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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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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소식지

익명 (미확인) | 화, 2016/08/16- 15:34

 

  ☢ <반핵의사회> 2016. 8월 소식지 순 서

 

1. 반핵의사회 소식

① 원전주변지역 갑상선암 환자 역학 조사 보고 – 2016.7.8.

② “히로시마 원폭그라운드제로” 캠프 참가 보고 – 2016.8.4.~8.7.

 

2.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3.  행사 공지

- ‘사용후 핵연료 관리 :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가 해법인가’ 강연 및 세미나

- 2016. 8. 25.(목)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소회의실

 알립니다

1. 2016년 1월부터는 정보통신법 규정 변경에 따라 기존 회원의 회비 출금계좌 변경시 “출금 동의서”를 꼭!! 제출해야 합니다.(회비 금액만 조정할 경우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계좌 변경하실 회원께서는 첨부한 서식을 출력해서 내용을 기재하신 후(자필 작성)

-> 스캔해서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거나,

->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010-2807-4317(간사 천은아) 번으로 문자/카톡 등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2. ‘사용후 핵연료 관리 :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가 해법인가’ 강연 및 세미나

- 2016. 8. 25.(목)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소회의실

- 반핵의사회 공동주최 행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반핵의사회 소식

① 원전주변지역 갑상선암 환자 역학 조사 보고 (김익중 선생님) – 2016.7.8.

2016.7.8. - 서생면 설명회

<사진제공 : 김익중 선생님>

지난 7월 8일, 서생면을 마지막으로 원전주변지역 갑상선암 환자 역학 조사를 위한 설명회와 자료 수집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경주, 울진, 영광, 고창, 울주, 기장 등 원전지역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 설명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은 환자들은 개별적 방문 등을 통하여 동의서를 받을 예정입니다. 600 여 명의 환자 중 500 여 명은 동의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동의서를 제출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이후에 진행될 것입니다.

 —————————————————————

♣ 지난 3년 간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던 반핵의사회 김익중 운영위원이 임기를 마쳤습니다.

월성1호기 수명연장 반대,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운영허가 반대,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반대를 주장하였지만 9인의 위원 중 정부와 여당에서 추천받은 7명이 찬성하는 바람에 이 모든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패배하였습니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부 5인, 여당 2인, 야당 2인의 추천으로 구성됩니다.)

7:2의 지는 싸움일 줄 알고 있었음에도 매번 회의 때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며칠씩 검토하며 준비하는 등 꿋꿋이 노력해주셨던 김익중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② “히로시마 원폭그라운드제로” 캠프 참가 보고 (김미정 운영위원장) – 2016.8.4.~7.

 2016.8. - 히로시마 캠프

<사진제공 : 김미정 운영위원장>

2016년 8월 4일~7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에서 진행하는 2016년 인의협 의대생캠프 – “의대생, 히로시마 원폭그라운드제로에 가다” 프로그램에 반핵의사회 회원 김미정 운영위원장과 최영아 선생님이 함께하셨습니다.

지난 7월 23일, 관련 강의 및 독서토론으로 진행되는 사전 세미나에 참석하고, 8월 4일부터 7일까지 히로시마 캠프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반핵의사회 김미정/최영아 회원을 포함해 의대생 10명, 보건의료단체연합 대표, 인의협 사무국장, 인의협 활동가, 건치 신문기자, 통역 등 19명 규모의 참가단이었습니다.(이번 학생캠프 단장이신 김용진 선생님(보건의료단체연합 대표)도 반핵의사회 회원이십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의 초청과 이 분들이 준비한 내용으로 이뤄진 것으로 핵무기폐절-평화헌법9조수호-탈핵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첫날 히로시마 공립병원 방문, 둘째날 평화공원 및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 참배, 피폭자 환자와의 대화가 있었으며 셋째날 오전에는 히로시마시에서 준비한 평화기념식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셋째날 오후에 반핵의사회 회원들은 히로시마에 살고 있는 재일동포 4세 분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관련 내용 더 보기 (2016.8.12. 건치신문 – 히로시마 길 따라 ‘반핵‧평화‧생명’ 배웠다)

