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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357] 남북 관계, 모든 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의 단상과 우리의 대북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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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357] 남북 관계, 모든 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의 단상과 우리의 대북 정책

익명 (미확인) | 목, 2016/05/26- 15:34

남북 관계, 모든 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의 단상과 우리의 대북 정책

 

김종욱 동국대학교 객원교수

 

지난 1966년 10월 개최된 북한의 '당대표자회'는 안보 위기, 경제 발전 지체, 당내 발전 전략을 둘러싼 논란 등을 타개하기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의 자리였으며, 북한 발전 전략의 실패를 자인한 회의였다. 뒤이어 1967년 5월 개최된 전원회의는 탈북한 황장엽의 설명처럼 "특이한 형태의 극좌로 몰아가는 하나의 전환점"이었다.

 

북한은 1966년 '당대표자회'와 1967년 5월 전원회의를 기점으로 '수령'의 '유일 체계'라는 강력한 독재 체제를 구축했다. 동시에 '경제 국방 병진 노선'의 강화와 '혁명적 대사변'의 준비를 강조하면서 전 사회의 군사화 경향이 구조화되었다. 이 '당대표자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제는 폐지되고, 대신 총비서제와 비서국이 신설되었다.

 

변화 포기와 체제 고수 선언

 

공교롭게도 제7차 당대회에서 김정은은 당위원장에 취임했다. 구조적으로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직전의 '당-국가 체제'로 전환한 것이며, 동시에 당 리더십은 1966년 이전으로 복귀한 셈이다. 1966년 이전까지 북한은 남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우위에 있었고,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사회주의 완전 승리'가 '코앞'에 다가온 것처럼 선전했다. 어쩌면 그 당시로 돌아가고 싶은 '발로(發露)'였을지도 모르겠다. 1966년 이전 북한은 한정된 영역이었지만 발전 전략을 둘러싸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의견을 토론할 수 있는 사회였다. 그러나 지금의 북한은 하나의 목소리 이외의 소리는 잡음이며 침묵만이 용인되는 사회가 되었다.

 

제7차 당대회의 결정서를 보면, 새로운 내용은 찾아보기 어렵다. 김정은이 제시한 북한의 미래는 1967년 극단적 독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계속 반복되었던 '김정일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은 없고 '김정일식 담론'으로 가득하다. 지도자는 바뀌었지만 그 지도자의 언어는 죽은 전임자의 언어 그대로였다. 이번 제7차 당대회에서 세 가지의 항구적인 '전략적 노선'이 언급되었다. 그것은 △ '경제 건설과 핵무력 병진 노선', △ '자강력 제일주의', △ '선군 혁명 노선'이다.

 

1962년 12월에 결정되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경제 국방 병진 노선'은 김정일 시대의 핵 능력 증강의 '시간적 결과'에 따라 김정은의 강력한 리더십의 자원이 되었다. 1962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장되었던 '자립적 민족 경제' 노선은 북한 주민들을 일상적인 '자력갱생'과 '간고분투'의 삶으로 내몰았으며, 이름만 바꾼 '자강력 제일주의'는 그 유사 버전에 다름 아니다. 1964년 총참모장 최광에 의해 조선인민군은 '김일성 노선의 충실한 추진 세력인 동시에 그 중핵적인 존재'로 규정되었고, 김정일은 자신의 정치를 '선군 정치'로 선언했다. 김정은의 '선군 혁명 노선'은 오래된 레퍼토리의 반복일 뿐이다.

 

1960년대에 시작된 발전 전략이 커다란 변화 없이 계속 '유훈 정치'의 이름으로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일상을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의 삶은 예나 지금이나 힘들고 가혹하다. "식량 문제를 반드시 풀고 인민들에 대한 식량 공급을 정상화"하겠다며 제시한 '경제 발전 5개년 전략'은 공염불로 끝날 것이 자명하다. 당을 통치의 중심으로 삼겠지만 '선군 정치'와 통제 구조는 계속 유지될 것이다. '조선인민내무군'과 '보위‧인민보안기관'들의 감시와 폭력은 강화될 것이다.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와 '청년 중시'의 '전략적 노선'은 전 사회적 차원의 사상적 통제와 청년들에 대한 강력한 '세뇌 정책'으로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이번 제7차 당대회의 결정은 '변화 포기와 체제 고수' 선언이라 할 수 있다.


