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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검찰은 불법‧부정채용 압력 행사한 최경환 의원 즉각 기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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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검찰은 불법‧부정채용 압력 행사한 최경환 의원 즉각 기소하라

익명 (미확인) | 목, 2016/09/22- 15:50

 

 

검찰은 불법‧부정채용 압력 행사한 최경환 의원 즉각 기소하라

청탁 압력 부인해온 당시 중진공 이사장, 법정에서 청탁 사실 인정해

청년단체의 고발에도 8개월간 묵묵부답하던 검찰의 부실수사 드러나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 인턴의 중소기업진흥공단 불법·부정채용 청탁과 관련해 줄곧 최 의원의 청탁 의혹을 부인해온 당시 중진공 이사장이 어제(9/21) 법정에서 그동안의 진술을 모두 번복하고 청탁 사실을 인정하였다. 검찰은 지난 1월 이 사건의 몸통인 최 의원은 무혐의 처리하고 중진공 실무자들만 기소하였다. 또한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민달팽이유니온, 청년광장 등 청년단체들과 경제민주화네트워크의 추가 고발에도 8개월째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이번 법정 증언으로 그동안의 검찰수사가 현 정권 실세에 대한 부실·봐주기 수사임이 드러난 만큼 검찰은 최경환 의원을 즉각 기소해야 한다.

 

당시 최경환 의원으로부터 인사 청탁을 받은 중진공은 당시 36명을 뽑기 위한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 최 의원의 인턴 출신인 황씨를 채용시키기 위해 온갖 편법과 부정을 저질렀다. 그로 인해 지원자 4,500명 중 2,299등에 불과했던 황씨가 기적적으로 채용되었고 자신의 노력으로 정당하게 합격할 수 있었던 청년들이 그 기회를 박탈당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이미 감사원은 감사결과를 통해 최경환 부총리의 인턴 출신 인사 등 총 4인이 불법·부당하게 채용된 것으로 확인하였고, 지난 해 10월에는 중진공 전 부이사장 또한 이 사건에 최 의원이 연루되어 있다고 결정적인 증언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핵심 당사자인 최 의원은 배제한 채 실무진만 조사하는 선에 머물러 전형적인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런데 어제, 다른 실무진과 달리 줄곧 최 의원의 청탁 사실을 부인해왔던 당시 중진공 이사장이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하고 최 의원의 부당한 압력을 인정함에 따라 그동안의 검찰 수사가 얼마나 부실한 것이었는지 명백히 드러난 것이다.

 

불법·부정 청탁을 받은 중진공 실무자들의 일관된 진술에도 불구하고 최경환 의원은 모든 혐의를 전면 부정하는 한편, 심지어 지난 총선과정에서는 2016총선시민네트워크가 최 의원의 불법·부정 청탁 의혹을 제기하자 이를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에 신고하는 등 도저히 반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적반하장 격 행태를 이어왔다. 최경환 의원은 불법·부정 청탁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청년들에게 백배 사죄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여야 하며, 당시 경제부총리로서 자신의 직권을 남용하여 저질렀던 이 사건의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아울러 정치권은 이번 사건을 통해 현재의 수사체계로는 권력실세에 대한 수사와 기소가 제대로 진행될 수 없다는 한계를 인정하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등 우리 사회의 권력형 불법·부정을 뿌리 뽑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청년참여연대는 이제라도 검찰이 제대로 된 수사를 통해 중진공 불법·부정채용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더 이상은 채용과정에서 이러한 불법·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 의원을 포함한 추가 관련자들에게 철저한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한다.

 

[보도자료] 공기업 불법‧부정 채용 압력 의혹 최경환 경제부총리 고발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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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참여를 통한 실사구시 정책과 다양한 사회혁신 방법론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민간 싱크탱크입니다. 2006년 창립 이후 우리 사회의 여러 섹터가 경계를 넘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지향하면서 다양한 주제와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서대문으로부터 <서대문 50플러스 센터> 운영을 위한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희망제작소와 <서대문 50플러스 센터>의 비전에 공감하며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할 분들을 모십니다.

1. 서대문 50플러스 센터 개요
○ 비전 : 지역과 희망을 잇는 50플러스의 성장학교
○ 주요사업
– 50플러스의 자기주도성을 고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실행
– 지역의 자원과 협력하여 50플러스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 지원
– 지역에 밀착한 50플러스 커뮤니티 활성화 기반 마련
○ 위치 :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484 유진상가 2층
○ 위탁운영기간 : 2018년 2월~2020년 12월

2.채용분야
○ 서대문 50플러스 센터 운영지원팀(팀장급)
– 센터 직원은 희망제작소 연구원 혹은 지방 공무원이 아니라 ‘서대문 50플러스 센터’ 소속으로 위탁운영기간 동안 근무
○ 채용인원 : 1명
○ 계약기간 : 채용일 ~ 2020년 12월
○ 공통 사항
– 50플러스 세대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고자하는 욕구와 열정이 있는 분
–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갖춘 분
– 지역과 마을사업,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분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적극성을 가진 분
– 경력 5년 이상인 분

3. 채용일정
– 서류접수 : 2018년 8월 12일(일) 24시까지
– 서류합격자 발표 : 2018년 8월 14일(화) 18시
– 면접 : 2018년 8월 20일(월) / 세부시간 및 장소 추후 안내
– 최종합격자 발표 : 2018년 8월 22일(수) 18시
– 출근예정일 : 추후 조율

4. 지원양식
–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 받기)

5. 지원방법
– 지원서와 과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email protected])
– 제출마감 : 2018년 8월 12일(월) 24시

6. 근무조건
○ 급여
– 경력에 따라 지방정부 민간위탁기관 인건비 기준에 준하여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
○ 근무시간
– 일 8시간 (09:00~18:00)
– 센터 업무에 따라 야간 근무, 주말 당직 근무 시 연장 근무할 수 있습니다. (대체휴가 부여 야근수당 지급)
○ 복리후생
– 4대 보험, 연차, 대체, 여름, 경조사 휴가 등

7. 문의
– 서대문 50플러스 센터 (02-394-5060, [email protected])

화, 2018/07/3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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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독립연구소 희망제작소가 연구원을 채용합니다.
희망제작소는 2006년 정부나 기업의 출연금 없이 설립된 민간독립연구소입니다.
설립 이후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연구를 통해 사회혁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만들고 싶은 열정과 의지를 갖고 있는 분을 모십니다.

