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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친구들~ “갯벌에는 어떤 생물이 살까요?”

부엉이 친구들~ “갯벌에는 어떤 생물이 살까요?”

익명 (미확인) | 금, 2016/07/15- 14:50

7월 9일 부엉이 생태교실 친구들도 소래습지공원에서 놀이와 더불어 자연 공부를 했어요.

폭염주의보에도 우리 부엉이 친구들은
굴하지않고 가족여여행때문에 못온
친구들 빼고는 모두 모였습니다
소금을 채취하시는 아저씨들께
수고하신다는 인사도 잘하는
착한 부엉이 친구들~
소금보관창고에가서 소금도 맛보았는데
맛있다고 두번세번 맛보고~~^^
나문재잎을 따서 맛보기도하고
구멍속에 숨는 게를 쫒아 뛰기도
했지요~~
소래갯벌에 사는 새들의 이야기듣고
내가 새가되어 새알 나르기놀이도
해보았어요~
또 거품벌레가 자기의 알을 보호하기위해서 거품속에 알을
숨기는 이야기를 듣고
거품벌레처럼 칡덩굴로 비눗방울도
불어보았어요
만들기체험시간에는
초록접시에 바다를 표현해보았는데
참 많은 친구들을 그렸죠~~♡
문어,상어,조개,게, 등등
또 고기잡는 어부아저씨도 그리고~~~
더웠지만 잘 참고 따라준 부엉이친구들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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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를 다녀왔습니다

 

- 수도권 교육프로그램 : 미취학&초등학생 -

 

지난 토요일 520일에 수도권 지역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키자나아체험활동을 준비하였습니다.

아이들이한테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이번에 처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정도 있었답니다.

 

아침 일찍 모이는 일정에 아이들과 가정분들이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모두 잘 모여 키자이나로 향했습니다.

 

키자니아는 아이들이 현실세계의 직업을 체험하고 진짜 어른이 되어 볼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형 테마파크입니다. 한참 꿈을 꾸고 다양할 경험을 할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키자니아 안에는 90여개의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고, 체험활동을 통해 돈도 벌고,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제 경제 활동까지 해볼 수 있는데요.

 

 

입장할 때 위와 같은 가상 화폐를 받고 안에서 돈을 지불하거나 체험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데요.

 

아이와 부모님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 중 제일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골라 자유롭게 다녔습니다.

 

 

아이들한테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은 단연! 맛있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였는데요!

초콜렛, 피자빵, 과자, 요플레 등을 만들어 먹었봤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거라 훨씬 맛있었답니다~

 

 

 

 

또 여자아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체험은 마트 체험이였습니다. 어릴 때 소꿉장난으로 해봤던 마트 놀이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매우 신기해하였습니다!

한 학생은 실제로 마트에서 근무하시는 엄마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남자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많았던 체험은 자동차! 소방! 체험활동이였습니다.

실제로 자동차를 타보고, 고쳐보기도 하고, 화재현장에 소방차를 타고 불을 직접 끄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밖에 은행직원, 호텔리어, 간호사, 라디오 DJ 등 직업 체험을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다양한 체험활동이 많아서 오늘 하루로 다 체험할 수 없어서 학생들도 부모님들께서도 매우 아쉬워하셨는데요. 다음 모임때 한번 더 방문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나중에 커서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보다 보다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되길 바랬는데,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니 잘 준비했구나 싶었습니다.

꿈을 찾는 일이 오늘처럼 보다 즐겁고 신나는 길이길 생각해봤습니다.

오늘이 체험이 아이들이 꿈을 찾는데 작은 한걸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금, 2017/05/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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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카드뉴스4<‘나는달’ 캠페인 카드뉴스 4탄>

-전성분을 알기위해 우리가 나섰다!

-하루 24시간, 나의 피부와 맞닿는 생리대!
그. 러. 나
너의 정체, 알 수가 없어!

-그.래.서 여성환경연대가 직접 찾아봤다!

