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단체협약 (2016.5.13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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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무력화 법안 저지를 위한 피켓시위, 전국 모든 대형마트에서 시작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려는 국회 환노위 법안처리에 맞서 전국의 모든 마트노동자들이 오늘부터 대형마트 앞 피켓시위에 나섰습니다.
마트노조는 14일부터 15일까지 우리 홈플러스를 비롯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전국의 모든 대형마트 앞에서 피켓시위를 펼칠 예정입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는 16일 법안소위를 열어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상여금과 근속수당 등을 포함하게 되면 최저임금 인상이 무력화됩니다.
50만 마트노동자들은 재벌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하려는 국회 환노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16일 법안소위 통과를 반드시 저지할 것입니다.
<마트노조 긴급투쟁지침>
- 전 지회는 3/9일부터 긴급속보를 부착, 배포한다.
- 전 지회는 3/9일부터 긴급의견서 온라인 서명운동을 모든 조합원, 동료노동자에 전파하고 조직한다.
- 전 지회는 3/14~15 양일간 점심/저녁시간에 매장 앞 피켓시위 등 항의행동에 돌입한다.
- 전 지역본부는 3/14~15 민주노총 지역본부 등과 함께 민주당 항의행동을 조직한다.
- 3월 16일 전 조합원은 국회 환노위 소위가 열리는 날 지침에 따라 강력한 항의행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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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1기 임원(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국장) 보궐선거 결과,
주재현 위원장, 권혜선 수석부위원장, 최대영 사무국장 조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에 진행된 인부천지역본부장 보궐선거에는 김미리 조합원이 인부천지역본부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의원 선거 결과도 첨부하오니 자세한 결과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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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대의원대회는 3월 24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서대문역앞 NH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
홈플러스지부 대의원대회 전 오전 10시부터는 마트노조 대의원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대의원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NH아트홀 찾아오는 법 : 서울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 지하통로로 들어오신 후 지하로 한층 더 내려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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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대의원대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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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에서는 +300운동과 더불어 지회 가입율 60%를 돌파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5개 지회가 이미 조합 가입율 60%를 돌파했는데요.
오늘은 60%를 돌파한 경기지역의 북수원, 안산, 고양터미널 지회장님을 만나 비결을 물어 보았습니다.
Q. 조합 가입율 60%를 돌파 하셨는데요 사실 점장부터 FT까지 포함한 전체 인원 기준으로 60%의 가입율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어떻게 60%까지 가입율을 높일 수 있었나요? 비결이 있었나요?
-61.19%!! 북수원지회 이미숙 지회장님-
A. 저희점은 특성이 있는게 처음에 CS만 가입을 했어요 근데도 저희가 오래된 점포다 보니까 좋은점이 사람들이 서로를 잘 아는거에요
그리고 조합으로 가입시킬때는 보통 다른섹션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있잖아요, 관리자하고 갈등이나 회사에 대한 불만이나 그런걸 이야기 하잖아요 ’힘들다‘ 하면 우리가 ’노조에 가입을 해서 같이해야지 해결이된다 일단 가입하면 힘이 되어주겠다.‘ 하면서 만나는 거에요
가공도 맨처음에 하나도 안들었다가 인원 문제 이런걸 점장이랑 이야기 해서 해결해야 되는 상황이 닥쳤는데 우리가 ‘일단 노동조합에 가입해라.’ 이렇게 말하고 실제로 점장이랑 이야기 해서 문제를 해결해 버렸죠, 그랬더니 다른부서도 문제를 해결해 달라 하면서 관심을 보이는거에요, 우리는 그러면 일단 노동조합에 가입을 해야한다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 하는거죠
섹션별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이야기하면 많이 가입을 하시더라구요, 문제를 해결해하는데 같이 단결을 해야지 해결 할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렇게 지금은 각 섹션별로 담당님들은 거의 다 가입한 것 같아요