뛰어넘을 수 있는 '상상력'과 대화를 위한 '용기'

 

'선군(先軍) 노선'에서 '선당(先黨) 노선'으로의 변화는 어쩔 수 없는 북한의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30대 초반 새로운 지도자의 개혁은 당대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사회주의 일당에 의해 통치되는 정상적 구조로의 전환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문제는 출구가 안 보인다는 것이다. 핵능력 고도화는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이지만 출구를 막고 있는 강고한 '잠금쇠'다. '핵 정치'를 통한 권력 구조의 유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북한적 딜레마', 비핵화 전략을 선택하는 순간 권력 구조의 근본적 버팀목이 부러질 것이라는 '북한적 공포', 그러나 지속적인 핵실험 시위와 안보 위기 조성은 '무딘 칼'이 되어버리는 상황, 이것은 어쩌면 '한반도적 아이러니'라 하겠다. 핵실험을 해도 미사일을 쏴도 위협으로 느끼지 않는, 오히려 더욱 강화된 제재와 압박으로 이어지고, 긴장과 불안이 매번 반복되면서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상상도 할 수 없는 전쟁의 공포는 그럴 리 없다는 '근거 없는 낙관'으로 묻혀버린다. 작은 실수와 변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실수의 공포'는 발생하기 어려운 '확률의 늪'으로 빠져버린다. 이런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 계기를 포착하고 지혜를 발휘해서 좀 더 안정적인 방향으로 선회해야 한다.

'평화 협정'이라는 아주 그럴싸한 이야기가 미국, 중국에서 돌고 있다. 제임스 클래퍼(James Clapper) 미국 국가정보국장(DNI)은 비공개 한국 방문 와중에 평화 협정 협상 문제를 언론에 흘렸다. 중국 외교부는 공식적으로 비핵화 협상과 평화 협정 논의를 투 트랙으로 병행하자고 제안했다. 북한은 우리 정부에 남북 군사 회담을 제안했다. 이제 대화의 국면으로 재진입해야 한다. 북한에게 비핵화 없이 평화 협정은 없다는 입장도, 비핵화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 협의도 대화가 시작되어야 가능하다. 핵을 보유하고 평화 협정을 체결하겠다는 북한의 전략은 '몽상'임을 정확히 알려야 한다. 일각에서 북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니 대화가 무의미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지 못한다는 것은 '지속적인 핵능력 증강' 대 '북한 붕괴 정책'의 강대 강 국면의 지속을 뜻한다. 이 방식은 누군가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것이며, '공포의 균형'이다.

 

이제 평화 협정을 매개로 한 '커다란 꾸러미'를 만들어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평화는 한반도가 숨 쉴 수 있도록 하는 '산소 호흡기'다. 통일은 헌법적 가치이며 대통령의 임무다. 저성장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적 출구는 힘겨운 국민에게 절실한 것이다. 이렇듯 평화와 경제, 통일은 서로 결합되어 있다. 대화를 통해 평화적 상황을 유지하면서, 남과 북이 공존 공영할 수 있는 '북방 경제'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통일을 위한 서로의 이해와 관용의 길을 걸어야 한다. 제7차 당대회에서 북한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 것은 자체의 힘으로 변화의 출구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변화의 계기와 출구의 비전을 대화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전환의 시기에 필요한 것은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력이다. 그것은 이념적 대립을 뛰어넘는 것, 분노와 증오를 뛰어넘는 것이다. 진정 가슴으로 저 고단한 국민들의 미래를 고민한다면, 이젠 뛰어넘을 때다. 진정 저 고통 받는 북녘의 주민들을 생각한다면, 이젠 무관심과 무시를 뛰어넘을 때다. 쉽지 않겠지만, '뛰어넘음'의 대북 정책이 필요하다. 계기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 진심으로 모든 것을 걸고 뛰어넘을 수밖에 없다. 저 전혀 변할 것 같지 않은 북한의 제7차 당대회를 보면서 체념하고 그냥 지나쳐버릴 수 없다. 이젠 뛰어넘을 때다.

