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평화운동가의 나무심기 동참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350캠페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가졌습니다.
350캠페인 참가자분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올해는 캠페인단과 더 가까이에서 보며 활동하고 싶어 사무실로 초대했고, 동아리 활동을 개설해 직접만나서 활동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저희 350캠페인은 2012년에 시작해 올해 6년째 진행중이며 올해까지 함께한 시민분들이 2500여명입니다.
그 결과 대전시 기온측정자료가 5년동안 축정된 상태입니다.
올해도 활기한 활동을 통해 1년의 자료가 모아질 예정입니다.
사무실 방문이 처음이라 힘들게 찾아오시게 해드려 죄송한 마음도 있었지만 다음번에 오실때는 쉽게 찾을수 있으시겠죠?^^ 올해 350캠페인 활동을 통해 회원가입해 주신 분들이 약100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고은아 사무처장님이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열섬 현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16년 열지도 결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캠페인 활동중 달아진 동아리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궁금한 내용은 질문을 통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매달 활동하는 내용은 밴드와 대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공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온도측정으로 우리동네 열지도 만들기 뿐 아니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보다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행동할 수 있는 350캠페인 활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내 최초로 여성건강을 위한 월경용품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 장소인 빨간책방을 가득 채워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신 분들에 비해 장소가 협소하고 자료집을 충분히 인쇄해가지 못해서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을 기억하며 앞으로 안전한 월경용품에 대한 활동을 해가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론회장 모습
사회를 맡은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참석해주신 분들
발제 1| 생리용품 방출시험 결과 (김만구 교수님)
발제 2| 생활 속 유해물질과 여성위생용품 (최경호 교수님)

발제 3| 안전한 월경용품을 위한 정책 제안 (여성환경연대 고금숙 환경건강 팀장)

토론1 | 고혜미 SBS스폐셜 바디버든 연출자
토론2 | 민주 불꽃페미 활동가

토론 3| 안영진 식약처 의약외품 정책과장
토론 4| 김경은 유한킴벌리 수석부장
전체토론
질의 응답 시간
관련된 한국일보 기사 첨부 드립니다.
[단독]발암물질까지 방출… 안전 찜찜한 생리대
http://www.hankookilbo.com/v/628ff282cf934af983ef19f96d179f65
토론회 자료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의 두번째 활동으로
반디논 습지에 심을 모의 볍씨를 소독하는 날입니다.
3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인천수목원안에서 볍씨소독을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 볍씨 품종은 ‘고시히까리’이며 볍씨소독방법은 염수선방법입니다.
이날 모인 학생들은 다섯명씩 조를 나누어 볍씨를 소독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양퍄자루에 적당량의 볍씨를 넣고 볍씨랑 붙어있는 벼의 잔가지를 떼어냅니다.
그 다음에 조별로 60~65도씨의 따뜻한 물속에 볍씨를 넣어다 뺏다 반복을 15분 동안 한 다음에
대야에 받아 놓은 물에 소금을 풀어 날계란 하나가 500원자리 동그란 원을 그리게 뜰 정도의
염도의 소금물에 볍씨를 쏟아 붓습니다.
따뜻한 물에 15분 동안 넣었다 뻿다 하는 이유는 볍씨가 바짝 말라있기도 해서 잠자고 있는
쌀눈이 눈이 뜨게 부르는 것이라 교육하였습니다.
소금물에 볍씨를 풀어 넣으면 속이 꽉 차서 싹이 나오는 볍씨는 가라앉고
속이 덜 찬 볍씨가 물위에 떠오르면 그 볍씨를 걸러내고 여러차례 그냥 물로
소금물을 헹궈내고 대야에 담아 물을 계속 갈아주면서 따뜻한 곳에서 일주일 정도 두면
발아가 됩니다.


다음주 4월 1일(토)에는 볍씨소독해서 대야에 담궈 따뜻한 곳에 일주일 정도 두면
볍씨에서 싹이 발아하기 시작해서 발아된 볍씨를 뿌릴 모판을 만들고
그 모판에 볍씨를 파종하려 합니다.
울 친구들의 많은 참여와 활약 바랍니다.
2017년 볍씨소독 끝~~~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OT가 3월 19일(일) 오전 10시에 인천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거 있었습니다.
제 9기 녹색바람 학생들은 인천환경운동연합 회원자녀이거나 회원에 한해
반디논 습지에서 친환경농사를 지으며 논속의 생물을 알아보고, 자연과 인간은 동그란 테두리안에서 서로 돕고 살아감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7년 녹색바람 일정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3월 25일(토) 친환경농사의 첫 시작인 볍씨소독을 위해
인천수목원 앞에서 모임을 하는 것으로 하고
OT를 마쳤습니다.



