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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6 조합원 총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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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6 조합원 총회 공지

익명 (미확인) | 목, 2016/09/08- 04:30

통하는 조직,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2016년 조합원 총회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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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30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결의대회 영상. 과거 뜨거웠던 우리의 투쟁과 다시 조직을 정비하며 지금까지 달려온 우리들의 이야기.

금, 2016/09/3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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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두려운 건 최순실 뿐? 소비자는 ‘호갱’인가?
삼성 게이트 드러날수록 소비자 분통…
삼성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이어져
 
 
국정농단 사태의 전모가 샅샅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자금지원 규모가 까면 깔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한국일보는 “삼성이 코레스포츠와 맺은 계약 규모는 220억이며, 이는 미래전략실에도 보고된 사항”, 최순실 씨 최측근이 검찰 수사과정에서 “삼성이 최씨 앞에만 서면 벌벌 기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특검팀은 이미 삼성그룹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에게 소환을 통보했고 곧 뇌물 공여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다. 특검의 수사 방향이 삼성을 정조준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책임규명이 이재용 부회장에게까지 뻗힐 것인지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국면에서 삼성을 바라보고 있는 소비자의 시선도 싸늘해지고 있다.
 
삼성 AS노동자들은 평소 고객을 대면해 일을 하는 서비스업 특성상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곤 한다. 처음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 관한 비판적 목소리가 있었다면, 이제는 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직접적인 문제제기를 흔히 듣는다. 특히, 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불만은 삼성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불만으로 연결되고 있는 후문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이색 에피소드
사례1. 고양센터 외근 AS기사 김씨, ‘최순실–삼성 게이트에 분노한 소비자 TV 액정 깨트려’
TV 액정이 파손되었다는 접수를 받고 외근 출장 수리를 간 고양센터 AS기사 김씨. 그는 “어떻게 하다 액정이 파손 되었냐”고 물었다가 깜짝 놀랐다. 고객이 직접 액정을 고의로 파손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JTBC를 보다가 최순실이랑 삼성 이야기가 나오는데 너무 화가 나서 리모컨을 던졌다. 그래서 액정이 깨졌다”고 말했다. 또, “TV를 켤 때 마다 국정농단 이야기가 나온다. 이제 그 사람들 얼굴을 쳐다보기도 싫다. 세상이 엉망이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사례2. 남울산센터 고객불만 발생, 내용은 ‘경영능력 없는 이재용 부회장, 삼성제품 못 믿어’
남울산센터에 방문한 고객이 수리 후 ‘고객불만’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직접 남겼다. 삼성제품을 이용하고 수리를 받는 과정에서 겪은 불편의 배경에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능력 부족과 제품 결함’이 있다는 것이다.
 
사례3. 삼성 게이트와 청문회 이후, ‘수리비용에 대한 고객 불만 폭발’
울산에서 근무하는 내근AS기사 최씨는 평소보다 수리업무가 힘들어졌다고 말한다. 최씨는 “평소처럼 수리비용 안내를 했을 뿐인데, 고객불만이 증가했다”며, 고객들이 클레임을 걸면서 “삼성은 이렇게 돈 벌어서 최순실 가져다 주냐? 정유라에게 말을 사줄 돈은 있고 소비자에게 서비스 제공할 돈은 없나”라며 불만을 토로한다는 것이다. 그는 수리비용 발생 경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도, 과거와 달리 삼성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비용 납부에 대해 차가운 반응이 돌아온다고 말했다.
 
부산진센터에 근무하는 외근AS기사 전씨는 방문수리를 갔다가 수리비용을 청구하며 고객에게 볼멘소리를 들었다. 고객은 “이재용 부회장이 이따구인데, 제품 품질이 나아질 리가 있나”며 불만을 표시했다.
 
