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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행사 안내 (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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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행사 안내 (7/7~7/8)

익명 (미확인) | 화, 2016/07/05- 17:47

 

 

GMO 행사 안내 (7/7~7/8)

 

1. GMO 심포지엄 2016: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론회

일시: 2016년 7월 7일(목) 13:30-18:00

장소: 서울특별시 시민청 바스락홀

식순:

- 다큐멘터리 <유전자조작- 생명에 대한 도박> 상영

다큐멘터리 <유전자조작- 생명에 대한 도박>은 한국에서 첫 상영되는 작품으로 GMO관련 교육과 위험성 및 영향 등에 대해 조사 보고활동을 하는 미국의 책임있는기술자협회IRT의 설립자인 제프리 스미스가 감독하였다. 다큐멘터리는 다양한 근거를 통해 미국 인구 중 특히 어린이 질병 증가율의 주요원인으로 유전자변형식품을 짚는다. 위장질환, 알레르기, 염증성 질환 그리고 불임 증상은 유전자변형 대두와 콩을 먹은 인간과 가축, 실험실 동물과 모두 연관돼 있다. 또한 몬산토의 강압전술,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기만적인 정책, 미국 농무성이 증가하는 건강 비상사태를 어떻게 외면하는지 역시 그려낸다.

- GMO기술 안전성 쟁점 ▲이철호(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카와타 마사하루(일본 식농넷)

- GMO관련 현황 ▲ 조완형(한살림연합) ▲여성만(정농마을 대책위원회) ▲박지호(경실련) ▲최재린(서울시 식품안전과)

 

2. GMO 강연회: 일본 GMO프리존선언운동의 사례와 경험

일시: 2016년 7월 8일(금) 14:00-17:00

장소: 만해NGO교육센터

연사: 카와타 마사하루 (일본 식농넷 공동대표)

카와타 마사하루는 일본의 대표적인 non-GMO단체로 해마다 GMO-Free Zone 전국집회를 갖는 <식과 농으로 생물다양성을 생각하는 시민네트워크>의 공동대표이다. 또한 분자생물학자로서 방사능오염문제와 GMO관련 강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GMO-심포지엄-웹자보-160707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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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에 시당에서 신입당원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진행하면서 당원들께 당의 역사, 강령, 구조, 시당의 활동 등 당의 전반적인 내용이 담긴 안내책자를 나눠드렸습니다. 책자가 당원 분들에게 당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안내 책자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첨부된 링크로 들어가셔서 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용량이 많아서 파일을 직접 올리지 못하고 링크로 올립니다ㅠㅠ)


링크 주소: https://goo.gl/TH3GbM

 

저작자 표시 비영리
화, 2017/05/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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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작은만찬이 지난 5월 16일(화)에 ‘다시_ 정의’라는 제목으로 고즈넉한 한옥이 있는 ‘윤보선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시_ 정의’라는 제목을 고심끝에 정하게 되었는데요,

촛불대선 이후 시민모두 힘을 모아 말 그대로 ‘다시 한번 힘을 내어 환경적으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보자!’는 간절한 염원을 작은그림에 담아 만들어 내었답니다.

다시정의_

5월, 꽃들이 피어나고 푸르름이 가장 아름다운 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환경정의의 활동을 알려드리고자 마련했습니다.

다행히도 미세먼지가 ‘보통’인 봄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윤보선가, 평생에 한번 들어가보기 힘든 곳이라고 하는데요, 우리의 만찬이 진행된 그곳이 한국현대사의 산 현장이었으며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양반가옥이라고 해요.

먼저 와 주신 분들은 포스트잇을 뒤짚어 ‘꽝 or 선물’을 받아가는 작은 부대행사도 참여하셨을 텐데요, 사실 많은 포스트잇 밑에 숨어있는 문구를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었답니다. 바로 25살이 된 환경정의의 슬로건 “더불어 함께, 초록으로 정의로”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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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는 멋진 풍경 속에서  맛있고, 소박한 만찬을 함께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초록잎의 쌈, 표고 은행 볶음 등등 국내산 우리먹거리,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재료를 사용한 노력이 담긴 정갈하고 맛깔난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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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환경정의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이은희’대표님께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회를 맡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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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을 쪼개어 방문해 주신 김일중 이사장님의 환영인사와

환경정의와는 김포 거물머리 환경피해 주민을 위한 활동으로 인연을 맺었고, 얼마 전에는 무한도전에도 출현하셔서 더 유명해지신 분이신 이정미 국회의원과

지난 2월에 “환경정의에 기반한 박근혜정부 환경정책 평가”라는 주제로 시민사회의 의견수렴 자리를 만드셔서 깊은 인상을 남기셨던 이상돈 의원,

새 정부에서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대화를 담당하는 사회혁신수석으로 임명되신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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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환경정의 김홍철 사무처장님께서 참석해 주신 귀한 분들의 소개를 해 주시고 나서,

김성훈 명예회장님의 담백한 건배사 제의로 손수 빚은 막걸리(공수해 온)로 분위기를 더욱 달구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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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서서히 저물어 갈때 쯤, 환경정의의 ‘활동소개’ 시간이 시작되었는데요.

올해에는 조금 더 참신한 아이디어로 준비해보았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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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어요~?^^

환경정의는 그동안 먹거리를 비롯해 유해화학물질, 대기, 에너지와 환경불평등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올해에도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와 환경불평등과 환경약자의 건강피해에 대한 이슈가 이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지요.  그만큼 환경정의가 앞장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시, 이 사회가 환경적으로 정의로워 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뛰는 우리 환경정의 활동가들에게 힘내라는 응원과 지지의 박수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 주실꺼죠~?^^

마지막을 장식해줄 ‘이정표 트리오’의 퓨전국악 공연이 있었습니다. ‘황조가’, ‘소나무야’, ‘Fly’ 등의 곡을 연주해 주셨는데, 한옥의 멋과 참 잘 어울렸었어요.

