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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가해 대형마트에 말뿐인 사과와 보상계획이 아닌 재발방지 대안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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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가해 대형마트에 말뿐인 사과와 보상계획이 아닌 재발방지 대안을 바란다.

익명 (미확인) | 수, 2016/05/04- 17:47

가습기살균제 가해 대형마트 규탄 기자회견

말뿐인 사과와 보상계획이 아닌 재발방지 대안을 바란다.

 

환경정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이하 발암물질 국민행동)은 소비자와 함께 대형마트의 상품 관리를 요청 생활 속 해 유해물질을 줄여나가는 “안심마트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년 부터 대형마트 상품 성분 표기와 화학물질 사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안전한 제품, 안심마트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별도의 진열대까지 마련해 옥시 제품에 대한 판촉행사 를 진행하는 것으로 대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트의 대표까지 나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에게 사과한지 보름이 채 지나지 않았는 데 같은 가해 기업인 옥시 제품에 대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벌인 것이지요.

해외 대형마트의 경우  제조 기업 자체의 성실성을 평가하고 성분 공개 등 기업의 의무를 다할 경우 입점의 가산점을 주고 있고, 또한 상품의 입점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되는 위험한 화학물질의 목록을 만들어 제조기업과 공유하며 올바른 제품, 안전한 제품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 대형 마트도 변해야하지 않을 까요?

환경정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그리고 노란오리 베티는 롯데마트 앞으로 출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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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롯데마트 앞

 

소비자로 아이쿱 생협, 노동자로 금속노조와 일과 건강, 아이를 걱정하는 시민의 마음으로 아이건강국민연대 등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 해주셨고, 특히 죄송한 마음에 연락도 못드렸지만 피해자 가족분 “김미란” 선생님도 함께 목소리를 내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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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가족 "김미란" 님, 지난 10월 아버지와 이별해야 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한국의 화학물질 관리는 물론 대형마트의 제품 관리의 부실함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입니다.

특정 분야의 상품을 제조하는 제조기업과 달리 유통업체의 특성상 상품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연구나 조사에 대한 노하우는 부족합니다. 1만 여개가 넘는 PB상품을 스스로 평가하고 관리하는 것은 현실상 불가능합니다. 결국 품질 관리 자체를 제조업체에 의존하고 있어, 그로 인해 발생한 책임을 스스로 다하지 못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수 있습니다.

상품  하나하나 관리를 할 수 없다면 해외 대형마트들 같이 생활용품에서 쓰면 안되는 화학물질 리스트를 만들고  개발과정부터 위험한 화학물질이 사용되지 않도록 화학물질 자체의 관리를 해야합니다. 제품을 하나라도 더 팔아 보겠다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제품,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기업의 돈벌이 보다 소비자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정말 몰랐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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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돈벌이 < 소비자의 안전

 

대형마트는 자신들의 PB상품으로 생긴 문제지만 옥시의 뒤에 숨어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피해의 원인이 밝혀진 지 5년이 지나 “검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  “연일 계속되는 옥시의 반윤리적 행위와 시민 사회의 규탄 발언이 극에 달하는 시기”, “자신들의 검찰 소환이 시작되는 시기”에 롯데와 홈플러스가 옥시 보다 먼저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 것도 피해가 가족에게는 말도 없이 기자회견만 진행하면서 기자에게 사과한 모습입니다. 이런 사과의 진정성이 의심될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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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티가 가습기 살균제에 쓰러져 갑니다. 재발 방지 대안을 만들어 주세요!

대형마트는 시장을 움직이는 힘에 맞게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합니다. 환경정의는 상품의 개발, 판매, 혹시 모르는 피해보상까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안을 요구합니다. 말뿐인 사과와 보상계획으로 피해자를 우롱하지 말고 제대로 된 보상계획과 사과를 발표해야합니다. 무분별한 PB 상품의 확장이 아닌  안전/품질 관리, 유해한 화학물질 저감에 대한 대안을 빨리 만들어야합니다.