[안산재활용나눔장터]
일시 : 2017년 3월 25일(토) 10시 ~ 15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참여 : 약 2,500여명(물품판매 228팀)
내용 : 2017 재활용나눔장터가 개장했습니다! 25일(토) 장터에는 광장이 꽉 찰만큼 많은 시민분 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개장일이라 마임댄스, 풍물, 연극,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환경체험부스로 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 재활용천을 이용한 브로치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뜨기, 페이스 페인팅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재활용도 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있는 나눔장터!
매월 네번째 토요일 10시~15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진행됩니다^^(4월~10월/7월은 휴장)
어릴 적 콩밭에서 쇠비름, 피 등을 뽑아내던 기억이 난다. 쪼그려 앉아 콩밭을 매던 기억은 힘든 노동을 알게 해 주었다. 이런 김매기를 다시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것도 하천에서 말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3년째 월평공원에서 생태놀이터 만들기를 진행중에 있다.
대전에서 가장 생태계가 우수한 월평공원에 사는 생명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서식처 보완을 위한 작은 행동이다. 먹이를 주기도하고 둥지를 달아주기도 하고 가끔은 삽질도 했다. 올해 첫 번째 행동은 김매기다. 김매기의 때를 놓칠 수 없어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지난 24일 월평공원을 찾았다.
| ▲ 다른 풀과 함께 자라고 있는 환삼넝쿨 입이 올라고 있는 환삼넝쿨이 보인다. | |
| ⓒ 이경호 | |
갑천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 중에는 외국에서 들어온 종들이 있다. 자생종과 잘 어울려 살아가는 종도 있지만, 고유종의 서식처를 훼손하는 종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가시박이다. 환경부가 최근에 유해 외래종으로 지정되었다. 환삼넝쿨은 번식을 시작하면 다른 식물을 타고 덮어버러 타 식물이 살지 못하도록 지역을 점령한다.
갑천주변에서 환삼넝쿨이 심각하게 번성하여 갈대, 부들 등이 고사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때문에 환삼넝쿨은 하천변에 대규모로 번성하면서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왕성한 번식력으로 나무도 고사시키는 식물 생태계 교란의 주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 ▲ 뽑힌 환삼넝쿨 새싹 작은 새싹을 뽑아 내었다. | |
| ⓒ 이경호 | |
이런 환삼넝쿨의 가장 좋은 제거 방법은 새싹이 돋아나는 3~4월경에 김을 매듯이 제거하는 것이다. 여름철이 되면 갑천 전구간에 녹지를 덮어버리면 제거작업이 매우 힘들다. 잔가시들이 많이 있어 제거작업에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된다. 때문에 새싹이 올라오는 현재가 환삼넝쿨 제거에 가장 적기이다.
환삼넝쿨의 어린싹 제거는 어렵지 않았다. 혹시 몰라 어릴적 김맬 때 사용했던 호미를 준비해 갔지만 크게 필요하지 않았다. 손으로 쏙쏙 뽑아도 아주 잘 뽑아졌다. 여름철 가시를 드러내 놓은 위세와는 차이가 많았다. 지난해 번성했던 넝쿨을 제거하고, 새싹을 일부구간을 설정하여 제거했다. 제거한 곳과 하지않은 곳의 차이를 위해 표시도 해 두었다. 실제 효과를 확인해보기 위해서이다.
| ▲ 김매기 작업중인 모습 김매기를 진행중이다. | |
| ⓒ 이경호 | |
앞으로 3회 이상 제거작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약 100여평을 목표로 제거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거작업을 한 곳과 하지 않은 곳의 차이를 확인 해 보고 효과가 검증 되면 2018년에는 대규모로 시행해 볼 계획이다. 고유종의 생태계 유지를 위한 좋은 시작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다양한 형태의 사진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인식시킬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16작품을 소개한다.

[세월호 인양 관련 ‘미수습자 수습, 세월호 침몰 원인 규명, 세월호 선체 절단 반대’ 기자회견]
일시 : 2017년 3월 23일(목) 14:00
장소 : 안산합동분향소
내용 : 세월호 인양 작업이 시작된 23일, 416안산시민연대 회원 및 안산시민단체들이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아홉 분의 미수습자의 수습을 일차적으로 수행하되 세월호 진상규명에 반대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말아줄 것도 함께 촉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월호참사 가족분들과 참사를 잊지 않고 1073일을 함께 해온 국민들과 함께 미수습자 수습과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안산시4.16조례제정 주민발의 서명운동 선포식]
일시 : 2017년 3월 9일(목) 10:00
장소 : 안산시청 앞
내용 :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416 안산시민연대는 ‘4·16 정신을 계승한 도시 비전 수립 및 실천에 관한 기본조례(이하 416 조례)’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9일 서명운동 선포식을 진행했습니다.
416 조례는 세월호 참사 이후 사회가 나가야 할 가치로서 4.16정신을 계승하고, 4.16 이전과 다른 안산을 만들어가기 위한 시민실천이자 첫 제도적 시도로서 시민의 힘으로 제정하기 위해 서명운동에 돌입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이번 416 조례는 4.16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적 행동 필요하다는 뜻을 담았으며 4.16의 진정한 기억과 추모, 정신의 계승은 추모행사나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넘어 물질과 경제 위주에서 생명과 사람, 안전 중심의 사회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는 것을 담았으며, 이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 제도적 대안 마련 필요하다는 조항을 조례에 기재했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19세 이상 남녀 1만5,000여 명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구두구두구~
오늘입니다! 별그대 모이는 날-★

이쪽으로 오셔요~
들어오자마자 하는 것은?!
바로바로~ 별그대 인증샷!
센스있게 별과자^^
모여서 담소도 나누시구요
오경석 사무처장님의 사회로 시작된 별그대 모임!
유영경 대표님의 인사말이 있었어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박현수 회원사업위원회장님의 여는 말!
자, 이제 자기소개와 별그대의 다짐을 듣는 시간입니다.

