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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 대한민국 사드 배치 반대 집회 "사드말고 6.15 공동선언이 이행이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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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 대한민국 사드 배치 반대 집회 "사드말고 6.15 공동선언이 이행이 대안이다"

익명 (미확인) | 일, 2016/07/24- 15:56

한미일 MD와 동맹 구축 중단!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사드말고 6.15 공동선언이 이행이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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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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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노동자·대학생·시민사회·종교계 등 각계각층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반대집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의 사드배치 확정지역 발표 이후 성주군민들은 10일째 성주군청에서 촛불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 대구, 대전 등에서 사드 반대 집회가 개최되었다.


토요일인 236시 청계광장에서는 '사드한국배치 절대 안돼 시민행동'이 시민촛불문화제로 열렸다. 비가내리는 속에서도 800여명의 시민들은 정부 등에 한반도 사드배치를 철회하라고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집회에서 문경식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NSC 회의에서 사드 말고 안보를 지킬 수 있는 대안이 있으면 가져오라고 했다는 발언을 언급하면서 역대 대통령이 만든 6.15공동선언, 10.4 선언이 바로 답이고 사드보다 평화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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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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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김식 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는 보수언론과 정부가 사드 투쟁을 성주주민들의 문제로 고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7~8월 거리에 나선 민주노총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언급하며 노동자들이 함께 나서서 사드 반대 투쟁에 나설 것이고 강조했다.

마지막 순서로 연단에 오른 성주주민대책위원회 부대표는 정부는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말라, 성주시민들은 성주뿐만 아니라 한반도 어디에도 사드를 배치하는 것을 반대한다, 성주시민들은 더 이상 새누리당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세월호, 밀양 송전탑 투쟁에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 언론인들 양심을 지켜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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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광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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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광전본부


 

 

촛불문화제에 앞서 세종로 공원에서는 사드한국배치 결정 철회 촉구 결의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인도를 따라 광화문 거리를 지나 정계광장까지 행진했다.

한편, 광주지역도 사드배치 철회 촉구 및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광주시민 평화행동을 진행하고 광주공원 집회 후 구도청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전조직 현수막 달기와 서명운동과 집회 등 사드 규탄 행동에 함께 할 것을 소호했다.

보건의료노조는 78일 입장을 발표하고 사드가 한국에 배치되면 동북아와 한반도에서 핵대결과 군비경쟁이 격화됨으로써 신 냉전적 대결체제가 형성될 것이고 그 대결체제로 인한 부담은 우리 국민 전체가 짊어지게 될 것이다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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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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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또한 보건의료노조는 국민들의 안전과 한반도의 평화, 동북아의 평화협력체제 구축으로 가는 길을 팽개치고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여 사드 한국배치를 결정한 것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민주노총과 제시민사회단체 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사드 한국배치 결정을 철회할때까지 반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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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28일 총파업 총력 투쟁 로비 집회로

 

민주노총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법안 심사 소위원회가 열리는 오늘(22)부터 임시국회가 종료될 때까지 노동개악 입법 논의를 막기 위한 농성에 돌입 했다. 1차로 24일까지가 대규모 집중 농성을 벌인다. 전국에서 모인 민주노총 확대 간부 500여명은 22일 오후 3시부터 국회 앞에서 노동개악 법안 강행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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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보건의료노조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개악 저지투쟁의 정점이 이 시각 청와대는 노동개악을 하려고 직권상정을 압박하고 비상사태 운운하며 호들갑을 떨더니 여의치 않자 여야 원내대표를 압박하며 재벌의 이익만을 위한 입법을 하기 위해 혈안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민주노총은 집단 농성을 통해 우리의 분노를 보여주고 다음주 총파업을 위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3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한상균 위원장은 더 열심히 싸워달라, 그래야 단식을 풀겠다고 말했다라고 전하며, “지금까지 잘 싸워왔듯이 마지막까지 힘 있게 싸워 반드시 이기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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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2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한상균 위원장은 편지를 통해 박근혜 정권은 노동 양극화, 소득 불평등을 해소하고 함께 살고자 한 정책에는 귀를 닫고 있다재벌은 웃고 국민은 속는 세상이라고 개탄하며 힘써 싸워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총파업 총력 투쟁으로 승리하고 4월 총선에서 반노동 반민생, 반민주 정권을 심판하고 6월 임시국회를 단단히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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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재벌의 이해를 대변하고 있는 노동 개악 관련 법제정을 위해 정부와 여당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여야 빅딜, 직권상정, 경제명령 등 온갖 꼼수를 총동원하고 있다. 이에 민주노총은 총파업 태세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1228일부터 30일까지 가맹조직 순차 파업에 돌입하며, 29일은 전국의 파업대오가 서울에 모여 총파업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보건의료노조는 28일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총력투쟁로비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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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패 공연 @보건의료노조

