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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실태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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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실태 (영남일보)

익명 (미확인) | 수, 2016/07/06- 09:27

[産災, 악몽이 된 코리안 드림] <상>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실태 (영남일보)

2008년 이후 국내 전체 산업재해는 줄어들고 있지만 외국인 산업재해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외국인 노동자의 사고유형을 살펴보면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산업재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노동자의 경우 한국어 소통의 어려움, 3D(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업종의 열악한 작업환경, 미숙한 기술력,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한 산업안전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외국인 산재를 부르는 가장 큰 이유는 일부 사업주의 그릇된 인식이다. 외국인노동자 대부분이 장시간 근로에 시달리고 고용주의 폭언, 폭행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태국·베트남·방글라데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왔다고 하면 임금을 많이 준다는 생각에 내국인보다 더 높은 강도로 일을 시킨다. 특히 위험하고 강도 높은 업무에 대한 충분한 교육도 없이 현장에 바로 투입시키고 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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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0일 (일요일) 오후 2시

"인종차별 철폐운동" 길거리 캠페인을 하기 위해 아산 구경찰서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앞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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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 재래시장 골목과 로데오 거리를 돌며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알리는 홍보 전단지와 팻말을 들고 길거리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도 있고 전단지를 안 받으시려는 분도 계셔서 만감이 교차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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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 청소년들이 온양온천역 앞에 모여 열심히 전단지를 돌리고 팻말을 돌리며 캠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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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은 반인류적 범죄입니다." 3월21일은 "인종차별 철폐의 날입니다!"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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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 사무총장님 말씀을 하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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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 속에서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인종차별 철폐운동" 길거리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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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차별 금지! 금지! 금지!",  "인종 차별 철폐! 철폐!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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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철폐운동" 길거리캠페인 활동을 마치고 나서 소감문을 각자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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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었고 이주 노동자들의 시선이 따뜻한 눈길로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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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_102024 (1)

화, 2016/03/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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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보호입법을 위한 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한다. ‘지난 3년간의 활동 보고를 이성종 집행위원장이, ‘감정노동자와 소비자, 그리고 기업의 입장을 통해 본 보호 입법의 절박성에 대해 일과건강 한인임 사무처장이 발표한다. 이어 향후의 법제화 방향에 대해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국장이 광범위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기업으로부터의 무리한 감정노동 요구와 악성 고객으로 인해 정신적·육체적 고충을 겪다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감정노동자들의 상황을 목도하면서 네트워크는 지난 3년간 노동자 보호를 위한 입법 노력을 진행해 왔다. 입법의 주요 내용은 고용주가 노동자를 감정노동으로부터 보호하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도한 감정노동 요구를 자제하고 악성고객으로부터 노동자를 엄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아주 간단한 내용이었다. 그런데 입법은 자꾸 밀려왔다. 문제는 행정당국의 무관심 때문이었다. 활동기간에 만난 소비자 단체와 기업의 관리자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소비자단체는 악성 고객도 있지만 사실 기업의 서비스 수준이 낮아 건강한 고객도 불만을 토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더 지배적이라고 주장한다. 기업도 이제는 악성 고객 관리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토로한다.

 

결국 핵심적인 경제주체 노동자, 소비자, 기업, 정부 중 정부만 빼고 모두가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국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만 움직이지 않는다. 캠페인을 통해 거리에서 만난 시민 절대다수는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했다.

 

이제 갈등 없는 이슈가 됐다. 감정노동자 보호!

수, 2016/01/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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