1. 모집분야
001

2. 채용일정
002
※ 채용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면접 시 복장은 자유입니다.

3. 근무조건
– 급여 (☞클릭)
– 복리후생 : 4대보험, 연차, 경조사 휴가 등
– 근무시간 : 주5일, 시차출퇴근제 운영(1일 점심시간 포함 8시간 근무)

4. 제출서류
1) 지원방법
– 지원서와 과제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 접수
2) 지원서
– 첨부양식 이용(개인정보제공동의서 체크 필수) / ☞입사지원서 내려받기 (클릭)
3) 과제(한글파일로 작성하며, 분량은 자유)
* 아래 주제 중 한가지를 선정하여 기술해주세요.
(1)경영기획
– 비영리 조직의 운영원칙과 방향
(2)시민참여형 연구
–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 연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
– 촛불혁명 이후 변화된 시민사회 연구&활동 환경에 대한 분석
– 시민연구플랫폼으로서 민간 싱크탱크의 역할과 제언
– 시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기획
– 사회적경제 및 도시재생 정책 분석 및 전망
– 지자체 혁신 정책 사례 분석

4) 포트폴리오(자유양식이며 의무사항 아님)
– 이력과 활동을 설명할 수 있는 별도의 자료가 있을 경우 함께 제출

※ 서류접수 뒤 확인 메일이 발송됩니다.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 문의 : 경영기획실 권성하(02-6395-1414, [email protected])

금, 2018/09/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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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이번 채용에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서류 합격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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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자에게는 9/19(수) 전화로 면접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 문의 : 경영기획실 권성하 팀장(02-6395-1414)

화, 2018/09/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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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아래와 같이 디지털모금 프로젝트 담당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 모집 분야

• 디지털모금 프로젝트 담당자 1인

• 디지털모금 프로젝트 담당자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캠페인 프로젝트를 기획, 실행하고 이를 통해 인권 지지자를 모집합니다.

 

▣ 주요 책무

1) 온라인 모금 캠페인 기획 및 운영(Digital campaign coordination)

– 온라인 모금 캠페인 운영 전략 관리

– 캠페인 콘텐츠 기획물 제작(Communication material development) 및 관리

– 기획에 맞춘 온라인 광고 채널 운영 및 관리

– 매체별 운영 전략 수립 및 이에 대한 ROI 분석

– 캠페인 분석을 기반으로 효과적 온라인 마케팅 방법에 대한 설계 및 실행

 

2)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후원전환(E-mail engagement coordination)

– 이메일 및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후원 전환 기획 및 실행

– 이메일 콘텐츠 기획 및 발행

– 이메일 테스트를 통한 운영 전략 수립

– 운영 ROI 분석

 

3) 기타

– 모금회원팀 업무에 따른 제반 행정 업무

 

▣ 주요 역량 및 경험

• 페이스북, 구글, SEM 등 온라인 채널 집행 및 성과분석 경험

• 디지털 콘텐츠 생산 경험(온라인 및 이메일)

•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운영 경험

• MS office 및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활용 능력

• 국제사무국 및 타 지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영어 가능자 우대

• 업무 전문성에 대한 열정과 책임의식

 

▣ 채용 일정 및 세부사항

• 서류접수: 2018년 10월 23일(화) ~ 2018년 11월 25일(일) 자정까지

• 서류전형 합격자발표: 2018년 11월 26일 ~ 30일 사이

• 면접예정일: 12월 3일 ~ 7일 사이 (개별연락)

 ※ 면접 시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테스트 (30분) -> 대기 (20분-면접관이 테스트 결과물 확인) -> 구두면접 (40분)

• 최종 합격자 발표: 12월 10일 ~14일 사이

• 출근일: 2019년 1월 2일(수) 오전 10시

 

▣ 근무 조건

• 고용형태: 계약직

• 계약기간: 2019년 1월 2일 ~ 2019년 11월 30일

• 근무시간: 선택적 근로시간제 (오전 8~10시 선택 출근, 1일 8시간 근무), 주 5일 근무

• 복리후생: 휴일대체제, 경조휴가제, 명절선물, 건강검진, 4대보험

 

▣ 지원 서류

• 국문 지원서 1부 (지정양식)

• 국문 자기소개서 1부 (자유양식)

• 국문 경력기술서 1부 (자유양식)

• 디지털 캠페인 관련 포트폴리오 (자유양식)

 ※ 자기소개서 및 경력기술서는 별도 서식 없으나 MS-Word로 작성 요망

 ※ 경력기술서의 경우 경력자에 한해 작성요망

 

▣ 지원 방법

•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 (메일제목과 파일명은 “디지털모금프로젝트담당-지원자성명”으로 작성, 예: 디지털모금프로젝트담당-김인권)

• 면접전형시 지원서 상 기재된 자격사항 관련 증명서 및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제출

 

▣ 기타

• 지원서의 경우 반드시 지정양식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 중 누락되거나 지정양식을 사용하지 않을 시 서류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문의사항은 상기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고, 전화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월, 2018/10/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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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는 인권운동에 기여하고 변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사무처 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 모집분야

직무

주요 책무/담당 업무 주요 역량 및 경험

제출서류

캠페인
담당자 (1인)

  • 캠페인 기획 및 실행
  • 콘텐츠 생산 및 커뮤니케이션
  • 권리보유자/회원/대중 참여 확대 활동 기획 및 실행
  • 인권현안 모니터링 및 대응활동
  • 관련분야 경험
  • 국제인권기준/NGO활동/인권현안에 대한 이해
  • 캠페인 기획 및 실행 경험
  • 콘텐츠 생산 및 소셜미디어 활용 경험
  • 영어 소통(말하기, 듣기, 쓰기 번역) 역량

국내외 인권관련
자유 에세이
(A4 1장 내외/국·영문)

북한인권
담당자 (1인)

  • 캠페인 기획 및 실행
  • 인권현안 모니터링 및 대응 활동
  • 인권옹호자 역량강화 활동 기획 및 실행
  • 권리보유자/회원/대중 참여 확대 활동 기획 및 실행
  • 콘텐츠 생산 및 커뮤니케이션
  • 북한인권 관련 분야 경험
  • 국제인권기준/NGO활동/북한 인권 이슈에 대한 이해와 지식
  • 탈북인을 포함한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및 파트너십 경험
  • 프로젝트 기획, 실행, 모니터링, 평가 경험
  • 국제연대를 위한 영어 소통(말하기, 듣기, 쓰기, 번역) 역량
  • 콘텐츠 생산 및 커뮤니케이션

