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는 생활운동, 생명살림
윤미라 한살림서울 북부지부장 인터뷰가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인터뷰] 윤미라 지부장 “먹거리는 생활운동이며 생명을 살리는 것”
2016/07/27 09:41 김경자 /ⓒ뉴스쉐어
지구를 살리는 뜻깊은 생활 실천
GMO 수입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자세히 보기한살림 농사가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한살림생산자는 생태순환, 지역순환, 토박이씨앗살림 등 생명과 자연을 살리는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괴산 우리씨앗농장에서 자라는 토종오이
씨앗도 거름도 순환되어야 한다
2016.01.22 14:03:53 안철환 전통농업연구소 소장 /프레시안
[살림이야기] 친환경 유기농업에서 유기순환 생태농업으로
유기농업의 근본은 순환이다. 우리 조상들은 “자기 똥 3년 먹지 않으면 죽는다”고 했다. 그러니까 생산과 소비 그리고 농사를 둘러싼 환경 전체가 순환하는 것을 유기농업이라 하고, 이를 ‘유기순환 생태농업’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자세히 보기고 무위당 장일순 선생 생전의 강연과 대담을 모아 엮은 책 <나락 한알 속의 우주>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고 무위당 장일순 선생은 한살림을 열고, 한살림운동을 펼치는데 공헌한 생명운동 사상가이자 사회운동가입니다.
장일순의 이야기 모음 <나락 한알 속의 우주>
2017-01-15 21:54 김영태 기자 /CBS노컷뉴스
<나락 한알 속의 우주>는 반독재 투쟁에서 한살림 운동의 제창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 생명운동의 스승, 무위당 장일순 선생(1928~1994)의 생전의 강연 및 대담을 모아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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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은 시민단체들과 함께 일본 사케 페스티벌 중단 요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일부 사케 제품 생산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지역이어서 방사능 오염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 한복판 ‘일본 사케 페스티벌’을 중단하라”
2016.03.25. 17:28 신경준(white4jun) /ⓒ오마이뉴스
일부 사케 제품의 생산지 일본 후쿠시마
25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앞에서 시민단체들은 일본 ‘사케 페스티벌(Seoul Sake Festival 2016)’ 행사를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주말 26~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행사의 일부 사케 제품의 생산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지역이어서, 방사능 오염의 문제가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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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한살림 조합원과 자녀에게 어린이 연극 ‘고추장떡볶이(학전 연출)’를 할인된 가격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극단 ‘학전’은 오랫동안 어린이 연극을 전문적으로 연출해 온 극단으로 ‘고추장떡볶이’는 다양한 수상경력으로 작품성을 검증받았으며,
10년째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족극이기도 합니다.
한살림 조합원분들께만 드리는 이 혜택을 놓치지 마시고, 이번 겨울 방학도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한살림 조합원 특별할인 가격
극단 ‘학전’의 어린이 연극 ‘고추장떡볶이’ 할인가격
– 어린이 15,000원 → 13,000원(한살림조합원가)
– 성인 20,000원 → 15,000원(한살림조합원가)
※1인 4매 한정
할인 적용 받는 방법, 하나!
온라인 예매처(학전 홈페이지/인터파크티켓)에서
‘고추장떡볶이’ 예매 클릭 후,
옵션에서 ‘한살림조합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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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학전 홈페이지 예매 바로가기
할인 적용 받는 방법, 둘!
학전 콜센터(02-763-8233) 사전 예매 및 현장 예매 시 한살림 조합원임을 알리고 할인 적용
※ 유의사항
① 예매 및 결제 후, 반드시 현장에서 한살림 앱으로 조합원 여부 확인하므로 한살림앱 설치가 필요
(미소지시 할인 적용 차액 현장 지불/앱 지원이 되지 않는 단말기일 경우, 조합원번호로 확인)
② 36개월 미만 아동 입장 불가
③ ‘고추장떡볶이’ 공연 기간 1/8(일)~2/25(토)
‘고추장 떡볶이’ 공연 일정 및 극단 학전 사이트


한살림에서 사먹는 국과 반찬은 언제나 집에서 만든 것 같아서 좋다. 그중에서도 시래기된장국이나 소고기미역국은 정말 집에서 만든 것과 똑같다. 어디서 이렇게 맛있게 만드는 지 궁금하던 차에 국과 반찬 물품을 생산하는 자연에찬을 탐방했다.
자연에찬은 경기도 일산과 인천 강화 두 곳에서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먼저 강화 작업장을 방문했다. 작업장에 도착하자 작고 아담한 크기의 작업장에서 한주나 생산자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셨다. 생산 공정을 둘러보기에 앞서 위생복을 입고 먼지를 제거하는 등 위생 관리를 위한 과정을 꼼꼼히 거쳤다. 그 뒤 작업장을 자세히 둘러보고 생산자님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화에서는 자연에찬 물품 중 전류(녹두전, 동태전, 동그랑땡)만을 생산하고 있다. 공정 과정 일부에 오염이 생겼을 때 모든 물품으로 영향이 확대되지 않도록 생산시설을 분리했다고 한다. 7명의 생산자들이 위생복을 입고 열심히 녹두전을 굽고 있었다. 부침하기에 좋게 맞추어진 긴 열판에 사람들이 양쪽으로 서서 큰 그릇에 담긴 반죽을 일일이 계량컵에 계량을 하여 한 장씩 부치고 있었다. 부쳐진 녹두전은 판에 놓고 선풍기로 식힌 뒤 포장을 하게 된다.

강화 작업장을 둘러보고 다시 일산 작업장으로 향했다. 이곳 작업장에서는 다양한 국류와 반찬류를 생산하고 있다. 강화 작업장보다 규모도 크고 더 체계가 갖추어진 모습이었다. 일산에서는 이창배 생산자님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물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생산 과정의 고충도 들을 수 있었다.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입맛을 맞추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과 무농약, 무항생제, 무화학첨가제 식자재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원가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번 탐방을 통해 생산자와 조합원이 입장은 다르지만 양쪽 모두 한살림 사람으로서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중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살림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글 이경미 한살림서울 중서지부 가공품분과장

자연에찬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자연에찬은 2008년 경기도 고양시의 공동육아 어린이집 엄마들이 모여 이웃에게 국과 반찬을 배달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먹인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재료를 손수 다듬고, 조리해 만든 음식들이 지역민들에게 호응을 받아 지금과 같은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원부재료는 어떤 것들을 쓰나요?
한살림축산식품의 한우, 마하탑의 소금,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의 산골된장, 자연의선물의 톳, 완도수산 다시마, 해성씨푸드 디포리 등 한살림 생산지에서 구할 수 있는 물품은 모두 한살림에서 이용합니다. 한살림에서 공급받기 어려운 물품들도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하여 생산합니다. 친환경 먹을거리는 대부분 손질된 식자재나 대용량 양념거리들이 따로 없기 때문에 모든 채소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 손으로 직접 손질하고 세척하여 사용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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