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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기후변화 위험을 택할래, 원자력 위험을 택할래?’라는 질문은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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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기후변화 위험을 택할래, 원자력 위험을 택할래?’라는 질문은 잘못됐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05/31- 11:05

희망제작소‧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기획
시대정신을 묻는다⑨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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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이미 바뀌었어요. 전 세계가 그에 맞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만 계속 이대로 버티면 어떻게 될까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시점에 가서 급격한 변화를 강요당하게 되죠. 그럴 때의 변화는 폭력적인 형태가 됩니다. 그 충격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인터뷰 내내 빠르고 높은 목소리, 걱정과 답답함, 안타까움이 담긴 말투였다. 지난 4월 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스페이스노아에서 만난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마침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다면서도 2시간이 훌쩍 넘도록 잠시도 쉬지 않고 말했다. 희망제작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허핑턴포스트코리아와 공동으로 기획한 ‘시대정신을 묻는다’ 아홉 번째 인터뷰에서였다.

이원재 희망제작소장이 진행하는 이 인터뷰는 공통적으로 ‘한국 사회 진단’, ‘이대로 갈 때의 5~10년 후 한국 사회 예측’, 그리고 ‘개선하기 위해 지금부터 해야 할 일’에 대한 세 가지 질문으로 구성된다. 이번에도 똑같은 질문을 했지만 윤 교수는 “저는 아무래도 환경과 에너지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사실 따져보면 환경‧에너지와 관련 없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위기 원인‧해법 상당 부분 에너지와 직결”

앞의 두 질문에 대한 윤 교수의 답은 “한국의 경제·사회·산업·공동체 등 여러 측면이 다 위기에 처해 있고 앞으로 더 위기에 처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원인과 해법의 상당 부분이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직결돼 있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윤 교수는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비현실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환경과 에너지 이슈에 대해 한국 사회가 보이는 반응을 응축한 말이다. “그렇지만 단언컨대 국제 사회 관점에서는 제가 지극히 정상이고 현실적”이라고 윤 교수는 강조했다.

특히 환경 관련 논의가 늘 경제 논리에 밀리곤 하는 데 대해 “경제, 경제 하는데 기후변화에 영향 받지 않는 경제가 어디 있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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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날은 4월 초였지만 이례적으로 더운 날씨였다. 윤 교수는 “사람들 옷차림이 하루 만에 확 달라졌더라”면서 “이렇게 날씨가 조금만 더워져도 사람들이 소비하는 음료와 옷에서부터 냉난방 형태, 여가생활, 야외 작업 환경 등이 다 달라진다”고 했다. 1차 산업인 농림‧어업‧축산업만이 아니고 그 원료가 투입되는 2차 산업, 사람들의 삶을 반영하는 3차 산업이 다 달라지며, 궁극적으로 전 산업과 사회에 영향이 미친다는 것이다.

“기후가 변하고 에너지에 대한 세계의 대응 방식이 변하면 산업도 변하는 게 당연한 수순입니다. 15~20년 후면 현존하는 산업 대부분이 없어질 수도 있어요. 그에 대응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경제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 아닐까요?”

단적인 예가 자동차산업이다. 미국 기업 테슬라의 공격적인 신모델 출시로 인해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전기차로의 이행 추세를 상기시키며 윤 교수는 “그저 신기해 할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전기차는 연료를 태우는 내연기관이 필요 없기 때문에 국내 자동차산업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엔진 부품산업이 직접 타격을 받게 되고, 빨리 대응하지 않으면 다른 부문들까지 도미노처럼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자동차 판매‧유지보수‧주유‧폐차‧보험 등 업종까지 따지면 우리 국민 5명 중 1명이 자동차 산업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도 있던데, 자동차 산업의 판도가 바뀌는 것을 이렇게 남일 보듯이 해도 될까요?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는 북극곰 죽는 얘기, 어디 먼 나라 태풍 이야기만이 아니라 이렇게 우리 일자리,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화석연료 시대 종말’, 대한민국만 외면