 

 

 

 

 

 

최근 민주노총과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는 기간제법과 파견법 개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218일까지 단 5일 동안 직장인 9천여 명이 스스로 설문에 응했다. 그 중 97%가 비정규직 기간제한 연장에 대해 반대했고, 92.9%가 파견직 확대에 반대했다. 그럼에도 정부여당은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와 경제명령을 운운하며 노골적으로 입법권을 강탈하며 민주주의를 유린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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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열린 촛불 문화제 @보건의료노조

 

 

 

 

민주노총 확대간부들은 결의대회를 마친 후 국회 앞,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전경련, 여의도역 등으로 흩어져 대국민선전전을 필치고 여야를 향해 노동개악 법안 논의 중단을 촉구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저녁 7시에는 촛불 문화제를 한시간 가량 진행하고 국민은행과 산업은행 앞에서 연맹별로 노숙농성에 돌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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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열린 촛불 문화제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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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열린 촛불 문화제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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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2/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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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 경영과 직원괴롭힘으로 보건의료계와 지역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성모병원을 둘러싸고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월 2일부터 천주교 인천교구와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인천교구앞에서는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경영권을 인수한 교구가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계속 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부터는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이 직접 집단 괴롭힘 가해자 처벌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들어갔다.


보건의료노조는 앞으로 매주 월, 수, 금요일에는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매주 일요일에는 인천교구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기로 했다.

인천성모병원을 둘러싼 갈등과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8월 3일 인천성모병원 앞에서는 또 하나의 1인시위가 시작되었다. 인천성모병원앞 새로 개원한 A약국의 소유권이 인천성모병원에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인근 약국 약사들이 1인시위에 나선 것이다. 인천성모병원 인근 약국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A약국의 개원은 의약분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현행법 위반행위가 된다.(데일리팜 관련기사 링크)


사진출처 @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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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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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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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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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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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화, 2015/08/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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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차 대선캠프 집중 탐구 첫 번째 시간! ‘문재인 후보의 입’으로 불리는 김경수 의원과 함께 했다. 안철수 후보의 무서운 지지율 상승에 문재인 캠프의 반응은? 과연 이 모든 것은 언론의 ‘안철수 띄우기’일까. 집 나간 안희정의 표는 문재인에게 돌아올 것인가. ‘친문패권’, ‘반문’ 정서를 극복할 묘책은 있는 것일까?

김경수 대변인은 청와대에서 5년 동안 연마한 회오리주를 선보이며 수많은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사드, 일자리, 세월호, 문재인 후보의 핵심 공약에 대한 열정적인 해설부터 ‘인간 문재인’에 대한 숨길 수 없는 애정까지. 그리고 ‘000의 사람 김경수’가 아닌 정치인 김경수의 꿈.

술 한 잔에 이야기 하나, 깊어 가는 봄날, 뉴스포차에서 대선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봅니다.

