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인도의 어떤 실험

[‘냠냠~ 밥 먹자’ 초등학생 방학교실]
한살림경기남부 과천지부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방학교실을 운영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찹쌀을 이용해 인절미를 만들어 우리 쌀의 소중함과 재배 방법 등을 알아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 12시
– 대상 : 조합원 초등학생 자녀 (선착순 12명)
– 장소 : 한살림경기남부 과천지부사무실
– 접수 및 문의 : 02-504-0387(문자 접수 가능)
한살림경기남부 홈페이지
[한살림 생산지 탐방]
정직한 땀의 결실 진한 향과 맛
한살림 감귤
한살림강원영동 농산물위원회
제주도연합회

사진_13기 온라인활동단 송화연 한살림전북 조합원
한살림강원영동 농산물위원회는 감귤 수확기에 맞추어 제주도연합회로 생산지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집사람이 20여 년 넘게 한살림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제가 직접 활동을 하기 전까지는 그저 유난스럽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시골로 귀촌하여 소규모 밭농사를 지으며 동해에서 농산물위원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다른 눈으로 한살림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농산물위원회 활동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농산물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배우고 까다로운 생산규정에 맞춰 좋은 먹을거리를 생산하고자 애쓰는 생산자분들의 노고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자주점검활동이나 산지 탐방, 혹은 일손 돕기 등은 두말할 나위 없이 생산자와 생산지를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특히 제주도연합회로 생산지 탐방이 결정되었을 때는 지역적 특수성 때문에 조금 더 설레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탐방 기간 동안 고맙게도 생드르영농조합에서 숙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생드르영농조합 어울림터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어둠이 내린 후라 생산지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튿날 하늘은 흐리고 바람은 거센 가운데서도 생드르영농조합을 둘러싸고 있는 감귤밭들이 드디어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주홍빛을 반짝이는 감귤들이 어찌도 그리 주렁주렁 달렸는지 모두의 입에서 감탄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감귤은 또한 생산자공동체 살림을 도맡고 있는 중요한 재원이기도 했습니다. 감귤 수만 톤이 조합으로 집결돼 선별작업을 거쳐 전국으로 출하되고, 과즙음료로 가공되는 생산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감귤이 제주의 보석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지막한 돌담 너머 바라본 감귤들은 환상적이었지만 전지가위를 들고 가지사이에서 이리저리 감귤을 따내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잘못해 가지를 부러뜨리거나 과실에 상처를 낼까 조심조심하면서도 각자 맡은 양을 마치고 나니 모두들 참 뿌듯해 했습니다.
4박 5일이라는 시간도 컨베이어벨트에서 돌아가는 감귤 상자 마냥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습니다. 흐리고 추운 날씨에도 강원영동에서 제주까지 날아와 고생하신 아홉 분 모두 제주에서 받은 좋은 기운을 거름삼아 좋은 한 해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글 이대식 한살림강원영동 농산물위원
큰수풀공동체 생산자님께 물었습니다