=>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39

 

2.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급식 방사능 오염 조사 취약, 제대로 하라” (2016.7.12. 오마이뉴스)

지난 7월 5일 저녁 울산 동쪽 52km 해역에서 진도 5.0의 지진이 발생한 후 울산시민, 특히 동구지역 주민들 사이에 수산물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바다를 따라 직선거리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월성과 신고리 등 원전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남부벨트(울산권) 공동대표인 홍철호 울산 동구의원과 강진희 북구의원(모두 무소속), 집행위원장인 김형근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등은 12일 오전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진행한 울산 동·북구 학교급식 수산물 이용실태와 방사능 안전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5969

* ‘원전 벨트’ 부산 기장에서 15~16일 반핵영화제 (2016.7.13. 한겨레)

시민 후원으로 마련된 ‘제6회 부산반핵영화제’가 15~16일 부산 기장군청 안 차성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 영화제는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뒤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만들어 29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52127.html

관련 기사 보기(탈핵신문) : http://nonukesnews.kr/787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 http://www.nonukesnews.kr/

 

 

3. 행사공지

☢ ‘사용후 핵연료 관리 :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가 해법인가’    강연 및 세미나

   - 2016. 8. 25.(목)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소회의실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탈핵에너지교수모임과 함께 반핵의사회에서 주관합니다.

목요일 오후 2시가 참석이 어려우시겠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6.8.25.국회세미나웹자보(사용후핵연료)

 

반핵의사회- 2016년 8월 소식지 (클릭하시면 파일이 다운로드 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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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온라인 소식지 오색딱따구리 경칩 소식 전합니다.

 

오색딱따구리 : 경칩 소식

  • 경칩 소식
  • 힘내요! 대구경북
  • 3.11 후쿠시마 원전사고 9주기
  • 탈핵! 월성1~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취소 국민소송
  • 기후위기, 이제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 2020년 1~2월 회계보고

(2020-03-09 온라인 소식지)

 

다음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X9XPuO7-NIBAHkjnIRYWnQsDsZ4qJg

 

오색딱따구리 : 경칩 소식

 

stibee.com

 

 

월, 2020/03/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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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호 소식지

 

 

사용후핵연료 엉터리 공론화 무효 전국 시민선언 - 2020.7.30.

 

 

 

<사용후핵연료 엉터리 공론화 무효 시민선언문>

 

실패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공론화는 무효다!

 

 정부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가 파탄 났음을 인정하고 제대로 된 공론화를 다시 실시하라.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 국정과제의 하나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박근혜 정부에서 수립되었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이 핵산업계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한 것으로써, 재공론화를 통한 관리정책의 재수립이 필요하다는 시민사회의 요구를 수용한 결과였다. 핵발전소 가동 40년이 넘었어도 고준위핵폐기물 영구처분장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제대로 된 공론장이 필요하고도 시급했다.

그러나 핵산업계 주관 부서인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론화를 주도하면서 공론화 재검토위원회에 지역과 시민사회 등 이해당사자를 일방적으로 배제됐다. 출발부터 반쪽짜리 공론화였다. 산업부는 전 국민과 함께 국가적인 난제인 사용후핵연료 처분방안을 논의하는 것을 거부했다. 사용후핵연료 문제를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제대로 된 숙의 과정도 없이 밀실에서 공론화를 진행했다. 경주 월성의 지역실행기구를 출범시켜, 월성 핵폐기장 증설 문제를 마무리 짓고자 했다. 이는 영구처분장 없이 가동되는 핵발전의 문제를 숨기고, 핵발전소 부지 안에 ‘임시저장시설’만 짓고 보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의도한 결론을 위한 요식행위로 공론화를 활용했다.