 

우리는 저 척박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침묵해서는 안 된다. 동시에 이 긴장과 대결을 뛰어넘어 평화로 가기 위한 용기와 결단도 필요하다. 북한에게 할 말은 확실하게 하되, 할 일도 제대로 하자. 멈춰 선 개성 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참여사회연구소는 2011년 10월 13일부터 '시민정치시평'이란 제목으로 <프레시안> 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참여사회연구소는 1996년 "시민사회 현장이 우리의 연구실입니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참여연대 부설 연구소입니다. 지난 19년 동안 참여민주사회의 비전과 모델, 전략을 진지하게 모색해 온 참여사회연구소는 한국 사회의 현안과 쟁점을 다룬 칼럼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참여사회연구소의 시민정치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책임지는 정치를 말합니다. 시민정치가 이루어지는 곳은 우리 삶의 결이 담긴 모든 곳이며, 공동체의 운명에 관한 진지한 숙의와 실천이 이루어지는 모든 곳입니다. '시민정치시평'은 그 모든 곳에서 울려 퍼지는 혹은 솟아 움트는 목소리를 담아 소통하고 공론을 하는 마당이 될 것입니다. 많은 독자들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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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참여연대나 참여사회연구소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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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지난 2월 24일(토) 서울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전국대의원대회가 있었습니다.
대의원대회는 환경연합의 최고의결기구로 매년  2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전국 50개 지역 382명의 대의원의 모여 “생명, 평화, 생태, 참여”의 핵심가치에 맞춰 환경운동연합이 2018년 중점적으로 해야할 활동을 함께 결의하였습니다.
생명이 숨쉬는 지구, 평화로운 한반도, 지속가능한 생태민주사회, 자유로운 시민공동체를 목표로 2018년도 힘차게 달려나갈 것입니다!


△50개 지역조직 대표님입니다~청주충북환운동연합에서는 유영경 대표님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 올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로 선출되신 이철수선생님과 청주충북환경연합 대의원분들입니다!


△ 대의원대회에서는 매년 우수회원상, 우수지역상, 10년/20년 근속활동가 상도 수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 우수지역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ㅋ

