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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가 지향해야 할 미래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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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가 지향해야 할 미래가치는

익명 (미확인) | 화, 2016/06/21- 14:24

■ 요약

희망제작소는 2016년 창립 10주년 기획연구 ‘시대정신을 묻는다’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한국사회 오피니언리더 및 분야별 전문가 11인을 인터뷰했으며, 그 전문을 의미연결망분석(semantic network analysis)기법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2016년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시대정신 키워드’를 도출했다. 그 결과 우리사회가 지향해야 할 미래가치로 <안전한 ‘놀이터’와 지속가능한 삶>이 제시되었다.

지금 우리사회에 시급한 것은, 기득권을 뚫고 제도 변화를 이끌어낼 민주적 정치 리더십, 사회적 대타협이 가능한 구조적 틀이다. 이를 위해 먼저 시민들의 자발적인 결사체, 사회 곳곳에서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단위들이 나타나야 한다.

가장 현실적인 실천영역은 정치다. 막 문을 연 20대 국회가 합의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줘야 하고, 유권자들은 2017년 대통령선거, 2018년 전국동시 지방선거 등 임박한 선거에서 사회적 타협의 틀을 짤 수 있는 리더를 선출해야 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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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한 쓰레기 문제가 전 지구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전염력이 높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비대면 활동을 권장하면서 일회용품과 포장재가 매일매일 쓰레기통을 채우고 있다.

◯ 코로나19로 사회, 경제의 다양한 영역에서 모습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 일회용 쓰레기, 플라스틱 쓰레기가 증가하는 현실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격리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발생한 의료폐기물도 급증하고 있는데, 2020년 1~3월에 하루 20톤가량 발생해 전량 소각 처리했다. 의료폐기물은 전용소각시설에서 소각해야 하는데, 2019년 의료폐기물 전용소각시설의 용량 초과로 관련 규정을 정비한 이력이 있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본 희망이슈에서는 코로나19 확산과정에서 나타난 폐기물, 쓰레기 대란의 실체, 생활폐기물의 수거 거부 논란과 감염성 높은 의료폐기물처리 관련 논란들을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생활폐기물은 상태에 따라 재활용, 소각, 매립을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쓰레기 배출량 증가로 재활용품 처리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특히,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이동 제한 조치로 국내외 경기침체, 유가하락, 수출 급감 등으로 재활용 폐기물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재고가 적체되면서 재활용 폐기물 수거 거부 논란까지 일어나고 있다.

◯ 환경부는 긴급하게 공공비축과 함께 수거 단계에서 재활용품 매각 단가를 조정하는 ‘가격연동제’를 추진하면서 재활용업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재활용 수거체계를 공공화하여 외부 충격에 대응하고, 자원 순환관점에서 관련 시스템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 정부는 감염성이 높은 의료폐기물 처리 관련해서 코로나19 확산에도 소각처리용량에 여유가 있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 그러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어 있고, 용량대비 86% 수준으로 가동 중이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시 응급대책이 필요하다.

◯ 이에 서울시 등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없는 지역은 시민공론화를 통해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당면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는 일반 소각시설에서 의료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확진자 확산 규모에 따른 단계별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 글: 송정복 자치분권센터 연구원·[email protected]

목, 2020/06/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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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뉴딜에 지역균형 뉴딜이 추가됐다. 이는 지역의 주도성과 창의성을 강조한 것으로 그동안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해온 자치분권과도 관련이 있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분권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주민자치회’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각종 참여제도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주민참여예산 제도이다.

◯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자치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다. 이런 까닭에, 두 제도의 효과적 연계를 위해 통합적 운영의 필요성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로 자치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주민참여예산제 선도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사례를 살펴보고 시민주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 가장 먼저 두 제도의 운영기반이 되는 조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두 지역은 공통으로 시민(주민)참여기본조례를 제정했고, 주민자치회 조례에 앞서 만들어 운영 중인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연계하고 있다. 두 지역은 읍면동별 지역회의 기능을 연결하는 방법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각각 점진적 흡수를 택하거나 일괄통합 방식을 취하고 있다.

◯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대표기구로 참여예산에서 제기되던 대표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위상과 관련한 다양한 구성원칙을 가지고 있다. 지역사회 내 활동하던 조직들의 활성화 정도를 파악해, 기존 참여하던 시민과 새로운 시민들이 공정하게 참여 가능한 구조로 주민자치회를 신규 구성하고 기존 활동들은 사업인수인계를 통해 이관한다.

◯ 분과구성은 열린 구조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 분과를 따로 두어 운영하기도 하고, 주민자치회 전체 각 분과에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기능을 담당하기도 한다.주민총회는 분과별로 올리는 당해 자치계획 등을 최종결정한다. 특히 이 과정 중에 예산편성 등에 있어서 연도별 집행 사업 및 우선순위를 주민 참여예산과 연계해 결정한다.

