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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내;일 프로젝트> 2차 활동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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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내;일 프로젝트> 2차 활동공유

익명 (미확인) | 금, 2016/07/01- 17:19

오늘은 6월 22일, 지난주 수요일에 진행되었던 <상상내;일 프로젝트> 

디자인꼴라쥬워크숍 2강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지난 워크숍에서 가벼운 과제가 있었는데요, 

8개 팀별로 각자의 아이템과 비슷한 비즈니스 사례조사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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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다보니 느낌이 좀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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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발표가 끝난 뒤엔 발표 내용을 정리해주시고 나태흠 대표님께서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들을 발산할 수 있는 내용의 PT자료와 영상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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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듣고있는 모습 굿굿


신선한 아이디어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들을 통해 본래 생각해왔던 고정된 아이디어가 아닌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


이후엔 디자인씽킹툴킷을 활용한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작하기’로 팀원들끼리의 규칙도 함께 정해보고 공간, 서비스, 소통 세 가지 키워드로 사업아이템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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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관계 파악하기’툴을 통해 팀들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이름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할 사람들(타겟마켓), 지원하는 사람들을 정리하는 관계도를 그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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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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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가능한 곳과 협력 가능한 곳을 알아봄으로써 팀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사업 아이템을 다듬어 갈 수 있도록 조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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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팀별로 직접 돌아다니시면 확인 해보고 코멘트 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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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을 끝냈는데 같이 찍은 단체사진이 없어 마지막이 다소 아쉽네요 ㅎㅎ

1강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주셔서 청년센터가 꽉 찬 하루였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8개의 팀을 소개한 워크샵 2강 활동공유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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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에서 상상한 일들을 모두 내 일로 만들어 내일을 만들어가는~!
상상내;일 프로젝트가 지난 11월 2일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식 전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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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있기에 일찍부터 음향셋팅으로 분주했는데요~!
공연 구성을 위해 음향을 셋팅해주신 이기영님, 장현수님, 그리고 JB스튜디오의 정진범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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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서천의 리슨투 팀이 리허설을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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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을 여기에 설치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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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 비밀병기 직장인밴드 (사이다밴드)의 리허설도 있었습니다.
첫 공연준비다보니 많이 어색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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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내에는 작은 가판대를 설치하여 프로젝트 참가팀 내 물품을 판매하는 팀들에게 공간을 나눠주었습니다.

JYJ팀의 패션양말, 스페셜링크팀의 엽서, 스티커, 손거울 등을 배치하여 판매하였는데요~! 
행사느낌 물씬나지요?


