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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가 인터뷰] 민생희망본부 자원활동가 김홍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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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가 인터뷰] 민생희망본부 자원활동가 김홍진님

익명 (미확인) | 수, 2016/05/18- 15:16

[시민참여팀] 참여연대의 자원활동가는 상근 활동가들과 손발을 맞춰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10대 청소년부터 일흔이 넘으신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학생, 주부, 직장인, 은퇴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원활동가들의 숨은 활약을 자원활동가 인터뷰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책상에 앉아서만은 배울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민생희망본부 자원활동가 김홍진님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자원활동가 김홍진

민생희망본부 자원활동가 김홍진님

 

 

 기나긴 휴일이 지나고 홍진님을 만났다. 활짝 웃는 표정, 어딘가 들떠 보이는 분위기에 괜스레 기분이 좋아졌다. 약속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말부터, 인터뷰도 처음이고 참여연대 들어온 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할 말이 많지 않을 것 같다는 말까지 쏟아내는 그를 보며 재미있는 대화가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그는 물론 기대 이상이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저는 24살이구요, 3학년입니다. 전공은 글로벌리더학부라고, 처음 들어보셨을 거에요. 예전에 법학과로 있다가 로스쿨 생기면서 없어졌거든요. 약간 대체하는 학과 느낌으로 법학과 연계해서 글로벌리더학부가 생겼어요. 전공은 법학이랑 국가정책이에요.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시려고!) ‘글로벌’까지는 아니고, 대한민국 리더 정도....? 하하하하...
 참여연대에서는 민생팀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어요. ‘소소권’이라고 해서 작은 권리들을 하나씩 지켜나가는 일을 말하는 건데요. 자료도 찾고 아이디어도 내고 그런 일을 하고 있어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제가 낸 아이디어로 무언가를 해본 일은 없습니다. 그니까... 아이디어를 내긴 했는데 그게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어가지고...(웃음) 이제 막,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무슨 아이디어를 내셨기에 채택되지 않으셨나요?
A. 대학교 학생회비 같은 경우에 4년 치를 한꺼번에 내고 그런 경우가 있는데 사실 그건 작은 권리가 아닌 큰 권리라서 이미 다른 분들이 다 하셨더라고요. 또, 커피숍 같은 경우에도 가게마다 가격도 다 다르고 용량도 다 달라서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용량이나 이런 것들을 좀 규격화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자영업자분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포기한 적도 있었습니다.

 

Q. 3학년이면 사실 꽤 바쁜 시기일 텐데, 참여연대 자원활동가는 어떻게 지원하셨나요?
A. 제가 작년에 군대를 제대하고 학교로 돌아오면서 먼저 제대한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걸 봤어요. 저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물론 중요한데 그것보다 사회에 나가서 더 많은 경험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책상에 앉아서만은 배울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했고 제가 공부를 하는 목적 자체도 사회참여적인 일을 하고 싶어서였거든요. 목적은 분명 학교 밖에 있는데 과정에서 너무 안에만 집중하면 의미가 퇴색될 것 같았어요. 또 제가 이쪽 일과 잘 맞는 사람인지 테스트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Q. 언제부터 공부의 목적을 사회 참여적·기여적인 가치에 두셨던 건가요?
A. 어릴 적 꿈도 변호사였어요. 인권 운동하는 변호사. 군대에 가면서 더 확고해 진 것 같아요. 군대에 있을 때 뉴스를 보는데 김무성 의원이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었어요. 인터뷰를 하면서 보여줬던 태도나 언행, 내용까지 너무 터무니없고 심지어 예의까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당시에는 그런 사람이 대선 후보 중 지지율이 1위였거든요. 정말 당황했던 것 같아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대선 후보, 심지어 1위를 달리고 있는 걸까. 또 같이 군생활 했던 친구 중에 저와 생각이 비슷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정치가 중요하고 사회문제가 중요한 거구나. 사실 군대라는 사회가 폐쇄적이고 억압적인 구조기 때문에 자유나 인권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많았다고 생각해요. 