-60.48%!! 안산 지회 이순분 지회장님-
A. 저희는 점포에 강적(?)들이 진짜 많았어요 그런데 계속 설득하고 계속 이야기 하고 했죠
항상 가입서를 품에 가지고 다니면서 이번에는 함께 해야 하지 않냐, 우리가 이만저만한 성과를 냈고 노동조합이 직원들을 위해서 이런걸 했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하니까 그래도 조금씩 마음을 열더라구요
협박도 했다가 야단도 쳤다가 얼르고 달래기도 하고 그랬어요 ^^
간부들이 노동조합에서 하고 있는일은 비조합원들도 알고 있어야 한다면서 계속이야기 하고 알려주고 하니까
나중에는 ‘언니 가입서하나 주세요’ 하더라구요
-60.16%!! 고양 터미널 지회 강병수 지회장님-

저희가 예전에 점장이랑 점포 투쟁을 한번 세게 했잖아요 그때 좀 가입을 해서 60%를 넘은 것 같아요
우리 지회는 점포에 노동조합이 항상 든든히 자리잡고 있잖아요 그런데 어느날 점장이 문제를 일으킨거에요 힘든 싸움 이었지만 조합원들이 똘똘 뭉쳐서 잘 싸워서 승리했죠 반신반의 했던 비조합원들도 그런 모습을 보니까 관심이 생기는거죠
노동조합이 든든하게 잘 버티고 잘 뭉쳐서 싸우는 것을 보여준 것이 주요했던 것 같아요
아~ 같이해도 되겠다 하는 믿음이 생기는 거죠
– 역시 저절로 60%를 넘는 지회가 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서 단결하고 투쟁하고 끊임없이 직원들을 만나는 지회 간부님들의 노력을 발판으로 60%가 넘는 든든한 지회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는 오늘 미처 다 소개드리지 못한 60%돌파 지회인 마산지회, 울산남구지회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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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신임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국장 당선 인사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전국적으로 촉촉이 내리고 있습니다.
봄에 내리는 비를 ‘금비’라고 한다지요. 봄 가뭄을 씻어주고 메마른 땅을 촉촉이 적셔준다는 뜻으로 그렇게 불렸다는데 최근에 내리는 봄비는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씻어줘서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기조차 어려울 정도의 금비라고 합니다.
봄비와 함께 전국에 계신 모든 조합원들과 동료직원 여러분께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당선인사를 드립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1기 위원장 주재현입니다.
먼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선거에서 91%의 투표율과 98%가 넘는 찬성으로 위원장님 저와 권혜선 수석부위원장, 최대영 사무국장을 당선시켜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매장마다 현장투표소를 설치하고 오고 가는 조합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고 아무 사고 없이 투표를 마칠 수 있게 고생한 지회장님들을 비롯한 현장 간부님들, 선관위원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겠습니다.
선거 때 약속드린 것처럼, 저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들은 올해부터 3년안에 반드시 홈플러스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낼 것입니다.
5년 전 우리 홈플러스에 노동조합이 처음 생길 때만 해도 우리 노조가 이렇게 빨리 성장하고 강해질 것이라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5년 만에 업계 최고 수준의 임금과 단체협약을 만들어냈습니다.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마트산업노조를 만들었습니다. 최저임금과 중노동, 온갖 차별의 설움을 걷어내기 위해 노동자 직접정치를 표방한 민중당을 창당했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싸워왔고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해왔기에 가능한 성과입니다.
올해는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가는 첫해 2018년에는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강화를 이뤄내겠습니다. 전국 모든 매장에 지회를 건설하고 조합원 수를 2배로 늘려야 합니다.
최저임금 1만원을 온전히 쟁취하기 위한 싸움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재벌적폐집단들은 아직 1만원도 안되는 최저임금마저 빼앗가려고 합니다.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상여금과 온갖 수당들을 끼워넣어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하고 최저임금 산정을 2년마다 결정하려는 갖가지 개악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막아낼 것입니다. 3월 24일 열리는 올해 첫 전국노동자대회는 최저임금 싸움의 시작, 재벌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마트노동자들이 앞장에서 3월 24일 투쟁에 전면 결합합시다.
이밖에도 노동자 직접정치를 열어낼 6.13 지방선거도 승리해야 하고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중적 통일운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생각입니다.
우리 운명을 바꾸고 현장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길에 신임위원장인 저 주재현과 권혜선 수석부위원장, 최대영 사무국장이 맨 앞에 서겠습니다.