“별을 아주 많이 찾아오겠습니다.”
다음은 심서현 간사의 별이야기가 있었어요~
아무도 몰랐던 신기한 별 이야기들! 우와~

작은 이벤트! 별 만들기!
열심히 별을 접고 있네요~
유영경대표님이 태어나서 처음 만든 별!
별그대들을 위한 선물!
뭇별을 찾으면 드릴 에코 보틀과 회원가입서가 들어있습니다~
건배~! 별이 그려진 하이네★을 마십니다 ㅎㅎ
+ 보너스
비하인드 스토리~
300명의 뭇별을 찾기 위한 별그대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뭇별을 찾아봐요~ 
진안에는 마이산을 중심으로 진안 일대를 도는 둘레길인 고원길이 있습니다.
그 중 9코스인 운장산 밑에 숨겨진 비경이 있는 운일암반일암 숲길을 다녀왔습니다.
총 4시간 정도면 충분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짧은 거리입니다.


점심은 금산군에서 어죽을 먹었습니다.
막걸리 한잔과 어죽이 환상적인 맛이었지요.
운일암 캠핑장에서 봄날을 느끼며 걸었습니다.

캠핑장을 지나면 계곡을 따라 숲길이 이어집니다.
겨울이 남은 숲길이었지만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미세먼지가 적은 날에 따듯한 볕이 있어 숲은 더욱 향기롭습니다.

운일암과 반일암은 기암절벽이 많아 구름을 가린 해만 볼 수 있고 그 산에 가려 하루동안 해를 반만 볼 수 있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곳이 기암괴석이 많은 것은 마이산과 비슷한 암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물에 의해 많이 깍여 절경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르막을 오릅니다.
짧지만 그래도 조금은 가파른 곳이기도 합니다.
이 바위산을 오르면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정상의 전망대 입니다.
이 전망대 밑에 있는 큰 바위에 대불바위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없지만 큰 바위가 꼭 부처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정상에서 땀을 식히고 다시 길을 걷습니다.

겨우살이가 무척 많았습니다.
아마도 굴참나무들과 신갈나무가 많아서 서식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숲이 깊어서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곳도 벌써부터 나무에 긴 호스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로 고로쇠물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나무를 생각하면 참 힘든 일이지만 여기 분들의 소득이 마땅하게 없기에 바라만 봅니다.

고원길의 표지판 입니다.
노란색은 정방향, 분홍색은 역방향을 나타냅니다.

경치가 좋아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이날 생태와 삶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져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길을 걷는 재미 중에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이야기가 아닐까요.

이렇게 아름다운 계곡을 한시간 정도 걷습니다.
바위에는 클라이밍하는 분들이 와서 연습하고 있었는데요.
맨 손으로 바위에 매달리는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

여기에는 노각나무가 참 많았습니다.
노각나무는 노루의 뿔처럼 얼룩덜룩 문양이 있습니다.
꽃이 아름답고 열매의 깍지가 아름다운 나무인데 청주에서는 명암약수터 밑 작은 가로수가 바로 노각나무입니다.
아름드리 노각나무를 여기와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물의 색이 참 곱습니다.
너무도 조용한 길은 우리 밖에 없어서 돌다리를 건너 이런 저런 장난이 이어집니다.

여기에 숨겨진 산림욕장이 있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끊긴 산림욕장은 더욱 자연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아직 봄이 아닌지 물을 차갑고 애립니다.
하지만 여기서 수다는 이어집니다.

마을 인근 밭에 산과 이어진 곳에 고라니 사체를 만났습니다.
아마도 밭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고라니 다니는 길에 올가미를 설치해 둔 것 같습니다.
고라니 밑에도 예전의 고라니 뼈들이 있습니다.
야생동물도 살기위해 내려오는 것인데
우리만 살기위해 너무 한 행동이 아닐까요.
가슴이 먹먹해져 갑니다.

어느덧 걷다보니 주천면이 내려다 보입니다.
주천면은 지리산 둘레길에도 있는 지명인데 꼭 물을 끼고 있는 마을이라는 것이 비슷합니다.

양지꽃을 만났습니다.
봄이 이렇게 겨울을 밀어내고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봄 같은 분들과 함께 한 길이었습니다.
돌아와서 이어지는 막걸리 술판에 더욱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이제 봄에 맞춰 다음 둘둘 모임 숲길을 함께 하지 않겠습니까?
![[090209]미야타유지_평화나무심기.jpg](http://jeju.ekfem.or.kr/wp-content/uploads/sites/13/2009/03/1414141268_vqzPD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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