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몸살]2016년 9,10월

지역

[몸살]2016년 9,10월

익명 (미확인) | 화, 2016/08/30- 11:39

새로운 형식으로 만든 '몸살' 두 번째 작품입니다. 

앞면의 캘리그라프는 땅콩 아버님께서 써주셨고, 디자인은 자원활동가 현창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뒷면에는 다산의 새로운 활동가 사월의 인사말과 지난 6월말 진행된 집회에서의 물대포 사용에 관한 국제 심포지움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동봉한 국내 최초의 공동체이익회사 '굿바이'에 대한 전단지(앞으로 핸드폰을 장만하실 때는 여기서 구입하시고, 다산인권센터를 후원해 주셔도 좋겠죠? ^^;;) 와 하반기 다산인권센터 인권공부방에 대한 전단지도 꼼꼼하게 읽어주세요. 


정말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너무나도 갑자기 지나가 버린 것 같은 요즘, 

청명하고 시원한 날씨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그럼, 저도 초대해 주실래요?”]

 

2021년이 시작하고 벌써 열흘이 흘렀습니다.

새해를 어떻게 맞이하고 계신가요?

 

코로나19로 저희도 재택활동과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오랜만에 일본영화 카모메 식당(2006)’을 다시 보았습니다.

미도리씨, 만약에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당신은 뭘 하겠어요?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생각을 애기해봐요

글쎄? 제일 먼저, 아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요

그럴 줄 알았어요. 저 역시 마지막 식사로 엄청나게 맛있는 걸 먹고 싶어요.

아주 좋은 재료를 사다가 음식을 많이 만들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초대해서 성대한 파티를 열고 싶어요.”

그럼, 저도 초대해 주실래요?”

 

특별한 대화가 아니지만,

요즘 쉽게 주고받을 수 없는 특별한(!) 대화의 장면입니다.

저 대사를 듣는 순간 바로! 우리의 시그니쳐 라고 할 수 있는 만두잔치가 생각났습니다.

우리도 다산을 애정하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해서 성대한 잔치를 열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잔치를...

그리고 당신이 초대를 요청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당신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초대하고 환대하는 것이 어려운 요즘이기에 꿈같은 일상이라 생각하니

그동안의 일상이 특별합니다.

 

연이은 강추위와 예기치 못한 위험의 상황들이 우리의 걱정을 부르지만,

새해 다짐한 소망을 차근차근 모두 이루는 한 해되시길 바랍니다.

그 소망 중 우리 세상의 인권이 일상이 되는 소망도 하나 포개어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산인권센터도 인권이 일상이 되길 바라며 2021년도 인권현장에서 여러분과 뜨겁게 만나겠습니다.

우리를 언제나 인권의 현장에 초대해 주시길 바라며,

모두의 일상의 평화와 안녕을 빕니다.

월, 2021/01/18- 21:48
1
0

2019년부터 웹소식지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기재해주신 분들께 소식지가 발송되기때문에 주소 등록이 되지 않은 분들은 소식지의 전체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웠는데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발송했던 웹소식지의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stibee.com/api/v1.0/emails/share/qE7nqweenQaGOdOnRhbT02M0RTEuXw==

 

'몸살' 겨울_기후 위기를 인권의 관점으로 바라볼 때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활동 살펴보기

stibee.com

 

목, 2021/01/21- 01:36
1
0

다산인권센터 2019년 9~10월 재정 결산 내역입니다.

같은 기간 다산인권센터를 후원해주신 벗바리(후원회원) 명단입니다. 혹시 다산의 벗바리인데 본인의 이름이 누락되었다면 031-213-2105/ [email protected]으로 꼭 알려주세요. 

2019년 9~10월 다산인권센터를 후원해주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목, 2019/11/14- 00:14
1
0

같은 기간 다산인권센터를 후원해주신 벗바리(후원회원) 명단입니다. 혹시 다산의 벗바리인데 본인의 이름이 누락되었다면 031-213-2105/ [email protected]으로 꼭 알려주세요.

2020년 1~3월 다산인권센터를 후원해주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목, 2020/04/23- 02:24
0
0

제주도 산굼부리에서 발랄한 쌤통활동가의 모습 

다산인권센터는 꿈이 있습니다.

서로가 마주하며 사는 삶 속에 누구도 소외 받지 않고, 평등하고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그 꿈을 벌써 28년 동안 소중히 지켜가고 있습니다.

올해 3월 꿈돌이(?) 활동가 1인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다산인권센터에 꿈돌이 활동가가 무려 5인 입니다. 사실 재정상황이 녹녹치 않지만 우리의 꿈을 함께 키울 사람이기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어쩌면 벗바리(회원)님들에게 너무 익숙해서 식상할 사람이지만 그래서 믿음 가는 활동가입니다.

신입 활동가 쌤통(선지영)을 소개합니다. (함께 박수를 짝짝짝~!!!)

 

안녕하세요. 쌤통입니다.

다산인권센터와는 벌써 15년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경기복지시민연대에서 지역복지운동을 했고, 바로 전 직장은 충청남도 인권센터에서 인권보호관으로 활동했습니다. 다산인권센터는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운동을 하는데 많은 영향을 받은 조직입니다. 누구의 말처럼 인권운동이 힘이 드는 일이지만 또한, 힘이 되는 일이기에 힘 있는 다산인권센터 사람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힘이 납니다.

 

올해 저는 다산인권센터의 재정확대 사업과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벗바리(회원)님을 만나게 될 듯합니다. 힘나는 목소리로 인사드릴 테니 힘 있는 화답 부탁드립니다. 2020년 다산인권센터의 에너지로 활약하겠습니다.”

 

목, 2020/04/23- 01:0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