부천에서 근무하는 외근AS기사 오씨 역시 비슷한 일을 겪었다. 그는 방문수리를 가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지네 회사에서 일하다 죽은 사람은 아는 척도 안하면서, 몇 십 억씩 주고 말을 사다 바치냐”, “청문회를 보니 다 모른다고 말하던데 저런 사람이 어떻게 삼성 같은 회사를 운영할 수 있겠냐”, “핸드폰 팔아주고 냉장고 팔아주고 도와줬더니만, 살만하니까 국민들 뒤통수 친다” 등의 야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한 할아버지는 “삼성이 잘 되면 국민들의 삶도 나아진다고 해서 삼성제품만 샀는데 알고보니 엉뚱한 데 돌아갔다”며 하소연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도봉센터 외근AS기사 최씨는 고객이 “삼성관련 기사보고 이제 삼성제품 안 쓴다”고 할 정도로 기업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삼성은 미르·K스포츠재단에 204억으로 가장 많은 돈을 출연했고 최순실 모녀에게 직접적으로 자금을 지원한 유일한 그룹이다. 드러난 지원 자금 규모만 해도 300억이 넘고, 지원 계획과 간접적인 지원 금액을 합치면 그 금액이 500억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삼성은 국정농단 비선실세에 자금을 지원하며 경영세습을 손쉽게 추진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피해는 오롯이 노동자 국민에게 돌아왔다.
 
삼성의 정경유착, 헌정유린을 지켜보는 소비자의 반응은 싸늘하다. 삼성이 지속적으로 국정농단과 관련된 진실을 은폐하고 책임을 회피한다면, 삼성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마저 잃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최순실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삼성을 있게 한 국민과 노동자, 그리고 소비자들이다. 삼성은 이 시간, 범죄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힘쓸 것이 아니라, 마땅한 처벌을 받고 지금까지 한 사회적 약속을 이행하며 신뢰회복에 앞장서야 한다.
 

목, 2017/01/2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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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대 경영세습, 이대로 괜찮은가?“이재용 3대 경영세습 찬반투표”에 동참해주세요.찬성 vs 반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samsungvote.com

금, 2016/07/08-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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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ower! 시민의 힘!"

참여연대 제22차 정기총회 개최

 

참여연대(공동대표 법인·정강자·하태훈)는 2016년 3월 5일(토) 오후 3시부터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 2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People Power! 시민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총회에서 참여연대는 운영위원회(2/21) 거쳐 제출된 2015년 활동보고, 2016년 사업계획안과 예결산안, 그리고 임원 선출안 등을 회원들에게 승인받았습니다. 

 

참여연대는 2016년 한 해 동안 20대 총선 대응을 비롯하여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악화되고 있는 민주주의와 인권, 민생과 평화의 위기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이에 올해 7대 활동방향으로 ▲민주/민생/평화를 위한 ‘심판’과 ‘전환’의 20대 총선 만들기 ▲군림하는 권력으로부터 시민주권 되찾기 ▲노동자, 중소상공인 등 국민과 함께 하는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만들기 ▲청년들과의 연대강화와 정책제안 통해 청년문제 해결에 주력하기 ▲가계부채, 교육․주거·통신비 부담, 시민·소비자권리 침해 등 국민생활 속 문제 해결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와 평화체제 공론화를 위한 활동 ▲시민참여 활성화 및 회원·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채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연대는 올해 집중할 핵심과제로 ▲기억/심판/약속을 위한 2016 총선 사업 ▲‘열려라 국회’ 사이트 활성화 및 국회 평가 사업 강화 ▲집회 및 시위의 자유와 권리 보장을 위한 대응 활동 ▲중소기업·중소상공인 보호와 경제민주화 ▲노동기본권 실질화와 확대를 위한 법제도 개선 ▲복지확대를 위한 재정대안 마련과 사회보험제도의 개선 ▲청년문제 해결․완화를 위한 대책 입법․정책화 ▲가계부채 관리 대책 마련과 대안적 채무조정제도 제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서민 주거 안정 ▲한반도 평화체제 공론화와 한미일 군사협력 감시 활동 ▲2만 회원과 함께하는 참여연대 만들기 (2년차) 등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공동대표 등 새로운 임원 선출도 진행되었습니다. 그 동안 공동대표로 수고해주신 김균 교수(고려대)와 정현백 교수(성균관대)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임 공동대표로 하태훈 교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선출되었습니다. 이로서 참여연대 공동대표는 정강자 교수(인하대)와 법인 스님(해남 대흥사 수련원장) 등 모두 세 분이 됩니다. 공동운영위원장에는 오랫동안 수고해주신 진영종 교수(성공회대)의 바톤을 이어받아 김정인 교수(춘천교육대)와 김진욱 변호사가 선출되었습니다. 지난 2월 운영위원회에서 지난 5년 동안 참여연대 사무처를 이끌어 온 이태호 사무처장 후임으로 박근용, 안진걸 공동사무처장이 선임된 바, 이번 총회는 공동사무처장들이 공식적으로 처음 인사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오랫동안 참여연대 회원으로, 임원으로 활동해 오신 분들과 기금을 출연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시간도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연대 제22차 정기총회 결의문>