유한킴벌리, LG유니참, P&G, 깨끗한나라, 웰크론헬스케어
(제조사 선정기준: 2017 K-BPI, 2015시장점유율 닐슨코리아)

-5개 제조사, 113종 생리대 성분을 모아놓았지
*모니터링 리스트 : bit.ly/pads_list

-결과는 보다시피 개선이 필요해.

비교적 우수한 기업-유한킴벌리
개선이 필요한 기업-LG 유니참
많은 개선이 필요한 기업-웰크론헬스케어, P&G, 깨끗한나라

우리의 건강을 위해
생리대, 뭐가 들어있는지 알려줘.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요구
서명을 모아 식약처와 기업에 전달할께!
*서명 : bit.ly/safe_pads

+ WVE 생리대해독작전 ‘Detox the box’ 영상도 함께보시길:)
https://youtu.be/f5bQ7LnU9Q4


<여성환경연대>
여성건강과 지구를 위해,건강하고 당당한 월경을 위해 활동합니다.

문자후원으로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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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5/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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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없는 청쾌한 하늘을 벗삼아 화순으로 떠나는 날!
바람도 선선하니 아주 좋은 날이었어요~
자연이 아름다운 계절인 봄, 그날의 여행을 한번 들추어볼까요?
지난 토요일 5월 27일에 전남 화순 운주사, 고인돌유적지로 풀꿈생태탐방을 다녀왔답니다 🙂

 


신나는 기분으로 출발! 자기소개시간입니다~
운주사까지는 약 3시간 정도 걸렸답니다.


이번 생태탐방 최연소 참가자 이재후어린이! 호랑이로 변신했네요 ㅎㅎㅎ

 


사찰로 들어갈 때 제일 먼저 만나는 ‘일주문’. 한쪽에 기둥이 하나씩 있어서 일주문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일주문을 지나 나무그늘이 만들어주는 길을 걷습니다.

왼편에는 불상들이 가지런히 앉아서 우리를 반겨주네요~
맨 처음 보이는 9층석탑!
멋있으니까 사진을 한번 찍고 갑니다.
단체사진도 한 컷~!
불상의 특이한 손 모양도 따라해볼까요~
점심에는 돗자리 펴놓고 앉아서 맛있는 도시락도 먹었어요~

 

운주사에 들어가는 입구에서도 멋있게 사진을 찍어요 ㅎㅎ
짠 ㅎㅎㅎㅎ
날고 있는 주현이 ^^
지호랑 용재는 목이 마른가봐요 ㅎㅎ
그늘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사찰에 지옥을 연상시키는 그림들도 그려져 있네요.

 

오르막길을 조금 올라가면 도선국사가 앉아서 천불천탑 건설을 지도했다는 불사바위가 있어요. 그 위에 서서 내려다보면 정말 운주사 내부가 훤히 다 보입니다. 뻥 뚫린 시원한 경치였네요~

 

자세히 보시면 벽에 새겨진 불상이 있습니다. 이 불상의 이름은 ‘마애여래좌상’인데요, 마애는 돌에 새겼다는 뜻이고 여래는 중생의 질병을 치료하는 부처의 이름이라고 하네요. 코가 오똑하게 솟아 있네요~
꽃양귀비도 제 시대를 맞은 듯 아주 화려하고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성민이네 가족이 꼭 독수리 오형제처럼 멋있게 걸어오네요 ㅎㅎ
지나가다 우연히 가재를 발견했어요~ 자세히 보시면 사진 중앙에 가재의 집게가 보입니다! 확대해서 한번 찾아보세요~

운주사를 다 둘러보고 버스에 다시 올라타 고인돌유적지로 갔어요~
대신리발굴지! 고인돌이 발굴된 곳이라고 해요~

해설사선생님께서 설명도 해주셨어요~
너른 마당에 이런저런 동물모형도 많이 있었어요 ㅎㅎ
우리는 세계최대규모고인돌인 ‘핑매바위’를 보러 걸어갑니다~
고인돌군에서 ^^ 저 많은 돌들이 다 고인돌이라네요.

