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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가 참다래밭에서 만세를 부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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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가 참다래밭에서 만세를 부른 사연

익명 (미확인) | 수, 2016/06/15- 08:00
만평 참다래밭에서 이영국생산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다 한낮의 더위가 열기를 뿜어내는 초여름, 마산 내평의 참다래 생산지를 찾았습니다. 처음으로 참다래 꽃을 볼 수 있겠다는 설렘을 안고 찾았건만, 참다래 꽃은 하나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꽃 봉우리가 피기 시작해서 일주일가량 가는데, 갑작스런 한낮의 더위로 꽃이 빨리 만개하고 2~3일 만에 져버리다니!!! 참다래꽃을 보지 못해 무지 아쉬웠습니다. 취재를 가기 전에 뭔가 심상치 않은 소문이 들려 검색을 해보았지요. 검색창에 ‘참다래’하니, ‘궤양병‘ 궤양병? 뭐야 이건~~~ 현재 마산 참다래 생산지 일원에 나무 궤양병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걱정을 안고 찾은 이영국생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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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추운 날에는 따뜻한 방안에 누워 빈둥빈둥 대고 싶어집니다. 귤이나 까먹으면서 말이죠. 손이 노래질 때까지 귤 까먹는 재미야말로 겨울을 날 수 있는 힘이 아닐까 싶은데요, 평소같으면 별로 깊히 생각하지 않았던 귤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11월말 제주도의 아이쿱 귤 생산농가를 다녀오면서 부터인데요, 우리가 별 생각없이 먹는 이 귤 한알에는 요새 유행하는 노래의 제목처럼 '피, 땀,눈물'그리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선지 자연드림매장에서 사온 이 귤 상자가 예사롭지 않은데요, 예전처럼 거뭇한 게 보이지도 않고, 크기가 크지도 않아서 더 반갑네요. 아, 이 귤은 제주 서쪽 애월읍에 사는 이.......
수, 2017/1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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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다큐멘터리의 도시, 부산 영화도 보고, 걷고, 먹다 부산은 누가 뭐래도 영화 촬영지의 도시로 자리 잡았다. 영화 속 숨은 매력의 배경인 부산, 어디에서든 영화 속 배경지를 찾을 수 있다. 어릴 적 오빠 손을 잡고 물놀이를 하던 곳인 송도는 유명한 영화 <친구>의 배경지이다. 어록인“마이 무 따 아이가” "니나 가라 하와이"는 누구 나의 유행어로 유명하다. 영화 <해운대>와 <국제시장> 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기도 하다. 부산의 산토리니인 <변호인>으로 유명한 영도의 '흰 여울 길'은 억울하게 누명을 쓴 국밥집 아들과 어머니의 집으로 등장했다. 흰 여울 길은 영도구 봉래산 기슭에 위치해있다.......
토, 2017/1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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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간편한 식재료로 차리는 밥상 - 데친 고사리 활용법 겨울이면 뚜벅이 주부인 저는 추위를 핑계로 자꾸만 장보기에 소홀해집니다 ;;; 그래서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자주 장보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쟁여두는' 장보기를 해요. 채소의 경우 밑손질이 번거롭지만 저장해 두기 쉬운 건나물류를 종류별로 사다 두고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요긴하게 쓰곤 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귀차니즘에 빠져 좀 더 간편한 식재료를 찾게 되네요. 마침 자연드림 신선 매대에 데친 고사리, 데친 곤드레 나물, 데친 무시래기가 쪼르륵... 종류대로 장바구니에 담아봅니다 ^^ 새댁 시절엔 시어머님이 손질해주시지 않으면 언감생심 꿈도 못 꿨던 고사리나.......
일, 2017/12/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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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낙태했다.” 1971년 옛 서독 잡지 <스턴>지 표지에 대문짝만 하게 실린 표제다. 이 선언에는 374명 여성들이 참여했으며 표지에 그들 사진이 실렸다. 그들은 대부분 일반인이었지만 배우 센터 버거, 로미 슈나이더, 여성운동가 알리스 슈바르쩌 등 유명 인사 수십 명도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만 해도 서독은 낙태죄가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여성이 자신의 낙태 경력을 당당히 밝히는 것은 범죄를 자백하는 것이자, 사회적으로 매장 당할 것도 각오해야 하는 대단한 모험이었다. 조신하지 못한 여자, 문란한 여자, 헤픈 여자, 생명을 죽인 야만인 등의 비난도 감당해야 하는 일이었다. 그들이 당시 현행 법인 낙태죄를 반대한다고.......
