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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기후변화 위험을 택할래, 원자력 위험을 택할래?’라는 질문은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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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기후변화 위험을 택할래, 원자력 위험을 택할래?’라는 질문은 잘못됐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05/31- 11:05

희망제작소‧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기획
시대정신을 묻는다⑨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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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이미 바뀌었어요. 전 세계가 그에 맞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만 계속 이대로 버티면 어떻게 될까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시점에 가서 급격한 변화를 강요당하게 되죠. 그럴 때의 변화는 폭력적인 형태가 됩니다. 그 충격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인터뷰 내내 빠르고 높은 목소리, 걱정과 답답함, 안타까움이 담긴 말투였다. 지난 4월 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스페이스노아에서 만난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마침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다면서도 2시간이 훌쩍 넘도록 잠시도 쉬지 않고 말했다. 희망제작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허핑턴포스트코리아와 공동으로 기획한 ‘시대정신을 묻는다’ 아홉 번째 인터뷰에서였다.

이원재 희망제작소장이 진행하는 이 인터뷰는 공통적으로 ‘한국 사회 진단’, ‘이대로 갈 때의 5~10년 후 한국 사회 예측’, 그리고 ‘개선하기 위해 지금부터 해야 할 일’에 대한 세 가지 질문으로 구성된다. 이번에도 똑같은 질문을 했지만 윤 교수는 “저는 아무래도 환경과 에너지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사실 따져보면 환경‧에너지와 관련 없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위기 원인‧해법 상당 부분 에너지와 직결”

앞의 두 질문에 대한 윤 교수의 답은 “한국의 경제·사회·산업·공동체 등 여러 측면이 다 위기에 처해 있고 앞으로 더 위기에 처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원인과 해법의 상당 부분이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직결돼 있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윤 교수는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비현실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환경과 에너지 이슈에 대해 한국 사회가 보이는 반응을 응축한 말이다. “그렇지만 단언컨대 국제 사회 관점에서는 제가 지극히 정상이고 현실적”이라고 윤 교수는 강조했다.

특히 환경 관련 논의가 늘 경제 논리에 밀리곤 하는 데 대해 “경제, 경제 하는데 기후변화에 영향 받지 않는 경제가 어디 있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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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날은 4월 초였지만 이례적으로 더운 날씨였다. 윤 교수는 “사람들 옷차림이 하루 만에 확 달라졌더라”면서 “이렇게 날씨가 조금만 더워져도 사람들이 소비하는 음료와 옷에서부터 냉난방 형태, 여가생활, 야외 작업 환경 등이 다 달라진다”고 했다. 1차 산업인 농림‧어업‧축산업만이 아니고 그 원료가 투입되는 2차 산업, 사람들의 삶을 반영하는 3차 산업이 다 달라지며, 궁극적으로 전 산업과 사회에 영향이 미친다는 것이다.

“기후가 변하고 에너지에 대한 세계의 대응 방식이 변하면 산업도 변하는 게 당연한 수순입니다. 15~20년 후면 현존하는 산업 대부분이 없어질 수도 있어요. 그에 대응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경제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 아닐까요?”

단적인 예가 자동차산업이다. 미국 기업 테슬라의 공격적인 신모델 출시로 인해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전기차로의 이행 추세를 상기시키며 윤 교수는 “그저 신기해 할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전기차는 연료를 태우는 내연기관이 필요 없기 때문에 국내 자동차산업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엔진 부품산업이 직접 타격을 받게 되고, 빨리 대응하지 않으면 다른 부문들까지 도미노처럼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자동차 판매‧유지보수‧주유‧폐차‧보험 등 업종까지 따지면 우리 국민 5명 중 1명이 자동차 산업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도 있던데, 자동차 산업의 판도가 바뀌는 것을 이렇게 남일 보듯이 해도 될까요?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는 북극곰 죽는 얘기, 어디 먼 나라 태풍 이야기만이 아니라 이렇게 우리 일자리,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화석연료 시대 종말’, 대한민국만 외면