 

가재를 잡아주신 박상경선생님과 전찬우선생님~~
금계국이 노랑노랑하게 피었어요~

 

핑매바위 도착! 핑매바위는 옛날옛적 거인 마고할머니가 운주사에서 하룻밤 사이에 천불천탑을 지어 미륵세상을 세운다는 소문을 듣고 돌을 들고 가다가, 하루가 지나기 전에 새벽닭이 울어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 나서 발로 차 버린 돌이라고 해요~
돌을 던진다는 뜻의 ‘핑매바위’위의 구멍에 왼손으로 돌을 던져서 넣으면 그 해 시집, 장가를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어요.

 

그래서~! 돌을 던져서 넣기 위한 도전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도나도 읏챠!
용재는 12개나 성공해서 고인돌 도장을 12개나 받았어요!
신나게 돌을 던지고 이제 다시 내려옵니다~
많은 고인돌 군락을 지나 다시 아래로 아래로~
체험활동도 있었어요~
판화도 찍어보고~
투호놀이도 합니다~
민속자료도 구경하고 나면 벌써 집에 갈 시간이네요^^
 고인돌 도장도 하나씩 받고~ 해가 어스름이 져 가듯 나른한 몸과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번 가을에 또 만나요^^~

생태탐방은 9월, 10월에 하동, 봉화로 떠납니다^^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참여해주세요~

월, 2017/05/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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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4회 두꺼비생명한마당 축제가 12~13일 산남동 원흥이방죽 두꺼비생태공원에서 있었어요~
청주충북환경연합은 5월 13일(토)에 “폐품공작소”라는 부스를 운영했답니다^^
안입는 옷, 천을 이용해 예쁜 머리띠나 배지를 만들었어요!
어린이들이 예쁘게 바느질해서 직접 만든 배지를 가슴에 달고 갔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특명 미세먼지를 잡아라!’와 ‘생명과 문화의 만남’ 이었습니다. 두꺼비길 걷기, 인형극, 음악회, 야외영화상영, 중고책벼룩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두꺼비생태공원일대에 많은 사람이 찾아와 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행사도 진행하는 뜻깊은 자리였답니다^^

 

수, 2017/05/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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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집으로’를 마치며

“플라스틱과 카드영수증”

 

청주시가 쓰레기 문제로 시끄럽다.
후기리에 조성하기로 한 지붕형 매립장을 청주시가 갑자기 노지형으로 추진하다고 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혜시비, 업체와 골프여행, 협박 등등 점입가경이다.

하지만 이런 논란들 속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우리가 쓰레기 문제를 이야기 할 때는 이미 발생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 할 것인가를 중점에 두고 생각한다. 때문에 소각을 할지 매립을 할지 어디서 처리 할지를 두고 항상 문제가 발생한다.

지구를 지키는 시민실천 5월 캠페인 ‘쓰레기를 집으로’는 발생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보다는 발생량을 줄이고 어떤 종류의 쓰레기가 발생하는지를 알아보려고 시작했다. 환경단체에 일하고 있어 쓰레기 문제에 민감하고 평소 손수건과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덜 쓰고 있어 쓰레기를 많이 만들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첫날부터 시련이 닥쳤다. 커피…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습관적으로 먹는 봉지커피… 한 달 내내 봉지커피 껍질이 나를 따라 다녔다. 또한 각종 회의 때마다 나오는 생수병과 음료, 커피숍에서 나오는 일회용품(저렴한 커피숍이 많이 생기면서 머그잔이 없는 곳도 있다.) 간식으로 먹은 과자봉지, 카드영수증 등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나왔고 내가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특히 플라스틱과 카드 영수증은 피할 방법이 없었다.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물건을 살 때마다 영수증이 발생했고 커피숍에 가서 테이크 아웃하면 플라스틱과 영수증이 함께 왔다. 일회용품은 좀 귀찮지만 신경을 조금만 쓰면 줄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영수증은 방법을 몰랐는데 최근 스타벅스에서 종이 영수증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영수증을 발행하는 것을 보고 저런 방법이 많이 확대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은 점점 편하게 바뀌고 있고 우리의 삶도 거기에 맞춰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일회용품을 덜 쓰자고 말하는 것은 조금 불편하게 살자고 말하는 것이고 어느 정도 스스로 감수해야 될 부분이 있다. 난 오늘 얼마나 불편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오늘 발생시킨 쓰레기가 그 답을 대신 한다.

