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동문글:2016년 김의기열사의 삶을 생각하며(정외/12/이가현)

지역

동문글:2016년 김의기열사의 삶을 생각하며(정외/12/이가현)

익명 (미확인) | 월, 2016/06/27- 21:31

2016년 김의기열사의 삶을 생각하며

36주기 의기제 준비단장 (정치외교학과 12학번 이가현)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올해 의기제를 너무나 준비하고 싶어 준비단장에 자발적으로 지원한 정외과 12학번 이가현이라고 합니다.


2016년 의기제는 김의기 열사의 삶이 현대사회 청년들에게는 평범한 삶이 아니라 ‘다른 삶’으로 여겨진다는 데에 착안하여 ‘김의기의 다른 삶’을 슬로건으로 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올해는 의기제를 매년 준비해오던 '학번제'에서 벗어나 의기제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있도록 기획단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2학년부터 졸업반까지 다양한 학우들이 기획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5월 12일에는 한국 사회의 주요한 모순인 남북대립에 관하여 김진향 교수를 모시고 강연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북한에 관해 그동안 너무나 모르고, 알아도 왜곡되게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강연이었습니다.

5월 13일 열린 김의기열사 추모문화제에서 올해 달라진 점은 기존에 새내기 발언, 재학생 발언으로 구성되었던 학생발언을 서강대학교 학내에서 인권과 사람을 위해 활동하는 학생단체들의 발언으로 바꾸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학내청소노동자들과 연대하는 '함께사는세상, 맑음'과 '인권네트워크 사람들'에서 김의기열사가 살았던 시대에서 고통받던 사람들, 그리고 현재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동문들의 공연패인 '마구재비'의 학춤또한 인상깊었습니다. 재학생들의 풍물에 맞추어 하얀 도포를 입고 추시는 학춤은 숭고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김의기열사의 누님들께서도 올해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평해주셨습니다.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모두 많이 참여해주셔서 안주는 모두 판매가 되었고 술도 거의 판매가 되었습니다.

5월 16일에는 로욜라 동산에서 인권영화제를 열었습니다. 광주의 학살이 결국 인권의 문제인 것에 착안해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을 다룬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게이커플이 아이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따스하게 다룬 ‘초콜렛 도넛’과 한 노동자가 자신의 해고를 뒤집을 수 있는 투표에서 이기기 위해 같이 일했던 친구들을 찾아다니는 내용을 다룬 ‘내일을 위한 시간’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학교에서 열리는 야외영화제라 지나가던 학우들도 멈춰서서 영화를 보기도 했습니다. 민주화 쟁취, 그리고 인권이 만나는 색다른 자리였습니다.

5월 19일에는 현실의 모순에 정면으로 맞서는 김의기 열사의 삶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을 모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모신 분은 거리의 변호사 권영국선생님과 한국 최초 에볼라 의사 정상훈선생님이었습니다. 알바트로스탑에 모여 그분들의 삶에 대해 듣고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 묻고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권영국 선생님은 대학생시절, 김의기열사처럼 싸우는 학우들을 보면서 공부하기 싫어서 데모하는 거라고 편견을 가지고 바라봤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독재타도를 제대로 외쳐보기도 전에 사복경찰에게 개처럼 입을 틀어막혀 끌려가는 학생을 보고 시대에 눈을 떴다고 합니다. 노동자들에게 당신들이 떠나라고 할 때까지는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을 지키느라 계속해서 거리에서 투쟁하고 있는 권영국 변호사는 돈과 권력, 지위만 있다면 그 모든 것을 자신의 영달에 이용하는 것이 당연한 신자유주의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분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이제 대학교는 더이상 지성의 전당이 아니라, 취업을 하기 위한 도구일뿐이다. 내가 좋은 마음을 먹고 누군가에게 봉사하거나 사회를 바꾸는 삶을 살고 싶어도 그런 나의 삶이 나를 먹고살기 힘들어지게 하는 것은 아닐까 나의 안위와 타인의 안위를 비교하게 될 수밖에 없다고. 이런 고민에 대해 정상훈 선생님은 지금은 막막하고 답답해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모르지만 막상 자신을 내려놓으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고 답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여러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시대에 대한 고민을 서로 나누고 해소했습니다.


