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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화운동가의 나무심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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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화운동가의 나무심기 동참

익명 (미확인) | 금, 2009/03/20- 19:59

 

일본인 평화운동가 미야타 유지(27세)씨가 제주도를 걸어서 일주한 후에, 4.3평화공원에서 평화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본회는 그의 실천에 함께 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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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목) 2시 “청주시 대기질 시민모니터링단 발대식 및 1차 모니터링”이 있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은 청주시민들과 함께 대기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대기질 개선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30여명의 청주 시민들이 ‘청주시 대기질 시민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하여 청주시내 70개 지점에 패시브 샘플러를 설치 및 수거합니다.
모니터링 지점은 청주시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청주산업단지 15개 지점에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도로(자동차)변 40개지점에 이산화질소(NO2), 청주지역난방공사 15개 지점에 이산화황(SO2)를 설치하여 측정합니다.

3월, 5월, 7월, 9월, 11월  총 5회에 걸쳐서 대기질 모니터링을 진행 할 예정이며 분석결과는 12월에 발표됩니다!

대전대학교 김선태교수님께서 대기오염 원인, 측정 방법 등에 대한 대기질 교육을 해 주었습니다.

 

청주시 대기질 시민모니터링단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패시브 샘플러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로 VOCs, SO2, CO2 패시브 샘플러

 

청주시 대기질 시민모니터링 화이팅!

 

청주시내 모니터링 70곳 지점

 

각 지점에 패시브샘플러(NO2)를 설치하는 모습

 

월, 2017/03/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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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백두대간연구소 총회가 3월17일 7시 호수식당에서 있었습니다
보기에는 작은단체처럼 보이나 실제는 2008년부터 진행했던 백두대간탐사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 한 사람을 남긴 단체입니다
전담 활동가가 없다보니 사업자체를 크게 확대하지 못하지만 올 해 부터는 조직과 사업을 조금씩이라도 넓혀 갈 계획입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그동안 가장 큰 사업이었던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를 백두대간 주능선뿐 아니라 한남금북정맥까지 탐사지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사는 마을과 연결된 곳이 정맥입니다 그러다보니 환경파괴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기도 하고
또 역사와 문화가 남다르기도합니다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가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한걸음 더 앞으로 나가는 계기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월, 2017/03/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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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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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영화의 주인공이었던 존웨인은 암으로 죽었다. 네바다에서 영화 <정복자>를 촬영할 당시 미국의 핵실험에 노출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정복자 촬영 시기에 핵실험을 많이 했다고 한다. 정복자 촬영 스태프 220명 중 90명이 암 진단을 받았다고 하니 합리적 의심이 아닐 수 없다.

20일 저녁 대전환경운동연합 에너지 전환모임에서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시민을 위한 에너지민주주의 강의’라는 책을 읽고 함께 공부하면서 들은 존웨인의 사례는 충격이었다.

원자력연구소 문제로 탈핵의 핵으로 부상한 대전시. 백색비상과 방사선 요오드 누출 사고 등 시민들은 알지 못하는 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곳이 원자력 연구소다. 최근에는 방사능폐기물 무단 폐기와 내진보강과정에서의 부실검증 등 원자력연구소의 도덕적 헤이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탈핵을 통한 에너지 전환이 되지 않는다면 대전시민의 안전은 담보할 수 없다.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시민을 위한 에너지민주주의 강의’에서는 위험한 에너지 핵발전을 멈추기 위한 대안에너지 시나리오를 작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가상의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있다.

대전의 에너지 전환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한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에너지 전환모임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화, 2017/03/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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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 저녁7시 한살림제주 5층 강당에서 탈핵다큐멘터리인 ‘후쿠시마 5년의 생존’을 상영하였습니다. 이번 공동체상영은 제주지역 9개단체로 구성된 제주탈핵도민행동(곶자왈사람들, 노동당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제주대안연구공동체,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YWCA, 한살림제주생활협동조합)이 주최로 열렸는데요. 후쿠시마 핵사고 6주기에 맞춰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핵발전을 멈추는데 도민역량을 모아보자는 의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상영한 ‘후쿠시마 5년의 생존’은 후쿠시마가 얼마나 심각하게 핵물질로 오염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리고 이런 위험성을  후쿠시마에서 거주했으나 피난을 가야했던 주민들과, 핵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환자를 돌보는 의사와 핵물질 오염으로 극심한 위험에 처해있는 후쿠시마의 현실을 알려내기 위해 노력하는 저널리스트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극명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이 다큐멘터리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지난 5년 동안 만나온 5명의 원전 피난민들의 삶을 통해 아직도 진행 중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의 삶을 기록하고, 그들의 입을 통해 끔찍한 현실을 알려낸다는 점에서 다른 다큐멘터리보다 와  닿는 지점이 많았습니다.