북한 관련
인권에세이
(A4 1-2장/국·영문)

인권교육
담당자 (1인)

  • 온·오프라인 인권교육/Youth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 교사/인권교육 진행자 역량강화/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 인권교육 의제 발굴 및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 콘텐츠 생산 및 커뮤니케이션
  • 인권교육 관련 분야 경험
  • 권리보유자(예:Youth)/인권옹호자/교사/인권교육 진행자와의 협업 경험
  • 참여적 접근과 경험이 기반이 된 배움에 대한 이해
  • 한국사회 인권교육 관련 흐름 및 상황에 대한 이해
  • 프로젝트 기획, 실행, 모니터링, 평가 경험
  • 국제연대를 위한 영어 소통(말하기, 듣기, 쓰기, 번역) 역량

인권교육 관련
자유에세이
(A4 1-2장/국·영문)

 

▣ 채용 일정 및 세부사항

  • 서류접수: 2019년 2월 1일(금) ~ 3월 10일(일) 자정까지
  • 서류전형 합격자발표: 2019년 3월 11일(월) ~ 3월 15일(금) 중
  • 면접일: 2019년 3월 19일(화) ~ 3월 22일(금) 중

※면접 시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테스트 (30분) -> 대기 (20분-면접관이 테스트 결과물 확인) -> 구두면접 (40분)

  • 최종 합격자 발표: 2019년 3월 22일(금) ~ 3월 25일(월) 중
  • 출근예정일: 2019년 4월 1일(월) 오전 10시

※ 일정은 내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각 단계별 합격여부는 개별 통지합니다.

 

▣ 근무 조건

  • 고용형태: 정규직
  • 근무시간: 선택적 근로시간제 (오전 8~10시 선택 출근, 1일 8시간 근무), 주 5일 근무
  • 복리후생: 휴일대체제, 보상휴가제, 경조휴가제, 명절선물, 건강검진, 4대보험

 

▣ 공통 지원서류

  • 국문 지원서 1부 (지정양식)
  • 국문 자기소개서 각 1부 (자유양식)
  • 국문 경력기술서 1부 (자유양식)

※ 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는 별도 서식 없으나 MS-Word로 작성 요망

※ 경력기술서의 경우 경력자에 한해 작성요망

※ 공통 지원서류 이외에 직무별 제출서류 확인후 제출 요망

 

▣ 지원 방법

  •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메일제목과 파일명은 “모집분야_담당-지원자성명”으로 작성, 예: 캠페인_담당-김인권, 북한인권_담당-박인권)
  • 면접전형시 지원서 상 기재된 자격사항 관련 증명서 및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제출

 

▣ 기타

  • 지원서의 경우 반드시 지정양식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 중 누락되거나 지정양식을 사용하지 않을 시 서류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문의사항은 상기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고, 전화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금, 2019/02/0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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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아르바이트 모집공고

경실련은 ‘금수저, 흙수저’ 논란이 된 불평등 해소와 갑질 청산의 재벌개혁, 불로소득의 근절 등 ‘경제정의’를 실현하려는 시민들이 1989년에 창립한 전국적 시민운동단체입니다.
우리단체에서는 열린 사고와 성실성을 갖춘 사무보조 담당자를 찾고 있습니다. 경력이나 학력에 제한은 없으며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1. 채용분야 : 경실련 ‘30주년사업국’ 사무보조 1명

2. 업무내용 : 서지자료 스캔 및 복사, 타이핑

3. 지원요건 : 엑셀, 아래아한글 등 기본 OS 활용가능자 우대

4. 근무조건

1) 급 여 : ▲시급 8,350원(2019년도 최저시급 적용) ▲약 160만원/월
2) 근무시간 : ▲주 40시간 / 일 8시간 근무 ▲주 5일(월~금) 09:00 ~ 18:00
3) 근무기간 : 3개월 이상(3월 11일부터 근무 예정)
4) 근 무 처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국(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3길 26-9 / 혜화역 부근)

5. 지원방법

1) 접수기간 : 채용시까지
2) 접수방법 : E-mail 접수([email protected])
3) 제출서류 : 이력서 1부(파일명 : ‘[경실련]이력서_사무보조_성명’)

6. 채용절차

1) 1차 : 서류전형
2) 2차 : 개별면접

7. 문 의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연대국([email protected])

화, 2019/03/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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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연구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참여를 통한 실사구시 정책과 다양한 사회혁신 방법론을 연구·실행하는 민간싱크탱크입니다. 희망제작소의 가치와 정신을 기반으로 꿈과 열정을 펼칠 새로운 연구원을 모십니다.

1. 지원분야

 

지원분야 인원 담당업무 우대사항
1 0명 – 신규사업기획
– 독립과제연구 및 실행
– 독립과제 연구수행 경험이 있는 분
– 사업기획과 실행 경험이 있는 분
– 협업과 네트워크 경험이 있는 분
2 0명 –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연구 수행
– 희망제작소의 비전에 부합하는 연구 수행
– 연구 주제별 포럼 등 네트워크 기획 및 운영
– 거버넌스 등 행정혁신 관련 연구 경험이 있는 분
– 도시재생 관련 연구 및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분
– 사회적경제 관련 연구 및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분
– 상기 분야와 관련해 각 분야별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분
3 0명 – 청소년진로탐색사업(내일상상프로젝트) 수행
– 교육/워크숍 기획 및 운영
– 지역 네트워크 형성
– 청소년 관련 사업에 관심 있는 분
– 담당 업무 관련사업 기획 및 실행 경험이 있는 분
– 소통 능력이 좋은 분
– 능동적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분
–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는 분
4 0명 – 시민참여(주민참여예산, 협치 등) 관련 사업 수행
– 교육/워크숍 기획 및 운영
– 시민참여 관련 워크숍 및 경험 또는 관심이 있는 분
– 다양한 시민과 소통이 원활한 분
– 학습을 긍정적으로 즐기는 분
– 현장 순발력이 있는 분
5 0명 – 후원회비 및 후원회원 정보 관리
– 후원 개발 및 모금 전략 수립과 실행
–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 고액후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 3년 이상의 비영리조직 경력이 있는 분
– 비영리 모금 경력이 있거나 기부 문화에 관심 있는 분
– 다양한 시민과 함께 즐기며 일할 수 있는 분

2. 채용일정

서류접수 서류합격자
발표
면접전형 최종합격자
발표
출근
예정일
~3월31일(일)
24:00까지
4월4일(목)
17:00
(홈페이지 공지)
4월10일(수)
(개별연락)
4월15일(월)
17:00
5월2일(목)
(협의가능)

※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면접 시 복장은 자유입니다.

