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핵발전소 ‘8+2’는?

지역

핵발전소 ‘8+2’는?

익명 (미확인) | 금, 2016/06/17- 21:08

울산광역시 울주군 신리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핵발전소 단지가 있다. 고리, 신고리 핵발전소다. 현재 고리 핵발전소에는 4기가 가동 중이다. 신고리 핵발전소는 2기가 운영 중에 있고, 내년에는 2기가 추가로 가동될 예정이다. 여기에 신고리 5,6호기가 새롭게 건설될 예정이다.

20160617_01

신고리 5.6호기가 추가로 가동되면 고리, 신고리 핵발전소 단지에는 총 10기의 핵발전소가 가동된다. 이렇게 되면 고리, 신고리 핵발전소단지는 세계 최대규모의 핵발전소 밀집지역이 되는 것이다. 정말 심각한 문제는 이 핵발전소단지 반경 30킬로 안에 무려 34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5월부터 전체 위원회를 열고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건을 심의 중이다. 탈핵 시민단체 사람들은 인구 밀집 지역에 핵발전소 추가 건설해서는 안된다며 신고리 5, 6호기 건설 승인을 반대하고 있다.

▲ 6월 9일, 제56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을 상정해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다음회의에 재상정하기로 했다. 다음 회의는 6월 23일 열린다.

▲ 6월 9일, 제56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안을 상정해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다음회의에 재상정하기로 했다. 다음 회의는 6월 23일 열린다.

핵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정부가 핵발전소 건설을 위해 주장하는 예비전력이 사실상 남아돌고 있다고 말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이 핵발전소가 있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신고리 5.6호기건설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탈핵단 시민단체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신고리 5.6호기건설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탈핵단 시민단체

이번주 뉴스타파 <목격자들>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를 앞두고 핵발전소 안전에 대한 우려와 함께 ‘탈핵’의 이야기를 취재했다.


취재작가 곽이랑
글구성 김근라
연출 남태제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구멍 뚫린 안전


kbc광주방송
수, 2019/02/13- 11:00
6
0
<신한울 3,4호기 재개 추진 중지를 요구하는 울진 출신 대학생들 성명서 전문> 울진군수와 군 의회, 자유한국당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추진을 중단하라. 울진 군민들의 안전한 삶을 누릴 권리와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라. 정부는 2017년 제 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서 신한울원전 3, 4호기를 제외하였으나, 지금 울진군은 군수와 군의회가 행정력을 동원하여 신한울원전 3, 4호기 건설을 요구하고 있다. 심지어 얼마 전 서울에 있는 재경울진학사 학사관에서 탈원전 반대 서명을 반강제적으로 받는 일이 있었다.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울진 학사에 살고 있는 사생들에게 이런 식으로 받는 서명이 정말 유효한 것인지 묻고 싶다. 또한 원자력에 의한 보상이나 지원이 많다는 말은 결국 원전이 그만큼 위험하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것이다. 이는 찬반을 가를 문제가 아니다. 생명권과 직결된 문제이다. 울진에서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된 우리는 이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번 설 명절을 중심으로 곳곳에 피켓과 대자보를 붙였다. 이미 울진은 모든 것이 원자력 중심의 경제로 돌아가는 혐오시설 지역이 되었고, 농어촌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농수산물의 판로를 막아 관광객 유치에도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모두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원자력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최근엔 경주, 포항 등 울진과 가까운 경북 지역에도 지진이 여러 차례 일어났다. 또한 핵폐기물의 대부분은 미래세대에 유독성 유산으로 수십만 년 동안 존재하게 된다. 지금이라도 그만둬야 한다. 우리 가족들과 친구들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는 지 묻고 싶다. 울진을 사랑하고, 앞으로 울진에 살아갈 미래세대로서 호소한다. 첫째, 서울 울진학사 및 울진군내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에서 자세한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탈원전반대 서명 받는 것을 중단하라. 둘째, 정부는 탈원전 에너지 전환정책을 강하게 추진하라. 셋째,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추진 중지를 요구한다. 넷째,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탈핵 에너지전환 정책을 흔들기 위해 더 이상 신한울 3,4호기 재개를 앞세워 울진 주민을 이용하지 말라. 다섯째, 울진 군수와 군의회는 전체 울진군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써야 할 예산을 도리어 생명을 위협하는 핵발전소 추가 건설에 쓰지 말라. 다시 한 번 간절히 요청 드린다. 울진 땅은 영원한 미래세대들의 것이기도 하다. 이전 세대의 오판과 착오로 미래세대인 우리에게 잘못된 선택을 물려주지 말기를 바란다. 2019년 2월 8일 신한울 3,4호기 재개 추진 중지를 요구하는 울진 출신 대학생들