이렇게 ‘2017 작은만찬’, “다시_ 정의”는 풍요롭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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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중에서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환경을 지키며 ‘환경불평등’을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환경정의의 활동에 함께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하지 못한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반가운 마음으로, 열정가득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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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5/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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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관저동은 아파트 단지가 많은데도 마을공동체 활동이 매우 활발한 곳입니다. 이곳 주민들은 생활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공동체 방식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는데요. 교육부터 먹을거리까지 분야도 매우 다양합니다. 희망제작소 지역정책팀이 관저동 마을활동가분들을 만났습니다.


책과 함께 하는 친환경 놀이공간,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

2007년, 마을에 어린이도서관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주민이 삼삼오오 모여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을 탄생시켰습니다. 내 아이에게 좋은 책을 읽어주고 싶어 참여하기 시작한 엄마들. 이제는 지역의 모든 아이를 위해 자원봉사자가 되어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상관없이 지역의 아이들이 마을도서관을 통해 어른의 보살핌을 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로는 잠이 안 올 정도로, 양말에 구멍이 난 것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공동체 활동을 하는 이유는 그것보다 더 큰 보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은 옥상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여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마을 언론, 관저마을신문

대전 최초의 마을신문인 관저마을신문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발행되고 있는 탄탄한 마을 언론입니다. 중앙의 언론 기사가 일상생활과 괴리되어 있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주민이 살아가는 마을에 초점을 두어 지역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신문 발행의 전 과정이 주민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지만, 인쇄에 드는 비용을 매달 부담하는 것은 공동체 입장에서 만만찮은 일입니다. 일부는 주민의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부족한 부분은 활동가들이 메꾸면서도 8면 모두를 컬러 인쇄만 고집하는데요. ‘이웃의 얼굴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웃과의 소통에서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활동가들의 믿음. 어렵고 힘들더라도 공동체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 월 1회 발행되는 관저마을신문. 이웃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지역의 중대한 문제까지, 마을의 생생한 현장을 주민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 월 1회 발행되는 관저마을신문. 이웃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지역의 중대한 문제까지, 마을의 생생한 현장을 주민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 관저품앗이

2004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한 관저품앗이는 그 활동이 오래된 만큼 지역사회에 공동체 활동을 확산시킨 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저품앗이가 공유공간을 마련한 덕에 주민이 서로 모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또 다른 공동체를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관저품앗이는 지금까지도 마을의 사랑방 역할뿐만 아니라 관저마을신문사, 꿈앗이공동체에 활동공간을 제공하면서 마을공동체의 활동기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꿈을 연주하는 서구청소년드림오케스트라

2013년 창단한 서구 청소년드림오케스트라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층 자녀와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에게 음악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주민들은 이곳을 직접 운영하며 음악교육으로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 관저품앗이 카페에서 판매하는 수공예품. 모두 주민들의 작품입니다. 관저품앗이 카페는 주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유공간입니다.

▲ 관저품앗이 카페에서 판매하는 수공예품. 모두 주민들의 작품입니다. 관저품앗이 카페는 주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유공간입니다.

청소년이 행복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꿈앗이

어떻게 하면 청소년이 행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마을주민들이 모여 대안적 활동을 제공하는 교육공동체 꿈앗이를 만들었습니다. 꿈앗이는 마을의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쟁에 지친 청소년들이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대안적 삶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관저마을모임

한살림을 이용하는 관저동 주민 모임으로, ‘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는 뜻깊은 생활’을 실천하며 농산물 직거래, 안전한 먹을거리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마을 안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던 마을공동체들은 ‘관저공동체연합’을 구성하여 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위기는 공동체적 협동 방식이 필요하지만, 힘겨운 희생이 뒤따르기 때문에 시작이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창한 목표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 나가면 됩니다. 혹시 내가 생활에서 느낀 불편함이 이웃과 조금만 소통하면 해결할 수 있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는 것으로 출발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소통에서부터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으니까요.

– 글 : 이다현 | 지역정책팀 연구원 · [email protected]


* 대전 관저동 마을공동체가 더 알고싶다면?
1) 기획하고 실천하는 ‘관저공동체연합’ (클릭)
2) 얘들아, 같이 크자_관저 청소년 문화제 (클릭)
3) ‘태양지공!’ 태양열로 책을 읽는 도서관이 있다는데… (클릭)
4) 즐거운 뉴스가 가득한 ‘관저마을신문’ 이야기 (클릭)
5) 마을 신문으로 이웃 소통 회복 (클릭)

금, 2017/05/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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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대 대선, 많은 이슈 속에서 ‘청소년 참정권’이 하나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국회에서도 18세에 선거권을 부여하자는 논의가 진행됐지만 실현되지 못했는데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 중 19세 이상을 선거연령으로 정한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희망제작소는 ‘일단 찍어보고 싶습니다’ 캠페인으로 청소년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정치적 기본권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지 찾아보려 합니다.

* 인터뷰 전문
– 인터뷰이 : 현실탐구단 ‘핑가’님

Q. 자기소개
– 현실탐구단에서 핑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민주이고요. 고졸취업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Q. 글쓰기 모임에 왜 참여하게 되었나요?
– 1학년 때 학교를 너무 힘들게 다녔어요. 밤마다 ‘내일 학교 가야 돼’라는 생각에 울다 자고, 아침에 현관에서 울다 나가고, 이러다 우울증 걸릴 것 같아서 일부러 친구들이랑 놀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2학년이 돼서 현실탐구단 단원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는데,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내가 이렇게 빻은 학교에 다니고 있고, 학교 인권은 1도 지켜지지 않고, 정말 힘들게 살고 있는데, 현실탐구단이 돌파구가 된 거예요.

Q. ‘현실탐구단’ 활동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 현실탐구단 공식 트위터에 나와 있는 말을 빌려서 소개하자면, 매주 한 번 만나서 서로의 글을 읽고 비난하는 모임이에요. 각자 관심사를 가지고 매주 글을 써오는데요. 써온 글을 동그란 원탁에 둘러 앉아 돌려 읽고 서로 피드백을 해요. 단원이 총 7~8명 정도되니까 글 하나에 피드백 5~6개를 받을 수 있는 거죠. 피드백을 받아서 자신의 글을 완성해 가요.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모임하면서 글쓰기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길을 못 찾는 기분은 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Q. 현실탐구단 활동을 통해 달라진 점이나 활동하면서 바라는 점이 있나요?
– 학교의 빻은 부분을 발견하면, 그걸 글에 쓸까 고민해요. 학교의 안 좋은 점에 대해 혼자 억울해 하는 것보다 글로 표현하다보니 정신승리하는 기분이 들어요. 분노 조절도 잘 되는 느낌이고요.