수, 2018/02/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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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에 반대하는 성주의 주민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도의원을 제외한 모든 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했습니다 군수에 이강태(44) 성주투쟁위 청년위원장, 군의원 가선거구에 이재동(52) 성주투쟁위 부위원장, 나선거구에 김상화(38) 성주투쟁위 대외협력위원장, 다선거구에 김미영(38) 성주투쟁위 기획위원장이 출마합니다. 성주, 나아가 대구경북,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나섭니다.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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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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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서는 오래전 부터 사드철회를 위해 투쟁해오신 분들이, 김천촛불 광장에서 출마를 결심하면서 승리를 다짐하셨는데, 이젠 성주까지~ 김천과 성주에서 사드철회를 위해 애써오신 분들의 선거출마 소식이 들려온다, 김천과 성주 두 지역에서 좋은 소식을 기대해 본다, 사드철회-평화투쟁을 넘어, 김천과 성주 지역 자체가 /민/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삶-정치가 시작되는 첫걸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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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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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대통령이 선거운동 할 때가 생각난다, 호남에서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호남에는 안와도 다찍으니까, 호남에는 오지말고 다른 지역 다니면서 열심히 선거운동 하세요, 성주 지역에도 사드반대-평화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지방선거 후보로 나왔다는 소식이다, 성주 곳곳에서, "우리는 사드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지지하니까, 우리한테는 절대 오지 말고 박근혜 지지하며 사드반대에 소극적이거나 찬성했던 사람들이나 한번이라도 더 찾아 가서 선거운동하세요," 이런 말들이 나와서, 사드반대-평화운동 하는 후보들이 찾아갈 곳이 없었으면 좋겠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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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2/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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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촛불에서 지방자치 선거에 후보를 낸다고 하니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나오냐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정말로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상황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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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3/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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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매주 수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재벌 적폐청산은 무엇인가! 삼성재벌의 적폐청산은,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을 끝장내는 것이다! 삼성백혈병 기업살인범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이다! 삼성재벌의 적폐청산은, 죄지은 놈을 처벌하는 것이다! 삼성중소기업협력업체와 비정규직노동자에 대한 갑질을 끝장내는 것이다! 2018년 2/28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 중식집회는, 삼성일반노조와 제18대 대선무효 소송인단 한성천대표와 최성년동지가 연대하여 반노동 반사회적인 삼성자본의 경영작태를 폭로 규탄하며 삼성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삼성노동조합 건설을 격려 촉구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과 자본의 기본적인 관계를 말하며 삼성재벌 적폐청산을 위한 삼성이재용 국정농단 재판에도 무노조 경영 하에 삼성노동자의 문제는 무지와 무관심 속에 외면 은폐되었다 지적비판하며 삼성이재용 재구속을 주장하였다 무노조 삼성노동자들의 문제는 박제화되고 유령화되었다 이재용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 석방을 규탄하는 국민과 제정당 시민사회단체 노동계의 삼성규탄 목소리 그 어디에도 언론의 무관심과 외면 속에서 삼성노동자의 문제는 박제화 되고 유령이 되었다 지적하며 삼성재벌 적폐청산의 주체는 삼성노동자임을 분명히 하였다 삼성재벌 적폐청산은, 삼성재벌 80년 역사 속에서 헌법을 유린하고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이 삼성족벌 무노조 경영을 위해 삼성노동자들에 대한 미행감시 납치감금 도감청 위치추적 인권유린 등 반사회적인 범죄만행을 사실을 규명하고 삼성경영책임자와 하수인들을 처벌하는 것이다 삼성이재용 국정농단 재판과 살인적인 구조조정 삼성재벌은 삼성이재용의 뇌물횡령 정경유착 국정농단 재판에서처럼 삼성이재용의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과 삼성계열사에 대한 지배력 강화를 위해 삼성계열사에 살인적인 구조조정을 자행하여 삼성노동자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생존권을 박탈하여 죽음으로 내몰았다. 삼성재벌의 무조조 경영을 위한 부당노동행위는 계속되고 있다 삼성재벌과 삼성SDI경영자와 인사부장은, 2017년 9월 11일 삼성SDI 천안공장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건설을 위한 창립총회를 무산시키는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했다고 폭로하며, 삼성노동자 단결투쟁으로 노동조합을 건설하여 삼성재벌총수 중심의 부도덕한 경영문화를 끝장내고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기업의 탈을 쓴 범죄집단 삼성재벌 해체와 삼성경영의 ‘악의 축’ 자정능력을 상실한 족벌세습경영의 적폐를 끝장내자고 힘찬 발언을 하였다. 제18대 대선무효 소송인단 한성천대표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삼성의 주인은 삼성노동자다! 박근혜정권은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하기 전에 이미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이 아니라며 국민주권과 국민주권을 지키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드시 18대 대선의 진실을 밝혀 사회정의를 바로세우겠다며 힘찬 발언을 하였다. 세계적인 글로벌기업 삼성재벌이 지금 상태라면 망할 수 밖에 없다며 삼성노동자들의 부끄러운 삶을 끝내기 위해서는 삼성의 주인은 삼성노동자임을 각성하는 것이며 천민자본 삼성재벌의 부끄러운 경영 작태에 맞선 삼성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건설을 격려 촉구하였다 임경옥 사무국장은, 2005년 스물 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백혈병에 걸려 고통속에서 사망한 삼성SDI부산공장 사내기업노동자 박진혁씨의 억울한 백혈병죽음을 이야기하였다. 박진혁아버님은 아들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세상을 뒤로 하며 생활하다가 뒤늦게 아들의 죽음이 삼성에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고 2012년부터 삼성SDI 부산사업장 앞에서 1인시위와 집회를 하고 가끔 부산에서 상경하여 삼성본관 정문 삼성재벌 규탄집회에 참석하셨다. 박진혁 아버님 자신도 만성신부전증 환자로 이틀에 한 번씩 신장투석을 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임에도, 삼성에 입사한 죄 하나로 억울하게 죽어야만 했던 아들의 백혈병 사망의 진실을 규명하고 삼성의 책임 인정과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하는 투쟁을 6년째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였다. 삼성재벌은, 삼성전자반도체공장 백혈병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에 한정하여 기만적인 보상위원회를 통해 마치 불쌍한 사람들에게 적선하듯이 차등보상하면서 삼성백혈병문제가 모두 해결된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했지만,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환으로 병들고 고통 속에 죽은 삼성노동자들에 대한 진실한 사과도, 책임도 인정하지 않았다고 규탄하였다. 삼성백혈병은 삼성전자반도체 피해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SDI에 노동조합이 있었다면 내 아들은 죽지 않았다 삼성전자반도체공장만이 아니라 소위 삼성전계열사에 백혈병 등 희귀병으로 고통당하고 죽어간 노동자문제는 외면 은폐하는 삼성재벌의 반사회적인 작태를 규탄하며, 삼성에 제대로 된 노동조합이 있었다면 삼성백혈병 발병의 진실이 은폐되고 10년이 넘도록 가족의 백혈병 사망에 대하여 삼성이 단 한마디 사죄도 책임도 지지 않고 피해자와 유족을 위로하는 말 한마디가 없었겠느냐며 삼성재벌의 무노조 노동자 탄압은 기업살인이라 규탄하였다. 삼성민주노조 건설이 적폐청산의 시작이다! 삼성 80년 세월 동안 삼성재벌이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무노조경영의 희생자가 바로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가 아니고 무엇이냐며, 삼성재벌의 무노조경영을 끝장내는 것이 바로 삼성재벌 적폐청산이고 정상적인 사회에서 삼성노동자들의 건강권이 보장되는 방법이라고 주장하였다. 삼성족벌 대를 이은 정경유착 범죄자 이재용을 재구속하라! 이병철 초대 삼성회장과 이건희가 역대정권과의 정경유착을 통해 온갖 불법비리 범죄를 저질렀을 때 단 한 번이라도 처벌받았다면 지금 그 손자 이재용이 뇌물공여 횡령 정경유착으로 국정을 농단하고도 집행유예로 풀려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규탄하며 범죄자 ‘삼성이재용 재구속’을 힘차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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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3/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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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사고 재조사 청원 #천안함 #조작 #김영철


