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지킨 아름다운 지구인!!!


일시 : 2016년 2월 17일(수) 18:00
장소 :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4층
참여인원 : 50여명
내용 : 회원총회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총회는 회원 친교의 시간을 시작으로 2015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1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의결, 임원선출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는 에너지•기후변화대응 활동, 환경교육, 2016 안산환경영화제, 재활용나눔장터 등 과 함께 안산환경운동연합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회원확대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안산환경운동연합!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곳 3월이다. 꽃피는 봄이면 많은 생명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번식을 준비한다. 겨울철 우리 산하에 머물던 새들도 번식을 준비하기 위해 북상을 준비한다. 지난해 10월경부터 우리나라에 머무르던 겨울철새는 고향으로 떠나는 비행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4,000~6,000km의 장거리 비행을 준비하는 일은 새들에게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비행을 위한 깃털을 다듬어야 한다. 장거리 비행에 마모가 일어나기 때문에 튼튼하게 깃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에너지를 충분히 채워야한다. 비행기가 이륙 전 연료를 채우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에너지 부족은 도태를 의미한다. 장거리 비행에 필요한 에너지를 모두 채우지 못할 경우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낙오하게 된다.
때문에 이동전 에너지를 보충하는 지금시기가 겨울철새들에게는 가장중요한 시기이다. 하지만, 대전의 3대 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을 찾은 겨울철새들은 에너지를 채우는 환경은 더 힘들어졌다. 주변에 먹이터가 돼 주었던 농경지는 아파트와 건물들이 빼곡하게 올라가 있고, 하천 둔치마저 자전거도로며, 산책로 등이 점령하면서 먹이가 부족해진 탓이다. 하천의 하중도(하천중간에 생겨난 섬)와 저수로(물이 흐르는 곳)에서만 먹이를 구하기 때문이다.

대전의 도심에 위치한 3대하천을 찾은 새들에게 부족한 먹이공급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016년 1월 23일과 2월 20일 두 차례에 걸쳐 약 200kg의 먹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예산 등의 이유로 많은 양의 먹이를 공급하지는 못했지만, 향후 꾸준히 먹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꾸준한 먹이가 공급된다면, 철원이나 일본의 이즈미 간이 철새들이 꾸준히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게다. 앞으로 대전환경운동연합 뿐만 아니라 대전시 등의 공공기관에서 꾸준히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되기를 기대해 본다.
(참고 도심새들을 위해 기부하기: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22985?thmIsuNo=431&p=p&s=t…)

2월 20~21일은 담양 금성테마펜션에서 회원모임 ‘물한방울, 흙한줌’ 총회 겸 여행이 있었습니다.
20여명의 물흙회원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5시에 담양펜션에서 만나 닭백숙과 죽, 오징어초무침과 반찬들로 저녁식사를 하였고요.
다들 물흙식구들을 위한 간식거리를 챙겨오신덕분에 배부른 여행이되었습니다.
식사 후 본격적인 총회가 시작되었는데요. 물흙의 올해 목표와 일정 , 특별답사(해외) 브리핑과 선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열정적이고 민주적인 회의라 9시경 시작된 회의는 새벽 1시30분이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자기소개만 한시간이 훌쩍 넘어갔다는)
회의결과 올해 물흙의 목표는 1. 생활속실천(일회용품안녕) 2. 배움이 있는 답사 3. 에너지적정 답사(나홀로차량금지 등)으로
해외답사는 캄보디아로 가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새벽이었지만, 총회가 끝난후 달맞이를 갔습니다. 밝은 달에 눈이 부실정도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남은 식재료 등은 경매로 불여졌는데요.
바나나 한손 천원, 소맥세트 천원 등 저렴한 가격에 치열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인 자금은 물흙 회비로 사용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녹색회원상을 수상하신 정미영회원님의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박태규 의장님이 직접 수여해주셨습니다.
다음날 일정은 금성산성 걷기와 온천이었는데요.
금성산성에 올라 대구에서 오신 산악회분들의 배려로 수육과 비빔밥 등을 함께먹고(얻어먹고ㅎㅎ) 정을 느꼈습니다.
물흙답사는 매주 셋째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함께 하고싶은 회원님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설악산은 국립공원(공원자연보존지구)이자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지역, 백두대간보호지역, 천연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국내 1%도 안 되는 핵심 보전지역이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2012년, 2013년 입지의 적절성이나 계획의 타당성의 문제로 반려 되었으나,
2014년 10월 박근혜 대통령의 조기건설 발언이후 지난해 8월 29일 국립공원위원회(위원장 정연만 환경부차관)에서
전원합의제의 관례를 깨고 조건부로 결정된바 있다.
하지만 5개월이 지나 제출된 ‘설악산 오색 삭도(케이블카) 설치사업의 환경영향 평가서(초안)’은
작년 국립공원위원회에서 통과되던 당시에 비해 사업내용이 크게 달라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부 훼손면적이 6배 이상 늘어났고 지주위치도 바뀌었으며 영향이 예측되는 보호종의 숫자도 늘었다.