이날 상영회에는 30여분의 도민들이 찾아주셨는데요. 50분 정도의 짧은 상영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침통한 표정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이번 상영회에는 이번 작품을 만드신 최세영 감독님도 찾아주셨는데요. 작품을 만들면서 느꼈던 많은 부분들을 공유하고, 후쿠시마가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 그리고 그안에 주민들이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놓여있는지, 일본 정부의 기만행위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후쿠시마의 핵사고가 단순히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곧 우리의 문제이고, 인류의 문제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자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국내 핵사고로 인한 위협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의 핵사고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상영회로 보다 많은 도민여러분이 탈핵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었고, 참여하신 도민여러분이 또 이러한 사실을 알려나갈 것이기에 굉장히 뜻 깊은 상영회 였습니다. 탈핵이 곧 우리의 미래라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화, 2017/03/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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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 입니다.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잘 지켜갈 것을 결의, 약속한 날입니다.

물의 날을 기념해, 정부와 지자체 등은 기념행사를 시민단체들도 다양한 물의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근 10여년 동안 , 정부가 추진한 4대강사업과 그 결과 부작용이 계속 되고 있어, 물의 날은  4대강사업에 대한 대응 활동 중심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4대강은 국토의 동맥이자 수자원의 보고 이기 때문입니다. 강이 온전하지 않는다면 안전한 물도 안전한 삶터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영산강을 비롯한 4대강은 온전치 못합니다. 보에 막혀 흐름이 멈춘강은 더이상 강이 아닙니다. 녹조가 번성하고 하천 바닥에 오염물이 쌓여 썩고 있습니다. 물은 가득차 있으나 빈곤하고 처량한 강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부는 후속으로 녹조 개선, 수질 개선을 한다고 부산합니다. 그러나 보가 존치 되는 이상, 강은 살아 날 수 없습니다.

4대강사업을 심판하지 않고, 반성이 없다면 후속 대책도 제대로나올 수 없습니다.

4대강사업 심판과 영산강 복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3월 22일, 오후 1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전남숲해설가협회, 시민생활환경회의가 함께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참석하는 정부의 물의 날 기념식이 있었기 때문에,

이에 맞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문>

 

세계 물의 날,

4대강사업 심판과 영산강 복원을 촉구한다!

 

오늘은 세계 물의 날. 물과 터전을 지키자는 결의를 재확인 하는 날.

국가와 정부의 책무에 반한 4대강사업.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참석하는 세계 물의 날 정부 기념식, 반성도 사과도 없는 형식적인 물의 날 행사는 물의 날을 모독하는 것.

물과 강을 회복하고 권력남용이 재발되지 않기 위해 4대강사업을 심판해야.

 

오늘은 세계 물의 날이다.

오늘은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자는 세계 물의 날이다. 물의 날을 기념해 전 세계가 물을 위협하는 난개발과 남용을 반성하고, 현 세대 만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물을 지켜갈 것을 결의하는 날이다. 어느 누구라도 소외되거나 차별 없이 안전한 물을 공급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생명권과 인권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국가와 정부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물을 보전해야 한다는 엄중한 책무를 재확인 하는 날이기도 하다.

 

국가와 정부의 책무에 반한 4대강사업, 책임지지 않는 정부.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권은 공공재인 물과 터전을 지켜야 한다는 책무를 져버렸다. 이명박 정권은 국토의 동맥이자 수자원의 보고인 4대강을 막대한 국고와 권력을 남용하여 훼손하였다. 그 결과 매해 반복되는 심각한 녹조, 물고기 떼죽음, 수질악화, 고유생물종 감소와 외래어종 증가, 퇴적오니층 오염 등 부작용이 계속되고 있다. 4대강사업 이후에도 구조물관리와 수질개선명목으로 막대한 국고가 낭비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4대강사업에 대한 검토와 후속 조치를 약속한바 있으나 객관성과 신뢰성을 갖지 못한 채 졸속으로 평가하고 후속조치도 흐지부지하였다. 이명박 정권의 4대강사업 책임에 대한 면죄부를 준 것이다. 그러한 결과로 4대강사업에 대한 부작용을 키우고 있고, 재정 낭비까지 이어지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참석하는 세계 물의 날 정부 기념식이 이곳 광주에서 열리고 있다. 물과 터전을 파괴한 정책에 대한 반성도 없는, 형식적인 정부 행사는 물의 날을 모독하는 것이다.