그렇지만 윤 교수가 피부로 느끼는 산업계 반응은 무관심에 가깝다. 얼마 전 중소기업 관련 행사에 초청돼 강의하러 갔는데, 앞선 강의 때 자리를 꽉 채웠던 중소기업 CEO들이 ‘기후변화’ 강의 때는 10명 남짓으로 줄었단다.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1차 기후변화 당사자 총회가 열릴 때 구글‧애플 등 세계 대표 기업들은 ‘반드시 협정이 체결되길 바란다’는 편지를 보냈는데, 국내 기업들은 그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탄하면서 윤 교수는 “물론 정부와 언론의 책임도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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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리협정’ 체결의 의미는 이제 세계가 ‘화석연료 에너지원에 기댄 삶은 가능하지 않게 됐다’는 데 동의했고, 다른 삶으로의 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총회 직후 전 세계 언론들은 일제히 ‘화석 연료 시대의 종말’을 전면에 다루면서 그에 대한 준비 상황을 진지하게 돌아봤습니다. 우리 언론은 어땠습니까? 우리 정부는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나요?”

화석원료가 아직도 1차 에너지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점도 문제지만, 전자기기의 일상화로 전기가 점점 더 많이 필요한데도 원자력 발전 확대로 전력 공급을 늘리려 할 뿐 다른 대책이 없는 점도 대한민국의 심각한 문제라고 윤 교수는 지적했다.

‘알파고’ 대국 이후 인공지능이 야기할 미래 사회에 대한 관심이 커졌을 때도 “인공지능도 결국 전기로 작동될 텐데, 사회 전반을 지배하게 된다면 그 전기는 무엇으로 충당하나?” 하는 걱정부터 들더라고.

이는 곧 에너지원을 태양광‧풍력 등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해 가야 한다는 주장과도 연결되지만 윤 교수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 “지금 소비하는 에너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이를 재생가능에너지로 충당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에너지 소비, 나아가서 물질적인 소비 자체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이미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지구 전체 생태용량의 1.5배를 쓰고 있어요. 미래 세대가 쓸 것까지 가져와서 쓰고 있는 거죠. 심지어 인류세(Anthropocene)라는 표현도 있어요. 이 시대가 지질시대로 치면 신생대 제 4기 ‘충적세’인데, 지금 우리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커서 ‘인류세’라는 이름으로 따로 불러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방식은 지구가 감당할 수 없고, 이제는 멈출 때라는 것을 한시라도 빨리 인정해야 합니다.”

위험 알면서도 원전(原電) 지지하는 비극

이에 대해서도 ‘누가 그걸 모르느냐’는 반응, ‘에너지 절약은 지금도 하는데 더 이상 어떻게 하란 말이냐’는 반응도 적지 않게 들어본 듯, 윤 교수는 바로 이어서 말했다.

“이탈리아에 가 보면 전기를 얼마나 열심히 아끼는지 모릅니다. 지붕은 물론이고 창문마다 태양광 패널이 붙어 있어요. 우리는 왜 그 정도로 하지 않을까요? 전기요금이 그만큼 비싸지 않기 때문이죠. 왜 비싸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발전 방식은 대규모 석탄 화력과 원자력 발전을 통해 대용량으로 전력을 만들어내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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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업자 입장에서는 전기를 되도록 안 남기고 바로바로 팔아야 이득이 커진다. 전기를 저장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여기에 발전에 따르는 사회‧환경 비용이 반영되지 않으니까 전기료를 싸게 유지할 수 있다. 발전사업자로서는 소비자가 전기를 아끼도록 권장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입장이 정부 정책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것이다.

윤 교수는 “환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느냐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사람들의 행동 방식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것은 경제적 동기”라면서 “이 동기가 부여되기만 하면 시민들이 지혜를 짜내서 덜 소비하는 사회로 갈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 정부, 국가 권력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심지어 소규모 사업자들이 태양광, 풍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면 이를 한국전력에서 사주던 ‘발전차액보전제도’조차 없어졌고, 국가 소유 건물들조차도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데 대해 공시지가 기준의 사용료를 요구해서 엄두를 못 내게 만든다고 지적하면서 “정부 정책이 이런 식인데 재생가능에너지 발전이 늘어날 수가 있겠느냐”고 했다.