이후엔 바로 상상내;일 프로젝트 최종성과공유회<상상내;일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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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간사님의 일정소개 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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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중간발표때 레크레이션을 진행해주었던 이음팀이 바턴을 이어받아 레크레이션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이 준비한 영상을 공유하면서 여러분들의 지나온 시간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죠 ㅎㅎ 그만큼 정도 많이 들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바로 최종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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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페셜링크팀의 영상을 공유하였는데요 
스페셜링크팀은 장애인들의 그림을 수집하여 재 디자인한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하였습니다.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사업을 진행하였고, 실제로 사업자등록까지 끝마쳤다고합니다!!(짝짝)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더 기대되는 팀으로 계속해서 아티스트와 구매자, 스페셜링크 모두가 서로에게 특별한 연결고리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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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콰르텟의 영상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지콰르텟은 멤버들의 모교인 성환 동성중학교에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꿈찾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강의, 기타공연, 피아노4중주 공연이 함께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영상을 보니 학교 교장선생님도, 학생들도 모두 흡족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을 하는 이유, 나 스스로에 대한 생각등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해요. 너무나도 고생많았습니다. 계속해서 지역내에서 다양한 활동해나갈 지콰르텟을 위해 다들 응원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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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JYJ팀의 영상이 있었습니다.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영상으로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던 발표였습니다. JYJ는 아산지역의 명소를 알리기 위해 명소를 형상화 한 이미지를 제작하여 패션상품으로 제작하여 판매하고자 하였습니다. 상품 기획에도 쉽게 질리지않고 늘 착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많은 고민들을 하였는데요.. ㅎㅎ 직접 플리마켓에서 팔아보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다고 합니다. 상상내;일을 통해 졸업 막학기에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포스터에 디자인이 예뻐서 신청했다던 JYJ.... 이젠 프로젝트의 매력에도 푹 빠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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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음팀의 영상을 공유하였습니다.
이음팀은 아산지역의 외암리민속마을을 활성화하고 알리기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였고, 그리하여 한복데이(한복날애) 축제를 기획하였는데요. 무턱대고 마을에 찾아가서 프로젝트를 하겠다고 했던 패기에 외암리에서도 순수히 허락을 해주셔서 공간도 얻고 도움도 받아서 한복데이를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축제 때 비가와서 아쉬웠지요 ㅠㅠ)
이음팀은 이번기회를 통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만 했었던 것들을 실제로 해볼 수 있어 좋았고, 진행하는 과정 내에서 다른 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과정이 행복했다고 합니다. 
[영상 및 촬영(인생샷), 홍보포스터 및 팜플렛 제작(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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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위드팀~!
위드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필요로한 지역사회 내 소상공인,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양질의 플랫폼을 제공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엔 시민사회단체들을 위한 온라인 자료실을 구축하여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자료물들을 검색하고 저장하며,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구축이 끝이 아니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오류나 버그들을 잡아내고 계속해서 쓰기 좋게, 편하게 보완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하는 위드!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단체들을 알아가고 함께 협업하는 구조에 대해 한발짝 다가간 것 같아 너무나도 기쁨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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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팀입니다.
인생샷팀은 영상을 통해 아산지역의 명소를 알리고 홍보하고자 하였습니다. 꿈쏙에서 아산지역을 돌아본 것만같은 영상을 만들어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상을 심층적으로 배우고 활용해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대학생 1학년인 이 친구들이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어떤 활동들을 해나갈지 기대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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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연소 팀인 리슨투 팀입니다.
리슨투는 서천지역의 음악을 하고싶고, 배우고싶은 중고등학생들을 모집하여 악기를 가르치고 함께 지역 내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보는 사업을 기획하였는데요. 함께 연습하면서 더욱  더 음악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음악을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팀의 발표가 끝난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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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센터장님이신 정승윤 센터장님께서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에 대한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지역의 이렇게 멋진 청년들이 있다는 것에 놀랍습니다. 
사회적 경제영역에서도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활동들을 해나가야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 감사합니다.)


마지막엔 단체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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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들어가선 함께 자유롭게 먹고, 놀고, 즐기고! 파티로 진행되였습니다.



지콰르텟의 클래식공연으로 
캐롤메들리, 가브리엘 오보에를 들려주었구요~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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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먹는거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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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투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윤종신 - 본능적으로
럼블피쉬 - 비와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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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라는 짧은시간동안 밴드를 만들어주신 우리의 디렉터, 정신적지주 정진범 대표님!의 소개로 아산YMCA 직장인밴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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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콜라보 - 그대와 나 설레임
토이 - 좋은사람
10CM - 죽겠네


공연이 모두 끝난뒤엔 지난활동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마침내 6개월의 상상내;일 프로젝트의 막을 내렸습니다. 

도움주신 많은분들 그리고 상상내;일 팀들 아산YMCA 사무국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요! 여러분들의 꿈, 에너지를 함께 펼쳐나가는데 아산YMCA가 함께 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상상내;일 프로젝트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길 바랍니다. 
그 출발선에 많은 소중한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우리를 위해~ 모두 화이팅 :) 

상상내;일에 대한 포스팅은 추후에도 계속 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ㅋㅋㅋ


 


수, 2016/11/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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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지역 내 청년들이 배우고 싶은 공예활동들을 지원하고 

실제로 지역사회 내에서 직접 판매해보는 청년보부상 시즌 1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11월 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한 달동안 매주 월요일 7시, 함께 모여 공예를 배우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시작 전 간단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다들 처음 본 사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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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주) 그곳사람들의 이수경 대표님께서 보부상 멘토로 한 달간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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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는 컷트지인형, 양말인형을 만드는 시간으로 자르고, 오리고, 꾀메는 작업들이 많은 강의였습니다. 다들 바느질 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앉아서 진행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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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솜까지 집어넣으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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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부터 심상치 않은 실력으로 잘 마무리 지었던 보부상의 모습이었습니다. 계속 보실가요?



