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다섯개면 충분해”_아로마와 함께 힐링의 시간





전국대의원대회는?
2017년 2월 25일 대전에 열리는 전국대의원대회는
각 지역의 회원대표로 구성된 환경운동연합의 최고 의결기관입니다.
전국의 대의원 대회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환경운동연합의 2016년 활동을 평가하고 2017년 주요 활동을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우수지역 시상, 우수활동가상 시상, 우수회원상 시상,
*10년 20년 근속활동가상 시상
*2016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16년 사업 및 회계 감사보고서 채택
*2017년 전국 중점사업 선정 및 예산안 승인
*정관개정
전국대의원대회를 맞이하여 회원을 대표해서 참석해주실 중앙대의원님들을 모십니다!
중앙대의원의 자격은?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회원이며, 최근 6개월간 1회이상 회비를 납부하신 회원이면 됩니다.
중앙대의원의 역할은?
-1년에 한 번 있는 전국 대의원대회에 중앙회원을 대표하여 참석
- 2017년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
모집기간
2017년 1월 26일까지
신청 및 문의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시민참여팀 (02-735-7000)
2017년 신입회원 만남의 날 (봄)
환경운동연합은 생명이 숨쉬는 지구에서 평화로운 한반도를 이루고, 지속가능한 생태민주사회를 건설하는 자유로운 참여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고자 지난 24년동안 활동해 왔습니다.
함께 사는 지구를 만들기 위한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회원님 또한 지구의 벗입니다.
내가 회비를 내고 있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어떤 공간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희는 우리의 회원님이 어떤 분이실지, 저희에게 어떤 말을 해주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싱그러운 봄이 시작되는 4월, 푸르른 회화나무가 있는 환경운동연합 사무실로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소소한 먹거리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 4/7(금) 7시
어디서 : 환경운동연합 2층 열린공간
누구와 : 환경운동연합 신입회원 (1/1~3/17까지 신규회원)
무엇을 : 환경운동연합 소개 & 친환경 먹거리 만들어 먹기
참가비 : 1인당 5천원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한 에너지 공급을 위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재생에너지가 가격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풍부한 한국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은 재생에너지 비중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러있고, 확대 목표와 정책적 의지도 소극적인 상황입니다.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회는 장기적으로 한국이 100퍼센트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과 이행 전략을 모색하며 전력 부문의 대안 시나리오를 작성했습니다. 이번 시나리오는 장기적인 에너지 전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도출해 차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14회 환경영화제, 티켓교환권을 드립니다.
1인당 2장씩 드리고,
환경연합 회원님들께는 조금 더 드립니다 ^^
링크로 신청해 주세요 : https://goo.gl/eZCEnF
6월 30일 금요일 저녁, 2/4분기 신입회원 모임이 열렸습니다.
해가 길어진 덕분에 마당에 자리를 잡고 '환경'이라는 공통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네요.
아들과 함께 참여한 최은영회원님,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에, 10년째 커피를 끊고 '로컬푸드' 원칙을 지키려 노력하고, 머리를 감을 때는 비누만 사용한답니다. 샴푸는 미용실 갈 때만 하구요. 이렇게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아들과 함께 참여했답니다.
이현정 회원님은 쓰레기를 버릴 때, 일회용 컵을 사용할 때마다 지구에 대해 왠지 모를 미안한 마음이 들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셨네요.
참, 사진 뒷편에 있는 분은 환경운동연합 근처에 사는 회원님입니다. 저녁때 환경운동연합 마당에 놀러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사진을 찍어주고 가셨어요 ^^
마당에서 김밥으로 간단히 저녁을 먹고, 환경운동연합 소개 시간입니다. 마당의 회화나무, 청와대가 보이는 옥상, 4대강, 국제연대, 탈핵 등 각종 활동의 흔적들이 붙어있는 사무실을 둘러보고, 모기떼의 습격을 피해 환경연합 사무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의 프로그램은 여름에 유용한 모기퇴치제 만들기 입니다.