수확기에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한살림 조합원들이 한살림 가격 구조에 대한 이해가 높기는 하지만 일반적 경제흐름을 무시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제주연합회 생산자들 중에는 생산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가족단위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세가 지긋한 어머님들이 선과를 하면 젊은이들이 컨베이어작업대에서 2차 선별을 합니다. 그 뒤 상자를 테이핑하여 감귤을 담고 다시 최종 상자 테이핑을 한 뒤 컨테이너에 실을 수 있게 랩핑을 하는 여러 과정을 거칩니다. 12월 중순까지는 하루에 5kg 상자 2천 개씩 오후 2시까지 마쳐야 물품을 제때 출하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생산지에서 15kg 단위로 출하하여 별도 소분처에서 소포장을 해주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 손이 많이 가고 작업량이 많은 편인데 비용 때문에 사람을 쉽게 쓸 수 없는 점이 어렵습니다.
[주간소식] 선거특별판2
노동당서울시당 주간 소식
선거특별판2(17.01.10)
1. 7기 노동당서울시당 동시당직선거 시당임원 후보 토론회 안내
일시 : 2017년 1월 13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중앙당회의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4 2층
당원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2. [선관위] 7기 노동당서울시당 동시당직선거 공보물
7기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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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김상철 |
기호2번 정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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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현) 제6기 노동당서울시당 위원장 현)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감사 현) 노량진수산시장현대화사업비상대책총연합회 자문위원 전) 제4기, 제5기 진보신당, 노동당서울시당 사무처장 전) 서울풀뿌리시민단체네트워크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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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전) 행동하는의사회 대표 전) 국경없는의사회 아르메니아, 레바논, 시에라리온 활동, 한국 최초 에볼라 구호 의사 전) 노동당 후쿠시마-히로시마 방문 푸른하늘공동행동 참가단 단장 현) 노동당 서울시당 ‘당원이 한다’ 마음돌봄 프로젝트 참가 현) 노동당 관악당협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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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울’을 핵심으로 노동당의 가능성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소한의 정치적 실효성은 마련했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2년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 동안 이런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 대응을 위한 지역정책사업 매뉴얼 제작>, <‘다른 서울’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서 다가오는 2018년 지방선거를 준비하겠습니다. 선거를 위한 선거가 아니라 선거를 경유하며 더 강해질 수 있는 중범위 선거전략을 마련할 것입니다. 특히 앞으로 2년 동안 생활인 당원 중심의 <당원협의회 강화를 위한 지역활동가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하겠습니다. ‘다른 서울’의 구체적인 형태를 다양한 현장에서 만들고 이를 전선으로 묶겠습니다. 노동당의 다양성, 새로운 진보정치의 가능성을 지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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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여러분, 어떤 서울시당 위원장을 바라십니까? 차이를 강조하기보다, 치유와 화합을 이루겠습니다. 당이 생명체이듯 당원도 사람입니다. 상처받고 흔들리는 존재 말입니다. 지금은 차이와 논쟁보다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애써 찾아야 합니다. 오라고 하기보다, 당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먼저 당원의 말을 듣기 위해 찾아가야 합니다. 저는 제 말을 하기보다, 당원 여러분에게 말하고 일할 자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남을 탓하는 대신, 행동하고 책임지겠습니다. 당내 갈등 때문에 많은 당원들의 마음이 당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을 탓하고 비난하기보다 당원을 모아야 합니다. ‘적녹보라’의 새바람으로 서울시당을 바꿔보겠습니다. |
*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fut71S
7기 서울시당 부위원장 후보(일반명부)
기호1번 김세현
2014 입당
2014 지방선거 양천구 제4선거구 노동당 후보수행
2015 ~ 노동당 서울시당 몸치패 두둠칫 활동
2016 ~ 노동당 양천구당원협의회 조직국장
2016 국회의원선거 종로선거구 노동당 후보수행
지역과 부문을 교차하겠습니다. 노동당의 이야기로 대중을 설득하는 노동당의 정치인을 만들겠습니다. 다른 정치의 가능성을 이어가겠습니다.
기호2번 하윤정
전) 서울시의원 후보(서울 마포구 제3선거구)
전) 제20대 국회의원 후보(서울 마포을)
현) 마포당협 부위원장
현) 여성위원회 대의원/운영위원
현) 서울시당 당원이 한다 <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 참가
자리를 맡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만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 당이 설 자리가 좀 더 넓어지고, 당원들이 마음 둘 자리는 더 많아져야 합니다.
7기 서울시당 부위원장 후보(여성명부, 경선)
기호1번 박희경
전) 기륭전자 릴레이 동조단식단 모집 “함께 맞는 비” 활동
전) 진보신당 강남서초 당협부위원장
전) 노동당 강남서초 당협위원장
현) 금속노조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명예 조합원
현) 노동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서울시당 부위원장으로 노동자 당원들과 함께 노동위원회를 구성하고, 저처럼 평범한 당원들의 세상을 바꾸기 위한 연대를 더욱 빛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2번 정경진
- 2002 민주노동당 영등포갑지구당 사무국장/지방선거 영등포갑 사무국장/ 대선 비서실
- 2009 진보신당 영등포당협(준) 운영위원
- 2010/14 지방선거 영등포당협 선거본부장
- 2013 3기 노동당 전국위원
- 2012~ 3기, 4기, 5기 노동당 영등포당협 위원장
지역과 부문을 교차하겠습니다. 노동당의 이야기로 대중을 설득하는 노동당의 정치인을 만들겠습니다. 다른 정치의 가능성을 이어가겠습니다.
* 서울시당 부위원장 후보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fut71S
7기 서울시당 동시당직선거 전국위원 후보
1권역
강남서초, 송파, 관악, 구로금천, 강서, 동작, 양천, 영등포
- 일반명부(2) : 1. 우람 / 2. 지건용
- 여성명부(1, 경선) : 1. 박희경 / 2. 정경진
2권역
강동, 광진, 성동, 강북, 노원, 도봉, 동대문, 중랑
- 일반명부(1) : 강남욱
- 여성명부(1) : 용혜인
3권역
성북, 마포, 서대문, 은평, 종로중구, 용산
- 일반명부(1, 경선) : 1. 구교현 / 2. 구자혁
- 여성명부(1) : 문미정
- 장애명부(1) : 김경민
* 전국위원 후보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c5HAI8
* 시당대의원 후보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7Nqtcq
* 당원협의회 임원후보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1MZ2lC
* 당원협의회 임원후보, 당대의원후보, 시당대의원후보는 노동당서울시당홈페이지 http://seoul.laborparty.kr 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후보자 정보는 노동당홈페이지 http://www.laborparty.kr 혹은 http://goo.gl/ZVqXY4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투표안내
1. 인터넷투표 (http://vote.laborparty.kr)
인터넷투표기간 : 2017년 1월 16일 월요일~1월 20일 금요일 18시
2. 현장투표
기간 : 2016년 1월 17일 월요일 ~ 1월 20일 금요일(09:00~18:0)
장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4 2층 노동당서울시당
노동당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 T. 02-786-6655
메일 : [email protected]
3. 이후 선거 주요 일정
2016.12.24. ~ 2017.01.15. 선거운동기간(23일)
2017.01.16. ~ 2017.01.20. 투표기간
2017.01.30 부문할당전국위원/대의원 선출 결과 보고 시한
[한살림 그 사람 이 물품]
한살림에서 만나는 정겨운 집밥
- 자연에찬 이창배·한주나 생산자




