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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확인) | 월, 2016/07/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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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활에세이>


선문대학YMCA 

원창연 


2016년 7월 선문대학교YMCA는 16명의 친구들과 함께 송악의 다라미자운영마을로 농촌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대학생에게 어쩌면 가장 중요한 시기일지도 모를 방학기간에 농촌봉사를 하러 떠난다는 것은 상당히 고민되고 신중한 결정을 요구하였지만 나를 포함한 YMCA 16명의 친구들은 과감히 농촌봉사 활동을 가는 것을 택하였다.


나는 농촌봉사활동 프로그램 준비자의 일원으로서 전체 프로그램의 구성을 생각해보고 그 외 봉사인원의 모집과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이 특히 더 강해졌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동안 이 인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서 많이 배우고, 봉사를 무사히 마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농촌봉사에서 우리가 배운 점은 먼저 우리들은 농촌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농민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커졌다. 마을에서 봉사를 하는 동안 밭에서 작물의 줄 따기 비닐하우스 안의 병든 작물을 제거하며, 땅을 새로 다지고 새로운 작물을 심는 일, 작물의 수확 등을 하였는데 이 일들 하나하나가 쉽지 않았다. 우리 같은 20대의 젊은이들도 하루하면 지치는 작업들을 농촌에 계신 분들은 매일매일 생업으로 삼으시고 작업하시면서 지역농업을 유지하고 계셨다. 우리는 이러한 생각들이 감사함과 함께 죄송함 등 여러 복잡한 감정이 눈앞에 있는 농촌의 식물처럼 얼기설기 섞여 들었다.


우리의 먹거리에 정말 감사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우리 국산의 재배품을 더욱 사랑하고, 아끼며 더욱 공부해가면서 먹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하였다. 그것이 우리 농촌 주민 분들의 노력에 대한 최소한의 도덕이며 예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농촌봉사활동은 나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단체생활을 하는 동안 봉사인원들과 함께 24시간 5일을 함께하다보니 나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줄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 늘어난 것 같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는 동안 농민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이 되도록 힘든 일이지만 최선을 다해 하다 보니 나 자신의 책임감과 인내심 또한 성장할 수 있었다.


이처럼 농촌봉사활동은 선문대YMCA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활동이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 이런 활동이 있다면 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원창연 사진 넣을 것

화, 2016/07/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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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정진 간사입니다~

오늘은 상상내;일 프로젝트 1차 워크숍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는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럼 스타트~!


지난 6/15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상상내;일 프로젝트 첫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박진용 아산YMCA 사무총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행사가 시작되었고, 이날엔

상상내;일 프로젝트의 후원기관인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임의주담당관님도

함께 참석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8개의 팀들이 준비한 1분 이그나이트 시간을 가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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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팀들이 다양한 아이디어 및 아이템들을 다른 팀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다음 차례로 나태흠 대표님의 진행에 따라 디자인씽킹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워크샵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영상들도 시청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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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디자인 씽킹의 매력에 푹 빠져 계셨습니다 ! ㅎㅎ (놓치지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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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에만 푹 빠진 것이 아니었습니다..ㅎㅎ

 

디자인 씽킹에 대한 설명도 듣고 서로의 아이템 및 아이디어들도 들었으니 이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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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서서 어쩔줄 모르는 여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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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도 되지않아 웃음으로 바꾸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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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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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이야기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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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채웠나~ 슬쩍

 

그리고 여기저기서 자연인이라고 주장하시는분들도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5월생일자를 그렇게나 찾았는데.... 5월생일자가 정말 없더군요..(시무룩)

 

그 뒤엔 반대편에 앉은 팀원들을 인터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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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내용 나만 알고있기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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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궁금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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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뒤에서 아빠미소 짓고있는사람은 누구.....?

 

이후엔 팀별로 아이디어 스케치와 스토리북 등 팀끼리 페이퍼를 채워나가는 활동들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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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중 한분은 총을 겨누시기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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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투척~

 

팀끼리만 소통하면 섭하니까 다른 팀들과도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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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이 끝난 뒤엔 나태흠 대표님이 오늘 수업에 있었던 활동들을 정리하고 몇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공지하시고 무사히 상상내;일 워크샵 1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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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단체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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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분 한분 모두 예쁘고 멋지게 나왔네요 :) 

약 5개월 동안 같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한배를 탄 사람들이니 같이 얼굴도 익히고 프로그램도 재미나게 꾸려나가 봅시다. 

저희 사무국도 최대한 여러분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아자!!

상상내;일 프로젝트 파이팅 :)

금, 2016/06/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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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 회원인 강상민 학생의 에세이글입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점 유의바랍니다.