 

Q. 참여연대는 언제 알게 되신 건가요?
A. 군대 가기 전부터 알고 있긴 했어요. 아는 형이 여기서 6개월 정도 자원활동을 한 적이 있어서 그 때는 곧 군대에 가야 하는 상황이어서 부러워만 했었어요.

 예전에는 참여연대가 운동을 엄청 심하게(?) 하는 단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솔직히 조금 꺼려지는 것도 있었고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까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극단으로 치우친 집단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언제 그걸 느끼셨어요?) 일단 간사님들이 인격적으로 너무 잘해주셨고, 어떠한 주장을 하실 때 근거에 정말 많은 공을 들이시는 걸 봤어요. 학술적인 근거부터 책, 논문 할 것 없이 꼼꼼하게 살펴보시는 모습을 보니까 신뢰가 많이 갔어요. TV에 나오는 피켓이나 이런 구호·문구는 자극적이잖아요. 그 구호에 맞는 근거들이 탄탄하다고 딱 느껴지니까 멋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Q. 참여연대에서 하는 자원활동이 고민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고 있나요?
A. 아무래도 주변의 불합리한 일들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또 발견하려고 한다는 부분에서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최근에 저도 깜짝 놀랄 만한 궁금증이 하나 생겼었는데, 유아들이 차량에 탑승할 때 카시트 사용이 의무화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명백한 재산권 침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궁금증을 간사님께 말씀드렸더니, 건강보험도 사실 국가가 돈을 내도록 강제하는 건데 카시트도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볼 수 있냐는 말을 해주셨어요. 그 설명을 들으니까 이해가 가면서 이런 질문이나 고민들이 생길 때마다 여쭤볼 분들이 계신다는 것도 좋았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제가 자원활동하는 것도 이런 일들이 나에게 맞는 일인지 확인해 보고 싶은 측면도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간사님들 일하시는 것 보면 겁이 나는 부분도 있어요. 워낙 많은 일들을 처리하시고 휴식을 취하기도 힘든데 버틸 수 있을지, 남을 위해 일한다는 기분이 들지는 않을지. 고민되는 부분들이 있죠.

 물론 제 성격 때문이라도 그런 생각을 길게, 깊게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이런 활동을 계속 하고 싶은 이유가 제 스스로한테 있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마주한다거나 사회의 부족함·부당함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거나, 뭐 그런 것들이 있으면 저 스스로가 참기 힘든 느낌을 받거든요. 나라는 사람은 아마도 절대 못 참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혼자서 행동하지 않고 있는 시간들이 더 힘들 것 같아요. 

 

Q.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은 생각인가요?
A.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건 아니지만 다음 학기 휴학도 생각하고 있어요. 사회문제 관련한 일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싶은 생각도 있구요. 물론 참여연대에서 하고 싶긴 한데, 간사님들이 받아주셔야 할 수 있는 거니까. (웃음) 활동하는 건 좋을 것 같은데 참여연대에서 일할 때 사실 조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아무래도 제가 간사님들한테는 손님이다 보니까 갈 때마다 엄청 챙겨주시거든요. 그래서 자주 가고 싶어도 부담될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이는 것도 있고. 또 사실 참여연대 사무실 채광이 좋잖아요, 낮에 일하면 햇살 때문에 나른해지는 기분도 있어서 졸리기도 하더라구요. (웃음) 빨리 간사님들과도 친해지고 뭐 분위기도 익숙해지고 그러면 더 활기차게 일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웃음)

 

Q.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으셨던 것 같다.(웃음) 보통 인터뷰 말미에 꿈을 물어보고 끝내는데 홍진님은 특별히 간사님들께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으시니, 꿈과 함께 간사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들어보고 싶다.
A. 꿈...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싶은 공간에서 무엇이라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중에 내가 죽었을 때 내 장례식에 올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나에게 대해서 말을 할 때, 그래도 홍진이는 참 여러 일들을 이뤄냈고 사회에 도움이 된 사람이었다고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 그게 꿈인 것 같아요. 