 

물과 터전을 회복하고 권력남용을 재발하지 않기 위해 4대강사업을 심판해야 한다.

현재 영산강은 흐름을 멈춰, 더 이상 강이 아니다. 강바닥을 파내고 보를 만들어 수량을 늘리면 강(수질)이 살아날 것이라 4대강사업 추진자들은 주장했다. 결과는 반대이다. 강의 지형과

 

특성, 환경을 무시하고 강을 호수로 만들 결과는 참담하다. 영산강에서는 걸쭉한 정도의 녹조가 상류인 광주구간까지 번성하고 수질은 더욱 나빠졌다. 어류 고유종은 감소하고 외래어종이 늘었다. 영산강 어부는 그물에 죽은 물고기가 가득 걸려온다고 성토하고 있다. 하천바닥은 유기성오염물질이 쌓여 썩고 있다. 물은 가득 차 있으나 빈곤하고 처량한 강이 되었다. 그럼에도 정부는 반성이 아닌, 졸속 대책만 내놓고 있다. 4대강사업 이후 악화된 수질을 개선한다고 영산강 승촌보에만 수천억원 4대강에 수조원 저류지를 만든다는 안을 내기도 했다. 지금은 녹조발생이 결국은 보로 인한 물의 정체가 원인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수문을 열겠다는 방침을 보이고 있다. 상시 개방이 아닌 수시 개방으로, 지천 농업용 댐 증고 사업을 하더니 지천 댐 물을 흘러 보내 영산강 녹조를 해결 하겠다고 한다. 보가 존치되는 이상 녹조해결은 묘연하다. 현재 영산강에 가득 채워진 물은 용처도 없다. 이 물을 활용한다는 명목으로 지천 상류에 보내는 펌핑시설, 농업용저수지에 보내는 도수로를 만든다는 안을 검토하기도 했다. 어느 기초 지자체는 영산강 수변 개발까지 구상중이다. 수질이 나빠 농업용수 이용도 어렵거니와 각종 개발은 타당성도 정당성도 없다. 당장 멈춰야 한다. 4대강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이에 따른 대책이 없으니, 이런 졸속 행정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또한 이를 위해 시민의 바람과 힘을 모아갈 것이다.

 

홍수예방, 가뭄대책, 수질개선, 일자리, 삶의 질 향상이 목적이라는 4대강사업은 실패작. 4대강사업에 대한 전면 재평가와 심판을 요구한다.

 

흐름을 멈춘 영산강은 더 이상 강이 아니라 호수다. 4대강 복원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 실행을 요구한다.

 

경제논리로 포장하여 물을 사유화 하거나 독점화 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또한 물을 남용하거나 파괴하는 개발을 더 이상 추진해서는 안된다. 친수구역 개발을 멈추고 친수구역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폐기해야 한다.

 

 

2017322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전남숲해설가협회, 시민생활환경회의

 

 

수, 2017/03/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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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초단체 영수증·순번대기표에서 환경호르몬 검출

“자치구청 영수증순번대기표 환경호르몬 주의”

“시민의 환경호르몬 노출 저감을 위한 근본 대책 마련해야”

170322_서울시 영수증 기자회견170322_서울시 영수증 기자회견170322_서울시 영수증 기자회견

 

▣ 일시 : 2017. 3. 22(수) 오전 10:3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주최 :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

국회의원 송옥주(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 내용 :

– 인사말 / 송옥주 국회의원

– 조사결과 발표 / 최인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분석팀장

– 공개질의서 발표 / 이경석 환경정의 유해물질·대기센터 국장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의뢰하여 서울시 산하 기초단체에서 순번대기표와 영수증으로 사용하는 감열지를 수거해 내분비계장애물질(환경호르몬)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다.