(국책기관인 KEI도 지적함) 이는 국립공원위원회의 결정이 자연환경성검토 보고내용이
축소 왜곡 보고된 상황에서 심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명백한 위반이다.
따라서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은 환경영향평가 등 모든 절차를 중단하고 사업허가여부를 원점에서 재심의해야 한다.
국회 환노위위원들은 원주환경청에 환경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
또한 작년 국감당시 국회 교문위원이 공정한 문화재현상변경심의를 위해
“환경단체와의 설악산 공동조사”, “환경단체 의견개진 보장”을 요구했고 문화재청도 수용했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현재 이런 약속을 역시 지키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이 행정기관이 국회의 요구와 약속을 무시하는 것은 국민의 뜻에 반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지속가능한 국가발전과 설악산을 비롯한 전국의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보전을 위해서
케이블카 건설 등 관광난개발이 추진되어서는 안 되며 각 정당이 마땅히
이를 당론으로 결정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끝으로 국민들 앞에 공개적으로 이를 표명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
2016년 02월 18일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 /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
드디어! 미세 플라스틱 FACE to FISH의 서포터즈 ‘찾는 바다’가 처음으로 모였답니다.
무료 150여 분께서 지원해주셨는데, 이 중 40여 분 정도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반짝반짝한 모습으로 OT에 나타나주신 찾는 바다 서포터즈 님들! 격하게 환영합니다.!!
부산, 전주, 세종시 등 멀리서 와주신 분들고 계셨어요. (감동감동)
각 조별 멘토 샘들께서 반갑게 맞이하고 계세용~
찾는바다 서포터즈, 처음에는 원래 좀 어색하죠~
먼저 강희영 사무처장 님의 여성환경연대와 시민단체 소개가 있었어요.
맞춰보세요. 여성환경연대는 시민단체, NGO, NPO 중에서 어떤 것에 해당할까요? ^^
발표를 잘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죠.
그 다음 순서로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엑기스 강의를 함정희 교육활동가 (보따리안 모둠지기)께서 쫘악 훑어주셨습니다.
유 세이 플라스틱! 아이 세이 바다 오염!!
유 세이 바다 플라스틱! 아이 세이 ‘죽음의 알갱이’!!
그럼에도 이 어색어색한 억겁!의 분위기를 솔솔 깨기 위해 초록상상 유경미 텃밭 교육활동가가 등장하였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을 준비하며 자녀분들에게 미리 시범을 보이며 반응까지 체크했다는 경미 샘은 엄청난 카리스마로 뭘 해도 처음에는 반응 없이 견뎌보려던 찾는 바다 서포터즈들의 반응을 용케 이끌어내셨지요. ㅎㅎ
점점 표정이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서포터즈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기획하는 조별 자주 기획단 모임이 열렸습니다.
멘토들께 여쭤보니 이때부터 찾는 바다 서포터즈들께서 눈빛을 반짝였다고!!
조는 컨텐츠, 온라인 SNS, 동영상, 거리 캠페인, 교육, 이렇게 총 5가지 주제로 헤쳐 모였습니다.
조별 모임 분위기가 훈훈하죠?
오늘 와주신 찾는 바다 서포터즈 여러분들! 격하게 환영합니다.
앞으로 5월까지 진행될 활동에 반짝반짝한 여러분들의 활동을 기다리겠습니다!
총총


[안산환경교육네트워크 발족식 및 제1차 환경학습도시 포럼]
일시 : 2016년 2월 23일(화) 16시
장소 : 안산시 평생학습관
참여인원 : 40여명
내용 : 안산환경운동연합도 함께 하고있는 안산환경교육네트워크에서 환경정책과, 경기도환경교육센터, 네트워크 참여단체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환경교육네트워크 발족식 및 제 1차 환경학습도시 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원시 모범사례, 안산시 환경교육 현황과 과제, 혁신교육 사업 추진 계획 및 협력 방안 제시, 자유학기제 추진 계획 및 협력 방안 제시 등을 발표하고 토론하였습니다.
발족식 퍼포먼스로 ‘환경교육은 ㅇㅇㅇ 이다’ 발언도 하였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 보은지부 총회는 본부 총회보다 3일 먼저 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연방희 상임대표님, 오경석 사무처장, 최영미 조직국장이 참석했습니다
총회는 이근태 지부장님이 담임목사로 계시는 학림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나무향기가 진한 예배당은 이근태 지부장님이 한자한자 정성을 다해 쓰신 성경글로 가득했습니다
▲ 이근태 지부장님의 개회사로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 이번 보은지부 총회에서 특별한 순서가 있었습니다 지부에서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것입니다
받은 학생들은 아주 특별함으로 보은지부를 기억하게 되겠지요
▲ 이번 총회에서는 지부장 이취임식도 있었습니다 이근태 지부장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청주충북환경연합 연방희 상임대표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초대 지부장을 하셨던 배영도 지부장님, “다시 한번의 출발도 축하드립니다”
▲ 단체사진 빼 놓을수 없지요 팔짱낀 모습이 어색하면서도 묘하게 따스해 보이네요^^
보은지부 화이팅!