 

수, 2017/05/3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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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  “청주시 대기질 2차 시민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3월 16일(목)에 진행된 1차 모니터링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이번에도 20여명의 청주시민, 회원님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청주시내 70개 지점에 “패시브샘플러”라는 간이측정기를  설치하였고 ,
도로변(자동차) 40개 지점, 청주산업단지 인근 15개 지점, 청주지역난방공사 15개 지점으로 되어 있습니다.

설치한 패시브샘플러는 청주시의 주요 대기오염원이자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이산화질소와 휘발성유기화합물,
이산화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산화질소(NO2)는 자동차, 휘발성유기화합물(VOSs)는 산업단지, 이산화황(SO2)은 벙커C유를 사용하는
지역난방공사에서 주로 배출되는 물질입니다.

청주시 대기질 시민모니터링은 총 5차에 걸쳐 진행되는 모니터링으로 이후 7월, 9월, 11월까지 격월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후 모니터링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패시브샘플러 설치방법에 대해서 듣고 있습니다

 

산업단지육거리 신호등에 NO2, SO2, VOSs 패시브샘플러를 설치

수, 2017/05/3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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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기후변화, 핵위험, 송전탑 갈등 등을 겪으면서, 광역 및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에너지전환’을 모색하면서, 각 지역별로 수립되고 실행되는 에너지계획에...
수, 2017/05/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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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사 사태’는 국토 난개발의 전형, 국토 난개발 부추긴 국토부와 묵인한 환경부는 각성하라! - 38번국도 4차선 확장공사를 당장 중지하라....
목, 2017/06/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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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운동연합에서 재정안정화를 위해 딸기잼과 포도고추장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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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31-486-5120(안산환경운동연합)

금, 2017/06/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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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지난 5/27일에 전북 지역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색교통 장학생이였던 학생이 대학생, 사회인으로 성장하면서 지속적으로 교육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우리 졸업생이 일하는 곳과 함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진행하였는데요~

전북에서 스페이스코웍(SPACE CO-WORK)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졸업생이 일하는 SPACE CO-WORK

문자 그대로 협업(Co-Work)을 하는 공간으로, 소규모 팀이나 스타트업, 프리랜서 전문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들의 사무실을 얻고, 회의실이나 졉견실 등과 같은 공간과 인터넷설비, 사무용기기등을 공유함으로써 임대관리비용을 훨씬 절감하며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용 사무실을 이용하는 수만은 기업, 전문가들 사이에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점,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의 호율과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녹색교통 전북 프로그램은 다양한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진행하였는데요.

오늘은 그 따듯하고 즐거웠던 전북지역문화체험인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빠밤!

 이번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 참가한 아이들은 전북지역 아이들로 군산, 광주, 전주지역의 다양한 지역의 아이들이 참가했습니다.다양한 지역의 아이들이 모인 만큼 전주한옥마을가볼만한곳을 조사하여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을 구성하였는데요!그러나 지역이 다양한 만큼 이동 수단에 관한 고민이 가장 문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 참가한 아이들이 대부분 초등학생 아이들이 많아 광주와 군산 지역의 아이들을 전주 한옥마을까지 오라고 하기에는 여간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준 우리의 쏘카!하루 종일 렌트하지 않아도 사용하는 시간만큼 렌트가 가능하고 주행한 거리만큼 기름값만 빠져나가는 효율적인 카 셰어링 서비스인 쏘카를 이용하여 다른 지방 아이들의 픽업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주, 광주, 군산에서 모인 친구들과 함께 시작한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 첫 번째!한복 체험입니다. 한옥마을 특성상 한복 대여점이 많이 있지만 그중 저희가 방문한 곳은 황실 한복이라는 오목대 근처에 위치한 한복 대여점이었습니다.

여자 한복은 마음에 드는 치마 색을 고르면 예쁜 저고리와 함께 의상을 준비해주시고

예쁜 머리장식까지 직접 해주십니다!