 

조사결과를 보면 서울시 산하 25개 구청에서 사용하는 총 43개의 순번대기표와 영수증 감열지 중 100%의 시료에서 비스페놀 화합물이 검출되었다. 조사대상의 90.7%(39개)에서 비스페놀A 그리고 9.3%(4개)에서 비스페놀S가 검출되었다. 비스페놀A의 평균농도는 1.16%로 0.72~1.64% 수준으로 검출되었고, 비스페놀S가 검출된 4개 감열지의 평균농도는 0.73%로 0.51~0.97%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영수증과 같이 열을 가해 글씨를 나타내는 감열지에는 비스페놀A와 유사체인 비스페놀S, 비스페놀B 등이 표면에 색을 내는 염료(현색제)로 사용된다. 비스페놀A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작용을 하는 환경호르몬으로, 정자수를 감소시키고 사춘기를 촉진하고 어린이 행동 장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프랑스는 2015년 비스페놀A 사용을 금지하였고, 유럽화학물질관리청은 2016년 ‘감열지에서의 비스페놀A 농도를 0.02%로 제한’할 것을 승인하여 2019년부터 효력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미국의 경우 비스페놀 화합물이 없는 영수증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송옥주 의원은 2016년 10월,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환경부와 서울시 공공기관의 비스페놀 함유 영수증 사용실태를 발표하고 정부 대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현재 환경부는 한국인의 비스페놀 노출량에 대한 연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서울시는 ‘시청 열린민원실’에서 사용하는 감열지는 비스페놀A 없는 친환경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부분에 대해 즉각적으로 시정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서는 환영할 만하다. 하지만 서울시는 천만 시민이 거주하는 소비도시로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문제 제기된 시청 민원실의 제품만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유해물질 점검과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구매가이드 등 지침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송옥주 의원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서울시에서 유해화학물질 노출로 인한 시민의 건강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환경보건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총괄할 담당부서 신설과 인력 충원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통해 몸 안에 축적된 유해화학물질의 총량을 알아보기 위해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바디버든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다. 송의원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일상생활에서의 환경호르몬 오염원을 피하기 위해 개인의 노력과 함께 사회가 해결해야 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첨부1. 서울시 공공기관 감열지 중 비스페놀 화합물 분석 보고서 및 질의서

 

 

국회의원 송옥주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

목, 2017/03/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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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그들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 곳에서 만난 그들은 대부분 간절했고, 대한민국의 극심한 주거문제에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목, 2017/03/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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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은 이전과는 달리 일요일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3월 19일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모두 일곱 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가자 일곱 분의 거주지와 동선을 고려해서 애초 집결지였던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남일면사무소 주차장으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그 덕분에 집결지까지 이동했다가 다시 집결지에서 귀가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연소되는 화석연료와  시간낭비를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

 

 

< 사진 1 >

이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이 때가 8시30분 갓 지났었죠.  계류를 건너자마자 야트막한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다들 5~6시간 걸으며 청화산이 펼쳐놓은 백두대간의 숲과 마룻금에서 힐링할 생각에  표정이 신나보입니다~  만……ㅋㅋ

이 후에 펼쳐질 일에 대해선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산행대장인 저도…….

 

 

< 사진 2 >

40여분쯤 올랐을까요~  이날따라 날씨는 유난히 따뜻했고 바람 한 점 없었습니다.  첫 휴식을 취할 때 강내면에서 오신 회원님이 사과즙을 나눠주셨습니다.

오~ 제 고향에서 만든 사과즙이네요 ^^

 

 

< 사진 3 >

두 번째 무명 봉우리!  여긴 삼각점으로 표시를 해 두었네요.  해발 637.3m라고 씌어 있습니다.

잠시 후,

점잖고 순탄하기만 했던 등산로가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 사진 4 >

분명히 힘드셨을텐데, 표정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

 

 

< 사진 5 >

장기우 회원님이십니다.

예전에 날아다녔던 산꾼이셨는데, 최근 가벼운 부상을 당해  오랜만에 복귀전을 치루셨습니다.

 

 

< 사진 6 >

강내면에서 오신 황정복 회원님이십니다.

산행경험도 풍부하시고, 산에 대해 해박하시며, 산을 존경할 줄 아시는 분 같았습니다.

 

< 사진 7 >

쉴 때 마다 쏟아져 나오는 간식입니다.

이 오렌지는 두 시간만 주무시고 밤새 껍질을 까고 손질해 오신 장기우 회원님께 준비해 주셨습니다 ^^

 

 

< 사진 8 >

어떤 산꾼께서 임시로 걸어놓으신 갈림길 이정표인데, 제대로 안 보이는군요.