◯ 시민주권을 강화하는 형태로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참여예산과의 연계가 필요하며, 더 많은 예산 협의‧편성권을 보장해야 한다. 이렇게 주민들의 역량과 권한이 강화될 경우, 주민자치회가 공동체를 위한 위탁사업 및 자체사업을 통해 마을기금을 운영하는 등 시민주권이 더욱 강화된 형태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 글: 오지은 시민주권센터 연구원·[email protected]

수, 2020/11/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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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신속 추진
주택밀집지역 주거안전망 확대 추진
보행환경 개선
강서 생활 통합 앱 도입 추진
강서형 공유 주차 시스템 도입 추진
구의원 활동 공개 시스템 확대
청년 취업패키지 확대 추진
여성청년 건강 지원책 보완 추진
사회초년생 노동 피해 구제 지원
내 인생 첫 계약 법률 검토 서비스 추진
예비군 훈련장 수송버스 확대 운영 추진
마곡문화과학축제·허준축제 등 수도권 대표축제 지원 및 육성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추진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 확대 추진
마을공동체·동아리 활동 지원 추진
강서주민 우대 프로그램 추진
어르신 복지 환경 개선 및 시설 확충
육아·보육 지원 강화
1인 가구 안심망 구축 및 시스템 개선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장애인 휠체어 수리 지원 확대 추진
출산·임신·산후 통합 지원 시스템 개선
저소득층 청소년 안경 지원 추진
청소년·청년 심리상담 지원 확대
MCT 시민 플라자 건립 추진 (방화1동)
교통 사각지대 근본 해소 (공공셔틀, 고객주차장) (방화1동)
재개발 지역 슬럼화 방지 대책 마련 추진 (안전·관리 협의체, 모니터링, 안심보안관) (방화1동)
우리 동네 마을 관리 사무소 확대 운영 (공항동)
공항동 생활 SOC (청년 라운지, 아동 놀이 시설) 추가 반영 추진 (공항동)
공항고 폐교부지 융합공간 조성 추진 (공공육아, 주민체육, 청소년 도서관·자율학습실) (방화2동)
소외된 마을 (새말·내촌·신대·부석·상사마을) 강서형 공공셔틀 및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 추진 (방화2동)
어린이 안심·안전 통학로 종합 대책 마련 (워킹스쿨버스, 안전 알림판, 옐로카펫) (방화2동)
신청사를 살아있는 거점으로 (공간 무료 개방, 거점 도서관, 취업준비실, 키즈존) (방화2동)
강서형 공유 주차 (야간 주차증, 공유구역 주차 보장, 외부 차량 유료 운영) (방화2동)
차도, 사람도 안전한 동네 (이면도로, 노후화 인도 정비) (방화2동)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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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1동 장수초등학교를 활용하여 마을 공동체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토, 2026/06/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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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6일, 대구 계성고등학교 '협동조합 동아리'에서 활동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학교와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한 동아리 활동 대구 계성고등학교의 '학교와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한 협동조합 동아리' 학생들은 사회적 경제활동과 비영리 경제활동 추구를 위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어떤 굿즈가 학교 친구들에게 가장 필요한지 수요 조사를 위해 전학년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스터디플래너를? 가장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협동조합 동아리 학생들은 토종 해양 생물 상괭이를? 캐릭터화하여 스터디플래너의 표지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국립 해양 박물관에 견학을 갔으며 플래너 디자인 영감도 받았죠!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응원 문구와 싸인을 하나 하나 직접 수집하여 플래너 속지에 삽입하는 등 섬세한 작업으로,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답니다. 또한 먼저 구매한 학생들에게는 사은품으로 해양 생물들을 귀엽게 디자인한 떡메모지를 제공하여 더욱 인기를 끌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행동해요!?  동아리 학생들은 2023년 5월부터 12월까지 각종 학교 행사와 본래의 창체 동아리 활동을 겸하며 부지런히 시간을 내어 협동조합 활동을 이어 갔습니다. 꾸준히 활동한 결과 61권의 스터디 플래너를 판매하는 멋진 결과를 낼 수 있었죠? 직접 제작하고 판매한 스터디플래너 수익금 전액을 시민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학생들은 여러 사회 문제 중 해양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러한 학생들의 관심은 결국, 해양 이슈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활동해 온 환경운동연합의 노력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해양 생물들과 함께??? 대구 계성고등학교 '협동조합 동아리' 친구들은 활동을 통해 발생한 판매 금액 305,000원을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하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능동적으로 해양생태계에 대해 공부하며 행동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대구 계성고등학교 '협동조합 동아리' 여러분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노력이 빛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 2024/02/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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