 남자 한복은 저고리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멋진 하의를 가져다주시는데개성 강한 저희 아이들은 예쁜 한복보단 무사를 고르거나 저고리만 입고 가방을 메는 등 각자의 취향에 맞춰 입었네요.(그래도 노비처럼 저고리만 입고 다닐 순 없어 예쁜 조끼를 입혀주었습니다.)

 자 이제 한복도 입었겠다.제가 엄선한 전주한옥마을가볼만한곳 본격적인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 들어가 볼까요?

핸드폰 하면서 따로 노는 거 아니에요!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루트 설정하는 겁니다. 선생님 포스^^전주한옥마을가볼만한곳을 엄선하고 엄선하여 준비한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의 두 번째 코스! 스냅사진 촬영이 준비되었습니다.근데 그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전주한옥마을 체험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체험부터 하는 걸로..!!!

얘들아 뭐 먹을래?

  고기요!

, 역시 고기요!자라나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모두 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한 아이들.한복을 입는데 많은 체력을 소모한 건지 모두들 고기로 충분히 체력을 보충한 후에 스냅사진 촬영을 하러 갔습니다.

가장 먼저 개인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체 촬영까지 진행하였습니다.정말 사진이 다들 너무 예쁘게 잘 나오지 않았습니까?

 예쁘게 남을 사진 촬영까지 마치고 나니 저희 아이들은 또다시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 !에 초점을 맞추어 들뜬 발걸음을 이어 나갔습니다.

 

질소과자

 

문꼬치,무지개 슬러시

 

꽃다발 같지만 알고 보면 오징어,  철판 아이스크림,

 평소 한옥마을에서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들을 이야기하며 수줍어 쉽게 말을 꺼내지 않던 아이들의 말문을 트이기 시작하는걸 보고  다른 거창한 이벤트나 놀이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아이들이 즐기고 싶은 것들과 함께 어울리는것이 진정한 우리의 만남, 이날의 체험의 의미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자라나는 새싹인 만큼 정말 '우리의 배는 끝이 어디일까...' 싶을 정도로 많은 음식을 먹고도 눈은 계속 다음 음식을 향하던 귀여운 아이들!배를 어느 정도 채워주고 난 후에야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 세 번째 코스인 캐리커처 그리기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외부에 있는 작가님께 가져다 드리면 예쁘게 색칠 작업까지 해주시며아이들이 혹여나 기다림에 지루할 수 있는 상황까지 고려해주시면서 작업을 해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신나게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 세번째 코스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평소 그림 그리는 것에 관심이 많은 민영이는 그림을 그리는 내내 옆에서 떠나지 않고 지켜보고

  

흥많은 군산 남매 가은이와 종혁이는 한소민 작가님의 캐릭터 탈을 쓰고 30분은 신나게 뛰어놀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 단체 사진을 촬영할 때에도 탈을 사수하려는 아이들의 쟁탈전이 대단했죠.

캐리커처 작업이 마무리 되는 동안 이동한 곳은 전주한옥마을가볼만한곳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경기전!전주한옥마을의 정치를 느낄 수 있는 경기전에도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 우리 민족의 얼과 자연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런데 한복을 입혀놔서 그런지..

자꾸 이 무사와 청년은 선비는 뒷짐을 지고 걷더라고요...?이래서 '옷이 날개다'라는 말이 또 나오는 걸까요 하하.

두 선비와는 반대되게 우리의 흥많은 아이들은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체험하다가결국 머리조심이라는 이곳에서 머리를 쿵 찌고는 상당히 아픔이 있었을 텐데초등학교 고학년의 자부심으로 안 아픈 척을 했다고 합니다.하하하하 뒤에서 머리 문지르는 거 다 봤는데~~~

 

 이날 한옥마을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을 아는 건지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이 되어 길을 걷는 우리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해주었습니다.매주마다 새로운 행사들을 진행하는 한옥마을의 정치를 보니 따로 한옥마을가볼만한곳을 정해놓고 가지 못했더라도발따라 마음따라 걷다보면 많은 행사들까지 눈으로 보고 또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참 많은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장소 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다 보니 더위와 체력에 지친 우리는 한복을 반납을 하고건강한 수제청!을 마시러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얘들아 기다려~~선생님이 맛있게 타줄게!