정부의 이런 태도에 대해 윤 교수는 “지금의 방식으로 부를 얻고 사회적 지위를 누리는 소수의 기득권들을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세계적인 추세를 보면 이제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산업은 수출도 하기 어려워질 겁니다. 그 때가 돼서 갑자기 산업 방향을 틀려면 그 충격에 쓰러지는 쪽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기업은 거기까지 보지 못할 수 있지만, 정부는 봐야죠. 산업이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죠. 그런데 주로 어떤 기업들하고 논의합니까? 에너지 많이 쓰는 기업들입니다. 그러니 깜깜할 수밖에요.”

후쿠시마 사고가 이미 ‘원자력 안전 신화는 끝났다’는 것을 분명히 알렸는데도 여전히 원자력을 유일한 대안으로 믿는 우리에 대해 ‘비극적인 사회’라고도 했다.

이명박 정부 당시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출 이슈로 인해 우리 국민의 원자력 발전 지지도는 90%를 넘었다. 일본 후쿠시마 사고 이후 80%대로 떨어졌다가 최근 다시 89.4%까지 올랐다. 윤 교수는 “그런데 원자력 발전이 안전하다고 보는 비율은 얼마인지 아느냐?”고 물었다.

“43%밖에 안 됩니다. 위험한 줄 알면서도 지지하는 거죠. ‘경제를 위해서’, 먹고 살기 위해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게 비극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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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수는 ‘기후변화 위험을 택할래, 원자력 위험을 택할래?’ 라는 질문은 잘못됐다면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덜 쓰는 방법들을 찾아내고, 재생에너지를 늘리면 저 두 가지를 다 피해갈 수 있다고 했다. 그러니 더 이상 위협적인 질문으로 국민들에게 답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에너지 절약으로 시작해 이상(理想) 사회로

다만, 인터뷰의 세 번째 질문,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시민이 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정부와 기업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한 것을 감안하면 의외였다. 그 이유는 “그래야 정부와 기업을 변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권자가 환경 정책을 중요한 판단 근거로 삼으면 정치인들은 바로 환경을 살릴 방법을 고민하고 법안을 내놓을 겁니다. 그런 평가기준이 없으니까 안 하는 거죠.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시민들이 변해야 한다’고 칼럼을 쓰니까 바로 ‘기업 보고 아끼라고 해야지 왜 시민 보고 그러느냐?’는 말이 들려오던데, 어디에 가치를 둘 건지, 판단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둬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시민들이 제시해야지 기업들 스스로 세우기는 어렵습니다.”

시민들부터가 전기를 덜 쓰고, 재생가능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면 자연히 기업들에게 “우리도 이렇게 아끼면서 전력을 생산하는데 너희들은 왜 변하지 않느냐?”고 압력을 주게 된다. 윤 교수는 “전기를 아껴본 사람은 대낮에 전등이 환하게 켜진 것만 봐도 마음이 불편해서 그냥 못 넘어가지 않느냐?”고 했다.

윤 교수의 집에도 발코니에 500w급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했는데 그 뒤로 식구들이 더 적극적으로 전기를 아끼고 다른 자원도 절약하려고 한다고.

“언어학 교수인 남편은 평소에는 에너지 문제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태양광 발전을 경험한 뒤에야 수업시간에 블라인드를 내린 채 전등을 켜고 지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해요. 그 이후로는 되도록 블라인드를 올리고 자연채광으로 수업을 한답니다.”

이런 맥락에서 높이 평가하는 것은 서울시의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이다. 2012년 원자력 발전소 1기가 생산하는 에너지인 200만 TOE(석유환산톤) 절감을 목표로 시작돼 목표기한으로 정했던 2014년 말보다 6개월 앞당겨 2014년 6월에 이를 달성하고, 현재 ‘2020년까지 에너지 자립률 20% 달성, 에너지 400만 TOE 절감, 이산화탄소 발생량 1,000만 톤 감축’이라는 목표의 2차 단계에 접어든 사업이다.

윤 교수는 “언론이 제대로 안 다뤄서 시민들 상당수가 몰라서 안타까운데 상당히 의미 있는 실험”이라면서 “특히 ‘에너지자립마을’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줄여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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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모여서 전기 덜 쓰는 방법을 공유하고, 성과를 비교하고, 그 수치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관계가 회복되고 공동체가 살아나더라고요. 사실 서울에서 ‘동네’, ‘마을’이라고 하면 저도 어색했어요. 예전에 딸아이가 학교 사회 수업에서 ‘우리 동네 알아오기’ 숙제를 내줬다기에 ‘우리 동네가 어디야? 어디까지가 우리 동네지?’ 했었죠. 그런데 이런 주민 활동을 통해서 마을 개념이 다시 만들어지는 걸 직접 보니까 저도 신기해요.”

