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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내;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8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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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내;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8팀을 소개합니다~!!

익명 (미확인) | 금, 2016/06/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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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상내;일 프로젝트>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강정진 간사입니다(꾸벅)

6/15일 <상상내;일 프로젝트> 1차 워크샵을 무사히 끝마쳤는데요.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즐거워하셨던 것 같아서 저희 사무국도 행복합니다 :)

1차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다른 팀원분들과 친해지고 이야기도 많이 나눴지만 아직 8개의 팀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간략하게나마 제가 소개하는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전체 팀원이 찍은 사진이 없는 경우 일부 팀원분의 사진을 첨부한 것에 대한 양해말씀을 드리며 다음 모임때는 꼭 팀원끼리 사진찍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먼저, 지콰르텟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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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콰르텟 팀은 ‘지’ 씨 남매의 ‘콰르텟’ 4중주라는 뜻으로 남매로 이루어진 4중주 클래식 연주 팀입니다. 

남매가 각자 한 파트씩 맡아서 함께 연주를 한다는 것이 정말 신기한데요, 이 팀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며 공연이나 문화예술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부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펼쳐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지역에서 클래식 음악이 울려 퍼진다면 정말 운치있고 멋질 것 같지 않나요?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되는 팀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워크샵 기간 중 청년센터에서도 멋스러운 클래식 연주공연이 진행되면 좋을 것 같네요 !!



다음은, Special Link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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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2:2 성비율을 가지고 있는 Special Link팀은 공주대에서 진행된 ‘청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모인 팀입니다.

장애학생들이 졸업 후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 자립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장애인 작업장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판매 유통망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활동, 교육 컨텐츠 개발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수반, 특수하다 등의 표현으로 장애인들을 규정짓고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존재임을 인식시키고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어주고자 Speical Link라는 팀명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 친구들이지요??



다음은, JYJ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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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팀은 호서대학교 패션, 디자인 학과에서 만난 친구들로 팀원들의 이니셜을 따서 JYJ라는 팀명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아산지역 내에 있는 아름다운 지역 관광지와 축제들을 직접 촬영 후 프린팅하여 티셔츠, 맨투맨, 에코백 등의 아이템에 스타일리쉬~하게 적용하고자 하는데요, 지역홍보와 함께 트렌드에 민감한 분들을 타겟으로 판매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아산지역 명소를 사진으로만 담아가는 것이 아닌, 평소에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과 가방 등에 들어가게 된다면 아산 지역사회와 제작한 JYJ팀 모두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팀이다보니 다른 팀들과의 연계도 기대가되는 팀입니다~!



다음은, 이음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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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니 닮은 것 같은...)

이음팀은 지역사회와 청년을 잇는 고리라는 뜻을 담아 ‘이음’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였고, 선문대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으로 구성 된 팀입니다. 

이음팀은 아산지역 관광지인 외암리민속마을을 중심으로 한복거리, 축제 등과 같은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지역홍보와 더불어 아산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한복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팀입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발산해내고 지역브랜드로도 이어져갔으면 좋겠네요 :) 더불어 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마을 주민분들도 좋아하시고 함께 어울러 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한복입기 행사가 진행된다면 남자팀원 두 분은 머슴역할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에헴



다음으론, 인생샷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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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1학년 새내기 친구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이 팀은 영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있는 이야기들을 다뤄내고, 지역주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영상물을 제작하여 경제 ,정치, 지역고민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상내;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리 스스로가 느끼고 지역에 건넬 수 있는 메시지 등을 인생샷팀이 영상물로 만들어본다면 그것 또한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함께하게되어 반갑습니다.



다음은, 매직킹덤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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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킹덤팀은 나사렛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어 <상상내;일 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은 팀원수와 아이디어수를 보유하고 있는 팀입니다. 