아이들 각자의 취향에 맞게 딸기, 파인애플을  탄산수나 우유에 타서 얼음과 함께 먹는데 아이들의 만족도는 아주 그냥! 굿!그렇게 또다시 건강한 수제청을 먹고 체력이 보충된 아이들은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 다음 코스! VR 체험!

   

 

출발 전 기대감에 가득 찬 우리 아이들출발~~~~~~~~~~~

 6학년, 4학년 여자아이들은 너무 재밌다고 신나했지만5학년인 우리 대장부는 무서웠지만 오빠의 자존심으로 괜찮다고 말하더군요무섭다며 손을 떤 거 다 봤는데~~~ VR체험을 마지막으로 너무나도 아쉬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집으로 가는 마지막 순간에도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할 따듯한 선물은!

 

예쁘게 액자에 넣어준 캐리커처와 수제청~~

얼마나 기쁜지 춤을 추는 광주의 나모군입니다.하하

아쉽지만 추억이 가득 담긴 한 아름 선물을 안고 우리는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갔습니다.  한복하면 학예회에서 공연한 것이 생각이 난다던 군산지역의 가은이는 이제는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에서 함께한 오늘을 떠올릴 것 같다고 하는 말에 제가 더 한 아름 보람을 안고 마칠 수 있었던 전주한옥마을체험활동이였습니다.

녹색교통에서 체험한 활동은 전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함께 했는데요.

캐리커쳐를 그려준 한소녀아트’, 스냅사진을 찍어준꼬마곰 PHOTO'과 다양한 커뮤니티를 연계해준 스페이스코웍(SPACE CO-WORK)’와 진세린 졸업생 덕분에 보다 더 의미있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아이들게 전해줄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던 시간이였던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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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6/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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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5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이희지 / 지유진

 

 

5강. “좋은 노동은 가능한가” (이영롱 사회과학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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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후기 : 이희지

 

우린 ‘좋은 노동’을 원한다. 그렇다면 좋은 노동은 무엇일까?

<사표의 이유>의 저자 이영롱 강사님의소개에 따르면, 우리는 대안을 원하지만 그 대안이라고 여겨왔던 노동 현장에서도 ‘좋은 노동’ 이라 볼수 없는 요소들이 존재했다. 많은 이들이 바라는 것처럼 사회적 기업에서의 좋은 노동은 과연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인가. 사표 세대 3040은 이제 옛얘기다. 20대의 사표가 늘고 있다. 2030 청년의 노동 제약 조건에는

 

  1. 일을 하러 들어 갈 수 없는 높은 진입장벽
  2. 유지의 어려움

 

이 있는데, 첫번째 진입장벽이 뜻하는 바는, 아예 노동을 할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는 것이다. 고스펙을 요구하고, 계약직 고용 후 해고하는 일들 등이다. 두번째는, 노동을 하면서 제대로 된 일상의 지속이 불가하다는 점이다.

 

이 두가지는 영리적 기업에서의 노동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도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느꼈다. 영리적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기 때문에, 노동력을 생산력으로 치환하는 과정에서 노동력을 노동자로 보기보다, 그 노동성에마 중시하는 경향이있는 것 같다. 노동 현장에서 탈락된 노동자를 대체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그것이 기업의 윤리와 반한다 하더라도 실제적으로는 그런 경향을 가진다.

영리적 기업에서의 노동이 ‘나쁜 노동’을 낳을 수 있는 구조라고 하고, 대안을 생각해봤을 때 빠르게 떠오르는 것은 사회적 기업이다. 그런데 앞서 강사님께서 사회적 기업 안에서도 나쁜 노동이라 여길 수 있는 요소들이 존재한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사회적 기업은 어떨까?