그렇지만 윤 교수가 피부로 느끼는 산업계 반응은 무관심에 가깝다. 얼마 전 중소기업 관련 행사에 초청돼 강의하러 갔는데, 앞선 강의 때 자리를 꽉 채웠던 중소기업 CEO들이 ‘기후변화’ 강의 때는 10명 남짓으로 줄었단다.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1차 기후변화 당사자 총회가 열릴 때 구글‧애플 등 세계 대표 기업들은 ‘반드시 협정이 체결되길 바란다’는 편지를 보냈는데, 국내 기업들은 그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탄하면서 윤 교수는 “물론 정부와 언론의 책임도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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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리협정’ 체결의 의미는 이제 세계가 ‘화석연료 에너지원에 기댄 삶은 가능하지 않게 됐다’는 데 동의했고, 다른 삶으로의 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총회 직후 전 세계 언론들은 일제히 ‘화석 연료 시대의 종말’을 전면에 다루면서 그에 대한 준비 상황을 진지하게 돌아봤습니다. 우리 언론은 어땠습니까? 우리 정부는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나요?”

화석원료가 아직도 1차 에너지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점도 문제지만, 전자기기의 일상화로 전기가 점점 더 많이 필요한데도 원자력 발전 확대로 전력 공급을 늘리려 할 뿐 다른 대책이 없는 점도 대한민국의 심각한 문제라고 윤 교수는 지적했다.

‘알파고’ 대국 이후 인공지능이 야기할 미래 사회에 대한 관심이 커졌을 때도 “인공지능도 결국 전기로 작동될 텐데, 사회 전반을 지배하게 된다면 그 전기는 무엇으로 충당하나?” 하는 걱정부터 들더라고.

이는 곧 에너지원을 태양광‧풍력 등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해 가야 한다는 주장과도 연결되지만 윤 교수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 “지금 소비하는 에너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이를 재생가능에너지로 충당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에너지 소비, 나아가서 물질적인 소비 자체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이미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지구 전체 생태용량의 1.5배를 쓰고 있어요. 미래 세대가 쓸 것까지 가져와서 쓰고 있는 거죠. 심지어 인류세(Anthropocene)라는 표현도 있어요. 이 시대가 지질시대로 치면 신생대 제 4기 ‘충적세’인데, 지금 우리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커서 ‘인류세’라는 이름으로 따로 불러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방식은 지구가 감당할 수 없고, 이제는 멈출 때라는 것을 한시라도 빨리 인정해야 합니다.”

위험 알면서도 원전(原電) 지지하는 비극

이에 대해서도 ‘누가 그걸 모르느냐’는 반응, ‘에너지 절약은 지금도 하는데 더 이상 어떻게 하란 말이냐’는 반응도 적지 않게 들어본 듯, 윤 교수는 바로 이어서 말했다.

“이탈리아에 가 보면 전기를 얼마나 열심히 아끼는지 모릅니다. 지붕은 물론이고 창문마다 태양광 패널이 붙어 있어요. 우리는 왜 그 정도로 하지 않을까요? 전기요금이 그만큼 비싸지 않기 때문이죠. 왜 비싸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발전 방식은 대규모 석탄 화력과 원자력 발전을 통해 대용량으로 전력을 만들어내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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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업자 입장에서는 전기를 되도록 안 남기고 바로바로 팔아야 이득이 커진다. 전기를 저장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여기에 발전에 따르는 사회‧환경 비용이 반영되지 않으니까 전기료를 싸게 유지할 수 있다. 발전사업자로서는 소비자가 전기를 아끼도록 권장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입장이 정부 정책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것이다.

윤 교수는 “환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느냐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사람들의 행동 방식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것은 경제적 동기”라면서 “이 동기가 부여되기만 하면 시민들이 지혜를 짜내서 덜 소비하는 사회로 갈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 정부, 국가 권력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심지어 소규모 사업자들이 태양광, 풍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면 이를 한국전력에서 사주던 ‘발전차액보전제도’조차 없어졌고, 국가 소유 건물들조차도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데 대해 공시지가 기준의 사용료를 요구해서 엄두를 못 내게 만든다고 지적하면서 “정부 정책이 이런 식인데 재생가능에너지 발전이 늘어날 수가 있겠느냐”고 했다.

정부의 이런 태도에 대해 윤 교수는 “지금의 방식으로 부를 얻고 사회적 지위를 누리는 소수의 기득권들을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세계적인 추세를 보면 이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산업은 수출도 하기 어려워질 겁니다. 그 때가 돼서 갑자기 산업 방향을 틀려면 그 충격에 쓰러지는 쪽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기업은 거기까지 보지 못할 수 있지만, 정부는 봐야죠. 산업이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죠. 그런데 주로 어떤 기업들하고 논의합니까? 에너지 많이 쓰는 기업들입니다. 그러니 깜깜할 수밖에요.”