2018년,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가는 첫해입니다.
지금까지처럼 노동조합과 함께,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번성하고 승리하는 한 해를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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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우리의 힘찬 투쟁으로 최저임금 개악 1차로 막았습니다
■ 마트노조 긴급속보 전지회 선전전
■ 최저임금 개악반대 서명 6,563명
■ 모든 대형마트 앞 피켓선전전 진행
■ 3.15~16일 긴급기자회견과 집회
■ 모이자! 3.24(토) 전국노동자대회로!
3월 16일 국회에서 개악될 것으로 예상되던 최저임금 관련 법안 처리가 4월으로 연기되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3월 16일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을 개악하려 했으나 우리의 즉각적인 투쟁으로 개악이 저지되었습니다.
지난주 우리가 마트노조 긴급투쟁지침에 따라 3월 12일부터 전 매장 속보선전전을 진행하고, 14일부터 16일까지 전 매장 피켓선전전과 인증샷 찍기, 6천여명이 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싸운 투쟁의 승리입니다.
국회, 최저임금 개정 아니라 삭감 시도
정부와 국회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개정은 벼룩의 간을 빼먹는 짓입니다. 최저임금 개정안이 통과되어 각종 수당을 최저임금에 포함시키면 최저임금 인상효과가 없어집니다.
양극화 완화와 내수 살리기를 위한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정부와 여당이 앞장서서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저임금이 아무리 올라봤자 월급은 그대로입니다. 최저임금 당사자들이 동의할 수 없는 지금의 최저임금 법안은 ‘재벌법안’에 불과할 뿐입니다.
싸움은 이제 시작! 3.24 노동자대회로 모이자
국회는 법안 처리를 4월로 연기한 것일 뿐 또 다시 법개악을 밀어붙일 것입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4월에 노사의 의견을 수렴한 후 최저임금 법안을 다시 다루기로 했습니다. 재벌과 재벌의 사주를 받은 국회는 4월에 또 다시 개악을 시도할 것입니다.
최저임금 사수를 위한 전면전, 재벌과의 전면전이 시작되었습니다. 3월 24일 전국노동자대회로 총집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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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합 가입율 60%를 돌파 하셨는데요 사실 점장부터 FT까지 포함한 전체 인원 기준으로 60%의 가입율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어떻게 60%까지 가입율을 높일 수 있었나요? 비결이 있었나요?
A. 마산 (김지정 지회장님)
별거는 없었는데…
제일 그거 했던게 저희가 지회를 만들고 5분미팅이란게 있는지도 몰랐을 시절에도, 그냥 조합원이든 비조합원이든 눈만 마주치면 그때 당시에 이슈가 되던 일들이 있잖아요 최저임금 이야기를 하고, 성과금 이야기도 하고 이런 피부에 와 닫는 이야기들을 막 한거에요 정말 조합원 비조합원 가릴 것 없이 단 한명이라도 눈만 마주치면 이야기를 다 했어요
이커머스 랑은 시간이 잘 안맞아서 제가 1시간 일찍 출근을 하기도 했죠 7시 쯤에 먼저 나와서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정작 관심이 하나도 없는데 계속 혼자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작전을 바꿨죠,
어느날부터 직출 바로 옆에있는 휴게실에서 단협책을 펴놓고 공부하는 척 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저게 왜 저러고 있나…’ 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어느날 약간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그게 무슨책인데 맨날 보고 있어?’ 물어보더라구요
옳거니! 하고 이야기를 시작 했어요 그렇게 이커머스를 뚫었던 거죠
그런식으로 어떻게 해서 저기를 뚫을까 맨날 고민 했던 것 같아요
한번은 단협책을 보고 있는데 비조합원 언니가 이렇게 공부를 해서 뭐 할꺼냐 묻더라구요,
”내가 뭘 할껀 아닌데 그래도 일이 터지면 그래도 언니들 편에서 뭔가 할 수 있지 않겠어?“
”난 조합원 아닌데?“
”조합원 아니라도 지금은 노동조합이 아니지만 노동자는 같이 함께 가야하니까 우리는 같이 싸워 준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죠
A.울산남구 (손경선 지회장님)