자연에찬은 이렇게 밥상살림을 실천합니다

원·부재료 모두 한살림 생산지 생산물, 친환경 식자재를 사용합니다
자연에찬의 물품은 한살림축산식품의 한우, 마하탑의 소금,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의 산골된장, 자연의선물의 톳, 완도수산 다시마, 해성씨푸드 디포리 등 원부재료 중 한살림 생산지에서 구할 수 있는 물품은 모두 한살림에서 이용합니다. 한살림에서 공급받기 어려운 물품들도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하여 생산합니다.

사람 손을 거쳐, 집밥 조리 순서대로 생산합니다
친환경 먹을거리는 대부분 손질된 식자재나 대용량 양념거리들이 따로 없기 때문에 모든 채소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손질하고 세척하여 사용합니다. 또 채소, 고기, 멸치, 다시마 등으로 직접 육수를 우려 국과 탕을 끓입니다. 완성된 내용물은 일일이 사람 손으로 용기에 옮겨 담고 무게를 재서 물품에 따라 치우침 없도록합니다.

조합원에게 가장 이로운 것을 고민합니다
국의 염도는 0.7을 유지합니다. 맛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나트륨 섭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적정 염도를 유지하여 공급합니다. 장어탕은 통발로 잡은 자연산 바다장어를 사용합니다. 바다장어는 채낚시와 통발로 잡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채낚시로 잡은 장어를 쓰면 가공과정에서 낚시 줄이나 바늘이 물품에 들어갈 수 있어 수급은 조금 더 어렵지만 통발로 잡은 장어를 쓰고 있습니다.
[맛짱! 요리짱! 어린이 요리 교실]
즐겁고! 맛있고! 건강하게!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 수업진행 :
1) 1차 : 1월 18일(수) 10시 30분 / 김해매장 내 활동실
2) 2차 : 1월 19일(목) 10시 30분 / 장유 도담도담 활동실
– 대상 : 김해/장유지역 초등학생 16명
– 재료비 : 5,000원
– 준비물 : 앞치마, 담아갈 통
– 신청 : 선착순 문자신청(010-9340-3133)
– 문의 : 070-7432-6615
한살림경남 홈페이지
[한살림 어린이 교실]
오징어해부, 오징어전 만들기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고,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요리교실입니다.
원주한살림 어린이요리교실은 작은 시작이지만
아이들의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 모집대상 : 초등학생 3학년 – 6학년
– 모집인원 : 7명
– 참가비 : 무료
– 문의 및 신청 : 1661-0800(내선 4번)
– 주관 : 원주한살림 교육위원회
한살림원주 홈페이지
[공동육아품앗이 소모임 ‘숲뛰놀뛰’]
‘자연을 체험하는 본질은 무엇보다도 마음껏 노는 데 있다’
- ‘길들여지는 아이들’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위 글귀를 모토로 대구 공동육아품앗이 ‘숲뛰놀뛰’가 12월 26일(월) 그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모임’ (빈둥빈둥 까페)
두 번째 모임이 바로 12월 30일(금) 에 있었고,
“육아와 주역”을 주제로 교육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님은 동아시아 인문운동가로 ‘시로 읽는 주역’ 저자이신 김재형 선생님이었습니다.