후쿠시마 사고가 이미 ‘원자력 안전 신화는 끝났다’는 것을 분명히 알렸는데도 여전히 원자력을 유일한 대안으로 믿는 우리에 대해 ‘비극적인 사회’라고도 했다.

이명박 정부 당시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출 이슈로 인해 우리 국민의 원자력 발전 지지도는 90%를 넘었다. 일본 후쿠시마 사고 이후 80%대로 떨어졌다가 최근 다시 89.4%까지 올랐다. 윤 교수는 “그런데 원자력 발전이 안전하다고 보는 비율은 얼마인지 아느냐?”고 물었다.

“43%밖에 안 됩니다. 위험한 줄 알면서도 지지하는 거죠. ‘경제를 위해서’, 먹고 살기 위해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게 비극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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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수는 ‘기후변화 위험을 택할래, 원자력 위험을 택할래?’ 라는 질문은 잘못됐다면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덜 쓰는 방법들을 찾아내고, 재생에너지를 늘리면 저 두 가지를 다 피해갈 수 있다고 했다. 그러니 더 이상 위협적인 질문으로 국민들에게 답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에너지 절약으로 시작해 이상(理想) 사회로

다만, 인터뷰의 세 번째 질문,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시민이 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정부와 기업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한 것을 감안하면 의외였다. 그 이유는 “그래야 정부와 기업을 변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권자가 환경 정책을 중요한 판단 근거로 삼으면 정치인들은 바로 환경을 살릴 방법을 고민하고 법안을 내놓을 겁니다. 그런 평가기준이 없으니까 안 하는 거죠.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시민들이 변해야 한다’고 칼럼을 쓰니까 바로 ‘기업 보고 아끼라고 해야지 왜 시민 보고 그러느냐?’는 말이 들려오던데, 어디에 가치를 둘 건지, 판단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둬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시민들이 제시해야지 기업들 스스로 세우기는 어렵습니다.”

시민들부터가 전기를 덜 쓰고, 재생가능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면 자연히 기업들에게 “우리도 이렇게 아끼면서 전력을 생산하는데 너희들은 왜 변하지 않느냐?”고 압력을 주게 된다. 윤 교수는 “전기를 아껴본 사람은 대낮에 전등이 환하게 켜진 것만 봐도 마음이 불편해서 그냥 못 넘어가지 않느냐?”고 했다.

윤 교수의 집에도 발코니에 500w급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했는데 그 뒤로 식구들이 더 적극적으로 전기를 아끼고 다른 자원도 절약하려고 한다고.

“언어학 교수인 남편은 평소에는 에너지 문제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태양광 발전을 경험한 뒤에야 수업시간에 블라인드를 내린 채 전등을 켜고 지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해요. 그 이후로는 되도록 블라인드를 올리고 자연채광으로 수업을 한답니다.”

이런 맥락에서 높이 평가하는 것은 서울시의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이다. 2012년 원자력 발전소 1기가 생산하는 에너지인 200만 TOE(석유환산톤) 절감을 목표로 시작돼 목표기한으로 정했던 2014년 말보다 6개월 앞당겨 2014년 6월에 이를 달성하고, 현재 ‘2020년까지 에너지 자립률 20% 달성, 에너지 400만 TOE 절감, 이산화탄소 발생량 1,000만 톤 감축’이라는 목표의 2차 단계에 접어든 사업이다.

윤 교수는 “언론이 제대로 안 다뤄서 시민들 상당수가 몰라서 안타까운데 상당히 의미 있는 실험”이라면서 “특히 ‘에너지자립마을’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줄여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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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모여서 전기 덜 쓰는 방법을 공유하고, 성과를 비교하고, 그 수치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관계가 회복되고 공동체가 살아나더라고요. 사실 서울에서 ‘동네’, ‘마을’이라고 하면 저도 어색했어요. 예전에 딸아이가 학교 사회 수업에서 ‘우리 동네 알아오기’ 숙제를 내줬다기에 ‘우리 동네가 어디야? 어디까지가 우리 동네지?’ 했었죠. 그런데 이런 주민 활동을 통해서 마을 개념이 다시 만들어지는 걸 직접 보니까 저도 신기해요.”