두 번째 강의로 가죽공예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실아트 이정훈 대표님께서 직접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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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가죽이 함께 어우러져 이렇게 멋스러운 팔찌도 만들어낼 수 있네요!!



세 번째 강의로 캔들과 디퓨저를 제작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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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캔들에 드라이플라워까지 올리니 더욱 멋스러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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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도 뙇!


같이 패키지에 넣을 그림과 글씨들도 함께 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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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물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플리마켓이 기대되는데요..



네 번째 강의로 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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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제를 만드는 꿀팁 황금비율까지 친절하게 공유해주시는 우리 강사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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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모양이 잡혀 나오네요 :)



마지막 플리마켓 전 5주차 강의엔 여태까지 만든 물품을 포장하는 패키지 작업을 진행하였어요.

물건을 잘 만들었으니 포장도 예쁘게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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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포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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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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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부상 단체사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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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청년마켓까지 열심히 모여 만든 물품과 함께 사진도 함께 찍으니 한 달간의 활동이 다양한 물품들로 나올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함을 느꼈는데요.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보부상팀이 공예에 관심을 가지고 또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이 되어 기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런 활동을 앞으로 동아리 모습으로 가져가 보는 것은 어떨가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여기서 끝내기엔 너무 아쉽지요~)


지역 청년들이 이젠 어떤 물품을 만들어 내고 판매할지 더욱 더 기대되지요? 청년 보부상 1기는 여기서 마무리 되었지만 후속활동도 앞으로 계획중이니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목, 2016/12/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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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 회원인 강상민 학생의 에세이글입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점 유의바랍니다.


농활 첫날, 마지막 기말고사 시험이 끝나는 날이었다. 기숙사에 있던 짐도 새로운 자취방으로 옮겨야 했기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취방으로 짐을 옮긴 뒤 농활에 합류하게 되었다. 농활하러 가는 길이 군대에서 했었던 행군을 연상케도 하였다. 농활 기지(?)인 아산YMCA에 도착하고 난 뒤에나 안심이 들었다. 후엔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농활장소인 다라미 자운영 마을에 도착하였다. 마을 이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간단한 인삿말과 함께 긴장했던 관계를 허물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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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같은 점심식사>


둘째날, 아침을 양배추, 참치, 옥수수콘을 넣고 대충 비빈 빵을 먹고 나왔다.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너무 맛있었던 것 같다. 그 빵 맛은 나 뿐만아니라 농활 패밀리 모두 잊지 못할 맛임엔 분명하다. 식사를 끝난 뒤엔 이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트럭에 무거운 우리(?)를 태우고 이장님의 양파밭으로 이동했다. 들은 소리에 의하면 마을에서 우리가 언제 오냐고 여러번 전화로 물어보셨다고 한다. 전에도 계속 농촌봉사활동을 해왔던 선문대학YMCA라서 더 정이 가셨던 것 같다. 양파작업장은 양파들이 얼른 수확해 달라며 땅에서 나와 빼꼼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그 아이들에게 묻은 흙을 털고 무게에 따라서 선별하는 작업을 했다. 간단해 보이지만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 날도 덥고 수많은 양파들을 보면서 양파가 웃는 것처럼 보이거나 말을 건다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더워서) 그날은 영완이와 내가 한팀이 되어 점심을 준비하는 날이었는데 식사하러 가는길 우리의 농활 패밀리의 얼굴에선 패전한 군인의 얼굴을 엿볼 수 있었다. 일이 힘들어서라기보다 오늘 점심은 글렀네.. 라는 표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영완이와 나는 더욱 더 오기가 생겨 점심식사를 준비하였고 모두 맛있는 점심을 보낼 수 있었다(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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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이사님 트럭 뒤>