3. 제출서류
1) 지원방법
– 지원서와 제출과제(에세이 및 발표과제) 작성 후 이메일 접수([email protected])
2) 지원서
– 첨부양식 이용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체크 필수)☞ 입사지원서 내려받기(클릭)
3) 제출과제
■ 에세이 : 모집 분야별 에세이 주제를 A4 2장 이내로 작성해 주세요.☞에세이 양식 내려받기(클릭)
■ 발표 : 모집 분야별 발표 주제를 발표시간 10분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 주세요.(PPT 10장 이내/ 표지 및 목차 제외)
※ 위 제출과제는 서류심사 시 반영합니다.
※ 서류전형 합격자의 경우 제출과제를 면접 전형에서 발표합니다.

 

지원
분야
에세이 주제 발표 주제
1 사회혁신과 관련하여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와 관련하여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기술해 주세요. ‘모든 시민이 연구자’라는 명제에 대한 개인 생각과 이를 주제로 한 사업을 자유롭게 기획해 주세요.
2 도시재생, 행정혁신, 사회적경제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고 주제와 관련하여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와 관련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기술해 주세요. 지원하는 분야의 담당업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사업을 자유롭게 기획해 보세요.
3 청소년 진로와 시민 교육과 관련하여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와 관련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기술해 주세요. 지원하는 분야의 담당업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사업을 자유롭게 기획해 보세요.
4 시민참여와 관련하여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와 관련하여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기술해 주세요. 지원하는 분야의 담당업무와 관련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사업을 자유롭게 기획해 보세요.
5 기부문화와 관련하여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와 관련하여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기술해 주세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 유지와 개발을 위한 사업을 자유롭게 기획해 보세요.

4. 근무조건
– 급여 ☞ 클릭
– 복리후생 : 4대보험, 연차, 경조사 휴가, 특별장기유급휴가 등
– 근무시간 : 주5일, 시차출퇴근제 운영(1일 점심시간 포함 8시간 근무)
※ 서류접수 뒤 확인 메일이 발송됩니다.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 문의 : 경영기획실 권성하 연구원(02-6395-1414 [email protected])

수, 2019/03/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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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지평은 생태사회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갈 분들을 찾습니다.


생태지평과 함께 생태사회를 향해 걸어가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모집구분: 신입/경력


■ 모집분야: 연구원


■ 모집영역: 갯벌해양/교육


<참고> 주요 업무

- 갯벌 시민모니터링 플랫폼 ‘갯벌키퍼스(www.getbolkeepers.org)’ 조사단 조직 및 시민모니터링 학교 개최 및 운영

- 청소년 관련교육(환경, DMZ, 갯벌해양 등) 기획 및 운영 등

※ 위 내용은 업무의 이해를 돕는 참고 사항이며, 수습과정 및 업무 배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업무 특성상 주말 근무 가능자(주말 근무 시 대체휴무 지급)

※ 자세한 내용은 www.ecoin.or.kr / 연구분야 / 갯벌해양 및 교육 카테고리 참조


■ 모집인원: 1명


고용형태 : 정규직 (3개월 수습 과정 포함, 경력자 협의 가능)


전형방법 : 1차 서류심사 - 2차 면접 (면접 날짜는 추후 공지)


지원자격

- 환경운동 현장에서 몸 담을 수 있는 열정을 지닌 사람이어야 합니다.

- 시민에게 신뢰받는 환경운동,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운동에 관심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우대사항

- 환경단체 활동 경험자

- 청소년 관련 교육, 생태환경(내륙, 연안, 해양생태계 등) 관련 활동 경험자 혹은 전공자

- 시민단체 활동 경험자

- 운전 가능자


접수

* 기간 : 2019년 3월 26일(화) ~ 2019년 4월 10일(수)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


제출서류

* 이력서 : 표준이력서 기준

* 자기소개서 : 필수사항과 선택사항 한가지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작성

# 필수사항 : 환경운동에 대한 개인적 소견 # 선택사항

    - 한국의 갯벌/해양 보전 정책 중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개인 소견

    - 지원자의 환경교육 경험 및 이를 기반으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청소년/일반 사회인 환경교육 프로그램


근무환경

- 근무지 :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22길 22

- 근무시간 : 주 5일 근무(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30분), 주말 근무시 대체휴무 지급

- 기본급여 : 1,750,000원

- 4대보험, 연차휴가 지원

※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 연구소의 제반 규정에 따릅니다.



<기타 유의사항>

※ e-mail 제출시 유의사항

- 제목: 생태지평 연구소 지원 - 본인의 이름

- 첨부파일명: 본인이름.hwp

※ 제출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 지원서 제출자에게 서류접수 확인 메일을 발송합니다.

※ 접수확인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담당 (손성희 연구원 02-338-9572) 에게 연락주세요.


화, 2019/03/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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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이번 채용에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

※ 합격자 분들께는 메일을 통해 세부일정을 보내드렸습니다.
개별적으로 관련 내용을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문의 : 경영기획실 권성하 연구원(02-6395-1414)

목, 2019/04/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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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민간싱크탱크 희망제작소가 연구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창립 15주년을 맞은 올해, 희망제작소는 에너지 전환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역의 생태적 전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만들기, 공공부문 혁신역량 강화 등의 분야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지역혁신, 사회혁신이라는 희망제작소의 가치를 기반으로 꿈과 열정을 펼칠 새로운 연구원을 모십니다.

1. 분야

2. 일정

※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면접 시 복장은 자유입니다.

