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 쫀득 푸드라이팅(food writing)
[채용공고]2019 하반기 SAPENet (iCOOP생협그룹 등 8개 법인) 신입/경력 공개채용세이프넷(SAPENet)에서 2019년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지속가능한 사회와 사람중심경제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SAPENet 소개지속가능한 사회와 사람중심경제를 위한 모임(Sustainable Society and People-centered Economy Network)으로 사람과 사업을 연결하여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 생태계입니다◇ SAPENet 구성– 아이쿱생협그룹 : 소비자조합원의 아이쿱생협과 연합회, 공동사업법인– 파머스쿱그룹 : 농민 조합원의 생산자협동조합과 농업회사법인, 농민투자법인– 협력업체 협의회 : 구례, 괴산자.......
약에도 궁합이 있다근대 약학은 18세기 후반에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태동되었습니다.19세기 제르튀르너(Serturner)가 아편에서 진통 작용 성분인 모르핀을 분리해 내면서 생약에서 필요한 성분만을 추출해 약으로 개발해 내는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왔는데요.약은 이렇게 시대와 세월을 거쳐 생명 연장을 이어나가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습니다.더불어 내 몸에 부족한 영양은 건강보조식품으로 채우기도 합니다.약이라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닌데요. 약도 궁합이 있고 지혜롭게 제대로 알고 먹는다면 더 좋겠죠.약사에게 직접 듣는 약의 궁금함, 함께 들어볼.......
"좋은 음식이 가장 이로운 치유입니다"재)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의 한의원&치유센터 오픈, 전문가와 함께 건강한 먹거리로 생활습관 질병 치유 프로그램 선봬11월 2일, 충북 괴산자연드림파크가 1주년을 맞아 재)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의 한의원&치유센터를 새로 열었습니다.전국에서 조합원과 생산자, 사회적 경제 관계자, 정치인과 지자체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방문해 괴산자연드림파크의 1년간 성장을 확인하고새롭게 오픈한 재)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의 한의원&치유센터를 둘러봤는데요,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센터를 통해 건강한 음식이 생활습관 질병을 치유하고 우리 몸의 독소를 줄인다는 것.......
재난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지진 뿐만 아니라 태풍, 홍수 등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재해를 일상적으로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난, 재해하면 보통 일본을 떠올린다.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여 지진. 화산. 태풍 등이 일상인 곳으로 덕분(?)인지 재난대응 시스템이 어느 나라보다 잘 갖춰줘 있다고 정평이 나 있다. 그래서, 생협 조합원 활동가들의 재난대응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는 아이쿱재난위원회가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3박4일 일본 히로시마로 떠났다. 히로시마의 진세키고원과 서일본 대홍수피해지역을 둘러보고 한신아와지대지진을 겪은 고베생협에도 다녀왔다.※이번 연수는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기 훨.......
자연드림 힐러와 함께 하는 치유와 힐링 이야기 드디어 괴산 자연드림파크 1단지에 (재)자연드림 유기농 치유연구재단에서 설립한 자연드림 한의원과 치유센터가 개관되었습니다. (재)자연드림 유기농 치유연구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재단입니다.또한 건강한 먹거리로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의 생활습관 병을 근본 치유하고 평생 건강을 유지하도록 연구와 예방, 조사 및 임상 연구를 함께 진행합니다.https://blog.naver.com/icoopkorea/221689524448 치유센터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과 반응도 뜨거운데요.관심이 많아서인지 자연드림 치유센터 힐러가 전하는 이야기에 많은 조합원들이 모였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단풍, #플라스틱, #팔만대장경 ,#국립공원 입장료한글날 즈음하여 '나랏말싸미'를 보았다. 재미있지는 않다고 하면서도 아이는 끝까지 영화에 집중하고 있었다. 역사에 별 관심이 없어 보이던 초등 6학년 아이가 영화의 무엇에 그리 끌렸던 것일까. 그래서 단풍도 볼 겸 해인사에 있는 팔만대장경도 보여줄 겸 해서 해인사 소리길을 걸으러 갔다. 황산 무료주차장에 차를 대고 해인사 소리길 초입으로 들어서데 담요로 덮인 뭔가를 귀중한 물건인 양 안고 계신 할머니 한 분을 만났다. 그냥 그쪽으로 나의 시선이 갔을 뿐인데, 할머니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담요를 걷자 드러난 옥수수는 너무나 맛나 보이지만 봉지에 쌓여 있.......
김해평야 논 놀이 한마당지구의 허파, 우리의 논을 지켜주세요지구 온난화는 심각한 문제와 재앙으로 인류에게 다가와 있습니다.2030년까지 지구 평균 온도 0.5도 상승을 막기 위한 세계적 흐름 속에 있는데요.폭염을 조절하고 지구온난화를 예방하며 수질정화, 홍수예방, 산소 발생으로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논 습지’입니다. 논 습지는 가장 기본적인 식량을 제공하고, 지하수 저장, 산소 공급, 온도조절, 온실가스 흡수,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특히 철새들의 서식지로서의 논 습지의 역할은 먹이터, 피난처, 번식처, 쉼터 등의 역할을 하고 있어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김해평.......