그.. 지금도 가입을 시키려고 하고 있는데
조만간 또 한분 가입하신다고 약속을 받아놓은 상태에요
몇일에 한번씩 가입을 하실 것 같아요 ^^
딱히 비결이랄 것은 없구요 지부장한지 3년차 인데요 지회장 하고 난다음부터 다니면서
매장에 들어갈 일이 있을 때면 모르는 사람이든 아는 사람이든 인사를 받든 안받든 무조건 인사를 해요 이게 하루 이틀은 아니고 거의 매일매일 볼때마다 상황에 맞게끔
예를들어 일을 힘들게 하고 있으면 ‘수고많으시죠’ 하고 상황에 맞게끔 하는거죠
이렇게 2년넘게 계속 계속 볼 때 마다 했어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안 받아 주다가도, 나중에는 지회장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사람이 계속 인사를 하니까 대화를 하는 기회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렇게 이야기를 시작하는거죠
처음부터 막 가입하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무리구요 중간중간에 우리가 쟁취하는 것들이 있잖아요
‘이번에는 이러저러 해서 이런걸 올렸다’ 하는 와닫는 이야기들을 해 주는 편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임금협상 하기 전에도 이번에는 임금이 얼마정도 오를 것 같다. 이런 이야기요
보면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노동조합에 대해 다 아름아름 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먼저 찾아와서 ‘나 가입하겠다.’ 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우리가 먼저 말을 걸고 한 번씩 찔러 줘야 하는거죠
사람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게요 하루 이틀에 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사실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관심없다는 표정으로 못본척 하면 속상하기도 한데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은척 ‘그래도 관심좀 가져주세요’ 하면서 간단하게라도 한마디씩 했어요
이번에 가입이 늘어서 60%가 되었는데 이게 다 하루만에 된게 아니라 일년 이년 쌓인 성과인 것 같아요
또 우리 산업안전 교육 하잖아요 1시간은 집합교육이고 나머지는 온라인인데
집합교육할 때 그 중에 가입이 안된 사람이 있다 하면 그 시간을 이용해서 만나기도 해요
물론 가입이 된 사람들이 들어도 좋은 내용이랑 노동조합이 이런 일을 하는구나 할만한 들었을 때 공감이 될만한 것들 그 시간을 활용해서 말을 많이 해요
끈질기게 공을 들이다가
이제 정말 실질적으로 가입을 시켜야 겠다 하면
‘쪽수가 중요하다.’ ‘우리가 하루이틀 다닐 것도 아니고 몇 년을 다닐건데 십원 이십원을 더 받을려고 해도 노동조합이 있어야 되지 않겠냐’ 이런 말들을 쭉 해주면 그렇게 일년 이년 쌓였던게 그때는 조금씩 먹혀요
이렇게 기회를 잘 봐서 가입하자 던지면 또 고비가 있는데
이게 한섹션이면 니가 먼저해라 쟤 하면 나도 할 게 이런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그걸 잘 극복하는 게 또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근무가 다 다르다보니까 한자리에 다 모여서 한번에 쓸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또 ‘누구든지 처음이라는게 있고 일등이라는게 있는데 모두가 똑같이 시작 할 수가 없으면 기왕이면 일등을 하는게 좋지 않냐’ 하며서 먼저 가입을 하자 설득을 하는거죠 ㅎㅎㅎ
어쨌든 결국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60%를 돌파한 지회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 봤습니다.
5개 지회를 시작으로 2018년 60%를 돌파하는 지회들이 계속계속 늘어 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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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계신 조합원들과 동료직원 여러분!
홈플러스노동조합은 3월 24일(토) 서울 NH아트홀에서 신임지도부 이취임식과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를 공식적으로 힘차게 선포하고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갈 것을 전국 지회장님들과 대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결의하였습니다.
지도부 이취임식과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린 3월 24일은 공교롭게도 5년 전 2013년 노동조합의 시작을 온 세상에 알린 노동조합의 생일(설립일)이기도 합니다.