셋째날, 6시에 기상한 우리는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고 양파작업에 다시 합류하였다. 이젠 양파들과 친구가 되어 이름도 붙여주고 격려도 해주었다.  "너의 이름은 뭐야? 이름이 없니? 그럼 내가 이름을 지어줄게 윌슨! -캐스트어웨이 중- 그날은 혜원이가 요리를 하였는데 그 맛이 너무 훌륭하여 돈 주고 사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혜원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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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넷째날, 오늘은 오전작업만 마치고 계곡으로 놀러가는 날이다. 그렇기에 오전에 많은량의 일을 소화해야 했고, 무척이나 힘들었다. 더운데 힘은 써야하고 숨이 갑갑해지고 머리가 아파왔다. 그동한 분류했던 양파들을 모두 파레트 위에 올려 이송하는 작업이기에 많은 체력이 요구됬다. 중간엔 다리에 힘이 풀려 하수구에 잠깐 빠지는 해프닝도 있었다.(아무도 못 봐서 다행이야...) 오후에는 계곡생각 안 할 정도로 쉬고싶었지만 막상 가보니 너무나도 재미났다. 평소에 동아리에서만 볼 수 있었던 멤버들을 계곡에서 함께 놀고 웃고 떠드니 정말 가족이 된 것만 같았다. 물에서 노는게 마무리 될 쯤 이사님이 오셨고, 우리를 데려다 주시려는 모습에 감동하며 차를타고 이동하던 도중 중간 고구마 밭에 내려 잡초제거 일을 마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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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밭에서>


마지막날, 우리의 이별이 하늘도 슬픈지 비가 왔다. 밖에 비온다 주륵주륵 비가오니 하우스에 들어가서 잡초를 뽑았다. 그렇게 하나 둘씩 마무리 해나가면서 끝이 안보이던 농활도 이젠 끝이 보였다. 저녁에는 이장님께서 삼겹살을 가져오셔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일주일 동안 지내다보니 이 마지막날이 뭔가 아쉽고 서운하고 피곤한? 모습들이었다. 농촌봉사활동을 3년 전에도 참여했지만 3년이 지난 이후 다시 마을에 들어와서 일을하니 마을 안에서 마을만이 가지고 있는 정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에 대한 베품때문에 더욱 더 열심히 농활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후에도 농촌봉사활동이 계획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고, 우리들이 일주일동안 지냈던 농활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체 앞으로 학교생활을 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화, 2016/07/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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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일 저녁,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발대식 예배가 있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전기선이 즐비한, 아직은 흡사 영화세트장 같은 이 곳!

어둠이 깔리고 이내 촛불로 가득 채워져 더 없이 따뜻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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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센터,

곧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할 이곳에서 

아산YMCA 이사님들과 대학YMCA, 청소년YMCA 회원들이 함께 마음과 뜻을 모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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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꿈마저 포기한 7포세대라는 뉴스클립을 함께 보며 청년들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경쟁과 포기에 익숙해진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신의 일과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비빌언덕이 되어줄 공간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영상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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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주신 분들과 희망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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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미비하고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이지만, 계속해서 청년에 대한 비전을 놓지 않고

이 공간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이 함께 꿈꾸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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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앞으로 곧 청년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당장 2~3년 후면 청년들의 현실은 여기 모인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될 텐데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이 공간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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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공간이기에 이 공간을 어떻게 함께 만들어 가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것들을 어떻게 채워갈 수 있을까,
또 이 공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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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학YMCA전국연맹 여름대회에서 서울에 청년공간들을 둘러보고 왔는데,
둘러보며 서울엔 그런 다양한 공간들이 있는게 부러웠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도 이런 공간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아산지역에도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생긴다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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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미래를 위한 한 톨의 씨앗을 함께 심으며..

청년센터 공간을 함께 꿈꿔봅니다^~^



금, 2015/08/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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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년소셜디자이너스쿨 상상;내일프로젝트 5개월간의 여정과 팀들을 소개합니다! 

총 5개월 간 7개 팀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자신의 아이템 실행시켜보는 
경험을 가진 갚진 시간이었습니다. 

실패, 성공을 떠나 모든 경험과 그 과정은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상상내;일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7개 팀들의 이야기 
영상으로 함께 만나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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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1/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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