Q. 청소년의 사회참여에 관한 생각?
– 사회 나가기 전, 즉 학교에 다니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가요? 저희는 이미 사회활동을 하고 있어요. 아르바이트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글도 쓰고 있어요. 이미 사회활동을 충분히 하고 있는데, 미완성이라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Q.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청소년으로서 어려운 점은?
– 엄마한테 ‘모임 갔다 왔다’고 했더니 ‘너 혹시 커피 심부름 했니?’라고 하셨어요. 제가 어리니까 커피 심부름이나 쓰레기를 치우는 등 잔심부름을 할 것이라 생각하셨나봐요. 전혀 아닌데. 오히려 다른 분이 챙겨주시는 음료를 마신 후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나왔는 걸요.

Q. 학생다운게 뭘까요? 그런게 필요할까요?
– 학생다운 건 정말 없는 것 같아요. 헤어스타일, 옷(교복) 등도 학교에서 정해주니까 따를 뿐이죠. 사실 밖에 나가면 발가벗고 다니든, 더운 날 패딩을 입고 다니든, 이런 것들을 가지고 학생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만들어진 이미지만 갖고 학생다움을 평가하려니까 더 끼워 맞추려고 하는 것 같아요. 학생다움을 규정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Q. 학생인권조례와 학내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말해주세요.
– 학생인권조례에 대해서는 학생이나 선생님이나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워낙 큰 이슈였고 교육청에서 승인되어 효력이 발휘된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모르지 않겠죠. 그런데 제가 다니는 학교는 학교만의 특수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학생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단정하게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인권침해라 하더라도 취업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게 우리 학교만의 장점인거야’라고 선생님이 이야기하면, 일부 친구들은 포기하고 다른 일부 친구들은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Q. 핑가님에게 참정권이 보장된다면?
– 청소년, 특히 여성 청소년이 사회에서 가장 많이 무시 받는 것 같아요. 계급주의, 서열주의 등이 있다보니 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말을 꺼내기도 전에 ‘넌 어리잖아’라고 발언권이 가로막혀요. 참정권이 주어진다면, 우리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통로가 생기겠죠.

월, 2017/05/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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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손잡고 연극제 두 번째 프로젝트 <작전명: C가 왔다>   웰 컴 투 C월드! 자, 작전 들어갑니다!!   연극 <작전명: C가 왔다> 5월 25일(목) 개막   […]
화, 2017/05/2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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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사회양극화, 경제불평등, 주거불안, 기후변화, 재난, 차별, 빈곤, 공동체붕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모습, 모두가 행복한 곳인가요? 도시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도시에 관한 시민의 권리 ‘도시권’을 알아봅시다.
도시에 관한 시민의 권리 '도시권' 알아보기 도시에 관한 시민의 권리 '도시권' 알아보기 도시에 관한 시민의 권리 '도시권' 알아보기 도시에 관한 시민의 권리 '도시권' 알아보기 도시에 관한 시민의 권리 '도시권' 알아보기 도시에 관한 시민의 권리 '도시권' 알아보기 도시에 관한 시민의 권리 '도시권' 알아보기 도시에 관한 시민의 권리 '도시권' 알아보기 도시에 관한 시민의 권리 '도시권' 알아보기 도시에 관한 시민의 권리 '도시권' 알아보기 도시에 관한 시민의 권리 '도시권' 알아보기
화, 2017/05/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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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연극제 두 번째 작품 <작전명:C가왔다>, 손잡고 예매로 가까이 만나보세요 손잡고는 ‘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의 줄임말입니다.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고, 쟁의행위로 인한 손해배상・가압류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
화, 2017/05/2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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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혁신 활동을 벌여왔다. 올 초 ‘혁신이 뭐길래’를 신설해 그간 일궈온 혁신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있다. 이번 4편에서는 비영리섹터 안팎에서 활동해온 송하진 희망제작소 위촉연구원과 ‘사회혁신’, 그리고 ‘시민창안(사회창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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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 뭐길래 ④ “사회창안 3.0, 다양한 층위 속 개인의 삶을 좇아가야”
[인터뷰] 송하진 희망제작소 지속가능발전팀 위촉연구원

희망제작소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혁신 활동을 벌여왔다. 올 초 ‘혁신이 뭐길래’를 신설해 그간 일궈온 혁신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있다. 지난 1편(내용보기)에서 권기태 부소장과 연구원들이 좌담회를 열어 ‘혁신’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눈 데 이어 2편에서 ‘지역’과 ‘혁신’을 키워드로 이영미 숟가락공동육아협동조합 대표(내용보기)를, 3편에서 ‘평생학습’과 ‘시니어’를 키워드로 정성원 수원시평생학습관 관장(내용보기)을 만났다. 이번 4편에서는 비영리섹터 안팎에서 활동해온 송하진 희망제작소 위촉연구원과 ‘사회혁신’, 그리고 ‘시민창안(사회창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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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씨줄과 날줄이 엮어낸 ‘사회혁신’

송하진 연구원은 익숙하지만 새로운 시선을 지닌 연구원이다. 2011년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 위촉연구원으로 입사해 2016년 1월까지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약 1년간 사회혁신을 주제로 한 스타트업과 독립연구자로 생활을 경험했다. 그리고 ‘사회혁신’을 연결고리 삼아 다양한 시선을 안고 돌아온 그는 올해 민관 협치의 밑그림과 실행방안을 연구하는 지속가능발전팀 위촉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송 연구원에 대한 또 다른 한 줄 설명은 ‘사적 영역의 실험’이 아닐까. 그는 현재 서울시 사회투자기금 제도를 활용한 협동주택에 거주 중이다. 한 인터뷰에 따르면 ‘말과 삶의 간극을 줄이려는 시도’라고 일갈했다. ‘사회혁신’과 ‘협동조합’ 등 여하튼 쉽지 않은 것을 ‘택하고 보는’ 스타일처럼 보였다.