 간사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간사님들 안보시겠죠....? (웃음) 
 항상 고생도 많으시고, 다크서클도 깊게 보이고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싶어요. 그럼에도 제가 갈 때 마다 챙겨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해요. 이제부터는 좀 막대해 주셔도 좋다, 알아서 커나가겠다, 뭐 이런 말을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음)


 인터뷰가 끝난 후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하는 그를 보니 왠지 뿌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무겁고 거대한 이야기만으로 인터뷰가 채워지지 않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기도 했다. 담론이나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소소권’, 다시 말해 일상의 권리들을 고민하고 실천해나갈 수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 한 발자국의 의미를 아는 그가 목적지까지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걸어 나갔으면 좋겠다. 꼭 꿈을 이루길 바라요, 간사님들과도 더...!
  

 

작성 자원활동가 박영민 (활동가를 위해 활동하고 싶은 대학생)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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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3-01

<전기 줄이기 그에 따른 방법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너지 사용이 더 심해지고 있다. 더운날씨탓에 냉방제품 및 에어컨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심해질 거라 예상이된다. CO₂ 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나는 전기에너지를 줄임으로써 어떤방법으로 CO₂를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한다.

일상생활에서 어떤 방법으로 CO₂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 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은 간단하다. 우리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행동한다면 우리나라 및 지구의 환경을 아끼고 건강하게 지켜낼 수 가 있다.

 ⓒ 서울환경연합 ecoseoul.or.kr

 

일단 아무래도 가장 요즘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CO₂를 줄일 수 있는지 보면 여름철 냉방온도는 26도에서 28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덥다고 너무 낮게 온도를 설정해놓고 에어컨을 사용하면 에너지 소비도 심하고 좋지않다. 또 겨울에도 난방을 사용함으로서 낭비가 심한데 겨울철에는 18도에서 22도로 실내온도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실내온도가 외부온도와 지나치게 차이나면 오히려 건강에도 해롭다고 한다. 나도 더위가 많아서 선풍기나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놓을 때가 많은데 앞으로는 줄여야 겠다. 선풍기도 으로 해놓지말고 으로 해놓는게 좋다. 난방을 1도 낮추면 가구당 연간 231kg의 이산화탄소가 감소한다고 한다. 온도조절을 잘하고 겨울에는 내복을입어서 몸의 체온을 유지하고 창문은 이중창으로 하고 단열재를 사용하여 에너지를 절약한다. 다양한 생활의 지혜로 건강과 환경도 지키고 좋은 방법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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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won Bang, all rights reserved

 

집안에서 휴식을 취할 때 tv를 켜놓고 휴식을 취할 때가 많다. tv를 보다가 잠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tv를 사용함으로서 에너지소비가 많다.그에맞게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많다. 일단 tv를 보지 않는데도 켜놓을때가 많은데 tv를 보지않을땐 tv를 꼭 끄고 tv볼륨 및 밝기를 조정한다. 소리가 크고 화면의 밝기가 밝으면 그에맞게 에너지 소비도 많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화면도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우리가 미쳐 몰랐던 절약방법들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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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환경연합 ecoseoul.or.kr

tv처럼 사용하지 않는 방에 불이 켜져 있다면 꺼놓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들이 CO₂를 감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되도록 에너지 효율 등급이 1등급인 가전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기제품 사용은 그에 맞게 큰 에너지 소비를 보인다. 바쁜 아침 드라이어나 가전제품을 사용한 후 콘센트에서 빼놓지 않는다면 오늘부터라도 올바른 습관을 길러야한다. 집안의 플러그를 반만 뽑아도 연간 78kgCO₂감소의 효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쓰지않는 가전제품의 콘센트는 빼 놓아야 한다. 나도 아침에 외출을 할때 항상 콘센트를 뽑아놓고 나간다. CO₂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집에 없는 시간동안 혹시나 콘센트에서 문제가 생길까봐 겁이 나서 항상 플러그를 뽑았는데 플러그를 뽑아놓는것만으로도 CO₂를 감소시킬 수 있다하니 앞으로도 잘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엘리베이터보단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힘들겠지만 그만큼 우리 환경을 지킬 수 가 있으니 행동으로 옮기면 좋겠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집에서는 컴퓨터를 항상 사용하는데 컴퓨터를 사용할때도 CO₂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컴퓨터를 켜놓고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을 꺼놓고 프린터와 스피커 등 주변기기들도 사용할 때만 켜놓도록 한다. 모니터의 밝기는 70%정도가 적절하다. 그리고 절전모드도 이용해서 더욱 에너지를 아끼는데에 힘쓰도록 한다.