3. 제출서류

1) 지원방법
– 지원서 및 과제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
2) 입사지원서
– 첨부양식 이용(개인정보제공동의서 체크 필수)
☞입사지원서 내려받기(클릭)
3) 에세이 과제
– 3개 주제 중 하나(택1)를 택해, A4 2장 이내로 작성해 주세요.
☞에세이 양식 내려받기(클릭)
※ 제출하신 에세이는 서류심사 시 반영합니다.
※ 입사지원서와 에세이는 한글파일로 보내주세요.
※ 파일명을 아래처럼 기입해주세요.
– 지원서:[희망제작소]입사지원서_지원부서명_지원자이름
※ 서류 전형 합격자에게 발표 과제가 주어지며, 면접 전형 때 발표합니다.

4. 근무조건
– 급여 ☞ 클릭
– 근무시간 : 주5일, 시차출퇴근제 운영(1일 점심시간 포함 8시간 근무)
– 근무형태 : 정규직(수습 3개월: 휴무, 급여 변동 없음)
– 복리후생 : 4대 보험, 연차, 경조사 휴가, 특별장기유급휴가 등
※ 서류 접수 뒤 확인 메일이 발송됩니다.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 주세요.
※ 지원사항 및 제출서류에 허위사실이 있는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문의 : 김흥수 경영지원실 실장 02-6395-1437 [email protected]

수, 2021/02/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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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사학비리 이인수 수원대 총장을 구속기소하라!”


참여연대 뿐만아니라 교육부까지 고발했음에도 고발 1년 되도록 기소도 하지 않고 있어

심지어 6월 초에 비공개 봐주기 소환조사한 것으로 드러나

 

※ 공동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7.6(월), 오후 1시15분, 국회 정론관

 

 

 

1. 지난 7월 3일은 수원대학교교수협의회.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사학개혁국본이 수원대 이인수 총장을 검찰에 고발한지 1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1년이 다 되도록 이인수 총장을 소환조사 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 6월 초에 아무도 모르게 비공개 소환조사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수원대 교수협의회와 참여연대가 왜 1년이 다 되도록 검찰이 소환조차 하지 않는지 백방으로 알아보는 과정에서 우연히 확인함) 교육·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교육부까지 나서서 직접 수사의뢰까지 한 사건의 중요 피의자이자, 2013~2014년 연속 내내 국회에서도 사학비리와 관련해 가장 큰 쟁점이 됐던 이에 대해, 검찰이 고발인들은 물론, 언론과 국민들에게도 일절 알리지 않고 비공개로 소환조사를 했다는 것은 검찰이 이인수 총장을 언론의 포토라인에 세우지 않기 위해 부당하게 배려를 한 것으로, 그동안 이인수 총장의 사학비리를 현 정권의 실세들이 나서서 비호하고 있다는 의혹과 맥이 닿아 있는 행태라 할 것입니다. 

 

2. 이인수 총장의 사학비리와 학내 권력 남용의 심각성은 이미 감사원 감사결과, 교육부 특별감사 결과, 그리고 수원대 등록금 환불 소송에서 학생들의 승소 등으로 이미 만천하에 잘 드러났고, 또한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나타났고, 또 이인수 총장에 의해 부당하게 해고당하고 고발당한 수원대 교수협의회 교수들의 행정민사형사 사건에서 연이은 승소로도 잘 확인된 바 있습니다.(수원대 교협 소속 6인 교수 부당해고 무효 판결, 이인수 총장이 고소한 사건 모두 무혐의 등) 그럼에도 검찰이나 현 정권 실세들이 수원대 비리와 이인수 총장을 계속해서 비호하고 권력을 남용하고 직무를 유기한다면 우리 국민들이 이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검찰은 더 이상 봐주기 수사를 중단하고 이인수 총장을 구속․기소하여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3. 수원대 이인수 총장은 2011년 5월에 진행했던 감사원 감사에서 확인된, 신한은행에서 기부받은 50억원을 횡령하여 사돈회사인 TV 조선에 투자하여 학교에 큰 손실을 끼친 범죄, 미술품 관련 비리 의혹, 불법 부당한 교비 지출 의혹 등 14건에 대해 2014년 7월 3일 1차 고발됐습니다. 그리고 2014년 2월에 진행한 교육부 종합감사를 통해 드러난, 이사회 회의록 허위 기재 및 조작 등 이사회운영 부당, 수백억원의 법인 기부금 관리 부적정, 이인수 총장 아들 졸업증명서 조작 등 학위서류 발급 부적정, 시설공사비 51억원 상당 과다 집행, 총장 개인소유의 구조물 보강공사 집행 부당 등 34건의 불법행위로 2014년 8월 8일 2차 고발했습니다. 지금까지 열거한 불법 사항들은 일반인이 저질렀다면 모두 중대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심각한 범죄행위들입니다. 그런데 이인수 총장은 현 정권 실세들의 비호 의혹과 검찰의 소극적인 수사로 아직까지 아무런 형사처벌을 받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4. 공동고발인인 수원대교수협의회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사학개혁국본은 2014.8.7일, 2014.9.11일, 2014.11.9일 등 3차례에 걸쳐 고발인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발 대리인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이광철 변호사도 2차례(2015.1.22.일, 2015,2.23일), 수원대 교수협의회에서도 구속기소 촉구의견서를 3차례에 걸쳐(5.5, 6.16, 6.24)를 추가로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이인수 수원대 총장이 얼마나 큰 권력자이며, 얼마나 집요하게 로비를 했기에 이토록 끈질기게 권력층과 검찰로부터 비호를 받는다는 말입니까? 얼마나 많은 비호세력들이 존재하기에 2013~14년 2년 연속 국회 국정감사에서 사학비리 관련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단 말입니까.