광주기행은 전과는 다르게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로 치러졌습니다. 25명의 학생들이 함께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둘러보고 도청, 아시아문화광장을 견학한 뒤 5.18생존자 간담회, 민주묘역참배 등으로 광주의 기억이 나와 동떨어진 일이 아니라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소감나누기 시간에 먹었던 전라도의 명물 상추튀김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냐시오의 수사님 두분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의기제 기간동안 로욜라도서관 앞에는 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요청하여 당시 서강대 학생들의 민주화운동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전시했으며, 광주민중항쟁 당시의 사진 또한 걸어서 전시했습니다.

축제기간이었던 5월 18일 당일에는 5.18 생존자 증언집에서 당시의 생생한 목소리를 발췌하여 카드뉴스로 만들어 SNS에 배포했습니다. 김의기열사가 산화하며 뿌리신 동포에게 드리는 글을 대자보로 만들어서 학교 안 곳곳에 붙이기도 했습니다. 의기제는 총학생회와 수많은 동문선배님들, 교목처, 학교본부의 지원으로 무사히 치러졌고 예산의 부족함 없이 집행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준비단은 내년 준비단을 물색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2016년 의기제는 끝났지만 저는 지금 최저임금1만원을 요구하기 위해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알바노동자들이 편의점 폐기음식을 먹다가 일을 그만둘 때가 되면 점장에게 손해배상청구를 당하거나 6천원짜리 밥을 사먹기가 아까워서 800원짜리 삼각김밥, 1200원짜리 컵라면을 먹으며 끼니를 때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답게 사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적어도 밥은 굶지 않는 임금은 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밥을 굶는 투쟁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역설적입니다.


서강 민주동우회 선배님들,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엄혹한 독재는 사라졌지만 권력과 물신주의는 우리 삶의 곳곳을 교묘히 붙들고 있습니다. 특히 20대 청년들의 현실이 고달픕니다. 당장 먹고살 걱정을 해야하는 시대가 우리가 바랐던 시대는 아닐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그런 넓은 꿈을 책임감있게 지키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렸던 대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김의기열사를 추모하는 것이 지금 이 시대의 투쟁에도 함께한다는 결의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우리 사회의 민주화에 앞장섰던 선배님들께서 지금 이 사회의 모순을 해결하는 데에도 함께 투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우리가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장 어려운 시대일수록 거리에서 서강의 깃발이 휘날리기를 바랍니다. 의기제를 준비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존경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 36주년 의기제 평가-의기제 준비단 평가>

준비단계

1) 기획단 모집

페북 홍보를 우연히 보고 들어갔는데 다시 찾기가 힘들었다. 좀 더 노출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 오프라인도 붙이면 좋았을 것. 결과론적으로 12명이 모였으니 괜찮았다. 지인소개가 중요하다. 사람 수는 10명 안팎이 적당한 것 같다.

 

2) 슬로건 김의기의 다른 삶

좋았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설명이 필요한 슬로건이었다. 기획할 때에는 설명이 부가 된다면 좋았겠다.

 

3) 연속성을 어떻게 잡아나가야 하나

김의기 장학금 받은 사람? 단장의 학번을 세우기?

-김희환, 정진성, 김천일, 이동혁, 정민주, 정희수, 류충현

 

4) 아이디어

돈이 많이 남았으니 5.18 수기공모전이 있는게 어떨까?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도서관에 5.18관련 도서를 모아서 전시해놓는 것도 좋겠다.

기념재단 측에서 연초에 합의되면 좋겠다고 하셨음.

 

2. 사업별 평가

1) 본판

-분향소 준비가 늦게 되었다. 5월 초부터 5월 말까지 분향소를 유지하면 좋겠다.

-본판 준비할 때 사람이 부족하다. 외부스텝이 필요하다.

-소주를 줄이고 막걸리를 늘리자

-막걸리는 서울탁주에서 스폰을 받았는데 내년에도 그렇게 하면 좋겠다. 100병 후원요청 공문을 홍보팀에 보내면 됨. 서울탁주에 서강대 출신 사장이름을 확실하게 알아내서 받으면 좋을 듯

-의자와 테이블을 넉넉하게 놓는게 좋을 듯. 그냥 책상 말고 주점 테이블로 하면 좋을 듯. 책상이 너무 무거워.

