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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뜻깊은물품, 소중한얼굴 - 5. 물품포장 "유혹하지 않고 비워냈습니다"

한살림 뜻깊은물품, 소중한얼굴 - 5. 물품포장 "유혹하지 않고 비워냈습니다"

익명 (미확인) | 목, 2016/05/12- 15:16
한살림 물품이 특별한 이유. 하나의 물품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매 단계마다 고민을 거듭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봅니다. 한살림-생산자-조합원을 이어주는 매개체, '물품포장'에 대해 한살림연합 홍보부 포장디자인 실무자들이 인터뷰해 주셨습니다. 한살림 뜻깊은 물품, 소중한 얼굴 - 5. 물품포장 "유혹하지 않고 비워냈습니다."이태영, 심우경, 박은영 한살림연합 홍보부 포장디자인 실무자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한살림 물품의 포장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한살림연합 홍보부 홍보기획팀의 이태영, 심우경, 박은영 실무자입니다. 물품 포장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세요. 구매개발부에서 전달받은 홍보제안서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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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콩으로 만든 한살림두부로 차린 밥상이 곧 지구살림을 향한 작은 실천이 됩니다.

 

가까운 먹을거리란 먹을거리의 이동거리가 짧을수록 에너지 소비와 CO₂배출이 줄어드는 현상을 활용해 지구온난화를 막고 환경을 함께 지키자는 녹색생활운동입니다. 

 

먹을거리의 이동거리와 시간이 늘어날수록 저장 및 운송을 위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증가합니다. 세계화된 먹을거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분리되기 때문에 서로간의 신뢰관계를 형성하기 어렵고 소비자의 안전이나 영양을 고려하기보다 1차 구입자인 대형유통업체, 또는 중간상인 등의 필요에 맞춰 생산하게 됩니다.

 

2009년부터 가까운 먹을거리 운동을 시작한 한살림은 현재 대표 물품 173개를 선정해 가까운 먹을거리 인증 표시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인증 표시는 온실가스 배출량뿐만 아니라 유통단계 축소와 신뢰 관계 형성 등 표현되지 않는 여러 지표와 환경요소들을 고려합니다. 가까운 먹을거리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얻게 해준다는 장점뿐 아니라 생산품에 대한 책임과 신뢰를 굳건하게 하고, 농업과 밥상,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 우리 생활과 지구를 가깝게 만듭니다.

 

일상생활에서 가까운 먹을거리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물품을 선택하고, 유기농 제철 농산물을 이용하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한 걸음입니다.

 

목, 2015/11/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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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씻어 바로 밥을 하지 않고 불리는 과정을 거치는 것은 점도가 좋은 밥을 짓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쌀을 불릴 때 침투한 수분은 열전도를 쉽게 하고 전분을 쉬이 분해해 밥에 뜸이 잘 들게 해준다고 해요. 실패하지 않는 쌀 불리고, 밥 짓는 '체에 건져 쌀을 불리는 방법'을 고은정 한살림연합 식생활센터 운영위원이 소개해 주셨습니다. 물에 담가 쌀 불리기많은 사람이 밥을 짓기 전에 쌀을 씻어 물에 담가 불린다. 또, 쌀을 불리고 난 후 밥 물을 맞출 때 손바닥을 펴서 밥솥에 넣고 손등에 올라오는 물의 정도를 본다. 하지만 그렇게 밥물을 맞춰서 밥을 할 경우 물의 양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진밥이 되거나 된 밥이 되기 쉽다. 솥의 모.......
화, 2016/08/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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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음식]건강한 한 해를 바라던 소원의 음식,冬至(동지) 팥죽 12월 22일은 1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입니다. 밤이 가장 긴 날이라 음이 극에 달해 귀신이 성하기 때문에 이를 물리치기 위해 양을 상징하는 붉은 팥죽을 쒀 먹으며 음의 기운을 물리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날 팥죽을 만들면 사당, 각 방과 장독, 헛간 등 집안 곳곳에 놓아두었다가 식은 다음 식구들이 모여서 먹었습니다. 동지 팥죽에 새알심을 넣어 끓일 때는 가족의 나이 수대로 넣어 끓이는 풍습이 있는데요. 동지를 ‘작은 설’로 여길만큼 중요하게 여겼던 조상들은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고도 했습니다. 팥죽은 새로운 한 해에는 건강하고 액을 면할 수 있기를 기.......

 

 

재료   

팥 500g, 냉동찹쌀새알심, 불린 찹쌀(멥쌀) 2~3컵, 생꽃소금 2작은술, 물

 

방법    

➊ 팥은 씻은 후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부르르 한소끔 끓인 후 물은 쏟아버린다.

➋ 1에 다시 물 3~3.5ℓ를 넣고 팥이 푹 무르도록 삶는다. 

    (※팥이 손가락으로 눌렸을 때 잘 으깨질 정도가 적당하다)

➌  삶은 팥을 믹서기에 물 1ℓ를 넣고 곱게 간다.

➍  냄비에 물 1ℓ와 3의 팥 3~5수저, 불린쌀을 넣고 쌀이 퍼질 때까지 끓인다.

➎  4에 3의 팥과 물 1~2ℓ를 더 넣고 끓인다.

➏  5가 끓으면 냉동 상태의 새알심을 넣고 떠오를 때까지 끓인 후 소금으로 간한다.

    

※ 냉동 상태로 공급된 새알심은 톡톡 쳐 하나씩 분리시킨 뒤 넣습니다. 

※ 죽의 농도와 소금, 설탕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합니다.

 

요리·사진 강미애 한살림요리학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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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2/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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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부럽지 않은 경상도식 무국얼큰소고기무국 재료한우국거리 300g, 무1/2개, 콩나물(또는숙주) 200g, 대파 2뿌리, 참기름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소금, 후추 요리방법1. 소고기는 핏물을 먼저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무는 나박나박 썰거나 숭덩숭덩 썰어서 준비한다. 3. 콩나물은 씻어 놓고 대파는 어슷어슷하게 썬다. 4.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무와 소고기를 넣어 볶다가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고 볶는다. 5. 4에 물을 부은 다음 콩나물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6. 5에 다진마늘과 대파를 넣고 끓이다 소금, 후추로 부족한 간을 한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 사진 김재이 작가
일, 2016/0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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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잡곡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기후변화로 인해 재배도 더 힘들지만, 묵묵히 땀 흘려 기른 국산 잡곡. 한살림 쌀에 잡곡을 더해서 밥을 지으면 색과 맛, 영양이 더해집니다. 앉은뱅이밀이라는 우리나라 토종밀은 기원전 3백년 전부터 우리땅에서 자랐습니다. 앉은뱅이 밀의 우수성은 국제적으로도 알려져, 우리토종종자로는 처음으로 '슬로푸드국제본부' 산하 '생물종다양성재단'에서 '맛의방주'에 등재됬을 정도로 맛과 품위가 좋다고 해요. 일반 밀에 비해 찰기가 좋아서 보리처럼 밥에 넣어 먹으면 씹히는 맛이 고소하고 좋아요. 통밀을 두번만 깎아 씨눈이 그대로 붙어있어 영양소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저는 백미 2/3 + 혼합 1/3 (.......
금, 2016/07/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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