청주충북환경연합에는 3개의 지부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오래된 지부가 영동지부입니다 벌써 13년이나 되었네요
그리고 회원도 많고 활동내용도 가장 활발한 지부입니다
영동읍사무소에서 진행된 영동지부 13차 총회는 한경수 사무국장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 배임식 지부장님의 개회사로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세복 영동군수님의 축사도 있었습니다
▲ 첫번째 안건 2015 감사 내용을 김세제 감사께서 보고하고 있습니다
▲ 13차 회원총회 자료집입니다
▲ 2015 활동내용을 입니다
▲ 2016년 사업계획입니다 회원들과 열심히 하겠다고 하시네요
▲ 청주충북환경연합 오경석 사무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영동지부 회원들과 함께 단체사진 겸 영동지부 화이팅! 을 외쳤습니다
탈핵의 희망을 담아 걸었습니다.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단은 지난 2013년 6월 부산 고리핵발전소를 시작으로 총 9차에 걸쳐 180여일간 3000㎞를 걸었습니다.
이번 순례는 2016년 2월 14일부터 3월 1일까지 28일간 영광핵발전소를 시작으로 광주, 전주, 대전, 청주, 수원을 거쳐 서울 광화문까지 517㎞를 걷는 일정입니다.
지난 2월 19일(금)부터 22일(월)까지 충북 구간 순례가 있었습니다.
2월 19일(금) 15:30 충북교육청 앞에서 청주구간 참가단들이 대전에서 오는 순례단에 결합하여 모충동성당까지 걸었습니다.
2월 20일(토) 08:30 모충동 성당에 모여서 출발하여 10:00에는 청소년광장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오창성당까지 순례를 진행하였습니다.
2월 21일(일) 08:30 오창성당에서 출발하여 진천성당까지 2월 22일(월)에는 진천성당에서 광혜원 성당까지 순례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 24일(수) 현재 경기도 용인을 걷고 있을듯 합니다.
춥지만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걸음이 모여 탈핵의 큰 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장을 맡아 고생하시는 성원기 단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함께한 19, 20일 일정 올립니다.
탈핵의 희망을 느낄 수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탈핵의 한길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도 함께 할 것입니다.
2016년 모두모임, 올해에도 어김없이 여성환경연대에 애정 갖고 지켜봐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해는 특별하게, 총회에 앞서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비전토론회: 에코페미니즘과 나, 그리고 여성환경연대>를 열었는데요. 사회는 김양희 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님, 그리고 3명의 발화자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후에 이어진 플로어 토론에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내 삶에서 에코페미니즘이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지 나의 에코페미니즘을 찾아내고 싶다.”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동물적인 삶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 사부작사부작 자리잡은 식물적인 삶을 지금, 여기서 추구하는 것, 탈성장을 부르짖다가 막상 현실에 닥친 저성장 시대에 우리마저 흔들리지 말 것, 시스템을 탈출해 돈 없이 대안적으로 기꺼이 살아내는 것, 점으로 연결된 우리가 이어지는 것. 저녁도 없고 저축도 없는 삶에 홀홀 단신 남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
이후에 이어진 점심시간. 여성환경연대 살림꾼 최정은님이 운영하는 여성성공센터 wing에서 건강하고 든든한 점심메뉴를, 여성신문사 편집장 조혜영 회원님께서 후원해주신 맛있는 떡, 그리고 상주 신의터 농원 김갑남 회원님께서 후원해주신 무농약포도즙과 발효생강까지..
짧은 점심시간이 아쉬울만큼, 건강하고 맛 좋은 음식이 가득했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총회!!
여성환경연대가 2015년에 열심히 했던 활동, 그리고 2016년에 야심차게 해나갈 활동을 공유하고 회원님들께 승인을 받았지요. 작년 한 해동안 회원님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여성환경연대 2025 비전’ 세우기 작업과 ‘지속가능보고서’ 도 공유하였고요.
모두모임 자리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여성환경연대에 질책도 칭찬도 의견도 많이많이 애정과 관심 표현해주세요.
토요일 오전과 오후 모두 시간내어, 비전토론회와 총회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에 공감하고 지지해주시는 분들을 더 많이 만나는 2016년을 꿈 꿉니다.
이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차근차근 꾸준히 활동하는 여성환경연대가 되겠습니다.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날 총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하시다고요?
모두모임 사진이 보고 싶으시다면~ https://www.flickr.com/photos/eco_kwen/albums/72157664774742612
- 그외
- 2015년 여성환경연대 활동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ePsYF8mS9w
- 실천하는 에코페미니스트들의 플랫폼: 2015년 여성환경연대 지속가능성보고서 http://www.slideshare.net/ecofem/2015-58358670
- 2016년 여성환경연대 사업계획 http://www.slideshare.net/ecofem/2016-5869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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