-날짜는 총학 축제와 잘 조율하면 될듯

-손익분기점을 가지고 있던게 술과 안주가 절반이상 팔리면 손익분기점 넘기는 건데 안주는 다팔았고 술도 거의 다 팔았는데 손익분기점을 많이 못넘었다. 중간에 빠진 부분이 있는 듯

-티켓은 5천원권으로만 뽑아서 팔자. (애즈랜드 상품권 5009,900)

-시스템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 한 사람이 공간 안내와 표를 세분화/찢어서 준다든지. 구역을 나눠둔다든지 하는 것들 해야 한다.

-남은 소주 8박스. 박스당 12,500원에 10만원으로 팔기/명주

-티 남은것들은 기획단들이 가져가서 주변에 나눠주는 것으로

-티셔츠는 앞으로 50장만 뽑아도 될 듯. 큰사이즈가 많아야 함.

-제사 때 단과대 학생회장들의 참여를 독려해야

-술 못먹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음료수를 준비해놓아야겠다.

-음향을 너무 크게 빌렸다. 80만원 선에서도 할 수 있다. 설치할 수만 있다면 음향장비만 빌려도 좋을 것.

-민동이 공동주최라면 같이 회의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민동과 기획단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있으면 좋을 듯. 단순히 돈 주는 단체가 아니라. 소통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있으면 좋을 듯.

-추모문화제인가? ‘본판이라는 말이 너무 애매했다. 본판 자체가 흥했던 시점은 8시 이후인데 그 때 김의기 선배에 대해 설명하는 것들이 부족했다.

-이번에는 새내기/재학생 발언을 없애고 학내 학생단체 발언을 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학내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이 5.18과 김의기에 관한 내용을 녹여서 발언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일반 학우들의 목소리를 듣고싶다.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광주기행에 다녀와서 조금의 의미를 찾았다면 그런 분들도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광주기행에 다녀왔던 참가자가 다음 해에 발언을 해보는 것도 좋겠음.

 

2) 토크콘서트

-분위기가 좋았다. 집중과 소통이 잘 되었다. 온 사람들한테는 좋은 시간이었다.

-총학생회가 음향과 조명 준비를 했는데 많이 늦어졌다. 총학생회는 바쁘기 때문에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우니 우리가 미리 받아서 설치해도 될 듯.

-홍보가 잘 안되어서 아쉬웠다.

-나중에 들어보니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못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네임드가 있어야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사님들을 띄우기 위해 홍보를 잘 했어야 했는데 카드뉴스에 대한 아이디어가 부족했다.

-연고가 없는 사람이 그냥 올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술안주를 지키는 사람이 필요했다. 어떤 사람이 와서 그냥 가져갔다.

-속기와 배너가 배려하는 것이라 좋았다. 속기는 두 명 이상으로 해야한다.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기획단이 제대로 안내를 못한 것 같다.

-현수막이 없었던 것이 아쉽다.

 

3) 광주기행

-70명이 간다고 잡았던 것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전체적으로 잘 되었다. 답사를 다녀와서 묘역을 다음날로 방문하기로 한 것이 신의 한수였다. 기록관에 갔다가 묘역을 갔던 것이 좋았다. 자료집이 좋았다. 만나서 하는 조장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같다. 내려가는 사람들 인원을 버스 한 대로 잡는 것이 좋겠다.

-KUSA와 경영대의 참여를 독려해야 한다.

-학우들의 반응이 좋았던 것 같다. 평가가 괜찮다.

-술을 안먹었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쌍화차 아이디어가 좋았던 것 같다.

-숙소가 괜찮았다. 숙소를 다 잡으면 40만원이었다.

-저녁먹고 시간이 남았을 때 교육관 바로 옆에 시민들이 갇혀있던 영창을 보고 왔었어야 했다. 그러면 생존자 간담회 때 더 실감이 났었을 것이다.

-5.18기념재단 예산 관련해서 할거면 연초에 연락해야 한다. 원래 5.18교육관은 음식반입이 안되지만 기념재단과 함께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4) 통일관련강연

-의기제의 취지와 부합하느냐가 중요했던 듯. 논란이 많았다.