화, 2017/1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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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물품과 함께하는 동지 이야기 - 통단팥죽, 팥찐빵, 진한 율무팥차 동지 (冬至) : '이날에 이르러야 드디어 겨울!' 작은설이라고도 하는 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때를 말합니다. 이날에는 팥죽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는 풍습이 있는 건 많은 분들이 아실 거예요~ 하지만 팥죽을 먹으면 안 되는 동지가 있다는 사실! 동지는 음력 날짜에 따라 애기동지, 중동지, 노동지로 나뉘는데요, 2017년에는 음력 11월 10일이 채 못 된 음력 11월 5일이라서 '애기동지' 에 든답니다. 애기동지에는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는 속설 때문에 동지팥죽은 노노노~ 대신 팥떡을 먹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동지.......
금, 2017/12/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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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이 되기 전에 바람이라도 쐬자고 외친지 어언 한 달째. 아줌마들의 하루 여행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어렵게 잡은 날짜에 장소는 어디로 정할 것인가.. 당일로 가되 바다도 보고, 산도 보고, 절도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정하게 된 곳은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만 차를 달리면 닿을 수 있는 곳! 강화도입니다. 강화는 고려의 수도인 개성과 조선의 수도인 한양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지리적으로 가치가 높은 지역이었습니다. 강(江 큰 내강)을 끼고 있는 좋은(華: 빛날 화) 고을이라는 뜻을 가진 강화에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찬란한 역사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담은 명승지가 많습니다. 강화도 하면 인삼이나 순무 같.......
일, 2017/12/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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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물품과 함께하는 더 건강하고, 더 맛있는 우리 집 장바구니 '오늘은 뭐 먹지?' 주부라면 늘 고민이 되는 이 한마디, 특히 방학이 되면 더더더~ 큰 걱정거리가 됩니다. 네... 드디어 삼시 세끼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물론 그만큼 정성 가득한 '엄마 밥'을 원없이 먹일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마음의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네요 ^^; 12월 마지막 주 장바구니에는 평소보다 빨리 차려낼 수 있는 기본 식재료를 많이 담았습니다.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되는 다싯물을 간편하게 내어주는 다시팩부터 빠르게 반찬으로 만들 수 있는 염장 해조류 같은 저장식, 따뜻한 마실 거리 등 자연스레 아이들과 함께 먹을 식재료들 위주로 채워졌네요. 자.......
목, 2017/1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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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채소로 간단하게 요리하기-7 마이너스가 붙은 온도는 자연스럽게 집 밖에 나서는 것을 꺼리게 만든다. 장을 안 보니 집안 냉장고는 텅텅 비어진다. 냉장고도 비울 겸 있는 재료로 버텨보자 했는데 야채가 없으니 고민이 된다. 나갈까? 말까? 찬 바람 속을 뚫고 나가는 게 정말 싫은 날이다. 다시 한 번 냉장고를 샅샅이 뒤적여 대체할 만한 것을 찾아냈다. 냉장고 서랍에 고이 모셔 두었던 말린 야채가 눈에 들어왔다. '정말 다행이야' 이 야채들로 말할 것 같으면 가을 햇살에 며칠을 뒤집어 가며 곱게 곱게 말린 야채가 아니다! 실온에서 대충 말려 놓은 야채들이다. 내가 그 귀찮다는 야채를 말리게 된 것은 언젠가 소개한 '사람의 부엌.......
토, 2017/12/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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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재단과 함께하는 차(茶)나눔 다나눔 마산iCOOP생협 급식봉사와 유자차나눔5년. 마산iCOOP생협이 내서사회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는 햇수다. 2013년 마산아이쿱 생협은 ‘나는 소녀였다’라는 미용봉사 프로젝트로 내서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었다. 인연은 곧 급식소의 급식봉사로 넓어졌으며 끊어지지 않고 매달 차곡차곡 이어져오고 있다.매달 급식봉사와 미용봉사를 나가고 연말이 다가오면 좀 더 따뜻함을 더 한다. 유자차 나눔은 올해로 3년째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나눔이 가능할 수 있었던 큰 버팀목 중 하나는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의 후원이다. 씨앗재단은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하여 건강하고 정직한 사회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

일, 2017/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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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물품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2018년 무술년 이색 떡국 왈왈~ 2018년은 무술년 (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라고 합니다. 무(戊)는 큰 산과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개띠를 뜻해서 '황금 개띠'의 해라고 지칭한다고 해요. 새해 아침에 빠질 수 없는 이것! 바로 '떡국'인데요, '떡국 한 그릇을 먹어야 비로소 나이 한 살을 먹는다'라는 이야기도 있는 것처럼 새해 덕담과 함께 나누는 떡국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음식으로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떡국 준비 1. 육수내기 연말 모임에서 육류를 너무 많이 먹은 탓에 담백하고 깔끔한 떡국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양지머리 육수가 아닌 멸치 육수를 간편하게 끓이기 위해 자연드림에서.......