동네책방 협동조합 11월 영화제'다행이네요' 영화 속 그곳 탐방 이야기 ‘회사 생활이라는 게, 쯧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게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 생각할 여유도 없이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월급날이나 꾸역꾸역 기다리면서 사는 게. 어느 날 문득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터질 것 같더라고. ’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남자 주인공 재하(류준열)가 고향으로 돌아온 이유이다. 그러나 도시의 아파트에서 태어난 청년들은 정말 지치고 힘들 때 어디로 가야 하나. 살다 보면 뒷걸음치게 되는 때가 있는데, 요즘 청년들은 뒷걸음질 칠 땅조차 없단다. 돌아갈 고향조차 없는 이 세대 청년들에게 고향이 되어주고자 하는 괜.......
나만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사회적경제로 만드는 작은 변화(SE making Small changE), 2019 사회적경제공모전 2019년 11월 16일 서울 NPO지원센터 ‘품다’에서는 제 12회 사회적경제공모전 ‘사회적경제로 만드는 작은 변화((SE making Small changE) 결과공유 발표회 및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아이쿱생협에서는 지난 10년간 윤리적소비공모전을 통해 윤리적소비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는데요. 지난해부터 사회적경제공모전으로 명칭을 바꾸고 윤리적 소비를 넘어 환경, 노인, 지역사회 등 사회전반의 문제를 결과나 성과 중심이 아닌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해 보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공모했습니다. 사회적경제.......
개인-이웃-지역사회로 연결되는 힘!사람의 행동은 상황이 애매모호하여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집단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의 의견이 집단의 의견과 모순될 때라도 개인은 자신의 입장을 집단에 맞추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 인간은 싫어하는 정보를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해버리는 특성이 있다는데요. 재난이 발생하면 일단 최선을 다해 대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우리 아이들은 기울어가는 배에 머물러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골든타임이라는 긴급한 순간에 ‘가만히 있으라’는 스피커의 소리가.......
5학년 아이는 책 읽는 걸 아주 좋아해요. 스마트폰이 있지만 거의 없는 셈 치고 책만 읽어요. 읽는 책의 거의 3/4 정도는 만화책이에요. 본인은 억울하다고 할 수도 있어요. 지난여름방학에 편당 4권 정도인 해리포터 시리즈를 정주행했거든요. 하지만 또 볼 때마다 만화책이 손에 들려 있는걸요. 만화책 말고 긴 호흡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잔소리했더니 읽을 책이 없대요. 그래서 서점에 갔어요.또 '마음의 소리, 갓석의 귀환'을 집었네요. 혼자 침대에 누워 박장대소를 하며 보는 '마음의 소리'는 서점에 나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최애 시리즈 중 하나예요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아주 오래된 웹툰, '마조 앤 새.......
"새벽에 불이 났는데 콩나물공장이 불에 타는 모습을 그냥 서서 고스란히 지켜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우리 모두의 꿈이 한 순간에 사라졌어요."지난 10월 7일 아침, 강화에 있는 콩나물공장에 불이 났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콩나물공장의 이름은 '우리 마을'이었는데요. 당시 우리 집 냉장고 속에 있던 콩나물이 '우리마을' 콩나물 이었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20일 여가 지난 11월 27일, 인천 강화에 위치한 '우리마을'에 아이쿱생협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우리마을'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화재 이후 진행된 조합원과 직원, 생산자들의 모금활동에서 모은 성금을 전달하기 위.......
치유학교의 하루는 6시부터 시작됩니다. 치유학교 3박 4일은 그동안 흐트러진 일상생활을 바르게 잡아보는 시간인데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풍욕, 냉온욕으로 새벽을 열고 사과 한쪽으로 간단한 아침식사를 끝낸 후 치유학교 시작과 함께 배운 아침 운동인 병없세운동을 시작합니다. 치유학교 3일차 오전 시간은 자연드림 한의원 조정현 한의사와 함께 하는 기공체조 시간이었습니다. 조정현 한의사는 아주 특이한 경력을 보유한 분이라는데요. 카이스트 출신, 공학도였다가 아버지의 병환으로 인해 한의학으로 전공을 바꿨다는데요. 전통 양생공 수련 23년 차로 양생공 수련을 위해 산으로 들어갈려다 아이쿱자연드림과 인연이 닿아 자.......
아이쿱생협은 협동조합입니다. 그렇다면 협동조합인 아이쿱생협은 어떤 법에 근거를 두고 사업과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1970년대 말부터 법적 근거가 없는 채로 운영되던 생협이 처음 법적 지위를 얻었던 때는 1998년 12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이하 생협법)이 처음 제정되면서 부터였는데요. 그전까지는 임의단체, 사단법인, 개인사업자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당시 협동조합인으로서는 참으로 뿌듯한 순간이었을 테지요. 하지만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가 없던 시절의 생협법이 어떤 형태였을지 상상이 갑니다. 그로부터 10년 만인 2010년, 생협법의 한계를 대폭 보완한 생협법 전부 개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때 비로소 법적인 근.......
#제주맛집 #도민맛집 #숨겨진맛집 #제주의육지맛 #해장국 #각재기국 #앞뱅디 #산지해장국# 해성식당 #골막국수 며칠 전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사실 여행이라기보다는 제주에 사시는 분이 송년회를 하자고 육지의 친구들을 부른 건데요,제주도로 여행 가기 전에는 누구나 엄청난 검색과 후기들을 보며 맛집과 카페며 관광지를 추려가잖아요.. 그런데 제주도가 생각보다 크고 이동시간도 오래 걸려서 예상대로 못 먹는 경우도 많고, 너무 관광지 위주라 밥 값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아요. 제주도 여행이라고 해서 무조건 갈치조림이나 물회 혹은 다금바리 회를 먹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제주도민이 추천하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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