공론화의 파탄은 재검토위원회 운영에서도 드러나고 있었다. 1년 넘게 재검토위원회를 이끌어 오던 정정화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5명 가운데 총 5명이나 사퇴했다. 정정화 재검토위원장은 사퇴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정부에 이어 또다시 반쪽 공론화로 재검토를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이 불가피해졌다고 피력했다. 또한 경주 월성 맥스터 증설 여부에 대한 재검토위원회의 설문 문항을 지역실행기구가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변경했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산업부는 새 위원장을 선출하여 이미 파국을 맞은 공론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은 일정을 서둘러 강행했다.

이번 공론화는 민의를 철저히 외면하고 왜곡했다.

울산은 100만 명이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안에 속해 있음에도 핵폐기장 증설 여부를 묻는 의견수렴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러자 월성에서 7km에 인접한 울산 북구 주민들은 주민투표라는 직접 민주주의를 통해 94.8%의 반대 의사를 확인했다. 그러나 정부와 재검토위원회는 주민투표 결과로 드러난 민의는 전혀 수용하지 않았다. 월성 핵폐기장의 증설을 위한 결론을 하루빨리 가시화하는 것에만 주력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행정구역에 따라 편의적으로 꾸려진 경주지역실행기구는 대부분이 찬핵으로 분류되는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시민참여단 역시 한국수력원자력 협력업체 직원 수십 명으로 채워지는 등 한수원이 개입한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한길리서치 조사 결과 경주 양남면 주민의 과반수 이상이 핵폐기장에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참여단의 1차 설문조사에서 양남면의 반대는 39명 중 단 1명에 불과했다. 시민참여단 모집이 조작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결과다. 시민참여단 145명의 선정을 위한 3000명의 사전 샘플링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 경주실행위원회와 시민참여단 구성의 불공정성, 숙의 과정의 졸속성에 더해 공론조작까지 제기되는 경주지역 의견 수렴 결과 또한 원천 무효이며,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 개입한 산자부, 재검토위원회, 지역실행기구 책임자는 처벌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핵폐기물의 책임있는 관리계획보다 경주 월성의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추가 건설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공론화를 이용한 산업부를 규탄한다.

우리는 민의도 숙의도 없이 공정성과 투명성, 객관성, 수용성 어느 것 하나 충족하지 못한 밀실 속 공론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을 근본적으로 마련하지 못하는 공론화는 무효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박근혜 정부에 이어 또다시 파탄 난 공론화를 반복한 정부에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1. 경주지역 의견수렴 결과는 무효다. 공정성 검증위원회를 구성하여 경주지역 공론 조작 의혹의 진상을 조사하라!

2.  경주월성 임시저장시설(맥스터) 건설 반대 94.8%, 울산북구 주민투표 결과를 수용하라!

3.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를 파탄 낸 산업부 장관을 해임하라!

4. 핵폐기물 문제에 대해 전 국민이 숙고하고 함께 토론하는 과정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공론화로 재설계하라!

5. 대통령 직속의 독립적인 기구에서 지역과 시민사회 등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제대로 된 공론화를 다시 시작하라!

 

2020년 7월 30일 

 

실패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공론화 무효

시민사회·종교계·정당·전문가·지역 선언 단체 및 참여자 일동

 