(만들기 Tip) 50ml병 기준으로, 식물성 에탄올 18g - 아로마오일 - 정제수 25g 을 순서대로 넣고 잘 흔들어 주면 끝나는 간단한 작업니다. 아로마오일은 3가지가 들어가는데요, 살균작용이 있는 시트로넬라 15방울, 진드기퇴치용으로 쓰이는 시나몬 바크 8방울, 살균 및 항박테리아 효과가 있는 레몬그라스 8방울입니다.식물성 에탄올과 아로마 오일은 방산시장에서 구입했구요, 정제수는 약국에서 샀습니다.
모기퇴치제를 만들면서, '친환경적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샤워시간을 줄이거나, 조리시 간단한 조리 방법을 사용하거나 하는 실천방법 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지만, 다소 현실적인 이야기들도 해주셨습니다.
종이 아껴쓰기, 개인컵 사용하기, 채식 등과 같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인식되는 작은 실천들이, 회사 생활을 할 때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점심 식사후 다같이 커피를 마시러 가서, 혼자서 텀블러를 내밀 때는 뿌듯함을 느끼기 보다는 '유별나 보임'을 극복하기 위한 용기가 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얼마전 친구에게 "환경연합은 회식할 때 채식하는 사람을 고려해서 메뉴를 정해"라고 말했더니, "어유~ 너네참 유별나다"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네요.
이번 신입모임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과 함께 수다를 떨면서, 환경운동연합이 할 또다른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지구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작은 실천부터 함께 해보려는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에게, "우리가 함께 하고 있어요"하는 실천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것이죠. 회원님들은 환경연합에 소중한 회비를 납부해주시고, 환경운동연합은 회원님들의 작은 실천을 지지하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산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설악산에 케이블카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해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광화문에 농성장을 차리고, 기자회견을 하고, 서명을 하고, 작은 공연도 하고 ... 하지만 8월28일 당시 국립공원위원회는 조건부 승인을 했었죠. 말도 안되는 결정에, 잠시동안 허탈해하고 분노했지만,
환경운동연합은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케이블카 반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설악산이 승인후 곧바로 들썩이던 전국의 케이블카 건설(혹은 예정) 현장을 찾아 고발하는 케이블카 전국 순례, 케이블카 설치에 찬성한 정치인들에 대한 총선 낙선운동 등을 비롯한 활동을 했습니다.
이러한 목소리들이 모인 덕분에, 2016년 12월28일 문화재위원회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반려되어, 설악산이 이제는 쉴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양양군청은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2017년 6월15일 행정법원의 '인용' 결정으로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농성장입니다. 2년만에 맞이하는 뜨거운 여름입니다.
문화재청이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을 재심의 하여 부결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리고 있습니다.환경단체들이 돌아가면서 농성장을 지키고 있는데, 매주 화요일은 환경운동연합입니다. 마침 이번 화요일은 8월15일은 광복절 공휴일입니다.
그간 현장이 궁금했던 회원님들과 함께 할 좋은 기회네요! 시간은 10시~18시 편한 시간에 오시구요, 장소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공원(구 광화문 일번가)입니다.
설악산의 산양을 생각하며 대형 일러스트도 함께 그리고,
폐목재에 메세지를 적기도 합니다. 이 메세지들을 모아 큰 조형물을 만들 예정입니다.
설악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케이블카가 놓일 지도 모릅니다. 2015년 뜨거운 여름을 함께 해주셨던 회원님들, 8월15일 다시한 번 마음을 모아주세요! (문의 : 시민참여팀 김보영 010-8386-3330)

특별한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다큐멘터리 <내일Demain>
세상 어디에나 해결책은 있어
각자 꾸는 꿈은 꿈으로 남지만, 그 꿈을 함께 얘기할 때 현실이 됩니다.
다큐멘터리 <내일Demain>은
석유로 유명한 텍사스가 미국 최대 풍력발전단지가 된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꿈같은 일이 가능하게 되었을까요?
'숙의민주주의', 다시말해 '공론화'를 통해서입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계속할 지 중단할 지 혹은 다른 길이 있는지,
이 문제를 시민들이 공부와 토론을 거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숙의민주주의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큐멘터리 <내일Demain>에는 다야한 숙의 민주주의 형태와 결실이 등장합니다.
먹거리, 에너지, 경제문제의 해결책을 찾아 세계를 돌며 사람들을 만나는
유쾌한 로드무비 <내일Demain>은 각각의 문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은 결국 민주주의와 교육으로 귀착됨을 보여줍니다.
