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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그 이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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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그 이후의 이야기..

익명 (미확인) | 금, 2016/11/04- 13:16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모금 캠페인


#같이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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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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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범준,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위해 1억 기부

 

 

 

지난 412일 가수 장범준씨가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위해 녹색교통운동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녹색교통운동은 생명존중의 교통문화와 사람중심의 교통정책을 실현하고

교통약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와 쾌적한 대중교통 만들기 및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자녀를 돕고 있는 시민단체입니다

녹색교통운동은 창립당시인 1993년부터 부모님의 교통사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사망하거나 중증후유장애를 입은 가정의 자녀들은 

정신적인 충격뿐만 아니라 동시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25%정도는 보상금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보상금을 받은 경우라도 주로 생활자금, 치료비, 부채상환 등으로 전부 소진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존에 평범한 경제적 수준의 가정이라 할지라도 

교통사고 이후 이러한 경제적인 상황이 계속 악화되면서 사회 저소득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범준씨 역시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연 당시에도 

9살 때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께서 홀로 2명의 아들을 키우셨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때 경제적인 지원을 받은 것을 잊지 않고 다시 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녹색교통운동에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해 녹색교통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과 

일시후원을 통해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저희도 23년 동안 많은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녹색교통 장학생들 중에서도 자신이 받은 후원을 비슷한 어려움에 놓여있는 아이들에게 돌려주고자 

후원자가 되거나 감사편지를 보내주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처럼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이 많은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녹색교통운동을 후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장범준씨의 좋은 노래만큼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아이들에게도 더 많은 도움의 손길과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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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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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모금 캠페인


#같이걸을까



11월 한 달 동안 부모님의 교통사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 캠페인 #같이 걸을까를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모두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이들의 교육활동 지원에 사용 될 예정이며, 

캠페인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피해가정의 사연이 소개됩니다.


간단히 문자 1통으로 참여할 수 있고, 

문자 1통당 2,000원의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전달됩니다.  

지금 바로 #7079-4855 번으로 

아이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보내주세요!!!


* 후원금은 익월 휴대전화 요금에 합산되어 청구됩니다. 



* * *


갑작스런 부모님의 교통사고는 사고를 당한 당사자의 피해 뿐 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경제적, 심리적, 가정 문제 등 사회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게 합니다.

따라서 녹색교통운동은 창립된 1993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고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취학부터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 *


 


교통사고 피해가정 모금 캠페인 문의

녹색교통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팀 070-8260-8612


 








*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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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10/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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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모금 캠페인


#같이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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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11/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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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모금 캠페인


#같이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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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11/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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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 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 수도권 교육프로그램 : 미취학&초등학생 -


지난 1월 21일은 수도권지역 교육프로그램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밤새 눈이 꽤나 온 터라 걱정스러운 마음이 많았는데, 

해 뜨기 전에 눈이 다 그쳐서 아이들이 모이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실 처음 아이들과 어떤 프로그램을 같이 해볼까 생각해보니 조금 막막함이 없지 않았습니다. 

미취학아이들과 초등학생들이 같이 어울려서 배울 만한 것이 많지 않다보니 걱정이 좀 됐었지요.

미취학 아이들의 경우 부모님께서 함께 오시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체험활동을 준비하는게 필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고심을 거듭한 끝에 함께 독서대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악세사리나 인형 같은 것들을 만들 수 있었지만

곧 학교에 들어갈 아이들, 그리고 열심히 공부중인 아이들에게 

이만큼 필요한 것이 없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지요. 


독서대 만들기 프로그램은 알맞게 절단되어진 나무를 가지고 만드는 과정이었는데요,

처음으로 드릴이며 목공풀, 사포, 드라이버를 사용해보다 보니

신기했는지 만들기에 엄청나게 집중을 하는게 신기했습니다. 

 

 


처음에는 각 모양에 맞게 잘라진 나무에 목골풀을 발라 붙였습니다.

공구를 다루는데 아직 서툰 아이들이라 처음부터 드릴을 사용하기 어렵다보니

어느정도 목공풀로 틀을 고정시켜놔야 했습니다. 

목공풀로 모양을 잡아 놓은 뒤에는 드릴을 가지로 나사가 들어갈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맞게 나사를 박아 완성하도록 했습니다.

만들기를 도와주시는 선생님께서 구멍을 뚫기 전에 꼭 나사 길이를 재 보라고 했는데,

마음이 급했는지 구멍 먼저 뚫다가 나무가 쪼개지기도 하고 

나사가 반대쪽으로 튀어나오기도 하고 말이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여분으로 준비해 둔 조각들이 있어서 다시 만들 수 있었지요.


나사까지 박아 모양을 완성한 뒤에는 거칠거칠한 표면을 사포로 문질러 주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앞면, 뒷면, 모서리 할것 없이 독서대 크기가 줄어들 만큼 사포질을 열심히 해대느라

오히려 "그만하면 됐다~"라고 할 정도였어요^^;;;

사포질을 하며 날리는 가루가 워낙 작다보니 아이, 어른 할것없이 

전부 마스크를 쓰고 작업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직접 사용할 독서대를 만드는 과정이다보니

누구 한사람 불평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만드는데만 집중했습니다 .


사포질을 다 하고 쌓인 가루까지 다 털어내고 나서는 표면에 오일칠을 하는 작업이 마지막으로 남았습니다.

표면에 오일을 발라 두면 나무의 결도 진정이 되고, 

어느정도 코팅이 되어 매끈매끈하게 다듬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비닐장갑을 끼우고 스펀지에 오일을 발라 완성한 독서대에 칠을 하는데요,

여기저기 흘리고 넘치고 하는 통에 여기저기 오일 범벅이었지만 

뭐 아이들이 처음하는 체험일 뿐 아니라 서투를 수 있는거니까요^^

그렇게 여기저기 어질러졌지만 그래도 독서대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칠해 놓았습니다.



독서대 만들기가 끝나고 나서는 함께 점심식사를 했어요.

같이 모여서 이것저것 시켜 먹고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도 금방 지나갔습니다.

처음 걱정했던 것 때문에 혹시나 아이들에게 이런 교육프로그램이 좋은지

아니면 연극을 보거나 관람을 하는게 좋은지 물어봤더니

체험활동이 더 좋다고 해서 참 다행이구나 싶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독서대를 사용하지 않는 미취학 아이들도 있었지만, 

시간이 좀 지나 처음 사용할 때 이 독서대를 보며 

이날 만들었던 때를 떠올렸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아이들과 뭔가를 함께 한다는 것을 넘어서

생활의 작은 기술들을 배우고, 

스스로 작은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랬는데

그 목적이 잘, 또 아주 즐겁게 이루어진 것 같아 마음이 참 좋습니다.

다음 교육 때에는 또 어떤 프로그램을 아이들과 하게 될지 아직 모르지만

무엇을 하든 오늘 같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더욱 기대가 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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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1/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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