<관련 소식>

* 사용후핵연료 공론화는 무효다! 경주와 울산 시민단체, 청와대 앞 천막농성 돌입 (2020.7.28.환경운동연합)
…경주와 울산 시민단체는 7월 27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이하 재검토위)의 졸속, 엉터리 공론화를 비판하며 천막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앞 농성장을 중심으로 7월 27일부터 전국의 시민사회와 함께 경주지역의 공론 조작 범죄 진상규명, 맥스터 추가건설 반대, 잘못된 고준위핵폐기물 공론화 중단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 전국 시민사회,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무효 선언 (2020.8.3. 탈핵신문)
전국의 시민사회, 종교계, 지역, 전문가, 정당 등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전국공론화와 지역공론화 무효를 선언했다. 이들은 공론화를 추진한 재검토위원회가 공정성과 투명성 등을 상실했으며, 산업부가 공론화를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핵산업계 주관 부서인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론화를 주도하면서 공론화 재검토위원회 구성에 지역과 시민사회 등 이해당사자를 배제했다. 시민사회는 문재인 정부의 공론화도 출발부터 반쪽짜리 공론화라며, 재검토위원회 재구성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산업부는 공론화를 강행했다. 시민사회는 산업부의 공론화가 전 국민과 함께 국가적인 난제인 사용후핵연료 처분방안을 논의해야 하지만, 산업부 의도는 영구처분장 없이 가동되는 핵발전의 문제를 전 국민들에게 드러내지 않고 핵발전소 부지 안에 ‘임시저장시설’만 짓고 보겠다는 것으로 해석했다.
산업부가 시민사회계 참여 없이 공론화를 강행한 가운데, 1년 넘게 재검토위원회를 이끌어 오던 정정화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5명 가운데 총 5명이 사퇴했다. 정정화 위원장은 경주 월성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증설 여부를 묻는 월성지역실행기구가 재검토위와 상의도 없이 의견수렴 문항을 일방적으로 변경했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 피켓팅에 참여하실 분~~@
- 장소 :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 혹은 청와대 분수대 옆 도롯가(무궁화공원 맞은편)
- 피켓팅 시간대 : 아침 6시~7시 / 점심 11:30~13:30 / 저녁 5:30~6:30 (참석 가능한 시간 선택)
- 문의 : 이은정 울산주민투표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010-8478-3278)
용석록 울산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010-7343-0024)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기자회견문) 월성1호기 재가동 주장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주장입니다. (2020.7.22. 양이원영 의원실)
…월성원전은 전 세계에서 10% 정도밖에 없는 캐나다형 가압중수로 원전이라서 특히 삼중수소 배출량이 많습니다.
…삼중수소 배출량 추이와 주민 요시료 검사 결과가 말하는 점은 명확합니다. 월성1호기 재가동은 주민건강을 위협합니다…

* 월성1발 20년 간 개인평균피폭량 고리1발 대비 1.6배(2020.7.28. 양이원영 의원실)
…한국수력원자력(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리1발전소와 한울1발전소는 개인평균피폭량 총합이 각각 13.43mSv와 17.76mSv인 반면 월성1발전소는 21.54mSv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울1발전소에 비해서도 1.2배 이상 높은 수치다.

*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강행 수순…일 여론 압도적 “반대” (2020.8.3. 한겨레)
국제사회의 관심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쏠린 지난 석달 사이, 일본 정부가 공청회를 다섯 차례나 열며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 수순을 밟았다. <한겨레>가 공청회 녹취록과 영상을 전수 분석한 결과 현지에서도 반대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이르면 9~10월 일본 정부가 바다 방류를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오염수가 방류되면 1년 안에 한국 동해에 유입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국제 환경단체와 국제법 전문가들이 한국 정부의 선제적인 국제법적 대응을 주문하고 나섰다…
…<한겨레> 취재 결과, 공청회에서는 △정화시킨 오염수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고 △후쿠시마가 ‘방사성 물질 오염 지역’이라는 인식이 고조될 것이며 △어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여론수렴 전 최종 결정을 하면 안 된다는 등 반대 의견이 주를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 [최강시사] “원전 하청업체 직원 평균 피폭량, 원청 직원보다 10배 이상 많아” (2020.8.12. kbs news)

* 개인 피폭선량 왜곡 의혹 논문, 영국 학술지가 철회 (2020.8.17. 탈핵신문)

* 후쿠시마가 안전하다는 근거를 만들어 준 논문이 영국 학술지에서 철회(2020.8.4. 시민방사능감시센터)
* 원폭투하 75주년, 온라인으로 각종 행사 열어(2020.8.17. 탈핵신문)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탈핵신문)

 

 

 