기자회견문 보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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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비옷과 장화, 수영장, 장난감 물총, 유아용 양말과 모자

이들 어린이용품의 공통점은 2015년 8월 유해한 화학물질이 검출되면서 리콜을 받았다는 것이다.
프탈레이트라는 환경호르몬이 기준의 385배나 검출된 제품도 있었고 발암물질인 납과 포름알데하이드가 검출되면서 위험 판정을 받은 제품도 있다.

무엇보다 문제가 된 제품이 어린이용이라는 것 때문에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놀이용품의 사용이 늘어나고, 장마철 비옷과 장화의 사용이 빈번하던 시기의 발표라 더 충격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라 매해마다 계속되는 일이라 더 걱정이다.

지난 2011년부터 2014년 6월까지, 부적합한 어린이용품에 대한 리콜은 모두 259건으로 역시1급 발암물질인 카드뮴과 유해중금속인 납 그리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이 검출이 주요 원인이었다.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유해물질은 매년 거의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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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PVC!

이번 프탈레이트가 검출된 9개 어린이 비옷의 표시 소재는 PVC가 5개, PVC와 폴리에스터 혼용 2개, 미 표시 2개 제품이었고, 장화 2개 또한 PVC를 사용한 제품으로 대부분 PVC 소재의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가 검출됐다.

프탈레이트는 PVC 등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 첨가제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번에 비옷, 장화 등에서 검출된 DEHP는 사람과 동물의 내분비계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호르몬이다.

정자 생산, 생식 및 출산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유력한 물질로 분류돼 대부분의 국가에서 어린이 제품에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PVC 제품의 제조시에는 중금속이 포함된 안정제도 사용이 된다. 주로 납이나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 사용되며 제조시 부식을 방지하거나 열, 빛, 기후의 저항 능력을 높이는데 사용된다.

 

어린이 용품의 문제만은 아니다!

심지어는 엄마의 모유를 통해서도 이런 유해물질에 노출되고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이 2012년 4∼8월 서울 등 전국 4개 도시 5개 대학병원에서 분만한지 1개월 된 산모 62명의 모유에서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류를 분석한 결과 모유를 먹은 5명(8%)이 하루 섭취제한량을 초과하는 프탈레이트를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생활용품의 경우 어린이용품과 달리 규제가 없이 유통되고 있기 때문이다. 생활용품은 성인과 유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최소한 어린이용품 기준에 준하는 규제가 필요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수백배의 유해물질이 검출될 만큼 좋지 않다. 매트, 변기커버, 욕실화, 시트지 등 PVC가 활용되고 있는 제품들은 우리 생각보다 다양하다. 결국 이런 제품을 통해 유해물질이 아이들에게 직접 노출되기도 하고 엄마의 모유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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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생활용품 구매 전 재질 확인

플라스틱 생활용품의 구매를 고민한다면 꼭 재질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재활용을 위한 표기나 제품 설명을 위한 스티커, 설명서에 기재하고 있으니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해보자. 일부 제품에는 재질 표기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는 구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구매팁

월, 2015/08/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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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미국 보건환경정의센터(Center for Health, Environment &Justice, CHEJ)에서는 안전한 재질로 만든 오리 인형 ‘Betty’를 상징으로 생활속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한 시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시민들에게 환경과 건강을 이야기하던 ‘Betty’의 첫 해외여행!

 

노란 오리 ‘Betty’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해 2015년 서울에 왔습니다.

 

2014년 전국을 노란 오리 열풍에 들게 했던 러버덕! 러버덕의 재료는 PVC 플라스틱, 무게는 무려 1톤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딱딱한 회색 파이프와 같은 재료이지요. 그 딱딱한 플라스틱이 어떻게 부드러운 인형으로 변할 수 있었을까요? 가소제로 쓰이는 프탈레이트라는 환경호르몬 때문입니다.