농활 첫날, 마지막 기말고사 시험이 끝나는 날이었다. 기숙사에 있던 짐도 새로운 자취방으로 옮겨야 했기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취방으로 짐을 옮긴 뒤 농활에 합류하게 되었다. 농활하러 가는 길이 군대에서 했었던 행군을 연상케도 하였다. 농활 기지(?)인 아산YMCA에 도착하고 난 뒤에나 안심이 들었다. 후엔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농활장소인 다라미 자운영 마을에 도착하였다. 마을 이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간단한 인삿말과 함께 긴장했던 관계를 허물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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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같은 점심식사>


둘째날, 아침을 양배추, 참치, 옥수수콘을 넣고 대충 비빈 빵을 먹고 나왔다.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너무 맛있었던 것 같다. 그 빵 맛은 나 뿐만아니라 농활 패밀리 모두 잊지 못할 맛임엔 분명하다. 식사를 끝난 뒤엔 이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트럭에 무거운 우리(?)를 태우고 이장님의 양파밭으로 이동했다. 들은 소리에 의하면 마을에서 우리가 언제 오냐고 여러번 전화로 물어보셨다고 한다. 전에도 계속 농촌봉사활동을 해왔던 선문대학YMCA라서 더 정이 가셨던 것 같다. 양파작업장은 양파들이 얼른 수확해 달라며 땅에서 나와 빼꼼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그 아이들에게 묻은 흙을 털고 무게에 따라서 선별하는 작업을 했다. 간단해 보이지만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 날도 덥고 수많은 양파들을 보면서 양파가 웃는 것처럼 보이거나 말을 건다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더워서) 그날은 영완이와 내가 한팀이 되어 점심을 준비하는 날이었는데 식사하러 가는길 우리의 농활 패밀리의 얼굴에선 패전한 군인의 얼굴을 엿볼 수 있었다. 일이 힘들어서라기보다 오늘 점심은 글렀네.. 라는 표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영완이와 나는 더욱 더 오기가 생겨 점심식사를 준비하였고 모두 맛있는 점심을 보낼 수 있었다(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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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이사님 트럭 뒤>


셋째날, 6시에 기상한 우리는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고 양파작업에 다시 합류하였다. 이젠 양파들과 친구가 되어 이름도 붙여주고 격려도 해주었다.  "너의 이름은 뭐야? 이름이 없니? 그럼 내가 이름을 지어줄게 윌슨! -캐스트어웨이 중- 그날은 혜원이가 요리를 하였는데 그 맛이 너무 훌륭하여 돈 주고 사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혜원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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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넷째날, 오늘은 오전작업만 마치고 계곡으로 놀러가는 날이다. 그렇기에 오전에 많은량의 일을 소화해야 했고, 무척이나 힘들었다. 더운데 힘은 써야하고 숨이 갑갑해지고 머리가 아파왔다. 그동한 분류했던 양파들을 모두 파레트 위에 올려 이송하는 작업이기에 많은 체력이 요구됬다. 중간엔 다리에 힘이 풀려 하수구에 잠깐 빠지는 해프닝도 있었다.(아무도 못 봐서 다행이야...) 오후에는 계곡생각 안 할 정도로 쉬고싶었지만 막상 가보니 너무나도 재미났다. 평소에 동아리에서만 볼 수 있었던 멤버들을 계곡에서 함께 놀고 웃고 떠드니 정말 가족이 된 것만 같았다. 물에서 노는게 마무리 될 쯤 이사님이 오셨고, 우리를 데려다 주시려는 모습에 감동하며 차를타고 이동하던 도중 중간 고구마 밭에 내려 잡초제거 일을 마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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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밭에서>


마지막날, 우리의 이별이 하늘도 슬픈지 비가 왔다. 밖에 비온다 주륵주륵 비가오니 하우스에 들어가서 잡초를 뽑았다. 그렇게 하나 둘씩 마무리 해나가면서 끝이 안보이던 농활도 이젠 끝이 보였다. 저녁에는 이장님께서 삼겹살을 가져오셔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일주일 동안 지내다보니 이 마지막날이 뭔가 아쉽고 서운하고 피곤한? 모습들이었다. 농촌봉사활동을 3년 전에도 참여했지만 3년이 지난 이후 다시 마을에 들어와서 일을하니 마을 안에서 마을만이 가지고 있는 정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에 대한 베품때문에 더욱 더 열심히 농활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후에도 농촌봉사활동이 계획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고, 우리들이 일주일동안 지냈던 농활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체 앞으로 학교생활을 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화, 2016/07/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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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22일, 지난주 수요일에 진행되었던 <상상내;일 프로젝트> 

디자인꼴라쥬워크숍 2강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지난 워크숍에서 가벼운 과제가 있었는데요, 

8개 팀별로 각자의 아이템과 비슷한 비즈니스 사례조사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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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다보니 느낌이 좀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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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발표가 끝난 뒤엔 발표 내용을 정리해주시고 나태흠 대표님께서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들을 발산할 수 있는 내용의 PT자료와 영상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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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듣고있는 모습 굿굿


신선한 아이디어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들을 통해 본래 생각해왔던 고정된 아이디어가 아닌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


이후엔 디자인씽킹툴킷을 활용한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작하기’로 팀원들끼리의 규칙도 함께 정해보고 공간, 서비스, 소통 세 가지 키워드로 사업아이템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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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관계 파악하기’툴을 통해 팀들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이름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할 사람들(타겟마켓), 지원하는 사람들을 정리하는 관계도를 그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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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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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가능한 곳과 협력 가능한 곳을 알아봄으로써 팀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사업 아이템을 다듬어 갈 수 있도록 조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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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팀별로 직접 돌아다니시면 확인 해보고 코멘트 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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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을 끝냈는데 같이 찍은 단체사진이 없어 마지막이 다소 아쉽네요 ㅎㅎ

1강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주셔서 청년센터가 꽉 찬 하루였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8개의 팀을 소개한 워크샵 2강 활동공유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금, 2016/07/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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