파동문화센터에서 열공^^
1. 놀이품앗이 연령통합반이 매주 수요일에 있습니다.
그래서, 1월 4일, 11일(수) 10시 30분
벌써 2번의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너무 이쁜 아이들입니다~
2. 놀이품앗이 30개월 이상 반이 매주 화요일
앞산 공룡공원과 숲놀이터 일대에서 있습니다.
그래서, 1월 10일(화) 오후 2시 첫 놀이품앗이가 있었죠!
3. 매월 2, 4째주 금요일 10시30분 부모모임이
맛있는 도서관(시지 매호공원 근처)에서 있습니다.
책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많은 것을 준비하고 시작해주신 모임지기 및 구성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행복한 사진 많이 주실 것 같아 미리 감사 또 올립니다.^^
무척 기대되는 공동육아품앗이 “숲뛰놀뛰”입니다.
– 문의 : 053- 593-5980
한살림대구 홈페이지
[봉식품 돕기 일일카페]
생산지 복구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어요!
12월 16일 금요일은 용인지부에서 화재사고로
전소되어버린 한살림 생산지인 봉식품 돕기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용인지부 운영위원회와 마을모임과 용인시협동조합협의회에서 참여해 주어 뜻깊은 자리 가 되었습니다.
지부에서는 일일카페 진행을 위해 하루 전날 모여 김밥 재료 준비, 고추장 등을 만들어 사전준비를 하였고
쿠폰을 만들어 마을모임에 알렸으며 조합원들에게 벼룩물품을 기증 받아 판매금 액 전액 기부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조합원 모두 한뜻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글ㆍ사진 용인지부 활동팀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파주지부 겨울방학프로그램 모집안내]
2017년 정유년 새해를 행복하고 신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파주지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조합원님의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하는
<캐릭터 떡만들기> 활동을 진행합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예쁘고 귀여운 떡만들기에 신청하세요 ^^
– 일시 : 2017년 1월 20일(금)
1) 1교시 : 10시 30분 ~ 12시 30분 (마감)
2) 2교시 : 2시 ~ 4시 (모집 중)
– 장소 : 파주지부 모임방(교하 하나은행건물 10층)
– 내용 : 캐릭터 떡 만들기
– 수강인원 : 초등학생 9명(입금 순)
– 수강료 : 5천원
– 문의 및 접수 : 010-7300-5194
– 입금계좌 : 하나은행 411-910004-59704 / 예금주 한살림고양파주
* 입금 시 ‘방프-입금자 이름’ 기재요망
* 강좌 취소 시 강좌 시작 3일 전까지만 환불 가능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어르신방문돌봄센터를 이용하실 어르신을 모십니다]
사람중심, 생명가치의 따뜻한 한살림방문돌봄은
–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방문요양을 제공합니다.
–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의 기존 생활을유지하시도록 돕습니다.
– 대상 : 도봉구 내 노인장기요양보험 3~4등급 인정자 (점차 확대 예정)
– 모집기간 : 2017년 1월 9일 ~
– 신청방법 :
1) 전화 : 02-6920-3318, 3319
2) 홈페이지 : 한살림서울 http://seoul.hansalim.or.kr
3) 방문 :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 498, 3층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한살림 생산지의 손맛자랑]
봄을 기다리는 바다내음 풍성
제주도 해녀 생산자 밥상

한살림 생산자면서도 해녀 일을 하기에 강경옥 김성훈 생산자 부부의 밥상에는 그야말로 바다내음이 풍성했습니다. 재료가 풍성한 만큼 양념은 과하지 않고 음식 맛은 정직했습니다. 직접 제주에서 한 상을 차려드리고 싶지만 이렇게 사진과 요리법으로나마 제주의 바다내음을 전해드립니다.
제주 생드르 구좌공동체

1. 성게알 달걀찜
재료
성게알 1큰술, 유정란 4개, 물 2컵, 파 1/8개, 소금 1작은술
방법
❶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다싯물을 만든다.
❷ 유정란 4개를 그릇에 모아 푼다.
❸ 끓는 다싯물에서 다시마와 멸치를 건진 후 유정란을 넣고 휘휘 젓는다.
❹ 소금을 1작은술 넣어 간을 한다.
❺ 유정란이 타지 않도록 약불로 은근하게 익힌다.
❻ 다 익으면 불을 끄고, 송송 썬 파와 성게알을 고명으로 얹는다.
2. 당근·감자볶음
재료
당근 1개, 감자 2개, 현미유 5큰술, 소금 1작은술
방법
❶ 당근과 감자를 0.5cm의 두께로 채썬다.
❷ 팬을 달궈 기름을 두른 뒤 감자와 당근을 넣고 중불에서 뒤적이며 볶는다.
❸ 분량의 소금을 넣고 간을 한다.
❹ 약불로 줄인 뒤, 뚜껑을 덮고 감자와 당근을 잘 익힌다.
3. 딱새우 된장찌개
재료
딱새우 3~5마리, 된장 3큰술, 물 5컵, 애호박말림 한 줌, 양파 1/2개, 홍고추 1/2개,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2작은술
방법
❶ 멸치와 다시마, 딱새우를 이용해서 다싯물을 만든다.
❷ 양파는 사방 1.5cm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❸ 된장을 체에 내려 다싯물에 푼다.
❹ 애호박말림 한 줌과 양파, 다진마늘과 고춧가루를 넣고 끓인다.
❺ 어느 정도 끓으면 홍고추를 어슷 썰어 넣어 마무리한다.
4. 소라 꼬치구이
재료
소라 10마리, 간장 4큰술, 참기름 1큰술, 볶은참깨 2작은술
방법
❶ 소라를 물에 끓여 익힌 뒤 껍질과 분리해 식힌다.
❷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소라를 5개 정도 꼬치에 꿴다.
❸ 간장 4큰술과 참기름 1큰술, 볶은참깨 2작은술을 넣고 양념을 만든다.
❹ 꼬치에 꿴 소라에 양념을 끼얹어 밑간한다.
❺ 달군 팬에 소라를 올리고, 양념을 끼얹으며 조린다.
❻ 소라를 뒤집어 양쪽 모두 조려 완성한다.
5. 문어숙회
재료
문어 300g, 식초 1큰술
방법
❶ 문어는 냄비에 넣고, 문어가 살짝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끓인다.
❷ ①에 식초를 넣고 불을 줄여 5분 정도 더 끓인 뒤 식힌다.
❸ 한 입 크기로 썬다.
6. 어묵 조림
재료
어묵 300g, 파 1/2개, 무 100g, 홍고추 1/2개, 양파 1/2개, 간장 5큰술, 당근 1/4개, 쌀조청 2작은술, 다진마늘 2작은술, 고춧가루 2작은술
방법
❶ 어묵은 한 입 크기로, 무는 사방 1.5~2cm 크기로 깍뚝 썬다.
❷ 양파는 굵은 채로, 당근은 얇은 채로, 파와 홍고추는 어슷어슷 썬다.
❸ 어묵과 무를 냄비에 넣고, 물을 자박하게 넣고 끓인다.
❹ 어묵이 적당히 불면, 당근과 양파, 다진마늘과 고춧가루를 넣고 더 졸인다.
❺ 간장과 쌀조청을 넣고 양념한다.
❻ 재료들에 양념이 배면 파와 홍고추를 넣고 뒤섞는다.

