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국정원이 여기 있다 2탄
올해로 오렌지가좋아가 우리 곁을 떠나간지 3년이 되었습니다. 오렌지가 투병중일 때 많은 분들이 모아주신 모금으로 오렌지의 기일에 맞춰 오렌지 인권상을 시상하는 것도 올해가 3번째 네요.
이번에는 김민수 사진가, 이재각 사진가, 장경희 치유활동가, 그리고 전진경 파견밀수가 이렇게 총 4분의 수상자가 오렌지 인권상을 수상 하셨습니다.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회 정의를 위해 활동해 오신 분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상을 받은 걸 오렌지가 안다면 얼마나 좋아할지 눈에 선했습니다.
오렌지를 기억하며, 추억하며 진행한 추모제... 다들 어둡지 않아서, 너무 엄숙하지 않아서 좋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아마 오렌지가 원한 것도 이런 추모제가 아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
마지막은 봉봉이 만들어준 오렌지가 좋아 추모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준 봉봉, 고마워요~
“혐오를 감시하고, 기록하고, 대응하다”
[지역별 참여현황 (5/25 기준)]
영화 '자백' 수원 상영회
소위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이게 나라냐?'고 묻고 있는 이때
다산인권센터에서는 영화 '자백' 상영회를 준비했습니다.
'자백' 역시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인지 날카롭게 묻고 있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최승호 감독님과의 GV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나눠 봤으면 합니다.
다산인권센터 벗바리(후원회원)는 1인 2매까지 무료로 좌석을 드립니다.
벗바리가 아니신 분께는 1인당 5천원의 관람료를 받습니다.
대신 당일 다산인권센터 벗바리 가입을 하신 분께는 역시 1인 2매까지 무료 좌석을 드립니다.
신청은 선착순이고, 당일 좌석도 선착순으로 배정합니다.
많은 분들이 마음과 고민을 모으고, 각자의 이야기와 생각을 보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상영회는 이른 송년회를 겸해서 진행됩니다.
상영회가 끝나고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 간단하게 뒷풀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신청:
*인터넷: https://goo.gl/forms/
*문자: 010-4618-3596
*이메일: [email protected]
-일시:2016년 11월 21일(월) 저녁 7시
-장소: 메가박스 수원 남문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71]
-문의: 다산인권센터 아샤 활동가 (031-213-2105)
얼마전 인권단체들이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인권실태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고 김용균님의 사고는 누군가에게 닥친 불행이 아니라 민영화된 발전소의 경쟁과열과 이윤추구, 비용절감이 부른 참사였습니다. 현장을 바꾸기 위한 노동자들의 끊임 없는 시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청 구조에서 번번히 차단당하고, 노동자들의 기본적 권리조차 보장 받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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