윤 교수는 “어차피 지금 있는 일자리들이 대거 없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앞으로는 줄이고 아끼는 게 일(일자리)이 되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산업의 비중이 커지고, 거기서 많은 일자리가 나오는 게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뜻이다.

특히 농촌에 대한 지원을 에너지와 연계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지금처럼 기계식 대농(大農) 육성 방식은 고령화 된 농민들에게 맞지도 않고, 농기계‧저온창고 등으로 전기를 점점 더 많이 쓰는 방식이라서 또 다른 문제를 낳는다고. 그보다는 기존 농민들의 수익을 보전하고, 귀촌인구들이 잘 정착하도록 하는 게 중요한데, 태양광‧풍력으로 생산한 전기를 팔아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선이라는 것이다.

“농촌은 건물 그림자가 안 지니까 도시보다 태양광 발전에 더 좋아요. 휴경지에 직불금을 주는 등 각종 지원정책이 있어도 큰 실효성이 없는데, 그러느니 그 땅에 태양광 발전을 하도록 해서 그 전기를 사주면 다른 에너지원도 줄이고, 농민에 안정적 소득도 보장해 줄 수 있어요. 요즘은 농토 위에 기둥으로 층을 높여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어요. 농사를 지으면서 발전을 할 수도 있는 것이죠. 여기에 도시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통해 출자해서 참여하면 연금보다 나은 소득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게 창조경제 아닙니까?”

재생가능에너지를 이용하고 에너지를 줄이는 게 직업이 되고, 산업이 되고, 농촌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고, 도시에 동네와 마을이 살아나게 해주고,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의제가 정치인에 투표하거나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 윤 교수가 두 시간 반 동안 쉬지 않고 말한 내용을 정리하면 그런 이상(理想)이 그려진다. 지금처럼 에너지를 쓰다가는 절벽까지 몰리게 된다는 위기의식에서 시작됐던 이야기가 이렇게 귀결되니 묘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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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수는 “그게 독일 사회학자 울리히 벡이 저서 ‘위험 사회’에서 말한, 심각한 재난과 같은 파국 상황에서 도리어 길을 찾는다는 뜻의 ‘해방적 파국’이 아니겠느냐”고 했다.

“예언자가 하는 말이 안 맞는 이유는 사람들이 예언에 나온 상황을 피해 가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하잖아요? 지금부터 다르게 행동하면 미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한 명 한 명이 먼저 시작하면 됩니다.”

정리 : 황세원 | 사회의제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사진 : 이우기 | 사진작가