윤 교수는 “어차피 지금 있는 일자리들이 대거 없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앞으로는 줄이고 아끼는 게 일(일자리)이 되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산업의 비중이 커지고, 거기서 많은 일자리가 나오는 게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뜻이다.

특히 농촌에 대한 지원을 에너지와 연계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지금처럼 기계식 대농(大農) 육성 방식은 고령화 된 농민들에게 맞지도 않고, 농기계‧저온창고 등으로 전기를 점점 더 많이 쓰는 방식이라서 또 다른 문제를 낳는다고. 그보다는 기존 농민들의 수익을 보전하고, 귀촌인구들이 잘 정착하도록 하는 게 중요한데, 태양광‧풍력으로 생산한 전기를 팔아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선이라는 것이다.

“농촌은 건물 그림자가 안 지니까 도시보다 태양광 발전에 더 좋아요. 휴경지에 직불금을 주는 등 각종 지원정책이 있어도 큰 실효성이 없는데, 그러느니 그 땅에 태양광 발전을 하도록 해서 그 전기를 사주면 다른 에너지원도 줄이고, 농민에 안정적 소득도 보장해 줄 수 있어요. 요즘은 농토 위에 기둥으로 층을 높여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어요. 농사를 지으면서 발전을 할 수도 있는 것이죠. 여기에 도시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통해 출자해서 참여하면 연금보다 나은 소득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게 창조경제 아닙니까?”

재생가능에너지를 이용하고 에너지를 줄이는 게 직업이 되고, 산업이 되고, 농촌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고, 도시에 동네와 마을이 살아나게 해주고,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의제가 정치인에 투표하거나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 윤 교수가 두 시간 반 동안 쉬지 않고 말한 내용을 정리하면 그런 이상(理想)이 그려진다. 지금처럼 에너지를 쓰다가는 절벽까지 몰리게 된다는 위기의식에서 시작됐던 이야기가 이렇게 귀결되니 묘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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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수는 “그게 독일 사회학자 울리히 벡이 저서 ‘위험 사회’에서 말한, 심각한 재난과 같은 파국 상황에서 도리어 길을 찾는다는 뜻의 ‘해방적 파국’이 아니겠느냐”고 했다.

“예언자가 하는 말이 안 맞는 이유는 사람들이 예언에 나온 상황을 피해 가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하잖아요? 지금부터 다르게 행동하면 미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한 명 한 명이 먼저 시작하면 됩니다.”

정리 : 황세원 | 사회의제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사진 : 이우기 | 사진작가