 

5) 사진전

-사진전을 주점에서 했으면 어땠을까?

-좋았다. 사람들이 보는 것을 보고 뿌듯햇다.

 

6) 책 읽고 교양

-필요하다. 기획단끼리의 나눔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 회의만 너무 많이 했다.

 

7) 페북관리

-페북계정이 삭제되는 바람에 인수인계가 잘 되지 않았다.

-페이스북에 카페링크를 달아서 들어와서 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

 

8) 카페자료/우린,호영

-자료랑 정보가 나뉘어져 있는 것 같아서 이전의 자료를 카페에다가 아카이빙 해놓는 것이 어떨까? 자료를 차곡차곡 쌓아야 할 것 같다. 자료집도 거의 다 새로 만들었다.

 

9)영화제

-의기제 콘텐츠인지 느낌이 잘 안왔다.

-음향과 영상이 잘 인식이 안되었다.

 

10) 광주mbc영상

-잘 만들어졌다. 연락해서 받아서 사용하면 좋을 듯. 편집해서.

 

11)‘동포에게 드리는 글대자보

-일찍 붙이면 좋겠다.

 

3. 여성주의

-간담회 때를 제외하면 참가자들간의 불편한 언행들은 없었던 것 같다.

-본판과 톡콘 때 장애인들이 접근하기가 불편했을 것이다. 알바탑은 계단이 있고 청광은 입구가 공사중이었다. 알바탑은 장소자체는 좋은데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든가 장소를 옮기든가 해야한다.

 

2016 의기제 결산안

 

 

 

 

 

 

 

수입

 

금액

비고

작년이월금

 

553,987

 

민주동우회

2,500,000

 

 

선입금

1,000,000

3월이전

 

후입금

500,000

05.20입금

 

추가입금

1,000,000

05.10입금

총학생회 지원금

 

1,000,000

 

김의기장학회 지원금

 

700,000

 

518재단지원금

 

773,200

광주기행 숙소, 식비

개인후원금

 

460,000

아래별첨

단과대후원금

410,000

티켓구매로 대신한 단대도 많다

 

사회과학대운영위원회

120,000

 

 

경영학부

100,000

 

 

공학부

100,000

 

 

매섹션

30,000

 

 

문과대A섹션

30,000

 

 

문과대죽섹

30,000

 

티켓

 

1,125,000

 

주점수익

 

1,015,199

 

티셔츠수익

 

20,000

 

광주기행참가비

 

130,000

5000*26

 

8,687,386

 

 

 

 

 

지출

항목

금액

비고

본판

4,161,870

 

 

무대

1,390,910

1,300,000

 

서부노련

1,300,000

 

 

티셔츠

510,000

100

 

주류

386,000

 

 

섭외비

200,000

5*4

 

배경현수막

120,000

 

 

포스터

81,980

100

 

얼음

30,000

 

 

주차권

20,000

 

 

문구류

13,900

 

 

티켓

9,900

500

 

당일종이컵

3,000

 

 

족자플랑

 

주문취소당함

 

기타

96,180

 

사진전

19,800

 

 

사진 출력

4,200

 

 

코팅지

8,000

 

 

주차권

7,600

 

토크콘서트

618,290

 

 

조명

180,000

 

 

연사-정상훈

100,000

 

 

연사-권영국

100,000

 

 

캔맥주

81,000

 

 

안주

75,950

 

 

경품-

23,940

 

 

당일비품

22,400

 

 

엑스배너

15,400

 

 

얼음

10,000

 

 

연사접대비

9,000

 

 

출금수수료

600

 

광주기행

1,599,570

 

 

광주사전답사

149,400

 

 

숙소

376,500

518기념재단부담

 

도시락

420,000

 

 

도시락2

164,700

518기념재단부담

 

다과

232,000

518기념재단부담

 

자료집

39,600

 

 

여행자보험

17,270

 

 

비품

95,800

 

 

기타통행료

2,300

 

 

유류+톨비

102,000

 

 

6,399,530

 

잔액

 

2,287,856

 

 

 

 

 

 

 

 

 

성함

 

금액

비고

개인후원금

460,000

 

정학구

 

100,000

 

배선희

 

50,000

 

이경숙

 

100,000

 

강동헌

 

20,000

 

한민영

 

30,000

 

김균도

 

10,000

 

김윤영

 

30,000

 

한지수

 

50,000

 

개인후원

 

20,000

 

마구잽이

 

50,000

 

 

<제36주년 의기제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동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월, 2016/06/27- 22:40
160
0

 

 

저작자 표시 비영리
월, 2016/06/27- 22:34
9
0

 

6월5일 이른 아침 연신내역에서 모여 남중현,최원호,임정태동우의 오붓한 산행이 있었습니다.