시민들의 의견

기름값 안정화 및 농협 주유소 유치 추진
버스 노선 증편 및 순환형 버스 확대
청소년 무료 택시 쿠폰 도입(등하교 및 학원 이동 지원)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
장보고 장학금 확대 및 교육 환경 개선
블루푸드 기반 청년 창업 펀드 조성 및 패키지 지원
어촌 정착 프로그램 혁신 및 완도형 청년 일자리 100개 창출
로컬 크리에이터 집중 육성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기 완공
신혼부부 보금자리 지원 확대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수혜 대상 확대 및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정책 참여 위원회 실질화 및 완도읍 청년 센터 활성화
디지털 관광 주민증 확대 및 청년 주도 관광 혁신
완도읍 골목상권 활성화 및 청년 몰 재도약
노화 소안 보길 기후 위기 대응 및 스마트 양식 시스템 도입 지원
청년 감각을 더한 '워케이션' 성지 조성
전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판로 확대, 홍보 지원 및 치패 수급 안정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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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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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입주분담금 제로
쓰레기 소각장 민원 제로
고립청년 사회 격차 제로
돌봄 공백 제로 (온마을 교육공동체 회복)
돈이 돈다. 백석/마두 중심상권 공실 제로
살기 좋은 생태마을 녹색고양 탄소 제로 ('탄소제로 생태숲' 조성)
안전 사각지대 제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생활 걱정 제로
대형버스, 건설장비, 트럭 불법주차 고민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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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 6개 읍·면 버스노선 개선
국도 24호선 미확장 구간 조속 추진
삼남 교동리슈빌~언양 서부리 인도교 설치
버스 접근성 및 생활 교통망 개선
광역상수도 확대 및 급수취약지 해소
농어촌 도시가스 인입 확대
울산광역시 차량등록사업소 서부출장소 설치
인보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언양 구 터미널 부지 공공시설화
언양읍 서부리 강변 파크골프장 및 주차장 설치
두서면 공공타운하우스 조성
언양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중심시가지 명품거리 개선 (실개천 정비 및 주차시설 확보)
공영주차 기반 확충
상권 접근성 개선
영남알프스 관광벨트화 추진
반구천 암각화 연계 관광 활성화
친환경적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추진
언양 문화공원조성 사업 조기 추진(e편한세상 앞)
언양읍성 공원화 및 복원사업 추진
봉계리 연꽃단지 조성
대암댐 둘레길 조성
어린이집·유치원 급식 지원 확대
경로당 도우미 지원 확대
어르신 생활복지 강화
삼남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대
생활 민원 신속 처리 시스템 구축
아동·청소년 지원 확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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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회관 건립 절실
건강생활지도센터 설치
수영장 건립 추진
왕운중 옆 70어린이공원 업그레이드
행정복지센터와 주차장 확보
아파트 거주여성 동아리 지원
신호등 위 숫자판 설치로 교차로 사고 저감
호수공원 소유권 순천시로 이전 추진
호수공원 놀이터 확장 및 그늘막 조성, 놀이기구 추가 설치
장애인을 위한 시설 및 지원 강화
주차단속지역 완화
정원초등학교 2028년까지 차질없이 추진
정원중학교 신설 적극 검토
왕운중학교 증축 추진
아파트 안전 위험요소 보완
안전지대 스마트TV 설치 확대
직소 민원창구 운영으로 민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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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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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진단 및 시술비 지원 ‘임신 토탈케어' 도입
산후·육아 도우미 역량 강화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설립 확대
AI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 시스템 확대
하교 후 돌봄 공백 해소 위한 화성형 아동 돌봄거점 확대
등하굣길 ‘워킹스쿨버스' 도입 제안
지역별 달빛 어린이 병원 확충
청년 일자리 발굴 및 창업 지원 예산 확보
느린 학습자 고용 지원 확대 방안 마련
화성시 문화시설 개방 (예식장, 공공 스몰웨딩 지원)
화성시 중장년 재도약 지원 확대
자립준비청년 안전망 구축
봉담·기배 똑버스 운영 개선 및 확대
광역 버스 및 공항 버스 노선 확충
심야 시간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 운영 및 제도 개선
우리동네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제정
밝은 귀갓길 안심 조명 프로젝트 진행
화성시민 마음건강 기본 검진제 도입 (중학생부터 순차적 정신건강 검진 확대)
1인 노인가구 정기 안부 확인 시스템 도입
화성시 착한 임대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AI 스마트시티 데이터 활용 상권 분석 데이터 공유
소상공인 긴급 노무, 세무 문제 해결 SOS 상담 창구 조례화
상점가 내 편리한 육아환경 조성 (기저귀갈이대, 수유실)
화성형 문화자치제 적극 추진
민주주의 시민교육 활성화 및 시민경제교육 실시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
우수자원 순환 마을 선정 및 지원
봉담 1·2지구 과밀 초등학교 학급 증설 추진
봉담 3지구 입주 전 선 교통대책 마련
내리지구 버스 배치 및 노선 재정비
효행지구 독서문화공간 조속 추진