“2011년 당시 대학 졸업하고 막 군대를 다녀온 때라서 앞으로 먹고 살거리에 관한 고민이 크던 때였어요. 당시 희망제작소에서 근무 중이던 아는 형이 3개월 정도만 도와주지 않겠냐고 하더라고요. 그 때 당시에는 ‘사회혁신’에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흔쾌히 ‘알았다’고 답했죠. 돌아보면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는데, 크게 고민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저 비영리기구(NGO)에 대한 관심, 그리고 먹거리에 대한 고민에서 여차저차 시작하게 된 셈인데 그 경험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스스로도 ‘시민’이라고 자각해본 적이 없던 상황에서, 지역 시민과 함께 공익적 목적으로 무언가를 해내는, 그것도 굉장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볼 때 느끼는 게 많았거든요.”

시민을 직접 만나 경험하고, 고민하고, 부딪히고

“희망제작소는 창립 때부터 우리사회에 시민창안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어요. 사회창안 1.0 버전의 플랫폼을 운영했지요. 시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현실화하는 활동인데요. 대표적인 예로 현금 인출시 수수료가 얼마인지 미리 알 수 없어 불편하다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자 은행 수수료를 출금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냈어요. 당시 사회창안센터는 시민의 아이디어 4,000개가 들어오면 4,000개 아이디어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조사해 리포트하는 이른바 ‘아이디어 콜센터’ 역할을 했던 거죠. 사회창안 1.0은 시민이 아이디어를 제기하는 데만 머물고, 시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을 기회가 덜했어요. 시민을 주체로 내세운 사회창안 2.0을 고민하게 됐어요.”

시민의 얼굴을 직접 마주한 경험은 ‘수원시민창안대회’였다. 수원시민창안대회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및 공익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직접 시민이 실행하는 것을 지원하는 공모전 형식의 시민참여 축제였다. 2010년 첫 대회 당시 151개의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네티즌 심사를 벌인 끝에 음악·미술·춤 등 청년과 대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서로 교환하고 즐기는 교류와 소통의 벼룩시장 만들기, 버려진 공간에 메시지를 주고받고 메모도 남길 수 있는 놀이터 만들기 등이 입상(기사 보기)했다. 송 연구원이 참여한 수원시민창안대회는 시민참여형 아이디어 제안, 실현돼 많은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일련의 과정을 경험한 송 연구원은 사회혁신을 이끌어내는 사회창안 1.0 버전에 대해 “다수의 사람들이 변화를 경험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해보는 데 기여했다”고 평했고, 사회창안 2.0 버전에 대해선 “시민 주체를 길러내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송 연구원은 희망제작소 활동 중 ‘소셜디자이너스쿨(social designer school)’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다양한 사회혁신 방법을 통해 우리 사회를 새롭게 디자인하려는 시민들을 위한 활동을 했기 때문. 경험의 일례로 수원시민창안대회에 참여했던 참가자가 시민사회 영역의 활동을 넓혀가거나 소셜디자이너스쿨 졸업생이 사회적기업을 설립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시민창안 활동이 시민이 주체로 성장하는 데 자양분이 되고 있다는 걸 실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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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창안 3.0으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통

송 연구원은 ‘사회혁신’과 ‘시민창안’의 테두리를 넘나들며 활동해오고 있지만, 모든 일이 달콤하진 않다. 그럴듯한 단어 뒤에 숨어있는 반복적인 현상과 한계를 지적한다. 그는 “사회창안 1.0과 2.0으로 발전시키고, 이들을 결합시킨 프로젝트를 해봤지만 역량부족, 지원체계, 네트워크, 재정지원의 부족 등 늘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최근 민관협치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선 “행정 나름의 혁신, 지역 주민도 나름의 사회적 변화의 주체로서 역할이 필요한데 기획부터 실행까지 시민 주도의 참여는 어떤 그림인지 되짚고 있다”고 말했다. 공적 영역은 사적 영역에도 영향을 미친다. 현장에서 혁신의 요소를 담으려고 고민하다보니 요즘 송 연구원은 비영리섹터 활동가로서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고 토로한다.

“‘깊이에 대한 고민’이요. 희망제작소에서 주로 실험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그게 또 재미있었어요. 실험적인 A 프로젝트를 하고, 실험적인 B프로젝트로 넘어가고. 어떻게 보면 제가 어떤 일에 대해 쉽게 흥미를 잃는 성향인 거죠. 현재로선 주제는 다양하게 다루되, ‘나만의 방법론을 가져보자’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서비스 디자인’이나 ‘퍼실리테이션 기법’에 관심을 쏟고,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어려운 거예요. ‘깊이’에 대한 게요. 아무래도 비영리섹터의 특성상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실천적으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지만, 이에 대한 재교육이 되지 않다보니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다양한 사람 마주하기’를 ‘혁신의 마중물’로 삼아야

송 연구원은 흐릿하지만 실마리를 잡아가고 있다. 사회창안 3.0으로 나아가는데 ‘개인’에 주목한다. 1인가구가 전체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요즘, 파편화된 개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데서 방법론을 모색하고 실험해보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그에 따르면 사회창안과 사회혁신의 기존 방법론을 답습하기보다 연구자로서 ‘말하기’보다 ‘듣기’의 방식을 강조한다. 연구자이자 활동가로서 주체와 대상을 양분화하지 않고, 개인의 삶에 뛰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다양한 층위에 머무는 사람들의 삶을 쫓아다니고, 그 안에서 무언가를 함께 발견하는 등 ‘디테일’을 파고드는 게 필요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4~5년 전에 ‘사회혁신’이라는 지형에 처음 발을 들여놨을 땐 초기 입문자로서 많은 부분을 담아낼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흐름이 생겨나고 있는 듯해요. 그래서 지금은 혁신의 일부에만 발을 담근 느낌이랄까요. 요즘엔 스타트업계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방법론으로 ‘소셜 미션’을 다루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잖아요. 한편, ‘사회혁신’의 저변이 넓어졌다 해도 혁신의 생태계를 만드는 로드맵까지 그려진 상태는 아니죠. 이러한 환경에서 희망제작소가 시민창안 플랫폼을 다시 열어도 시민에게 줄 수 있는 건 굉장히 제한적이니까, 우리가 무언가를 주려고 애쓰기보다 들어야 할 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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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원이 직접 만나보니…