생산자 한 마디
강경옥 생산자
“해녀는 일 년 내내 바당에서 밭에서 일해도 밥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햄수다. 물질할 때는 점심도 못 먹고 물 위에서 소라 살을 한 입 물어 즙만 내 먹엄수다. 밭에 나갈 땐 감자, 당근 볶아서 반찬으로 먹는 정도라 마씸. 오늘은 귀한 손님들 와시난 제사할 때 먹는 좋은 음식 만든거우다. 성게는 한 철 나는거난 미리 손질해서 냉동해서 일 년 내내 썸수다.”
김성훈 생산자
“부산에서 당근 도매일을 하다가 제주 당근이 맛있어서 제주에 내려와 생산자가 되었습니다. 제주 당근은 유난히 달고 아삭아삭한데 애들이 사춘기라 그런지 좋아하지 않아서 당근컵케이크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올해 당근 피해가 커 걱정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제주당근을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한살림 하는 사람들]
한겨울 푸릇한 생명력으로
그대 입맛 되살리고저
전남 무안 생기찬공동체 박경희·서준일 생산자

서준일 생산자를 만난 곳은 ‘중앙통닭’이라는 간판이 붙은 건물 앞이었다. ‘웬 통닭집?’ 갸웃거리며 들어가니 내부 풍광은 더욱 놀랍다. 고치다 만 오토바이 주변 바닥엔 손때가 덕지덕지 탄 공구가 널브러져 있고 다른 방에는 한살림 세발나물 포장지와 ‘운남농협세발나물공선출하회’라 적힌 박스가 허리께까지 쌓여 있었다. ‘공간이 사람 그 자체’라고 했던가. 서준일, 박경희 생산자가 거하는 공간은 현재 그들의 삶의 모습을 짐작케 했다.
“오토바이 수리 한 지는 30년이 더 되었어요. 형이랑 농약도 팔아보고, 농사도 수박, 양파, 마늘, 쌀 등 다양하게 지어봤죠. 근데 뭐 하나 제대로 풀려야 말이죠. 아내가 닭 튀겨 살림에 보태느라 애썼죠 뭐.”
2013년부터 한살림에 공급한 세발나물은 이들 부부에게 안정적인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여전히 남편은 오토바이 수리를, 부인은 통닭 장사를 함께 하고 있지만 마음은 훨씬 넉넉해졌다. 농약장사를 하던 그는 이제 운남면 작목반원들에게 친환경 전도사로 통한다. 사람이 농사를 짓는다고 하지만, 작물 또한 그 사람을 만든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세발나물, 너 참 고맙다.
[이달의 살림 물품 ]
바다내음 양껏 들어찬 한겨울 밥상의 보물
한살림 세발나물

눈앞에 풀빛 양탄자가 길게 펼쳐졌다. 얼어붙어 쩍쩍 갈라진 논바닥과 앙상히 드러난 나뭇가지들, 무채색으로 덮인 한겨울 풍경을 뒤로하고 비닐하우스 문을 여니 넓게 펼쳐진 초록빛 세발나물밭 여기저기에 앉아 일하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꽃처럼 피어있었다.

“밟으면 안 돼요!” 푸른빛에 취해 서너 걸음 내디딘 순간 다급한 목소리가 발걸음을 채잡는다. 무슨 일인가 싶어 뒤를 돌아보니 진녹색 세발나물밭 위에 옅은 초록빛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세발나물이) 여리고 부드러워서 한 번이라도 밟히면 물품으로 낼 수가 없어요.” 박경희 생산자의 주의를 듣고 유심히 보니 발자국 속의 세발나물이 짜부라져 볼품없이 변했다. 몇 발자국 걸었을 뿐인데 수고로이 농사 지은 세발나물이 200g짜리 두어 봉지 만큼 쓸모없게 되다니. 내 발이 이렇게 컸던가 새삼 원망스럽다.
한구석에 쌓여있는 세발나물을 한소끔 집어 입에 넣고 우물거리니 식감은 연하고 맛은 짭조름하다. 본래 염전 주변, 간척지의 논 등 소금기가 있는 땅에서 자생하는 염생식물을 밭에 뿌린 것이라 그런지 땅속의 염분과 물을 쑥쑥 빨아들였다. “일반 땅에 심어도 그럭저럭 잘 자라긴 할 텐데 아무래도 본래 살던 환경을 맞춰주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 뻘흙을 30cm 이상 깔아줬어요. 세발나물이 시들한 듯 보이면 가끔 바닷물도 떠다 뿌려주고 하고요.”