기배동 공원 및 생활근린시설 확충 제안
기배동 야간 주차공간 부족 문제 대안마련
기배동 보행 환경 개선 (어두운 보행구간 문제 해소)
기배동 골목 소방차 진입로 확장 촉구
기배동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및 지원
기배동 고금산 문화공원 조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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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중장년 취업지원 강화 및 경영멘토단 운영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및 교육 환경 개선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투명하고 신속한 추진
학교, 어린이집, 복지시설 급식 위생 및 식재료 안전 관리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돌봄망 확대 및 주거안전 지원
구청 예산, 계약, 보조금, 위탁사업 꼼꼼히 감시 및 혈세 절감
묵1동 복합청사(주민센터, 보건지소, 도서관 등) 주민 편의 기능 강화
묵1동 봉화산 및 골목길 환경 정비 (산책로, 쉼터, 야간조명, 배수 개선)
묵2동 장미축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중랑 장미공원·묵동천 수변공간 관리
묵2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정보 공개 및 주민 소통 강화
먹골역·태릉입구역 역세권 보행 동선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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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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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확보 (청소년 문화의집)
황성동 어르신들을 위한 복합시설 및 복지시설 확보 (고령자 복지주택단지 건립)
황성동 좁은 인도 위의 전봇대로 인해 유모차 등 이동이 불편한 문제 (전선 지중화 사업)
황성동 충분한 공영 주차장 확보 (불법 주차 근절)
황성동 황성 시장의 5일장과 학생들 등하교 시 양방향 주차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험 문제 개선
황성동 황성공원 내 복합체육센터 설립 추진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등)
황성동 동천 ~ 황성 폐선로 일원 공원화 추진을 통해 도시환경 개선
황성동 초·중학교 인근 통학 학생들을 위한 픽업 주·정차공간 마련
성건동 노후주택 및 골목길 보행환경 개선
성건동 골목길 도로포장 정비 및 가로등 확충
성건동 고령자를 위한 보행 안전시설 설치
성건동 주거지역 내 소규모 주차공간 확보 및 불법 주정차 관리 강화
성건동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의 전반적인 점검 및 보수
성건동 어린이 놀이터 야간 환경 개선
황오동 다양한 이벤트(행사) 진행으로 (구)경주역 부지의 다양한 활용
황오동 구 도심 내 골목길 개선 및 청년 지원 제도로 젊은 인구 유입
황오동 골목 및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들의 이동환경 개선
황오동 보행자 안전 개선을 위한 전봇대 지중화 사업
황오동 황오주민자치센터 및 행정복지센터 주변 도로환경개선
황오동 우방명사마을 > 경주읍성 이동거리의 인도 환경 및 도로 개선
황오동 주민센터 주변 주차장 확보로 인한 불법 주정차 스트레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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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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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현장 밀착형' 지원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전통시장 및 상가 현대화 사업 지속 추진
장애인 맞춤형 행정·복지 서비스 강화
어르신 '찾아가는 소통 복지' 실현
나눔 문화 확산 및 봉사 단체 지원
청년 정주 여건 및 기회비용 지원
청년 일자리 매칭 시스템 고도화
우리 동네 '클린 상주' 캠페인 정례화
지역 공동체 안전망 강화
생활 스포츠 인프라 대폭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보급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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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주말 달빛어린이병원 추진
어린이 통학로 옐로우카펫 설치
동별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이문초 인근 공사 안전 점검
어린이 문화공간 설치 (공공실내놀이터, 장난감도서관)
여성 청소년 생리대 무상지원
디지털성범죄지원센터 설치
청년 마음 상담 센터
전·월세사기 예방 및 지원
반려동물 놀이터(이화교 앞)
신이문역 루프스퀘어 주민공간으로 개선
모두의 1층 경사로 설치 (휠체어, 유아차 통행)
상권활성화 위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어르신 돌봄 주치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신규 아파트 인근 신호 및 횡단보도 개선
출퇴근 불편 버스노선 개선
외대앞역 신규 출구 추진
신이문역 공사 조속 추진
이문2동 싱크홀 피해자 제대로 보상
신이문역 인근 토끼굴 보행로 개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재검토 및 산책로 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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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주거혁신: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획기적인 속도전!
경제·청년·창업혁신: 다시 뛰는 상권, 커지는 청년의 미래!
교통혁신: 막힌 길 뚫고, 이동은 더 빠르게!
복지·돌봄혁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빈틈없는 돌봄!