시민들의 의견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조정 교부금 확보 및 사업 추진
명품 교육도시를 위한 교육 지원사업비 확보 및 학교 숙원사업 해결
서수원 의왕간 고속도로 컬러 주행 유도선 설치
의왕시 반려동물 페스티벌 개최 및 청소년 정서 안정화 사업 추진
어르신 돌봄 일자리 및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 확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쿨링 포그사업, 통학로 열선 설치, 왕송호수 수질개선, 생태 탐방로 정비, 공원 조성 사업 추진
'의왕교육지원청' 독립 신설 및 맞춤형 교육행정 구현
통학 안전 조례 제정 및 AI 단속카메라, 공사차량 동선 분리
'의왕 똑버스' 확대 및 안심 통학 순환버스 운행
GTX-C 의왕역 적기완공 및 광역철도망 구축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국토부 승인 관철
의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통합 환승 체계 구축
청년 기회 경제 벨트 구축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자율주행·미래차 산업 거점, AI 첨단 기술 기업 유치)
고천·초평·월암·오전·왕곡지구 자족도시 완성 (의료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교육·일자리·교통·환경 유기적 결합)
5070 일자리박람회 확대 및 어르신 맞춤형 돌봄 강화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및 청소년 사회진출 역량 강화
생활체육 인프라 강화 및 파크골프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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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통합돌봄 체계 지원 및 경로당 운영 활성화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및 건강생활체육프로그램 강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 및 안전한 등하교 환경 구축
금정형 AI-에듀 복합센터 유치 및 아동친화공간 조성
중장년 재취업 교육 및 일자리 창출 강화
청년 취업지원사업 강화 및 청년혁신센터 구축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공동주택 및 공유생활 시설 구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및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반려동물 전담조직 신설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금정구 공유재산 투명성 강화 및 주민정책소통연구회 구성
주민과 소통하는 온라인플랫폼 운영
각 동 주민공유시설(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개방 확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 및 남산동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금정산 둘레길 보행환경 조성 및 재개발 재건축 조속 추진 (구서2동)
노포기지창 이전에 따른 중장기 계획 수립 및 금정산 국립공원 주사무소 유치 (청룡노포동)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조례 제정 및 시설 개선비 예산 증액
발달장애인 및 경계선장애인 지원 정책 마련 (느린학습자 평생교육지원 조례 제정)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조례 제정 및 에너지 복지 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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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대정! 더 강한 대정!
대정읍민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무너진 농심을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농민이 대우받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활력이 넘치는 대정을 만들겠습니다.
침체된 대정을 다시 크게 키우고, 더 강하게 바로 세우겠습니다.
영어교육도시의 완성과 지역경제의 비약적인 도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대정의 숙제입니다.
대정의 잠재력을 일깨워 제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1번지로 키워내겠습니다.
중단 없는 대정 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
무꽃의 아픔을 걷어내고 풍요로운 결실이 일상이 되는 대정, 오직 행동과 결과로써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습니다.
1차 산업이 살아나는 대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품목 필수농자재조례 지원범위 확대
월동채소 농업수급 예보시스템 도입
어선감척 비용 현실화 및 감척 폐업지원금 대폭 확대
밭작물 관수시설 및 스프링클러 지원사업 확대
소라가격 대폭 인상 추진 및 해녀 지원 확대
운진항 항만 안전보강시설 확충
건강문화센터 건립 추진
어르신도 아이들도 행복한 대정
어르신 체육문화바우처 지원 확대
파크골프장 환경개선 등 시니어체육 활성화
수눌음 돌봄 및 틈새 돌봄 지원 확대
서귀포 서부권 외국어 학습센터 건립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추진
노후 송악도서관 - 대정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주민들 모두 웃음 짓는 대정
어두운 밤길 안심환경 조성
햇빛소득마을 지정 적극 추진