 

일상생활에서 어려운방법들이 아닌 조금만 신경을 쓰고 한번 더 생각만 하면 연간 CO₂감소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나 한명쯤은 안해도되겠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나부터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해서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줘서 우리 모두가 CO₂줄이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가 바뀌고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은 더욱 오염되고 망가지고 있다. CO₂를 줄임으로서 지구를 보호하고 건강한 환경을 우리모두가 조성해야한다. CO₂다이어트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더욱 우리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질것이다

- 대학생 CO₂DIET 서포터즈 1기 : 송여진 (용인대 문화관광학과))

월, 2015/07/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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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공작소 자원활동가 모집 - 참여연대

 

 

 

<노란 리본 공작소> 자원활동가 모집

 

"이제 사월은 내게 그전의 사월이 아니다. 이제 바다는 내게 그전의 바다가 아니다."

 

참여연대는 세월호 2주기를 앞두고,

희생당한 분들을 잊지 않기 위해 시민들과 노란 리본을 만들었습니다.

 

80여 명의 자원활동가님들이 만들어주신 1만 2천 개의 노란 리본은 서촌길을 노랗게 물들였고 (참여가게 53군데),

해외(일본)를 비롯해 당구장, 노래방, 주점, 사찰, 제주도 미용실 등 생각지도 못한 가게와 지역에서

노란 리본 나눠주기 캠페인에 동참해주셨습니다.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란 리본 공작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려 합니다.

<노란 리본 공작소> 자원활동에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일정

       - 날짜 : 격주 수요일 (4/27, 5/11, 5/25) , 6월 이후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

       - 시간 : 1타임(오후 4시~6시), 2타임(저녁 7시~9시)

       - 청소년 자원활동 참여 가능

 

화, 2016/04/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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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지구온난화가 왜 발생하는지 알고계신가요?
지구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더워진다는 이야기 하루 이틀 들은 것이 아니지요?
어느 덧 사계절은 사라지고 너무 덥거나 너무 춥거나 비가 갑자기 많이 내리거나 건조하지 않았는데 가뭄이 된다거나 이상기후가 계속 일어나고 있지요. 이러한 현상들은 온실효과 때문인데요.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이산화탄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 (후략)

- 대학생 CO₂DIET 서포터즈 1기 : 김주희 (인하대 전기공학)

대학생 CO₂다이어트 서포터즈의 글은 블로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목, 2015/07/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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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1일 2015신입자원활동가 교육이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자원활동을 위해 상담소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 2015/05/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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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1

 

지난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우리 조는 서울 은평구의 진관중학교로 향했다. 우리 조는 오리엔테이션 직후부터 신속하게 Co2 다이어트 서포터즈 활동을 준비하여 왔고, 인터뷰 진행자 선정 및 섭외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조원 4명이 각자 서울 내에서 환경보전 및 온실가스 절감을 실천한 기관을 3개씩 제시하였고, 인터뷰에 응하여 줄 가능성이 높은 학교와 중소기업 등이 우선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우리는 은평구에 소재한 진관중학교의 환경동아리 담당 선생님께 가장 먼저 인터뷰를 요청하였고, 다행이도 담당 선생님이 인터뷰를 승낙하셨다. 조원 간 의견 조율 및 담당 선생님과의 소통으로 8월 25일 화요일 오후 3시에 4층 교무실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진관중학교에서 환경동아리를 담당하는 선생님은 과학을 가르치시는데, 학생들에게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의 차이점에 대하여 가르칠 때 학교에서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활용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농작물이 유기농으로 재배되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드렸는데, 선생님께서는 ‘유기농’이라는 개념의 범위가 넓음을 먼저 전제하신 후, 인공에서 재배하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점에서 관점에 따라 유기농식품 여부가 달라진다고 답변하셨다. 이 점에서 선생님의 논리력 있고 질서정연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인터뷰 전에 우선적으로 옥상에서 재배하는 상추 등 농작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지만, 아쉽게도 열쇠가 고장 나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구체적으로 옥상 농작물에 대하여 설명해주셔서, 마치 실제로 본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우리는 학교에서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교무실에서 직접 볼 수 있었는데, 그 덕분에 인터뷰의 내용이 생생하게 인식될 수 있었다. 선생님이 실제 농작물과 사진 자료,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으로 인터뷰를 친절하게 응해 주신 결과 진관중학교에서의 1시간 남짓의 시간동안 많은 점을 들을 수 있었고, 스스로의 생활이 환경 친화적인지를 반성하며 또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다. 이 글을 빌어 인터뷰에 응대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 더불어 선생님께서 우리를 비롯한 대학생들에게 당부하셨던 전기 절약을 좀 더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감사함에 보답해드리고 싶다.