다큐멘터리 <내일Demain>은 평범한 시민들이 찾아낸 해결책과 이들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건강과 안전, 미래와 관련된 문제를 우리의 손으로 결정하게 되는 지금,
함께보고, 이야기나누고,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2017.8.21(월) 18:30~20:30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대강당)
문의 : 환경운동연합 시민참여팀(내선 300,301)
특별시사회 신청 : 신청하기
ⓒ환경운동연합[/caption]
["자녀와 사회인으로서 함께 토론하고 싶어 오늘 강연을 찾았습니다"]
이번 강연은 지금이 에너지 정책의 창조적 파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야 할 적기라는 것을 알려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에 참여하신 시민여러분들도 열띤 토론과 함께 원전의 대안을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평가해주셨습니다.
김두진 님 께서는 "자녀에게 아빠로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인으로서 함께 토론하고 싶어 오늘 강연을 찾았다. 막연한 반대의 논리만이 아닌 대안까지 학습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평가해주셨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탈원전 다행민국을 향한 열정으로 환경연합을 찾아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넘어 탈핵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강연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원전사고는 10여년에 한 번 꼴로 일어났다]
"친원전 측에서는 10만년 또는 100만년에 한 번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라고 원전의 안전성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일어난 원전사고는 60년 동안 다섯 번이었습니다. 10여년에 한 번 꼴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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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신고리 5·6호기가 부산·울산 지역에 추가된다면, 10기의 원전이 이 지역에 집중됩니다. 여기에는 경제 핵심 시설인 부산항, 울산 석유화학단지, 현대자동차 공장과 현대중공업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380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후쿠시마의 사례를 통해 원전이 한 곳에 집중되면 여러 개가 한 번에 폭발할 수 있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예상을 넘어서는 재해는 대비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말입니다. 100% 안전한 원전은 세상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양산업인 원전을 '손절매'하자]
"주식에서 '손절매'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주식이 계속 하락한다면, 매입가에 개의치 않고 중간에 판다는 말입니다.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 말이죠.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전은 사양산업입니다. 우리는 매몰비용의 프레임에 갇혀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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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실제로 신고리 5·6호기의 총 공사비용은 8조 6천억 원입니다, 그 중에 실제 투입된 비용은 1조 6천억 원입니다. 매몰비용을 제외한 7조 원의 투자여력을 선진국 추세에 발맞춰 재생에너지에 투자해야 합니다.
실제로 재생에너지는 2016년 세계 전기 생산의 24.5%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원전은 10.5%입니다. 재생에너지의 비율이 원전을 압도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재생에너지의 전기 생산 단가가 석탄 및 원전의 생산 단가와 같아지는 그리드 패러티(Graid Parity) 에 도달한 국가가 30여 개국에 이릅니다. 생산비가 같다면 당연히 안전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는 재생에너지에 투자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재생에너지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RE100'을 아시나요?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기로 약속한 기업들의 네트워크입니다. BMW, GM,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기업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다른 나라의 일 만은 아니라고 양이 처장은 이야기합니다.
"RE100 멤버인 BMW는 자사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에 재생에너지로 제작한 배터리를 요청했습니다. 이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일자리 증가를 위한 약속]
마지막으로 양이원영 처장은 원전백지화로 인한 우려를 조목조목 반박하였습니다. 먼저 일자리 감소와 관련한 우려에는 독일의 사례를 들어 오해임을 강조했습니다.
"독일의 탈원전 선언 당시 원전 전기 생산량이 30%였습니다. 일자리는 3만 개 정도가 있었죠.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30%를 차지하는 최근은 관련 일자리만 35만개입니다. 원전 발전량 30%인 우리나라의 원자력분야 일자리는 3만5천입니다. 재생에너지는 노동력의 비중이 원전에 비해 높습니다. 우리도 독일과 같이 재생에너지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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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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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우라니라 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2016 신재생에너지 백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기술 잠재량은 2016년 총 전력 생산량의 22배에 달합니다. 그리고 세계 1위 태양광 업체가 국내기업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우리는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충분한 잠재력과 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뒤쳐져 있지만, 우리의잠재력은 이를 뛰어 넘고도 남습니다. 에너지정책 전환의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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