월, 2021/03/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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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호 소식지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부터 반핵의사회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박희선 간사입니다.
천은아 간사님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국내외 원전 / 방사능 관련소식에 귀기울이고
다양한 소식들을 전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희선 간사 올림.-
이메일 : [email protected]
연락처 : 010-4592-0653

국내외 원전 / 방사능 관련소식

日,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 요구하지만.. 한국, WTO 승소로 금지 유지 
  • 일본 정부가 방사능 유출사고로 오염된 후쿠시마 지역의 수산물이 안전하다며 한국에 수입 재개를 최근 압박하고 있다… 20일 본지가 환경단체 등에 문의한 결과, 일본 정부가 끈질기게 우겨도 우리 정부가 이를 풀지 않는다면 후쿠시마산 수산물은 절대로 우리 식탁에 올라올 수 없다…후쿠시마 제1원전은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발생한 폭발사고로 가동이 중단됐으나, 현재도 사고 당시 원자로에서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는 냉각수가 주입되고 있다. 여기에 외부의 지하수까지 흘러들어가 이 원전에선 하루 평균 170t 이상 방사성 오염수가 생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_(2020. 9. 20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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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균도네 소송’ 2심에서 재판부는 갑상선암 발병이 핵발전소와 연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저선량방사선에 대한 이해가 재판부도 국가기관도 부족한 상태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갑상선암 공동소송이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1심 진행 중입니다. 백도명 교수 인터뷰를 통해 재판부가 다시 들여다보아야 할 몇 가지를 짚어봤습니다.

_(2020. 9. 22 탈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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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고철’ 5년간 6t 검출..”4분의 1이 전국에 방치”
  • 최근 5년간 재활용 고철 방사능 감시기를 통해 검출된 ‘방사능 오염 고철’이 약 6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4분의 1인 1.3t 이상은 지금까지도 처리·반송되지 못하고 전국에 방치된 것으로 밝혀졌다…검출된 방사성 핵종은 토륨, 우라늄, 라듐, 코발트 등이다. 장기간 인체에 노출되면 암과 백혈병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라늄이 붕괴하면서 발생하는 라돈은 석면과 함께 1급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다. 흡연에 이어 폐암 발생 원인 2위다.       _(2020. 9. 21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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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법원,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 주민에 정부 배상 명령 
  • 후쿠시마 주민 등 3천600여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생활 터전이 훼손됐고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정부와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에 배상을 요구했다…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피해를 본 현지 주민 3천600여명에게 정부와 도쿄전력이 배상하라고 센다이(仙台)고등재판소가 30일 판결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전역에서 진행 중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집단소송 중 정부의 책임을 인정한 항소심 배상 명령은 이번이 처음이다.

_(2020. 9. 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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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6일 취임 후 첫 국내 출장으로 후쿠시마(福島)현의 원전 사고 현장을 찾았다. 스가 총리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마을 일부는 아직도 사람이 살지 못하는 ‘귀환 곤란 구역’으로 지정됐다.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 작업에만 앞으로 30~40년이 더 걸린다. 이날 스가 총리는 ‘귀환 곤란 구역’ 지정에 대해 “최종적으로는 모두 해제해 살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도 해내고 싶다”고 말했다.

_(경향신문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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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내부보고서, 신고리 5·6호기 준공되는 2024년 후 인근 원전 5기 동시 중지 위험 경고, 신고리 3~6호기 송전선로 이중고장시 발전기 탈락(6.2GW) 및 전국적 정전(5GW), 원전 집적도 높아 정전 위험성 증가 … 원안위 검토 당시 전력계통 문제는 고려 안해…            _(에너지전환포럼, 한겨레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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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현장노동자 위험 제보 받습니다”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 출범
  • 센터는 앞으로 원전 현장 관계자들의 공익제보를 수집하고 방사능 위험과 원전 위험 감시, 원전 인·허가 감시, 가짜뉴스 대응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_(경향비즈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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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日 수산업계, 정부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허용 중단 촉구…일본어업협동조합, 정부 공청회서 “오염수 방류는 어업 미래에 치명적 … 결사반대”…올 초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전문가 자문단, 정부에 해양 방류 권고…