정준혁 (서울대)

 

이번 인터뷰 날짜를 개강전인 8월 말에 잡게 되었다. 토요일에 첫 만남을 가져 일요일까지 인터뷰 장소를 각자 알아본 다음에 월요일에 인터뷰 장소를 정해 전화하기로 했다. 시간이 부족할지 몰라도 개강하면 바쁠 것 같아서 빠르게 진행하기로 했다. 처음에 팀장님이 진관중학교에 전화를 했는데 거절하면 어쩔까 걱정도 되었지만 다행히 한 번에 허락해주셨다. 그렇게 해서 진관중학교에서 조원들과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곳에 가보니 패트병도 재활용하고 직접 식물을 재배해서 먹는다고 했을 때 정말 환경적인 측면을 잘 실천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환경캠페인도 직접 학생들이 참여한다고 했는데 정말 놀라웠다. 저도 이러한 것들을 보고 일생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에너지절약을 할 수 있을지 또 한 번 고민해보게 되었다. 단순한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생활습관만 바꾼다면 정말 큰 절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김용훈 (가천대)

 

우리 조는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각자 3개씩 인터뷰 할 기관을 뽑기로 하였다. 나는 대기업 위주로 뽑았는데, 조원 중 한 분이 중학교는 어떠냐고 의견을 내주셨다. 참고 자료를 보니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기업 못지 않게 좋은 아이디어들이 넘쳐났다. 조장님께서 연락을 취해서, 진관중학교로 향하게 되었다. 진관중학교에 도착해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노트북으로 보여주신 참고자료에는 깨닫게 하는 바가 많았다. 나보다 어린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옥상에 정원을 꾸미거나 지구의 날 캠페인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선생님의 말에도 지구를 향한 마음과,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이 듬뿍 묻어나 있어서 큰 감동을 받았다. 에너지 절약, 작은 텃밭 가꾸기 등,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하기 어려운 일들이었다. 나의 에너지 실천 방법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지다은 (강남대)

 

인터뷰 미션을 위한 장소 선정을 하는 과정에서 일반 회사들보다 진관중학교처럼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 사례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중하게 인터뷰 요청을 한 결과 다행히도 바로 승낙을 해주셨다. 진관중학교에 도착하여 학교에 들어간 순간 가장 먼저 보였던 것은 환경토론대회 포스터였다. 정말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많은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와 인터뷰를 해주실 임덕경 선생님을 만나 옥상에 있는 텃밭을 보러 가려 했지만 공사관계로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우리의 아쉬움을 달래주시려는 듯 관련 사진들을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했다. 인터뷰 내내 학교 수업 중에도, 동아리를 이끄는 중에도, 그리고 실생활에서 하고 계시는 에너지 절약 내용들을 너무나도 행복하게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 대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홍보활동과 실생활에서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당부하시는 것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치고 사진촬영을 위해 학교 1층에 위치한 작은 텃밭이라도 가서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선생님께서 우리를 생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아직 중학생밖에 안된 어린 친구들이 다양하게 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명색에 환경공학과 학생이라는 내가 너무나도 수동적으로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을 외쳤던 것이 아닐까 하는 반성의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는 더욱 실천적이고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정현영 (서울과학기술대)

수, 2015/09/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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