설립 5년만에 비정규 노동자의 모범으로,
최저임금 노동자의 희망으로 우뚝 서다
우리 노동조합은 조합원 10명으로 시작한지 창립 5년만에 조합원 3,500여명, 지회 70개를 가진 누구에게나 자랑할만한 강력하고 튼튼한 노동조합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모범으로, 최저임금 투쟁을 이끌어가는 투쟁의 선봉대로, 전체 노동운동의 희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5년은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굳세게 단결했고, 현장의 온갖 차별을 투쟁으로 없애며 쟁취해온 단결과 투쟁의 역사였고 승리의 역사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재현 위원장을 중심으로 권혜선 수석부위원장, 최대영 사무국장을 신임 지도부로 세우고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노동자가 가장 귀한 존재가 되고
노동조합이 세상을 바꾸는 노동조합전성시대
우리는 앞으로 3년 안에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낼 것입니다. 노동조합 전성시대란 노동자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가 되고, 노동조합이 세상을 바꾸는 위치에 올라서는 시대입니다.
우선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손잡고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강화에 나설 것입니다. 전 매장에 지회를 세우고 과반노조를 실현하여 더욱 강력한 노동조합을 만들 것입니다.
최저임금 1만원을 쟁취하고 온전히 지키기 위해 총력투쟁할 것이며, 특히 최저임금을 도둑질하려는 재벌에 맞서 전면적으로 투쟁할 것입니다.
또한 6.13 지방선거에 우리 마트노동자들이 직접 뛰어들어 노동자를 위한 정치의 새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이제 세상은 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이 되고 세상을 바꿔가는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보게 될 것입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이 그 길을 열어내겠습니다. 투쟁!
<지도부 이취임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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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전국노동자대회] 최저임금 투쟁! 마트가 앞장서고 민주노총이 나섰습니다
3월 24일(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참 바쁜 하루였습니다.
아침 10시부터 마트노조 대의원대회를 시작으로 홈플러스지부 위원장 이취임식과 대의원대회를 마치고 오후 3시부터는 광화문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를 참가했습니다.
정기휴무 전 토요일이라 참가결의가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우리 홈플러스지부를 포함해 마트노조 전체 대의원들과 조합원까지 3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서대문역에서 행진해 광화문에 도착하자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재벌적폐 청산, 비정규직 철폐, 노동존중 사회 건설”을 향한 노동자들의 함성이 뜨거웠습니다.
대회에서는 최저임금 노동자 대표로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이 발언자로 나서 “최저임금 때문에 물가가 오르고 최저임금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한다. 모두 가짜뉴스다. 우리 노동자에게 저임금을 주고 부를 축적하던 자본이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하는 거짓 선동이다”라며 최저임금을 둘러싼 자본의 여론 공세를 비판했습니다.
또한 “국회에서는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한다며 식대, 교통비, 상여금을 포함시키고 모든 수당을 포함시키려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대로 3년 안에 최저임금 1만원이 되어도 실제로 우리 월급은 그대로일 수밖에 없다. 이것이 소득주도성장인가”라며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을 추진하는 국회의 행태를 지적했습니다.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세상을 바꾸려는 우리의 의지는 너무나 절박하다. 끈질긴 투쟁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 땅 모든 을과 을들의 힘있는 연대로 갑들을 경악하게 할 것이다. 지금 이 시간,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의 이름으로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구조조정 저지, 재벌개혁 투쟁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본대회를 마치고 마트노조 조합원들은 서비스연맹과 함께 선두에서 청와대방면으로 행진을 진행하고, 마무리집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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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사전행사로 지난 한해동안 많은 모범과 성과를 일군 모범조합원상과 모범지회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모범조합원에는 4분이 선정되셨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먼저 손내밀며, 한번 마음먹은 것 끝까지 해내는 든든한 지회장
울산남구지회 손경선 지회장님
어떤 투쟁이든 늘 대 오앞에 서고, 간부들과 함께 지회 강화를 위해 헌신해온 지회장
전국에서 제일 많은 조합원을 가진 안산지회 이순분 지회장님
모두가 지회장 자리를 외면할 때 먼저 결심했고, 사측의 탄압에도 <+10>의 모범을 보여준 듬직한 지회장
동수원지회 장경화 지회장님
비조합원을 카톡방에 묶어 꾸준히 노조 소식을 알리며, 조합원 2배 확대를 넘어 전조합원 당원가입을 이뤄낸 맏언니 지회장
서부산지회 김유선 지회장님
모두들 하나같이 소중하고 영웅적인 모범입니다.