하지만 현장에서 보면 정확히 보이고, 진행방향을 잘 모를 때 정말 도움이 됩니다.

누군지 몰라도 저걸 달아놓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 사진 9 >

역시 집 문턱을 나서면 허기가 빨리 찾아오나봅니다.

11시가 조금 넘으니까 산행을 진행하기보다는,

모두들 배를 채우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집니다ㅋㅋ

강내면 회원님께서는 손수 김밥을 말아오셨고,

전숙자 회원님께서는 열무김치를 비롯한 밑반찬과 멸치볶음,  잡곡밥 등을 챙겨 오셨습니다.

김다솜 부장님은 간장맛(?) 나는 볶음밥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김경중 회원님은 메추리알 간장조림을 준비해 오셨는데, 어찌 알고 참여인원수에 맞게 딱 7개의 메추리알이 들어있네요 ! 용하십니다 ^^

장기우 회원님이 챙겨오신 참깨라면은 나름 인기가 좋았는데,

사리곰탕면은 누가 준비해 왔는지 몰라도, 정말 인기없었습니다. 몇 번을 권해도 아무도 건드리지 않더군요 ㅠ.ㅠ

 

 

< 사진 10 >

후식으로 펼쳐진 과일들입니다.  본 메뉴보다 후식이 더 화려한듯 합니다!

참고로 장기우 회원님은 “초대형 스니커즈 초코바”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번 산행의 행복은 여기에서 마감하는가 봅니다.

이제부터 험난한(?) 여정이 펼쳐집니다.

 

< 사진 11 >

고도를 800m이상으로 높이자, 겨울흔적이 우리 일행들을 벌벌 떨게 합니다.

 

 

< 사진 12 >

빙벽도 올라가야 합니다.

 

 

< 사진 13 >

아이젠을 가져올 필요가 없다고, 하루 전 일일이 전화로 안내해 드렸던 제 입장이 오히려 난처해졌습니다.

 

< 사진 14 >

어려운 장애물과 험난한 코스를 극복하여 결국 정상에 도달합니다.

 

 

 

< 사진 15 >

정상석은 언제봐도 반가운 존재입니다.

세월과 풍파에 닳고 닳은 저 정상석은 정말 정이 가고 존경심마저 생깁니다.

제발  “개발의 미명” 아래  별 의미없는 커다란 정상석으로 바꿔놓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 사진 16  >

요렇게 옹기종기 모여앉아 사진찍는 맛도 있지요 ^^

누구 한 명 빠진 것 같은데, 누구일까요?

 

 

< 사진 17 >

산행 초입에 강내면 회원들께서 손수 구하신 자연산 스틱을 누군가가 밟아서 부러뜨려 버렸습니다.

정말 소중한 스틱이었는데, 내려갈 길이 아직도 창창한데 어떡하나…… 고민입니다. 누가 부러뜨렸을까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제가 부러뜨린 건 절대 아닙니다 ! ㅋㅋㅋ

정상에서 잠시 마주친 반바지와 반팔 차림의 몸짱 아저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우린 서로를 향한 오해와 반목의 시선을 거두기로 합니다.

 

 

자, 이제  정상을 밟았으니  다음 순서는 하산인데……  어떤 코스가 펼쳐질까요?

 

< 사진 18 >

3월 하순에 접어들었지만, 이곳은 아고산지대에 준하는 해발 900m지대라 아직 봄을 시샘하는 눈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전숙자 회원님의 다리가 오늘따라 엄청 길어 보입니다 ^^  자세도 멋있군요

 

 

< 사진 19 >

각자 알아서 내려갈 것! ㅋㅋㅋ

이제 곧 누구 한 사람 넘어질 것 같죠?

 

< 사진 20 >

호모 하빌리스, 자연산 스틱의 위용 !

(강내면에서 오신 지선영 회원님이십니다)

 

 

< 사진 21 >

도시에서의 돌부리는 우리들 가는 길을 방해하고 때로는 우릴 넘어뜨려 타박상 이상의 중상을 입히기도 하는 장애물이지만,

이렇게 겨울산 미끄러운 등산로에서는 소중한 디딤돌 역할을 해 주니, 참으로 알 수 없는 인생입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장애물이 아닌, 항상 디딤돌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 사진 22 >

이 곳이 청화산에서 가장 멋진 전망대입니다.