피플파워(People Power)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인권, 민생과 평화를 지키겠습니다

 

 

지난 21차 정기총회에서 참여연대는 다음과 같이 결의했습니다. “더디더라도 시민, 회원들과 손잡고 한 걸음씩 전진하는 것만이 모두가 주권자로 참여하는 민주사회, 모두가 존엄한 인권의 공동체로 가는 길이라 믿습니다. 참여연대는 그 길을 뚜벅 뚜벅 걸어가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지난 한 해 참여연대 회원, 임원, 활동가들은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국가권력에 대한 시민감시와 통제구조 마련을 위한 활동, 권력 오남용 사건 기록사업을 펼쳤습니다. 고용안정과 경제민주화 촉구 활동, 복지확대와 사회공공성 강화 활동에도 매진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 활동, 한반도 정전체제 종식과 비핵화 활동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참여연대를 시민의 참여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했습니다. 부족함도 있었지만, 우리 사회를 민주사회와 인권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시민들의 절망과 고통은 여전합니다. 주권자의 목소리를 경청하지 않는 권력의 오만함과 반(反)민주적 행태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집회시위의 자유를 비롯한 국민의 기본권은 어느 때보다 억압당하고 있습니다. 시대정신으로 인정받은 경제민주화와 복지확대조차 권력자들의 말장난 속에 더디기 짝이 없습니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선거 때 내놓은 공약들을 내팽겨치고도 당당하기까지 합니다. 한반도 위기는 고조되고 남북협력과 평화의 상징인 개성공단은 폐쇄되었습니다. 남북의 권력자들은 남북 갈등을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상황이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절망과 고통이 더 깊습니다. 

 

그러나 변화의 가능성은 변화를 원하는 시민이 만드는 것입니다. 권력을 놓지 않고 기존 질서를 유지하려는 이들이 강한 만큼 세상은 결코 저절로 변하지 않습니다. 혼자 꾸는 꿈은 꿈에 그치지만, 함께 꿈꾸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 꿈은 현실이 됩니다. 

 

올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됩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도 한 해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현재를 생각하고 미래를 선택하는 때입니다. 그러하기에 참여연대는 세상은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이 바꾸는 것이며,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진리와 상식을 어느 때보다 마음 깊이 품습니다.

 

이에 참여연대는 제22차 정기총회를 맞아 민주주의, 인권, 민생과 평화를 희망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하나.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심판’과 ‘전환’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 민생과 평화를 저해하는 이들이 국민의 대표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제공하여  현명하게 심판하도록 돕겠습니다. 더 나은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채택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군림하는 권력으로부터 시민주권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통령을 포함해 행정부와 집권여당의 ‘일방통행’식 권위적이고 반민주적인 행태를 저지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시민의 뜻과 의지가 반영되도록 국회와 검찰 등 주요 국가기관의 구성 방식을 개혁하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하나. 한반도 평화와 주민의 안위를 정면으로 위협하는 한미일 군사협력을 감시하는 한편 그 위험성을 알리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평화와 시민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갈등과 긴장을 고조시키는 통일외교안보 정책을 전환시키고, 대안적 평화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에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하나. 양극화, 저출산, 민생고 등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할 가장 강력한 대안인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중소상공인들의 사회경제적 기반과 노동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복지정책을 확대하도록 하고, 복지확대 재정마련을 위한 조세 및 재정제도 개혁에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하나.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청년세대의 현실과 미래를 방치해서는 안 되기에 ‘청년문제’ 해결에 책임있게 나서겠습니다.

종합적인 청년대책을 제안하고, 이를 집행하라고 촉구하겠습니다. 청년세대들이 직접 청년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대하는 것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개별 가계뿐만 아니라 국민경제 차원에서도 위험 수준에 이른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금융, 방송·통신, 영화, 개인정보 등 소비자 권리 문제에도 힘을 쏟아 국민생활 속 문제해결을 이어가겠습니다.

 

하나. 참여민주사회와 지속가능한 시민운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뜻을 함께 하는 참여연대 회원을 더 늘이고,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의사소통 기회를 더 많이 늘이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피플파워(People Power), 시민의 힘!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한 순간도 버리지 않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인권, 민생과 평화를 지키겠습니다. 

 

2016년 3월 5일
참여연대 제22차 정기총회 참석자 일동

 

 

토, 2016/03/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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