 

5. 그런데 검찰은 1년 가까이 이인수 총장의 소환조사 등 적극적인 수사를 전혀 하고 있지 않다가 지난 6월 초에 이인수 총장을 비공개 소환조사 한 것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이인수 총장의 사학비리 뿐만 아니라 김무성 대표의 딸의 수원대 교수 뇌물성 특채 의혹에 대해서도, 작년 6월부터 최근까지 수원대 이인수 총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학비리 비호 커넥션까지 포함하여 언론에 보도된 기사만 해도 줄잡아 250여개가 넘습니다. 그만큼 수원대 이인수 총장의 소환조사와 기소 여부는 다수 언론과 많은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는 주요 관심사인데, 검찰은 이인수 총장을 이른바 포토라인에 세우지 않으려고 몰래 비공개로 소환조사한 것입니다. 이런 행위 역시 평상시 검찰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르기에 우리는 이를 강력히 비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권에 비판적인 인사들에 대해서는 온갖 망신과 모욕을 주고, 포토라인에 아주 친절하게 세워온 검찰이 도대체 이인수 수원대 총장에게는 이렇게 특별한 배려를 해준 이유가 무엇입니까. 실제로 일부 사학비리 사건은 신속하게 수사하여 기소하였던 검찰이, 수원대 이인수 총장에 대한 수사는 한 없이 더디기만 합니다. 이인수 총장이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과 사돈 관계이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절친한 관계라는 것이 이인수 수원대 총장이 현 정권 실세들로부터 비호를 받고,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는 세간의 지적을 검찰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6. 검찰은 비록 비공개였지만, 소환조사까지 진행했다고 하니 수원대 이인수 총장의 수사를 추가로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구속․기소 처분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이미 이인수 총장의 온갖 비리와 전횡은 감사원 감사와 교육부 종합감사로도 많은 부분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사학비리만큼은, 사학비리를 비호하는 세력만큼은 우리 사회에서, 교육계에서 완전히 뿌리 뽑아야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7. 수원대 법인과 수원대에도 촉구합니다. 부당하게 해직된 교수들을 법원 판결에 따라 즉시 복직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수원대는 등록금 환불소송 패소 사태에서도 드러났듯이 교내 행정을 여전히 바로잡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해직교수님들을 상대로 끝없는 괴롭히기 행태를 계속하고 있고, 국민의 기본권이 집회마저도 끈질기게 방해하고 있습니다. 수원대 법인과 수원대는 부당해고된 교수들에 대한 복직조치와 함께 그동안 자행했던 비상식적인 행동들에 대해서도 사죄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8. 마지막으로, 교육부에도 촉구합니다. 수원대 사태가 이지경이 되도록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육부의 특별감사를 통해서 확인된 수원대의 온갖 비리만으로도 수원대 법인 이사회는 해산되어야 할 것입니다. 수원대의 사태가 이렇게까지 된 것에는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하지 않은 교육부에 그 책임이 있습니다. 교육부는 신속히 수원대에 임시 이사를 파견하여 수원대 정상황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9. 수원대교수협의회, 민교협, 정의당 정진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도종환유은혜 의원, 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 ,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 교수노조 등은 수원대 뿐만 아니라 사학비리와 그 비호세력이 우리 사회에서, 교육계에서 완전히 뿌리뽑힐 수 있도록 감시와 대응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 첫 번째 시작은 수원대 이인수 총장의 구속․엄벌과 수원대 정상화일 것입니다. 최근 교육부가 나서서 김문기 총장 해임을 추진하고 있는 상지대와 수원대 문제, 우리 사회가 반드시 제대로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끝. 

 

수원대교수협의회/민교협/전국교수노조/
도종환·유은혜의원(새정치민주연합)/정진후의원(정의당)/
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

 

 

 

▣ 별첨자료 
1 : 수원대 이인수 총장 고발 경과 
2 : 수원대 이인수 총장 구속 기소 촉구 성명서
3 : 수원대 해직 교수 행정민사형사 소송 정리
4 : 이인수 총장 고발의 당위성 및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한 이유
5 : 수원대 법인과 이인수 총장의 수원대 교협 교수들 괴롭히기 실태

 

월, 2015/07/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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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불법해킹사찰 대응 국민고발운동 선포』 기자회견

<검찰은 국정원의 불법해킹사찰을 철저히 수사하라!>


◆ 일시 : 2015년 07월 27일(월) 오후 1시 30분
◆ 장소 : 민변
◆ 주최 : 민주노총,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
수협의회,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한국진보연대 (이상, 가나다
순)
◆ 순서
1. 여는 말 : 박석운 공동대표 (한국진보연대)
2. 발언
- 고발의 요지 : 이종회 대표 (진보네트워크센터)
- 국정원 개혁의 필요성 : 이호중 교수 (천주교 인권위원회 상임이사)
- 국민고발운동의 취지와 요지 : 한택근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3. 기자회견문 낭독
※ 기자회견문은 당일 배포

 

 

○ 2015. 7. 5. 누군가가 해킹 팀의 내부자료를 해킹을 통해 확보한 후 인터넷에 공개를 하였습니다. 이 내부자료에는 RCS의 소스코드를 비롯하여 RCS를 구매한 나라와 구체적인 구매내역 등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내부자료에는 국가정보원도 해킹 팀의 고객이었고, RCS를 구입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1. 국가정보원은 주식회사 나나테크를 통해 휴대폰과 컴퓨터 등을 감청하는 것을 넘어서서 해킹할 수 있는 RCS를 아무런 통보절차 없이 도입하였다. 2. 국가정보원은 이렇게 도입한 RCS를 내국인을 대상으로 사용하였다.”는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국정원은 지난 14일 "2012. 1.과 7., 이탈리아 해킹 팀으로부터 총 20명분의 RCS를 구입했고 연구용 혹은 해외에서 필요한 대상에 사용할 목적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해킹 팀으로부터 유출된 위 자료들을 분석하여 보도하고 있는 언론보도 내용을 보면 국정원이 카카오톡을 해킹하길 원하고 삼성 갤럭시폰의 최신 모델을 해킹하기 위한 업그레이드를 요청하거나 해킹팀 쪽에 ‘악성 코드를 심어 달라’며 보낸 설치 파일 링크를 살펴보면 △네이버 맛집 소개 블로그 △벚꽃축제를 다룬 블로그 △삼성 업데이트 사이트를 미끼로 내건 주소 등이 나오는 등 국정원의 해명은 사실과 다르다고 보입니다.
 