-안철수의 무서운 상승! 대세론은 끝?
-‘적폐청산’ ‘정권교체’ 프레임 논쟁
-‘반문’ ‘친문패권’을 말한다
-뜨거운 감자 ‘사드’
-문재인의 ‘단 하나의 정책’은?
-네거티브?네거티브?네거티브?
-‘사람’ 문재인과 ‘정치인’ 김경수

 

화, 2017/04/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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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9월 7일 오전 10시 천주교 인천교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주교의 총본산인 바티칸 교황청으로 원정투쟁을 전개, 프란치스코 교황을 직접 만나 무분별한 돈벌이 경영과 노조탄압·인권유린으로 얼룩진 인천성모병원과 인천교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지난 4월 국제성모병원 허위환자 진료비 부당청구로부터 시작된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의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병원 측은 물론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천주교 인천교구, 그리고 교황청을 대신하는 주한 바티칸 대사관은 이 사태에 대해 침묵과 외면 일관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에 바티칸 원정대를 꾸려 9월 7일부터(바티칸 현지시간) 바티칸 현지로 가서 인천성모병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나선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의 도를 넘은 돈벌이 경영과 인권유린을 규탄하고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1인 시위, 결의대회, 단식투쟁, 인권위 진정, 선전전, 국회 토론회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눈물로 다섯달 째 읍소해오고 있다. 그러나 최기산 주교는 우리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바로 코앞에서 지부장이 단식하는 것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결국 우리는 5인의 바티칸 원정대를 꾸리게 되었다.”고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어 “우리는 지구 반바퀴를 돌아 바티칸으로 갈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의 손을 잡아준 교황을 직접 만나러 간다. 교구를 넘어 국제적으로 이 문제를 알리고 해결할 것이다.”고 밝혔다.

뒤이어 투쟁발언에 나선 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창곤 본부장 “쉽게 해결될 것 같은 인천성모병원 문제가 여기까지 온 것은 결국 병원측이 우리를 외면한 탓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신부가 무엇이 아쉬워서 국회의원들에게 수백만원씩 정치후원금을 뿌리겠는가. 우리는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에 나설 것이다.” 고 경고했다.

발언에 나선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은 “이 투쟁은 우리가 시작한게 아니라 병원이 벌인 일로 시작한 투쟁이다. 여기까지 올 줄 몰랐지만 병원의 실체가 계속 드러나면서 많은 시민들이 경악하게 되었다. 그러나 병원과 교구는 침묵하고 있다. 그 침묵을 깨기 위해 우리는 바티칸에서 교황청과 직접 대화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고 출국에 앞선 심정을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후 현지 도착 바로 다음날인 9월 8일부터 UNI(국제노조네트워크)-Global Union과 FP CGIL(이탈리아노동총동맹)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지 투쟁일정에 나선다.

보건의료노조는 9월 9일 수요일에는 일반알현(Udienza generale)에 입장하여 바오로4세(Paolo VI) 강당에서 교황 알현을 추진하고 9월 13일 일요일에는 교황이 강복을 하는 동안 베드로 대광장의 10만 성도들 앞에서 국제여론에 호소하는 총력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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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월, 2015/09/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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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바티칸 원정투쟁단(이하 원정단)이 지구 반 바퀴 8,963km를 이동하는 대장정 끝에 무사히 로마에 도착했다. 원정단은 도착하자마자 그 다음날인 9월 8일부터 원정 투쟁 2일차 일정을 시작했다. 원정단은 첫 번째 일정으로 이탈리아 노동조합을 잇달아 방문해서 우리 노조 유지현 위원장의 친서와 선물을 전달하고 인천성모병원 사태 경과와 우리의 요구를 담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지원과 연대를 호소했다.