다들 어디를 보고 계신가요?

 

 

< 사진 23 >

정답은 :  의상저수지

 

 

 

< 사진 24 >

저수지에서 바라본 전망대 .  가운데 봉우리에서 이 곳을 내려다 봤었죠 ^^

 

 

 

< 사진 25 >

쉴 때는 뭐 한다!?

 

먹으면서 쉰다 ^^

김다솜 부장님이 챙겨오신 천혜향(?)입니다.

 

 

 

< 사진 26 >

조항산~  입니다.  저 혼자 왔더라면 저기까지 달려갑니다만 ㅋㅋ

함께 왔기에 함께 내려가려면 포기할 건 포기해야 하는 법.

 

 

 

< 사진 27 >

이 곳은 어디일까요?

문경시 농암면 궁기리 입니다.  충북이 아닌 경북이죠.

2011년도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 때,  늘재에서 청화산을 지나 갓바위재까지 진행 후

저 아래 궁기리에서 1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백두대간 마룻금을 타다보면  바로 이런 맛이 있습니다.

능선을 중심으로 양쪽 아래 골짜기로 사람들이 들어와 삶을 일구어 가고 있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백두대간은 그들의 삶에, 그들이 키워내는 곡식과 동물이 기대어 먹을 물을 흘려보내 줍니다.

이 곳 청화산 백두대간이 문경쪽으로 흘려 보낸 물은 낙동강으로 이어지고,

괴산 송면을 지나 청천쪽으로 흘려 보낸 물은 충주를 지나 한강을 타고 서울로 이어집니다.

 

예전엔 미쳐 몰랐던…….

 

산행의 즐거움은 여기서 한층 더 배가 됩니다 ^^

 

 

 

< 사진 28 >

아직도 고도는 높습니다.  그리고 기온도 높습니다.

갓바위재는 언제쯤 나타날까요?

이제 무릎도 아프고, 한숨도 나오고…….

 

< 사진 29 >

갑자기 평탄하고 넓은 지형이 나옵니다. 전문 산행용어로 “안부”라고 하지요 ㅎㅎ

여기가 갓바위재라면 좋겠습니다.

 

 

< 사진 30 >

정말 갓바위재가 맞군요 ^^

 

 

< 사진 31 >

어렵게 만난 갓바위재에서 무릎 아픈줄 모르고 신나게 내려오다가, 임도를 만납니다.

 

 

< 사진 32 >

여기서부터 내분이 일어납니다.

무릎이 아픈 분들은 임도로,

그렇지 않은 분들은 자연 등산로로 나뉘어

하산합니다.

 

 

 

< 사진 33 >

결국엔 계곡에서 만나, 이렇게 3월의 차디찬 물 속에 발을 담가 봅니다.

물이 차가울수록 발목,종아리, 무릎의 근육통이 더 효과적으로 완화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신통방통합니다.

다시 양말을 신고 등산화를 신고 걷는데,  이제 새롭게 등산을 시작하는 기분인 거 있죠? ^^

 

 

 

 

< 사진 34 >

억새가 예뻐서 찍어드렸는데,  손재주가 영……

맘에 안 드시면 삭제 가능합니다 ㅋㅋ

 

 

 

< 사진 35 >

마지막 단체샷입니다 .   이번엔 누가 사라진 걸까요?

 

아쉽게도 이번 산행에서 복수초는 찾지 못했습니다.

14개의 눈이 마룻금을 중심으로 샅샅이 수색을 했는데도 말입니다.

 

꿩대신 닭~ 이라고,  몇 장의 초본사진으로 대체할까 합니다.  죄송합니다 .

 

< 사진 36 >

그늘사초 꽃.

 

 

 

< 사진 37 >

기린초 & 구절초

 

 

< 사진 38 >

줄기화 된 뿌리와 그 이웃주민 이끼들

 

 

< 사진 39 >

복수초 색깔이지만,  복수초가 아닌 양지꽃(?)

 

< 사진 40 >

이번 산행은 휴식시간 포함해서 자그마치 9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

산행거리는 12.1km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공지된 산행시간 보다 훨씬 오래 걸려,  참여하신 분들 모두 발고생&몸고생이 심했습니다.