회사 근처 한적한 공원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딱딱한 회의실보다 볕 좋은 날, 바깥에서 얘기를 나누면 인터뷰의 무게감을 덜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질문과 답변이 오고가는 사이 카니발의 노래 ‘그 땐 그랬지’가 떠올랐다. 참여와 변화의 언저리에서 송하진 연구원이 서 있었던 그 날들을 떠올려 봤다. 좀체 해답을 찾기 어려웠던 그 날의 기억. 이곳이 아닌 저곳으로 가고자 했지만 도돌이표처럼 제자리로 돌아온 그 날의 경험. “잘 안됐어요.”,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말과 말 사이를 채운 잠깐의 침묵. 과도한 포장도, 넘치는 의미부여도 없이, 딱 그만큼의 평가는 유연한 시선과 태도에게 자리를 내준 것 같았다. 해답 없는 문제에 정답 찾는 데 골몰한다면, 금세 진이 빠지지 않을까.
– 방연주 선임연구원

희망제작소의 ‘시민창안’ 관점으로 지난 사업들을 훑어보면서 지금 내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맥락을 얻을 수 있었다. 예컨대 시민사업팀에서 진행하는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은 시니어를 대상으로 “사회창안 2.0″을 적용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올해에는 기존의 사회창안대회 방식에서 경합을 줄이고, 참여대상을 분화하고, 시민들의 말하는 시간을 늘렸다. 어쩌면 더 적은 인센티브로 더 많은 참여를 요구하는 방식이어서 내심 “실무자”의 망설임과 불안감이 있었는데, 인터뷰 하며 아무튼 방향만은 3.0으로 한 걸음인 것 같아 마음이 좀 더 든든해졌다. ‘사회혁신 프로그램’에 대한 둔한 갑갑함을 2017년의 상황 위에서 좀 더 구체적인 문제의식으로 벼리는 귀한 시간이었다.
– 백희원 연구원


☞ 송하진 연구원의 글 :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디자인’(내용 보기)

– 인터뷰 진행 및 정리 : 방연주|미디어홍보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 인터뷰 진행 : 백희원|시민사업팀 연구원 · [email protected]

화, 2017/05/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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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국제 다큐멘터리 촬영

 

 

▲괴산 우리씨앗농장, 모내기 전 모판 대신 논 귀퉁이에 직접 모를 길러  손으로 잡초를 하나하나 뽑습니다.

오스트리아 프로덕션 <Langbein & Partner Media>에서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한살림을 방문하였습니다. 1992년에 만들어진 이 프로덕션은 주로 사회, 생태적 이슈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곳으로, “유토피아-탐욕이 없는 경제”(가제)란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현재 촬영 중에 있습니다.

이윤의 극대화가 아닌 지속가능성이나 평등, 연대 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전세계 곳곳의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 사례를 소개하고자 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한살림 외에도 스페인, 독일, 프랑스, 콩고 지역의 다양한 협동조합 및 사회적 경제 사례를 담을 예정입니다.

 

작년 10월 말 이미 한차례 한살림을 방문하여  30주년 생명평화축제 등을 촬영한 바 있는 오스트리아 다큐팀은, 올해 5월 약 2주간 전국의 한살림 생산지와 소비지를 돌아다니며 우리 생산자 및 소비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친환경 유기농업 및 전통생산방식을 통해 소중히 만들어진 물품을 매개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삶을 만들어가는 한살림운동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한살림 등이 소개된 오스트리아 다큐멘터리 “유토피아-탐욕이 없는 경제”(가제)는 내년 초경 완성되어 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살림 촬영 현장사진>

▲ 한살림안성마춤두부식품,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출자하여 만들었습니다. 인근 지역의 국산콩을 이용하여 지역경제와 농민도 살리는, 믿을 수 있는 두부를 만듭니다.

 

 

 

 

 

 

 

 

 

 

 

 

 

▲한살림 두부의 주원료인 국산 대두를 세척탱크에 넣습니다.

 

▲한살림 생산자와 오스트리아 다큐팀 스텝이 함께 찰칵

 

▲괴산 우리씨앗농장

 

▲괴산 우리씨앗농장 안상희 생산자님과 오스트리아 다큐팀

 

▲괴산 눈비산마을의 조희부 생산자님

 

▲괴산 눈비산마을의 조희부 생산자님과 쿨트 랑바인 감독

 

▲괴산 눈비산마을

 

▲괴산 눈비산마을 조희부 생산자님과 오스트리아 다큐팀

 

▲죽방을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멸치, 까나리 등을 잡는 죽방렴영어조합법인

 

▲저멀리 보이는 죽방

 

▲한살림매장

 

▲한살림요리학교의 요리수업에 참여한 오스트리아 다큐팀

 

▲한살림요리학교 수강생 조합원들과 함께

 

▲한살림연합 곽금순 상임대표님

 

▲한살림연수원 윤선주 원장님

 

▲한살림매장 앞에서

 

▲촬영 중 쉬는 시간 01

 

▲촬영 중 쉬는 시간 02

 

▲촬영 중 쉬는 시간 03

 

 

목, 2017/05/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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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살림연수원 마음살림 ‘몸·마음 돌봄 과정’ [여성살림] 안내

 

창조적 여성성을 꽃 피우는 “여성살림”

 

 

“여성살림”은 생태, 영성, 공동체의 의미를 창조적으로 연결하는
근원적 여성성을 회복하고 꽃 피워내는 과정입니다.

