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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의 창 - 한살림운동, 일상의 실천으로 만들어간다

한살림 생산자의 창 - 한살림운동, 일상의 실천으로 만들어간다

익명 (미확인) | 수, 2016/08/10- 14:38
한살림 생산자의 창 - 한살림운동, 일상의 실천으로 만들어간다- 인농 박재일 선생 6주기에 붙여 인농 선생 묘소를 벌초하며 우리 생산자들은 묘비에 적힌 ‘그의 뜻은 이제 여럿이 함께 걷는 큰길이 되었다’ 글귀처럼 함께 길을 걷고 있음에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꼈다.곧 있으면 인농 박재일 선생 6주기다. 평소 바쁜 생활에 치여 그 뜻을 잊고 살기도 하지만 기일을 맞이해 인농 선생이 자주 말씀 하셨다는 ‘한살림답게’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나를 포함해 함평과 영광 지역 한살림 생산자들은 2009년 조대회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전남권역 대표를 통해 한살림을 만났다. 한살림이라는 큰 배에 타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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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창]이주노동자도 함께하는 우리 이웃입니다- 청주연합회 태국어 배우기 프로그램을 마치며 ‘싸와디카~~’ 합장을 하면서 공손하게 전하는 태국 인사말입니다. 우리말로 ‘안녕하세요’인데요. 여자가 쓰는 말이고, 남자는 ‘싸와디캅~’이라고 합니다. 시설 하우스 농사를 많이 짓는 청주인지라 지나다니다 보면 얼굴이 가무잡잡하고 몸이 자그마한, 딱 봐도 외국인이다 싶은 사람들이 자주 보입니다. 오가면서 인사라도 나누자고 동네 언니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말을 꺼낸 것이 ‘2015년 생산자연합회 지역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본격적으로 확대, ‘싸와디카 마렌칸’이란 이름의 태국어 배우기 프로그램으로 발전하였습니다. 10여.......
금, 2016/02/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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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함께 보는 영농일지볍씨소독 친환경 소독은 이렇게 합니다볍씨 소독은 논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이고, 일 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온탕 소독은 62℃ 온탕에서 볍씨를 10분간 담가두었다가 꺼내 찬물에 담가 식히는 작업입니다. 먼저 큰 통 2개를 준비해 물을 받아둡니다. 왼쪽 통은 볍씨를 온탕 소독용이고, 오른쪽 검은색 통은 찬물을 받아두었다가 온탕 소독을 마친 볍씨를 식혀주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온탕 소독통의 물이 62℃가 되면 “적당한 온도가 되었습니다. 소독을 시작해주세요”라는 안내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볍씨를 통에 넣고 10분이 지나면 “소독이 완료되었습니다. 빨리 꺼내 식혀주세.......
수, 2017/06/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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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토마토가 갈증도 달래주고, 입맛도 찾아주지요. 달고 수분도 많아 벌레도 좋아하는 토마토를 친환경으로 농사짓는 일은 보통이 아닐 텐데요. 액비도 직접 만들어 토마토를 기르는 신순이 청주 뿌리공동체 생산자가 십여 년 전엔 토마토를 쳐다보기도 싫을 때가 있었다는데... 무슨 일 때문에 그러셨을까요? 한살림 땅의 사람들 - 농사는 기다리는 일 신순이 · 이태봉 충북 청주 뿌리공동체 생산자 부부 어떻게 친환경 농사를 짓게 되었어요?결혼 4년차인 1999년쯤 농사를 처음 시작했어요.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직전에 저희더러 농사를 이어서 지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농기계 수리기사였던 남편이 멀리 출장을 다녀 가족이 자주.......
수, 2016/06/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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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2호 중 [생산지 탐방]생산자 소비자 나눠 생각하지 않는 것이 맛의 비결! 자연에찬 국류·반찬류한살림서울 중서지부 가공품분과 자연에찬한살림에서 사먹는 국과 반찬은 언제나 집에서 만든 것 같아서 좋다. 그중에서도 시래기된장국이나 소고기미역국은 정말 집에서 만든 것과 똑같다. 어디서 이렇게 맛있게 만드는 지 궁금하던 차에 국과 반찬 물품을 생산하는 자연에찬을 탐방했다. 자연에찬은 경기도 일산과 인천 강화 두 곳에서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먼저 강화 작업장을 방문했다. 작업장에 도착하자 작고 아담한 크기의 작업장에서 한주나 생산자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셨다. 생산 공정을 둘러보기에 앞서 위.......
화, 2017/03/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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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에서 온 그림편지 "풀이 지지 사람이 진다냐, 손보다 눈이 게을러야~"뜨거운 칠월, 잠시 쉬는 아짐들 무리에서 노래 한 소절이 들립니다. 연속극 보느라 잠이 부족한 아짐은 낮잠 달게 자고 싶으신가 봅니다. 제일 끝에 누운 아짐은 무슨 병을 베고 누우신 걸까요?“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누나. 에, 그 다음이 뭐였더라? 가사를 잊어부렀네.” “아이~ 시끄러운 거! 잠 한숨 좀 자게 조용히 하쇼야.” “오메! 코 드릉드릉 골고 잠만 잘 자드만, 웬 낮잠이고 밤에 뭣하고서” “어째 나는 밤만 되면 온 삭신이 아프고 잠이 안 오는지 모르겄어라우. 테레비 연속극 땀시 무장 잠을 못 잔당께요.” “그거이.......
월, 2016/07/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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