앞으로 좀더 신중하게 코스를 선정해서 정확한 난이도를 산정해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 사고 없이 산행을 마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힘들었더라도 산행이 늘 그러려니 이해해 주시고~ 지금까지 참여해 주신 분들  다음 산행에도 꼭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눈으로만 산행하시는 분들도 직접 신발끈을 동여매시고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이만 ^^

금, 2017/03/24-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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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8일(토) 남산 문학의집에서 제7회 녹색연합 회원총회가 “녹색은 다릅니다” 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녹색연합은 녹색으로 전환을 이야기합니다....
금, 2017/03/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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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모금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 조직기획팀 활동가 김장희 입니다. 

이번달 초부터 조직기획팀 활동가들이 매일같이 물품지원활동에 열심을 냈는데요, 

올해 중,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6가정의 아이들에게는 교복을, 

다른 31가정에는 500권 이상의 서적을 지원했습니다. 

서적지원의 경우 연 2회(총40만원) 진행되기 때문에 

아직 신청을 안한 가정과 지원금액 중 일부만 사용한 가정도 있어 

하반기에는 신청건이 더 늘어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어떻게 이렇게 물품지원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을까요? 


작년 11월 진행했던 모금활동을 기억하시나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가정의 사연을 카드뉴스로 전하며 

교통사고피해가정 아이들을 위한 응원문자 메시지 보내기 "같이걸을까"를 진행했었습니다. 

이를 통해 총 5,056,000원이라는 금액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상반기 물품지원활동은 총 17,859,350원의 금액으로 교복 및 도서를 지원하였고,

 작년 11월 모금활동으로 모아진 금액 5,056,000원과 녹색교통 후원회원의 후원금 일부를 합한 금액입니다.

실제 금액을 지원해주신 것도 감사하지만, 

아이들에게 보낼 응원메시지를 전해주셔서 더 모금활동의 의미가 커진 것 같습니다. 


 

[2016년 모금활동 페이스북 게시물와 문자 응원메시지]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많은 금액을 후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품지원활동을 일시적인 활동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확대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언제나 후원과 응원, 관심을 보내주시는 정기후원회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시후원회원, 정기후원회원을 포함해 언제나 모금활동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들도 힘을 내어 아이들과 가정의 필요를 더 살피고 물어가며

더 좋은 활동을 모색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녹색교통에 후원해주시는 금액은 대부분 아이들을 지원하는 장학금과 지역별 교육활동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품지원 활동과 앞으로 새롭게 시작할 다양한 활동에 더 많은 후원금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음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모금활동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언제나 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분들의 후원과 관심,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같이가치" 모금함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35183/comments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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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3/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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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구온난화로 전 지구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있다. 이를 상쇄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식목일에 앞서 3월 25일 인천시청소년수련관 인근 장수천변에서 산딸나무 200주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1. 이날 콩세알도서관 아이들, 만수고등학교 학생,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 등이 모여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가량 나무를 심었다. 산딸나무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활엽수로 가을이면 산딸기같은 열매를 맺어 새들에게 좋은 먹잇감을 제공해 준다. 나무가 열매를 맺어 도심 속에 새들이 찾고 이로 인해 선순환되는 도시생태계를 꾀했다.

 

  1.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토종텃밭 개장식도 진행했다. 인천대공원 내에 있는 토종텃밭은 인천대공원사업소, 장수천네트워크와 함께 우리나라 토종작물을 보전·보급하기 위해 조성한 텃밭이다. 이 텃밭에서 십각수세미, 개구리참외, 여주, 피마자 등을 수확해 토종씨앗을 나눠왔으며, 2017년에도 ‘토종텃밭학교’ 프로그램을 열어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눌 예정이다.

 

  1. 이 행사는 특히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1. 지구온난화로 전 지구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있다. 이를 상쇄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식목일에 앞서 3월 25일 인천시청소년수련관 인근 장수천변에서 산딸나무 200주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1. 이날 콩세알도서관 아이들, 만수고등학교 학생,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 등이 모여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가량 나무를 심었다. 산딸나무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활엽수로 가을이면 산딸기같은 열매를 맺어 새들에게 좋은 먹잇감을 제공해 준다. 나무가 열매를 맺어 도심 속에 새들이 찾고 이로 인해 선순환되는 도시생태계를 꾀했다.