사실 PVC 플라스틱에는 성조숙증, 불임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호르몬과 학습장애, 신경계의 이상을 줄 수 있는 중금속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PVC 플라스틱을 독성 플라스틱(Poison Plastic)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러버덕은 도심 속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사랑과 평화의 상징으로 약 20개국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러버덕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었지만 한 달씩 전시된 뒤 바로 폐기되는 안타까운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답니다. 그렇게 수명을 다해 소각되면 다이옥신이라는 발암물질이 배출되고, 재활용을 하더라도 환경호르몬과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지요. 노란 오리 친구에게 환경에 대한 생각을 더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 미국 보건환경정의센터의 안전한 오리 베티를 한국에 초청했어요

베티와 함께 생활 속 유해물질 줄이기에 함께해보세요

베티 투어 신청하기

 

 

Betty the Be Safe Ducky

Betty the Be Safe Ducky is an inflatable 25-foot rubber ducky that’s been making headlines coast to coast in support of a PVC-free and toxic-free future. Betty was commissioned in 2006 by the Center for Health, Environment and Justice (CHEJ)* to support CHEJ’s PVC Campaign and allied groups working to phase out PVC and phthalates in kids’ toys and other consumer products

Why a Giant Yellow ducky?
Betty is a symbol of a seemingly innocent household product (rubber duckys) that are often made out of a toxic plastic – PVC (polyvinyl chloride or vinyl). PVC is the most dangerous plastic for our health and environment. Yellow duckys made out of PVC often contain and can leach toxic chemicals called phthalates –over 90% of all phthalates are used to soften PVC products.

Betty is also a symbol of a safer toxic-free future – a healthier tomorrow of getting toxic chemicals out of kids’ toys and our environment.

Where Has Betty Been?
Betty has traveled coast-to-coast, from Maine to California, in support of a PVC, phthalate, and toxic-free future. Click on the map to see pictures and stories from Betty’s travels.

 

월, 2015/07/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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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영수증에서 사용되는 비스페놀계 환경호르몬 조사를 진행하고 노란오리 베티와 함께 “BPA 없는 영수증 만들기”를 위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스페놀계 환경호르몬이 사용되는 곳이 마트와 백화점뿐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공공기관과 은행에서 사용되는 감열지도 수거해 조사하였습니다. (2016.10.12 환경정의, 여성환경연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국회의원 송옥주 ; 정론관 결과발표 기자회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서울시청 열린민원실 등 6개 정부산하기관과 6개 주요 은행의 순번대기표와 영수증이 그 대상이였는데요 결과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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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정부산하기관 영수증의 비스페놀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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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은행 순번대기표의 비스페놀 분석결과

조사된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 비스페놀A가 1%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은행의 경우도 비스페놀A와 S, F 등 비스페놀 성분이 1%가 넘게 사용되는 것이 대부분이였는데요. 대형마트나 백화점이나 역시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다른게 있다면 대형마트와 백화점 중 일부는 지난 3월 조사결과 발표 이후 비스페놀 화학물질이 없는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기로 약속했다는 것이지요.

해외 상황은 어떨까요? 프랑스에서는 2015년 비스페놀 A 사용을 금지하였고, 2016년 현재 까르푸는 비스페놀계 화학물질이 없는 영수증을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환경부장관이 까르푸 매장을 방문하여 유해물질 없는 영수증 홍보에 직접 참여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비스페놀A가 검출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이 환경부 산하기관이었다는 것과 비교하면 부끄러워집니다.

비스페놀 A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작용을 하는 환경호르몬으로, 정자수를 감소시키고 사춘기를 촉진하고 어린이 행동 장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행이나 공공기관의 순번대기표를 손에 꼭잡고 조마조마하면서 기다리는 시민들을 생각하면 베티가 가만 있을 수 없지요. 서울중앙우체국으로 출동! 공공기관도 이제 바꿔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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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우체국 앞(1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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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우체국 2016.10.25 시민 여러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 2016/10/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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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의 한국 투어”  – 보신각편

베티의 첫번째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베티 투어”는 미국 보건환경정의센터(CHEJ)에서 시작된 PVC Free 오리 인형 캠페인입니다.