월, 2018/01/0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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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협동조합 카페 ‘이음’ “꽃 피는 학교‘ 부모들이 만든 문화공간 마을이 튼튼하지 않으면 나라가 흔들릴 수 있잖아요. 아이들이 성장해서 다시 마을로 돌아와 여기서 꿈을 펼쳤으면 좋겠어요좋은 대학을 나와 더 큰 무대와 더 큰 세계에서 사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이들이 나고 자란 지역인 마을로 돌아와 꿈을 펼쳐주기를 더 바라고 있다. 교육을 통해서 사회가 변화되고 아이들이 잘 살 수 있는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 시작이 마을 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부모들은 하나씩 생각을 쌓았다. 우리 사회 전반의 곳곳인 밑바닥이 다져지는 운동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고, 공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것이 학부모들이.......
화, 2018/01/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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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도 너를 지켜줄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기억 -딸에게 차려주는 식탁1. 학원을 마친 아들녀석에게서 온 카톡 하나.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이 메시지를 받을 때까지 정확히 14년이 걸렸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몰랐다. 배고프다, 밥 줘!라는 한 마디에 담긴 묵직함을. '밥 먹자'와 '사랑해'는 같다는 것을. 2. 오래전부터 기다려오던 책이 출간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요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첫 손에 꼽는 정직하고 진실한 식재료 전문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최고의 재료를 발굴하기 위해 지금까지 달린 거리만 60만 킬로미터! 지구 열다섯 바퀴를 돈 남자. 식품 MD 김진영 씨. 이렇게 화려한 타이틀 말고도 그에게 끌렸던 건.......

수, 2018/01/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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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고추장 만들기 요리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참 부럽죠. 뚝딱 뚝딱 도마 소리 내며 냉큼 하는 요리에 감탄만 질러댈 뿐 요리 못하는 사람은 뽀로로처럼 어떡하지만 외칠뿐이랍니다. 특히 방학이 되면 끼니때마다 무엇을 만든다고 주방은 온통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요. 간편하면서도 후다닥 만들어 낼 수 있는 비법은 뭐가 없을까 하면서 배워온 것이 바로 만능 고추장 만들기였어요. 미리 만들어 놓으니 요리하기 참 편하더라고요. 집에 만능 고추장 하나 있으면 여러모로 쓰이니 함께 만들어 보아요. 자연드림으로 달려가 우리밀 고추장과 우리밀 다시마 양조간장 하나를 집어 들고 준비를 해주시면 돼요. <만능 고추장 재료> 우리밀 고.......
토, 2018/01/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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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리 동백나무군락·애기동백나무군락, 카멜리아 힐, 왈종 미술관 동백꽃이 많이 피는 남쪽에 살다 보니 동백꽃이 좋아졌다 바람 부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웃어주고 내 마음 쓸쓸한 날은 어느새 곁에 와서 기쁨의 불을 켜주는 꽃 반세기를 동고동락한 동백꽃을 바라보며 나도 이젠 한 송이 동백꽃이 되어 행복하다남쪽 겨울여행을 하다 보니, 동백꽃이 좋아졌답니다. 무채색으로 켜켜이 쌓인 겨울에 붉은 빛으로, 은은한 향기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제주도에 한 가득 피어있는 동백들이요. 위미리 동백나무 군락 한적한 시골마을 입구에 들어서니, 골목이 시끌시끌합니다. 제주도 동백꽃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제주도에서도 남쪽, 남.......
월, 2018/0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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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맛있게 먹어요! 유자차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 얼마 전 지역 조합에서 '에너지 팡팡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유자차를 만들었습니다. 아이쿱생협은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 활동을 시간별 에너지로 부여, 일 년에 한번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겨울마다 혼자서 끙끙거리며 만들었었는데 여러 조합원들과의 협업으로 만드니 눈 깜짝할 사이에 완성했어요. 역시 협동은 랄랄라 ♬♪♬♪ 일주일의 숙성기간을 기다려 맛본 '팡팡 유자차'는 그 어느 때보다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차를 마실 때마다 함께 한 조합원들의 얼굴과 웃으며 나눈 이야기들이 떠올라 좋았고요. 맛있게 먹다 보니 벌써 바닥을 드.......
수, 2018/01/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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