     

    1.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토종텃밭 개장식도 진행했다. 인천대공원 내에 있는 토종텃밭은 인천대공원사업소, 장수천네트워크와 함께 우리나라 토종작물을 보전·보급하기 위해 조성한 텃밭이다. 이 텃밭에서 십각수세미, 개구리참외, 여주, 피마자 등을 수확해 토종씨앗을 나눠왔으며, 2017년에도 ‘토종텃밭학교’ 프로그램을 열어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눌 예정이다.

     

    1. 이 행사는 특히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월, 2017/03/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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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토) 물의 날 주간 마지막날 토요일,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회원, 시민이 영산강 물길따라 걸었습니다.

관방제림(영산강 상류 – 담양)에서 부터 면앙정(영산강 지류 오례천 인근) 까지 약 10여km 거리 구간을 걸은 이날 아침부터 봄비가 내렸습니다.

한해 농사를 위해서는 반가운 봄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물이 소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생명수 같았습니다.

그러나 맑은 봄날의 답사를 기대했던 참가자들에게는 예상외의 봄비였지만, 비가 내리는 날의 도보로 여러 볼거리를 만났습니다.

가는 겨울은 아쉬운지, 아직도 강에 남아 있는 흰뺨검둥오리, 쇠오리, 넓적부리 오리 등 겨울 철새 무리들, 물이 내리는 영산강에서 먹이잡으러 물맥질을 하는 논병아리, 우리의 발걸음 소리에 놀랐을까? 화들짝 저 만치 뛰어가는 고라니 한마리.. 그리고 물을 머금고 있는 봄꽃들..을 만났습니다.

영산강 상류구간을 답사한 이날은, 박병섭 회원의 문화해설로  한껏 흥미가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송순, 정철, 기대승.. 시대의 석학이자, 관료 그리고 문학가들의 얽힌 이야기들도 흥미있었습니다.

관방제림 옆으로 늘어선 식당들과 여기를 찾는 사람들.. 관방제림이라는  숲이 있기에, 강이 있기에.. 사람들이 즐거이 오는 것이겠지요. 자연으로서 가치와 멋이 있을때, 사람들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난개발, 훼손의 모습이 이어진다면 안될 일입니다.

영산강 물길이 상류에서는 흐르다가  광주에서 부터 하류까지는 정체구간이 되버렸습니다.

다시 물을 흐르게 해야 한다고, 그 염원을 담아 답사자들은 여러차례 외쳤습니다.

” 영산강은 흘러야 한다!”

답사 길잡이는 김희련회원, 문화해설 박병섭 회원, 그리고 사진기록은 박행림회원, 김희련 회원이 해주었습니다.

 

 

월, 2017/03/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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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일) 오전 11시, 무등산 자락에 자리한 평촌마을에서 2017년 상반기 자연나들이 참가 어린이 28명과 학부모들이 함께 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몸풀기를 통해 마음을 열고, 마을에서 주의할 점과 간단한 숲속 산책을 통해 마을과 소통하는 짧은 시간을 갖어 보았습니다.

평촌마을의 공은주선생님이 이야기해주는 평촌마을은, 도시와는 사뭇 다른 공간입니다. 아파트숲과 차량의 소음이 없는 마을, 도시보다 더 시원한 마을입니다.

마을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나는 공은주선생님의 도움을 통해 모둠 선생님, 그리고 28명의 어린이들은 5개월동안 평촌의 마을과 숲, 들판과 하나되는 시간을 통해 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변화, 그리고 농촌마을의 변화를 느껴볼 예정입니다. 길과 도구, 물과 불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활동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앞으로의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월, 2017/03/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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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P.1    호두나무집편지 — 탄핵 다음 탈핵 — 윤상훈 P.2    녹색칼럼 — 녹색의 삶으로 연결되기를! — 유경희 P.4   ...
월, 2017/03/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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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7년 3월 25일 오전9시 30분

장소 : 인천청소년수련관 옆 토종텃밭

2017년 제2기 토종텃밭학교 개장식이 있었습니다.

토종텃밭학교에서는

친환경 자연순환 농법으로 토종작물을 농사를 배우고

토종씨앗을 보존하여 종자주권을 위해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의 모임입니다.

장수천네트워크 김성근 대표님(토종텃밭학교장)께서 피죽을 준비해 주셔서 열심히 밭고랑을 만들었습니다.

선배회원님들께서 감자종자를 심는 교육을 진행해 주셔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개장식이였습니다.

월, 2017/03/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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