매직킹덤팀이 제시한 아이디어는 총 세 개인데요, 먼저 옷 대여점입니다. 옷 대여는 오늘 뭐 입지?라는 고민을 가진 젊은 세대들에게 옷을 대여하여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셀프스튜디오를 통해 에니메이션의 한 장면의 인물이 되어보는 체험스튜디오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끼테라리움을 통해 가습기 살균제 등의 이슈화로 생긴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합니다. 아이템도 팀원도 많은 팀이니 다양한 이야기들로 재밌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다음은, 위드 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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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는 천안에 거주하고 있는 디자이너, 개발자, 컨텐츠 작가 3인 구성된 컨텐츠사이트+앱 제작팀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함께하여 큰 꿈을 꾸는 팀입니다.

자체 홈페이지나 앱 등을 개발하기에 부담이 큰 지역 소상공인 등에게 컨텐츠 및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업체들끼리의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여 저비용으로 효과적인 홍보채널을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획부터 제작, 개발, 테스트 등의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해 나간다고 하는데 정말 멋지고 기대되는 팀입니다 :) 워크샵이 끝나고 차가 퍼지는 바람에 웃지 못 할 에피소드가 생겼던 팀인데요, 유쾌하게 넘겨 버리는 모습에 완전 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Listen 투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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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상상내;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팀들 중 최연소에 지리상으로 가장 먼 서천에서 온 꿈 많은 친구들입니다. 

Listen투팀은 보컬, 베이스, 기타, 쉐이커, 젬베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에게 공연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중간에 한 멤버가 군대를 가는 바람에 교체가 되어 아쉽지만, 이번 상상내;일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나가 좋은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간략하게 소개한다고 앞 글에 적었지만 다소 길어져 버렸네요 ㅎㅎ

등장하지 못한 팀원분들도 있어서 다음주엔 팀별로 사진을 찍어 예쁜사진으로 다시 바꿉시다~!(서운해하지 않으셔도되요 !!)

앞으로도 계속 함께 활동해 나가고 재밌는 일들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아산YMCA 강정진 간사였습니다 :) 행복한하루 되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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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지역 내 청년들이 배우고 싶은 공예활동들을 지원하고 

실제로 지역사회 내에서 직접 판매해보는 청년보부상 시즌 1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11월 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한 달동안 매주 월요일 7시, 함께 모여 공예를 배우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시작 전 간단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다들 처음 본 사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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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주) 그곳사람들의 이수경 대표님께서 보부상 멘토로 한 달간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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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는 컷트지인형, 양말인형을 만드는 시간으로 자르고, 오리고, 꾀메는 작업들이 많은 강의였습니다. 다들 바느질 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앉아서 진행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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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솜까지 집어넣으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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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부터 심상치 않은 실력으로 잘 마무리 지었던 보부상의 모습이었습니다. 계속 보실가요?



두 번째 강의로 가죽공예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실아트 이정훈 대표님께서 직접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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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가죽이 함께 어우러져 이렇게 멋스러운 팔찌도 만들어낼 수 있네요!!



세 번째 강의로 캔들과 디퓨저를 제작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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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캔들에 드라이플라워까지 올리니 더욱 멋스러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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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도 뙇!


같이 패키지에 넣을 그림과 글씨들도 함께 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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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물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플리마켓이 기대되는데요..



네 번째 강의로 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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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제를 만드는 꿀팁 황금비율까지 친절하게 공유해주시는 우리 강사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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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모양이 잡혀 나오네요 :)



마지막 플리마켓 전 5주차 강의엔 여태까지 만든 물품을 포장하는 패키지 작업을 진행하였어요.

물건을 잘 만들었으니 포장도 예쁘게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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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포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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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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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부상 단체사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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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청년마켓까지 열심히 모여 만든 물품과 함께 사진도 함께 찍으니 한 달간의 활동이 다양한 물품들로 나올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함을 느꼈는데요.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보부상팀이 공예에 관심을 가지고 또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이 되어 기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런 활동을 앞으로 동아리 모습으로 가져가 보는 것은 어떨가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여기서 끝내기엔 너무 아쉽지요~)


지역 청년들이 이젠 어떤 물품을 만들어 내고 판매할지 더욱 더 기대되지요? 청년 보부상 1기는 여기서 마무리 되었지만 후속활동도 앞으로 계획중이니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목, 2016/12/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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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 회원인 강상민 학생의 에세이글입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점 유의바랍니다.