 

사회적 기업에서 노동하는 청년들이 대체로 노동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정리하며 알아보았다. 사회적 기업에서 노동해본 적이 없는 나는, 일단 내가 노동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떠올려보았다.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과 장소의 융통성, 복지 정도가 머릿 속에 떠올랐다. “아! 늦게 출근하는 것도 괜찮다.”라는 걸 느껴보고싶었다. 정해진 시간에 가서, 정해진 시간보다 늦게 오는 일이 빈번했었기 때문에 출퇴근시간이 고무줄처럼 내맘대로 늘였다 줄였다 하면 어떨까 하는 막연한 희망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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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청년들이 노동에서 중요하다 여기는 가치는 ‘주체성’ 이었다. 노동과 주거가 함께 해결되는 노동자의 인터뷰였는데, 집문제도 해결되니 한달에 적은 돈을 받고도 생활이 가능했던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이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나의 주거로 연결점이 있었다. 또, ‘할 수 없으면 하지 않아도되’ 라고 여기는 분위기에서 내가 정말 할수 있는 것을 하는 과정에서 주체성이 느껴졌다는 청년도 있었다.

특히,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분위기가 되어버리는 많은 기업과 반대로 ‘하지마’ 라는 말은 매우 듣고 싶은 말이지 않나. 매우 공감되고 신기했다. 하지만, 주체성을 박탈당하는 느낌도 분명 존재 했다.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소위 핵심 멤버와 주변적 멤버가 나뉘어지니 당연히 주변 멤버들은 의사 표현을 잘 하지 못하게 되고 의견 반영을 하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두번째로, ‘협동과 공동체적 가치’를 꼽은 청년노동자도 있었다. 단순히 일을 하는 존재가 아닌, 애정을 주고받는 관계로서 존재하는 것에 만족했다. 반대로, 협동하고자 시간과 돈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들어온 것인데, 그에 상응한 지지를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었다. 그에 대한 지지를 받는 다면 조직의 성장에도 좋은 영향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는 ‘성장’을 꼽았는데, 개인의 성장이 사회적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고 답한 반면, 개인의 성장보다 기업의 성장을 우선시하여 개인이 부품이 된 것 같음을 느끼는 응답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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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응답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노동에서 중요한 가치란 저절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또한 사회적 기업이라고 해서 ‘나쁜 노동’은 없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에서의 의사소통과 논의를 통해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두 번째 꼭지로, 노동을 시간의 연속성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산시간과 죽은 시간으로 나누어보았다. 산사간이 노동이 행복한 시간, 연대하고, 평등하다고 느끼는 시간이라면, 죽은 시간은 분리, 고립되어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시간이다. 기업 안에서 좋은 노동에 대한 가치추구를 할때, 이런 개념을 사용하여 산시간을 늘리는 노력들, 그리고 죽은 시간이 산 시간을 잠식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들이 일터에서의 목표가 되도록 하는 과정이 반드시 존재해야한다. 강의 중에 강사님께서 ‘좋은 노동은 행운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운이 안좋아서’ 나쁜 노동현장에 들어왔다고 생각한다. 또는 ‘운이 좋아서’ 걔는 그런 좋은 데서 일을 한다는 말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노력의 주체를 항상 노동자에게만 돌리는데, 사용자와 노동자 사이의 의사소통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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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좋은 노동을 꿈꾼다. 그러나 당위와 현실은 아직 거리가 멀다. 특히나 한국사회에서 요구하는 평균적인 노동의 강도가 터무니 없을 정도로 높다. 많은 돈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노동을 한 값어치는 당연히 받아야한다. 또한, 경제적인 것을 떠나 노동 현장 당시에서의 요소들에 대한 논의가 항상 이루어져야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조별 토의 시간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 왜 항상 말단 노동자들끼리만 논의를 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했다. 약간 억울한 마음이 들었지만, 다른 한 분은 이렇게 얘기해주셨다. ‘위에서 아래로’는 사실상 불가할 것 같다고. 그것도 매우 공감되는 이야기였다. 중요한 것은, 불편한 것을 언제든 얘기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결론 짓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내 바람이 있다면, 대한민국에서도 좋은 노동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당연한 권리로 인정받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 지속적으로 좋은 노동에 대한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준 강연이어서 의미가 깊었다. 내 노동도 다른 누군가의 노동도 특히 그 자신에게 뜻깊은 좋은 노동이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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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후기 : 지유진