“절망적인 상황은 사람을 더욱 강하게 해” FISASCAT, 원정단에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약속

원정단는 첫 번째 일정으로 이탈리아노총 (CISL, Confederazione Italiana Sindacato Lavoratori) 소속으로 보건의료분야를 포함 서비스 산업과 관광산업 38만 노동자를 조직하고 있는 FISASCAT(Federazione Italiana Sindacati Addetti Servizi Commerciali, Affini e del Turismo)를 방문했다. FISASCAT 위원장인 Pierangelo Raineri는 인사말에서 “우리 조직이 가톨릭하고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런 불미스런 소식을 듣게 되어 유감스럽다면서 종교가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을 치료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다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 며 한국 동지들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FISASCAT 핵심 관계자들은 인천성모병원의 집단 괴롭힘, 돈벌이경영, 노동․인권 탄압에 대한 홍명옥 지부장의 설명을 시종 심각한 표정으로 경청하는 등 진지하게 간담회에 임했다. FISASCAT의 사무총장 Giovanni Pirulli는 이탈리아에도 가톨릭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일어났던 비슷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일부 병원은 이런 문제 때문에 정부가 인수해서 공공병원화 돠는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FISASCAT는 자기 조직의 장점을 활용하여 교황청 면담 지원, 공동기자회견 조직, 가톨릭이 운영하는 공공병원 방문, 웹 소식지에 인천성모병원 투쟁 소식 게시 등 FISASCAT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빠른 시일 내 한국을 공식 방문 하고 싶다”고 방한 의사를 밝힌 뒤, 보건의료노조와의 교류협력 사업을 비롯해 인천성모병원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연대방안 논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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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ASCAT 간담회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지부장은 간담회 마무리발언을 통해 “병원은 지금까지의 탄압도 부족해서 사측은 징계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 이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나에겐 너무나 중요하고 절박하다”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Giovanni Pirulli사무총장은 다시 한 번 적극적인 지원과 연대의 약속과 함께, “절망적인 상황은 때론 사람을 더욱 강하게 한다”면서, “이번 과정이 우리 모두가 더욱 강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홍명옥 지부장의 손을 꼭 잡고 용기를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FP CGIL 방문, 유럽전체에 인천성모병원의 투쟁소식 알리기로

원정단은 원정투쟁 2일차 두 번째 일정으로 오후에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조합원 550만명으로 규모가 가장 큰 이탈리아노동총동맹(CGIL)의 공공부문노조인 FP CGIL(Funzione Pubblica)를 방문했다. 이곳 역시 보건의료노조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인천성모병원 사태의 경과와 우리 요구를 알리고 지지와 연대를 호소했다. FP CGIL에서는 30년 경력의 간호사 출신인 Rossana Dettori 사무총장과 엔조 베르나르도 국제국장, 그리고 보건의료 관계 간부들이 함께 했다, 간부들은 “우리도 정부의 보건의료관련 예산 삭감과 민영화에 대항하여 투쟁하고 있다”면서 보건의료노조의 슬로건인 ‘돈보다 생명을’이 너무 가슴에 와 닿는다면서 신자유주의 반대와 ‘의료민영화 반대투쟁’에 다 같이 싸우자고 제안했다.

 

cgil-fp 사무총장 -간호사 30년 경력 출신 - 과 반가운 악수.jpg FP CGIL 간담회 @보건의료노조


또 다른 핵심 간부는 ‘이탈리아는 종교재단 병원이 로마와 밀라노 집중되어 있다면서 인천성모병원을 비롯한 가톨릭이 운영하는 병원들의 구조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싸울 것인지 함께 이야기 해보면 좋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주호 전략기획단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톨릭의 잘못된 경영과 범세계적인 신자유주의 의료 민영화 공세에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공동대응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FP CGIL측은 우리 제안에 적극 공감하면서 소속 카톨릭 병원 방문 및 여론화를 위해 언론사 인터뷰를 주선하고, 특히 오는 9월10일(목)-11(금) 로마에서 열리는 유럽의 공공부문 노조 대표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세미나에 원정단을 공식 초청하여 개막식 때 특별발표 시간을 통해 범 유럽차원의 연대운동으로 확대시켜나갈 것임을 밝혔다.
 