_(에너지전환포럼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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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돈침대 사용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팀의 연구조사결과 라돈침대 사용자의 암 유병률이 일반인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돈침대 사태 후 2년 4개월, 피해는 끝나지 않았다. 1급 발암물질 라돈을 사용한 매트리스는 수거됐지만 정부는 사용자에 대한 역학조사는 안 하고 있다… 우리나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한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도 전체 폐암환자 가운데 12%가 라돈 노출에 의한 경우로 추산하고 있다. 유방암과의 연관성에 대해선 아직 충분히 연구된 게 없다. 다만, 지난 14일 서울대 보건대학원이 내놓은 연구조사결과를 보면, 라돈침대 사용자의 유방암 발병률이 일반인보다 1.2배 높았다.

_(에너지전환포럼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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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6년에서 1993년까지 세계 각국은 바다에 핵폐기물을 버렸다. 심지어 1975년까지는 고준위 핵폐기물을 버리기도 했다… 후쿠시마 인근 어민들은 물론이고 일본의 시민사회단체, 우리 국민들까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응은 너무나 미약하다… 과거부터 해왔기 때문에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별것 아니라는 식의 논리가 지금까지 바다를 오염시켜왔다… 국제적으로 이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여부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더 이상 방사성물질을 바다로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_(탈핵신문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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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정부는 2022년이면 오염수 저장 탱크를 보관할 장소가 없고, 처리 비용이라는 경제적 이유를 들어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는 것… 희석하여 버린다고 해도 버려지는 방사성 물질의 총량은 변함이 없기에 인류 최악의 해양 오염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후쿠시마 오염수가 실제로 방류되면 바로 영향을 받는 것은 우리나라…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은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반대한다.

_(환경운동연합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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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인권도시포럼 – 핵발전소와 인권’ 포럼이 개최되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핵사고가 시민의 삶에 미친 영향, 후쿠시마 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 그리고 우리나라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삶, 핵발전소 노동자들의 실태 등을 인권 측면에서 살펴보기’를 이 행사의 취지로 밝혔다.

_(탈핵신문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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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탈핵신문 ]
- 탈핵일정 -
<갑상선암 피해주민 국회증언대회>
코로나19 확산으로 두번이나 연기된 <갑상선암 피해주민 국회증언대회>가 11월 3일로 다시 확정되었습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국회증언대회까지 갑상선암 공동소송 탄원인을 모집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탈핵일정 -
<핵발전소 주변지역 갑상선암 피해주민 공동소송 탄원인 2차 모집>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갑상선암 공동소송 탄원인 모집이 1차로 마감(958명) 되었습니다만,
종합서면 제출까지 약간의 여유가 생겨 탄원인을 조금 더 모아 재판부로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갑상선암 공동소송 탄원인 2차 모집을 알려드리오니, 적극적인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탄원인 2차 모집기간 : 2020.10.15 (목) ~ 11.3 (화) (~24:00까지)
■ 모집 주최 : 핵발전소 주변지역 대책위
■ 문의 : 탈핵부산시민연대 051-517-4971
 - 본문 출처 : 박찬호 운영위원님의 글입니다. (by_facebook)
 - 작성일 : 2020. 10. 16

체르노빌 사고 때 소련정부는 헬리콥터로 원자로 위에서 납과 모래를 퍼붓었습니다.