 

한살림 마음살림 카페 ( http://cafe.daum.net/maumsalim )에 오시면
마음살림 관련 이야기를 더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 치유와 공감의 한마당
○ 몸과 마음 정화하기
○ 공동체적 여성에너지 조율
○ 노래와 춤으로 하나되기

 

 

● 일 시: 6월 15일(목) 14:00 ~ 6월 17일(토) 14:00 (2박3일)

● 장 소: 한마음자연학교 (전남 장성군 남면 청양길 46-22)

● 참여주체:  한살림 조합원 20명

● 참 가 비: 15만원(현금영수증/지출증빙 가능)

● 신청 및 문의: ☎ 02-6715-9484 (한살림연수원 마음살림팀)

● 신청기간:  6/9(금)까지 (※전화접수 후 입금 순 마감)

● 입금계좌: 농협 301-0197-5572-41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 취소 시 환불 안내 3일 전 100%, 2일 전 50%, 1일 전부터는 환불 없음

 

한살림 마음살림 카페 보기

 

금, 2017/05/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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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6호 중 [생산지 탐방]

 

어떻게 지킨 우리밀인데!
그래서
더 착한 물품

 

한살림경기동부 가공품위원회
㈜우리밀

 

한살림경기동부 가공품위원회가 강원도 횡성에 있는 ㈜우리밀의 새말공장을 찾았습니다.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밀은 한국인의 체질에 잘 맞습니다. 밀가루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알러지가 생기는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무슨 농약을 얼마나 사용했는지도 모른채 먼 해외에서 들여오는 수입밀에 비해 훨씬 안전합니다. ㈜우리밀은 한살림우리밀제과와 함께 이런 우리밀을 보급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가공생산지입니다.

㈜우리밀 새말공장은 작년 10월 완공했고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직 공장 운영을 안정화하는 중이라 ‘두부과자’와 5월부터 새로 공급하는 ‘꿀을 바른 바삭한 쌀스낵’(이하 꿀스낵)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밀가루, 부침가루 등 가루물품과 도깨비방망이과자, 마늘빵과자는 횡성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이 날은 새로 공급되는 쌀스낵을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새말공장은 하루에 한 공정을 진행하는데, 전날 성형되어 나온 과자를 튀기고 꿀로 코팅하는 공정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쌀스낵은 현미유, 꿀, 소금만 썼는데도 정말 바삭하고 달콤하면서 감칠맛이 있었습니다.

 

 

특히 여느 한살림 과자들이 그렇듯이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더 좋았습니다. 심지어 과자 모양을 만드는 압출성형기계를 세척할 때도 GMO 우려 없는 국산 옥수수가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비용’보다 ‘안전’을 강조하는 원칙에 대해 설명을 들으니, 이 작은 물품 안에서도 한살림의 듬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정 중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꼼꼼히 확인하고, 모든 생산 장비는 가성소다를 넣고 끓인 물로 깨끗하게 세척하는 등 위생 관리도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시중에 맛있는 과자나 가공식품이 셀 수 없이 많지만, 막상 동네슈퍼에 가면 우리 아이들에게 먹일만한 안전한 간식은 찾기 힘듭니다. 더 많은 조합원이 쌀스낵 같은 안전한 한살림 물품을 이용해서 ㈜우리밀 같은 생산지가 더 많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한남이 한살림경기동부 가공품위원장

월, 2017/05/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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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6호 중 [한살림 하는 사람들]

 

햇살 가득히 품고
온전히 무르익은 참맛

 

청주연합회 뿌리공동체 전용희·김상홍 토마토 생산자

 

청주연합회 뿌리공동체 전용희·김상홍 토마토 생산자

 

한살림 생산자란 대개 그렇다. 그가 내는 과실을 한 입 베어 물기 전에, 그의 작물이 어떻게 자라나는지 내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 그가 밟아온 삶의 궤적, 주변인들을 대하는 태도가 이미 신뢰와 감동을 이끌어낸다.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까지 오랫동안 공들인 작물을 다른 생산자들에게 흔쾌히 나눠주고, 힘들게 정비한 하우스 시설도 공동체 회원에게 아낌없이 분양해 온 김상홍 생산자. 밭일을 돕는 마을 어르신들의 생계를 걱정하며 일거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행여 불편하지 않을까 작업 환경과 먹을거리를 살뜰히 챙기는 전용희 생산자. 제 것 나누기를 주저 않고, 일보다 사람을 먼저 챙기는 그들이 바로 한살림 생산자다.

“만날 붙어있는데 왜 싸우지도 않느냐고 물어요. 서로 닮아서 그런가. 보기만 해도 좋은데 왜 싸워요?” 전용희 생산자의 말처럼. 얼핏 다르지만 또한 너무나 닮아 참 어울리는 한살림 생산자 두 사람이 함께 짓는 웃음이 참 맑다.

 

글·사진 김현준 편집부

 

이달의 살림 물품

 

잘 자라주어 고맙고
제대로 익어주어 더 좋은
한살림 토마토

 

한살림 토마토

 

갸웃. 오랜만에 거동하시는 어르신에게 동시에 절하는 동네 꼬마들처럼, 한 방향으로 기우듬하게 서있는 토마토 줄기들을 보고 있자니 내 고개도 어느덧 같은 방향으로 지르숙었다. “다른 토마토밭과는 확연히 다르죠? 저희는 토마토 줄기를 수직으로 세우지 않고, 비스듬히 유인해서 키워요. 일본에서 주로 하는 방식인데 보기보다 쉽지 않아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죠.” 김상홍 생산자가 굳이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은 유기재배라는 한정된 조건 하에서 최대한의 수확량을 내기 위해서다. 토마토의 생산량은 몇 화방(꽃송이)까지 키울 수 있는지가 좌우한다. 품종 차이 없이 한 화방에 보통 4~5개의 토마토가 달리는데, 화방의 수가 차이나면 그만큼 토마토의 생산량에서도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다.
유기 토마토의 수확량이 관행보다 적은 것도 이 때문이다. 화방과 화방 사이의 거리를 ‘절간’이라고 하는데 관행 토마토의 경우 생장억제제를 투입해 줄기를 잘 자라지 못하게 하고, 절간을 짧게 만든다. 반면,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라는 유기 토마토는 절간을 조절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하우스 시설의 높이는 유기와 관행이 크게 다르지 않으니, 절간이 긴 유기 토마토의 생산량이 적을 수밖에 없다.
김상홍 생산자는 “일정한 높이에서 최대한 화방을 늘리려다보니 줄기를 비스듬하게 유인하게 됐다”며 “일반적인 유기재배 토마토는 7화방 정도가 최대인 데 반해, 우리는 13화방까지 딸 수 있다”고 뿌듯해 했다.