감동적인 모범조합원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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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조합원 시상에 이어 모범지회 시상이 있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했던 모범지회에는 5개 지회가 선정되었습니다
일상 조합원 만남의 모범, 마산지회
조합원 확대의 모범, 북수원지회
충청지역 건설의 선두주자, 청주지회
두터운 간부진에서 나오는 활동의 모범, 안산지회
회사의 벽을 넘어 세상의 주인으로, 조치원지회
감동적인 모범지회 영상 보기
이번에 수상한 조합원과 지회 외에도 모범조합원과 지회가 너무 많습니다.
비록 모두에게 상을 주지는 못했지만, 작년 1년 동안 전국의 모든 지회와 조합원 여러분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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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정기대의원대회 결과 보고>
◎ 일시 : 2018년 3월 24일(토) 13시
◎ 장소 : NH아트홀
◎ 안건
제1호 의안 2017년 평가 및 사업보고 인준의 건
제2호 의안 2017년 결산 및 회계감사 보고서 인준의 건
제3호 의안 2018년 사업계획 인준의 건
제4호 의안 2018년 예산 인준의 건
제5호 의안 회계감사 선출의 건
제6호 의안 기타 안건
제7호 의안 결의문 채택의 건
◎ 참석 : 전체 126명, 사고 4명, 재적대의원 122명 가운데 106명 참석
◎ 회의결과
제1호 의안 2017년 평가 및 사업보고 인준의 건 :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
제2호 의안 2017년 결산 및 회계감사 보고서 인준의 건 :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
제3호 의안 2018년 사업계획 인준의 건 :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
제4호 의안 2018년 예산 인준의 건 :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
제5호 의안 회계감사 선출의 건 : 만장일치로 송현숙 청라지회장 선출
제6호 의안 기타 안건 : CMS 조합비 인상의 건
- 체크오프로 조합비를 납부하지 않는 CMS 조합원의 조합비 인상
- 8시간 근무자 : 현행 13,000원에서 15,000원으로 인상
- 7시간 근무자 : 현행 11,000원에서 13,000원으로 인상
- 6시간 근무자 : 현행 10,000원에서 11,000원으로 인상
- 5시간 근무자 : 현행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
제7호 의안 결의문 채택의 건 :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
■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 특별결의문
전면적인 조직확대, 강화로 최저임금 투쟁과 지방선거 승리하자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의 닻이 올랐다. 시대가 격동하고 세상이 급변하는 오늘,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은 벅차오른다.
2013년 노동조합을 창립하고 함께 달려온 지난 5년, 우리는 현장의 온갖 차별을 없애며 승리해왔다. 당당한 노동자로 살기 위해 떨리는 주먹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며 한걸음씩 전진하며 승리해왔다.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으로 쟁취하자!” 이 구호에 승리의 요인이 있다. 투명인간으로 살던 우리가 당당한 노동자로 살기 위해 노동조합으로 뭉쳤고, 똘똘 뭉쳐 투쟁하였기에 우리는 승리했다.
이제 우리는 홈플러스노동조합 시즌2를 선포하며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노동자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가 되고, 노동조합이 세상을 바꾸는 위치에 올라서는 시대가 바로 노동조합 전성시대이다.
우리는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손잡고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강화에 나설 것을 결의한다. 전 매장에 지회를 건설하고 과반노조를 실현하여 조합원을 위해 언제든지 싸울 수 있는 강력한 노동조합을 만들 것이다.
우리는 최저임금 1만원을 쟁취하고 온전히 지키기 위해 총력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우리 투쟁으로 인상한 최저임금까지 빼앗으려는 재벌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정부의 최저임금 개악시도를 반드시 저지할 것이다.
우리는 노동자 직접정치의 새시대를 열기 위해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한다. 특히 마트노동자 이름으로 출마한 후보들을 반드시 당선시키고 민중당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세상은 우리를 통해 노동자가 현장의 주인이 되고, 세상을 변혁하며, 정치의 전면에 나서는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보게 될 것이다. 더 크게 단결하고 더 크게 투쟁하며 더 크게 승리하는 노동조합 전성시대를 열어가자!