영어교육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재추진
해병대 91대대 이전 추진
지역 내 폐교 활용방안 구체화 모색
농촌중심 활성화 정책적 자문단 확대
최남단 생태관광 1번지 대정
모슬포항-오일장 아치형 경관보행교 설치
섯알오름 인근 다크투어리즘 활성화
하모해수욕장 백사장길 조성
노을해안로 관광벨트화
송악관광로 - 해안도로 왕벚꽃나무 경관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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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광산고 착공 및 수완·하남 고교 신축 유치
하남시립도서관 개관
농민 역차별 해소 및 농민조례 제정
광산 교육지원센터 개소 및 교육환경 개선
소상공인 지원 조례 개정 및 골목상권 활성화
풍영정천·장수천 맑은 물길 조성
지하철 2호선(수완 국민은행 사거리) 신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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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분대 전철시대 조기 추진
종합병원(음압병실) 추진
학교 신설(증·개축) 및 시설 현대화
소사역 급행 및 특급 정차 및 서해선 배차간격 단축·운행시간 연장
EBS 영상미디어센터 확대
호수공원 명품화
교육·문화 및 체육·복지 시설 확충
시흥지원(법원) 설치 추진
광역버스 노선 확대·증차, 공항직행버스 노선 신설 추진
'교육국제화특구', 영어교육 기본! 특구다운 특구로!
미세먼지 차단 환기 시스템 및 공기청정기 지원 추진
4차산업혁명 관련 벤처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뉴딜사업 2개 동시선정 및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선정
전기료 대폭 하향 추진 및 대중교통 전기차화 추진
시민 종합운동장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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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교육 특구' 조성 (경계선지능인 지원 확대 및 완전 돌봄 체계 구축, 관내 학교 노후 시설 리모델링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상계뉴타운 재개발 적극 지원,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확충, 노후 보행로 및 골목길 안전 개선 등)
활력이 넘치고 든든한 '상생 상계동' 조성 (상계중앙시장 및 골목경제 활성화, 경로당/문화·여가 시설 확충, 청년·중장년 건강 지원 확대 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생태도시' 조성 (당현천 생태하천 복원, 수락산 순환산책로 연장, 친환경 여가 공간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 등)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제정 및 전국 최초 지원센터 설립
입학준비금 30만원 시대 개막 (교복 지원 사업)
시간제 돌봄전담사 근무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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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초·중·고 육성 프로젝트 및 방과후 유명 강사 수업 제공
단지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 및 수준 높은 예체능 교육 제공
교육 전문가가 상주하는 공공 독서실, 대학교 탐방 프로그램, 명문대 재학생과 1:1 멘토링
도서 구입을 위한 지역 화폐 지원, 지역 장학금 조성, 교육 특구 지정을 통한 우수 학원 유치
임산부 교통비 및 산후조리 지원 강화,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맞벌이 가정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합 돌봄센터, 야간 어린이 병원 연계 체계 마련
모든 통학로의 안전을 위한 전수 점검 실시, 방과후 프로그램 활동 지원 및 재정 확대
사각지대 없는 CCTV 설치, 교내 순찰 인력 배치, 학교 폭력 피해 회복과 관계 개선을 위한 치유센터 운영
무료 정밀 건강검진 항목 확대,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복지 서비스
노후화된 경로당 건물과 시설 보수 지원, 구청장이 순회하는 사랑방 운영으로 소통 강화
집 앞 공원, 도서관, 체육 시설 확충으로 5분 거리 생활 인프라 완비
단기 알바가 아닌 경력을 살리는 직업 환경 제공, 일자리 참여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보험 지원
동네 곳곳의 방치된 공간을 주차장으로 변신, 노후화된 공영 주차장을 보수하여 주차 공간 대폭 증대
장안동, 장한평역 버스 노선 최적화, 면목선 경전철 조기 착공을 위한 추진위원회 운영
주민센터 및 구민회관 신축으로 복합 개발하여 민원 행정 지원 및 문화·체육 공간 조성
황물로, 뚝방길 보행로의 안전을 위한 전수 점검 실시, 걷고 싶은 명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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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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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가로등 확대
AI신호등 설치 확대
스마트 도서관 확대
독거어르신 AI 반려 로봇 운영
시니어 라이프 케어(경로당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복지시설내)
공용 예식장 추진 + 단기 일자리 창출
태릉골프장 활용
자립 준비 청년 교육 및 지원
