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생태교실~창의 생태미술 흙놀이
10월 14일,계양산에 있는 목상동 솔밭 다녀왔습니다.
이곳 솔밭이 골프장이 될 위기에 놓여 있을때
오늘 경험담을 말씀해주신
신정은(보름)선생님은 직접 소나무위에서 56일간 밤낮으로 골프장반대운동을 하였으며
여러환경단체와 많은 시민들 또한 골프장 반대운동을하였습니다 .
현재는 골프장이 안만들어져서 참으로 다행인데
앞으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에
놓여있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솔밭은 늘 솔향을 풍기고 높고낮음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허락 하네요
이렇게 좋고 아름다운 계양산은 생물도 다양합니다
이런산은 우리가 꼭 지켜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하게 되네요
또한 오늘본 소나무 세그루 를
우직(고지식), 묵직(말없이 신중),
눌직(어눌하지만 정직)
솔밭에서 오래토록 보았으면 좋겠네요
“20170408 부엉이 친구들과의 남동유수지 활동 스케치해 봅니다.
현준,린,지영,라희가 못왔어요. 다음달에는 볼수 있겠죠?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을 보기 위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는 친구들..배꼽인사를 하고 저어새가왜 특별한 새인지 열심히 설명,설명..주위가 산만하니 집중을 못합니다.
넓은 잔디밭으로 이동하여 커다란 돗자리를 모두 붙잡고 펄럭이며 마구 흔들어보는 시간…봄바람은 살랑살랑 흔들고 겨울바람은 펄렁펄렁 마구 흔들고~~모두 신발벗고 들어가자..
‘춤추는 저어새’사진동화를 읽었어요..그런데 책의 겉표지와 처음 몇장의 사진이 ‘노랑부리저어새’사진이더군요…아이들에게 두새의 구분점을 설명하기에 좋았고 책도 틀릴수 있음을 이야기했답니다.제대로 아는것이 이렇게 중요하네요..
어떤친구가 꽃이 피었다고 가보니 메타세콰이어 나무에서 새순이 돋고 있었어요…사소한듯 하지만 그것을 신기함과 경이함으로 바꾸는 친구들^^
필드스코프로 한명한명 줄을 서서 저어새와 눈맞추고 참새,비둘기,까치 걸음 흉내내며 콩콩 뛰어 보았어요..
맛있는 간식을 먹고 자유롭게 놀고 싶은 친구들…나무에 오르는 친구,나뭇가지로 땅파는 친구들,나뭇가지 두개로 그루터기를 두드리길래 제가 노래를 불러주었네요..
남자친구 하윤이(전하윤..여 이하윤..남)가 지난달에 안와서 서먹서먹 했는데 연우와 사이좋게 노네요..앞으로도 이렇게 자유시간을 주는게 좋겠습니다..알아서 자연과 교감하고 친구들과도 친해지는 시간이네요..
아쉽지만 저어새 색칠하고 액자 만들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새먹이주기를 하고 마무리 하였답니다.. 저어새에게 한마디 하라고 솔방울 마이크를 주니 “저어새야 힘내!” “저어새야 또와!”
우리 부엉이 친구들도 다음에 또와~~
연두샘과 하늘빛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고마리(강영숙) 선생님















충북 환경인의들의 축제인 2014충북환경인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4일 서원대학교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충북환경인의밤 행사는 1998년 부터 진행해온 행사로 한해동안 환경을 위해 애쓴 환경인들의 초청해
충북환경대상시상, 충북10대환경뉴스 발표를 통해 한해를 돌아보고 풀꿈공연과 나눔이 있는 흥겨운 잔치입니다.
<회원들이 함께 모여 행사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샌드위치, 유부초밥, 까나페, 과일꼬지, 쿠키……>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고~ 너무 이쁘다는 칭찬이 많았는데~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회원들의 솜씨였습니다. 회원들이 모여 음식관련 회의를 하고
전날에는 손수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이쁘죠~ 맛도 어마어마 했어요>
<음식 너무맛있어요~ 너무 이뻐요~ 정말 고급스러워요~ 이날 제일 많이 들은 말 입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고 이뻐서 다들 행사장으로 안들어가고 로비에만 있어서 행사진행이 늦어졌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
이날 행사는 우리지역 최고의 입담꾼인 연희단 마중물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흥부 이놈아 환경대상은 놀부꺼다~~~ 아따 성님 내년에 도전하쇼~~>
식전행사로 노상풍류의 수준높은 공연이 있었습니다.
<얼쑤~ 눈가 귀가 호강했습니다. >
충북환경인의밤에는 충북환경대상 시상과 충북10대환경뉴스 발표를 하는데 이행사는 1995년 부터
20년째 진행하고 있는 충북에서 가장 권위있는 환경행사입니다.
올해 충북10대환경뉴스는
1. 청주 · 오창 산단 디클로로메탄 발암물질논란
2. 신영지웰시티3차 주택사업 건립추진 논란
3. 통합 청주시 환경전담국 설치, 충북도는 제자리
4. 다시 불거진 속리산 케이블카 논란
5. 대청호특별대책구역 규제완화 논란
6. 괴산유기농엑스포 준비활발
7. 추풍령저수지 태양광발전 시설건립 논란
8. 진천AI 예방적 살처분 논란
9. 서식지 파괴로 갈 곳 잃는 오송지역 금개구리와 두꺼비
10. 영천 지정 폐기물 예정지 국내 최장의 수중동굴확인
가 선정되었습니다.
충북환경대상은
대상에 김남균 충청리뷰 기자, 주민부문에는 송암리개발반대주민대책위원회
행정부문에는 이대경 청주시 기후변화대응팀주문관, 산업부분에는 (주)LG화학 청주공장 산업안전팀
교육부문에는 남윤희 충북고등학교 교사, 문예부문에는 박송이 보은고등학교 학생
의정부문에는 임헌경 충청북도의원, 특별상에는 작은세상의 화목난로
가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14충북환경대상을 수상한 김남균 충청리뷰 기자>
<2014충북환경대상 주민부문상을 수상한 송암리개발반대주민대책위원회>
<2014충북환경대상 행정부문을 수상한 이대경 청주시 기후변화대응팀 주무관>
<2014 충북환경대상 산업부문을 수상한 (주)LG화학청주공장 환경에너지팀>
<2014충북환경대상 교육부문을 수상한 남윤희 충북고등학교 교사>
<2014 충북환경인의밤 문예부문을 수상한 박송이 보은고등학교 학생>
<2014충북환경대상 의정부문을 수상한 임헌경 충북도의원>
<2014충북환경인의밤 특별상을 수상한 작은세상의 화목난로>
수상한 모든분 정말 축하합니다.
이렇게 10대환경뉴스발표와 충북환경대상시상을 하고 나서 함께 모인 환경인들과 경품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줄을 서시오~~~~>
감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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