농활 첫날, 마지막 기말고사 시험이 끝나는 날이었다. 기숙사에 있던 짐도 새로운 자취방으로 옮겨야 했기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취방으로 짐을 옮긴 뒤 농활에 합류하게 되었다. 농활하러 가는 길이 군대에서 했었던 행군을 연상케도 하였다. 농활 기지(?)인 아산YMCA에 도착하고 난 뒤에나 안심이 들었다. 후엔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농활장소인 다라미 자운영 마을에 도착하였다. 마을 이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간단한 인삿말과 함께 긴장했던 관계를 허물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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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같은 점심식사>


둘째날, 아침을 양배추, 참치, 옥수수콘을 넣고 대충 비빈 빵을 먹고 나왔다.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너무 맛있었던 것 같다. 그 빵 맛은 나 뿐만아니라 농활 패밀리 모두 잊지 못할 맛임엔 분명하다. 식사를 끝난 뒤엔 이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트럭에 무거운 우리(?)를 태우고 이장님의 양파밭으로 이동했다. 들은 소리에 의하면 마을에서 우리가 언제 오냐고 여러번 전화로 물어보셨다고 한다. 전에도 계속 농촌봉사활동을 해왔던 선문대학YMCA라서 더 정이 가셨던 것 같다. 양파작업장은 양파들이 얼른 수확해 달라며 땅에서 나와 빼꼼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그 아이들에게 묻은 흙을 털고 무게에 따라서 선별하는 작업을 했다. 간단해 보이지만 무척 어려운 일이었다. 날도 덥고 수많은 양파들을 보면서 양파가 웃는 것처럼 보이거나 말을 건다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더워서) 그날은 영완이와 내가 한팀이 되어 점심을 준비하는 날이었는데 식사하러 가는길 우리의 농활 패밀리의 얼굴에선 패전한 군인의 얼굴을 엿볼 수 있었다. 일이 힘들어서라기보다 오늘 점심은 글렀네.. 라는 표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영완이와 나는 더욱 더 오기가 생겨 점심식사를 준비하였고 모두 맛있는 점심을 보낼 수 있었다(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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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이사님 트럭 뒤>


셋째날, 6시에 기상한 우리는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고 양파작업에 다시 합류하였다. 이젠 양파들과 친구가 되어 이름도 붙여주고 격려도 해주었다.  "너의 이름은 뭐야? 이름이 없니? 그럼 내가 이름을 지어줄게 윌슨! -캐스트어웨이 중- 그날은 혜원이가 요리를 하였는데 그 맛이 너무 훌륭하여 돈 주고 사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혜원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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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넷째날, 오늘은 오전작업만 마치고 계곡으로 놀러가는 날이다. 그렇기에 오전에 많은량의 일을 소화해야 했고, 무척이나 힘들었다. 더운데 힘은 써야하고 숨이 갑갑해지고 머리가 아파왔다. 그동한 분류했던 양파들을 모두 파레트 위에 올려 이송하는 작업이기에 많은 체력이 요구됬다. 중간엔 다리에 힘이 풀려 하수구에 잠깐 빠지는 해프닝도 있었다.(아무도 못 봐서 다행이야...) 오후에는 계곡생각 안 할 정도로 쉬고싶었지만 막상 가보니 너무나도 재미났다. 평소에 동아리에서만 볼 수 있었던 멤버들을 계곡에서 함께 놀고 웃고 떠드니 정말 가족이 된 것만 같았다. 물에서 노는게 마무리 될 쯤 이사님이 오셨고, 우리를 데려다 주시려는 모습에 감동하며 차를타고 이동하던 도중 중간 고구마 밭에 내려 잡초제거 일을 마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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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밭에서>