 

줄기를 비스듬히 유인하면 화방수와 생산량이 늘어난다

 

자연 수정 통해 위험 낮춰

비스듬하게 기운 줄기의 모양새가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서라면 하우스 시설 안을 쉴새없이 돌아다니는 꿀벌은 안전하고 건강한 토마토를 위함이다.
관행 토마토 생산자는 주로 토마토톤이라는 식물성 호르몬제를 이용해 인공수정을 한다. 토마토톤 스프레이를 꽃 주변에 뿌려 주면 간단히 열매가 달리니 온도 변화에 민감하고, 수정률도 떨어지는 호박벌을 굳이 이용할 까닭이 없다. 만만찮은 벌 가격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토마토톤 과다살포로 잎이 말려 들어가는 톤장애까지 염두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토마토톤 중독에 걸린 토마토를 먹는 사람들이 치러야 할 비용은 과연 누가 어떻게 책정한 것일까. 값싼 토마토를 위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는 이들의 책임은 어떻게 물어야 하나.
“토마토톤을 넣어 환경의 변화를 주게 되면 작물은 ‘이러다 죽을 수도 있으니 자손을 번성시켜야겠다’라는 마음에 수정률을 제 스스로 높여요. 그런데 토마토톤도 넓은 의미의 제초제라고 보면 되거든요. 인공수정을 위해 화방마다 뿌리면 최소 열 번 이상은 작물이 그것을 먹어야 하는데 작물에게나 사람에게나 좋을 리 있겠어요?”

 

호박벌이 꽃가루를 옮기고 있다

 

추위와 더위 막느라 정신없어

청주지역의 한살림 토마토 생산지는 크게 이른 작기를 하는 곳과 늦은 작기를 하는 곳으로 나뉜다. 6월 둘째주 정도를 기준으로 그 전에 출하하는 곳은 이른 작기, 이후는 늦은 작기로 구분한다.
김상홍 생산자가 속한 뿌리공동체는 이른 작기 생산지로 12월 10일 전후로 씨를 뿌리고 1월 말께 정식을 한다. 겨울에는 이중의 비닐 사이에 지하수를 가늘게 뿌려 만든 수막으로 하우스 시설 내의 열을 가두느라 정신이 없고, 날이 더워지면 수시로 옆문을 열고 닫으며 온도를 조절하느라 고생이다. 4월 말부터 7월 초까지 토마토를 수확하고 난 땅에는 시금치, 얼갈이배추 등을 심어 연작장해를 방지하고, 그 뒤에는 수단그라스를 심어 땅심을 보존한다.
이른 작기와 늦은 작기의 수확시기는 불과 한 달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생산자를 괴롭히는 요소는 확연히 구분된다. 겨우내 온도 조절이 쉽지 않은 이른 작기는 잿빛곰팡이병, 잎곰팡이병 등 곰팡이 피해가 만만치 않고, 한창 더워질 때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는 늦은 작기는 잎굴파리 등 병충해를 가장 주의한다. “곰팡이든 벌레든 한 번 나타나면 친환경자재로는 수습이 어려워요. 치료가 아니라 예
방 차원에서 꾸준히 뿌려주는 것이죠.”

 

 

제대로 잘 익은 맛있는 토마토

이즈음 나오는 토마토는 매장에 진열되기 무섭게 자취를 감춘다. 가온재배가 보편화된 요즘, 이미 시중에서는 한참 전부터 토마토를 찾아볼 수 있었음에도, 굳이 한살림 토마토를 기다려 준 조합원이 그만큼 많았다는 증거이리라.
그렇다면 그들이 유독 한살림 토마토를 찾는 까닭은 무엇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분명한 것은 ‘제대로 익은’ 맛있는 토마토이기 때문일 것이다. 여러 단계의 유통과정에도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30~40% 밖에 익지 않은 파란 토마토를 따는 시중 생산자와 달리 한살림에서는 80%까지 익은 토마토를 따서 공급한다. 토마토 겉면에 붉은기가 돌고 바로 먹어도 맛있는 시점에 따는 것이다. “비닐봉지 안에서 이리저리 부딪치며 억지로 익힌 토마토와 줄기에 달린 채 자연스럽게 익은 토마토의 맛이 같을 리가 있나요. 한살림 토마토 먹던 사람은 시중 토마토 못 먹어요. 설탕 뿌려서나 겨우 먹으려나.”
비닐봉지 안에서든, 가지에 달려서든 파랗던 토마토는 결국 빨갛게 익게 마련이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빨간 빛’만 가지고 그 둘을 같다고 할 수 있을까. 사람 또한 마찬가지로, 나이는 누구나 먹지만 어떻게 나이가 드느냐에 따라 그는 전혀 다른 존재가 된다. 제대로 나이든 어른을 만났을 때 절로 두 손을 모으게 되는 것처럼, 제대로 익은 토마토를 만나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진다. 날로 더워지고,
내려갈 줄 모르는 미세먼지 농도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은 이 때, 나를 미소 짓게 하는 토마토, 너에게 참 감사하다.

 

글·사진 김현준 편집부

월, 2017/05/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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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년 백서 발간]

 

1986년 한살림농산 설립 이후, 친환경 먹을거리 직거래를 통한 생명운동을 지속해온 한살림이 지난해 30주년을 맞았습니다.

 

한살림이 30주년기념사업 중 하나로 사람과 자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사는 한살림운동 30년을 집대성하고, 한살림의 현재 모습을 두루 담은 30년 백서를 만들었습니다.