 

 

 

 

7월 산행은 지리산입니다.

 

※ 서강민동 지리산 등산일정 안내
(2016.7.2- 2016.7.3일)

1. 지리산 종주 공식 소요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노고단~벽소령 : 14.1km  7시간 30분)

* 삼정~벽소령   :  3.5km  3시간

* 벽소령~세석   :  6.3km  2시간 30분

* 세석~장터목   :  3.4km  2시간

* 장터목~천왕봉 :  1.7km  1시간 30분

* 천왕봉~칼바위~중산리 :5.3km  3시간
--------------------------------------------
* 삼정~중산리  : 총 20.2km, 약 12시간

 

7월의 지리산~~  함께 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월, 2016/06/27- 22:03
43
0

 

 이번 6월에는 우리 귀에 익숙한 북촌지역을 둘러봅니다. 북촌은 조선시대 최고 상류층의 거주지였고, 근현대에서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태동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 예전의 자취는 대부분 야속한 콘크리트 건물에 눌려 켜켜이 잠자고 있지만, 문득 자신의 이야기가 흘러나오면 살포시 올라와 우리 눈앞에 어른거릴 것입니다.

 

첫번째 코스는 운현궁입니다. 고종이 왕이 되기 전 12세까지 해맑은 모습으로 연을 날리던 곳이지요. 그러나 이곳은 무엇보다도 흥선대원군의 정치적 거점이자, 당시 외국 세력에게 조선 정치의 상징적 공간으로 인식되던 곳이라는 점에서 예사로이 넘길 수 없는 공간입니다. 율곡로를 건너 헌법재판소 뒷뜰로 이동하면 수령 600년의 멋들어진 백송 한그루가 그 긴 세월의 역사를 아는 듯 모르는 듯 굽어보고 있습니다. 1453년 계유년, 수양대군이 일으킨 피바람이 한바탕 훑고 지나간 이 자리는 조선 후기 풍양조씨 세도가문의 중심지가 됩니다. 이곳 사랑방에서 흥선군이 조선 왕실의 부흥을 도모한 반면, 옆집 박규수의 집에서는 개화세력이 태동되었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또 있을까요.  이어서 계동길로 발길을 옮기면 인촌 김성수, 만해 한용운, 중앙고등학교가 3.1운동이라는 큰 주제를 놓고 서로 연결됩니다. 해방 이튿날 휘문 교정에서 감격에 찬 연설을 했던 몽양 여운형 선생의 자취도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창덕궁 후원과 맛닿은 중앙 교정을 지나 감사원쪽에서 다시 골목길로 내려오며 경복궁을 바라봅니다. 북촌 한옥마을을 일별하고 삼청동으로 내려가 점심을 먹으며 미처 못다한 이야기들을 풀어볼까 합니다 

 

 

l  이후 프로그램 안내

 

회차

일시

주요 장소

상세 구간

4

9. 3()

09:30~14:00

정 동

상동교회~배재학당~정동제일교회~중명전~

이화학당~언더우드집터~경교장

5

11.19()

09:30~14:00

남 산

장충단공원~서울성곽(신라호텔, 타워호텔, 남산)~

남산봉수대~안중근의사기념관~백범광장~남대문

저작자 표시 비영리
월, 2016/06/27- 21:37
33
0

괴산에 내려와 두 해째 농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2500평의 밭에서 농약 안쓰고 유기농으로 짓고있는데, 이제 감자와 옥수수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문하실분은 주소와 연락처를 함께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자는 6월 20일전후,  옥수수는 7월초순 수확당일 배송합니다.
  <수미 감자> 10kg 2만원,  20kg 3만5천원(택배비 포함)
  <대학찰옥수수> 30개 2만원(택배비 포함)
   배송 안내때 계좌 알려드립니다.
   -김영수(010-3239-2032),김지숙 드림

 

이승욱(81/경영)동우가 6월20일 일산 동국대병원장례식장에서 부친상을 치뤘다. 동우의 연락처는 010-7304-3799 이다.