청소년 대상 현실적 경제 개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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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협동마을 및 미아7구역 등 재개발 적극 지원
고지대, 경사지 특화 제설대책 추진 (제설액 자동분사기 등)
삼양사거리 AI스마트교차로 도입
공영주차장 건립 추진
관내 학교 시설 개선 (미양초, 삼양초, 솔샘중, 솔샘고, 효정학교, 삼각산초, 삼각산중, 삼각산고, 송천초, 영훈초, 성암여중, 영훈고, 성암국제무역고)
북한산 도시자연공원 산책길 정비
아파트 협의회 설립 추진
솔샘터널 인근 보행로, 교차로 및 안전시설 설치 추진
아동, 청소년 방과후 문화, 체육공간 설치 추진 (반코트농구장, 커뮤니티공간 등)
강북5구역, 미아촉진 2,3,4 구역 등 재개발, 재건축 적극 지원
미아동 754번지 일대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적극 지원
도봉세무서 복합개발 차질 없는 건립
강북5구역 개발을 통한 미아사거리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공도서관 확충 및 시설 리모델링
스마트 경로당 도입
강북형 그냥해드림센터 빠른 추진
강북구 대입 상담 실효성 대폭 확대
강북형 골목안전 프로젝트 추진 (지능형 CCTV, 소화전, 표지병, 보안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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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 철도기지창 이전 및 철길 재구조화, 동천 복원과 원도심 활성화 추진
부산진보건소, 부산진세무소 이전 및 신규 중학교 건립으로 주민 편의 증진 및 학습권 보장
마을 중심 문화·체육·예술 지원 확대 및 신재생 에너지 보급 지원
서면-전포-범천 철도기지창을 잇는 글로벌 관광 특구 조성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공유창고, 창업 지원 공간 마련 및 지역 브랜드 육성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지원 플랫폼 및 센터 설치, 어르신 공공 일자리 확대, 경력 단절 여성 및 플랫폼 노동자 지원
범천 철길 건널목 보행 개선 및 야간 조도 확보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동천 수질 개선 및 보행로 정비를 통해 걷고 싶은 동천 조성
공공무료셔틀 운영,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배차시간 조정, 재난구호시설 확충으로 이동권 보장 및 안전 강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통합 돌봄 서비스 활성화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부산형 반려동물 보험 서비스, 산책 키트 지원, 고양이 입양 센터 운영으로 반려동물 친화 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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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보완(주 52시간 법)
100만 도시 안산만들기
신재생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
출산용품 패키지제공
육아용품 나눔 활용 사이트 및 프로그램운영으로 보육에 대한 부담 완화
미세먼지 대책 중경 집진기설치
중소상인 세금부담완화 방안 마련
덤프트럭 유류비 지원을 위한 법안마련
우울증 상담을 위한 접근방법과 시스템 구축
국적취득이 어려운 새터민을 위한 구제방안 마련
아이들 돌보미 시간 연장
사동 꽃 정원 조속히 마무리
사동 자이 아파트까지 신안선 연장 및 사리역과 신안선 간 트램(노면전차)설치
사동 거주지 주차문제 해소
대기업 오프라인 지점개설시 쇼핑몰 동일가격 마련으로 패션타운 살리기
대학동 버스킹을 위한 문화공간 마련
상가 밀집 구역 하수 악취해결
사이동 주차난 해소
본오뜰 개발
다가구 도시재생 리모델링 지원
본오동 주차난 해소 및 소방 안전 확보
본오1동 CCTV 사각지대 치안확보
동산고 자사고 유지방안 마련
본오2동 주차난 해결
월드 아파트 재건축 원활한 진행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본관과 키움관 연결통로 해결
최용신 기념관 활성화 방안 마련
팔곡일동 재건축 원활한 진행
대형 화물 주차장 및 차고지 실질적 문제 해결안 마련
반월동 그린벨트 완화 및 뉴타운 조성
반월동 복개천 5일장 개장
사사동 미니 신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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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전: 통합 화재재난안전관리 플랫폼 '대전지킴이' 도입, 안전산업 육성, 소방관 처우개선, 소방시설 확충
소통하는 대전: 대전형 통합 언론 구독 플랫폼 '대플릭스' 도입, 주 1회 직종별 간담회, 분기 1회 시장-시민 끝장토론 개최
건강한 대전: 지역 체육시설 및 커뮤니티 통합 관리 운영 시스템 구축, 약물, 도박, 피싱, 유사종교 중독 예방 및 회복 컨트롤타워 구축
책임지는 대전: 공무원, 교사, 군인, 경찰에 대한 악성 민원 근절 및 법적 보장, 제복입은 시민에 대한 존중
연결되는 대전 (교통): 충청권 광역철도, CTX 및 지하철 3호선 조기착공, 차량공유 서비스, 무인 모빌리티 실증 및 확대 적용, 어린이보호구역, 과도한 속도제한 규제 완화
살기좋은 대전 (일자리): 대전은행(충청권 거점은행) 설립 후 지역 내 재투자, 전통 제조업-첨단 신산업-기술형 스타트업 연계 생태계 구축, 대전형 IT 테크노밸리 조성
신나는 대전 (관광): 빵 축제 확대 및 빵/밀가루 테마파크 건설, 0시축제 개선 (차량통제 대신 골목 활용 축제로 관광객 유치)
똑똑한 대전 (교육): 대전 관내 대학별 특성화 학과 지정 및 지원 육성, 대전형 이공계 장학금 및 과학적금 신설
따뜻한 대전 (복지, 노동): 복지 효율화 및 원스톱 복지 시스템 도입, 대전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경비노동자 등 취약직종 처우개선