엄청난 방사선이 배출되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노동자들과 군인들이 목숨을 건 사투였습니다. 그런 후에 콘크리트로 발전소 주변을 차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납과 모래를 퍼붓는다고 해도 새는 방사선을 어떻게 막을 수가 없죠. 두꺼운 콘트리트로 발전소 전체를 둘러싸 버리는 것이죠. 이때도 물론 많은 노동자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선 다 알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이런 작업은 방사선을 막기 위해서 불가피한 작업이었죠. 어쨋든 방사선 배출을 근원적으로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폐시설(이것을 영어로는 confinement라는 단어를 쓰던데, 이게 뭘 그냥 가둬둔다는 의미니까 어떤 면에서 보면 영어가 더 적절한 표현같습니다.)을 콘트리트로 하는 것은 현재 지상에서 콘크리트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기 때문이겠습니다.
자 이런 상황을 조금 달리 생각해보면 일종의 핵 폐기물을 콘크리트로 보관하는 방법을 적용한 것이라 할 수 있죠. 우리나라도 월성의 경우 핵연료를 콘크리트 안에다 보관하고 있죠. 물론 콘크리트에다가 보관하는 것을 문제삼기 보다는 핵폐기장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전소 부지 안에다가 더 보관하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의 모든 핵발전소는 물론 원자로를 최종적으로는 콘크리트 안에다 가둬놓은 형태입니다.
그런데 체르노빌은 어떻게 됐습니까? 30년이 지나니까 콘크리트에서 균열이 생기고 방사선 누출량이 많아졌습니다. 서유럽에서 놀라서 돈없다고 버틴 우크라이나에 돈을 모아줘서 새로운 콘크리트 차폐시설을 건설했습니다. 새로운 차폐시설은 2016년말에 완공해서 향후 100년을 버틸수 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플루토늄-129의 반감기가 2만4천년, 우라늄-238의 반감기가 45억년인 것에 비교하면 턱도 없는 시간이지만, 어쨋든 당장은 이것으로 안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첫번째 콘크리트 시설은 30년밖에 못버텼는데 두번째 콘크리트는 100년을 버틴다고 하니까 저는 믿지 못하겠던데 사람들은 당장은 안심해버렸죠. 그러나 이런 행위가 객관적으로 또 하나의 미봉책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왜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기는가? 하는 점입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그것은 방사선이 갖고 있는 성질 때문입니다. 방사선은 물질들이 결합해 있는 분자구조의 전자기력보다 최소 만배에서 최대 백만배의 센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물질의 분자구조를 (구체적으로는 전자를) 파괴하는 것이죠. 에너지 세기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지구상의 어떤 물질이든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퀴리부인이 방사선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라돈을 유리병에 넣어뒀는데 라돈에서 방출되는 알파입자로 인해서 결국 유리병에 금이가고 깨져버렸기 때문입니다.
핵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는 행위 – 물론 체르노빌처럼 기존 콘크리트 위에 다시 그보다 더 두꺼운 콘크리트로 차폐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뻔한 것이고요. 히다슌타로 선생은 특히 핵발전소에서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고 있는 파이프를 전부 두꺼운 스테인레스로 해도 8개월 정도에 한번은 갈아줘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작업도 돈때문에 엄두가 안나는 것이죠. 그냥 연장하는 행위는 정말 비인간적이고 몰염치한 행위입니다. 지금 당장 폐로 한다고 해도 체르노빌의 경우처럼 제대로 된 차폐시설은 불가능하니까요.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 여기에 인류가 온 사활을 걸고 고민해도 이미 많이 늦었습니다. 후쿠시마를 보세요. 폭발로 원자로 위 뚜껑부분이 다 날아간 상태인데 막을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방사선 측정값이 미미하다고 주장하지만, 방사선은 어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원자로 위로 날아간 방사선은 도쿄로 서울로 전 세계로 이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소련은 무지막지하게 콘크리트로 막았지만 이젠 사람들이 그런 짓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생명과 바꿔야 하니까요.
월, 2021/03/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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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 7월호 소식지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관련 소식 공유합니다

 

지난 6월 5일과 6일, 울산에서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 찬반 울산북구 주민투표>가 있었고,

반핵의사회에서는 주민투표 관리위원회에 100만원을 후원했었습니다.
울산 북구 주민 28%이상이 참여했고, 투표자 가운데 94% 이상이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대용량 조밀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 건설에 반대했습니다.