교육·미래인재혁신: 오늘을 키우고, 미래인재의 내일을 만드는 교육!
문화·체육·관광혁신: 일상은 더 풍요롭게, 도시는 더 품격 있게!
환경·힐링도시혁신: 걷고 싶은 도시, 쉼이 있는 서대문!
주민소통·행정혁신: 더 가까이 듣고, 더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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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안전길 확보 및 물길 정비
우리아이들 교육 환경 개선
노동약자 든든한 버팀목 마련 및 조례 제정
전남·광주 통합 균형발전 추진: 주청사 무안 이전,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군공항 이전 반대
촘촘한 통합돌봄·마을돌봄 시스템 완성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 및 생활경제에 활력 부여
군민의 세금 책임감 있게 사용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및 남악 주차 문제 해결
마을 안전길 확보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으로 어르신 돌봄 거점 확보
마을별 꽃밭 조성 지원 제도 마련 및 공공일자리 확대
농자재(비료,농약,유류 등) 지원 대책 마련
축산 악취 저감 및 민원 해결을 위한 갈등 조정 협의체 마련
농민 작업복 이동 세탁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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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스화 공모 사업을 통한 음식물 쓰레기 에너지화
서운면 오촌리 먹거리통합센터 부지 이전 확정 및 영농폐기물 파쇄 지원
칠곡, 금광, 청룡, 고삼 호수 수질 관리 및 하수도 정비
경로당 '무장애 환경(BF)' 고도화 및 어르신 안전한 이동권 보장
장애인 전용 자립 인프라 확충 및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농촌 공익적 활동 지원 확대 및 일손 확보
활동지원사 처우 수당 신설 및 권익 보호
보훈 수당 현실화 및 유공자·유가족 예우 강화
시설별 급여 차별 없는 단일 임금 체계 도입
건축사 설계비 일부 지원 근거 신설 및 이행강제금 부과 횟수 최소화
죽산 전통시장 현대화 (사계절 전천후 아케이드 설치)
인지사거리 스마트 클린 화장실 설치
동부권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및 지역화폐 캐시백 확대
보개면 자원회수시설 폐열 활용 '황토찜질방' 설치
금광면 지역 상징물 보존 및 호수 주변 '철통 안전 인프라' 확충
서운면 청룡호수 산책로 정비 및 수변 '안전 보행로' 강화
일죽면 파크골프장 추가 설치 및 '사각지대 없는 이동권' 확보
죽산면 죽주산성·호수 연계 '명상의 길' 조성
삼죽면 승마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안성1동 도심 속 '방방 놀이장' 설치
안성2동 타지역 연결 테마 '자전거 도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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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1동 AI 기술 접목 스마트 안심 도시 조성
성거읍 인프라 혁신을 통한 상생 도시 도약
성성호수공원 품은 명품 학군 (초·중·고 신설 마스터플랜)
부성역 신설 및 부성1동 명품 복합행정타운 신축
성거 교육 대도약 (학교 신설 및 안심 교실)
천흥저수지 수변 산책로 명품화
성거읍 명품 행정·체육 인프라 조기 구축
중부물류단지 성거 복합 문화·경제 거점으로 대전환
스마트 안심 골목길 및 AI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실질적 금융 지원
AI 배움터 및 이동식 교육, 스마트 경로당 및 돌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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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민 경제 민생회복 지원금 일인당 250만원씩 8월에 지급
육아 수당 매월 30만원 지원
부안군 13개 읍면에 부안소멸 해결 부서 신설
새만금 철도, 항만, 공항 조기완공 총력
공급과잉 생산 농산물 지방 국가기관 소통 전달체계 확립
어린이 전용 키즈 실내놀이센터 건립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미술 전시관 건립
노인일자리 월 수입 150만원 확대 시행
위도 진리-도래로 통행로 및 위도-식도 연결 다리 조기 완공
부안군 축사 환경문제 소통과 해결
장애인 복지지원 사업 확대 및 자립기반 마련, 일자리 지원
노인 인권 존중 및 활동 지원(주거/생필품 제공, 직업 선택의 자유, 일자리 창출, 퇴직금 제도 시행)
이장의 처우개선 즉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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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자은동·덕산동·풍호동 주민 목소리 대변
힘없는 사람들을 위한 대변인 역할 수행
시내버스 노선 확대, 운행시간 조정 및 마을버스 도입, 환승 확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
경로당 시설 개선 및 생활·운영비 지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및 친환경, 자활기업, 장애인기업 유치
복합 문화 쉼터 조성 및 실내공연장, 청소년 문화시설 활성화
공공 놀이터 점검 보수 및 동네 물놀이장 추진
고화질CCTV, LED 보안등 확충으로 치안 강화
석동터널 출구 차선 확대 및 여성과 아동의 안전·인권 보호
늘봄학교 무상지원, 방학 중 상설화 및 공공 스터디카페 설치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센터 운영
진해시민 소통 상설장터 개설, 주민참여 포럼 구성, 시민소통 정례회의
버스 노선 정리, 급행버스 도입 및 3회 이상 환승 가능한 요금체계 개선
덕산비행장 군 헬기기지 진해 외곽 이전 추진 및 고도 제한 해소
방치된 사비선 폐철길을 꽃길 공원, 산책로, 포토존, 야간경관으로 조성
진해-서울 이동시간 4시간 20분대 단축을 위한 노선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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