FP CGIL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교황이 노동자들의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다면 직접 교황청 담당자에게 항의 서한을 보내고 그밖에 교황청이 이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양국 보건의료노조가 함께 연대하자는 의지를 밝혔다. 

9월 9일(수) 바티칸 원정투쟁 3일차, 교황청 앞 일반알현 행사 현수막 시위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직접 호소!

원정투쟁 3일차, 원정단은 바티칸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 된 Udienza generale(교황 일반알현)에 참가하여 전 세계에서 모인 수만 명의 관광객들과 미디어가 주목하는 가운데 교황에게 직접 인천성모병원의 현실을 알리고 가톨릭 인천교구의 자성을 촉구하며 교황청의 한국 현지 조사단 파견을 호소하는 대형 현수막 시위를 가졌다.

원정단은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용차량을 이용해 광장에 모인 시민, 신자들을 접견하는 길목에서 미리 준비된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교황에게 직접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조사단 파견을 호소했다. 교황은 군중사이를 지나가던 도중 펼쳐진 현수막에 눈길을 집중하면서 관심을 보였고, 계속된 시위에 많은 관광객과 세계 각국에서 온 천주교 신자들이 현수막 내용에 집중적인 질문을 쏟아 내었다.

 

홍지부장 교황청 일반 알현 현장에서 교황을 향해1인 시위네 나서다  (2).JPG

바티칸 광장 교황 일반알현 @보건의료노조

 


한편, 원정단은 원정 2, 3일차 초반 일정과 투쟁을 성과적으로 평가하면서 이후 계속 로마에 머물면서 바티칸 교황청 주요 인사 면담과 함께,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 체계 구축작업과 더불어 가톨릭에서의 올바른 사회봉사활동과 병원 운영을 호소하는 국제 여론화 작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9월 10일(목) CGIL(이탈리아 노동총동맹)이 주관하고  유럽 265 개 노동조합, 8백만 공공 서비스 노동자를 대표하고 있는 EPSU(European Federation of Public Service Unions), 영국, 스웨덴,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 공공부문 노조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미나에서 특별연설을 통해 가톨릭이 운영하는 인천성모병원의 문제점을 알리고 교황청이 나서서 해결하도록 국제연대를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이탈리아 내 가톨릭병원 방문 및 간담회, 9월 13일(일)에는 교황이 성베드로 대성당 발코니에 서서 광장에 모여든 많은 신자들과 안젤루스(Angelus Domini 삼종기도) 를 하고 나서 강복을 하는 동안 베드로 대광장의 10만 관광객과 기자들을 대상으로 국제여론에 호소하는 총력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9월 14일(월) FISASCAT와의 공동 기자회견, 9월 16일(수) 2차 Udienza generale(교황 일반알현) 시위 등 인천성모병원 사태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면서 투쟁의 수위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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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CGIL 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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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CGIL 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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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CGIL 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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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CGIL 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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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ASCAT 간담회 @보건의료노조

바티칸 일반 알현장면.JPG

바티칸 광장 교황 일반알현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 바티칸원정투쟁단 4명이 교황청 앞 시위를 마치고.JPG

바티칸 광장 교황 일반알현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 바티칸원정투쟁단 교황앞 시위 4.JPG

바티칸 광장 교황 일반알현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 바티칸원정투쟁단 교황앞 시위2.JPG

바티칸 광장 교황 일반알현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 바티칸원정투쟁단 교황앞 시위3.JPG

바티칸 광장 교황 일반알현 @보건의료노조

홍지부장 교황청 일반 알현 현장에서 교황을 향해1인 시위네 나서다  (1).JPG

바티칸 광장 교황 일반알현 @보건의료노조

홍지부장 교황청 일반 알현 현장에서 교황을 향해1인 시위네 나서다  (3).JPG

바티칸 광장 교황 일반알현 @보건의료노조

목, 2015/09/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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