‘좋다’ 라는 말에 항상 의문을 가졌습니다. 기분이 좋은 것은 기쁘고 설레는 감정이 일 때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말인데 좋은 가정, 좋은 일, 좋은 생활 이라고 하면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애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가 더 기대됐나 봅니다. <좋은 노동은 가능한가> 라는 강의가 에코페미니즘 학교의 마지막 강연이어서 더 의미가 크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좋은 노동은 가능할까?’ 그 이전에 고민하는 것은 ‘그렇다면 좋은 노동은 무엇일까?’일 것입니다. 이영롱 강연자께서는 우리가 자신과 사회에 가지고 있는 좋은 노동에 대한 질문들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강연자님이 말씀하시는 좋은 노동은 살아있는 시간이 많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노동이며, 자신이 만족하는 노동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살아있는 시간은 연대와 평등을 하는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더불어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자신만의 가치를 구현하며 노동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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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한 협동조합원의 이야기였습니다. 조직원들의 나이에 상관없이 동료의식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이었고 애정을 주고받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는 기업이라 행복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선후배간 관계가 권력관계였던 학과를 졸업하고 대화 없이 개인주의가 심한 회사를 경험했던 터라 더 이입을 해서 들었습니다. 당연하게만 받아들인 권력행사자와 수용자 조직, 노동 생산성이 우선인 회사, 복지를 상대적으로 받아들여 다른 곳보다는 내가 있는 곳이 나을 수도 있다는 잘못된 합리화 등의 고정관념들이 쩍쩍 갈라졌습니다.

 

이런 생각들의 틀이 완전히 깨진 것은 토론에서였습니다. 이번 강의의 첫 번째 토론주제는 <일하는 것은 왜 중요한가?>였는데요. 막연하게 일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왔었던 제게, 일은 급여노동만을 뜻한다고 여겼던 제게 다른 분들의 의견들은 학교였습니다. 소중한 배움의 경험은 항상 토론 자리에서 이루어져왔는데 5강의 토론에서도 이어졌습니다. 기본소득, 돌봄노동, 여성노동 등 다양한 조의 발표는 앞서 있던 강연의 깊이를 한 층 더 깊게 만들었습니다. 좋은 노동과 나쁜 노동, 살아있는 시간과 죽어 있는 시간의 이분법적인 구분이 과연 바른 생각일까요. 영리기업에서의 노동은 좋은 노동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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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전에 품었던 의문들은 더 다양한 갈래로 퍼져 수많은 질문들이 다시 제게로 돌아왔습니다. 급여노동자로서 ‘돈’으로만 노동의 보상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제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길로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현실이 각박하면 각박한대로 살지 않기 위해 항상 마음을 컨트롤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지금 갖고 있는 질문들에 정확한 답을 내리진 못하더라도 근처에라도 향해 갈 수 있도록 도와준 에코페미니즘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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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1. 기온측정 활동

이번주 토요일(6/10)  두 번째 기온측정일입니다~
* 기온측정 시 유의사항
– 온도계는 눕히지 않고 똑바로 세워서 측정
– 그늘 아닌 곳에서 측정
– 온도계와 태양이 마주보지 않게 측정(마주볼 경우 지나치게 온도상승)
* 측정시간 : 측정지점으로 이동 후 오전 8시 50분부터 10분간 온도측정! 오전 9시 측정값 읽기!
* 측정장소 : 본인이 선택한 지점에서만 온도 측정가능
*측정값 올리기 : 6/10(토)~6/16(금) 까지만 접수됩니다 (올리는 주소는 10일 당일 아침 문자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활동2. 환경실천 인증샷 보내기 ‘재활용하기’

* 6월 주제 : 재활용을 실천하는 모습(분리수거하는 모습, 이면지 재활용 모습 등)을 사진찍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6월 30일까지) > [email protected]

# 매월 활동에 대한 봉사시간은 다음달 10일 이후에 확인 가능합니다.
# 문의 : 안산환경운동연합 031-486-5105

월, 2017/06/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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