”으로 작성, 예: 이슈프로젝트팀-김인권)
  • 지원서의 경우 반드시 지정양식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 중 누락되거나 지정양식을사용하지 않을 시 서류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서류전형 후 지원서 상 기재된 자격사항 관련 증명서 및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제출

 

▣ 첨부문서

수, 2018/04/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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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아래와 같이 회원 커뮤니케이션(육아휴직 대체근무) 담당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및 관계 유지·발전, 회원들의 로열티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 모집 분야: 회원 커뮤니케이션 담당 간사 1인(육아휴직 대체근무)

▣ 주요 역할 및 책무

  • 회원 주기를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 채널 실행(TM, EM, DM 등)
  • 회원 서비스 콘텐츠 기획 및 실행 (발행물 및 각종 제작물 기획/제작 등)
  • 회원 활동 관리를 위한 온/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 회원 주기 강화를 위한 운영 기획에 참여
  • 기타 회원 활동 관리를 위한 업무

▣ 주요 역량 및 경험

  • NGO에서 회원/후원 커뮤니케이션 활동 1년 이상 유경험자 우대
  •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관련 전공, 교육 이수자 우대
  • NGO에 대한 이해와 국제앰네스티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
  • 영어 가능자 우대

▣ 채용 일정

  • 서류전형: 2018년 5월 16일(수) ~ 2018년 6월 10일(일) 자정까지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8년 6월 12일(화)
  • 면접예정일: 2018년 6월 14일(목) ~ 2018년 6월 15일(금) 사이
  • 최종 합격자 발표: 2018년 6월 19일(화)
  • 근무시작(예정)일: 2018년 7월 2일(월)
  • 근무기간: 2018년 7월 2일 ~ 2019년 9월 30일

※ 일정은 내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각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지합니다.

※ 면접 당일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근무 조건

  • 고용형태: 계약직(담당자 육아휴직 대체근무)
  • 근무시간: 선택적 근로시간제 (오전 8~10시 선택 출근, 1일 8시간 근무), 주5일 근무
  • 복리후생: 휴일대체제, 경조휴가제, 명절선물, 건강검진, 4대보험, 퇴직연금(1년이상 근무) 등

 

▣ 제출 서류

※ 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는 별도 서식 없으나 MS-word로 작성 요망

▣ 지원 방법

  •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메일제목과 파일명은 “회원커뮤니케이션담당-지원자성명”으로 작성, 예: 회원커뮤니케이션담당-김인권)
  • 면접전형 시 지원서 상 기재된 자격사항 관련 증명서 및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제출

▣ 기타

  • 지원서의 경우 반드시 지정양식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 중 누락되거나 지정양식을사용하지 않을 시 서류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문의사항은 상기의 이메일로 보내 주시고, 전화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수, 2018/05/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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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이하 […]
금, 2018/05/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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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인권의 변화를 위한 사업기획 및 실행을 총괄할 이슈프로젝트팀 팀장을 공개 채용합니다.

이슈프로젝트팀장은 회원, 권리보유자,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인권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조사, 로비, 대중캠페인, 미디어 활동 관련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을 실행하는 팀원들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모집 분야: 이슈프로젝트팀 팀장 1인

 

▣ 주요 책무

– 국제앰네스티의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한국지부의 캠페인 전략 수립

– 회원/권리보유자/대중 참여를 이끌어내는 인권 캠페인 전략 수립

– 국제사무국, 타 지부, 유관 기관,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관계 형성 및 협력

– 인권 변화 기회에 효과적인 대응과 인권 정책 변화를 위한 권고 및 제언

– 사업계획 모니터링/평가, 팀 예산 및 팀원 관리

– 기타 이슈프로젝트팀 팀장으로서 필요한 제반 업무 수행

 

▣ 주요 역량 및 경험

– 국내외 인권 이슈 또는 국제인권법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 우선순위 조정, 일정 관리, 타 부서와의 협력 등 사업 운영/관리 경험

– 효과적인 전략 실행을 위한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및 파트너십 경험

– 효율적인 팀 운영과 팀워크 구축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 관련 분야 경력 7년 이상

– 한국어/영어 소통(말하기, 듣기, 쓰기) 역량

 

▣ 채용 절차

    서류접수  →  서류전형  →  면접전형  →  최종합격

  • 서류접수 기간: 2018년 6월 11일(월) ~ 채용 시
  • 전형별 세부일자: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 각 단계별 합격여부는 개별 통지합니다.