경주에서는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등 경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월성원전 핵쓰레기장 추가건설 반대 경주시민대책위’를 구성하고 5월 14일부터 경주역 광장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탈핵시민단체를 포함한 전국 연대단체인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를 해산하고, 재공론화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대통령 책임하에 제대로 된 사용후핵연료 처분 정책을 재수립하고, 전 국민 의견수렴을 위한 사용후핵연료 논의 기구를 다시 구성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공유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울산 주민투표 결과 수용하라 (2020.6.21. 탈핵신문)
울산 북구 주민투표 이후 울산시민들은 6월 11일 청와대 앞에서 전국 탈핵단체와 기자회견을 연 뒤,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주민투표 결과 94.8%가 월성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에 반대한다며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 울산·경주 탈핵단체 “정부는 엉터리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중단하라”(2020.7.3. 울산저널)
월성핵쓰레기장 반대 주민투표 울산운동본부, 월성원전 핵쓰레기장 추가건설반대 경주시민대책위원회, 고준위핵폐기장 건설반대 양남면대책위원회 등 울산·경주 탈핵단체와 주민들은 7월 2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사용후핵연료 엉터리 공론화 중단을 촉구하는 주민 기자회견을 열었다.
…탈핵단체와 주민들은 “정부와 국회에 요구한다”며 “정부는 국정과제 파탄 내는 산업부의 공론화를 지금 바로 중단시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공정성과 투명성도 없는 월성원전지역실행기구 해산을 촉구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직속 기구를 만들어 전국민이 참여하는 제대로 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 엉터리 공론화를 규탄한다!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2020.7.16. 카톨릭뉴스 지금여기)
…신고리 핵발전소 5, 6호기의 건설 여부보다 훨씬 더 중요한 핵쓰레기장 문제는 언론과 국민의 관심 밖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자부는 주민을 무시하고, 갈등만을 유발하는 일방통행 방식의 의견수렴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시민사회단체의 지적도 무시하고 있습니다. 산자부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시민참여단 자료집을 철저하게 비공개로 하고, 시민참여단에 비밀엄수 서약이라는 보안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대선 과정에서 공약했듯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국민들에게 고준위 핵폐기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온전하게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독립적인 전담기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준위 핵폐기물에 대한 충분하고도 완벽한 숙의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 영화 <월성>그후, “울산이 월성이다” (2020.3.12. 뉴스타파 목격자들)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EU 집행위, 코로나19 회복계획에서 핵발전 제외 (2020.6.23.탈핵신문)

* 일본 후쿠시마서 원전 오염수 해양 반출 반대 시위(2020.7.13.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처리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현지 시민단체가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되는 해양 방출에 반대하는 시위를 했다…
…일본 정부는 정화시설에서 오염수를 정화했다며 ‘처리수’로 부르고 있지만, 이 처리수에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는 여전히 남아 있다….
…지금까지 의견서와 결의를 채택한 후쿠시마현 내 20개 기초자치단체 중 13곳의 의회는 해양 및 대기 방출에 반대했고, 나머지 의회도 신중한 판단을 요구했다고 NHK는 전했다.

* “라돈 침대 사용자들, 암 유병률 높았다”…연구결과로 증명(2020.7.15. 경향신문)
환경단체, 백도명 교수팀 ‘건강영향조사’ 발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초과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사용한 이들의 암 유병률이 일반 인구의 평균보다 높으며, 특히 폐암의 경우 침대를 사용한 기간에 비례해 유병률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앞서 검찰은 ‘라돈 침대 사용과 폐암 발병 간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지난 1월 대진침대 측을 불기소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15일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 침대 사용 후 암 진단을 받은 피해자들의 암 유병률을 일반 인구 자료와 비교 분석한 서울대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 연구팀의 ‘라돈 침대 건강영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탈핵신문)

 

 

연대단체 일정

 

* 핵쓰레기장 저지 범국민행동

- 2020.7.18(토) 오후 1시 /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 문의 : 010-3946-1339(경주) / 010-6587-1287(울산)

월, 2021/03/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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