○ 그럼에도 검찰 등 이를 조사하고 밝혀야 하는 국가기관들은 강건너 불구경하듯 이 상황을 관망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 사이에 관계자는 외국으로 출국을 하고, 담당자는 자신의 행적을 알 수 있게 하는 자료를 삭제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조속한 수사가 이루어져 이후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는 증거들이 확보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국민고발단을 모집하여 국정원의 국민해킹에 대한 고발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2015년 7월 24일
민주노총,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를위한전국
교수협의회,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한국진보연대 
(이상, 가나다 순)
금, 2015/07/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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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이인수 총장 고발 13개월째, 아직도 기소조차 안하는 검찰

신속히 기소했던 건국대‧중앙대와는 달리 수원대 이인수 총장 수사만 지지부진
이인수 총장의 교비횡령 의혹․혐의에 대한 3차 고발장 제출 및 대검 항의방문․항의서한 전달

 

일시 및 장소 : 8월 18일(화), 오전 9시 40분, 대검찰청 민원실 앞

 

1. 수원대교수협의회‧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는 수원대 이인수 총장의 각종 소송비용 관련 교비횡령 의혹․혐의에 대한 3차 고발장 제출 및 제대로 된 수사․엄벌 촉구 항의서한(검찰총장 귀중) 전달 기자회견을 2015년 8월 18일(화) 오전 9시 40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개최합니다.(이인수 총장의 각종 송사 현황과 1, 2차 고발장 첨부 : 1차 고발 2014.7.3.일 서울중앙지검, 2차 고발 2014.8.7.일 수원중앙지검)

 

※ 참조 : 교육부 2014년 7월 발표 수원대 종합·특별감사 결과 중(총 34개 지적사항 중 15번째 감사결과)

지적건명 및 지적내용 
15. 법인관련 소송비용 교비회계 집행 등 부적정
◦ 2011회계연도부터 2013회계연도까지 법인회계에서 부담해야 할 소송비 6건 합계39,423천원을 교비회계에서 집행
◦「사립학교법」제29조, 「사학기관재무․회계규칙」 제4조 및 제44조
◦ 경고- 총장 이인수 등 10명
◦ 시정- 교비회계에서 집행한 법인 관련 소송비용 39,423천원을 법인회계에서 교비회계로 전출 조치

2. 작년 7월에 수원대교수협의회‧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사학개혁국본이 수원대 이인수 총장을 검찰에 고발했지만, 13개월이 넘은 지금도 검찰은 수사 결과도 발표하지 않고 있고, 기소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6월 초에 아무도 모르게 소환조사를 실시해 이인수 총장의 포토라인에 서는 것을 면제해주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건국대학교 김경희 이사장에 대해서는 검찰이 6개월 만에 수사를 마무리하고 기소했고, 중앙대 박범훈 전 총장도 단시간에 구속 기소했던 검찰이 유독 수원대 이인수 총장 수사와 기소에 대해서는 머뭇거리며 봐주기 해주는 행태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3. 수원대교수협의회‧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사학개혁국본이 고발한 이인수 총장의 여러 불법․비리 혐의들은 이미 교육부의 종합감사로 사실관계가 대부분 확인되었고, 그에 따라 교육부까지 직접 고발(수사의뢰)하기도 한 내용들입니다. 검찰은 조속히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이인수 총장을 구속 기소하고 엄벌해서 다시는 우리나라에 사학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경종을 크게 울려야 할 것입니다.

4. 한편, 수원대 이인수 총장은 2013년 4월 수원대 교수들에게 수원대 교수협의회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에 자필 서명을 하도록 강요한바 있습니다. 결국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같은 부당한 행위가 헌법이 보장하는 일반적 행동자유권‧양심의 자유‧결사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이인수 총장에게는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교육부 장관에게는 철저히 지도․감독할 것을 2015년 3월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수원대 이인수 총장은 위 인권위의 권고에 불복하여 지난 6월 인권위를 상대로 인권위 권고 결정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명백히 자신이 잘못한 행위에 대해 국기기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행위도 부적절하지만, 나아가 인권위에 자료를 제공하고 진술했던 수원대 교수들의 실명 공개를 요구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까지 학내외에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5. 위와 같은 내용으로 수원대 이인수 총장의 불법·비리 혐의와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사회적으로 고발하고, 실제 문제가 되는 불법 행위 의혹에 대해서는 대검찰청에 3차 고발장을 정식으로 제출함과 동시에, 이인수 총장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와 엄벌을 촉구하는 항의서한(진정서)도 대검찰청에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끝. 

 

수원대교수협의회·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사학개혁국본

 

※ 첨부 서류
- 대검에 제출하는 진정서 및 항의서한(2015.8.18.일 대검찰청 귀중)
- 이인수 총장에 대한 3차 고발장(2015.8.18.일 대검찰청 귀중)
- 수원대 법인과 이인수 총장의 각종 송사 현황
- 1차 고발장(2014.7.5.일 서울중앙지검 제출)
- 2차 고발장(2014.8.7일 수원지검 제출)

화, 2015/08/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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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석채 전 회장 무죄 선고, 그렇다면 당시 KT의 불법적·비합리적 경영 행태의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하나?

비자금 조성과 사용이 기업 활동의 연장이라는 판결 납득 못해
허술한 검찰 수사와 봐주기식 재판의 합작품으로 볼 수밖에 없어

 

1.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담당 : 실행위원장 조형수 변호사, 실행위원 이광철 변호사)는 2013년 2월 27일과 10월 10일, 2차례에 걸쳐 이석채 KT 전 회장의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그런데, 지난 9월 24일, 1심 재판부는 이석채 KT 전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번 재판은 이석채 전 회장의 주요 불법 혐의에 대해서 허술한 수사를 했던 검찰과 불법적·비합리적인 회사 경영과 비자금 조성에 대해 상식 밖의 무죄 결론을 내린 재판부의 짜맞추기식 합작품으로 매우 잘못된 판결이라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검찰에 즉각적인 항소와 철저한 공소유지를 촉구하고, 재판부도 엄정한 법 적용을 할 것을 촉구한다.

 

2. 이 사건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유남근 부장판사)는 검찰의 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한 131억 원의 배임, 횡령 등의 공소사실에 대하여 모두 무죄판결을 내리면서, 배임에 대해서는 KT의 투자절차를 지켰으며, 또 검찰이 (이석채 전 회장이 투자한) 각 회사의 가치를 낮게 잡아 배임혐의를 적용했지만 현재보다 미래가치를 보는 벤처투자의 특성을 간과한 것이라며 “고의적 배임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27억 원대의 횡령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 2009년 1월∼2013년 9월 회사 임원들의 현금성 수당인 ‘역할급’ 27억 5천만 원 중 일부를 돌려받아 비자금을 조성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용도가 사적인 것이 아니라 "비서실 운영자금 내지 회사에 필요한 경조사비, 격려비용, 거래처 유지 목적에 썼다"고 판단해 무죄로 판결했다.