–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으로 쟁취하자
– 전면적인 조직확대로 과반노조 실현하자
– 지방선거 승리, 재벌적폐 청산으로 최저임금 1만원 쟁취하자
2018년 3월 24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정기대의원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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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근무 중에 사람이 죽었습니다.
계산대에서 근무하던 마트노동자가 캐셔 업무를 하던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인 3월 31일 밤 10시 32분 이마트 구로점에서 일어난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입니다. 돌아가신 고 권미순(향년 48세)님은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구로지회 조합원이었습니다.
24번 계산대에서 쓰러져 10여분을 누워 계셨지만 매장관리자와 보안요원 누구도 고인을 살리기 위한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10분의 골든타임에 제대로 된 조치만 했다면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목숨이었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만 살인이 아닙니다.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생명을 살리지 못한 것도 살인입니다.
고 권미순 조합원이 돌아가시기 불과 3일전인 3월 28일에는 이마트 다산점에서 무빙워크를 수리하던 21살 청년노동자가 무빙워크 틈에 끼어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일 사이에 벌어진 연이은 참사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사람의 생명과 안전보다 돈과 수익이 더 중요했던 이마트는 외주와 하청을 통해 인건비를 아끼려 했고, 관리자와 보안요원에게 제대로 된 안전교육조차 시키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대형마트에서 사람이 죽어서는 안 됩니다.
이마트 매장 뿐만이 아니라 우리 매장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고입니다.
어느 대형마트에서도 다시는 무빙워크에 끼어 숨지는 참사가 없도록, 근무 중에 안타깝게 돌아가시는 일이 없도록, 어떠한 비극적인 사건도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함께 투쟁합시다.
우리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고입니다.
제대로 투쟁하고 제대로 사과받고 제대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투쟁에 돌입합니다.
우리 자신을 지키고 일하는 모든 노동자를 지키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고인의 피맺힌 한을 우리 손으로 풀어드립니다.
홈플러스지부 사무실에는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며 반드시 그 한을 풀겠다는 결의를 담아 분향소를 설치하였습니다.
전국의 모든 지회에서는 노동조합 게시판에 고인을 추모하고 이마트를 규탄하는 선전물을 부착하고 매장 선전전을 꼭 진행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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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죽지말자! “정용진이 책임져라”
마트노조, 명동 신세계 본점 앞에서 4/5 투쟁 선포, 6일부터 투쟁 돌입
명동 신세계 본점앞과 전국의 대형마트 안과 밖이 “신세계이마트 두 노동자의 죽음, 정용진이 사과하고 책임져라” 구호소리로 뒤덮이게 합시다.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은 명동 한복판에서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3월 28일 21살 청년노동자가 무빙워크에 끼어 숨지고 3월 31일 48세 직원이 계산대에서 쓰러져 응급처치를 제대로 받지 못해 돌아가신지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두 명이나 이마트에서 죽었습니다.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무릎꿇고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이마트는 어떤 반성과 사과도 없이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동료들의 입을 막고 보안업체까지 동원해 추모를 막고 있습니다. 인륜도 저버린 ‘패륜재벌’의 모습입니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습니다. 이마트 두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이 사과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정용진이 사과하고 책임져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돈과 권력만 있다면 노동자의 죽음 같은 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묻어버릴 수 있다는 오만한 재벌을 절대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 신세계 본점 앞에서 매일 집회
■ 매주 금요일 본점과 지역에서 추모문화제
■ 온라인/오프라인 범국민서명운동 돌입
민주노총과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민중당 등은 4월 5일 명동 신세계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용진의 사과와 책임을 묻는 투쟁을 선포하고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마트노조는 4월 6일부터 정용진이 사과하고 책임질 때까지 명동 신세계 본점 앞에서 매일 집회를 열기로 했으며,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명동 본점 앞고 전국의 거점에서 추모문화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한 정용진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전국민적인 서명운동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서명은 인터넷 주소창(휴대폰 인터넷 주소창도 똑같음)에 <정용진.org>를 누르고 실행만 하면 누구든지 아주 쉽게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다시는 우리 일터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가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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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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