첫번째 해외여행으로 한국을 와주었지요.

사람도 많이 다니고 한국 전통의 모습을 보고싶다는 베티에게 가장 먼저 보신각을 소개하기로 하였습니다.

뚜둥! 보신각 앞의 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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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베티의 한국 투어를 축하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는데요.

기자회견 내용은 아래 추가해 두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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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인 베티의 한마디를 안들어 볼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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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전한 오리 베티답게  PVC로 부터 안전한 장난감과 생활용품을 만들고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세상을 바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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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오리의 인기는 하루종일 대단했습니다~

보신각 투어는

14일 부터  16일 까지 오전 10시~ 오후 6시에 진행됩니다.

날씨가 더워서 3~4시간에 한번씩 쉬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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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고요~ 우리 보신각에서 만나요!

베티를 더 가까이 만나고 싶다면?

베티투어 신청 하기!

 

PVC Free 오리 인형 베티(BETTY)의 한국 투어” 기자회견

▣ 일시 : 2014년 7월 14일(화) ~ 16일(목) / 오전 10시 ~ 오후6시
▣ 장소 : 종로 보신각 앞
▣ 주최 : 환경정의∙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 내용 : PVC Free 오리 인형 베티 전시 및 포토존 운영

환경정의는 사랑과 평화의 상징으로 2014년 한국에서 노란 오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러버덕”이 1톤의 PVC 플라스틱으로 제작되면서 폐기에 대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에 착안하여 환경의 의미를 더한 노란 오리 “베티”를 초청하였다.

미국 보건환경정의센터 (Center for Health, Environment & Justice, CHEJ)에서는 안전한 천 재질로 만든 오리인형 “Betty”를 상징으로 2006년부터 생활 속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한 시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베티 투어는 생산부터 폐기까지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PVC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으로 미국 전역을 여행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의 사용을 제한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어내기도 하였다.

PVC 플라스틱의 제조에는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와 중금속 등이 사용되며 이는 국내에서도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6월 3대 대형마트에서 모서리 커버, 욕실화, 시트지 등 PVC 재질의 생활용품 총 19개를 구매하여 분석한 결과 DEHP와 DINP 2종의 프탈레이트가 검출되었다.

프탈레이트 중 독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진 DEHP는 19개 제품 중 52.6% (10개)에서 0.2~45.1% 수준으로 검출되었고, DINP는 19개 제품 중 31.6%(6개)에서 0.2~16.6%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스테펜 레스터(Stephen Lester), 미국 보건환경정의센터 과학부 부장은 “2008년도 당시에 베티와 PVC 캠페인은 미국에서 장난감에 프탈레이트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만드는데 영향을 미쳤고, PVC 사용과 구입을 단계적으로 중지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며 “베티투어가 미국에서 성과를 냈듯 한국에서도 의미 있고 성공적인 결과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베티”는 국내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유해물질을 줄이기를 통한 소비자 안전의 상징으로 활동할 것이다. “베티의 한국 투어”는 시민의 신청을 통해 이루어지며 학교, 마트, 기업 등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함께 유해한 환경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한다.

화, 2015/07/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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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대학 소비자학과 – “생활 속 유해물질”

MIT/CMIT, 프탈레이드, BPA ….이름만 들어도 머리 아픈 생활 속 화학물질!

혹시 너무 어려워서 어떻게 해야할 지 포기하고 계셨나요?

“그냥 쓰고 말지”는 좋은 답은 아닌 것 같은데요. 생활 속 화학물질에 대한 쉬운 교안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주변의 화학물질을 살펴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책도 어렵다면 강의를 요청하세요.

환경정의에서는 생활 속 화학물질에 대한 교육도 함께합니다.

* 환경정의 유해물질대기팀 이경석 팀장    Tel. 070-8260-8905

목, 2016/09/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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