 

1책 2권으로 구성된 한살림 30년 백서는 한살림의 역사, 사업, 활동 등을 보기 좋게 시각화 했고, 생산자·소비자·활동가·실무자 등 한살림 가족들의 말과 글, 사진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지난 30년간 한살림 생산자 회원과 소비자 조합원이 어떻게 어울려 왔는지, 어떤 한살림물품들이 등장했으며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는 지 등 한살림의 과거와 현재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 2017/05/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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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당 월간 소식] 5월의 서울시당

 

안녕하세요, 노동당 서울시당입니다. 앞으로 서울시당에서는 당원 분들과 더 좋은 소통을 하기 위해 월간소식을 달마다 올릴 예정입니다. 한 달 동안 서울시당에서는 어떤 활동을 주로 했고, 어떤 사업들을 진행했는지 보시고 당과 소통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월 한마디>

메이데이로 힘차게 시작한 5! 5월은 메이데이뿐만 아니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강남역10번출구 여성혐오살해사건 1주기, 구의역사고 1주기 등 많은 이슈가 있는 달이었습니다. 서울시당에서도 그만큼 바쁜 5월을 보냈습니다. 메이데이를 맞아 본 대회 참석뿐만 아니라 최저임금1만원법 입법 청원 캠페인, 알바들의 가면시위 등 여러 활동을 하였고, 강남역10번출구 여성혐오살해사건 1주기를 맞아 추모제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 이러한 여성주의 이슈를 다루기 위해 서울시당 여성주의 기획단 [여기]’를 꾸려 여러 차례 회의도 진행했습니다. 그 외에도 성주 평화버스에 참여하고, 서울시당 녹색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여러 적록보라 의제들과 함께 5월을 보냈습니다



<5월 주요사업>

 

5/1 세계노동절 대회

127주년 세계노동절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노동절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저임금에 시달리던 미국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을 요구하는 투쟁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노동합니다. 서울시당은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온전한 노동3권 쟁취 등의 구호를 외치며 노동절 집회에 연대했습니다.

 

5/12 신입당원교육

지난 5 12, 서울시당에서는 신입당원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당원 분들과 함께 노동당의 강령을 읽고, 노동당의 역사와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울시당에서 함께 해보고 싶은 활동 등에 대해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당에서는 당원 분들과 소통하기 위한 여러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입당원교육 브리핑 보기: http://seoullabor.tistory.com/1289

신입당원교육 책자 다운로드: https://goo.gl/TH3GbM

 

 

 

 

5/17 강남역10번출구 여성살해사건 1주기 추모제

작년 5, 누군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살해를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슬프게도 이런 여성살해사건은 여성혐오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일상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는 수많은 여성살해사건을 묻지마 폭력이라 말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 대신 여성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알아야 합니다. 수많은 여성살해사건의 원인은 우리 사회에 박힌 뿌리 깊은 여성혐오라는 것을.

서울시당에서는 여성이라서, 소수자라서 죽지 않는 세상을 위해 강남역10번출구 여성살해사건 1주기 추모제에 참석했습니다.

 

 

 

5/26 서울시당 녹색위원회() 출범 총회

탈핵·반전·평화·생명의 가치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서울시당 녹색위원회()가 출범 총회를 열었습니다. 서울시당 녹색위원회()는 앞으로 핵무기/핵발전소 반대, 동물권, 생태주의 등 다양한 녹색의제와 관련된 활동들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녹색위원회(준) 총회 결과 보기: http://www.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document_srl=1730994

 

 

 

 


5/27 구의역 사고 1주기 추모제

안전하게 노동 할 권리는 노동자의 아주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권리입니다. 하지만 매년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노동자 수는 늘어나고, 국가와 거대자본은 이런 현실을 방관합니다. 작년 구의역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던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가 지하철에 치여 죽었습니다. 서울메트로의 과도한 이윤추구 때문에 충분한 인원으로 무리하지 않고 일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많은 노동자들, 그 중에서도 특히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안전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노동합니다. 이러한 위험의 외주화는 산업재해의 책임을 노동자 개인에게 떠넘기는 원인입니다.

서울시당에서는 위험의 외주화를 멈추고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구의역 사고 1주기 추모제에 참석했습니다.

 

 

 

 

<5월 활동>

5.1. 최저임금1만원 입법캠페인

      세계노동절대회 참석

5./3-4. 성주 평화버스 참석

5.6. 강동성동당원 텃밭모임

5.8. 홍세화 고문님 방문

5.9 여성주의 기획단 여기 회의

5.10. 시급만원 운동본부 회의

5.11. 지방선거기획단 회의

        경의선공유지 회의

5.12. 신입당원교육

5.13. 광주순례

        병역거부자의 날 자전거행진

5.13-14. 사무처 워크샵

5.15. 서울시당 운영위원회

        고공농성 단식노동자 녹색병원 병문안

5.17.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 추모제 참가

        아이다호 행사 참가

5.18. 강남서초당협총회

        경의선 공유지 회의

5.19. 콜트콜텍 공대위 회의

        녹색위() 5차 모임

5.20. 강북당협 총회

        울산 고공농성장 집중행동 참가

5.21. 맘편히장사하고싶은상인들의 모임 후원주점

5.24. 차별없는서울만들기 회의

        여성주의 기획단 여기 회의

        신곡보 철거요구 1인시위

5.25. 퇴진행동 대표자회의

        세종호텔 노조 투쟁

        콜트콜텍공대위 회의

        만원공동행동 참가

        경의선 공유지 회의

5.26. 서울시당 녹색위() 총회

        상가임차인상담소 교육사업

5.27. 구의역 참사 1주기 투쟁

        마포당협 총회

5.28. 권문석 추모제

5.29. 서울 방사능안전급식 회의

        서울시당 집행위원회

5.31. 중앙집행위/사무처장단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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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6/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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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서울시당 장애인평등교육>

 

몸의 차이가 차별이 되는 사회, 평등한 사회로 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장애인에 대한 일체의 차별을 철폐하고 다양한 장애인 특성을 고려하여, 동등한 일상활동과 완전한 참여의 권리가 보장되도록 실천한다”

노동당의 강령에서도 보장하고 있는 장애인 인권, 함께 고민합시다

연사: 정윤상(노동당 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일시: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중앙당 회의실(영등포구 국회대로 664 한흥빌딩 2층)
문의: 010-2622-5049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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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6/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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