울진뉴스 : 최신 사회 정보 의견 관광 문화 인물 정치 연재기획 경북울진 지역잡지, 정치, 행정,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수록
수, 2019/02/13- 07:30
5
0
☢️ 핵발전소는...


최근 강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한반도의 동남부 지역, 포항 일대에서 또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전문가들은 한반도의 단층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면서 추가 지진 가능성을 경고...
수, 2019/02/13- 02:17
4
0
"국민의 안전이 먼저다. 졸속 운영 허가 결정은 취소되어야 한다."


[인터뷰] 박종권 탈핵경남시민행동 대표 ... 원안위, 2월 1일 운영 허가 결정 논란
월, 2019/02/11- 12:00
5
0
“원자력 관련 사고는 사고가 난 뒤에는 돌이킬 수 없이 늦어버렸다는 걸 우리는 계속 보아오고 있지 않은가.”


[주장] 이 일대 20개 원전, 중저준위 핵폐기장, 고준위 핵폐기물 임시보관시설이 위험한 이유
월, 2019/02/11- 08:00
4
0
후원 부탁드립니다. 4월8일에 첫번째 시사회를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6시부터 실시합니다. 크라우드펀딩에 협조해주신 분에게 시사회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협조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다나카 JAPAN FILM PROJECT

화, 2019/03/05- 15:05
13
0


수, 2019/03/06- 06:01
12
0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방출된 방사성 물질의 지난 1월까지 1년간의 방출량이 1년 전에 비해 배로 늘었다고 NHK가 8일 보도했다. NHK가 도쿄전력에서 공표한 방사성물질 관련 자료를 토대로 계산한 결과, 지난 1월까지...
금, 2019/03/08- 11:44
30
0



환경사회단체 "핵폐기물에는 답 없어…발전소 폐쇄해야", 성서호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19-03-06 11:48)
목, 2019/03/07- 07:05
24
0



일본 후쿠시마현 다테에 있는 응급가설주택에는 많은 분이 떠났습니다. 가설주택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는 부산에서 왔다고 말씀드리니 놀라는 표정이었습...
토, 2019/02/23- 09:24
17
0



지진이 잦은 중국 동남부 해안을 따라 대규모 원전이 건설될 예정이지만, 근접 거리에 있는 우리나라 수도권은 방사능 사고 시 대책이 전무하다.수도권과 500km 떨어진 중국 산둥성에 있는 아시아 최대 원전 하이...
화, 2019/02/19- 07:27
8
0



[경향신문] “거대한 핵폐기물이 쌓여 있는 모습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후쿠시마에 있는 핵폐기물 부피는 1500만㎥, 올림픽 규격 수영장 6만개에 달했다.” 2011년 3월11일 오후 2시 무렵, 대지진에 따른 쓰나미가 일본 후쿠시마 ....
목, 2019/02/14- 07:18
6
0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반대… 울진 대학생들이 ‘뿔났다’ – 울진뉴스 : 최신 사회 정보 의견 관광 문화 인물 정치 연재기획 경북울진 지역잡지, 정치, 행정,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수록 –...
월, 2019/02/11- 19:43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