깨끗한 대전 (환경): 대전에너지공사 설립, 에너지 수요 감축 및 재생에너지 확대, 무분별한 고층 난개발 지양, 원도심 저밀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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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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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를 머무는 관광도시로 변화 (체험형 숙박시설 확대, 오토캠핑장 운영, 먹거리 활성화 및 힐링·체험 관광 프로그램 개발)
비어 있는 학교를 주민 공유공간으로 활용 (면 단위 학교시설 리모델링, 취미·문화·체육 프로그램 및 주민 참여형 공간 운영, 파크 골프장 신설)
어르신과 아이를 위한 지원 강화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 및 노인정 취사 도우미 지원, 공공 산후조리원 지원 및 출산장려금 확대)
불편한 생활 환경 개선 (축산 악취 저감 대책 추진, 친환경 처리 시스템 확대 및 생활환경 개선 지원 강화)
농업을 돈 되는 산업으로 육성 (통합 브랜드 구축 및 프리미엄 유통망 진출, 온라인 직거래 확대 및 친환경·기능성 인증 지원)
청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창업 지원 및 기업 유치, 스마트팜 고도화 및 6차 산업화, 고부가가치 농산물 육성)
신공항시대 상주를 배후도시·물류거점으로 조성 (기본계획 단계부터 상주 반영 추진, 농산물 물류·수출 체계 구축 및 신속 유통망 확보)
지연된 주요 사업 조기 준공 (농업기술원 신축, 상주 도청간 도로 확장 등 주요 기반시설 확충 및 도비 확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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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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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청년 지원 강화 및 사회 연결망 확대
다자녀 가구 공공혜택 확대
안양형 촘촘 돌봄 시스템 구축
경계선 지능인(느린 학습자)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디지털 소외 없는 스마트 경로당 조성 및 헬스케어 도입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안전 보행 환경 조성
평촌도서관 재건축을 통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청소년 문화체육센터 건립
인덕원 역세권 개발 및 복합환승센터 조기 완공 지원
각 동별 맞춤형 생활 환경 개선 (관양시장 주차, RFID 음식물 쓰레기, IoT 범죄 예방 시스템 등)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지원
기후·환경 대응을 위한 물순환 기본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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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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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철수 방지 및 신차종 생산을 위한 정부-사측 협상 촉진
부평 1·2공장 신차종 배정 요구 및 생산물량 증대
부평산단 혁신산업단지 완성시기 단축 및 3만명 일자리 창출
7호선 역세권 규제 완화 및 명품거리 조성, 관공시설 유치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노후시설 현대화, 냉장창고 신설, 도로 신설로 시장 활성화
조합원과 입주민이 상생하는 재개발 사업 추진
명신여고·인천외고 이전 전면 폐기 및 학교 지원 강화
학교 전기요금을 '산업용 요금체계'로 전환, 교육 교부금 확충 및 교직원 정원 확보
민간/가정어린이집 및 유치원 운영비 지원 확대 및 보육교사 처우 개선
굴포천 국가하천 승격 및 국비 지원 추진
미군부대 이전 부지에 테마형 시민공원 조성 (군용선로 철거, 복합문화시설)
청천동 157공병부대 이전부지를 주민편의 관공시설, 체육 생태공원, 7호선 역세권 주차장, 대형 쇼핑몰로 활용
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및 주택가 주차난 해소
경인고속도로 및 경인전철 지하화 조기 추진, 고속도로 상부구간 통행료 폐지
사회적 약자 보호 시스템 구축 (장애유형별 지원 강화, 예방접종 지원, 치매관리지원센터 건립)
동별 우리아이안심센터 설립으로 육아 취약 가정 보육 및 교육 지원
삼산동 고압선로 주거지역 매설 관련 대책 마련 (지중선로 조항 신설, 법적타당성 검토)
감염병 확산 및 안전사고 상설 감시체계 구축
시민안전보험 수혜 확대, 가로등/방범용 CCTV 확충
공사장 비산먼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교내 미세먼지 저감 조치 강화
어린이집, 노인정, 학교 등 실내 공기질 개선
국가 재정건전성 확보, 탈원전정책 폐기, 노동시장 개혁
대학입시 정시 50% 이상 확대, 고등학교 정치화 방지, 자사고 및 일반고 경쟁력 강화
최저임금 업종별·규모별 적용,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 간이과세기준 현실화
분양가 상한제 폐지, 주택공급 확대, 고가주택 기준조정, 공시가격 인상 반대, 주택담보대출 기준 완화
'괴물 공수처' 폐지로 권력남용 방지, 검찰인사 독립으로 정치적 중립성 확보
경로당 국가지원 확대, 장애인 근로능력 및 환경 개선, 청년 창업 환경 조성, 반려동물 공적보험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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