천안함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재조사를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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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3/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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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넌 그 날 (232) 국방부가 사드배치를 위해 2월 28일 롯데와 부지계약을 체결했고, 한민구 장관은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로 사드의 조속한 작전운용을 합의했다. 군인들이 롯데골프장 일대의 출입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원불교가 강하게 반발하자, 책임자인 허욱구 준장이 구도길 순례를 할 수 있게 조치했다. 13:00 교도 100여 명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정산 종사가 걸었던 구도의 길을 걸었다. 14:00 4백 명이 참석하여 소성리 수요집회를 했다. 마을회관 게양대의 새마을기를 내리고 사드반대기를 올렸다. 발언했다. 사드가 처음 이 땅에 온다고 했을 때 우리는 평생 살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그러나 지금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평화를 지키는 싸움을 하고 있다. 사드를 반대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일이다. 그 길을 가는 동안 눈물도 많이 흘리고, 힘든 일도 겪고 있지만 김천시민과 성주군민이 함께 한다면 반드시 평화를 지켜낼 것이다. 군인은 조국을 지키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군인이 됐다. 조국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갔는데, 주민을 막고 있으니 얼마나 자괴감을 느끼겠나?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게 경찰인데, 한민구가 시키고, 박근혜가 시키고, 황교안이 시키는 일을 하니 얼마나 자괴감이 들겠냐? 순박한 주민들을 사드 투쟁으로, 거리로 내몰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황교안 총리, 한민구 장관을 비롯해 거기에 빌붙어 있는 김관용 도지사와 이철우, 이완영 의원은 역사적 심판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국민의 생명과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길을 가고 있다. 어려운 일을 겪겠지만, 한반도 평화를 이루는 그날까지 끝까지 싸워나가자!<발언 중에서> 18:00 제16차 투쟁위원회 회의를 했다. 18:00 광화문에서 제18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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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3/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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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 (234) 김종대 의원과 간담회에서 “국회와 함께 전략을 논의하는 구조가 필요하고, 앞으로 공동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의당의 사드반대 전국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촛불집회에서는 형남수, 이현순이 “참외 할매” 연극공연을 했고, 미(美)쓰리김미영(벽진면), 배미영, 이미현(성주읍)이 개사곡 ‘해뜰날’ 노래와 율동을 했다. 14:00 소성리에서 김종대 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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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3/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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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합창단과 농협보험. 참가비용과 패딩을 올림픽위원회에서 제공하였으나 다문화센터는 어린이들에게 30만원의 참가비를 따로받고, 패딩은 수거해갔다. 다문화센터의 운영을 감독할 외부감독기관이 지정되어있지만 감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내용.ㅡㅡㅡ 비교해서, 우박 등 자연재해 시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 정부가 농민을 위해 쓰라고 준 돈을 농협이 가져가면서, 일부 농민을 사행적수혜자로 출현시키는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여기에도 농금원이란 감독기관이 있습니다만 소위 돈놀이하는 곳입니다. 사실 농업소득을 높이는 수단 중의 하나가 직거래입니다. 그래서 농민. 상인에 대한 지원도 직접지원의 비중을 키워야합니다. 가령 작년에 봉화일대의 우박대책에서도 직접지원방식인 [자연재해대책법]을 강화하면 농민 이외에도 자동차수리비. 파손된 지붕. 다친아이까지 대응할수있는 국민적 복지수단이 됩니다. [참고] 2017 농협에 지급한 재해보험지원금 3,500억. 2017 농민.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재해대책법 예산은 150억 http://v.media.daum.net/v/20180302203704807?rcmd=rn '봉화군더불어민주당모임'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8a5w0X7D7Ffy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류승하