마지막날, 우리의 이별이 하늘도 슬픈지 비가 왔다. 밖에 비온다 주륵주륵 비가오니 하우스에 들어가서 잡초를 뽑았다. 그렇게 하나 둘씩 마무리 해나가면서 끝이 안보이던 농활도 이젠 끝이 보였다. 저녁에는 이장님께서 삼겹살을 가져오셔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일주일 동안 지내다보니 이 마지막날이 뭔가 아쉽고 서운하고 피곤한? 모습들이었다. 농촌봉사활동을 3년 전에도 참여했지만 3년이 지난 이후 다시 마을에 들어와서 일을하니 마을 안에서 마을만이 가지고 있는 정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에 대한 베품때문에 더욱 더 열심히 농활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후에도 농촌봉사활동이 계획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고, 우리들이 일주일동안 지냈던 농활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체 앞으로 학교생활을 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화, 2016/07/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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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일 저녁,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발대식 예배가 있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전기선이 즐비한, 아직은 흡사 영화세트장 같은 이 곳!

어둠이 깔리고 이내 촛불로 가득 채워져 더 없이 따뜻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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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센터,

곧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할 이곳에서 

아산YMCA 이사님들과 대학YMCA, 청소년YMCA 회원들이 함께 마음과 뜻을 모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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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꿈마저 포기한 7포세대라는 뉴스클립을 함께 보며 청년들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경쟁과 포기에 익숙해진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신의 일과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비빌언덕이 되어줄 공간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영상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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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주신 분들과 희망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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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미비하고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이지만, 계속해서 청년에 대한 비전을 놓지 않고

이 공간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이 함께 꿈꾸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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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앞으로 곧 청년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당장 2~3년 후면 청년들의 현실은 여기 모인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될 텐데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이 공간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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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공간이기에 이 공간을 어떻게 함께 만들어 가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것들을 어떻게 채워갈 수 있을까,
또 이 공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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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학YMCA전국연맹 여름대회에서 서울에 청년공간들을 둘러보고 왔는데,
둘러보며 서울엔 그런 다양한 공간들이 있는게 부러웠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도 이런 공간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아산지역에도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생긴다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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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미래를 위한 한 톨의 씨앗을 함께 심으며..

청년센터 공간을 함께 꿈꿔봅니다^~^



금, 2015/08/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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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22일, 지난주 수요일에 진행되었던 <상상내;일 프로젝트> 

디자인꼴라쥬워크숍 2강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지난 워크숍에서 가벼운 과제가 있었는데요, 

8개 팀별로 각자의 아이템과 비슷한 비즈니스 사례조사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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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다보니 느낌이 좀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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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발표가 끝난 뒤엔 발표 내용을 정리해주시고 나태흠 대표님께서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들을 발산할 수 있는 내용의 PT자료와 영상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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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듣고있는 모습 굿굿


신선한 아이디어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들을 통해 본래 생각해왔던 고정된 아이디어가 아닌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


이후엔 디자인씽킹툴킷을 활용한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작하기’로 팀원들끼리의 규칙도 함께 정해보고 공간, 서비스, 소통 세 가지 키워드로 사업아이템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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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관계 파악하기’툴을 통해 팀들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이름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할 사람들(타겟마켓), 지원하는 사람들을 정리하는 관계도를 그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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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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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가능한 곳과 협력 가능한 곳을 알아봄으로써 팀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사업 아이템을 다듬어 갈 수 있도록 조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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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팀별로 직접 돌아다니시면 확인 해보고 코멘트 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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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을 끝냈는데 같이 찍은 단체사진이 없어 마지막이 다소 아쉽네요 ㅎㅎ

1강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주셔서 청년센터가 꽉 찬 하루였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8개의 팀을 소개한 워크샵 2강 활동공유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금, 2016/07/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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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년소셜디자이너스쿨 상상;내일프로젝트 5개월간의 여정과 팀들을 소개합니다! 

총 5개월 간 7개 팀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자신의 아이템 실행시켜보는 
경험을 가진 갚진 시간이었습니다. 

실패, 성공을 떠나 모든 경험과 그 과정은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상상내;일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7개 팀들의 이야기 
영상으로 함께 만나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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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1/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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