한살림 세발나물이 자라는 무안은 해남과 함께 전국에 세발나물을 공급하는 주생산지다. 특히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운남면은 무안군에서도 세발나물밭이 집중된 곳이다. “여기부터 저기까지가 다 바다였어. 이쪽은 한 50년 전에 간척한 곳이고 저쪽은 우리 초등학교 때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었는데 이후 메운 곳이야.” 세발나물밭 주변 땅을 손가락질하며 설명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피부로 느껴진다. 한때 바다였고, 갯벌이었던 곳에서 자라는 세발나물이라 그렇게 바다내음을 품고 있었나 보다.
겨울을 제철로 하는 몇 안 되는 나물인지라 농사주기도 일반 작물과 다르다. 가을에 접어드는 9월 초순에 파종해 3월 말까지 네 차례 정도 수확한다. 마지막으로 수확한 후 그대로 놔두면 무릎 높이까지 자라 하얀색과 보라색이 섞인 별 모양의 꽃이 피는데, 여기서씨앗을 받아 그해 가을 다시 뿌린다.

“이게 세발나물 씨앗이에요. 진짜 작죠?” 그가 내민 종이컵 안에는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운 갈색 가루가 담겨 있었다.
채종과 파종은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다. 5월 중순께까지 놔둬 길게 자란 세발나물 줄기와 꽃을 바닥에 놓고 큰 대나무를 갈라 만든 도리깨로 때리면 씨앗이 바닥에 떨어진다. 1mm 정도 크기의 체로 여러 번 쳐서 검불을 떨어내면 작은 씨앗들만 남는다. 워낙에 크기가 작아 살짝 젖은 모래 한 되에 씨앗 한 컵 정도를 섞어 뿌린다. 200평짜리 밭에 씨앗 세 컵이면 충분하다.
세발나물의 일 년 농사를 좌우하는 것은 파종 직후의 물관리다.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의 싹이 올라오기까지 평균 4~5일 정도 걸리는데 그때까지 땅이 마르지 않도록 수시로 물을 줘야 한다. “씨앗이 작아서 그런지 떡잎이 올라오기까지 공이 많이 들어요. 스프링클러로 밤낮없이 물을 뿌려줘야 하는데 이때 조금이라도 신경을 덜 쓰면 세발나물밭에 듬성듬성 구멍이 뚫리죠.”

‘겨울에 자라는 작물이니 잡초나 병충해 피해는 적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그는 “세상에 쉬운 농사가 어디 있겠냐”며 손사래를 친다. “잡초도 있고, 진딧물이나 청벌레 같은 충도 있고, 균핵이나 곰팡이 같은 균도 있죠.” 잡초가 높이 자라지 않기 때문에 더욱 성가신 면도 있다. 파종하면서 두어 차례 김을 매주고, 수확할 때마다 보이는 잡초를 뽑아 줘야 한다.
병충해 방재도 만만찮은 일이다. 여름에 휴경할 때 물을 뿌려놓고 수증기로 고온소독을 해 균핵을 방지하고, 벌레가 생기면 돼지감자를 끓여 밭 이곳저곳에 뿌려준다. 파종 직전에는 은행나무잎을 삭혀 밭에 뿌려주기도 한다. 그래도 생기는 곰팡이는 물관리를 통해 최대한 잡는 수밖에 없다.
서준일, 박경희 생산자가 한살림에 세발나물을 내기 시작한 것은 2013년께로 올해로 4년째다. 한살림에 공급하면서부터 일은 재우 늘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두 번 인부를 사서 왕창 베고 시장에 냈었는데, 이제는 매일 조금씩 베고, 포장해 한살림에 올려보내야 한다.

“한살림 출하가 일주일에 다섯 번인데 매일 오전 수확하고 오후에 포장해 저녁 즈음 올려보내요. 겨울 작물이라 빨리 시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대한 빨리 올려보내야 한살림 조합원들이 더 신선한 것을 먹을 수 있으니. 아내가 세발나물을 베면 내가 봉지에 담고 수확한 자리의 잡초도 뽑고 하죠. 매일매일 일해야 하니 아무래도 예전보다 고되긴 하죠.” 연신 툴툴대면서도 입가에 미소는 끊이지 않는다. 요새 세발나물 값이 자꾸 떨어지는데 한살림에 내는 가격은 일정하니 다행이다 싶은 얼굴이다. 한살림에서 세발나물을 볼 수 있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는 그 미소가 지워지지 않을지 싶다.
“자! 참이라도 좀 먹고들 합시다!” 워낙 밭이 넓은지라 너덧 명이 달라붙어 수확하는 데도 아직 절반이나 남았다. 중간중간 쌓여있는 세발나물 더미를 보니 올 한 해 반찬은 걱정 없겠다 싶어 마음까지 든든하다.