[뉴스데스크] ◀ 앵커 ▶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어린이들의 모습, 기억하십니까? 국내 최초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이었는데요. 그 모습이 올림픽의 시작을 감동으로 만들어줬었습니다. 그런데 이 합창단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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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3/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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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500만 달러, 현대차에서 760만 달러 모두 130억원 정도가 된다. 그리고 김경준에게서 돌려받은 돈은 120억원? 뭐지?


오늘(2일) 뉴스데스크는 MBC 단독 보도로 시작합니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질문은 이제 그 답을 알기 때문에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이며압ㄱ 전 대통령에게 적용될 범죄 혐의가 몇 개냐?는 질문은 계속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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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3/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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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성주 사드반대 주민들이 지방자치 선거에 나옵니다.


김천 이어 성주도 주민들 지방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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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3/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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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 (235) 임순분 소성리 부녀회장이 대구촛불집회에서 발언했다. 이강태, 배미영, 도완영(벽진면)이 광주촛불집회에 참석하여 배미영이 발언했다. “지난해 7월 13일 사드배치 발표 이후 235일째 성주와 김천주민들은 투쟁 중이다. 주민들은 지금도 매주 토요일 버스 두 대로 상경하여 반대투쟁을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롯데 이사회가 롯데골프장을 사드배치 부지로 제공하면서 소성리 주민들은 매일 1인 시위 등을 통해 반대운동을 하고 있지만 국방부는 군 병력과 헬기 수송기를 동원하여 철조망을 치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최 정점인 사드는 결코 들어와서는 안 된다. 한미외교조약서 한 장 없이 실무자 보고서만으로 사드를 들여오는 박근혜는 꼭 탄핵돼야 한다.” 정의평화를 위한 기독인 연대(향린교회)에서 사순절 첫 번째 순례기행으로 성주를 방문하여 사드배치 반대 집회 및 행진을 했다. 18:00 광화문에서 제19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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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8/03/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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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8/03/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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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3/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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