 

3. 이러한 재판 내용은 대한민국의 사법질서가 정의와 매우 멀어지고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준 것이다. KT는 MB정권 내내 낙하산 인사, 제주 7대 경관 선정 관련 가짜 국제전화 사건, 부동산 헐값매각, 국가전략 물자 인공위성 불법매각, 특수 관계인 부당지원, 비자금 조성 등 불법·비리경영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그 초점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자리 만들기”에 맞추어진 부실하기 짝이 없는 수사였다.

 

4. 검찰은 인공위성 불법매각에 대해 검찰은 이석채 전 회장을 기소조차 하지 않았으며, 1조 원을 투입하여 KT를 창사 이래 첫 적자로 몰아 간 부실전산 개발 실패 등에 대해서도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참여연대가 고발한 내용 중에서도 도시철도 공사 관련 비리 혐의 등은 기소에서 아예 빠졌다. 이렇듯 허술했던 수사 끝에 검찰이 신청한 구속영장마저 기각되자 사실상 이석채 밀어내기용 수사였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불구속 상태로 1년 반 동안 진행된 재판 끝에 법원이 “고의성이 없었다”“비자금을 회사 일에 썼다”는 등의 이유로 모든 혐의를 무죄로 판결한 것이다.

 

5. 특히, 재판부는 “기업 가치를 낮게 보는 의견을 따르지 않았다고 배임이라 인정할 수 없다”며 친인척이 관련된 회사를 비싸게 사주었다는 검찰의 주장을 배척했다. 이번 판결로 앞으로 한국 기업의 CEO들은 요식적 절차만 따르면 얼마든지 주변 지인의 부실기업을 비싸게 인수해줄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번 판결을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재판부는 이 전 회장이 전임 회장처럼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특히 축의·부의금 사용 760회 중 상당수가 국회의원, 정치인, 고위공직자, 기업인에게 건네진 것으로 보이지만 모두 KT의 주요 고객이나 주주, 관련 규제권자인 만큼 개인적 목적으로 쓴 것으로 볼 수 없다며 무죄를 판결했다. ‘개인적 목적으로 쓸 것이 아닌데 왜 비자금을 조성한 것인가?’라는 상식적인 의문을 이번 판결은 전혀 해소하지 못하고 있고, 나아가 김영란 법이 제정되는 등 한국사회 부패척결이 시대적 과제인 상황에서 임원들의 역할급을 과다 계상하여 이 중 일부를 비자금으로 만들어 정치인, 고위공직자에게 사용한 것조차 기업 활동의 연장으로 인정한 것은 우리 법원의 부패척결에 대한 의지를 매우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6. 결론적으로, 이번 판결은 법의 잣대가 만인에게 공평하지 못하다는 왜곡된 모습을 다시금 보여준 것이다. 검찰은 즉각 항소하고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항소심 재판부는 사회정의의 보루라는 입장에서 엄정하게 재판에 임해야 할 것이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도 KT 이석채 전 회장에 대한 재판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끝까지 철저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끝. 

수, 2015/09/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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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무고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역임 후 직무상 취급한 사건 수임 관련 고발
사학비리 비호한 후, 또 비리재단의 복귀위해 변론까지 불법·부도덕의 극치

2015년 10월 13일(수)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검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사학개혁국본’)와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공영방송 MBC의 감독기구이자 대주주인 방문진 이사장을 맡고 있는 고영주 변호사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합니다.

 

아시다시피 고영주 이사장은 현직 야당대표와 유력 정치인은 물론, 사법부와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을 공산주의자 및 사상범으로 매도하는 발언으로 큰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남북 분단과 한국 전쟁, 극심한 군사독재 정권을 거친 우리나라에서 국민들이 공산주의자나 사상범으로 매도당한다는 것은 목숨과 생존까지 위협받는 참으로 무섭고 끔찍한 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와 국민통합에 앞장서야할 법조인, 언론기관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언론보도와 국정감사에 따르면 고영주 이사장은 2009년 교과부 산하 사학분쟁조정위원회(2009년 2월~2011년 2월) 위원으로서 김포대 임시이사 선임 안건을 다뤘지만, 임기를 끝낸 후 2013년 김포대 이사선임결정 취소 소송의 대리인으로 활동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올 해 7월부터 제기된 이번 의혹에 대해 고영주 이사장은 “<변호사법> 위반이 아니다”라면서 사학분쟁조정위원으로 있을 시 김포대 임시이사 선임 안건을 다룬 바 없다고 밝히며 “기자를 고소했다. 결과를 보면 알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감장에서 공개됐듯이 고영주 이사장이 사학분쟁조정위원으로 김포대 임시이사 선정 논의에 참여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와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도 10.13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고영주 이사장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에 대한 예비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변호사법> 제31조(수임제한) 제3항은 “공무원, 조정위원 또는 중재인으로서 직무상 취급한 사건의 수임을 제한한다”고 규정하고, 이를 어길 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7월 수임제한 위반 혐의와 관련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에 참여했던 변호사들에 대해 대대적인 처벌에 나섰던 만큼, 고영주 이사장의 혐의를 철저히 수사해 엄벌에 처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고영주 변호사는 자신의 잘못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이 문제를 보도한 한겨레신문 기자를 고소해 사실상 무고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학 비리 근절을 가로막고, 변호사로서의 직업 윤리와 공적 책임을 방기한 장본인이 이제는 공영방송 이사장까지 맡아 국민을 무고하게 공산주의자로 몰고, 잠재적 사상범으로 취급하며 매우 잘못되고 시대착오적인 이념 전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 언론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지켜야 할 공영방송 이사장이 편파보도를 비호하는 것을 넘어, 본인의 비위 행위 의혹을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 합니다. 고영주 이사장은 국민을 대상으로 사상 감별사를 자청하기 전에, 법조인과 공영방송 이사로서의 직업 윤리와 자질에 대해 국민들의 심판부터 받아야 하고, 검찰의 엄벌도 동시에 받아야할 것입니다. 물론, 공공언론 기관의 이사장 자격이 전혀 없다는 것이 다 드러난 만큼 방문진 이사장도 즉시 사퇴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전국언론노조

※ 별첨 : 고발장 1부

수, 2015/10/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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