겨울을 맛나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살을 에는 듯한 차가운 바람, 집 앞 골목에 피어오르는 군고구마 연기, 밤새 내린 눈 위를 신나게 뛰어다니는 어린아이 등. 이제는 겨울맛을 느끼게 하는 것이 하나 늘어날 듯 싶다. 밥상 위에 오른 세발나물의 짭조름한 맛.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입 안 가득 풍기는 그 바다내음이 가장 먼저 생각날 것 같다. 그리고 그 행복은 어느덧 날 풀린 봄까지 이어지리라 .
글·사진 김현준 편집부 / 한살림 소식지 568호 中
한살림 조합원이 귀뜸해주는
세발나물 맛있게 먹는 법
한살림 물품으로 처음 등장한 2013년 이후 세발나물은 조합원들이 장바구니에 꼭 담는 겨울철 인기품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새콤짭짤 입맛 돋우는 세발나물무침
재료
세발나물 200g, 참기름 1/2작은술, 볶은참깨 약간
(양념 : 된장 1큰술, 고추장 1큰술, 유기쌀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토마토식초 1/2작은술)
방법
❶ 흐르는 물에 씻은 세발나물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군다.
❷ 양념장 재료를 잘 섞는다.
❸ ①의 나물의 물기를 빼고 양념장을 넣어 조물조물 버무린다.
❹ 참기름을 넣고 무친 뒤 볶은참깨를 뿌려 완성한다.
조혜경 한살림천안아산 조합원

담백하고 든든한 세발나물전
재료
세발나물 200g, 부침가루, 튀김가루, 현미유, 소금 약간
방법
❶ 세발나물을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❷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3대 1의 비율로 섞고 물에 개어 걸쭉한 반죽을 만든다.
❸ ①의 세발나물을 종종 썰어 ②의 반죽과 섞는다.
❹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살짝 달군다.
❺ ③의 세발나물 반죽을 팬에 얇게 펴고 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 완성한다.
황해영 한살림서울 조합원
[한살림 생산지 탐방]
30년의 신념을 담은 뿌리 깊은 손맛
한살림 젓갈
한살림충주제천 가공품위원회
아침바다

한살림충주제천 가공품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강원도 주문진에 있는 아침바다로 생산지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한살림충주제천 가공품위원회는 충주와 제천에서 각각 활동하지만 일 년에 두 번 있는 생산지 탐방은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침바다는 명란젓, 오징어젓을 비롯한 각종 젓갈류와 오징어채, 황태채 등을 생산하여 한살림에 공급합니다. 동해식품이라는 이름으로 1990년 처음 문을 열어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한살림과 함께하고 있으며, 생산품의 90% 이상을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아침바다에서 생산되는 물품 중에는 황태 가공품이 60%정도를 차지합니다. 황태는 5월경 배 위에서 영하 40도로 급랭한 러시아산 명태를 쓴다고 합니다. 오징어는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1차 가공 산지에서 냉동 상태로 공급받은 것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동해안 오징어 어획이 16만 톤에서 8만 톤으로 줄어드는 등 최근 국산 오징어를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셔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래된 생산지이기 때문에 공장은 조금 낡은 듯했지만 완제품과 재료 모두 보관과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곧 새 작업장을 짓는 공사도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같이 간 위원 한 분은 화장실 출입 시 외부 신발과 내부 신발을 따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청결을 매우 중요시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생산자님이 주신 젓갈도 맛보았는데 시중 젓갈류에 다량 포함된 조미료 대신 한살림 산지에서 공급되는 양념들을 쓰기 때문인지 맛 또한 확연히 달랐습니다.
요즘 잊을 만하면 먹을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터지곤 합니다. 이런 때에 오랜 시간 동안 확고한 신념을 지키며 물품을 공급해 온 생산자들과 하루를 보내고 오니 한살림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은경 한살림충주제천 가공품위원장

생산자님께 물었습니다
방사성물질 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아침바다는 방사능에 대한 조합원들의 우려가 높은 수산물을 많이 취급하기 때문에 여러 차례에 걸쳐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차로 원물, 2차로는 가공공장 입고 후, 3차로 완제품 대상 이렇게 3번에 걸쳐 방사능검사를 실시합니다.
젓갈류와 황태류 보관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젓갈류는 양념하여 냉동 상태로 공급하므로 약간의 숙성과정을 거치면 더 맛있습니다. 또 먹을 만큼만 냉장 보관하고 나머지는 냉동 보관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황태류는 건냉한 곳에 장기 보관이 가능하나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황태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냉동 보관이 좋습니다.