 

김용신(87/화학)동우가 6월18일 경남 진주 제일장례식장에서 빙부상을 치뤘다. 동우의 연락처는 010-6332-8622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월, 2016/06/27- 21:29
49
0

<전민동 워크숍안내>

전민동 워크숍을
7월 8일(금) 오후 8시 30분부터
다음날 9일(토) 오전까지 1박 2일로 개최합니다.

*장소는 대전역 근처입니다.(추후 공지)

*참석대상은 전민동 상임대표자님를 비롯하여 각 민동 대표자님들입니다.
각 지역 고문님들이 참석해주셔도 감사합니다.
각 민동 임원분들도 환영합니다.

*주제는 "전민동의 발전 방향과 과제"입니다.
1시간정도의 강연<"한국 경제상황과 민주정부의 필요성" >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연이후 브레인스토밍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민동 국민상주 안내>

2015년4월 세월호1주기를 맞아 광화문 광장에 세월호희생자추모 분향소가 세워진지 400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광장 분향소가 세워진 이후로 전민동은 매주 광장을 지켜왔습니다.
각 민동의 연대의 힘을 느낍니다.

진실은 포기하는순간 덮히게됩니다.
질기게~  끝까지~ ^^

 

<국민상주단-전민동참여일정>

매주토요일 오전10시~오후8시

2016년6월~2016년9월까지
일정입니다.

6월4일(토)- 연민동
6월11일(토)- 이민동
6월18일(토)-총민동
6월25일(토)- 서민동

7월2일(토) - 고민동
7월9일(토)- 단대민동
7월16일(토)- 재경원민동
7월23일(토)-  경희민동
7월30일(토)- 과기대민동

8월6일(토)-  재경경성민동
8월13일(토)-  시립민동
8월20일(토)- 아주민동
8월27일(토)- 경기민동

9월3일(토)- 중민동
9월10일(토)- 동국민동
9월17-(토) - 성민동
9월24일(토)-  서강민동

서강민동 상주의 날에 서강민동 여러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6.25 민중총궐기 범국민대회 및 세월호참사 진실규명 집회>

 

 

 

 

 

 

<6월25일 전민동깃발아래 전국의 민동이 함께 모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월, 2016/06/27- 21:29
72
0

6월 수입-지출 내역



 

 6월 회비 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입 (원)

지출 (원) 

 내역

 금액

 비고

 내역

 금액

 비고

5월이월

 118,301

 

인건비

300,000

 사무국장

이창주

100,000 

연회비

식비

27,500

 

김주상

 200,000 

연회비 

걷기

200,000 

조민재

장영란

10,000

월회비

문자충전

50,000

 

홍승구

100,000 

연회비

운영위

33,000

 

이자

157

 

교통비

5,400

 

김종기

100,000

기금

이자세금

20

 

 

 

 

 

 

 

 수입

 총액

   510,157

 

 지출  총액

  615,920

 

총합계

628,458

 

잔액

12,538

 



저작자 표시 비영리
목, 2016/06/23- 12:35
30
0

2016년 서강민주동우회 회비 안내




 1년회비 10만원 / 평생회비 100만원 / 후원금

우리은행(오세제/서강민주동우회) 1002-553-610205

농협은행(오세제) 302-0958-9274-01

감사합니다.^^


<2016년 회비 및 후원금을 내주신 동문: 감사합니다~~>

학번

동문 명단

 70

장의균

 77 

장영란

 78

박종부,윤종화,이영욱,이종회, 황애경

 81

강재석,김경인,김기준,김수길,김현상,고형필,

박만수,심관섭,안성철, 안철환,윤주원,이건호,

이근호,이승용,이승욱,이정수,진우삼,최영민,

최원경,한상선,홍승구

 82

장정미,이회수

 83

김주상,민양운,박주필,박진옥,임정태,홍영주

 84

김병창,이창섭

 86

김종기

 87

이창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목, 2016/06/23- 12:32
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