※ 면접 당일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지원 방법

  •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메일제목과 파일명은 “이슈프로젝트팀-지원자성명”으로 작성, 예: 이슈프로젝트팀-김인권)
  • 면접전형 시 지원서 상 기재된 자격사항 관련 증명서 및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제출

 

▣ 제출 서류

  • 국/영문 지원서 각 1부 (지정양식)
  • 국/영문 자기소개서 각 1부
  • 국/영문 경력기술서 1부
  • 국/영문 인권에세이(자유주제) 각 1부

 

※ 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는 별도 서식 없으나 MS-word로 작성 요망

 

▣ 기타

  • 지원서의 경우 반드시 지정양식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 중 누락되거나 지정양식을 사용하지 않을 시 서류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문의사항은 상기의 이메일로 보내 주시고, 전화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월, 2018/06/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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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지평_전체로고.jpg 

생태지평은 생태사회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갈 분들을 찾습니다. 

생태지평과 함께 생태사회를 향해 걸어가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모집구분: 신입/경력

■ 모집분야: 연구원

■ 모집영역: 갯벌해양

<참고> 갯벌해양 주요 업무
- 갯벌 시민모니터링(갯벌키퍼스) 조직 및 운영 지원
- 국내 습지보호지역 대상 주민공동체 관련 연구(생태마을만들기, 주민조직 지원 등 주민 대상 활동 및 연구)
- 보호지역 주민 및 관리자 대상 역량강화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배포 등
※ 위 내용은 갯벌해양 영역의 이해를 돕는 참고 사항이며, 수습과정 및 업무 배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www.ecoin.or.kr 참조

■ 모집인원: 1명

■ 고용형태 : 정규직 (3개월 수습 과정 포함, 경력자 협의 가능)

 전형방법 : 1차 서류심사 - 2차 면접 (면접 날짜는 추후 공지

 지원자격 
 - 환경운동 현장에서 몸 담을 수 있는 열정을 지닌 사람이어야 합니다..

 - 시민에게 신뢰받는 환경운동,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운동에 관심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  우대사항
   1) 환경단체 활동 경험자
   2) 시민단체 활동 경험자 
   3) 생태(내륙, 연안, 해양생태계 등) 관련 전공자 혹은 활동 경험자
   4) 운전 가능자

 접수
 * 기간 : 2018년 7월 2일(월) ~ 7월 20일(금)까지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

 제출서류
 * 이력서 : 표준이력서 기준
 * 자기소개서 : 자유형식
   - 필수사항 : 생태지평에서 활동하고 싶은 이유

 근무환경
 - 근무지 :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22길 22
 - 근무시간 : 주 5일 근무(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30분), 주말 근무시 대체휴무 지급
 - 급여 : 기본급 135만원 + @ (내규에 따름) 및 협의
 - 복리후생 : 4대보험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 연구소의 제반 규정에 따릅니다.


<기타 유의사항> 

※ e-mail 제출시 유의사항

 - 제목: 생태지평 연구소 지원 - 본인의 이름

 - 첨부파일명: 본인이름.hwp

※ 제출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지원서 제출자에게 서류접수 확인 메일을 발송합니다.

 접수확인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담당 (손성희 연구원 02-338-9572) 에게 연락주세요.


목, 2018/06/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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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독립연구소 희망제작소가 연구원을 채용합니다.
희망제작소는 2006년 정부나 기업의 출연금 없이 설립된 민간독립연구소입니다.
설립 이후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연구를 통해 사회혁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만들고 싶은 열정과 의지를 갖고 있는 분을 초대합니다.

1. 모집분야
recruit-20180704

2. 채용일정
recruit_20180704_timeline
※ 채용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면접 시 복장은 자유입니다.

3. 근무조건
– 급여 (☞클릭)
– 복리후생 : 4대보험, 연차, 경조사 휴가 등
– 근무시간 : 주5일, 시차출퇴근제 운영(1일 점심시간 포함 8시간 근무)

4. 제출서류
1) 지원방법
– 지원서와 과제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 접수
2) 지원서
– 첨부양식 이용(개인정보제공동의서 체크 필수) / ☞ 입사지원서 다운받기
3) 과제(한글파일로 작성하며, 분량은 자유)
* 아래 주제 중 한가지를 선정하여 기술해주세요.
–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 연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
– 촛불혁명 이후 변화된 시민사회 연구&활동 환경에 대한 분석
– 민선6기 지자체 혁신 정책 사례 분석
– 시민연구플랫폼으로서 민간 싱크탱크의 역할과 제언
– 시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기획
– 사회적경제 및 도시재생 정책 분석 및 전망
4) 포트폴리오(자유양식이며 의무사항 아님)
– 이력과 활동을 설명할 수 있는 별도의 자료가 있을 경우 함께 제출

※ 서류접수 뒤 확인 메일이 발송됩니다.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 문의 : 경영기획실 권성하(02-6395-1414, [email protected])

목, 2018/07/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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