[한살림 장보기 웹사이트 개편 입찰 공고]
※ 본 제안공고 안내문을 숙지한 후 제안에 참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찰제안서 다운로드
1. 제안에 부치는 사항
가. 사업명 : 한살림 장보기 웹 개편 및 모바일 웹 구축
나. 사업기간 : 계약일로부터 5개월
다. 예산 : 10,000만원 ∼ 15,000만원이내 (부가가치세 별도)
라. 제안서 제출 기한 : 2017년 2월 12일 24:00까지
마. 결과 통보 : 2017년 2월 17일(금)
바. 주요 개편사항
| 시스템 | 구분 | 내 용 | 비고 |
| 장보기웹 | 공통 | 전체 디자인 개선 | |
| 커뮤니티 | 물품개선요청 | 게시판 신설 | |
| 불편접수 | 게시판 신설 | ||
| 로그인 | 비밀번호 | 암호화 강화 | |
| 주문 | 매장주문/배송시스템 | 신규 | |
| 주문시스템 개선 | 신규 | ||
| 카드 선택, 쿠폰 사용 기능 | 모바일 앱의 기능 구현 | ||
| 나의장보기정보 | 연령/이용패턴 분석에 의한 추천물품 | 신규 | |
| 쿠폰함 | 모바일 앱의 기능 구현 | ||
| 출자금 증자 | 신규 | ||
| 공급잔액 카드결제 | 모바일 앱의 기능 구현 | ||
| 빈병으로 이어달리기 | 신규 | ||
| 개인화화면(내가좋아하는물품,내가본요리,좋아한기사) | 신규 | ||
| 알림보관함 | 신규 | ||
| 나의정보 | 카드 등록 | 모바일 앱의 기능 구현 | |
| 서브브랜드관 | 우리보리살림, 가까운먹을거리, 농지살림 등 물품모음관 | 신규 | |
| 이벤트 | 퀴즈, 선착순, 기부 | 신규 | |
| 소식지 | 소식지 조회 | 모바일 앱의 기능 구현 | |
| 캠페인 | 병재사용 참여 스티커, 가까운 먹을거리 | 신규 | |
| 물품 | 계절물품 화면 | 신규 | |
| 매장 | 매장정보 | 모바일 앱의 기능 구현 | |
| 홍보 | 기획전 카테고리 | 모바일 앱의 기능 구현 | |
| 장보기 모바일 웹 | 공통 | 모바일 페이지 신규 개발 | |
| 살림-e | 게시판 | 게시판 관리 | 게시판 관리 기능 통합 |
| 사이트 관리 | 메인관리 | 수정 | |
| 메인베너관리 | 수정 | ||
| 개인화 데이터 수집 관리 | 기능 확장 | ||
| 물품관리 | 물품상세정보관리 | 기능 확장 | |
| 계절물품, 식생활 콘텐츠 관리 기능 | 기능 확장 | ||
| 선물택배 카테고리 관리 | 기능 확장 | ||
| 주문 | 주문시스템 개선 | 신규 | |
| 카드, 쿠폰 사용 기능 | 모바일 앱의 기능 구현 |
2. 참가자격
가. 관계 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 신고를 필한 업체
3. 계약방식 및 평가방법
가. 공고방식 : 홈페이지 공고 또는 개별 연락
나. 계약방식 : 협상에 의한 계약
다. 수행사 평가방법
– 제출 제안서 및 기타서류 검토를 종합하여 산정함
– 평가는 한살림이 정한 기준에 따라 진행하며, 결과는 공개하지 않음
– 제안서에 대한 평가방법 및 평가결과에 대한 결정사항은 한살림의 고유 권한이므로 제안업체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4. 평가항목 및 배점
가. 사업수행능력 : 15점
나. 전략/방법론 : 25점
다. 기술 / 기능 : 30점
라. 사업관리 : 10점
마. 사업지원 부문 : 10점
바. 제안가격 : 10점
5. 제출서류 및 제출방법
가. 견적서 1부 (각 사 양식)
나. 사업제안서 (제안요청서 7.다 항 목차 준수)
다. 재성상태 건실도
라. 제안사 일반현황
마. 참여인력 이력사항
바. 용역 수행실적
사.제출방법
– E-mail 제출
– [email protected] (담당자: 한살림연합/전산운영1팀/TEL:02-6715-0891)
6. 계약체결
가. 협상성립일로부터 10일 이내
7. 기타사항
가. 제안서 작성 및 유의사항
– 제시된 제안서 목차 및 제안서 세부작성지침을 준용하여 각 요구조건에 대하여 명확하고 상세하게 작성하고, 기술적인 설명자료 등의 내용이 많을 경우에는 별첨 자료로 작성 할 수 있음
– 제안서 작성시 본 사업의 특성상 “제안서 목차”의 내용과 해당사항이 없는 경우 “해당없음”으로 표시하고 내용기술을 생략 할 수 있음
– 제안서 세부작성 지침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 일반 제안서 작성 가이드에 준하여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나. 제안서 발표는 필요시 진행될 예정이며, 확정 시 개별 통보할 예정임.
다. 평가결과의 내용과 협상결과는 공개하지 않으며, 개별통보 예정입니다.
라. 제출된 제안서 등 모든 구비서류는 선정여부에 관계없이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마. 제출 서류의 내용에 허위가 발견되거나 추후 확인될 경우에는 심사제외 또는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사. 입찰 관련 문의 사항은 한살림연합 전산운영1팀(TEL:02-6715-0891, E-mail:[email protected])로 문의바랍니다.
>>> 입찰제안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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